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성시화운동본부 창립총회
2018/12/05 1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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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복음화위한 도약 다짐
9-1.jpg▲ 경북성시화운동본부는 영천제일교회에서 창립총회를 진행하고 경북지역 복음화에 힘쓰는 한편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독소조항 폐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북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이관영목사)는 지난달 22일 영천제일교회(담임=민 광목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경북지역 복음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창립기념 감사예배와 창립취지 설명, 경과보고, 임원 선출, 축하, 광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총회에 앞서 진행된 창립기념 감사예배는 민 광목사의 인도로 진행됐고, 최홍준목사(호산나교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고문)가 「왕 같은 제사장의 비전」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최목사는 “목회자로서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을 때 교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온 심각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각 교회가 개교회주의를 넘어 교회가 있는 마을과 도시, 지역사회를 섬기고 전도할 때 비로소 성시화가 이뤄질 것이다”며, “항상 헌신과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북성시화운동본부 임원 선출을 통해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관영목사(영천문화교회)는 인사말을 남기고 “경북성시화운동본부의 창립과 대표회장 취임을 귀중한 기회로 여기며 명예로 생각한다”며, “종의 자세, 섬기는 마음으로 경북지역 복음전파는 물론 교회의 울타리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퀴어축제반대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독소조항 폐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경북지역 복음화의 구심점 역할을 맡기로 결의했다. 또한 내년 경북에서 열리는 제13회 영호남 한마음성시화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이관영목사 △고문=김승동목사(구미 상모교회), 이장희목사(경주 주사랑교회) △상임회장=이정우목사(안동 서부교회) △사무총장=김대원목사(흥해 영광교회) △사무차장=김길동목사(영천 봉동교회) △서기=최기목목사(영천 동산교회) △부서기=곽금배목사(구미 하늘문교회) △회계=한상봉장로(구미 상모교회), 이상길장로(경주 단구교회) △감사=신재영목사(새김천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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