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전체기사보기

  • 기감 기장 예장목회자 연대서 퀴어축복식 진행한 목회자 비판
    좌측부터 상임대표 소기천교수(통합), 공동대표 민돈윈목사(기감)와 김창환목사(기장)      기감 기장 예장(통합)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반대 목회자 연대(공동대표=김창환목사·민돈원목사,상임대표=소기천교수)는 지난 2일 퀴어퍼레이드에서 축복식을 진행한 목회자들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연대는 “치밀한 각본으로 목사로 조작된 선무당들과 같은 30여 명이 퀴퍼가 공식 시작되기 전인 오전 11시 30분경에 3분 동안 기습적으로 퀴퍼 축복식을 거행하였는데, 이미 감리교단이 인천 퀴퍼 축복식을 한 해당 목사를 징계한 일이 있어서인지 이들은 희한한 동성애 무늬를 한 스톨을 두르고 명단조차 발표 못하고 무엇에 쫓기는지 종이 한 장 들고 서둘러 읽더니 허둥대며 우왕좌왕 마쳤다”면서, “선무당들만이 판을 치는 퀴퍼 축복식은 물질만능주의와 기복신앙을 부추기는 그야말로 시대 정신에 뒤떨어진 코미디 같은 꼴불견으로 비애감마저 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동성애자들은 부자들이고 거대한 조직과 단체까지 만들어 퀴퍼를 후원하고 돈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는 일을 한다고 이미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퀴퍼 축복식까지 한다면서 사람들까지 매수하여 동원하고 선무당들을 세워서 일회성 우스운 장면을 연출하였다. 이것을 지켜보는 시민들은 저들을 종교인으로 인식하지 않고 굿이나 하고 떡이나 먹고 제사 돈을 챙기는 선무당들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왜 선무당들은 퀴퍼 축복식을 할까? 그 이유는 가정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어지럽힐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 마르크스주의를 기초로 한 공산당 혁명이 프롤레타리아를 중심으로 한 노동자들이 나선 대중적 규모라면, 현재 네오마르크스주의를 근거로 한 동성애자들은 상위 부자들과 엘리트들이 나선 소수의 규모이다”고 말했다.   또 “동성애자들은 가정을 해체하고 자녀를 출산하지 못하게 하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린다. 시대가 변하였어도 마르크스주의나 네오마르크스주의의 공통점은 유물론이다. 가정의 행복과 질서는 물질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면서,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종교의 유무를 떠나서 유물론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이유는 경제적 번영과 물질 만능이 만들어낸 기복신앙이다. 이런 상황에서 퀴퍼가 교묘하게 종교인의 탈을 쓴 선무당들까지 나서서 제 몫을 챙기고 있다. 이제는 번영 주의를 탈피하고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가족 사랑을 최우선 가치로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0.7명대로 떨어진 상황에서 동성애자들은 더는 퀴퍼를 하지 말라. △이번 퀴퍼 축복식에 참여한 선무당들은 소수의 무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이름을 밝혀라.
    • 교계종합
    • 교단
    2024-06-04
  • 전북 목회자협서 도지사 초청 기도회
    전북특별자치도 목회자협의회(회장=김도경목사)는 지난달 28일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안녕을 위한 김관영도지사 초청 조찬기도회를 전주 빌라레에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의 성장과 지역교회 부흥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사무총장 김동하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에배는 부안군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 최운산목사의 기도 후 부안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김복철목사가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바울교회 신현모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목회자협의회 회장 김도경목사가 환영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조규선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이후 김관영도지사가 인사와 도정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04
  • [향유옥합]주 안에서 형통한 삶
    (재)대의미션 채란 이사장 [성경] 창 39:2, 23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요셉은 어릴 때 타국인 애굽에 팔려갔습니다. 이후 애굽에서의 노예생활, 감옥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예로운 총리의 자리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의 삶의 여정은 우리가 볼 때 참으로 험난하고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 듯합니다. 요셉의 삶은 결코 형통하거나 평탄치 않아 보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셨고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정의하거나 생각하고 떠올리는 형통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지 않습니까? 요셉은 형제 때문에 노예로 팔려가 갖은 고생을 했고, 보디발의 아내 때문에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어린 나이에 얼마나 수모를 당하고 고생이 많았겠습니까?     그러나 반전입니다.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본 요셉의 삶은 순탄치 않고 굴곡이 많아 보이지만, 성경적 관점으로 볼 때 요셉은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그의 삶은 처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형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요셉과 함께 하셨고, 그는 어느 곳에 있든지 만사가 형통했습니다. 총리가 된 시점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디발 주인의 집에서 노예생활을 할 때에도 하나님은 함께하셨고, 그리고 간수장 밑에서 감옥생활을 할 때에도 형통했다고 말씀합니다.     요셉이 자기 자신을 보면 형제에게 속아 타국에 팔려온 것도 모자라서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 세상 밖으로 언제쯤 나갈 수 있을런지 막연한 상황에 땅을 치고 눈물을 흘리며 신세 한탄이 절로 나오는 이러한 기가 막힌 때에 여호와께서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통은 우리가 떠올리는 성공이나 탄탄대로의 삶이 아닙니다. 실패 없이 무탈하게 지내는 삶이 아닙니다. “형통”은 우리가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이나 지위에 도달하거나 유지하는 삶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범사에 형통한 삶입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려가지 않았더라면, 감옥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애굽의 고위관직인 술관원장, 떡관원장을 만날 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애굽의 왕 앞에까지 나아가 알현하고 꿈 해몽을 해줄 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애굽의 총리 자리에 오를 수 있었겠습니까?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을 누리는 삶, 내 뜻이 아닌 주님 뜻대로 사는 삶이 형통한 삶인 것입니다. 형통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순종의 눈으로 바라볼 때 내 삶이 해석 됩니다. 하나님의 놀랍고 오묘한 섭리, 높고도 넓고 깊은 뜻, 구원의 큰 계획이 부족한 나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때론 내 상황이 힘들어나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고난 속 형통이 보이고 깨달아질 줄로 믿습니다.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와 계획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형통한 삶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24-06-04
  • '아가서' 솔로몬의 노래 (20) 그의 어가를 보라
      연기 기둥과 같이, 몰약과 유향의 향내를 내며 광야에서 오시는 분이시여! 영광과 권능으로 오시는 만왕의 왕·만주의 주이시여! 그분이 나의 남편이 되시도다. 3:7 그의 침상을 보라, 그것은 솔로몬의 것이로다. 이스라엘의 용사 중에서 육십 명의 용사가 그것을 호위하였는데‘그의 침상을 보라’는 것은 실제로 잠자는 침상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6절에서 연기 기둥같이, 몰약 향내를 내며 광야에서 오시는 분, 즉 재림하시는 주님을 보라는 것이다. 그의 침상은 9~10절에 금과 은으로, 레바논 나무로 만든 병거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7절의 그의 침상과 9절의 병거는 똑같은 것이다. 왕이 행차할 때 타는 화려한 수레(어가)이다. 이는 신랑 예수님이 영광중에 찬란하게 오시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그의 침상을 보라’는 것은, 곧 그의 어가(御駕)를 보라는 것과 같다. 아가서1,2장을 거쳐 3장에 이른 신부 성도는 자기 남편인 다시 오실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얼마나 찬란하게 행차하시는 가를 보라는 것이다. ‘그것은 솔로몬의 것이로다.’라고 하신다. 이는 실제 사람인 과거 솔로몬 왕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왕좌인 솔로몬의 왕위를 계시한 것이다. 마치 마1:1에 예수님의 족보에 예수님을 다윗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것과 같다. 실제로 다윗의 아들은 솔로몬이었다. 예수님은 다윗보다 먼저 계신 분이며 다윗의 주가 되신다. 따라서 다윗 왕은 그림자이고 실상은 예수님이 왕으로 오실 것을 예표로 계시하여 ‘다윗의 아들이다.’라고 한 것이다. ‘평강’이라는 이름을 가진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을 통치하면서 주변나라로부터는 조공을 받으며 영화를 누린 왕이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 영광과 권능으로 다시 오실 것을 계시한다.     이미 서두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가서는 솔로몬이 신부성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임을 깨달았다. 그가 신부성도의 자리에서 또 주님을 남편으로 모시며 찬양하는 노래이다. 또 남편이 되시는 주님이 자기를 데리러 오시는 것을 영안으로 보며 노래하고 있다. 신부성도인 솔로몬에게 예수님이 그의 남편으로 영광중에 행차하시는 것이다. <롯기서>는 룻이 솔로몬과 같이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예표인 보아스 신랑과 결혼하는 것을 말씀하신다. 요컨대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시는 주님은 임금님의 어가처럼 화려하고 찬란하게 영광가운데 오신다.     그것은 바로 솔로몬의 것, 즉 그리스도의 것이다. 또 ‘이스라엘의 용사 중에서 60명의 용사가 호위하는 도다.’이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 함께 오는 무리들을 계시한다. 이들은 천사들을 지칭한 것인가? 아니면 부활하여 함께 오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지칭하는가? 성경에서 천사들을 이스라엘이라 호칭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영적 이스라엘로 호칭한다. 그러므로 주 재림 시 부활하여 함께 오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바로 이스라엘의 60명의 용사가 되는 것이다. 또 아6:8에 왕후가 육십이라고 하였다. 솔로몬 왕의 부인이 60명이라는 말씀은 재림하실 그리스도의 부인이 60명이라는 것을 계시한다. 재림하실 예수님의 왕후 60명은 첫째 부활한 그리스도의 신부를 계시한다.     이는 계19:14에 주님과 함께 오는 흰옷 입은 자들을 가리킨다. 따라서 이들은 천사가 아니다. 이들은 바로 7년 대 환란 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로 인하여 순교한 자들로서 주 재림 시 첫째 부활한 자들이다. 이들이 곧 그리스도의 신부이다(계19:8,14). 그들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었다. 이 흰옷은 계6:11에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죽임당한 자들에게 입혀주시는 옷을 가리킨다. 종말에 사는 우리가 바로 그 60명의 용사 중에 들어가야만 복된 자가 된다. 따라서 이 60명의 용사는 한정된 숫자가 아닌 상징 수이다. 즉 수많은 그리스도의 신부들임을 계시한 것이다./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목사
    • 오피니언
    • 칼럼
    2024-06-04
  • 성서와 생활 [28] 그리스도인의 영성 어린이의 영성
       인류는 18세기에 인간을 발견하고 19세기에는 여자를 발견한다. 20세기에 와서 인류 최대의 발견은 어린이의 가치를 발견한 것이라고 한다. 인류의 자각이 늦어진 반면 기독교 안에서 어린이에 대한 발견은 이미 2천 년 전에 있었다. 어린아이는 하나님의 인격을 닮은 천국의 주인이다.막10:14    주님께서 어린이를 천국의 주인으로 그 가치를 부여하셨다.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마18:5이라고 하셨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격으로 자라기 때문이다. 이런 기독교의 가치관 위에 어린이를 천국의 유업자로 세우는 사명을 가정과 교회에 맡기셨다.    어린이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기 때문에 심령이 강하여지도록,눅1:8 양육해야한다. 천국의 씨인 어린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히 양육받아야 한다. 만약 성경적 가르침을 소홀히 한다면 어린이의 존엄성을 크게 해치는 일이 되고 말 것이다. 성경은 의로 교육하기에 합당하기 때문이다.딤전3:16하나님의 선하심을 본받아 신의 성품에 참여할 온전한 유업자의 길이다, 자식은 하나님 주신 기업,시127:3이며 축복이며 선물이다.시128:3 우리 자녀가 주님의 축복을 받아 믿음 안에서 자라도록 인도해야한다.    지혜로운 어머니는 아이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였다. 주님께서 안수하여주시고막10:16안아 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게 했다. 인간의 정서 중 가장 큰 사랑의 근원인 예수님을 알게하였다.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잠9:10인간의 가장 큰 지혜는 바로 하나님을 아는 데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가장 큰 교육이다. 이러한 사명을 잘 이행하는 민족이 바로 유대인이다. 유대인은 세계인구 2%에 불과 하지만 세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민족이기도 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시인 율법을 암기하도록 교육시키는 일을 철저히 하고 있다.신4:9-14    우리에게 주신 자녀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알도록 가르쳐아한다. 십지가의 구속의 사건과 십자가의 정신과 생명을 소유하도록 해야한다. 부활과 승천에 이르는 구원을 예배하는 자로 세워야한다. 어린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격체임을 발견하도록 신앙으로 돌봐야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최대의 축복이며 세상에서도 머리가 됨을 아는 영성이 필요한 것이다/대전반석교회 목사·수필가  
    • 오피니언
    • 칼럼
    2024-06-04
  • 재정의 우선순위를 선교와 봉사, 교육에 집중
    예수품교회 이영무목사 재생산하는 교회로 일정한 인원되면 분립하여 개척  이웃을 위한 탁구모임과 버스킹도 정기적으로 실시   서울 중형교회 담임목사로서의 위상과 안위를 뒤로하고, 아무 연고도 없는 도시에서 교회를 개척한 후 오직 예수만을 전하며 교회다운 교회를 세워가는 목회자가 있다. 바로 동탄신도시에 소재한 예수품교회의 이영무목사(사진)는 교회재정의 우선순위를 선교와 봉사, 교육에 두고 있다.  ‘예수가 주된 교회’란 10가지 핵심가치 실천   이목사는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영신교회의 5대 담임목사로서 2000년 5월 취임하여 2018년 12월 31일까지 약 19년간 사역한 후 사임했다. 교단에서 정해진 은퇴시점까지 임기가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개척의 길을 나선 것이다.    기도 중 개척에 대한 감동을 받은 이목사는 2019년 1월에 연고도 없는 동탄신도시에서 입주를 앞둔 아파트 상가를 분양받아 예수품교회를 개척했고,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이목사는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충분합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10가지의 핵심가치를 실천해 나가며 행복한 교회를 추구하고 있다.    이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된 교회 △선교와 봉사, 교육에 재정의 우선순위를 두는 교회 △헌금과 전도, 봉사를 강요하지 않는 교회 △재생산하는 교회로서 집회 숫자가 일정에 이르면 분립하여 개척하는 교회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교회 △건축을 하지 않는 교회 △하나님나라 확장에 존립 이유를 두는 교회 △예수님의 품처럼 따뜻한 교회 △직분이나 학벌, 신분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 교회 △모든 재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교회를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  이목사는 “교회는 목사와 교회가 주목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주목받아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역의 초점이 예수님에게 맞추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목회기조에 의거하여 이목사의 설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심, 말씀 중심으로 선포되어 진다. 본문 중심의 강해 설교로 말씀이 철저하게 성경을 기초하고 있다.   ◇교회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며 행복한 교회로 부흥하고 있는 예수품교회    어린이전도위한 ‘붕어빵전도’ 실시   교회 외부 유리창에는 「오직 예수」라는 글자가 크게 붙어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이 문구를 보고 교회에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분도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 어린이 전도를 위해 진행하는 「붕어빵 전도」 사역에서도 교회나 목사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눔을 하고 있다.  이목사는 “교회의 모든 사역은 이처럼 교회 이름이나 목사의 이름으로 행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역을 한다. 어린이들에게 붕어빵을 전할 때에도 ‘이 붕어빵을 누가 주셨니’하고 물으면 아이들은 ‘예수님이요’라고 대답 한다”고 밝혔다.  이렇듯 이 교회는 교회와 목사의 자랑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자랑하며,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이목사는 “예수품교회는 예수님이 주인된 교회로서, 모든 것이 주님의 돌보심과 공급하심의 결과로 날마다 예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 가고 있다”과 강조하며 이웃들을 위한 탁구모임과 호수공원에서의 버스킹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케냐의 맛사이족위한 교회당도 건축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이 교회는 최근 선교의 열매로 아프리카 케냐의 맛사이족 산지에 우슈아 교회 예배당 건축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이목사는 “더욱 감사한 것은 이제 5살밖에 되지 않은 예수품교회가 케냐 맛사이족 우슈아 교회 예배당을 건축한 것이다. 우슈아 교회는 예배당 건물이 없는 교회이다. 나무 밑에 모여서 예배드렸던 그 교회는, 나무 밑에서 그 지역의 유일한 초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다. 하늘이 훤히 보이는 나무 그늘 밑에 책상 걸상을 놓고 야외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기 때가 되면 갑작스런 비에 노트를 비에 적셔야만 했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작년 10월 주님의 은혜로 케냐를 방문했을 때 주님께서 예수품교회가 그 일을 하라고 명령하셨다. 돌아와 기도하며 광고를 했다. 적어도 1-2년을 헌금해서 2000만원이 채워지면 건축을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우리 보다 더 급하신 분은 주님이셨다. 광고하고 1주일 만에 2,560만원을 헌금하게 하셨다. 그래서 지금은 우슈아 교회 성도들이 새로 건축된 예배당 안에서 예배드리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새롭게 지어진 교실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간증한다.  이목사의 말처럼 이 교회는 선교를 마음껏 하는 교회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만큼 선교하면서 교회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이목사는 “은퇴가 앞으로 5년 남았다. 그동안 성도와 주민이 주 안에서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다. 더불어서 은퇴한 이후에는 장호원에서 실버목회와 선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가 성장에만 집중한 나머지 교회를 브랜드화 하며, 교회와 목사의 영광을 추구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된다. 교회와 성도는 오직 예수님의 영광과 그 뜻을 이루며, 예수님의 이름만이 높임 받으실 수 있도록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4-06-04
  • 기독교문화에 대한 인재발굴과 발전에 기여
    ◇ 제2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이 오는 10월 5일 진행될 예정이다. 위 사진은 제1회 시상식 수상자 기념사진    지난 28일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약칭 분중문화재단, 이사장=최종천목사·사진)에서 「제2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 및 수상후보자 추천계획을 발표했다. 1차 공모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2차 공모는 오는 8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에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최종천목사)에서 진행한다.  최정천 이사장  재단 측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시상은 문화예술일반과 문화취약 계층으로 나뉜다. 시상 대상 부문은 ▲성악, 기악, 뮤지컬․ 대중가수, 대중음악(팝, 재즈, 록 포함 각양 형태)등 음악, ▲미술, ▲연극/영화(배우 및 감독, 스탭), ▲무용(고전, 현대, 비보이, 모던재즈 등 댄스 및 안무 각양 형태), ▲문학(번역 포함) 등 문화예술 일반을 비롯하여, 문화취약계층인 ▲사회적 약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선교사(목회자) 자녀, 북한이탈주민 중 재능있는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시상하기로 했다.    특히,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 기독교의 바른 가치 구현과 건전사회 풍토 조성에 기여한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교계언론 포함)기자 중에서 한국기자협회의 추천과 재단 및 기독교언론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분중언론문화상’수상자를 확정 발표하며, 시상식을 10월 중 별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 재단의 최종천이사장은 “이번 분중문화상이 문화예술분야의 국내외 기독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는 창구가 되어, 기독교에 담겨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사람에 대한 존중 등 바른 기독 가치가 사회 저변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최이사장은 “특히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산재된 젊은 인재들을 발굴해 장차 우리나라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토록 함으로써 큰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또 최이사장은 “특히 이번 분중문화상 시상이 인류애 실천을 지향하는 기독문화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 측은 이날 발표를 통해 제2회 분중문화상(문화예술분야) 시상예정인원이 약 50여명으로, ▲대상(1명) 5,000만원, ▲최우수인재상(1명) 3,000만원, ▲우수인재상(00명) 각 1,000만원, ▲인재지원상(00명) 각 500만원, ▲문화취약계층 어울림상(00명) 각 500만원이며, 이와는 별로 시상 예정인‘분중언론문화상’(00명) 시상금이 6천여만원으로 모두 합해 금년도 총 상금은 5억원 정도될 것이다고 밝혔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6-04
  • [정론] 시급한 나라 사랑
      국가마다 국토를 수호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났던 전쟁에서 희생당한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한 현충일이 있다. 우리나라는 1956년에 6월 6일을 현충일로 정했다. 국가적으로 공휴일로 지정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날이다. 그래서 6월을 호국보훈의 달이라 이름 붙이고 나라 사랑의 달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6월하면 우리의 마음속에 근대사에 가장 큰 아픔이었던 6.25 전쟁이 크고도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기억 속에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상흔들이 아직도 선명하고 마음속에는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태극기나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무궁화 같은 이미지들이 떠오른다. 나라 사랑의 출발선이다.    우리는 과거 전쟁에서 피를 흘리며 지켜냈던 생존이라는 삶의 터전과 자유라는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오늘을 살아내야 하는 그리스도인은 과거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그 아픔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을 넘어 미래로 나가는 변혁적인 접근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호국보훈을 넘어 나라를 지켜내는 새로운 길로 나가는 것이다. 냉전 시대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국토를 지키는 것이었다면 오늘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다름 아니라 나라 인구를 지켜야 하는 것이 당면 과제이다.    우리나라는 중세 흑사병과 같은 재앙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전쟁 중에 있는 것도 아닌데 인구가 회복될 줄 모르고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인구가 2020년을 정점으로 줄어들고 있는 인구감소국가이다. 지난 10년 동안 합계출산율은 계속 떨어져서, 급기야 2023년 출산율은 OECD 평균인 1.58명의 절반도 안 되는 0.7명대 수준이고 이제는 공공연하게 국가 소멸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유엔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세계 198개국 중에서 꼴찌이다. 지금까지 공공재정을 수 백조를 쏟아 부었지만 여전히 내리막이다. 6.25 전쟁 폐허에서 일어난 대한민국을 보고 한강의 기적을 말하던 시절은 이제 까마득한 추억이다. 이미 사회적인 화두가 되고 국가적인 과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연구와 토론과 공공 정책이 무성하지만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작금에는 세계적으로 저출산이 일어나는 사회적인 현상을 대한민국화(South Koreanification)라는 이상한 신조어로 불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와 대한민국을 동시에 살아가는 두 나라 시민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이 땅을 밟고 6월의 공기를 호흡하며 하늘을 올려다본다. 우리는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과 통치가 펼쳐지기를 바라며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어느 날 밤에 다시 아브라함을 찾아오셨다.    그의 손을 잡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밤하늘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신다.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 15:5). 아파트 창문을 열고 불빛 사이로 빼꼼이 올려다 보이는 하늘을 쳐다본다. ‘우리의 자손들이 전쟁과 가난 속에서도 목숨을 바꾸며 지켜온 이 나라 이 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번성하며 살게 하옵소서.’ 시급한 나라 사랑의 과제이고 교회의 기도이다. /고척교회 원로목사
    • 오피니언
    • 정론
    2024-06-04
  • 복음이 함께하는 반대를 하자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지난 1일 대한문 앞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반대만 외친 행사가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부스운영 등을 통해서 더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 진행된 퍼레이드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헙하는 죄이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이러한 동성애가 죄임을 밝혀야 한다. 특히 동성애와 성혁명 확산에 시작점이 될 수 있는 차별금지법과 같은 법안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중요한 사실은 동성애자를 향한 긍휼을 가지고 이러한 사역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죄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하지만 사람은 미워해서는 안된다.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서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 1:24~27)고 말하고 있다.    동성애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주인으로 삼은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에 대해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에게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을 주인 삼아야 함을 알려야 한다. 복음이 없는 반대는 힘을 잃고 말 것이다. 차별금지법 반대와 함께 그들에게 복음이 흘려가야 한다.
    • 오피니언
    • 사설
    2024-06-04
  • 나라사랑에 앞장서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해마다 6월이 되면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해서 우리나라를 위해 몸 받쳐 싸우신 순국선열들을 가슴 깊이 새기자는 의미 있는 달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6.25 한국전쟁의 비극과 고통의 교훈을 우리 후손들에게 산 역사로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나라 사정은 정도를 벗어나고 있다. 정치의 중심인 국회는 이성과 분별력보다는 선동과 포플리즘, 기회주의 일색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2000여년을 나라를 잃고도 다시 나라를 찾았다. 1948년 5월 14일에 발표된 독립선언서에서는 “이스라엘 땅은 … 세상에 책 중의 영원한 책, 성경을 탄생시켰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랑생활 내내 이스라엘 땅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있었고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한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의 정치적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기도와 희망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고 함으로써 정신적, 종교적 그리고 정치적인 정체성을 확인하고 있다. 즉 성경이 있었고, 기도와 희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이 나서야 한다. 오늘의 한국교회가 이렇게 어려운 때에 나서야 한다.  우리가 대통령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를 하는 것은 고요하고 평안한 가운데 복음을 전하기 위함(딤전2:2)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동북아의 열강들 사이에서 이스라엘민족 만큼이나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유를 얻도록 하는 장애물은 많이 있다. 외적으로는 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강국이 더욱더 자만해 가고 있는데다가 동족이라는 북한마저 안하무인격이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한국교회가 너무나 세속화되고 있다. 외형적인 성장 속에서 기독교의 정체성이 훼손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바울 사도의 동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롬9:3). 바울 사도의 큰 근심과 고통은 동족인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안타까움에서 동족애에 대한 간절함이었다. 우리는 6월을 맞아 성경을 가까이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안전하고 평안한 가운데 전하기 위하여 나라사랑의 기도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사설
    2024-06-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