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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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감, 고 최인규권사 훈장추서 감사예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는 고 최인규권사 훈장추서 감사예배가 지난 9일 아현감리교회(담임=김형래목사)에서 진행됐다. 고 최인규권사는 황국신민화 정책에 항거해 채포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복역하면서 받은 고문으로 인해 순국했다. 이러한 공로가 지난해 11월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경기연회 박장규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1부 부르심과 고백의 순서 후 2부 사역과 섬김 순서에서는 이 철감독회장이 「지혜있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사회평신도국 총무 문영배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와 찬양, 파송시간에는 동부연회 김영민감독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역사보존위원 이광섭목사(전농교회)가 경과보고 및 훈장추서의 의미를 전했다. 이목사는 “천곡교회와 최인규기념사업회 등에서 훈장추서를 청원해왔으나 종교적 이유로 순교한 사람을 국가가 기념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반려됐다”면서, “그러다 이 철 감독회장 취임이후 초기 한국감리교회 인물들의 공적을 정리해 대정부 훈장추서 사업 추친을 결의하고, 2차에 걸쳐 청원했으나 자료부족 등의 이유로 반려됐다”고 말했다.    또한 “삼척큰빛교회 집사 이철규국회의원이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질의를 통해 신사참배 거부 순교는 종교행위이므로 순국이라는 포상기준번경을 이끌어냈다. 그래서 최인규권사의 독립유공자포상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후 이 철감독회장이 유족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훈창추서에 힘쓴 이철규 국회의원과 민관기목사(성안산형제들교회) 그리고 최인규권사의 일대기를 소설를 쓴 류호정목사(철원소망교회)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모든 순서는 서울연회 이용원감독의 축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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