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전체기사보기

  • 한국YWCA, 밀양송전탑 행정대집행 10주년 집회
      한국YWCA(회장=조은영)에서 오는 11일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란 주제로 밀양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10주년 집회를 진행한다. 한국YWCA는 마을 지역주민과 함께 송전탑 철거와 안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예정이다. 신고리 핵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이곳 서울과 경기로 보내기 위한 765kV 초고압 송전탑에 맞서 밀양주민들은 19년 전부터, 송전탑이 세워진 이후 지금까지도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 집회에서는 서울에서 청도, 밀양까지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해, 먼저 청도 345kV 송전탑 현장 방문 및 삼평리 주민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후 밀양 765kV 송전탑 현장방문 및 밀양주민과의 만남도 갖는다. 밀양 영남루에 밀양행정대집행 10년,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단체관계자는 “정부의 핵발전 확대정책에 따라 최소 2기 이상의 신규 핵발전소 건설이 언급되고 있는 지금, 핵발전소가 지어진다면 초고압 송전선로 역시 추가될 예정이다. 하지만 어느 지역에 살든지 모두가 핵발전과 송전탑으로부터 안전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의 송전탑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은 송전탑이 불필요하다는 근거로 “△다른 송전탑을 이용해 송전할 수 있다 △밀양 송전탑을 2014년 여름까지 조속히 건설할 필요가 없다 △이 지역에 원자력 발전소를 집중적으로 건설하는 일 모두 위험하다”는 주장 등을 하고 있다.   이에 집회에 앞서, 지난 달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서울·수도권 참가 선포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사회/경제/건강/민족
    • 사회
    2024-05-31
  • 교회여성연합, 제22차 연차대회서 '적은 돈' 봉헌식
       한국교회여성연합회(대표=김경은장로)는 지난달 2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22차 연차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차대회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란 주제로, 그리스도인과 교회여성으로서도 평등을 넘어 공평과 정의를 행하는 자들이 될 것을 제시했다. 이날 개회는 김경은회장의 개회선언과 위임장, 촛불점화, 그리고 제 1부예배는 서영란 제1부회장의 사회로 예배를 인도했고, 김정옥 제2부회장의 기도로 진행했다.   각 나라의 적은 화폐들이 모여 평화위해 사용 적은 돈 봉헌식에서는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각 회원교단 대표와 실행위원, 각 위원회 위원장외에 사람들이 봉헌하였다. 적은 돈 운동은 각 나라의 적은 돈, 화폐들이 모여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쓰이는 큰 사랑운동으로 현재 180여개 국가들이 동참하고 있다. 김은경회장은 “적은 돈 운동은 무엇보다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다. 첫해 모금 전액이 6.25 전쟁 시기에 한국의 고아원 사업에 쓰였다”면서 “이날 모인 적은돈 헌금은 전액 국제 적은 돈 운동본부에 보내져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고 했다. 특별 연주시간으로 예장 장로중창단이 「늘 함께 합소서」와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라는 곡을 아카펠라로 찬양했다. 감리교생태목회연구소 소장인 이은경목사(감신대교수)가 「공평을 지키며 정의를 행하라」란 주제로 설교를 했다. 이목사는 “평등은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부터가 시작인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무조건적인 평등을 넘어 공평으로 나가야할 때가 왔다.”고 했다. 또한 이목사는 “마침내 모두가 평화를 누리는 정의로 나아가야한다. 그 공평과 정의는 사랑에서 시작할 수 있다”면서, “이 사랑은 컴패션으로서의 사랑에 더 가깝다. 컴패션은 연민,동정 등으로 번역되지만 본 의미는 고난에 함께할 수 있는 능력이다”고 했다. 또한 “이 사랑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여자라고 생각한다. 모든 존재들간의 공평이 이런 사랑으로 시작해 우리를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 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같이 상호의존하며 협동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되어야할 것이다”을 강조했다.   인권과 생명, 평화와 탈핵 등 사회적 사업 추진    이 날 연차대회에서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와 기독교대한복음교회총회, 세계기도일, 대한성공회어머니협회, 대구교회여성연합회 등 전국구 여러 단체가 함께했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복음의 뜻을 바로 세우기 위해 평생을 다짐한 회원에게 평생회원 증서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보고 영상을 상영하며 △2024신년하례예배 △세계기도일예배 △에큐메니칼여성지도자모임 △DMZ평화순례 등 지난 사업들을 돌아 보았다.   한편 회무처리에서는 에큐메니칼 연대를 비롯한 △에큐메니칼 연대기간 간담회 △여성지도력 모임 △여성성서 아카데미 참여, 환경 생태기행 △교회여성세미나 △기후위기시대 생명살림 녹색환경을 위한 활동 △환경과 여성 운동 연대기관 활동 △세계기도일 소개영상 제작 △제138주년 세계기도일 예배 △미국장로교 전국여전도회 총회 △적은돈운동 △아시아교회여성연합회와 예배 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은경목사는 “성령의 이끄심이 오늘 함께 모여 예배한 우리 위에, 우리가 속한 가정과 공동체 위에, 그리고 한국교회 여성연합회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기를 바란다. 또 공평하고 정의롭게 사랑할 것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5-31
  • 지미션,각 나라 선교사와 교회통해 지원활동
     ◇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다.    지미션은 전쟁과 재해, 질병, 가난 등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필요를 채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세계의 선교사 및 교회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영육간의 필요를 채우고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 특히 “모든 사역의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 때문이다.”라며 2018년부터 교회 및 선교지 도서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달에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소속된 경상북도 칠곡, 충청남도 태안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 생활 의류(속옷, 바지), 발 매트를 589개를 지원하여 아동 약 300명에게 물품을 배분하였다.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담당자는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다양한 물건들이 필요하지만, 그중 위생적으로도 가장 필요한 것은 생활의류인 속옷, 속바지이다. 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성장기에 맞춰 생활 의류를 사는 것이 부담이 가는데, 그런 필수품이 전달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이제 곧 다가오는 더운 날씨에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는 경우에 교복을 입어야 하는데, 속바지가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남자아이들은 “운동이나 물놀이 시에 바지를 입겠다”며 감사함을 담은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지미션은 협력 기관을 통해 아동 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교회로 배분되어 보육원 아동, 미혼 한부모 가정, 저소득 아동, 난민 가정 등 저소득 아동ㆍ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페루 선교사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방, 학용품 등 전달  지미션은 국내 뿐만아니라 페루 신재규선교사를 통해 페루의 와이깡 아동 돌봄센터와 교회의 어린이들에게 가방, 학용품, 모기 팔찌 등 아동용품 639개를 지원했다. 부모들이 일하러 가면 돌봐줄 사람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아동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신선교사는 “페루는 한국에서 너무 멀고 택배가 쉽지 않아서 직접 여행 가방으로 아이들의 선물을 가지고 가려니 힘들었지만, 이 물품들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임을 알기에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필요를 채워주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 “너무나 먼 곳 한국에서 누군가의 사랑의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 페루 어린이들에게는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데 이 선물이 선교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소망과 희망을 심어주는 과정이었다”며 후원자들과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미션은 “전세계 곳곳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역하는 교회 · 선교사와 동역함으로써 복을을 증거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회와 선교사,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해외 선교사, 위기 목회자 지원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이나 보육원 등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4-05-31
  • 한국YWCA 등 29개 단체, 여성주의연합예배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8주기를 맞아 「찬가:연대와 저항의 노래」라는 주제로 여성주의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국YWCA를 비롯한 29개 단체는 지난 달 23일, 서울YWCA강당에서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8주기를 맞아 「찬가:연대와 저항의 노래」라는 주제로 여성주의연합예배를 드렸다. 이 공동체는 차별과 억압 속에서 여성혐오범죄와 같은 일이 있어도 굴복하지 않고, 그것을 막기위해 연대하기로 다짐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사무총장인 최은영목사는 출애굽기 15장 20절과 21절로 말씀을 전했다. 최목사는 “시편 150편에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춤추며 소고치며 비파와 제금으로 찬양하라고 말씀한다. 이를 실제로 이스라엘 여성들이 실천했다”면서 “지금 예배를 드리는 자리도 찬양과 경배의 자리인 것 같다. 하지만 불의에 대한 분노와 저항, 슬픔의 예배도 함께 할 수 있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춤으로, 노래로, 악기연주로 각자에게 주어진 모양으로 저항하고 희망을 표현하자”고 강조했다.  현장증언에서 한국기독학생회 유희정간사는 “외부 강의와 강사를 담당하면서 여성사역자들의 자리가 좁은 현실을 보았다”면서, “하지만 나를 통해 그 자리에 여성사역자들을 채워졌다, 자매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을 보고 롤모델로 삼아 하나님의 분깃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날을 여는 청소년쉼터의 이은주목사는 “고통을 함께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손을 놓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함께 잡은 손을 놓지 않고 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 이목사는 “그 삶에 맞게 상황에 맞게 연대하며 고난의 시기를 같이 가자”고 말했다.  이번 예배에서는 찬가라는 주제에 맞춰 승전가도 함께 외쳤다. 공동축도에서는 서로 가지고 있는 끈을 같이 잡으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독교반성폭력센터의 박소래양의 특송이 이어졌다. 「미리암의 노래」란 제목과 ‘두려움의 침묵 뚫고서 열린 길 같이 걸어가자, 자 일어나 다시 또 노래하자 저 해방이 우리를 부르네 자 일어나 이제는 걸어가자 그 자유로 가는 길 열렸네’란 가사의 이 노래는 이지음양이 출15:20 말씀을 가지고 직접 만들었다. 이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풍물 패 얼&한얼의 연주와 함께 나눠준 끈을 순서지에 매달아 소고를 만들어 길놀이를 하며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번 여성주의연합예배는 문자통역과 수어통역을 지원하고 온라인(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누구나, 어디서든 예배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단체는 2016년 강남역에서 여성혐오범죄가 일어난 후, 해마다 ‘여성주의연합예배공동체’로 연대하며 함께 예배하고 있다. 여성주의연합예배공동체는 강남역 여성혐오 범죄를 추모하고 여성혐오 범죄를 막기 위해 연대하며 연합예배를 준비하는 연대체이며, 이번에는 29개의 단위가 공동주관하였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5-31
  • 전주대,더온누리교회와 따듯한 만남 결연식
                                          ◇전주대, 유학생과 지역 가정의 따뜻한 만남 결연식을 진행했다.    전주대학교(총장=박진배)는 지난 18일 스타타워 라운지에서 더온누리교회(담임=김종홍목사)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가정을 맺어주는‘호스트 패밀리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식에서 더온누리교회 성도 10가정과 유학생들은 따뜻한 만남을 가지며, 한국생활 적응과 학업을 지원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도록 돕기 위해 정기적인 만남, 한국 가정문화 소개 및 홈스테이, 문화교류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동대학의 국제교류원은 유학생과 유학생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한국에 유학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유학생 쯔엉티느뀐 교환학생은 결연식에서 “처음 학교의 소개로 호스트 패밀리에 대해 소식을 들었을 때 약간 어색하고 부담이 되었지만, 한국 아빠와 엄마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며 “호스트 패밀리와 함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대학 국제교류원 심영국원장은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였다”며, “유학 시기에 부모와 가족이 더욱 그리워지는데, 부모님의 마음으로 이들을 사랑과 위로로 격려해 주는 것은 어떤 교육보다 값지고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심원장은 “우리 대학의 유학생들은 지역사회의 섬김을 통해 큰 기쁨 속에서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할 것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전주대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200여 가정을 호스트 패밀리로 결연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프로그램을 확대 지속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안을 도입하여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교계종합
    • 교회
    2024-05-31
  • 교회협서 환경연대와 함께, 환경주일연합예배
    ◇교회협과 환경연대가 함께 드린 환경예배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인영남목사)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대표=양재성목사)는 지난 21일 이화대학교회(담임=장윤재목사)에서 제41회 환경주일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환경주일선언문 낭독과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7주 실천운동을 제시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녹색의 희망을」을 주제로, 최광선목사(순천덕신교회)가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란 말씀을 전했다. 최목사는 “종은 울리기 전에는 단지 쇠덩어리에 불과하고, 피조세계에 대한 사랑을 행함과 진실함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 말과 혀가 아닌 진실한 손과 발 그리고 온 몸으로 나무를 심고, 생태적 전환을 요청하며, 생태위기 시대에 행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자”고 말했다.   이 날 낭독된 환경주일선언문은 “우리는 창조세계의 일부이자 거룩하신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그러면서 “기후정의 실현과 창조세계 보전을 위해 힘쓰는 녹색교회를 확대하고 녹색교회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온 생명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식, 의, 주, 에너지, 교통, 문화, 경제의 삶 전반을 탄소배출을 줄여나가겠고, 또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민사회 및 세계교회와 연대해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와 기업에게 변화를 촉구할 것”을 선언했다.   또한 「△생명밥상의 주 △서로나눔의 주 △덜어내는 주 △자동차 없는 주 △에너지 줄이는 주 △생명돌봄의 주 △생태정의의 주」를 정해 각각 집에서, 교회에서, 지역에서 지구를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7주 실천 행동을 제시했다.   이날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녹색교회로 선정된 교회는 경동교회(임영섭목사), 경복교회(한명수목사), 광야교회(이신성목사), 괴산중앙교회(홍일기목사), 보령초대교회(이종화목사), 산돌교회(황창진목사), 산유리교회(이병길목사), 색동교회(송병구목사), 염광교회(문환희목사), 운정은혜교회(김진명목사), 이화여자대학교회(장윤재목사), 청주우암교회(김종경목사), 춘천동부교회(김한호목사), 풍산교회(성택목사), 하늘평화교회(김영진목사), 해인교회(김영선목사)이다. 시상식을 통해 교회들이 어떻게 녹색교회로 변화되어 가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5-31
  • [향유옥합]개척교회 사모로 사는 법
     오대경   나는 1남 4녀의 장녀로 공부를 잘해서 집안의 인정을 많이 받고 자랐다. 나를 특별히 아끼신 할머니는 ‘네가 아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남자들에 대한 경쟁심이 생겨서 성취욕이 커졌던 것 같다. 그래서 공부를 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꼭 이기고 싶어서 의욕적으로 하곤 했다. 그래서일까 내가 원하거나 계획하던 일들이 대부분 순조롭게 잘 이루어져서 대학 진학과 졸업, 취업도 바로 됐다. 그리고 집안의 반대가 좀 심하긴 했지만 뜨거운 사랑으로 극복하고 결혼 후에 세 명의 딸들도 출산하며 바쁜 시간들을 보냈다. 순풍에 돛달 듯이 그렇게 내 인생은 내가 바라는 대로 흘러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내 인생의 광야가 시작되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내 뜻대로 안 되는 거다. 너무나 믿고 의지했던 남편도 교회 사이즈만큼 작아 보였다. 그때 교회는 내 인생의 짐 덩어리, 스트레스 자체였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편과 나는 복음적인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 열심히 찾아 다니며 영성 훈련을 받았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십자가의 은혜로 교회를 섬길 은혜를 넘치게 받았다. 그리고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통해 주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점점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를 누렸다. 빛이신 주님의 은혜가 차오르자 내 원망과 불평은 점점 사그러져 갔다. 지금도 여전히 힘들 때가 있지만 14년 동안 주님이 주신 은혜가 쌓여서 그런지 자족하는 마음과 여유가 많이 생긴 것 같다. 어느 주일 예배때 억울한 마음이 또 올라왔는데 주님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 영혼에 물어보셨다.   “그래서 (네 인생에) 부족한 게 있었니?” “아니오, (울먹이며) 하나도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정말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직장 다니랴, 가정일 하랴, 교회일 하랴 늘 바쁘고 정신없었다. 게다가 수고한 만큼 물질적인 보상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일로 내가 힘들게 번 물질을 다 흩어 보내야 했다. 그래서 난 표현하지 않으려 했지만 늘 억울해했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나를 지금까지 사랑으로 어르고 달래고 수천 번을 일으켜 세워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며 내게 물으시는 거다. 그 크신 사랑을 직접 받고 누렸기에 그 바다처럼 넓은 은혜에 비하면 내가 한 수고는 물 한 방울에 지나지 않기에 나는 울음이 터지며 ‘아니오, 하나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예수생명교회 사모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5-31
  • 제2회 2024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 개최
        AI가 어디까지 확장될 것인가 하는 사회적 관심에서, 복음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교회가 AI를 실전에 어떻게 투입해야하는지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3~4일‘2024퐁당 미디어 콘퍼런스(이하 FMC24)’가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FMC24는 「AI, 세상을 이기는 교회의 미디어 전략은?」’을 주제로 6월 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9시,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진행된다.   첫날엔 이재훈 CGN 이사장, 최진호 교수(미국 에모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도균 대표(Cloudflare 한국지사)가 강의한다. 이재훈 이사장은 AI와 한국 교회 및 퐁당2.0에 대한 강의를, 최진호 교수는 AI 툴을 직접 만드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AI가 어떤 가치관으로 다음 세대의 학습을 도울 것인가의 관점에서 여러 사례 및 대안을 제시한다. 김도균 교수는 AI 기술이 초고속으로 확장되고 있는 시대에, 보안과 대비 방안에 대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또 박은지 AI 문화경영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특히 교회에서 바로 AI 툴을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의 사례를 만들어 보여주는 실전 강의 시간도 있다. 둘째 날은 AI 실무 활용을 위한 다양한 선택강의들이 진행된다. 음향과 중계기술, 촬영, 디자인과 자막, AI 활용 교육사례, 퐁당 콘텐츠 활용 방법 등 미디어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의 강의들로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다. 이재호 대표(미국 리빙사운드), 조명연 대표(CM MEDIA GROUP), CGN 제작기술실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FMC24 기간 동안엔 강의 외에도 다양한 기독 기관 약 20개가 참여하는 엑스포, 구인 정보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리크루팅존, 기독 굿즈들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까지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참가자 기념품 및 경품 이벤트까지 준비하고 있으니 이번 FMC24 기간 동안 유익과 재미, 네트워킹까지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현재 FMC24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사전등록하면 할인 혜택도 있다. 1박 2일 참가 기준으로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는 6만 원, 현장 등록은 8만 원이다. 참가신청은 하단 QR코드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3275-9372)  
    • 교계종합
    2024-05-31
  • 날마다 치유예배를 통해 전인치유의 사역을 감당
    ◇인천이룸교회 이명호목사                                 첨단과학 시대임에도 개인주의와 인간성 상실 등 갈수록 우울증과 게임중독, 도박중독 등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치유할 수 있는 공공치유센터가 턱 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중 4명이 우울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공황장애, 조울증, 조현증, 불안장애, 강박 장애 등이 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인천이룸교회 이명호목사는 앞장서서 전인치유 사역을 하고 있다.  이목사는“이럴 때 일수록 지역 교회가 나서서 사랑과 치유의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 그리고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각 가정과 개인의 육체와 마음, 생각의 건강이다. 몸이 약하면 영도 약해져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치유회복을 통해 치유될 수 있으며 생수의 강이 흘러 꽃피고 열매를 맺는다. 치유회복이 필요한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동역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이 교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치유를 위한 기도회가 있으며 매일 오후 1시에 치유예배를 통해 전인치유사역을 함께 한다.     영적 아픔을 가진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동역 치유회복 1만명을 목표로 ‘치유부흥’에 중점             한편, 이목사는「광야의 영적 훈련」을 거치며 성경을 100번 통독했다고 한다. 또한 오산리기도원에서 금식기도와 방언, 산 기도 등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에 매진을 다했다. 영적훈련 후 2018년에‘능력’이 임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목사는 처음부터 자신의 삶이 그랬던 것이 아니라고 한다. 젊은 시절 성격도 이리저리 부딪치며 덜렁대는 편이어서 세상에서 관심 밖의 ‘아웃사이더’였다. 술, 담배를 하며 믿음이 없던 사람이었기에 영적 훈련을 거친 후 지인을 오랜만에 만났을 때는 모두들 놀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던 2018년 교통사고로 인해 생사의 위기까지 갔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게 된 이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쓰기로 결단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최첨단 의학기술이 급진적으로 발달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못 고칠 고질병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2000년 전 예수님의 사역을 보아도 앉은뱅이와 소경도 고치고 귀신을 몰아냈던 역사가 있다. 이처럼 이목사는“영적인 치유가 필요한 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목사는 2019년에 인천 학익동 법원 앞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코로나19’가 오면서 사람들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치유간증을 보고 찾아오는 환자들을 치유하며 성장했다고 한다. 이목사는“간증을 보고 찾아온 안양지역의 목회자 한명은 쓸개통증으로 고려대병원에 수술 예약하고 찾아왔다. 곧바로 기도하고 예배하니 치유회복이 되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교회가 성장하며 새롭게 옮긴 교회가 현재‘인천이룸교회’이며 1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치유를 위해 오지만 1만 명을 목표로 「치유부흥」을 꿈꾸고 있다.
    • 교계종합
    • 교회
    2024-05-31
  • 거룩한방파제,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지난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1일 대한문에서 진행되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참여를 독려했다. 대변인 주요셉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준비위원장 이용희교수가 모두발언을 진행했다. 이교수는 퀴어축제의 문제성을 지적하면서 “작년 우리는 10만 국민대회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20만 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6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이다. 범국민적인 동참을 저희가 호소한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홍호수목사는 “우리는 이 시대에 진실을 말해야 되고 누가 대한민국과 다음세대를 염려하는지를 분명히 이야기해야 될 때가 됐다”면서, “자발적으로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모여서 새로운 조직이 생겼다. 이 조직은 무형의 조직이고, 전국에서 조직이 되어서 큰 연합을 이루고 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한방파제이다”고 말했다.    또한 “국토순례가 진행됐고, 200곳이 넘는 지역에서 1인 피켓팅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이 거룩한방파제를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이 악한 성혁명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막아서는 강력하고도 거룩한방파제 역할을 해온 것은, 매년 서울 시내 등에서 개최되는 동성애옹호 및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집회인 동성애퀴어축제를 반대해 온 우리 국민대회였다”면서, “2022년에는 퀴어행사를 주최측이 동원한 약 1만 명에 대응하여 그 10배 이상인 10만 명 이상이, 2023년에는 주최측 참여자의 5천 명에 대응하여 그 30배 이상인 15만 명 이상이 우리 반대대회로 집결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마다 세계 각국 주요 도시들에서는, 음란한 동성애퀴어축제들이 대규모로 선정적으로 개최되며 각 나라와 사회들을 거침없이 오염시키고 있다. 오늘날, 이 도심 퀴어축제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대회의 참여 인원이 퀴어행사 참여자들의 수십 배 이상 집결하는 대회는 우리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세계 선진국 중에서는 유일하다”면서, “우리는 올해 2024년에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20만 이상의 성도들과 국민들이 집결하여 우리 미래세대의 성오염을 막기 위해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을 저지하라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여, 우리 사회 국가의 선량한 성윤리를 반드시 지켜내어 건강한 국가 사회를 수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5-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