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4(목)

전체기사보기

  • 연단된 신앙 (2)
      야곱은 하란 땅 라반을 섬길 때 라헬을 사랑하여 7년을 며칠같이 지냈다. 그러나 라반이 속여 그 언니 레아를 라헬 대신 결혼하게 함으로써, 그때부터 13년간 라반 집에서 고통과 연단을 받았다. 그의 고백대로 낮에는 더위로 밤에는 추위로 또는 눈 붙일 겨를 없이 라반 양떼 위해 고통 받았다. 그리고 거기서 나와 얍복강을 건너기 전에 환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통해서, 자기 힘을 의지하고, 자기 방식대로 하던 인본적인 모든 것이 완전히 뽑혀나갔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의로써만 살게 되는 야곱이 되었다. 그 표로 야곱이 변하여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받은 것이다.   또 요셉은 형들의 시기 때문에 애굽에 17세에 팔려간 후 30세에 애굽 총리가 될 때까지(창 41:40) 13년간 혹독한 연단을 받았다. 즉 요셉이 은잔같이 된 것이다. 이것은 그의 찌꺼기가 빠진 온전하게 된 요셉이다. 이는 요셉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살려달라고 애걸한 것과(창 42:21) 하나님이 아닌 술 맡은 관원장이란 사람을 의지하던 것이 만 2년 만에 뽑혀지는 것(창 40:14; 41:1) 등이다.   이와 같이 구약의 믿음의 선진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의 이방인의 사도된 바울의 연단 과정도 13년으로 동일하다. 그는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다메섹에서 만났고, ‘이방인의 사도로 택한 그릇’(행 9:15)이 되었다. 그후 13년간 연단 받아 온전하게 되었다. 즉 안티옥에서 이방인 사도로 파송 받게 된 때이다(행 13:9). 이는 그가 부름 받은 AD 33년경부터 시작하여, 13년이 지난 AD 46년경이다.   ‘바울’이란 새 이름은 온전케 된 그 표이다.   필자의 경우도, 돌이켜보면 믿음의 선진들의 연단과 똑같은 과정을 밟았음을 깨닫게 된다. 1980년에 한얼산에서 주님을 만났고, 성령 세례받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새사람이 되었다. 13년간의 갖가지 연단 과정을 겪게 된 후 1993년이후부터 온전한 선교사, 목사로 세워졌다. 이와같이 우리는 소정의 과정을 다 거친 ‘연단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후에 장차 7년 대환란 때에도 반드시 승리하고 재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 오피니언
    • 칼럼
    2021-06-24
  • [단독]검찰, 인터콥 회원들에게 실형 구형
       지난해 12월, BTJ 열방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 발생 시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공무상표시무효 혐의로 기소된 인터콥 회원들에 대한 결심공판이 지난 23일 대구지법 상주지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 공무상표시무효의 혐의를 받은 고 모 피고인과 양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8월과 4월을 구형했다.    조피고인은 고피고인에게 BTJ 열방센터에 부착된 상주시장 명의의 집합금지 명령서를 떼어내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고피고인은 조피고인의 지시를 받아 이를 실행하였고 양피고인은 이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측은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되고 피고인들도 모두 혐의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이 사건의 사회적 파장을 고려했을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검찰측은 재판부에 상주시장이 제출한 고발조서와 집합금지 절차명령에 대한 수사보고서를 추가로 제출했다.    최후진술을 통해 조피고인은 “하지 말았어야 할 행위를 고피고인에게 시킨 것을 반성한다”고 말했고, 고피고인은 “집합금지 명령서를 떼는 행위가 법에 위반되는지를 몰랐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양피고인은 “가족 생계를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이 날 재판에는 사건이 병합되기 전 다른 사건으로 기소된 인터콥 대표 최바울본부장(본명 최한우)도 출석했다.  재판부는 최본부장에 대한 심리내용이 많아 별도로 7월 중순에 심리기일을 잡고자 했으나 최본부장이 해외선교일정과 귀국 후 자가격리일정을 고려해 심리를 앞당겨달라고 요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최본부장에 대한 추가심리는 7월 7일 오전 상주지원에서 속개된다.    이어 재판부는 두 사건에 대한 선고를 병합하여 동시에 선고할지 아니면 최바울본부장과 분리해서 선고할지에 대해 추후에 결정하겠다면서 최본부장을 제외한 이 날 구형이 내려진 다른 피고인들에 대한 선고일정은 추후 통지하겠다고 밝혔다.  재판이 끝난 뒤 최바울 본부장에게 “다른 피고인들에게 실형이 구형된 데 대해 본부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끝내 답하지 않았고 다른 피고인들이 기자를 막아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06-24
  • 단 한 명의 학생을 위한 사랑이 넘치는 공간
     한 사람을 위한 기독대안학교인 ‘달꿈’은 ‘달리다쿰’의 줄임말로서, ‘소녀야 일어나라’고 말씀하신 예수의 사랑과 능력이 담겨있다.  류목사는 “죽은 소녀를 살리신 하나님이 저를 살리셨고, 또한 저희 학교에서도 그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북혁신교육지구 ‘마을배움터’로 지정된 동학교는 약 18명의 자원봉사 선생들이 한 명의 학생 위해 헌신하고 있다. 더불어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그에 맞는 전문 선생님을 배정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지하에는 학생의 체육활동과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1층에는 ‘쿰’ 커피숍과 학생의 영상학습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는 선교사 등을 위한 침실과 공부방이 있다. 류목사는 “달꿈의 주인은 예수다. 예수의 마음으로 학생을 돌보다 보니까 학생이 아프면 함께 아프고, 학생이 결석하면 학교는 중단된다. 어린양 한 마리가 돌아올 때 기다리던 아흔 아홉 마리가 온전해지고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예수는 아셨다. 그 마음으로 한 학생의 영혼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류목사는 1980년 10월 5살 교통사고로 경희의료원 응급실에 입원을 했었다. 의사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은 아이는 ‘내가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을 듣고 깨어났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살게 된 아이는 퇴원하기까지 3년 동안 전도하며, ‘꼬마 목사’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어 화제가 됐다. 그는 생명샘교회 담임목사로서, 달꿈예술학교 교장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6-23
  • 실사구시 정신으로 최고 인재 육성
      지난 6월 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국어, 영어,수학)’에 따르면, 평가대상인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의 전년대비 보통학력 이상의 비율은 중학교 3학년의 경우 7.5%, 영어 8.7%, 감소했다. 고등학교 2학년의 경우 국어가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행복도와 교과기반 정의적 특성도 전년 대비 낮아졌다. 이는 코로나 감염증으로 실시한 비대면 수업의 학력저하와 정서발달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학교와 교사에 의한 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입증된 셈이다. 이는 전국 유일무이하게 전면 대면수업을 강행하며 참된 교육과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총장의 선구자적 교육철학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2021년도 1학기부터 정부의 요구를 뛰어넘는 엄격한 방역 조치와 함께 전면 대면 수업을 선언한 침신대는 학부모, 교사는 물론 사회 및 교육 관계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선을 뒤로하고, 묵묵히 대면수업을 강행하며 성공적으로 1학기를 마쳤다. 그리고 지금은 대면수업의 롤 모델로서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하고 있다. 학생들의 참된 영성을 위한 교육에 늘 숙고하는 김총장은 “코로나19로 교육의 기본권이 침해됐으며, 침해된 것을 인지 못한 것이 사회의 가장 큰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대학교육의 절정인 자율성과 변증학, 토론과 교류, 융합 그리고 그 속에서 꽃피우는 인격과 윤리성, 창의력이 사라졌다. 이 모든 것을 훈련하는 곳이 대학인데 이것이 결핍된 상태에서 사회에 나가면 어려운 상황이 된다. 앞으로 심각하게 드러날 것이다.”며 안타까워했다. 이것은 총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가 심도 있는 난상노론을 수차례 걸치며 100% 대면수업을 결단하게 된 동기이다. 김총장은 “복음이 변하지 않듯 사람과 사람의 대면속에서 이뤄지는 교육의 기본권도 바뀐 적이 없다. 그리고 교육의 최종 목표는 창의성 개발에 있으며 대면을 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는 대면교육이 훨씬 강화될 것이다. 아쉬운 것은 코로나19를 조심하면 되는데 너무 과잉반응을 보이며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지나친 통제로 모든 기관과 교회, 대학을 순치시켰다. 이로 인해 교회와 대학은 제 기능을 잃었고, 한국사회를 건전하게 비판할 세력이 없어졌다. 이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다.”고 토로했다. 이는 ‘실사구시 정신’과 ‘창의적 집단지성’을 겸비한 세계 최고의 인재 육성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건강한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김총장의 마음을 고스란히 읽을 수 있다.   교육기본권 강화, 강도 높은 방역준수와 대면수업으로 고수 변혁에 발맞춘 교육의 환경·학습·과정의 발 빠른 변화를 추구   학생들 위한 최고의 학습공간 김총장은 “어느 누구도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이렇게 오래 갈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미리 준비하게 하셨고, 그 은총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난 1학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끼던 것이 축복으로 다가온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또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외부의 반 기독교적 시선 등 복합적인 문제도 많았다. 하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고 지금은 다음 학기 대면수업을 위한 준비에 늘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침신대는 코로나 사태 직전에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강의실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언제든지 실시간 영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웹캠과 네트워크, 전자교탁 등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자주 모이고 사용하는 강의실이나 도서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역점을 뒀다. 강의실은 모두 각각 다른 형태로 설계했으며, 도서관은 카페 형태의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강의실과 독서실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어져있다. 김총장은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눈높이에 맞는 학습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직원들이 전국 49개 학교를 탐방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 공간, 공유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학습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창의력 증대를 위해 3m 이상의 천장 높이를 확보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주황색 조명으로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도서관은 전국 49개 학교를 탐방한 뒤 카페형태의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또한 소그룹실과 중그룹실을 설치에 토론을 활성화했다. 가장 번잡하지만 가장 집중력 있게 학습하는 신세대들의 ‘학습·놀이·소통’의 공간이 됐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창의적 집단지성 수업’의 교육혁신 이러한 학습 환경변화와 함께 침신대는 교수학습방법을 혁신했다. 탐구와 소통으로 학습하는 ‘창의적 집단지성 수업’인 C-LTM방식을 개발했다. 수업의 70% 이상을 토론으로 진행하면서, 교수는 학습을 촉진하는 넛지 역할을 하고 참여자 전체는 발표와 토론에 집중해 서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사고를 확대하며 집단 지성을 구축한다. 김총장은 “다행히 우리 대학은 코로나 사태 직전에 강의실 환경을 전면 개선해 놓은 상태였다. 언제든지 실시간 영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웹캠과 네트워크, 전자교탁 등을 마련했다. 교수들은 평소 하던 것처럼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면에서 ‘창의성’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매우 소중한 선물이다. C-LTM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강의에 대한 평가도 대학에서 보편화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높은 비중 대신에 토론 과정의 참여에 대한 비중을 높이는 것이다. 교수는 학습 촉진자로서 강의 전후에 멘토링을 하여 학생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자율적이며 강도 높은 방역 준수 한편 침신대는 지난 4월 외부에서 감염된 학생이 다녀갔지만, 학내 추가 감염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이 제시하는 수준보다 훨씬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해 온 덕분이었다. 김총장은 “매주 700여 개의 강의를 개설해,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수를 최대한 분산했다. 채플은 좌석의 1/3만 참석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콘서트홀, 강의실에 분산시켜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의실을 오갈 때마다 발열 및 큐알코드 체크를 한다. 매일 색깔을 바꾸는 인증 스티커 혹은 밴드를 부착하지 않으면 통제받는다.”고 강조했다. 침신대는 하루에 두 번 모든 강의실을 철저히 소독했다. 학생회관은 운영하지 않았으며 식당도 칸막이를 설치하고 거리 두기를 철저히 했다. 특히 52명의 전임교수를 비롯한 160여 명의 교수진이 이전보다 훨씬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채플은 좌석의 1/3만 참석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콘서트홀, 강의실에 분산시켜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침신대는 1학기가 마무리되는 시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는 대폭 상승했다. 수업 집중도는 15% 상승한 80%로 나타났으며, 강의의 질이 개선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66.4%가 그렇다고 답했다. 중도 탈락률(자퇴율)은 지난해 1학기 대비 33.4% 감소했다. 반면 학기 중 확진된 학생이 다녀가기도 했지만, 추가 감염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스데반 순교의 사건을 통해 교회가 전 세계로 퍼졌다. 이 시기에 한국교회가 내면의 영성을 강화시키면, 폭발적으로 흩어지는 영성으로 전환될 것이다. 또 다른 제2의 종교개혁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요소가 될 것이며, 이를 발 빠르게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06-23
  • 시인 최 선 행복칼럼-56
    경기지역에서 살기 좋은 곳 양평에는 한강이 흐르고 양지바른 곳이 많아 전원주택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입주해 있다. 그만큼 산하가 조화롭게 되어 있어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71년 전 엄청난 전투가 있었던 곳이다. 북한의 불법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하였고 압록강까지 진격했던 국군과 유엔군이 중공군의 개입으로 후퇴를 하면서 서울을 두 번이나 빼앗기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한편 양평의 지평리 전투에서 승전한 유엔군은 즉각적으로 서울을 탈환하고 북한군을 북쪽으로 밀어 넣는 한국전쟁의 주요 전환점이 되었다. 전쟁사에 지평리 전투의 중요한 점을 인식하고 그 전개 과정과 승리로 이끈 소중한 교훈을 찾고자 한다.   지평리 전투 주요 지휘관으로 활약하였으며 승리의 공적을 세운 랄프 몽클라르(Ralph Monclar, 1892-1964)장군을 살펴본다. 1892년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그는 프랑스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몽크라르는 제1차,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많은 공을 세웠고 중장으로 진급하여 프랑스군의 핵심 장성이 되었다. 지평리 전투는 1951년 2월 13일부터 2월 16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일대에서 원형 방어진지를 구축한 미국 제2보병사단 제23연대에 배속된 프랑스 대대가 중공군 제39군 3개 사단과 3일간 벌인 대격전이었다. 짧은 3일 동안 완전히 포위된 미군 23RCT와 프랑스 대대는 포위 3일째인 2월 16일에 미국 제1기병사단 제5기병연대 3대대를 주축으로 편성된 크롬베즈 특별 임무 부대에 의해 구출되었고 큰 피해를 입은 중공군이 철수하였다.   유엔군의 반격 작전에 공산측도 2월 11일에 공세로 화답했다. 수원, 이천, 원주, 강릉까지 진격해 있던 중공군은 유엔군이 울프하운드 작전과 썬더볼트 작전으로 한강을 회복하고, 다시 라운드업 작전을 개시하자 횡성군과 홍천군 사이 삼마치 고개 및 지평리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 중공군은 지평리에 주둔하고 있던 유엔군을 몰아낸 다음 남한강에서 서울 남쪽으로 진출하고자 했다. 당시 삼마치 고개에 진출했던 국군과 미군은 중공군의 공격을 버텨내지 못하고 후퇴했고, 2월초 미9군단의 우측방을 엄호하기 위해 지평리에 진주한 미군 23연대 전투단의 방어 진지는 견부진지(肩部陣地)로 남게 되었다. 지평리에 남게 된 23연대 전투단(23RCT)은 라운드업 작전을 위해 편성된 전투단이자 중공군을 끌어내기 위한 미끼 역할을 자처했다.   중공군은 지평리에 39군 예하 3개 사단을 투입했다. 좌우 인접 부대가 모두 철수하는 바람에 고립 상태가 된 23연대전투단의 철수를 미10군단이 8군 사령부에 요청했으나, 오히려 8군 사령관은 진지 사수를 명령했다. 1951년 2월 14일 저녁 7시, 중공군은 4개 사단 규모의 병력으로 다시 일제 공격을 시작했다. 중공군 1개 연대 병력이 방어선을 돌파해 진지 내에서 백병전이 벌어졌으나, 미군과 프랑스군은 끝내 진지를 사수했고 중공군은 새벽녘에 다시 철수했다. 이 무렵 후방에서는 미1기병사단 5기병연대(연대장 마셜 G. 크롬베즈 대령, Marcel G. Crombez)를 주축으로 한 크롬베즈 특임대(Task Force Crombez)가 편성되었다.   2월 15일 아침, 크롬베즈 대령은 1대대는 도로 우측 산지, 2대대는 도로 좌측 산지를 장악하도록 지시해 두 대대는 중공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다. 하지만 중공군의 저항은 매우 거셌고, 2개 포병대대가 작전을 지원했다. 한편 미국의 정찰기는 교전 중인 두 대대의 북쪽에 중공군 대부대가 있다고 보고했다. 전투는 오전 내내 계속되었고, 크롬베즈 대령은 지금 간다면 기갑 병력만이 적의 점령지역을 관통해 지평리에 도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전투를 지휘한 폴 프리먼 대령을 대신하여 연대는 2대대장 에드워드 중령이 지휘하고 있었다. 크롬베즈 대령은 연대에 배속된 전차 23대를 진격대열에서 분리하고 L중대 165명과 공병 일부를 전차에 탑승시켜 지평리로 곧장 진격하라고 명령했다. 이 작전에 앞서 크롬베즈 대령은 헬리콥터로 진격로를 직접 점검했다. 원래 계획은 앰불런스 및 보급품을 실은 트럭들이 함께 진격하는 것이었으나 크롬베즈 대령은 도로 사정상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결국 보병을 위에 태운 전차부대만 우선 진격하고, 구급차와 보급트럭은 도로사정이 괜찮아지면 그때 불러들이기로 했다. 일단 M46 패튼으로 구성된 6전차대대 D중대가 선두에서 진격하고, M4A3으로 이루어진 70전차대대 A중대가 그 뒤를 따랐다.   오후 3시가 되자 공격대는 공격준비를 서둘렀다. 전투공병 4명이 2번째 전차에 올랐으며, 160명의 L중대원들도 15대의 전차에 분산 탑승했다. 15시 45분, 차간거리 13m(15야드)를 유지한 채 전차들이 기동을 시작하자 좁은 2차선 도로 양측면에서 중공군의 사격이 쏟아졌다. 하지만 전차의 장갑과 항공지원을 믿고 크롬베즈 특임대는 단호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오후 5시, 결국 크롬베즈 특임대는 공격 개시 단 1시간 15분만에 6마일의 거리를 뚫고 지평리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격렬한 화망사격에 직면할 때마다 전차는 멈춰 서서 대응했고 적탄에 고스란히 노출된 보병들은 뛰어내려 엄폐물을 찾았다. 문제는 보전협동이 원활하지 않아 L중대는 절반에 가까운 70명의 병력을 상실했으며, 그 외에도 몇몇은 이건 미친 짓이야라며 남쪽 본대로 되돌아가거나 낙오돼 포로로 잡히는 등 최종적으로 전차와 함께 지평리에 도달한 L중대원은 23명에 불과했다. 그래도 TF 크롬베즈는 기갑부대 특유의 강력한 화력과 신속한 공격으로 500명이 넘는 추정 사살 전과를 올리며 중공군의 후방까지 북진해 이들을 심각하게 위협했고, 덕분에 중공군들이 물러난 틈을 타 지평리 방어선을 인접 전선들과 연결시켰다 몽클라르 장군이 이끄는 프랑스군은 총탄이 완전 바닥나자 총검술로 중공군과 맞섰다. 결국 중공군은 프랑스군에 패퇴했고, 지평리 전투에서 승기를 잡은 유엔군은 다시 북진을 재개할 수 있었던 것이다. 1.4후퇴로 밀리는 상황에서 지평리 전투에서 뚫리면 국군은 다시 남쪽으로 밀리는 위급한 상황에서 프랑스 대대의 성공적인 방어로 말미암아 북괴군의 남하를 막고 다시 북진하게 되는 전기를 마련한 매우 중요한 전투였다. 그는 목숨을 걸고 한국전쟁에 참전해 경기도 양평의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양평의 지평리 전투는 6.25 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 못지않게 중요한 전투였다. 인천상륙작전이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간 북한군의 보급로를 차단하고 압록강까지 진격하게 한 전투였다면, 이에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는 것을 막은 전투가 지평리 전투였기 때문이다.   당시 중공군은 국군과 유엔군의 전선을 밀어내며 파죽지세로 남진하고 있었고 지평리까지 무너지면 전쟁이 패배로 기울어지게 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었는데 이때 몽클라르 장군이 이끈 프랑스 대대가 중공군을 강타하여 그 세력을 꺾어버린 전투가 지평리 전투였던 것이다. 프랑스 대대의 승리 요인은 몽클레르 장군의 위대함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장군에서 중령으로 4계급 스스로 강등하고 참전할 정도로 자유의 투사였다. 또한 전원 자원 병력으로 구성하였고 그들은 2차 세계대전 전투 경험자이었다. 중공군의 피리 소리에 맞추어 더 큰 사이렌을 울림으로써 적에게 심리적 타격을 주었다. 백병전을 잘함으로써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지평리 전투는 미국 1기병사단 미국 5기병연대(연대장 마르셀 G. 크롬베즈 대령, Marcel G. Crombez)를 주축으로 한 구조대(크롬베즈 특임대)가 투입이 되어 종식이 되었다. 성공의 외부요인은 주간에 포병 및 항공의 막강한 화력 지원 받았다. 결정요인은 미국 기갑연대의 구출작전이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나라사랑은 365일 해야 한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며 대가가 있었음을 인식해야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속되기까지 희생하신 애국지사들의 헌신을 잊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작금의 자유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국군장병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끝으로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자신의 존재를 나라를 위해 기꺼이 던진 고귀한 희생의 대가로 주어진 대한민국은 후손들이 이어 가야만 하는 책임이 크다는 점을 잊지 말고 애국의 삶을 실천하자.   최 선(Ph.D., Th.D.) smse21@hanmail.net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복지대학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서울극동방송국(FM106.9MHZ)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5분 칼럼’ 진행자  
    • 오피니언
    • 칼럼
    2021-06-22
  • 종말론적 창조론-12
      12. 일곱 천사의 나팔 불기(2): 다섯째 나팔(첫째 화)   네 천사의 나팔 불기가 끝나자, 요한은 독수리가 아직 땅에 세 가지 화를 불러오는 세 천사의 나팔 소리가 남아있다는 경고를 들었다. 그 세 가지 화는 일곱 천사의 나팔 사건의 승·전·결(承·轉·結)에 해당한다. 다섯째 천사의 나팔 소리를 듣고 요한이 본 환상은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문을 여는 모습이다. 그때 무저갱의 구멍으로 검은 연기가 올라와 해와 대기를 어둡게 하고, 그 연기 가운데서 황충이 생겨난다. 황충의 재앙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황충은 전갈처럼 독을 가지고 사람들을 쏜다. 황충에 쏘인 자들은 다섯 달 동안 죽기보다 못한 괴로움을 겪어야 한다. 황충들의 왕은 사탄에 속한 존재로서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으로 불리고, 헬라어로는 “아불루온”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그 이름은 각각 ‘파멸’과 ‘파괴자’를 뜻한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황충을 보면, 곤충강으로 분류되며, 메뚜기목에 속한다, 그러므로 황충은 떼를 지어 날아다니면서 닥치는 대로 모든 식물을 먹어치우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성경에서 메뚜기는 하나님이 기근 재앙을 내리실 때 사용되는 도구이다. 요한이 본 “황충들의 모양”은 땅에서 사는 생물이 아니라, 육신이 없는 악령의 모습이다. 황충은 하나님이 그의 인침을 받지 못한 자들의 영혼에 독침을 쏘는 도구로 특별하게 만드신 것으로 보인다. 황충에게 독침으로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쏘게 하신 것은 식물을 먹지 못하게 하신 대신 그들의 영혼을 빨아 먹게 하신 것이라고 해석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바로 그들을 겨냥하고 있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황충의 독침에 쏘인 영혼이 어찌 온전할 수 있겠는가?   황충의 재앙을 위와 같이 이해하는 것이 정당하다. 황충의 재앙을 정당하게 이해하려면,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황충을 나오게 문을 열어준 일과 20장에서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사가 사탄을 잡아 무저갱에 천년 동안 가두고 인봉하는 일을 함께 다루어야 한다. 그들에게는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한 가지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각각 난해한 문제를 야기하는 두 가지 다른 점이 있다. 하나는 무저갱의 문을 여는 별과 문을 인봉하는 천사 중에서 누가 먼저이고, 누가 나중이냐의 순서가 모호하다. 다른 하나는 20장의 천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선한 천사임이 분명하나, “떨어진 별”의 정체는 애매하다.   먼저 황충이 나오도록 무저갱의 문을 열어주는 사건은 9장에서 나오지만, 사탄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넣고 문을 인봉하는 사건은 20장에서 서술된다, 여기서 요한계시록의 환상들은 크로노스적 시간 순서에 따라 보고 서술한 것이 아니라, 카이로스적 시간 속에서 보고 서술한 것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20장의 천사가 사탄을 잡아 무저갱에 넣어 인봉한 사건이 먼저 있었던 것이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떨어진 별”은 사탄을 무저갱에 인봉한 천사에게서 열쇠를 받았다. 그러나 그 열쇠는 봉인된 문의 열쇠가 아니라, 연기가 나오는 구멍의 열쇠일 뿐이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그 천사는 무저갱에서 나오는 연기로 만들어지는 황충들에게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해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황충의 재앙은 “다섯 달 동안”의 일회성 유행병이 아니라, 심판의 날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남은 문제는 “떨어진 별”의 정체성이다. 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 선한 천사 또는 악한 천사- 대립하고 있다. 그중에서 어느 견해가 정당할까? 요한에 의하면 하나님은 그의 진노에 의해서 땅에서 일어날 재앙과 환란의 시대를 이미 사탄의 손에 맡기셨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 내려온 사탄의 무리에 속한 천사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당하다. 사탄은 무저갱에 천년 동안 인봉되어 있지만, 그의 무리는 맹렬하게 활동하고 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1-06-22
  • 가스펠센터처치 예성훈 목사, 중·배려·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목회자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고 남자들로 이루어진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가 있다. 지난 5월 가스펠센터처치 개척교회를 시작한 예성훈 목사는 총신대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신앙을 등진채 가나안 성도로 20년을 보낸 후 마흔 살이 되어 총신대 신대원 입학 목사가 됐다. 예목사는 주로 직장 근처에서 남자들을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하며 복음을 전했다.   예목사는 “팀켈러 목사의 복음 설교 중 복음 소통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일대일 복음 전도 현장에 맞게  변형시켜서 ‘복음 대화’라는 방법론을 착안했고, 이것을 통해 일대일 전도 임상을 시작했다”라며, “복음 대화는 비신자의 세계관, 문화, 가치관, 그 삶을 존중하면서 그들의 삶의 언어로  복음을 변증 하는 4단계 전도법”이라고 말했다. 또 “모든 성도가 복음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 가스펠 센터처치의 비전”이라며, “복음 대화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우정을 쌓아가는 것으로부터 출발하고, 그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그리고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복음 대화는 △충분히 들어주기 △나에게 질문하기 △전도 대상자에게 구체적으로 질문하기 △전도 대상자의 언어로 복음 제시하기의 총 4단계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예목사는 “복음 대화·선교 중심의 목회, 남자들이 중심이 되는 교회를 세우고, 특히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가장이 신앙의 중심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며, “일터 중심의 선교 지향 소그룹의 공동체를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1-06-22
  • 신천지피해자연대 신강식 대표, ‘육체영생’ 허구 깨닫고 다시 돌아오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신강식대표는 “가정에 신천지 신도가  한명이 생기면 직계 가족들은 물론 일족이 다 정신적, 영적으로 피폐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서, “특히 신천지는 신천지 신앙을 반대하는 가족들의 반대를 피하기 위해 가출과 이혼을 종용하여 개인과 가정을 망가뜨린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전피연을 조직하여 가족이 신천지에 빠져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신천지에서 탈출한 이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신대표는 가장 우려하는 부분으로 “이만희는 스스로 육체영생한다고 말하지만 고령인 자신이 죽은 이후 신도들이 사망한 이만희의 모습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매우 우려된다”면서 “이제라도 거짓말을 멈추고 신도들에게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지 말라”고 말했다.  또 “신천지는 정통교회와는 달리 온갖 명목의 헌금을 요구하고, 어떤 한 사람이 내는 헌금액수가 줄어들면 그런 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는 구조다”라면서 “이만희와 신천지집단은 육체영생을 미끼로 돈을 갈취하는 집단”이라고 지적했다.   신대표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에 대한 2심 재판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 “고령을 핑계로, 신병을 핑계로 재판을 최대한 미루는 것이 아닌가”라고 예상했다. 또 이만희가 반성하지 않는 이유는 “사기꾼의 전형적인 특징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2심에서 반드시 실형이 선고되어 합당한 죗값을 받고 신천지 신도들이 환상을 깨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1-06-22
  • 배광식 외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해설서」
      배광식목사 외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해설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대한 해설서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기초하여 장로교회의 표준이 되는 교회헌법을 제정하고 시행함으로 개혁교회의 특징인 헌법주의를 지향하여 왔다. 그런데 많은 목회자들과 임직자, 교회직원들에게 있어서 헌법의 내용을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 책은 94회기의 헌법해설 방향을 기초로 하여 최근 개정된 헌법까지 반영했다. 예장 합동측 교단의 헌법 해설과 개정을 위해 노력해 오고 목회하면서 헌법을 적용해본 경험들과 신학교에서 강의된 내용을 넣어, 실제적이고 학문적인 해설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가장 성경적이며 정통신학인 개혁주의 신학을 기초로 하여 작성했다.   교회헌법의 분류 중에서 「정치」와 「권징조례」를 해설했고, 정치 부분은 최근까지 헌법 개정의 결과와 총회 결의를 반영해 2015년 5월에 발행한 『헌법해설서』를 개정증보판으로 발간했다.(익투스 펴냄/신국판 양장 600쪽/값 32,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22
  • 신앙의 기본인 문제를 일깨워 준다 - 벤 마이어스의 「사도신경」
      벤 마이어스의 〈사도신경〉은 「에센셜 시리즈」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전통들, 즉,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등을 명확하면서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고 풀어내고자 하는 기획 연재이다. ‘사도신경’이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나머지,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성별이나 아버지 되어주심, 처녀의 잉태, 지옥으로 내려가심, 성 삼위일체 등과 같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기독교 전통의 풍부함을 잘 살리고, 지금의 시대적 요구 또한 만족시킨다. 우리는 ‘사도신경’을 믿고, 암송하지만, 과연 우리의 삶은 진정 그 진리 위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깊은 자문을 하고, 적용하게 하는 탁월한 책이다.   또한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줄 것이다. 위대한 전통과의 만남은 성경적이면서 강력한 힘으로 우리를 기본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맛보게 할 것이다.(솔라피데출판사 펴냄/46판 양장본 208쪽/값 12,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