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득목사, 통일한국 비전 발표
2018/11/07 11: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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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해방위해 기독교가 나서자”
7-33.jpg▲ 통일호국동지회 모임이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광장기도회 등 한국교회가 통일위해 함께 모여 기도해야 한다”

  통일호국동지회 대표 김창득목사(21세기교회·사진)는 지난 5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포럼에서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전을 밝혔다.

  이날 포럼은 재정사무총장 박경근목사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표 김창득목사의 인사, 내빈소개, 사무총장 김석조목사의 광고, 우리의 소원 통일 제창, 공동회장 이수영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김대표는 「총체적 국가위기 국가안보, 정치, 경제 진단」이란 주제 발언에서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헌법상 완전한 국가와 정부가 아님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일제 강점기를 겪으면서 온 국민들은 완전한 하나의 독립국가를 원했다. 그러나 6·25 민족의 비극적 전쟁으로 인해 남북이 분단되어 지금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 “현재 북한은 주민들의 인권보다는 핵개발 등 전쟁준비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시급하게 해야 할 시대적 사명은 북한에 70년 동안 인질로 잡혀있는 2,500만 국민들을 해방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통일한국의 번영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며, “위와 같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분열된 한국교회가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정치적으로도 하나가 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이를 위해 좌우대립 해결과 2천 5백만 북한주민 해방, 대만민국의 영토회복, 완전한 자유대한민국 정부수립, 자유민주 통일 대한민국 건국 등 5대과제를 선언했다.

  조승일목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걸고 나서야 한다. 결단을 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북한의 수법에 넘어가면 안된다. 남아있는 것은 기독교 목회자들밖에 없다. 기독교인들은 통일을 바라보더라도 독립운동을 하듯이 나서서 자유를 위해 저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교회는 다 모여서 광장기도회로 앞장서고 있다. 연합집회를 하는데 이에 대한 탄압이 지금도 심하다. 조금 지나면 이것도 이제 못하는 시대가 온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고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김창득목사가 이끌고 있는 통일한국당은 대한민국 통일과 번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내 좌익척결 △김정은집단 진멸 △통일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로 △경제개발 1.2차 5개년 계획 추진 △지하자원 개발 △통일 후 10년 GNP10만불 달성 △세계 G3국가로 등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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