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서 급식봉사
2018/11/08 08: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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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형제들에게 사랑 전해주어야”
스트레이트 - 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jpg▲ 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는 지난 7일 서울역광장신생교회에서 밥사랑 나눔 수요예배를 드리고, 무료급식 봉사사역을 진행했다
 

 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원장=장헌일목사)는 지난 7일 서울역광장신생교회(김원일목사)에서 「서울역 노숙형제와 함께 드리는 CLA 12기 밥사랑 나눔 수요예배」란 주제로 예배를 드리고, 노숙인 형제 500여 명과 무료급식 봉사사역을 진행했다. 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 총동문회(회장=오수철장로)와 함께한 이번 봉사사역은 ‘크리스찬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 아래 모여 노숙인 형제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무료급식 봉사사역을 하기 앞서 진행된 수요예배에서는 이위형총무(CLA 12기)의 인도로 최종운고문(CLA 12기)가 대표기도를 맡았으며, 장헌일목사(생명나무숲교회)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시편 2편 11~12절)」란 제목으로 강단에 나서 말씀을 전했다. 장목사는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며, “현재 광야와 같은 고난의 길을 걷고 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주님만 붙잡고 나간다면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일어서자”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무료급식 봉사 사역에서는 CLA 12기(회장=유범렬장로)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특별찬양을 불렀고, 노숙인 형제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헌일목사는 “CLA 12기 회원들이 준비한 선한 사마리아인 후원헌금으로 밥퍼 사역으로 섬기고 예배와 봉사를 통해 노숙형제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며, “원우들에게는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감동과 기쁨이 넘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CLA 총동문회는 각 기수별로 매년 꾸준히 서울역광장신생교회와 해돋는마을에서 노숙인 형제들을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다.
[ 최병희기자 dbql200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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