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서 ‘위기아동 꿈캠프’
2018/11/07 11:4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학교 적응에 어려움 겪는 청소년 응원
9-2.jpg▲ 월드비전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오르다온에서 ‘2018 꿈꾸는아이들 위기아동 꿈캠프’를 가졌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장로)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오르다온에서 ‘2018 꿈꾸는아이들 위기아동 꿈캠프’를 갖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꿈을 응원했다. 

  이번 캠프는 월드비전 꿈 지원 프로그램인 ‘꿈꾸는아이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과 한국교육개발원, 전국 가정형 Wee센터협의회가 공동 기획, 교육부의 후원으로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전국 11개 가정형 Wee 센터 소속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 캠프는 꿈, 관계, 의사결정과 책임을 주제로 아이들이 스스로의 꿈과 진로를 고민하고, 타인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20명의 멘토가 참여해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외에도 유튜버, 요리사, 만화가, 경찰, 상담사, 애완동물전문가 등 전문직업인에게 진로상담을 받는 ‘마이크로컬리지’, 진로, 관계,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 등 청소년이 마주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드비전 양호승회장은 “월드비전은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학교와 사회에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치단체, 정부기관과 협력해 학교에서 배제되는 청소년을 위한 제도적·사회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정형 Wee센터는 이혼, 방임 등 가정적 요인 또는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인한 학교 부적응 학생의 학교적응을 위해 통합지원을 하는 특화 센터로, 2018년 기준 전국 1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3684@naver.com
기독교신문(www.gdknews.kr) - copyright ⓒ 사랑의 실천 - 기독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기독교신문 (http://gdknews.kr) | 창간 : 1965년 12월 12| 회장 : 김종량 | 발행,편집인 : 진문일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02 303호 | 사업자등록번호 : 206-81-31639 |
    대표전화 : 02-2295-8881 | 편집국: 02-2295-8884 | 광고국: 02-2294-8886 | 업무국: 02-2295-8885 | FAX: 02-2292-4042
    기사제보: cap8885@naver.com  Copyright ⓒ 2007-2018 기독교신문 All right reserved.
    사랑의 실천 - 기독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