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서 임원 선출
2018/12/07 10: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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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만장일치로 신년도 안건 채택
20교단박스.jpg▲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는 루이시기념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이사장=양정섭목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루이시기념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년도 임원 선출을 진행하고 안건을 채택했다. 

제1부 예배는 노종관목사(예장 합동예합측 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최옥석목사(예장 기도측 증경총회장)의 기도가 있었다. 이어 박길순목사(예장 중앙개혁측 총회장)가 마태복음 12장 43~45절을 봉독하고, 김권현목사(예장 합동부흥측 총회장)가 「빈집을 채웁시다」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후 정광용목사(예장 개혁교회측 부총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특별기도하고, 이승권목사(예장 합동개혁측 총회장)가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후 박형렬목사(예장 개혁교회측 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2부 회의에서는 양정섭목사(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가 의장이 되어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강희준목사(예장 개혁측 총회장)가 기도하고, 김영의목사(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총무이사)가 회원을 점명했다. 이후 절차보고와 전 회의록을 채택하고 이사장 업무보고와 총무이사 사업보고, 재무보고에 대해 서경숙목사와 김문희목사가 감사보고를 진행했다. 

안건 토의는 신년도 사업안과 세입, 세출안을 전년도와 같이 통과시키고 모든 안건과 세미나 등은 이사회에 위임했다. 아울러 신년하례예배는 양정섭목사와 김권현목사, 박형렬목사가 앞장서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세계개혁교회연합회,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3개 단체가 연합하여 하기로 결정했다.

3·1절 행사는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주관으로 위의 3개 단체가 하기로 하고, 6·25행사는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주관으로, 8·15 광복절 연합예배는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가 주관하여 3개 단체가 연합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3개 단체는 지난 신년하례회에서도 연합해 여전도회관에서 가입교단 총회장 총무 대표 등 20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예배를 드린 바 있다. 이날 모든 안건은 임원이사회에서 처리하기로 하고 양정섭목사가 고린도전서 4장 1-2절을 봉독한 후 주기도문으로 2부 회의를 마쳤다.

이번 23회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양정섭목사. 이사=△김권현목사 △노종관목사 △박형렬목사 △강희준목사 △최옥석목사 △임정태목사 △양성은목사 △이영춘목사 △서경숙목사 △박평원목사 △허용준목사 △전대식목사 △김영의목사. 감사=△한성옥목사 △김문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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