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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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세계선교협서 이주민선교훈련학교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이주민 선교훈련학교를 광림수도원에서 진행한다.(사진은 지난달 23일 진행된 기자 간담회)     이주민선교위한 타문화권 선교인재를 양성 선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사명감의 회복시간도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사진)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이주민 선교사 훈련학교를 광림수도원에서 진행한다. 이 협의회는 이번 학교를 통해서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이주민선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번 학교의 목적은 지난해 이 협의회와 기독교한인 세계선교협의회, 한인세계선교사회가 발표한 공동선언문 실천에 있다.    선언문은 국내이주민 선교에 대해 △국내 거주 이주민 사역을 위해 전교인이 선교적 마음을 갖도록 힘쓰고, 세상에서 소금이 되는 본을 보이도록 힘쓴다 △이주민 사역을 하는 국내 목회자에게 ‘타문화권 선교훈련’을 통해 ‘이주민 선교사’로 양육하고, 파송 단체가 파송하고, 지역교회가 후원하는 사역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성도 선교인 세움으로 목적으로 하는 선교운동 선도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이주민 선교를 위한 타문화권 선교리더쉽도 세우고자 한다.    대상은 △비자발적 철수 후 국내에서 이주민사역하는 선교사 △이주민사역자 △이주민사역 준비자이다. 인원은 각 영역에서 20명씩 총 60명에 한정해 진행된다. 특전은 3박4일 훈련 마칠 때 사역 계획서를 제출한 수료자는 심사를 거쳐 이 협의회 연합선교훈련위원회 발행 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인정서 수령자는 각 교단이나 단체에서 국내 이주민 선교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 협의회에서 행정적 도움을 받게 할 예정이다.    강의 제목과 강사는 이론과 실제에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자로 선정했다. 과목당 90분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30분 이론, 30분 실제 그리고 30분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로써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사역 계획을 작성, 추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침 경건회와 저녁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선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회복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특히 저녁집회 강사로는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 조봉희원로목사(지구촌교회) 등이 강의할 예정이다. 저녁집회 후에는 각 영역별로 워크샵으로 서로의 관심과 고충을 나누면서 정보교환과 친교를 다진다.   강의는 한정국선교사의 「성경이 말하는 이주민 선교(선교사의 소명과 정체성)」, 김종일교수와 홍광표선교사의 「국내 이주민 사역의 이론과 실제 (근로자)」, 이호택대표와 안지영선교사의 「국내 이주민사역의 이론과 실제(난민)」, 안현숙목사와 이재승선교사의 「국내 이주민 사역의 이론과 실제 (다문화)」, 임경철총장과 문용재교수의 「국내 이주민 사역의 이론과 실제 (유학생)」, 허은열교수와 안드레선교사의 「국내 이주민 사역의 이론과 실제 (무슬림)」, 최고수목사와 이동철팀장의 「국내 이주민 선교와 지역교회」, 정노화선교사와 이형노목사의 「정부의 이주민 정책 이해」, 김종구선교사와 손승호선교사의 「타문화와 종교 이해」, 이수구선교사의 「선교 커뮤니케이션 개발」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23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난민 실행위원회 코디를 맡은 노규석선교사(온누리M센터)는 “해외 선교를 ‘원정 경기’, 국내 이주민 선교를 ‘홈 경기’에 비유하면 한국교회는 반드시 홈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면서, “국내 이주민이 한국에 있는 동안 한 번은 복음을 듣게 하고 이들 중 최소 10%는 예수의 제자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하나님이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이들에게 복음 전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이주민 선교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그러므로 잘 훈련된 성품이 좋은 이주민 선교사가 정말 많이 필요한 이 때이다”면서, “한국의 3개 선교 연합회의 공동선언문을 기회로 연합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하는 KWMA에서 그리고 KWMA 산하 3개 실행위원회(연합선교훈련, 디아스포라, 난민)가 연합해서 추진하는 이번 선교 훈련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4-06-03
  • 신길교회서 2024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진행된 성령컨퍼런스)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추구 교회의 당회원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청소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끄는 것을 추구한다. 이 교회 담임이자 주강사인 이기용목사는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지나고 있다. 이런 순간 속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2박 3일 동안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2018년부터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전임지인 서산성결교회에서도 19년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용목사는 2017년 신길교회에 부임 후 다음 해인 2018년부터 컨퍼런스를 이어오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도록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모두 성령의 역사였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능하다. 성경을 보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6번의 성령캠프와 스패셜 액티비티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추천 등의 순서도 진행된다. 모든 집회 시작 10분 전까지 본당에 모여 기도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강사이신 이기용목사에게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부어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에 큰 권능과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참석하는 모든 교회를 축복하셔서 무엇보다 은혜받을 수 있는 마음의 밭이 생기고 사모함으로 모든 집회에 임하게 하소서 △집회를 통해 더 이상 세상을 기웃거리거나 세상을 사랑함으로 방황과 고통 속에 살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집회를 통하여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상처들이 치유 회복되게 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등의 중보기도문을 공개했다.    이 교회 관계자는 “영적 잔치를 앞두고 저희 교회에서는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교인이 이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 여러분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모저모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 내용으로 기도하시고 성령님꼐서 주시는 기도제목으로도 기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가 매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던 원동력에는 성도들의 지원이 있었다. 매해 당회원을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많은 성도가 자원봉사로 헌신할 예정이다. 성도들은 안내와 청소, 식당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교회당의 전 공간을 활용한다. 이기용목사는 “교인들에게 지역교회를 세우자는 비전을 나누었을 때 모두 기쁨으로 헌신했다. 이런 섬김이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컨퍼런스 이후에 제주지역 교회들을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성령컨퍼런스가 7월 15일에서 17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성령캠프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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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
    2024-06-03
  • 선교사자녀개발원 리더쉽캠프
          한국선교사자녀 교육개발원(원장=김백석목사·사진)은 「존귀한 자」란 주제로 선교사자녀 리더쉽캠프를 진행한다. 이 단체는 이 캠프를 통해 선교사 자녀들의 리더쉽 개발에 주력한다. 중고등부 및 유초등부 리더쉽캠프가 서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대학청년부 캠프가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첫 주는 캠프에 참석하고, 두번째 주는 청소년캠프의 교사와 스태프로 참석한다. 이 개발원 관계자는 “올해 중고등부 및 유초등부 캠프의 개회식과 폐회식은 아판젤러 선교사가 세운 정동제일교회와 언더우드선교사가 세운 새문안교회에서 진행된다”면서, “모국을 방문하는 선교사 자녀들에게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 산하기관으로 선교사자녀들의 교육과 돌봄을 지원하는 선교사자녀 전문 선교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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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4-06-03
  • 평화한국서 세이레 평화기도회 개회예배
      ◇평화한국이 「힘써 지키라」란 주제로 진행하는 세이레 평화기도회의 개회예배가 한국중앙교회에서 열렸다.      평화한국이 「힘써 지키라」란 주제로 진행하는 세이레 평화기도회의 개회예배가 지난달 29일 한국중앙교회(담임=임석순목사)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북한억류선교사 석방과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 이날 기도시간에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성령님의 증인으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복음을 위한 선한 싸움을 싸울 때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따를지라도 주님만 바라보며 인내로 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과 복음에 합당한 삶, 즉 하나님나라와 세계선교, 복음통일을 위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또한 △북한의 억류 중인 김정옥, 김국기, 최춘길선교사의 조속한 석방 △한국교회의 연합과 복음통일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에 전쟁의 종료 등을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    기도회에 앞서 「하나님 자녀로 부르심」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평화한국 이사장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로 내가 부름받은 자라면 하나님이여 오늘 하루의 시작도 하나님의 아들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 기도가 정말 중요한 기도이다”면서, “이 기도는 쉴 수 없다. 모든 순간 하나님의 아들로 살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이레기도회가 성령님이 함께하는 기도회가 되길 바란다. 성령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비틀거리게 되어 있다”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다고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꺠닫게 해주신다. 자녀답게 살 수 있게 하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랑스럽게 여겼으면 한다. 세이레기도회가 대단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이다”면서, “이 기도가 계속 기도해야할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이 기도가 가능하려면 성령의 충만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02
  • 기감 교육국서 다라쉬 프로젝트
      ◇기감 교육국과 미래목회연구소 느헤미야는 다라쉬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감독회장=이 철목사) 교육국(총무=김두범목사)은 미래목회연구소 느헤미야(이사장=권오서목사)와 함께 지난달 28일 2024 다라쉬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다라쉬 프로젝트는 다음세대 목회자들의 설교사역을 돕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성서공회 전 총무인 민영진목사가 「성경과 설교-설교자의 성경읽기」, 명륜교회 신관우목사가 「은혜로운 교회 만들기」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강의 이후에는 이 단체의 소그룹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 단체 관계자는 “설교는 목회자의 소명이자 평생의 사명이다. 목회자에게 설교는 늘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다음세대 교회를 섬길 젊은 목회자의 경우 설교에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음세대 목회자에게 지속적인 성경연구와 묵상을 위한 설교세미나와 소그룹 모임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목회연구소 느헤미야는 성경과 교회와 급변하는 사회와의 간극을 극복하고, 한국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세우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교회를 위한 프로그램과 성경연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라쉬는 구하다, 연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에스라 7장 10절에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더라”에서 율법을 연구할 때 쓰이는 말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02
  • 기독교환경교육센터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제공)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유미호)은 오는 27일까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복있는 삶을 위한 제로웨이스트」란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로웨이스트는 모든 제품을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세움앤나눔이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은 △테이블 전시: 제로웨이스트 일상 △자원순환 캠페인 △오래된 물건 이야기 전시 및 3일만 사진관 운영으로 진행된다. 테이블 전시에서는 일상물품 중 대체 가능한 제로웨이스트 물품 20개를 진열하고 소개문도 함께 두었다. 이외에도 △탄소창고 제품 △실리콘 제품 △제로웨이스 물품 △살림 발행 환경도서 및 포스터 △그린하트액션 매뉴얼 등을 전시한다.    자원순환 캠페인에서는 △텀블러 기부 캠페인함 △브리타 정수기 필터 수집함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함 △우유갑과 멸균팩 수거함을 통한 수거캠페인이 진행된다. 또한 제로웨이스트 실천서약 코너와 내 안의 그린하트 인증 등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일상의 물건을 통해 발견하는 하나님의 숨결> 묵상시리즈 중 일부 사진과 이야기 그리고 몇 가지 실제 문건을 전시한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되는 3일만 사진관은 신청자의 추억의 물건을 가져와 사진촬영 후 인화사진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사진과 물건은 전시 기간 중 함께 전시될 수도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6-02
  • 성서공회 정기이사회서 신임이사장에 김경원목사 선출
    ◇대한성서공회가 정기이사회를 진행하고, 김경원원로목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대한성서공회 정기이사회가 지난달 30일 성서회관에서 열렸다. 이 공회는 금년 <새한글성경> 완역을 출간해 한국교회 젊은이들이 말씀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신임 이사장으로 김경원원로목사를 추대했다. 또한 교단대표로 허용환목사를 선임했으며, 찬성회원으로 이상화목사가 선임됐다. 이외에 부이사장과 서기를 비롯한 임원을 선임했다.    권의현사장은 보고를 통해 “국내 성서보급에 경우 금년 상반기에는 국내에 27만 5천 2백 87부의 성경을 보급했다. 금년 말에는 <새한글성경> 완역을 출간하여 한국교회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보급할 예정이다”면서, “해외성경 보급은 금년 상반기에 79개 나라에 137개 언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만 7천 1백 66부가 증가한 2백 6만 7천 ,958부의 성서를 제작하여 보급했다. 본 공회에서는 디지털 인쇄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표지 디자인과 더불어 내구성이 향상된 성경 표지 개발로 자매 성서공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성서기증 사업에 경우 본 공회에서 세계 성서운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종교적인 이유로 성서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4개 성서공회에 258,134부의 성서를 제작하여 무상으로 기증했다”면서, “항상 성서 사업을 위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는 이사장님과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재민총무는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께서 보내주신 헌금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총 32억 4천여만 원이다. 금년 4월 말 기준, 34,321명의 후원회원들께서 매월 혹은 정기적으로 국내외 성경 기증 사업을 후원해 주고 계시다”면서, “2,359곳(명)의 교회·기관·개인들께서 국가를 지정하여 미자립성서공회 성서 지원 사업을 후원해 주시고 계시다”고 말했다.    성경번역연구소 이두희소장은 “<새한글성경>을 올해안으로 발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새한글성경>의 책 발간과 함께 신약 본문의 온라인 콘텐츠로 짤막한 해설, 그림, 사진, 지도, 영상 자료 등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개정 위원회가 16개 교단에서 추천한 위원들과 국어 위원들로 구성되어, 현재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약은 3개 분과로, 신약은 2개 분과로 나뉘어서 각 분과별로 본문을 맡아 개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무처리에 앞선 기도회에서는 김형래목사(아현교회)가 「가서 너도 이와 같이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02
  • 동경성시화본부, 회장에 정순엽목사 추대
      ◇동경성시화운동본부는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화요조찬 기도회를 재개하기로 했다.   동경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달 28일 오후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담임=구자우목사)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목회자 공동회장에 현 부회장 정순엽 목사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특히 코로나19이전까지 진행하던 화요조찬 기도회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공동회장 오영석장로는 “코로나19로 화요조찬기도회를 갖지 못했다. 제일 안타까운 것은 김안신선교사님이 코로나19로 인해 소천을 하셨다”면서, “21년 전 시작한 동경성시화운동 41명의 목사님 명단이 있는데 오늘 2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시작한다. 모판의 모종처럼 새롭게 성시화 사역이 시작되어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 동경을 변화시키고 일본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이전까지 매주 화요일 아침에 동경 요도바시교회에서 조찬기도회를 가졌는데 오늘 모임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하는 첫 모임이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 앞서 사무총장 김근식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백균현목사의 기도 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목사가 「네게 있는 것을 주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가정, 교회, 사회, 국가, 민족, 세계 모두 나로부터 시작된다. 동경성시화운동본부가 화요조찬기도회를 재개하는 이 시점에서 제 삶, 제 언어, 제게 있는 것을 가득 채워 주셔서 내 마음에 가득 찬 것이 흘러나와 가정과 도시를 변화시키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늘부터 새롭게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가 성시화운동 사역보고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역을 통해 전국과 해외 도시단위로 전도훈련을 해왔다.”며 “그리고 한국 사회의 가장 큰 현안인 복음적 평화통일 기도운동과 저출산 극복운동을 한국 교회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지금은 한국 교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최근 호주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가 시드니주의회가 평등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드니 주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평등법안은 사람들이 언제든지 출생 증명서의 성별을 변경할 수 있으며, 여성 매춘 보호, 상업 대리모 허용 등 반기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그동안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초대 공동회장으로 이청길 목사와 2대 공동회장으로 섬긴 김종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02
  • [에레모스영성 15] 광야를 닮은 소리(6)
      에세네파에서 요한으로 그리고 예수에게로 이어지는 지속적 영성의 흐름이 있다면 이는 ‘광야의 영성’과 ‘예언자의 영성’이라 하겠다. 그리고 이 둘의 공통분모를 말하라면 ‘광야의 소리’라 하겠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40년의 광야 시대와 팔레스타인 정복 이후의 왕국 시대로 구분 되는데, 이른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민중들이었으나 예언자들은 광야 시대를 언급하곤 하였다.  곧 강한 손과 편 팔로 이끌어준 야훼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신명 5:15)과 광야에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그 분을 상기 시키는 말씀(아모 2:10)이었다. 이 점에서 예언자들의 메시지는 광야의 영성을 기본 바탕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이 에세네파와 차이가 있듯이, 예수와 요한 사이에도 일정한 차연이 존재한다. 이를 증명하는 말씀을 누가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누가 7:33-34) 요한이 금욕주의자로서 율법을 강조하며 잘못을 나무라고 회개를 촉구하는 거친 음성의 예언자였다면, 예수는 보다 자유로웠고 보다 자비로웠다. 그는 율법 그 자체보다 율법의 근본정신으로서의 사랑을 강조하였다. 감히 그 누구도 그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야훼 하나님을 ‘압바(아빠)’라고 부르도록 가르치며 위엄과 권위의 야훼이시지만 그분은 사실 헤세드(은혜와 자비)의 하나님임을 인식토록 하였다. 그의 소리는 광야의 메마른 소리라기보다는 갈릴리 호수의 물기를 흠뻑 담고 있었다. 올리브 꽃향기와 무화과 열매로 가득 찬 주변의 자연 환경은 분명 과거 그들의 조상이 겪었던 그런 황무지는 결코 아니었다. 그곳에서는 젖이 났으며 꿀이 흐르고 있었다. 
    • 신학/선교/해외
    2024-05-31
  • 여성단신
    ◆여성의전화 41주 행사 · 한국여성의전화(대표=송란희)는 15일 여의도광장에서 「티끌 모아 성평등」이라는 제목으로 창립 41주년 기념 후원 행사를 진행한다. 오늘의 ‘티끌’ 같은 걸음을 모아 ‘성평등’을 향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서울YWCA 기독시민아카데미 북토크 · (사)서울YWCA(회장=조연신)는 25일 YWCA회관에서 북토크를 진행한다. <살아내고 살려내고>의 저자인 백소영교수(강남대)가 살아내고 살려내는 ‘사이-공동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기독시민은 어떤 공동체를 살아내고, 또 세울 수 있는가? 공동체적 시선으로 성경을 보며, 현시대의 위기를 돌파할 대안을 찾고 복음의 공공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혁연대「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출범 간담회 · 교회개혁실천연대(대표=김종미)는 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회관에서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 출범 간담회를 진행한다. 여성안수추진운동을 통해 복음이 바로 서고, 세상과 소통하는 연합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기독여민회, 제25회 꽃시라뫼 장학생 모집 ·  기독여민회는 고 선순화 목사님의 뜻을 따라 2000년에 시작한 꽃시라뫼 장학회가 제25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여성지도력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여성활동가, 미혼모, 이주여성에게 장학금 수여해 차세대 여성지도력을 육성할 예정이다. 장학생은 20일까지 모집한다. ◆예장 통합측 전국여전서 선교여성의 날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장로)는 4일 여전도회관에서 서울연합회의 주관으로 선교여성의 날 예배를 드린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매월 첫 째 주 화요일을 선교여성의날로 정하며 온·오프라인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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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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