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 다음세대 사역 중점
2018/11/08 1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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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을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
19-44.JPG▲ 동안교회는 동대문구 회기로에 있는 교회로 온 교인이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해 삶 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교회이다(사진은 2017 중보기도훈련 컨퍼런스 사진).
 
리더십 개발·기독교 교육훈련통한 복음전파·은사적 사역 강조
유기적·효율적인 교회조직 구조확립통해 교회교육 활성화

  동안교회(담임=김형준목사·사진)는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로에 있는 교회로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교의 사명을 기억해 모든 교인이 선교사의 영성으로 훈련되어 ‘삶의 현장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하고 확장하는 교회이다. 동안교회는 감성과 개성이 중요시되고 다원화와 혼합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서 ‘회복과 치유가 있는 교회·성장이 있는 교회·아름다운 유산을 남기는 교회’란 비전을 안고 세상 속으로 전진하고 있다.

  김형준목사는 바나바사역과 새생명사역, 중보기도사역 등을 통해 교회 성도들에게 친교와 전도, 제자훈련, 기도하는 삶을 적용하고자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목사는 “개인의 감성이 중요시되는 이 시대는 삶의 상처가 개인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치유와 회복을 통해 감성의 장점인 창조성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현시대는 자기중심적인 문화가 활발하다. 이러한 문화는 개인주의를 넘어 집단이기주의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에 개인에게 필요한 공동체성과 공동체 리더십에 대한 관심을 교회에서 키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 각지에서 다원화주의에 따른 새로운 윤리·도덕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새로운 가치관·세계관이 요구된다”며, “이러한 흐름 앞에서 영성과 분별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잃고, 병든 문화의 무차별적 영향을 받는다. 교회는 마땅히 이를 극복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이를 위해 전인적인 인간이해와 그리스도인의 정체감, 영성훈련을 통해 ‘회복과 치유가 있는 교회’를 세우고자 한다”며, “이는 선교적 공동체성의 회복과 기독교 가치관 확립 등으로 이어져 ‘성장이 있는 교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러한 기독교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 속에서 교회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기도 가운데에서 이를 잘 이룰 때에야 ‘아름다운 유산을 남기는 교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매해 중보기도훈련 컨퍼런스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영적인 지혜와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확립하는 교육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김목사는 “동안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세대를 초월하여 온 교회가 공유하는 중보기도의 능력이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까지 눈높이에 맞는 세대별 중보기도훈련을 한 지 10년이 넘었으며, 현재까지 중보기도훈련을 통해 온 성도가 영적인 성숙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좋지 않은 경험으로 인해 상처받기 쉬운 어린이와 청소년이 중복기도를 통해 영적인 지혜를 얻는다”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돌아볼 줄 아는 공동체 의식과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배운다”고 전했다.

  또한 “동안교회는 2008년부터 전국 어린이·청소년 중보기도훈련 컨퍼런스를 통해 전국의 교회학교에 중보기도사역을 소개했다”며, “그동안 수많은 교회학교가 컨퍼런스로 놀라운 변화와 영적인 성숙을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안교회는 2007년부터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통조림과 각종 장류 음식 등 생필품을 상자에 담아 나누는 부활절 기쁨나눔 행사를 하는 한편 성탄절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해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 주변에 있는 이웃들을 기쁨으로 섬기고 있다. 이를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교회 비전으로 삼고 있는 ‘아름다운 유산을 남기는 교회’가 되도록 힘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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