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합신 여전도연합 총회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시간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전국여전도연합회(회장=정영숙권사)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하나님편에 서라」라는 주제로 총회 및 수련회를 진행하며, 말씀과 기도로 은혜 가운데 회원들과 상호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수련회 강사로는 총회장 홍동필목사(전주새중앙교회), 정창균목사(합신대총장), 이승준선교사(광주외국인근로자 쉼터), 박인근목사(경기북하늘소망교회), 전덕영목사(수원하늘소망교회)가 나섰고, 한국교회에서 여전도회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