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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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연서 설날맞이 ‘사랑의 연탄’ 기증
    ▲ 이동석목사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이동석목사)은 지난 1일 설날을 앞두고 서울 중계동 104번지 백사마을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연탄 2만장을 전달하고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한기연 대표회장 이동석목사는 “요즘 ‘어금니아빠’니 뭐니 하는 사건들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은 절대로 중단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하고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전 국민이 올림픽 행사에 온 관심이 쏠린 이때에 우리 한기연이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게 된 것은 그래서 더욱 뜻 깊고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목사는 “사회적으로 인심이 흉흉해지면서 올해 연탄을 돕는 손길이 급격히 줄어 걱정을 했는데 한기연이 매년 연탄 기증이 거의 끊기는 이때에 사랑의 연탄을 기증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했다. ▲ 명절을 앞두고 한기연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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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7
  • 한교총, 투표없이 추대 공동회장제 원칙 확인
    ▲ 최기학공동대표회장  ▲ 신평식사무총장  한국교회총연합은 지난달 3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상임회장단회의와 임원회를 갖고,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칙 개정 등 제1회 총회 위임 안건을 마무리했다. 대표회장은 투표없이 추대하는 기존 원칙을 고수키로 했다.  한교총은 정관을 통해 한국교회 공 교단만을 회원으로하는 ‘교단연합단체’ 정체성을 분명히하고 앞으로 현직 교단장이 공동으로 대표회장을 맡되 투표 없이 추대하는 기존원칙을 확인했다. 또 운영세칙에서 기독교 NGO들과 협약을 통해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해 기독교 단체들과 교단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사무총장으로는 예장합동 신평식목사를 임명했다. 상근직원으로는 기하성에서 파견한 정찬수목사, 비상근직원으로 대신총회와 기감총회가 파견한 직원 등으로 실무직원을 갖췄다. 이번 임원회를 마친 뒤 최기학목사는 “한교총의 결성은 한국교회 공 교단들이 하나로 모아진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모든 교회가 당면한 과제를 여러 교단들이 힘을 모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굳건하게 발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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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7
  • GNS엔터테인먼트, 문화로 선한 영향력 전파
    GNS, 영성과 기도·실력으로 복음의 빛과 소금역할 감당 새해부터 선교사역과 국내교계 활동에 주력·초청 환영 ▲ 조효성목사  GNS엔터테인먼트(대표=조효성목사)는 ’한류는 주님이 만드신 미션 로드‘라는 사명으로 만들어졌다. GNS엔터테인먼트는 기존의 기독교기획사가 아닌 대중음악을 만들고, 일반 연예인들을 준비시켜 세상 속으로 보내는 일반 기획사다. GNS는 ‘Go and sing’이라는 뜻으로 성령과 기도, 그리고 실력을 겸비하여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소속 연예인은 물론, 회사 직원들 모두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GNS 엔터테인먼트는 “유명한 사람들이 아닌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 소망이다” 라며 그들의 비전을 밝혔다.  특히 한류의 영향력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며 복음 전파에도 힘쓰고 있는 소속 가수들은 지난 2017년 3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GNS 열린음악회’를 진행하였다. 다가오는 3월 6일부터 21일까지는 미주 동부지역을 방문하여 ‘이웃초청 크리스천 열린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조효성목사는 “비기독교인들을 교회에 초청하여 자연스럽게 예수님과 교회를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고, 이런 자리가 필요한 교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웃초청 크리스천 열린음악회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출연진이나 공연 내용도 비기독교인들도 수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은 열린음악회 공연과 찬양 간증집회 형식이며, 첫 번째 컨셉인 열린음악회 공연은 5가지 장르(K-Pop, 트로트, 뮤지컬, 힙합, CCM)로 꾸며진다. 음악과 연주, 영상으로 함께 만들어내는 콜라보 공연이며, 전 연령대가 관람 할 수 있다.(www.gns-ent.com)  두 번째 컨셉인 찬양과 간증집회는 수요일 저녁, 그리고 주일 오전예배 시간에 진행되며 4명의 가수들의 특별찬양과 간증, 그리고 조효성목사의 마지막 간증과 설교로 마무리된다. 조효성목사가 진행을 맡고 출연진으로는 트로트 가수 김해나씨, 뮤지컬 가수 양지원씨, K-pop 가수 현진주씨, 힙합 랩퍼 나니씨가 출연한다.   GNS 엔터테인먼트 대표 조효성목사는 “표면적으로 볼 때는 공연의 내용이 비기독교인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공연 안에 간증과 복음을 전하는 내용이 녹아져있다”며 공연을 통해 복음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출연진들의 준비된 간증과 영성으로 자연스럽게 주님의 은혜와 복음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성목사는 한국에서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풀러신학교에서 문화선교학을 수료했다. 조목사는 젊은 시절 서울에 위치한 은성교회 워십리더로서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비전을 심어주었다. 또한 CCM계에서도 주목을 받아왔다. 러브의 앨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듀서 겸 제작자로, ‘천년이 두 번 지나도’ 의 작사·작곡자로 찬양사역으로 한 획을 그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안수를 받고 내쉬빌과 뉴져지에서 교회 사역을 시작하였고, 캘리포니아 LA에서는 방송사역을 하면서 미국에서 15년동안 활동했다. GNS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한 조효성목사(연락처 010-4964-0200)는 영성있는 K-Pop 가수들을 양성하는 한편 일반가요를 접촉점으로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어 화제다. 사실 그동안 조목사는 전문성과 인지도를 위해 교계활동보다는 일반 무대에 관심을 두고 일해왔으나 2018년 새해를 맞아 교계를 향해 본격적인 활동을 천명하고 나섰다. 어느 정도의 전문성과 인지도가 확신됐다는 판단과 함께 시대가 급하다는 부르심에 응답한 것이다. ▲ GNS엔터테인먼트는 ‘GNS 열린음악회’ 공연을 통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2018-02-07
  • 전주기독교연합회, 기부금 전달식
    ▲ 오성택목사   전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오성택목사·사진)는 지난 1일 전주시장실에서 ‘부실채권 소각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동 단체가 시민들의 악성부채를 해소하기 위해 기부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전주지역 금융취약계층을 빚더미에서 구해주기로 했다.  동 연합회는 지난 2016년 12월에도 부실채권 소각을 위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장기 부실채권을 저가로 매입해 빚으로 고통 받는 서민들의 악성부채를 해소하기 위한 부실채권 소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빚으로 고통 받는 서민들을 보고하고, 빚 문제로 야기되는 가정파탄과 사회생활 포기, 근로의욕 상실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실채권 소각에는 종교단체들의 후원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외에도 천주교 전주교구청과 금산사, 전북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원불교 전북교구 등 전주지역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은 현재까지 총 6500만원을 후원하면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왔다.  이들 종교단체가 후원한 후원금은 부실채권을 매입하는데 활용돼 현재까지 총 14억2600여만원 상당의 부실채권이 소각돼 전주시민 86명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건강한 소비·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부실채권 소각 외에도 △서민 채무자들에게 파산신청, 개인회생 등 절차를 상담·지원하는 금융복지상담소 운영 △금융복지 시민강좌 무료운영 등 전주형 서민금융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016년 9월 문을 연 전주시 금융복지상담소는 현재까지 과도한 채무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시민들에게 신용회복지원, 금융복지상담, 금융교육을 적극 지원, △1,735건의 상담실적 △60여명에 대한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 △100만원 이하 소액 채무자 13명의 채무에 대한 완전탕감 △협상에 의한 채무조정을 통해 18명의 채무액 3억여원을 5,000만원으로 감면 등의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부실채권소각은 경제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서민의 생명을 살리는 일로, 전주시는 대부업체로부터 비인격적인 추심을 당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면서 가정이 해체된 경우 등 빚에 억눌려 기본적인 삶을 빼앗기고 사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덕적 해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장기채무에 시달리는 서민의 채무부담을 덜어주고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온정 넘치는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전주시장실에서 ‘부실채권 소각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교계종합
    • 일반
    2018-02-07
  • 김만성목사 저 「청년의 길 33 전략」
    군선교사로 사역하며 20대 군인들에게 인생의 지혜 제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비결과 세상을 다스리는 리더십 소개  〈청년의 길 33 전략〉은 기독교 자기성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자 김만성목사(사진)가 군인(병사)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기독교 자기계발에 대하여 강의한 내용을 묶은 책이다. 김목사는 10여 년간 군인교회에서 군선교사로 사역하며 군인(병사)들이 20대 황금기를 황금같이 보낼 수 있도록 애정과 노력을 쏟았다. 이 책에서 김목사는 20대를 보내고 있는 병사들에게 인생관을 총체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김목사는 “변화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만남, 새로운 지식 속에서 일어난다”며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병사들이 생명 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삶의 지혜를 얻어 변화되기 바라는 소망을 이 책에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김목사가 60년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삶 속에서 적용하고 경험한 것을 위주로 기술하였다. 김목사는 상고를 졸업한 뒤 소규모 봉제공장에서 3년을 보내고, 군 제대 후 은행지점장까지 지냈다. 이후 신학을 시작하고 군인교회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20대 병사들에게 인생의 지혜가 담긴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을 통해 김목사는 실력, 인격, 영성분야를 33가지 전략적인 주제로 꿰뚫어서 전체를 보게 했다.  제 1장 ‘실력’에서는 비전과 꿈, 목표와 전략, 선택과 집중 등의 내용으로 삶의 목표를 세우고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2장 ‘인격’에서는 생각, 말, 마음 등의 내용으로 지혜롭게 생각하고 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3장 ‘영성’에서는 인간 영혼 속에 있는 5가지 보물이 유일성, 인격성, 거룩성, 사랑성, 영원성이라고 주장한다. 김목사는 “이것을 알고 이해한다면 삶의 현장에서 성공하고 행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지막 4장 ‘특강’에서는 제테크와 건강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전체를 보는 능력을 다루며 해답을 제시한다.  한편 김목사는 청년뿐만 아니라 장년에게는 절제의 미를, 노년에게는 새로운 꿈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목사는 “여백을 자신의 언어로 채우고, 읽고 또 읽고 배우면서 청출어람이 되어 계속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책을 통해 “많은 주제를 선정한 이유는 각자의 인생관을 총체적으로 들여다보도록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며 “오늘 할 것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갈릴리 펴냄/A5 변형 264쪽/값 13,000원〉        ◇이 책은 기독교 자기성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자 김만성목사가 군인(병사)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기독교 자기계발에 대하여 강의한 내용을 묶었다.
    • 출판/문화/여성
    • 출판
    2018-02-07
  • 전광훈목사, 한기총 선관위원장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 전광훈 목사  법원의 선거중지가처분 인용으로 지난 30일 대표회장 선거를 치르지 못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오는 27일 대표회장 선거를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전광훈목사가 또다시 선관위원장 최성규목사와 임시의장 김창수목사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전광훈목사는 지난 5일 가처분신청서를 제기한 후, 최성규목사와 김창수목사의 사과와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전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관리위원장이었던 최성규목사는 불법적 선거진행으로 법원에서 직무정지가 되었고, 지금도 몇 건의 형사고발 상태에 있어 선거대책위원장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창수 대행과함께 불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며, “이와같은 불법행위를 다시시도하려는 것은 하나님과 한국교회와 한기총에 대한 기본적 양심도 버린 행동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은 한기총의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려 한다”고 밝혔다. 전목사는 “또다시 한기총 선거를 불법행위로 몰고가는 최성규목사와 김창수목사에 대해 직무정지가처분 조취를 취하겠다”며, 한기총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연장자로 추대된 김창수목사는 한기총의 대의원들과 증경대표회장들, 총무들, 공동의장들의 뜻을 수렴하지도 않고 최성규목사를 다시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지명하여 또다시 한기총 선거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최성규목사와 김창수목사는 즉각 한국교회와 한기총 앞에 사과하고, 스스로 사퇴하여 다시는 한기총에 출입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지난 총회에서 선거가 무산된지 이틀만인 지난 1일 선거관리위원장에 최성규목사, 부위원장에 정책채목사, 서기에 이병순목사, 위원에 이건호목사, 조갑문목사, 김상진목사, 안이영목사, 김우제장로, 김명식목사 9인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재구성한 바 있다. 당시 최성규목사가 선관위원장을 맡은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선거무산의 책임이 있는 최목사가 다시 선관위원장을 맡은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으며, 위원장을 맡을 마땅한 인물이 없는 상황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최성규목사는 총회에서 선거가 무산된 것에 대해 “사과할 일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2-07
  • 기독교인의 설 명절 보내기
    ▲ 김영한 박사 설날은 음력으로 새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이다. 명절을 통하여 가족들이 서로의 소속감을 확인하고 사회적으로는 구성원들이 민족 공동체라는 일체감을 가지게 된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이번 설날은 이러한 공동체 의식에 바탕한 사랑으로 대화와 소통의 장이 이루어져 하나됨과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첫째. 오늘날의 번영을 주셔서 '30·50클럽'에 들게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올해 한국은 지구촌의 선진국인 국민소득 3만불 인구 5천만의 그룹에 들어가게 된다고 한다. 지난 60년전 지구상의 가장 빈국이었던 한국이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오늘날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고 1988년 하계 서울올림픽에 이어 2018년 동계 평창 올림픽을 개최하게 된 것은 우리민족의 노력에 복을 주신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 아닐 수 없다. 설날은 대한민국이 평창올림픽을 개최하고 세계시민들을 초청하여 동계 스포츠 행사를 벌리는 지구촌 인류의 평화와 화합 축제를 거행하는 기간(2월 9일-25일)이기도 하다. 핵확산 금지조약 위반하여 핵무기 ICBM 개발 최종단계에 이르러 유엔의 제재를 받는 북한도 이에 참가하는 민족화합의 기간이기도 하다. 신자들은 우리 민족을 대표하여 설날 가족 예배시에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 한다. 둘째. 명절 휴일 기간이 대화와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설날은 이러한 대화와 소통의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 후기산업시대 각자가 맡은 전문적 일로 생업에 바쁜 가족들과 친척들이 명절 휴일 기간을 통하여 다시 만나는 시간은 그동안 일상에 바빠서 끊어진 대화와 소통을 회복하는 귀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가정과 교회와 사회의 각종 모임에서 우리 민족 저변에 깔려 있는 민족 정서인 나라를 위한 단결과 협동과 이웃 사랑으로 사회갈등을 잘 극복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셋째, 우리 가운데 들어와 살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공생하는 사회가 되도록 하자. 우리 안에는 언어와 혈연과 종족이 다른 이주민 상당수가 함께 거주하고 있다. 우리 가운데 들어온 이들을 우리 공동체의 일원으로 수용하고 이들이 가진 문화적 다름을 우리의 재산으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지금, 다문화가족을 포용하는 설 명절이 되어야 한다. 폐쇄성을 떨쳐 버리고 상호 소속감과 상호 협력과 상호 나눔과 상호 섬김을 활성화하자. 서로 다름과 차이는 다양성으로서 서로 보완과 사귐의 조건이 될 수 있다. 결코 차별이나 배척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서로 다름의 인정을 공존의 조건으로 수용하자.  넷째, 교회는 하나됨과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화합의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남다른 헌신과 충성을 통하여 세계 교회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부흥과 성장을 이루었다. 이것은 한국교회의 큰 자랑이요 자산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가 사회를 향하여 하나 됨과 나눔과 섬김의 본을 보이지 못하여 사회로부터 많은 우려와 비판을 받게 되었다. 교회는 계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설날을 계기로 교회의 초등부, 청소년들과 장년부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서 설 음식과 선물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들에게 전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문과 만남은 지속적이며 정례화되어야 한다.  다섯째. 정의로운 인간 관계를 강조 실천하여 매마른 세상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교회는 사회 화합의 역할을 해야 한다. 화합이란 소외와 따돌림이 없는 정의로운 인간관계에서 생긴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 5:24)의 말씀이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실현되어야 한다. 사회 화합을 위한 교회의 책무는 정부와 사회기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안전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섬김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교회가 세상의 유일한 소망입니다’는 문구가 교회 안에서 구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세상 사람들로부터 들려와야 할 것이다.   /기독교학술원장・샬롬나비대표・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 오피니언
    • 정론
    2018-02-06
  • 최종인 목사의 시편과 정신건강 (5)
    ▲ 최종인 목사 예컨대 루머전성시대이다. 어느때보다 루머가 판친다. 정치판이나 주식 시장에서만이 아니라 교계에도 루머가 떠돈다. 당연히 루머이겠지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퍼뜨린다. 루머가 교묘하게 꾸며져 듣는 이의 마음속에 있는 공포심이나 의혹이 생기게 할 때 특히 잘 퍼진다.  그리스도인들은 루머를 따져 살펴보아야 한다. 첫째, 루머를 유포시키는 자가 누구인가?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조심해서 들어야 한다. 그러나 신빙성이 떨어지는 사람이 전달하는 것이라면 무시해야 한다. 둘째, 어떤 것에 관한 루머인가? 내 인생에 유익하고 정신건강에도 유익하다면 들을 만 하다. 그러나 악한 루머라면 들을 필요 없이 쓰레기통으로 던져야 한다. 셋째, 이런 루머 때문에 누가 손해 보는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이야기들, 교단과 교회에 해악을 끼치는 루머라면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은 루머를 사실인 듯 믿고 퍼뜨리기도 하지만, 대개는 반신반의로 듣고 사실 여부는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퍼뜨리면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루머는 더욱 그럴 듯하게 부연되고 세련되어 말쑥한 몸매로 청중을 사로잡아 간다. 대개 루머는 여론이 모체가 되어 나타나며 일반 대중의 의심이나 근심의 반영이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꾸며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차대전 중에 독일은 심리 작전으로 루머를 많이 이용했다.  루머를 사용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이간책, 상호간의 유대를 분열시키고 서로 의심하게 하기 위해 루머를 사용하는 것이다. 상당수가 여기에 해당된다. 사탄은 믿는 이들이 연합하고 단결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래서 사탄의 주요 전략 가운데 하나는 이간책으로 동원되는 루머가 퍼지게 하는 것이다. 둘째는 연막전술, 은폐하기 위해 서로 상충되는 소문을 전파하는 것이다. 자신의 계획을 감추고, 죄악을 감추기 위해 오히려 루머를 동원하는 경우가 있다. 셋째는 비공식 보도 자료, 가짜 뉴스를 퍼뜨림으로 전파하는 것이다. 가짜를 동원하는 이유는 혼란을 주기 위함이며 그 사이 자신은 책임에서 빠지려는 악한 행위이다. 넷째는 미끼로써 루머, 허위사실을 소문으로 퍼지도록 허위 정보 전파함으로 내편인지, 적의 편인지 알려는 것이다. 루머는 그리스도인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아니다.  교회와 지도자들을 공격하기 위한 루머가 많다. 나 역시 예전에 그런 일을 당했고, 지금도 블로그에는 얼토당토않은 루머가 몇 가지 떠돌기도 한다. 유포되는 루머를 통제하려면 적어도 다음의 법칙들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첫째, 교회가 더욱 신빙성을 유지해야 한다. 사람들이 교회를 믿으면 루머는 점점 사라진다. 둘째, 리더가 신망을 얻어야 한다. 사탄의 전략도 그렇고 사람들도 리더를 넘어뜨리기 위해 루머를 퍼트린다. 그럴수록 리더는 믿음직해야 한다. 셋째, 할 수 있는 한 많은 정보를 주어야 한다. 정보 부족이 루머를 양산한다. 넷째, 사회적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섯째, 루머의 유포와 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제재가 필요하다. 루머가 그냥 떠돌도록 나두면 안된다. 대처하고 방어해야 한다.   시편 12편에서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다. 2절에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 루머는 대부분 거짓말로 구성된다. 2절에 아첨하는 입술, 두 마음으로 말하는 자, 루머는 앞에서 친한 척 하는 사람들이 생산하는 경우가 많다. 3절에 자랑하는 혀, 루머는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자랑하며 커진다. 루머를 막는 방법은 무엇인가? 1절을 보면, 경건한 자 충실한 자가 나온다. 루머는 경건하고 성실한 자 앞에서는 힘을 잃게 된다. 5절에 탄식하는 자가 있다. 루머는 기도로 막을 수 있다. 6절에는 순결한 여호와의 말씀을 의지하는 자들이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루머에게서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성도들은 항상 바른 말을 해야 한다. 아니면 잠잠 하는 것이 좋다. (commission@naver.com) /평화교회 담임목사
    • 오피니언
    • 칼럼
    2018-02-06
  • 말씀 중심의 믿음의 공동체 헤아림교회
    끊임없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한 ‘날마다 은혜를 헤아림’을 의미 남녀노소 교인들과 목회자가 서로 이해하며 이끌어가는 공동체 ▲ 이경실목사  대구 성덕교회의 교육목사로 오랫동안 섬겨온 이경실목사(사진)가 개척한 헤아림교회는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의 하나됨을 기도하며 화목한 믿음의 공동체를 꾸려나가고 있다. 헤아림교회와 이경실목사는 성경을 바탕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선교와 이웃사랑의 실천을 목표로 삼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헤아림’이란 이름은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린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경실목사는 “믿음이란 하나님이 누구이신줄 알고, 그렇게 알게된 바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인생 가운데 체험하는 것이다. 그 체험과 만남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나의 삶에 반복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며, “그 경험을 ‘내 삶에 들어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헤아린다’는 의미로 헤아림교회라고 이름지었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개척을 하게 된 것에 대해 “항상 주변에 성경공부에 대한 요구가 있어 왔다. 오랜시간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면서 그저 공부만 하는 모임이 아니라 예배 공동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성경에 있는 영적인 원리들을 보며, 실제로 성경이 어떻게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이 되느냐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격려하면서 올바른 적용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교회개척으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이렇게 시작된 헤아림교회는 교인들과 목회자가 함께 이끌어가는 공동체적 모습을 가지게 됐다. 이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기 위해서는 성경이 핵심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그 중심에 있는 ‘십자가 은혜’가 우리의 믿음을 견인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며, “성도들이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릴때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말씀을 듣는 시간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유일하신 계시의 통로가 되는 성경을 듣고 배우고 실천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 헤아림교회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교인들이 서로 이해하며 함께 이끌어가는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이목사는 이를 중심으로 목회비전을 세우면서, 교인들과 함께 교회정관을 만들며 5가지 비전을 공유했다. 먼저 ‘헤아리는 각성’으로 영적 각성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살피는 것이다. 두번째는 ‘헤아리는 이해’로 공동체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마음과 삶에 참여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헤아리는 재건’으로 가정과 학교, 예배공동체 등 모든 고귀한 공동체들이 무너져가는 지금의 시대를 통찰하고, 우리의 순종의 몸부림에서부터 재건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을 온 몸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헤아리는 연합’으로 지역의 공동체들 및 교회들과 바르게 소통하고 복음적으로 연합하여 지역을 섬기는 것이며, 마지막은 ‘헤아리는 선교’로 우리 자신의 삶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세상을 향해 복음의 타당성을 외치고 예수가 정답임을 전파하는 선교적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헤아림교회는 매우 화목한 공동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경실목사는 “성령의 역사는 ‘하나됨’이라는 것을 자주 강조한다. 그러다보니 성도들이 하나됨을 위해 의지적으로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며, “성도들 가운데 연배가 있고 교회에서 중직을 맡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많다. 그 분들이 먼저 교회를 운영함에 있어 젊은 세대에게 교회의 재정사용을 결정하는 운영위원회 참여를 제안했다. 운영위원회는 30~50대 남녀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대별로 모인 운영위원들은 세대차와 남녀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생각을 헤아리며 하나의 생각으로 모아질때까지 이해하고 양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자연스럽게 성도들 사이의 존경과 신뢰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목사는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유일하신 계시의 통로가 되는 성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한다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의지적 결단으로 기도하는 일에 힘쓴다 △죄와 허물로 죽을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행한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승리하도록 돕는다 △다음세대를 예배자로 양육하며 교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등의 7대 목적을 제시했다. 이러한 비전은 공동체 확장을 위한 것이지만, 헤아림교회 내부에서의 확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경실목사는 “교회정관에 분립개척에 대한 부분이 있다. 5년 이상 시무한 목사 교역자 중 자질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분립개척을 시킨다는 것이다”며, “이를 통해 헤아림교회 공동체의 비전이 한국교회에 퍼저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것이 성취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교회/목회
    2018-02-06
  • 예장 합동측 증경총회장단, 총신대 수습위원 구성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전계헌목사) 증경총회장단회(회장=최병남목사)이 총신대학교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3인의 수습위원을 구성하고, 총회임원회에 공식적 활동에 대한 허가를 요청했다. 지난 29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모인 증경총회장들은 수습위원에 서기행목사와 김동권목사, 권영식장로를 수습위원으로 선정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13명의 증경총회장들은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개정한 정관은 교단불열로 이어질 수 있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총신사태 해법을 위한 신속하고도 대담성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증경총회장들은 △교단은 절대로 분열할 수 없다 △총신 정관은 원상회복시켜야 한다 △총신사태 해결을 위해 수습위원을 선정하고 임원회에 공식활동 허가를 요청하기로 한다고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병남목사는 “오늘 우리는 총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였다”며, “총회와 총신이 어려운 가운데 해결점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가 먼저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움직일 대 잘 마무리가 될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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