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원형회복연합 지왕철목사 미주 순회집회
2018/11/08 08: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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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터 세워지는 ‘참 교회’ 이루자”
14-04.jpg▲ 지왕철대표는 미주 순회집회를 성공리에 진행하며 현지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성경원형에 대해 강의했다.
 
14-지왕철.jpg▲ 지왕철목사
  성경원형회복연합 대표 지왕철목사(사진)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애틀란타 둘루스 소재 월드미션 센터(원장=김한나)와 유나이티드 성경대학, 애틀란타 원로목사회 등에서 성경원형회복 순회 강연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 지왕철목사는 첫날 「마지막 시대 초대 교회로의 부르심」 「성경이 말하는 언어, 안식과 주일」, 「세계종교통합 WCC, WEA, 동성애」 「성경의 교회원형회복」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미주 강연회를 마치고 귀국한 지왕철목사는 지난달 3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정교회를 세우고 성경원형으로 돌아가자’는 외침에 현지교회가 크게 호응했다고 밝히며 “미국의 현지교회들은 미국교회를 빌려서 사용하고 있었다. 10% 정도만 독립교회고 다른 교회들은 열악한 현실에 처해있어 가정교회를 세우자는 말에 큰 호응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가정교회가 주님의 명령하신 목양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현지에서 큰 은혜가 있었다”며, “미국에는 교회가 최하 500불에서 1500불의 월세를 주며 교회를 임대해 쓰고 있다”며, “80% 이상이 이러한 실정이다. 가정에 교회를 세우자고 한다면 건물 임대를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지목사는 현지 강연에서 “가정에 있는 교회를 개척 했을 때 가장 힘든 문제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라며, “오늘날 교회는 너무나 많은 부분에 종교적인 것들이 교회 안에 침투되었다.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에 수십 억 하는 파이프 전자 오르간, 수십 명에서 수백 명에 이르는 성가대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에 아주 익숙해져 있다. 아주 잘못된 종교예배 의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기에 가정교회에서 예배드리기가 힘들고, 가정에 있는 교회 예배가 무엇인가 어색하고 잘못 된 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 가정에 있는 교회를 할 수 없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배는 이러한 종교적인 예배가 아니다”라며, “교회예배는 종교적인 의식예배와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라며 “애굽에서 어린 양의 피로 구원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하여 하나님이 계시는 성막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르심의 예배다”고 말했다.

  특히 “3장에 선악의 열매를 먹음으로 죄를 지어 생명의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고 아무나 들어올 수 없도록, 그룹들(하나님의 영광), 화염(하나님의 거룩), 검(하나님의 ‘의’)로 지키고 있으므로 들어갈 수 없다”며, “들어가려면 반드시 그룹들, 화염, 검을 통과해야한다. 그룹들, 화염, 검은 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거룩, 하나님의 ‘의’를 충족과 만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오, 진리(실제)이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자가 없다고 하셨다”며, “나는 경배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생명과 생명의 떡으로(양식) 왔으니 내게 와서 생명의 떡을 먹으라고 명령하셨다. 우리의 예배는 종교적인 의식의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생명의 떡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먹는 것이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다. 주일날이 교회건물에 성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찾아가서 예배드리면 된다. 예배당을 위한 돈, 월세, 조직보다는 주님이 요구하시는 알곡을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 목회자는 신학 이론을 설교하는 자가 아니라,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임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4-05.jpg▲ 월드미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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