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선교회 60주년 기념예배
2018/11/07 11: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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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 위한 ‘비전 2025’ 선언
7-98.jpg▲ 한국CCC 60주년, 나사렛형제들 50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3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공동체에 주신 사명과 비전 재확인
캠퍼스, 해외선교, 커뮤니티 사역 등 전략적인 사역 방향 제시

  한국CCC 60주년, 나사렛형제들 50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3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1부 감사예배와 2부 나사렛형제들 모임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국내 사역 간사, 재학생, 나사렛형제들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CCC와 나사렛형제들의 역사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공동체에 주신 사명과 비전을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CCC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2025를 선포했다. 비전2025에서 가장 핵심적인 목표는 ‘리더들을 세워 모든 곳에 영적 운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한국CCC는 캠퍼스복음화를 위한 SLM(대학사역)과 민족복음화의 주축이 될 P2C,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도울 GSM(해외선교)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축을 중심으로 사역을 이끌어 갈 것임을 밝혔다.

  1부 감사예배는 방글이순장(서울지구 나사렛형제들, KBS PD)의 사회에 따라 축하영상 상영, GO60합창단의 특송, 나사렛형제들 역대 중앙회와 전국회장이 함께 하는 케이크 커팅식, 나사렛형제들 전국회장인 최영택순장의 인사말, 박성민목사(한국CCC대표)와 SLM(캠퍼스사역), GSM(해외선교사역), P2C(커뮤니티사역) 각 사역의 책임간사들이 전체 사역의 비전을 나누는 비전캐스팅, 합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2부 나사렛형제들 모임 시간에는 나사렛형제들 50년의 역사가 담긴 영상 상영과 박성민 목사의 환영인사, 나사렛형제들 전국회장의 나사렛형제들 비전 선포, 나사렛형제들의 세대별 삶 나눔, 합심기도 등의 순서가 준비됐다.

  한국CCC 60주년 및 나사렛형제들 5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며 박성민목사(한국CCC 대표)는 “지난 60년간 하나님께서 수많은 간사들과 나사렛형제들과 같은 사역동역자 등 우리 모두와 함께 일하셨다. 다음 세대에도 우리는 주인의식과 운동성을 가지고 CCC가 받은 사명, 민족복음화와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보다 전략적인 사역을 펼칠 것이다.”라며, “CCC는  분명한 비전에 헌신된 공동체이며 전도-육성-훈련-파송을 통해 비전을 성취해 나가는 사명의 공동체이다. 우리의 이 비전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CCC 60년, 나사렛형제들 50년을 맞으며 과거의 은혜와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더 충성스럽게, 더 전략적으로, 더 다양하게 영적 운동을 일으키는 CCC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나사렛형제들 전국회장 최영택순장(최영택 신경정신과의원 원장)도 “한국CCC와 나사렛형제들이 여전히 주님의 쓰임을 받고 있음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겨 주신 1세대 나사렛형제들 선배님들과 그 뒤를 이은 후배 나사렛형제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임을 기억하며 감사를 드린다”며, “민족 속에서 복음으로 귀하게 섬겨 주신 선후배님들의 눈물과 땀에 감사드리며, 이 시대와 민족, 나아가 열방 속에서 한국CCC와 나사렛형제들을 주님께서 쓰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동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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