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IT시대 관련 인문특강
2018/11/07 11:4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4차산업과 인문학의 연관성 조망
다운로드.jpeg▲ 유석성총장
  안양대학교(총장=유석성박사·사진) 인문과학연구소는 지난달 29일 ‘2018 안양대 인문주간’의 개막식’을 열고, 4차산업 시대에 맞서 인문학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과 인문학」이란 주제로 ‘우리 시대의 지성, 길을 보이다’ 시리즈 특강을 진행했다. 유석성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개막된 첫 번째 특강은 시정곤교수(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가 「지능정보화 시대, 언어를 말하다」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추재욱교수(중앙대 영어영문학과)가 「미래 산업사회의 사이보그 그리고 윤리의식 :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를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김정우교수(고려대 문화콘텐츠 전공)가 「나, 호모 엠파티쿠스: 4차 산업혁명과 문화콘텐츠의 접점」이란 제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안양대 관계자는 “4차 산업시대에 대해 언어와 문학, 문화의 연관성을 분야별로 살펴보고, 인류에게 주어진 시사점들을 다양하게 제시해본 이 날 강연에는 많은 이가 참석해, 4차 산업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안양대 인문주간 프로그램은 지난 1일 오케스트라 공연과 시민인문학당 특강으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안양시 제2부흥과(10월31일, 명사초청특강 ‘마음 건강과 의사소통’ 고려대 한성열 명예교수)와 안양시 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11월 2일, 인문콘서트3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역사 이야기’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참여로 안양 지역 곳곳에서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안양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ACE+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제2의 건학에 혁신을 가하고 있으며,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대학의 역량을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의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과기정통부의 ‘빅데이터 전문센터’ 및 통일부의 ‘통일캠퍼스’로도 선정되는 등 교육중심 명문대학으로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3684@naver.com
기독교신문(www.gdknews.kr) - copyright ⓒ 사랑의 실천 - 기독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기독교신문 (http://gdknews.kr) | 창간 : 1965년 12월 12| 회장 : 김종량 | 발행,편집인 : 진문일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02 303호 | 사업자등록번호 : 206-81-31639 |
    대표전화 : 02-2295-8881 | 편집국: 02-2295-8884 | 광고국: 02-2294-8886 | 업무국: 02-2295-8885 | FAX: 02-2292-4042
    기사제보: cap8885@naver.com  Copyright ⓒ 2007-2018 기독교신문 All right reserved.
    사랑의 실천 - 기독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