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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시상식

도덕적 선구자 역할 교회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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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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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백종국)은 오는 8월 19일까지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시상한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기독교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를 발굴하여 시상을 통해 널리 알림으로서 한국교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시상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와 기독교 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이 기회에 우리 교회를 돌아보고 수상한 교회들을 보며 올바르게 살아가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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