글로벌선진학교 지속적 교육혁신 추진

세계일류대학에 합격생 대거 배출 쾌거

입력 : 2022.04.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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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법률 개정으로 외국 유학생 및 선교사자녀 입학 가능

코로나 장기화로 재정적 어려움 가중에 독지가 후원 절실

 

매년 세계 유수 대학으로 진학하는 성과를 자랑하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남진석목사.사진)2021-2022 학년도 대학입시결과에서도 우수한 대학진학결과를 기록했다. US NEWS 랭킹과 QS세계랭킹을 기준으로 볼 때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이 상위랭킹학교로 진학하는 좋은 결과를 냈다.

4월 초 현재 북미(미국, 캐나다)권 약 130여 개 대학, 아시아권(중국, 홍콩, 일본) 10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3여 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소식을 들었다. 졸업생 144(음성 51, 문경 63, 미국 30)이 대학 측으로부터 제공 받는 장학금의 액수(중복포함)는 무려 85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학생당 5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꼴이다. 4년 전액 장학을 받은 학생도 9명에 달한다. 그동안 GVCS에서 지원한 FAD 프로젝트 학생이 우수한 진학결과를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지원한 제3세계 학생에 대한 교육선교가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입시준비에만 매달리고 있는 일반학교와는 달리 STEAM교육과 영성교육, 태권도교육을 고루 진행하는 GVCS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도 이러한 대입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글로벌선진학교의 주목할 만한 교육성과다. 이는 각 캠퍼스의 탁월한 진로·진학 지도와 견실한 교육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글로벌선진학교의 이번 진학결과는 언어역량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온 교육과정에 있다. 진학과정에서 학생들의 SAT평균성적이 1306(최고점1570), 토플평균성적이 87(최고점118)으로 전반적인 상향 평준화를 보였다.

 

이번 진학결과에서는 코로나와 같은 전 세계적 재난 가운데 생명을 살리고자하는 비전을 품고 의대, 약대, 치대, 생명공학과 같은 의약학·생명공학 분야의 진학하는 학생들이 다수 배출되었다. 특히, 대학입학을 전문화하는 Prep 스쿨로 거듭나고 있는 미국캠퍼스에서는 미국 학생도 합격하기 어려운 의대 (BA/MD) 뉴욕 주립대 Medical School과 코넬대학 Weill Medical School 통합과정을 진학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다양한 학교활동과 신앙훈련에 성실하게 참여하고도 높은 학과성적을 유지하여 이러한 대입결과를 얻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최근 2022교육혁신안 발표를 통해 또 한번 교육현장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설명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산업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과정을 전면 혁신하였다.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하는데 청소년 비즈쿨과 학생창업, 융합교육 연구보고서, SETAM/STEAM R&E 기술통계 및 연구 분야 수업강화로 미래산업환경에 적용 가능한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주제나 과제를 기반으로 과목 간의 연계학습을 통해 창의적이면서도 탐구적인 교육과정이 되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법무부는 그동안 대안학교(각종학교)에는 허용하지 않던 고등학교이하 외국인의 국내유학에 대하여 일정요건을 갖춘 학교에 대하여는 이를 허용하기로 하고 사증발급 및 체류관리지침을 개정하였다. 각 시도교육청에 의하여 초중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에 한하여 외국인에게 일정수준의 학비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한국으로 유학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고 오미크론 확산이 정점에 도달하면서도 학교수업과 학생관리 등 위기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대처로 학교운영은 순항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모집을 위한 단체설명회, 학교개방행사 등 단체 대면이나 학교와의 교류가 불가능해지면서 학생 충원율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이로 인해 상당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오미크론 확산을 정점으로 코로나가 종식되고 다음세대 교육선교를 위한 독지가의 후원이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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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이사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교계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안계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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