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호프서 광주전남지부 창립
2019/07/18 14: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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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jpg▲ 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는 광주전남지부를 창립했다.
 
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 광주전남지부(이사장=강성열교수, 대표=노용찬목사)는 지난 7일 광주방림교회(담임=김원웅목사)에서 창립예배를 진행하고, 지역 내 스스로의 생명을 끊는 것까지 고려할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사장 강성열교수(호남신대)는 “자살은 사회적으로도 교회적으로도 큰 문제다. 자살을 하는 사람과 더불어 수많은 유가족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며,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자살방지 사역에 힘을 써야 한다. 힘들어 하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함께 해주어야 한다. 우리가 그 선한 일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노용찬목사는 이날 예배를 인도했고, 전영권목사(광주산성교회)는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경과보고와 활동사항에 대한 소개 후 이사장 강성열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동 단체 본부대표 조성돈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축사를 했고, 김원웅목사의 축도로 이날 예배를 마무리했다.

한편 동 단체 광주전남지부는 1월 14일에는 빛고을나눔교회에서 ‘이제는 생명목회다’라는 주제로 자살예방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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