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독교총연합서 총회
2018/12/05 11: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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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연합회가 하나되어 복음 전하자”
 
7-4.JPG▲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신천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달 29일 신천감리교회에서 제 3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최승균목사(사진)를 선출했다.

최목사는 “우리 연합회가 모여 기도하고 흩어져서 전도하여 경기도를 복음화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복음화 하여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오로지 복음으로 순수하게 하나되어 31개 시군연합회가 하나로 뭉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대표회장 장향희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주남석목사의 개회기도, 서기 조광택목사의 회원점명과 전회의록 낭독, 임진용목사의 법인감사보고, 고흥식목사의 일반감사보고, 사업보고와 대표회장활동보고, 사회정책본부장 보고가 이어졌다.

부이사장 최승균목사의 이사회보고와 회계 한명기목사의 회계보고, 의장의 회칙개정과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신구임원단의 인사와 안건토의, 회의록 채택, 폐회기도로 마쳤다.

동 연합회는 사회정책본부 발표에서 동성애 대책과 종교인과세, 차별금지법에 대한 문제점을 각 교단에 알리고 미스바기도운동을 통해 법안 발의를 철회하도록 노력했음을 설명했다. 또 종교인과세 협의체 문제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독소조항 등 연합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사회적 폐해를 설명하고 한국교회와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향희목사는 이임사에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창립된지 벌써 30년이 지났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연합성회와 임원해외단합대회, 목회자 배구대회 등 연합사업을 실시했다”며, “대한민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 갈등은 오로지 기도로만 해결할 수 있다. 복음화를 위해 다함께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개회예배는 수성상임회장 최승균목사의 사회로 묵도와 찬송, 상임회장 김수읍목사의 기도, 서기 조광택목사의 성경봉독, 직전대표회장 고흥식목사가 「협력의 공동체」란 제목의 설교, 대표회장 장향희목사의 인사, 사무총장 김정일목사의 광고, 회계 한명기목사의 헌금기도, 찬송과 증경회장 조병창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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