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서 일제 피해자 논평
2018/11/07 11:3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위안부 피해자위한 정의실현 촉구
  정의기억연대(이사장=윤미향)는 31일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판결’에 대한 정의기억연대 논평을 발표하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권의 실현을 통한 정의실현을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동 단체에 따르면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30일 故 여윤택씨 등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신일청주금(옛 신일본제철,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일본제철)을 상대로 2005년 2월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피고는 원고 측에 1억원씩 지급하라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대해 정의기억연대는 “이번 판결을 적극 환영하며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을 포함한 일제강점기 반인권적 전쟁범죄의 피해자들에게 일본정부의 법적배상 책임 이행을 촉구한다”며, “해방 73년이 지난 오늘도 우리 곁에서 병마와의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27명의 일본군성노예 생존피해자들 그리고 이름도 찾지 못한 채 사라져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실현은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정부 상대 소송 재판부는 2015한일합의의 부당성을 인정하고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을 인정해야 한다”며, “또한 일본정부 상대 손해배상청구 재판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외교적 절차 이행의 책임과 의무가 있는 한국정부는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권의 실현을 통한 정의실현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동 단체는 “일본정부는 인권침해범죄인 일본군성노예 범죄의 가해사실을 즉각 인정하고 법적배상을 포함한 법적책임을 즉각 이행하여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3684@naver.com
기독교신문(www.gdknews.kr) - copyright ⓒ 사랑의 실천 - 기독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기독교신문 (http://gdknews.kr) | 창간 : 1965년 12월 12| 회장 : 김종량 | 발행,편집인 : 진문일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02 303호 | 사업자등록번호 : 206-81-31639 |
    대표전화 : 02-2295-8881 | 편집국: 02-2295-8884 | 광고국: 02-2294-8886 | 업무국: 02-2295-8885 | FAX: 02-2292-4042
    기사제보: cap8885@naver.com  Copyright ⓒ 2007-2018 기독교신문 All right reserved.
    사랑의 실천 - 기독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