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의 옷장 대표 이재윤목사
2018/12/07 10: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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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역, 교회 문턱 낮추며 지역섬길 수 있어”
스크린샷 2018-12-07 오전 11.00.27.png▲ 이재윤목사
 “교회의 공간이 예배 용도 외에는 사용 되지 않는 게 아까워서 주중에 기독교문화공간으로 교회의 문을 열게됐다. 작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교회의 문턱을 낮춰서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재윤목사(사진).

이재윤목사는 주님의숲교회를 목회하면서, 교회의 공간을 매주 금요일마다 ‘나니아의 옷장’이란 이름으로 개방하고 있다. 크리스천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으며, 영화와 다큐멘터리상영, 원데이 클래스, 작은 연극들을 선보였다. 다양한 문화사역을 하고 있는만큼 이재윤목사는 교회가 주최하는 문화사역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이목사는 “개척교회도 그렇고 큰 교회도 주중에는 교회 공간이 대부분 사용이 잘 안된다. 교회의 공간이 예배 용도 외에는 사용 되지 않는 게 아까워서 주중에 기독교문화공간으로 교회의 문을 열게됐다”며, “문화사역은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전에 해보지 않았던 분들이 하시려먼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교회에게는 전문적인 인력을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목사는 문화사역 전체를 하기 보다 한 가지씩 집중하며 나아가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는 “문화사역도 매우 다양하다. 교회가 그 중 한 가지만 하셔도 전문적으로 하실 수 있을 것 같다. 또 성도님들이 오셔서 함께 스텝으로 섬겨주시면 교회가 하나되어 연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예를 들면 지역 내에서 청소년콘서트를 매년 개최한다던가, 노인들을 위한 문화콘서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방법들이 있다. 소박하더라도 한 가지 사역을 특화해서 하면 열매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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