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23일, 예장통합측서 교육 세미나

다음세대 ‘생명망 네트워크’ 추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7.18 13:4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림형석목사) 교육자원부(부장=윤석호목사)는 오는 23일 성암교회(담임=조주희목사)에서 「다음세대 생명망 네트워크」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기독교적 전인교육 함양을 위한 실무정책 방안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세대 생명망 네트워크 사역에 관해 소개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실무진과 정책 담당 공무원들이 나서 강의한다. 이어 생명망 네트워크 사역의 모범사례를 알리고 실사례 브리핑과 워크숍을 진행해 목회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강사로 이호선과장(서울 은평구청 교육문화국)과 이동준교사(연천중)가 「지자체 공무원의 정책 안내 및 네트워크 사역 정보 브리핑」, 김치성목사(예장 통합측 교육자원부 총무)가 「총회교육자원부 정책과 교회-학교 연계 사역 비전」, 조주희목사(성암교회)가 「좋은 학교 네트워크 지역 연합 사역 및 성암교회 사례」란 주제로 강의한다.

세미나 관계자는 “다음세대 사역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아 노크세미나란 이름으로 강의를 열게 됐다”며, “다음세대 생명망 네트워크 사역을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실무진들과 정책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감 있는 강의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범교회와 기관의 사례 브리핑과 워크숍으로 펼쳐지는 노크세미나에 초청한다”며, “학교-교회 네트워크 위원회와 함께 교회-학교 연계 노크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3일, 예장통합측서 교육 세미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