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서 노방전도 금지 논란
2018/12/07 09: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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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나눠주던 선교사 체포당해
15외신박스.jpg▲ 말레이시아에서 노방전도를 하던 핀란드인 선교사 4인을 체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달 20일 케다주에 있는 랑카위섬 호텔에서 무허가 전도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핀란드인 4명을 체포한 사실을 전했다. 핀란드인들은 당시 기독교 소책자를 지나가는 이들에게 건네주었으며, 해당 사실을 알게 된 경찰은 ‘종교적 화합 파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모하마드 이크발 이브라힘 지방경찰청장은 “지난달 18일 핀란드인들이 도착한 이후 그들의 활동을 본 대중들의 항의에 따라 체포된 것이다. 이들의 활동에 대한 보고서가 최소 3건이 제출됐었다”며, “체포 과정에서 336개의 기독교 책자를 압수했다. 이들 4명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구금되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사건 관계자는 “선교사들의 활동을 막는 경찰의 체포는 이번에만 세 번째 벌어진 일이다”며, “나이지리아인 5명과 현지인 6명도 비슷한 혐의로 체포되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그들이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그들은 징역형 5년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 5월  새 정부가 신앙에 기초한 차별에 관한 유엔 선언서에 서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많은 무슬림들은 이를 달갑게 여기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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