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 교회조명 생산·설치 강조 - 샤인조명 대표 박창복장로
2018/11/08 11: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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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ž.jpg▲ 박창복장로는 오랫동안 전기 공학도이자 교회 방송실에서 봉사하는 교인으로서 교회조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회 방송실서 봉사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께 헌신
매사에 열정과 기도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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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사용하는 조명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조명과 달리 설치·사용환경이 매우 다르므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교회에서 좋은 조명을 낼 수 없다” 

  샤인조명 박창복장로(광명교회·사진)는 오랫동안 전기·전자 사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 방송실에서 봉사하면서 예배와 여러 행사에 사람들이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오랜 기간 교회 강당과 예배당의 조명을 다루며 많은 성도들이 예배에 참가할 때 꼭 보아야 할 것, 놓치면 안 되는 것을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일에 헌신한 박장로는 전기를 전공한 공학도로서 오랫동안 전기와 관련된 일을 하던 중 교회에서 사용하는 조명만을 전문적으로 제작·시공하는 회사의 필요성을 느껴 하나님의 은혜로 2004년 설립했다.

  어떤 일이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살아온 박장로는 “매사에 열정을 품에 안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에 임한다는 각오로 살아왔다”며, “일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며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부단히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매일 주님의 자비하심과 돌보심을 간구하고 하나님의 향기가 이 작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세상에 널리 전해지길 기도한다”며, “오직 기도만이 삶의 양식이요 나침반이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있다”고 신앙관을 전했다.

  박장로는 교회조명의 특수성에 대해서 논했다. 박장로는 “이전에 말했다시피 교회조명은 일반조명과 설치·사용환경이 매우 상이하다”며, “단순히 조정장치를 통해 밝기를 조절하는 것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예배당, 강당 등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교회 십자가에서 사용하는 조명도 가정이나 일반 가게에서 사용하는 장치와는 큰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 때문에 지난 45년 동안 전기·전자계통에 종사하면서 얻은 경험과 교회 방송실에서 오랫동안 봉사한 경험을 토대로 사용에 편리하고 교회조명을 위한 효율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에서 사용하는 조명 장치들은 강렬한 빛을 내기에 전기 소모가 매우 많은 편이고, 조명등이 높은 곳에 있는 편이기에 함부로 손을 대기 위험하다”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에너지 절감에 높고 제품수명이 긴 제품들을 개발하여 오로지 교회조명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교회조명 전문인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교회강단용 스포트라이트와 내부조명, 간접조명, 튜브조명, 경관조명, 십자가조명 등 교회조명에 대한 제품 개발과 판매만을 다루지 않는다”며, “사내 직원들을 통해 교회 종탑에 있는 십자가 조명부터 예배당과 강단, 로비에 이르기까지 교회 외·내부 조명설비 전체를 설치·조정까지 하는 시공업체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장로는 교회가 어떻게 해야 친환경적 공동체로 발돋음할 수 있을지 말했다. 박장로는 “교회 내·외부에서 자연환경을 아끼고 가꾸어야 한다는 경각심이 많이 일고 있다. 이를 위해 나무심기 운동, 태양광·풍력 발전기 설치, 산·바다 쓰레기 수거 운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훼손된 자연환경을 되살리고 보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렇지만 이러한 활동들은 처음 시작하기에는 많은 자금과 인력이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기에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교회에서도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사실 사람들이 환경을 훼손하는 주된 이유는 에너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많은 교회에서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사용하고자 한다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친환경이란 비전을 품에 안고 어떻게 해야 교회에서 전기를 잘 사용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답은 교회에서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부분인 조명에 있었다”며, “이를 깨닫고 LED를 이용해 일반 전등 대비 50%의 절전 효과를 내도록 하고, 수명 또한 3만 시간에 이르도록 해 적은 자원을 오랫동안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위해 철저히 원리원칙에 따른 제품개발과 생산·감독에 주력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교회가 많아지길 기도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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