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한빛교회 리모델링 지원
2019/07/18 14: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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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이승희목사) 총회군선교회(회장=오정현목사)는 12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육군 제2군단 한빛교회 리모델링 및 교육관 신축 기공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오정현 목사를 비롯하여 최수용장로(총회군선교회 사무총장) 등 총회군선교회 관계자들과 2군단 김혁수군단장을 비롯한 군관계자 그리고 사랑의교회 마하나임군선교회(총무=김동현집사) 소속 신도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오목사는 설교에서 “오늘 기공예배와 신축 등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세워질 때 나라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위로와 안식의 놀라운 은혜가 넘칠 것이다”며, “성도들과 함께 힘을 모아 군선교를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총회를 대표하여 최수용장로는 “총회와 한 뜻이 되어 춘천까지 직접 방문해 기공예배에 귀한 헌금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사랑의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혁수 2군단장은 “나라를 위해 전심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신앙은 위로와 기쁨을 주는 원동력이다”며, “한빛교회를 위해 관심을 가져 주신 총회군선교회와 특히 사랑의교회에 감사드린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랑의교회 측은 “지난 6월 1일 헌당감사예배를 기점으로 한국교회와 열방의 영적 플랫폼, 영적 공공재로서 또 생명의 공동체로서 사랑의교회가 받은 은혜를 한국교회와 사회에 나눌 것이다”며, “이번 한빛교회 협력사역은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에 앞서 지난 5월 22일에 드려진 헌당기념 장로·안수집사·시무권사 임직헌신예배의 임직헌금 가운데에서 총신대학교 장학기금(1억)과 2군단 한빛교회 건축(2억)을 협력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사랑의교회는 군복음화 사역의 일환으로 지난 해 완공한 연무대군인교회 신축시설(본당 LED전광판 시공)을 위해 7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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