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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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인의 예물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서 내보내시어 그의 근원인 땅을 갈게 하셨지만 아담은 혼자가 아니었다. 아담과 하와가 가인을 낳고, 둘째 아들 아벨을 낳으므로 가족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었다. 가인은 농사하는 자로, 아벨은 양을 치는 자가 되었다. “세월이 지난 후... ( 창4:3 )” 아마도 가인과 아벨이 각자 가족이 생기고 가족의 대표로 제사를 드리게 될 만큼의 시간이 지나간 것이리라.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물을 드렸다.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 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을까? 가인이 분하여 안색이 변하자 하나님께서 직접 대답해 주셨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네 제물을 받지 않겠다.” 가족은 둘러앉아 에덴동산의 옛이야기를 나누었을 터이고, 선악과 이야기도 들려주었고,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주신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을 것이다. 노아 홍수 전까지 사람에게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은 채소와 곡식, 과일 뿐이었다. 아담의 직업은 농부였고 맏아들 가인은 농사를 지었다. 당시 양고기는 먹을 수 없었으며 의복이나 침구 등으로만 사용하였다. 가인이 형제들에게 먹을 곡식을 나누어 주지 않은 것 아닐까? “형제에게 잘못한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예물을 드려라” ( 마 5:24 ) 아벨은 부모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듣고 양의 첫 새끼의 의미를 알았으며 속죄의 기름으로 번제를 드렸다. “아벨은 믿음으로 드린 예물로 인하여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얻었고 그가 죽었으나 지금도 그 예물이 증언하고 있다.” ( 히11:4 ) 아벨은 하늘나라에 입성한 하나님의 첫 천국 백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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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01-19
  • 주를 영화롭게 하는 경외함의 지혜
      이웃 사랑하여 주님의 인자로 새 생명 얻게 하고 고난에 참예하는 선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곧 주 안에 종은 주인의 뜻을 이루는 일에 동참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존재라는 증거이다. 시편 147편 11절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라고 하셨다.    주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며, 또 주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한 전도는 사람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으로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율법의 요구이다, 또 하나님께 속하게 하는 죄사함을 위한 최고의 한 법 이웃 사랑이다. 그리고 이 앎은 거듭난 자들의 지혜이며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한 영혼 사랑으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섭리이다.    이로 인한 죄사함의 섭리이기에 이를 주께서 기뻐하시고 이를 확증하며 주 사랑의 본을 주셨다. 로마서 9장 3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명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한 사도바울의 간구이다.     더불어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고 주의 제자가 되는 구원을 바라며 복음을 전할 때 받는 고난을 마땅함으로 여겼다. 복음을 전하다 옥에 갇히고 매를 맞으면서도 반석 위에 믿음을 세우도록 복음을 선포하였다. 또 호송되어가면서도 구약의 예언을 들어 주의 메시야 되심과 주를 경외하도록 복음을 증거 함이다. 지혜는 전도와 주의 인자를 바래며 주를 즐거워하여 고난도 겸하여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준다.   지혜의 믿음은 이웃 사랑하는 일에 받는 고난을 기뻐하며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릴 수 있도록 몫과 자세를 에베소서 6장 13-20절을 삼는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이다.  곧 복음으로 영혼 구원하는 몫에 고난 받는 것은 복음을 가진 자이기에 당연한 일이다.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심처럼 이 몫을 골로새서 1장 24절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표현하였고, 영적 주의 몸을 이룬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육체에 고난을 채우노라 고백하며 사랑의 실천을 죽기까지 이루어간 바울사도이었다.    이와 같이 이웃이 새 생명에 이르도록 주를 경외하는 자는 주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이를 위해 고난을 감수하고 긍휼을 베푸는 주의 인자를 원하는 사랑임을 발견하게 한다. 또 하나님의 인자를 바램은 이웃 사랑으로 전도에 지극히 아름다운 몫의 하나임을 찾게 하셨다. 내 육체는 이미 죽었고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가 사신 것임을 연계시킨 지혜의 믿음이다.     그러므로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주께서 기뻐하며 주를 경외하는 일로써 주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또 계명을 지키는 일로써 주의 뜻을 위해 율법을 이루는 최고의 사랑이다. 곧 주께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 산 자의 몫을 하는 이웃 사랑을 위한 존재로서 주를 영화롭게 하는 자의 주 사랑함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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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유명애작가의 「찬양」
    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 찬양하는 꽃들의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시편 113편 3절에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데 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라고 했다. 오직 찬양을 받으실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우상이나 마귀나 잡귀들은 하나님처럼 절대적인 권능도 없고 찬양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할렐루야’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의미인데 성경에 27회 기록되고 있다. 신약성경 로마서 1장 25절에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라고 주님의 능력으로 회개하고 돌아선 사도 바울은 힘주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체험을 통해 확신한 것이다. 우리는 입술로만 주님을 찬양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실로도 찬양해야 하는데 일부 신자들의 약함으로 타락한 모습을 보일 때 마음이 아프다./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 출판/문화
    • 문화
    2022-01-19
  • 경기남부경찰청 경목실·경찰선교회, 15만명 경찰·가족들과 선교에 박차
    초신자를 양육, 신우회 활동으로 신앙의 성숙 사역에 중점 경찰청 산하 5개 권역 나눠 돌아가며 경찰선교헌신예배 드려   사회 안정을 위해서 경찰 선교가 중요하다. 정식 경찰관 10만 명과 5만 명의 의경이 공공질서를 지키고 있다. 의경은 주일에 시위 진압을 하러 나가기에 바쁘다. 또한 정식 경찰들은 비상근무가 많아서 주일성수를 할 수 없는 선교의 사각지대이다.   따라서 경찰 뿐 아니라 의경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신할 전문 경목이 필요하다. 의경을 결신시키고, 초신자를 양육해 신우회 활동을 하는 신앙인으로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경찰직원 10만여명과 의경 5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선교를 할 목적으로 설치한 경목은 정식 위촉 경찰 목사로 본청에 4명, 전국 경찰청 16개소에 각 5명씩, 총 80명과 각 경찰서 경목실 등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경목들을 비롯해 선교위원과 후원이사 등을 합치면 사역자가 1만여 명에 이른다.   따라서 경찰 선교 필요성은 있으나 경찰 선교에 임하는 경목들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선교를 하다 보면, 교회 재정 지출을 하게 되고 교회 규모에 따라 경찰서에 쏟아 붓는 돈이 많다. 또한 지교회가 소속된 각 교단 총회 부서인 군경 교정선교부가 군선교후원회, 경찰 선교후원회, 교정선교후원회를 운영하며 수억대 후원금을 모은다. 이 돈들이 초기 경찰선교 당시 주요 경찰조직인 서울경찰청과 경찰서, 경찰대, 경찰병원, 충주중앙경찰학교, 부평경찰종합학교를 지원했다가 최근 지역 경찰서에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범경찰 지원, 순직경찰 유족 지원, 전·의경 가족 위로예배 지원, 부활 절·경찰의날·추수감사절·성탄절 지원, 경찰의 날 지원, 경목 활동비, 파송목사 급여, 경찰선교회 지원 등 새로운 예산 항목이 등장 했다.   이들 중 눈에 띄는 이가 박봉상 목사(경기남부경찰청 경목실장)이다. 박 목사는 시무 교회 은퇴 후 원래는 필리핀으로 선교를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하루는 당시 경기경찰청장이 찾아와 경찰청 경목실의 문제를 호소하며 간곡하게 도움을 청했다. 하는 수 없이 당시 경목실장을 사직시키며 경목실의 문제를 수습했다. 그 후 바로 필리핀으로 떠나려 했으나 어느덧 이렇게 10년 이상 경기남부경찰청 경목실장을 맡게 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예하 지역을 5권역으로 나눠서 돌아가며 선교헌신예배를 드리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의 사역이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돼 있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보통 공무원 조직에서는 자신이 크리스천임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동 청 경찰들은 당당하게 자신이 성도임을 밝히고 있다.   그는 군목으로 최전방에서 근무하던 중 금촌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몇 시간 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의사도 포기해서 나를 시체실에 넣었는데, 7시간 만에 시체실에서 나와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때 거기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을 경험했고, 그것은 그의 목회방향을 결정적으로 바꿔놓았다. 그는 “그 후 육군사관학교의 군종목사로 부임하게 됐다. 아무나 갈 수 없는 자리였지만, 주님의 은혜로 그 자리에 가게 됐다.”며 “부임 1년 만에 당시로서는 최신식으로 육사교회를 건축했는데, 아마 주님께서는 내게 교회 건축하는 은사를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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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2022-01-19
  • 벳새다 소경과 나
      벳새다 소경이 모든 것을 밝히 보게 됐다(막8:22-26). 주님은 벳새다 소경이 나왔을 때 먼저 그를 붙잡고 마을 밖으로 나왔다. 왜 그런가? 벳새다는 화 있도다(마11:20-22). 주님이 많은 권능을 행했지만 회개치 아니한 곳이기 때문이다. 소돔성보다 더 악하다고 하셨다. 권능, 표적만 좋아하고 그것을 행하시는 주님을 믿지 않는다. 또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이 소돔성이나 벳새다는 종말의 배도하는 음녀교회임을 계시한다. 따라서 주님은 그 소경을 그 성읍에서 붙잡고 나오셨다.   빈손으로 나온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요, 은혜인 것이다(창19:16). 그리고 주님은 그 소경의 두 눈에 침을 바르고 안수하셨다.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침은 계시의 말씀을 상징한다. 왜 그가 소경이 됐는가? 그 계시의 말씀이 없어서이다. 그다음 주님이 안수하셨다. 주님의 안수는 성령을 부어주심이요, 이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잘 깨닫게 하고 또 믿고 생명 되게 하신다. 또 이루시는 역사가 나타난다. 결국, 그 소경이 보게 되고 영안이 활짝 열린 것이다.   주님은 소경에게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으시니 그가 대답하되 “사람들이 나무같나이다. 나무가 걸어가는 것이 보입니다”고 말했다. 이는 소경의 눈이 떠진 것이다. 그것도 올바로 깨닫는 눈이 됐음을 계시한다.    즉 사람이 나무 같다. 그리고 나무가 걸어간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마치 나무 같아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무엇을 할 수 없는 절대 무능한 존재들임을 깨달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내 속에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따라 내가 수고하노라”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달은 것이다.   이에 주님은 또다시 안수하니 ‘모든 것’을 밝히 보더라. 여기 모든 것은 헬라어 원문 ‘하파스’로서 모든 만물, 모든 사람을 다 가리키는 것이다. 만물중에 귀신도, 마귀도 포함된다. 하나님이 그들을 도구로 삼으시어 자신들을 구원하시는 그 세계가 밝히 열렸다는 것이다. 이는 두 번 안수하심이니 또다시 주의 영을 부어주심을 계시한다. 또 “내가 내 영(일곱영)을 남녀 종들에게 부어주리라”(행2:18). 그 일곱 영을 주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면 모든 것을 밝히 보리라. 종말의 적그리스도나 악한 영의 역사도 밝히 깨닫게 되리라. (유투브 ‘주사랑교회cll’참조) /예장 진리 측 총회장 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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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01-19
  • [건강교실] 스타들의 죽음으로 화제가 된 우울증의 심각성 (1)
      우리나라의 자살에 대한 통계는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의외이다. 2010년 조사된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중 가장 높다. 사실 OECD 국가 중 최고이면 세계 최고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자살은 전체 사망원인의 31.2%였다고 한다. 또한 자살로 1만5566명이 죽었다고 한다. 33분마다 1명씩 죽었다는 사실은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계산하면 하루에 42.6명이 자살로 사망한다는 말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내 우울증의 질병 부담과 치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생 한 번이라도 우울증을 앓은 사람이 전체 인구의 5.6% (약 200만 명)에 달한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인구수 4위의 도시가 대구이며 도시 인구가 235만이니 모아 놓으면 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거나 현재 앓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약 반수에 달하는 1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건 인구수 7위의 울산시의 인구와 맞먹는다) 그러나 심사평가원에서 항우울제의 처방 건수가 너무 많아서 보험재정이 위협받고 있다고 하는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을 찾아서 꾸준히 치료받는 환자는 100만 명의 15%에 지나지 않아 85%나 되는 절대다수의 우울증 환자는 치료를 안 받고 있다고 한다.   위 연구에 참여한 국내 정신의학 역학연구의 권위자는 “국내 자살기도자의 60-72%, 자살 사망자의 80%가 정신질환을 지니고 있었고, 그중에는 우울증이나 알코올 남용 환자가 대부분”이라고 하였다. 덧붙여 “그러므로 자살기도자는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상태의 환자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2011년 「자살 예방 전문교육 강사 양성 워크샵」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자살자의 76%가 한 달 전에 의사를 찾는다고 한다. 또한 자살의 원인 질환으로 압도적인 1위는 우울증이다. 그러므로 의사 앞에 출두한 우울증 환자는 거의 다 자살사고를 머릿속에 넣고 온다고 쉽게 추측이 된다.   자살한다고 하려는 생각이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자살을 많이 할까? 아니면 자살 위험성이 낮은 편에 속할까?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여러 차례 주변 사람에게 최후통첩한다. 마지막 희망을 실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심상치 않은 낌새를 챈 주변인의 존재는 생명을 구하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    가족과 같은 동거인이 그 사람을 둘러싼 공기가 심상치 않다고 느끼게 되면 병원에 오도록 할 수 있다. 청소년과 같이 부모와 대화에 어려움이 있다면 왕따가 아니라면 진실된 친구의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군복무 중이라면 계급 구분이 진실한 대화를 가로막아서 우울한 병사의 자살사고가 묻혀버린다고 생각하지만, 전우애로 이어진 부대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오피니언
    • 칼럼
    2022-01-19
  • 지역 섬김 앞장서는 이학재 전 의원, “국회의원 3선의 바탕은 어머니의 기도”
    “극복하지 못할 시련은 없다”는 말씀을 의지하며 실천 고속도로 일반화사업·공원재조성으로 지역민 필요 충족 인천 서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학재 전 의원(사진)은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다. 37세라는 젊은 나이로 서구 구청장이 된 이 전 의원은 서구 구민들이 서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의 깊고 뜨거운 신앙 가운데서 성장했다. 어머니는 새벽기도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닐 정도로 신실한 신앙인이었으며, 이런 신앙이 이 전 의원의 심성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지금도 그에게 가장 귀한 것은 그의 어머니가 남긴 ‘필사성경’이다. 그의 어머니는 성경 창세기 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 22장 21절까지 성경의 모든 구절을 손으로 필사했다. 그리고 그 성경을 그에게 남겼다.    이 전 의원은 “어머니가 필사한 성경책을 볼 때마다 신앙의 위대한 힘과 어머니의 간절한 사랑이 느껴진다. 어머니의 필사성경은 어려운 순간,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는 원천이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처음 37세의 나이로 구청장으로 부임할 당시 서구가 인천에서 가장 변두리이기 때문에 지역민들이 자존감이 아주 낮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또한, 기회가 되면 더 좋은 동네로 이사를 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는 “구민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한데 모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지역을 아끼고 사랑해야 지역이 발전하는데 말이다”며, “그래서 이제 한 번 자신감을 느끼게 해보자는 의미로 우리 서구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다”고 했다. 당시 그는 「서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와 「서구에 사는 것이 투자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만들었다. 이 캐치프레이즈는 이곳에서 살다 보면 부자도 될 수 있고, 미래도 좋아질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전 의원은 그것을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실제로 주민들을 위한 일들을 진행했다. 그가 주민들을 위해 대표적으로 한 일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과 30년간 방치된 녹지공원을 재조성한 일이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지만 그가 처음으로 추진한 일이다.    이 전 의원은 고속도로가 서구지역을 통과해 지나갔기 때문에 도시가 양분되고 침체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항구로 들어오는 여러 개발 이익들도 외부로 빼앗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지역의 발전에 악영향을 주는 일이었고, 지역민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일이었다.   그가 이일을 처음 추진할 때는 많은 비판을 받게 되었다. 시장도 아닌 구청장이 국가에서 만든 고속도로 담장을 허물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나이도 어리고 행정도 모르기 때문에 저런 소리를 한다는 말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역민들을 생각한 이 전 의원은 끝까지 추진했고, 결국 현재 그가 추진한 일이 진행 중이다.   또한 성남동 가좌동 일대에 있는 30년간 방치된 녹지공원을 재조성한 일도 지역민들을 위해서 한 일이었다. 10만 평 일대의 녹지공원은 30년간 방치되면서 흉물스러운 상황이었다. 계획만 세워놓고 토지 보상까지 했지만,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공원에는 불법공장이 있었으며, 쓰레기들이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지역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었다. 이 전 의원은 그곳을 재조성하는 일을 추진했고, 현재 공원이 조성된 상태이다.   이 전 의원의 좌우명은 ‘극복하지 못할 시련은 없다’이다. 구청장 시절 예배를 드리는데, 당시 설교자가 전한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고전10:13)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그래서 이 말씀에서 힘을 얻고 「서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와 「서구에 사는 것이 투자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서구만 아닌 인천지역 전역에 이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할 계획이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1-19
  • 분당중앙교회, 5백명 원금 총 120억원 확보, 선교사 500가정에 연금 지원키로
    ◇최종천목사는 선교사 은급제도에 대해 남다른 비전을 선언했다. 분당중앙교회(담임=최종천목사)는 지난해 목회비전으로 선포했던 「선교사 500가정 연금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 금액은 연 6억원, 총액 120억원이다. 최종천목사는 지난 5일, 예배당 4층 헤세드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교사 연금 지원 기본원칙과 모집요강 등 중요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최목사는 “역사 속의 교회, 끝까지 사람이다”라는 목회철학과 인류애 실천이라는 비전 아래 해외선교사 가정에 대한 연금지원을 실시해 은퇴 후 노후보장에 대한 안정감을 부여하여 장기적이고 자신감 있는 선교사역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 교회가 발표한 선교사 지원 대상은 만 45세(1977년생)이하의 장기 선교사로 헌신한 해외 파송선교사 500명(분당중앙교회가 속한 예장 합동에서 60%, 타 교단에서 40%)이며, 20년 납입(선교사 1인 : 월 10만원× 240개월)과 10년 거치 이후 총 30년 경과시점에서 연금 지급이 개시된다. 접수기간은 2022년 1월 10일(월) 오전 9시부터 2022년 2월 19일(토) 오후 6시까지 40일간이며, 접수방법은 분당중앙교회 홈페이지(www.bdc.or.kr)에서 후원선교사 신청서와 이력서 등 접수서류들을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교회 선교위원회(위원장 장 석 장로)가 접수서류를 확인하고, 선정기준에 근거해 500가정을 선발한 뒤, 당회에서 명단을 최종 승인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1-19
  • 샘터노인요양원원장 이기성목사
    샘터노인요양원 원장 이기성목사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항상 사랑과 섬김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며 그들과 함께 거듭난 삶을 살고 있다.    이원장은 “샘터요양원은 주·야간으로 나누어 샘터어르신 유치원을 두고 전문강사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버체육, 웃음 치료, 노래교실, 장수체조, 배움교실, 두뇌 건강놀이 등을 배우며 무료한 생활을 보내지 않고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하며 각자의 취미생활을 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장은 “24시간 돌봄시설에서는 혼자 계셔서 건강에 각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므로 직원들의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핌을 받고 있다. 본원은 노인 생활 시설로써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본원은 장기요양등급 어르신들 다수가 거주하기 때문에 치매증상 돌봄, 목욕봉사, 친구 여가생활이 필요 어르신들에게 믿음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돕고 있다”며, “이들에게는 미술요법 인지훈련으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장은 “본원 내에 있는 새소망교회를 섬기면서 영혼구혼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그들의 영혼을 구원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편 이사장 이관영목사는 본원에서 은퇴하고 사천시 서남면 소재에서 사남샘터교회를 설립 제2의 삶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01-19
  • [향유옥합]코로나 19 시대의 슬기로운 신앙생활
      새해가 시작되었는데도 여전히 코로나 19로 우울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전염병이 빨리 끝나고 이 고난의 시간도 지나가길 모든 사람이 간절히 소원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인 우리는 이런 고난이 왜 왔을까? 하나님은 왜 이런 고난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 를 계속 고민하며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난의 원인을 알기는 어려울 것 같다.   욥기를 보면 욥에게 큰 고난이 내려진 이유를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를 들은 우리는 알고 있지만 고난을 당하는 욥과 그의 친구들은 몰랐고 끝까지 하나님은 이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욥은 자식과 재산을 잃은 심적 고통과 질병으로 인한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당했을 뿐 아니라 친구들이 욥이 죄인이라고 몰아붙임으로 그는 더 큰 고통에 빠졌다.   친구는 보통 자신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지지해주는 존재이다. 그래서 욥도 친구들이 자신을 불쌍히 여기고 위로해주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욥의 친구들은 욥이 죄가 있으니 벌을 받았다는 신념을 굳게 잡고 끊임없이 욥의 잘못을 지적하며 회개하라고 주장하였다. 이런 욥의 친구들의 주장과 행동이 옳은가 하고 물으면 그것은 아니다. 후에 하나님도 욥이 옳고 친구들이 틀렸다고 분명히 판단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욥을 더욱더 괴롭게 만든 친구들의 존재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아야 할까? 친구들이 찾아와 자신을 위로하고 함께 울어준 뒤에 욥이 처음 친구들에게 한 말은 자신의 생일을 저주한 것이다    즉, 자기 존재의 무가치함, 의미 없음 등 심각한 허무와 상실감 속에서 삶에 대한 의지도 하나님께 대한 기대와 희망도 전혀 없었다. 이렇게 완전히 삶과 하나님에 대한 희망을 놓아버린 욥에게 욥이 죄가 많아서 이런 고난을 당하게 되었다는 친구들의 말들은 욥에게 억울해서라도 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였다.    한 친구만이 아니라 세 명의 친구가 번갈아 가며 계속해서 욥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라고 주장하니 욥은 너무 억울했다. 처음에는 말로 그리고 자신의 지난 의로운 행실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였지만, 친구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결국 그는 하나님을 부른다. 하나님께 자신들 앞에 나타나셔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며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다.    그가 의지하고 싶어 한 친구들이 자신을 공격하니 그가 의지할 곳은 오로지 하나님 한 분만 남았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욥은 친구들의 억울한 소리에 오히려 허무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찾는 대로 나아갔다. 그리고 결국 욥은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며 회복하게 된다.   우리는 현재 코로나 19가 왜 왔는지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공포와 장기화와 그로 인한 건강도 염려되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활동의 제약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욥의 친구들이 계속해서 욥을 괴롭힌 것처럼 코로나 19는 끝날 듯 끝날 듯 끝나지 않고 새로운 문제가 생기며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좌절하거나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며 흘려보내면 안 된다. 어려움이 길어지고 심화될수록 더욱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부르짖어야 하는 것이다. 고통이 욥의 의로움을 드러낸 것처럼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의연히 이 시간을 견디어 나가는 모습을 통해 기독교인다움을 드러내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들의 악담들이 욥이 하나님께 매달리고 결국 하나님을 만나게 인도한 것처럼 코로나 19를 통해 우리도 하나님께로 나가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훗날 고난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는지 그리고 어떤 은혜를 누릴 수 있었는지 고백하고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총신대 구약학 박사(Ph.D), 전 총신대 강사, 현 안양대 겸임교수,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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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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