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계서 학생인권조례 반대집회
2018/12/05 11:2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동성애 조장하는 조례안 제정막아야”
9-5.jpg▲ 경남기독교총연합회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집회를 열고, 경남교육청이 예고한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를 주장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용우목사)는 지난달 25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다음세대를 망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란 주제로 집회를 열고,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제정하려는 경남교육청을 비판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이종승목사) 등과 함께 진행한 이번 집회는 지난 10월 경남교육청이 예고한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제정을 반대하고 이를 막기 위해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반대하는 교인과 시민, 학생 등 총 2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최홍준목사(호산나교회)가 「가증한 인권조례안 폐지하라」란 주제로 설교했다. 최목사는 “경남학생인권조례가 보호하려는 동성 간 성행위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불쾌하게 여기시는 죄악일 뿐이다”며, “이는 창조 섭리를 무너트리고 교회를 뒤흔드는 위험한 행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악한 인권독재가 횡행하는 현시대에 기독교인으로서 절대 진리를 지키는 데에 앞장서고 사회적 병리를 막으며 국민의 보건을 지키는 일에 나서야 한다”며, “인권조례안이 폐기되고 인권 독재가 뿌리 뽑힐 때까지 기도하자”고 전했다.

또한 고 송경진교사(상서중)의 유족인 강하정씨와 지영준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인권조례제정반대 국민청원을 제기한 정언상학생(김해서중) 등이 나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제정 반대를 촉구했다. 강하정씨는 “학생은 국가의 미래이다. 학생들을 지켜야 한다”며, “한 학생의 거짓말로 남편은 교육청과 경찰에 신고됐고, 경찰이 내사 종결한 사건을 학생인권옹호관에 의해 징계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3684@naver.com
기독교신문(www.gdknews.kr) - copyright ⓒ 사랑의 실천 - 기독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기독교신문 (http://gdknews.kr) | 창간 : 1965년 12월 12| 회장 : 김종량 | 발행,편집인 : 진문일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02 303호 | 사업자등록번호 : 206-81-31639 |
    대표전화 : 02-2295-8881 | 편집국: 02-2295-8884 | 광고국: 02-2294-8886 | 업무국: 02-2295-8885 | FAX: 02-2292-4042
    기사제보: cap8885@naver.com  Copyright ⓒ 2007-2018 기독교신문 All right reserved.
    사랑의 실천 - 기독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