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히람씨엠건설그룹 김철원회장
2019/05/22 15: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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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관리로 교회건축 리스크 예방
21탑.jpg▲ 히람씨엠건설그룹 김철원회장은 교회건축 전체를 관리해주고 있다.
 
예산고민과 함께 건축협력업체 선정에 신중한 선택 필수
10년 전부터 교회 세미나와 전시회 등에 참여하여 홍보

21김철원.jpg▲ 김철원회장
 
“교회는 건축과 관련한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해 스스로 건축을 감당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전문성과 경험 부족으로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교회 건축이 어려워져 건축이 중단되기도 하고, 잘못 계획된 예산으로 건축 이후에도 재정적 곤란을 겪는 교회를 무수히 보아왔다. 교회 건축을 잘하기 위해선 건축규모와 예산, 일정 등을 고려해야만 함은 물론, 이와 동시에 반드시 건축협력업체(시공,설계,감리) 선정에도 많은 신경을 해야만 한다”고 말하는 (주)히람씨엠건설그룹 김철원회장(사진).

교회건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전예방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김회장은 교회건축 기획부터 시·준공, 준공부터 부흥성장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예산의 낭비와 품질 저하, 협력업체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이로인해 교회가 순탄하고 성공적으로 교회건축을 완성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김회장은 “씨엠의 개념을 업계 최초로 교회에 도입해 교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씨엠은 15년 전 시작했다. 10년 전부터는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등에 참여하여 교회에 씨엠의 필요성을 본격적으로 알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김회장이 처음 출석했던 교회는 송탄에 있는 교회였다. 그 교회가 건축하는 과정에서 아이엠에프를 겪게 됐고, 이후 자금조달이 어려워 교회건축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김회장은 “어려운 시기였지만 내가 앞장서 외부에서 자금을 차입해 건축을 마무리하고 관리했다. 그때 건축은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이후 생각을 바꾸어 내가 직접 교회의 건축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의 문제점을 풀어주고 도와주기 시작했다. 이미 문제가 발생한 후 뒤늦게 문제점을 개선할 것이 아니라 사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회들을 돕자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다수 교회들이 교회건축에서 겪는 가장 큰 문제점은 적절한 예산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교회건축을 시작하기에 발생한다”며, “과거에는 건축예산 전액을 헌금으로 충당해서 교회건축을 시작했다. 그러나 요즘은 교회들이 자체적인 예산 조달을 넘어 금융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너무 큰 욕심을 부려 필요 이상의 규모로 무리하게 건축을 진행하다 보니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결국 교회들은 건축 이후에도 금융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면서, “감당할 수 있는 예산 내에서 건축을 진행해야 한다. 목회자를 포함한 교회의 리더십들이 그 부담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인 전도와 선교, 구제 등을 충실히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도 마음이 아프다. 목회자들이 사역에 집중할 수 없으니 자연스레 성도들은 교회를 떠나게 되고, 결국 교회는 부도와 경매로 넘어가는 악순환에 빠져버리는 경우를 너무도 자주 보게 된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회장은 “전문화된 조직을 동원해 교회가 성공적으로 건축을 마치고, 또 새 성전에서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에 집주에 교회가 부흥하게 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하다”며, “성공적인 교회 건축을 이루려면 먼저 충분한 시간을 통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준비과정에서 절대 욕심 부리지 말아야 하고 규모보다는 내실과 활용성이 중요한 시대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며, “그 이후 필요한 것은 교회건축 이후의 교회 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목회자의 준비와 훈련과 좋은 협력사를 만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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