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협의회, ‘미담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2018/12/05 1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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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비 촉진, 건강한 쌀 캠페인에 동참
7-1.jpg▲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우리 민족의 기반산업인 농업이 근래 큰 위기를 겪고 있는 것에 우려하며,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쌀을 먹자는 캠페인에 동참한다(기지협과의 업무제휴 장면).
 
‘눈미’(쌀눈이 달린 쌀)의 소비 권장, 국민들의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의지
한반도 평화와 새 시대 건설을 위해 남북 대화를 꾸준히 진행할 것 권면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신신묵목사·사진) 임원들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우리 농촌과 농민을 살리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미담(米談)’ 캠페인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우리 민족의 기반산업인 농업이 근래 큰 위기를 겪고 있는 것에 우려하며,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쌀을 먹자는 캠페인에 동참한다. 물론 한국교회에도 적극 견인하겠다는 다짐이다.

특히 기지협의 미담 캠페인은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눈미’(쌀눈이 달린 쌀)의 소비를 권장하며, 기름지고 서구화된 식단으로 병들어 가는 국민들의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기지협은 지난달 29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미담 캠페인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눈미사랑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김태한)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미담 캠페인의 홍보대사에 임명된 김태한 상임대표는 “미담캠페인은 왜곡된 백미 문화를 건강한 눈미 문화로 바꾸자는 취지다. 눈미는 현미의 영양과 백미의 맛을 갖춘 건강한 식재료다”며 “판매금액의 일정부분을 적립해 전국 방방곡곡에 무궁화나무를 심도록 할 것이다. 이날 기도회를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300명의 미담캠페인 홍보대사와 1만 명의 홍보위원이 전 세계를 무대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눈미’의 독보적인 우수성에 대해 “눈미는 생리활성 기능강화, 콜레스테롤 감소, 동맹경화 예방, 체지방률을 감소시키는 알파토코페놀 증가, 학습능력 향상, 기억력 향상, 스트레스 감소, 간 기능 개선 등의 효과를 갖고 있다”면서 “지구촌 어느 식재료보다 ‘눈미’의 효능이 뛰어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기지협은 호소문을 통해 국민들이 ‘눈미’를 주식으로 선택해 줄 것과 초중고 급식에서 눈미를 사용할 것, 한국교회가 미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 등을 호소했다.

대표회장 신신묵목사는 “농업은 우리 민족의 근본이며, 쌀은 우리 건강의 중심이다”면서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을 백미에서 눈미로 바꾸는 것은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첫 걸음이다”고 했다.

또한 국민들이 농촌 살리기와 쌀 소비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신목사는 “현재 우리나라 1인당 쌀 소비량은 매년 1~2kg씩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1년여 간 한 명이 먹는 쌀이 60kg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농업의 쇠락은 국가의 흥망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농촌과 농민을 살리고,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미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대표회장 신신묵목사의 사회로 서태원목사가 기도한 후, 김진호목사(기감 전 감독회장)가 ‘호렙산으로 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목사는 이날 기지협 회원들을 향해 호렙산으로 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엘리야를 본받아, 다시금 일어서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사명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김목사는 원로라는 직분이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사명을 붙들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 자신이 머문 자리에서 분연히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목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 모임이 단순한 친교의 모임이 아니라 기도의 사명이 나타나는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다”면서 “한 사람의 기도가 수만 명의 군대보다 위대하다. 우리들의 기도로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동원목사(기장 증경총회장)가 ‘한반도평화와 침체된 국민경제회복을 위해’, 장병찬목사(상임부회장)가 ‘미담캠페인 운동이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기 위해’, 조석규목사(한국원로목사회 회장)가 ‘국가안보와 북한동포 해방을 위해’, 김정부목사(세계목회자선교협의회 사무총장)가 ‘미담캠페인으로 국민건강이 증진되기 위해’ 각각의 주제로 기도를 인도했다.

특히 기지협은 이날 한반도 평화와 새 시대 건설을 위해 남북이 대화와 협력을 꾸준히 진행할 것을 권면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분열에 큰 우려를 표하며, 하루속히 보수 연합단체가 하나가 될 것을 촉구했다.

사회적, 교회적 이슈에 대한 바른 판단을 제시해 온 기지협이 앞으로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쓰임받길 소망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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