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서현교회, 종교개혁 기념 강단교류
2018/11/07 11: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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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앙 이어받아 더욱 화합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및 통합측 서현교회(담임=이상화목사)와 덕수교회(담임=김만준목사)가 지난달 31일과 지난 7일 양 교회에서 종교개혁 501주년 종교개혁 기념주간을 맞아 강단 및 찬양대 교류예배를 드렸다.

  이번 강단교류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서 대표회장을 지내며 한국교회의 갱신과 일치를 추구해온 손인웅 덕수교회 원로목사와 김경원 서현교회 원로목사가 특별 설교자로 나서 종교개혁의 진정한 의미를 전했다.

  이번 예배를 맞아 발표한 공동기도문에서 양측은 “양 교회가 종교개혁 정신과 실천을 통해 모범적인 교회가 되고 종교개혁 501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가 비성경적인 악습을 버리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의 신앙을 회복하여 신뢰받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반도에 평화의 과정들이 실제 진행되어 남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이 얼싸안고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는 일이 조속히 일어나게 하시고, 통일조국이 열방의 모든 민족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데 더욱 힘있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번 강단교류를 준비한 양 교회 담임목사인 덕수교회 김만준목사와 이상화목사는 “양 교회의 강단교류가 한국교회가 개혁신앙을 이어받아 화합하고 새롭게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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