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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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훈련과 다음세대 육성에 앞장
                    ◇종암제일교회는 우상현목사의 부임 이후 새로운 부흥과 도약으로 나가고 있다.           건축한 학사관 통해 영적 훈련과 캠퍼스복음화 헌신 성도위한 제자훈련, 김장과 바자회 등 지역을 섬기고         서울 성복구에 위치한 종암제일교회(담임=우상현목사·사진)는 1963년 설립된 이후 선교와 교육, 구제 등 초대교회의 사역을 회복시키면서 지역의 복음화와 봉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종암동에 위치한 지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 선구자가 되어 복음화에 힘썼다.   지난 2018년 말 우상현목사의 부임이후에는 △「가르치는 공동체」 △「전파하는 공동체」 △「치유하는 공동체」라는 목회철학과 △「훈련으로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공동체」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는 공동체」 △「복음전파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동체」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치유하는 공동체」라는 목회비전을 통해서 성도들과 함께 새로운 발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군에서 결심한 목회자의 길   우상현목사는 예수를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런 그가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초등학교를 다닐 당시 친구의 권유를 통해서였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던 우목사는 중학생 시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게 되었다. 우목사는 “나와 같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목사들은 중고등학교 때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 시기는 또 다른 점에서 우목사에게 분기점이 되는 시점이었다. 아버지의 건강악화로 인해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다. 우목사는 “그 시기는 대학에 안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정이 어려웠다. 아버지가 가장의 역할을 못하셨기 때문에 가정내의 여러 아픔이 있었다”면서, “그렇게 신앙에 의지를 하다가 문득 나에게도 목회자의 길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당시는 수학을 좋아했기 때문에 수학과로 진학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목사는 대학진학 후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고, 그가 이등병일 때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에게 든 생각은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었다. 우목사는 “아버지를 미워도 해보았고, 사랑도 해보았고, 가정을 위해서 애써도 보았는데 아버지에게 예수님을 전한 적이 없었다”면서, “아버지가 어머니 친구들에 의해서 교회에 몇 차례 나가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눈으로 본 적은 없었다. 그때 빚진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목회자에 길로 부르심을 확신했다”고 했다.   전역 후 대학을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한 그는 교회사역을 이어오면서 종암제일교회에 오게 되었다. 오랜 부교역자 시절 중 그에게 큰 영향을 준 목회자는 송태근목사(삼일교회)였다. 강남교회와 삼임교회의 부교역자로 10년간 송목사와 함께 사역을 한 그는 설교와 목회철학에서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교육, 전파, 치유의 공동체 추구   앞서 말한 것 처럼 종암제일교회는 3대 목회철학과 4대 목회비전을 통해서 교육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이는 우목사의 부임 후 교회 성도들과 함께 만든 원칙이다. 우목사는 “이러한 원칙은 내가 만들었다기 보다는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들이 공유하는 것이다”면서, “목회철학은 성경에서 나오는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되는 것인가를 의미하며, 목회비전은 그 철학에서 종암제일교회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고려해서 만든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철학과 비전을 나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성도들과 함께 이를 위해서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목사는 “우리교회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전통적인 교회였다. 그랬음에도 너무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원로 목사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었다”면서, “나의 역할은 우리교회가 늘 하던 것을 조금 더 구조화하고 의미화시켜서 성도들에게 알려주고, 하지 못했던 것을 보완하는 정도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목사는 “나처럼 제자훈련이라는 모토를 들고 오는 목사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이 있다. 그것은 제자훈련을 밀어붙이다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다”면서, “나는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성도님들이 지금까지 해오신 헌신들이 이러한 목회철학 그리고 비전과 다를 바 없음을 말하며 설득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목회철학과 목회비전은 목회전략으로 이어진다. 목회전략은 교회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하는 대표적인 일이 제자훈련과 지역사회 섬김이다. 종암제일교회의 제자훈련은 올해 전반기부터 시작되었다. 2020년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미뤄지게 되었다. 성경공부는 △기초반 △교리반 △성경파노라마반 △기도학교 △전도학교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은 김장봉사와 바자회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회에서 담근 김장을 복지센터를 통해서 지역에 전달하고 있으며, 바자회를 열고 나온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나누기도 하였다.   코로나19 극복과 앞으로의 비전   많은 교회가 그랬듯이 코로나19로 인해 종암제일교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문고리심방과 전교인 성경필사 등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고리심방은 코로나에 걸린 성도 집을 찾아가거나 명절 같은 시기에 어르신들의 집을 찾아가서 문고리에 선물을 남겨두고 그 앞에서 기도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성경필사는 교인들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아 성경 전체를 각각 6장에서 7장 정도로 분량을 나눈 후 진행되었다. 그렇게 해서 2020년에는 한 권의 성경책이 만들어졌으며, 지난해에는 두 권의 성경책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성경필사를 통해서 많은 교인이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100일 100독이라고 해서 100일 동안 성경 1독을 하는 성도 100명을 모으기도 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제작한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을 통해서 전교인이 성경 읽기에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의 우목사의 목회에 방점은 다음세대이다. 이는 종암제일교회의 4대 비전 중 하나인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는 공동체에도 해당된다. 우목사는 “우리교회가 위치한 곳 인근에는 학교들이 많이 있다. 이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가능하면 청년사역에 힘을 더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목사는 청년부예배를 정식예배로 시켰다. 기존에는 1부·2부·3부로 에배를 진행했었는데 이로 인해 청년부예배가 4부예배로 드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서 청년부가 힘을 얻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CCC 행사를 위해서 교회본당을 빌려주는 일도 하고 있다.   우목사와 종암제일교회가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가장 크게 결단한 일은 학사관 사역이다. 기존에 교회에 부동산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 한 집을 리모델링 해 방 3칸짜리 학사관을 만들었다. 이 사역을 시작하기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우목사가 장로들을 비롯한 성도들을 꾸준히 설득한 결과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 학사관을 통해서 영적훈련과 캠퍼스 복음화에 헌신하며, 차세대 기독교지도자의 비전을 품은 하나님나라의 인재양성을 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우목사는 "다음세대가 30년 뒤에 이 교회를 체워야 한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어려운 시대지만 다음세대가 부흥하는 꿈을 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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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신생명나무교회, 지역 복음화에 앞장
    ◇신생명나무교회에서 노인대학을 통해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위한 협력으로 지역사회 섬기고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과 노인을 중점으로 사역에 매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신생명나무교회(담임=장헌일목사·사진)는 지난 2016년 10월 창립한 이래 복음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민족과 열방을 치유하는 선교적교회를 추구하고 있다.   담임인 장헌일목사는 노인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더 좋은 음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매일 기도하며 몸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목사는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란 올해의 표어 아래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가장 낮은 곳에 시선을 두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지역의 다양한 교회들이 협력하여 각 분야를 집중적으로 서로 도우며 사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처음 신생명나무교회를 개척할 당시 이름은 생명나무숲교회였다. 장목사는 지난 2019년 7월 교회명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면서 “목회자 안수를 받기 전 장로로 교회를 섬길 당시 서울역 노숙자를 섬기는 신생교회에서 교회청년들과 함께 노숙인들을 섬겼다”며, “그 당시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으로 10년 이상 섬기던 당시 하나님의 콜링을 4번 거절했지만 끝내 순종하여 횟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목회학 과정을 들어가서 신학을 공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목사는 신학교 졸업 후 청년중심의 생명나무숲교회를 개척한지 3년이 되어가던 해에 신생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 은퇴하시고 새로운 담임목회자를 청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노숙인사역을 하는 이 교회에 오고 싶어하는 사역자들은 없었다. 그러던 중 신생교회 노숙인들이 장목사에게 “장장로님이 이제 장목사님이 되셨고 우리를 정말 사랑해 주시니까. 우리교회로 오면 안되겠냐”고 제안을 했다. 개척했던 교회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청년들의 동의하에 청년 중심교회인 생명나무숲교회와 신생교회를 합치기로 결정했다.   원래 합치기 전부터 장목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G12MVP’란 청년사역을 진행했다. G는 하나님, 12는 열두 가지 영역, M은 선교, V는 비전, P는 열정을 말한다. 전문성과 영성을 갖췄기에 다윗을 쓰셨듯 청소년과 청년들을 말씀으로 훈련하여 자기 직업에 대한 소명을 세울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청년들에게 100시간 이상의 봉사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서울역 노숙인들을 사역하던 중이었다. 그래서 청년들도 섬길 마음으로 함께 교회를 합치는 것에 동의했던 것이다. 장목사가 목사안수를 받고 첫 설교를 했던 교회가 바로 신생교회이기도 하다. 장목사는 또 사역의 보람을 설명하면서 감동을 받고 변화된 노숙인 성도가 “목사님께 선물 주겠다. 예수 믿겠다.”고 하는 분이 12명 정도 된다. 청년들이 15명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장목사는 교회를 설명하면서 “우리 교회는 은퇴하고 교회 성도들이 사역을 위해 오시는 교회이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지역에 있는 마을과 소통하며 정부가 관리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노인들을 중점으로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복지인 생명나무숲FC, 청년 크리스천리더스 아카데미YCLA와 노인복지 해돋는 마을, 월드뷰티핸즈란 기둥으로 교회의 공공성을 실천하기 위해 몸소 성도들을 세워가고 있다.   또 장목사는 정부의 눈 밖인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 중 하나인 밥퍼사역으로 마포구 지역노인들의 식사를 지난 3년째 책임지고 있다. 노인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실력있는 영양사를 풀타임 사역자로 세워 노인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또한 단순히 도움을 받기 위해 오는 것을 꺼려하는 노인들을 배려하여 엘드림을  통해 교육목적으로 자연스럽게 올 수 있도록 세우게 됐다. 이 대학은 매주 평일에 진행되며, 수업에는 웃음치료 감사일지와  공연, 약학, 영화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노인들의 삶에 활력과 열정을 불어넣고 있다. 노인들의 사소한 마음까지 고려하고 배려하는 장목사의 마음을 아는 노인들은 세상에서 받았던 상처들을 회복하고 예수를 점점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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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교회 존속 위해 경락자 구인 절실
    1·2심 정반대 판결됐는데도 3심서 심리치 않아빈민목회로 성장해온 초이화평교회 최대 위기교단 차원서 경락, 공교회성 회복할 절호 기회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소재 개미마을번영회 운영위원회(회장=한영희)는 오는 9월 2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부농협 초이지점 앞마당에서 「가난한 이웃의 희망 벗, 초이화평교회 살리기 바자회」를 갖는다. 이는 화재사건 부상자로부터 법인 통장 압류와 교회당 건물 경매 개시를 당해 위기에 봉착한 하남시 초이로99번길 49-12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초이화평교회(담임=양진우목사)를 구하기 위함이다. 동 교회는 전국 화평교회들의 농어촌 및 도서지역 선교 위한 연합체인 화평선교회(설립자=이재옥목사)에 소속된 교회이다. 이처럼 지역주민들이 구교운동을 펼치는 이유는 초이화평교회의 꾸준한 ‘소외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수많은 구제’를 봤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난한 이웃의 버팀목이 되어줬고, 지역주민의 억울한 사정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초이화평교회는 지난 2017년 12월 18일, 대형화재사건으로 인해 3개층 전소, 손해사정인 추산 약 5억여원에 이르는 재산상 손실을 입었다. 소방서 당국은 “교회당 건물의 2분의 1 공유지분권자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초이교회 대표자가 수도계량기에 지그재그로 열선을 감아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임대인 침례교회 대표자의 임차인 조카가 3층에서 뛰어내려 하반신 마비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후 부상자가 초이화평교회에게만 20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했다. 이에 따라 수원지방법원은 실화자로 지목된 기독교한국침례회 초이교회 대표자의 조카인 부상자 손해배상 소송에서 “화재최대피해자인 같은 건물의 1/2 지분권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초이화평교회는 배상 책임이 없다”고 기각 판결했다. 하지만 수원고등법원은 “침례교 임대인의 조카 임차인 부상자에게 공유지분권자인 초이화평교회가 7억5000만원 손해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변호인단은 이구동성으로 “화재최대피해자에게 가해자 측 임차인 거액 손해배상 판결을 내린 것은 희대의 역대급 사법농단 부당 판결”이라며 “대법원 판례와 달리, 이 사건의 최대피해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보험 가입자이었다는 점과 실화 지목자의 공동소유자이었다는 점을 지적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고 성토했다. 또한 이 사건에 대해 대법원은 심리 불속행 결정을 해 아예 재판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런 대량 심리불속행 사태가 벌어지는 이유는 쏟아져 들어오는 상고이유서들을 대법원에서 감당키 어렵기 때문이라는 여론이 비등하다. 이 문제로 위헌 헌법소원 사태가 벌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박병득 박사((사)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은 “1심과 2심이 전혀 다른 판결을 했는데, 3심에서 법리적 심리를 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이 나라는 도대체 3심제 법치국가인지 의심이 든다”며, “맨손 개척 후 월세 전전하며 빈민목회를 하면서도 계속 부흥해 겨우 마련한 교회당을 잃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실화자가 있는 건물이라는 사유로 옆 건물 소화어린이집(현재 숲속에어린이집)에 5억여원 손해배상을 해 줬다. 실화자로 지목된 공동지분권자의 임차인 조카에게 7억5000여만원 손해배상을 해주라는 최종 판결을 받은 후 교회당 건물 경매 개시돼 엄동설한 오기 전에 길바닥에 나앉을 위기이다. 현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경매계에서 사건번호 2022타경56383, 2022타경55632 등으로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이화평교회는 개척 때부터 중견급 교회로 성장할 때까지 오랜 세월 비닐하우스 및 콘테이너박스 거주자 연탄 배달, 김치 나눔, IMF 당시 실업극복국민운동본부 하남광주본부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위기 가정 아버지대학 운영, 실직자 자녀 공부방, 장애인선교, 철거민 후원, 지역 학교들 운영위원회 참여 봉사, 지역주민 억울한 현안 해결 앞장 등 선행을 해 온 교회라서 교회당 건물 외 동산 자산을 전혀 남기지 않고 모두 사랑의 실천을 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 능력이 전혀 없다. 이에 따라 종교도 다르고, 교회도 다르며, 이해관계도 다르지만 대다수 주민들이 모금운동을 펼쳐 고향마을 이웃집같은 초이화평교회 되살리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 과정을 지켜본 이상대 목사(미래목회포럼 대표)는 “두 법인체 지분 모두 경락받아 교회당을 유지시켜 줄 독지가가 나오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이에 교회측은 경락자에게 일평생 보답해 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장 합동 중서울노회 강남시찰회(회장 박래흠 목사)는 오는 10월 11일 금남교회서 개최되는 중서울노회(노회장 정귀석 목사) 제86회 정기회에 ‘초이화평교회 수습위원회 구성 청원서’를 제출키로 결의한 상태라서 노회 결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바자회를 앞두고 초이화평교회는 전교인특별새벽기도회 기간을 선포하고 임시피난예배처소 및 각 가정에서 함께 합심기도하고 있다. 이들의 기도제목은 △건물 통째 경락을 받아 줄 독지가 위해 △제3자 경락돼 쫓겨날 경우, 두번째 대안으로 마음껏 예배할 수 있는 장소 마련 △바자회 수익사업 성공으로 부상자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이다. 현재 부상자로부터 교회 법인통장 압류 당해서 임시로 담임목사 개인 계좌로 손해배상비용 마련 바자회 헌금을 접수 받기로 당회 결의한 상태다. 단, 직원회의(제직회)와 공동의회 예·결산 심의 때 입출금을 공식 확인키로 했다. 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이 심한 상황을 감안해 낯선 이로부터 반환 요청 시, 경찰과 은행 담당자에게 신고 후 교회 공동의회 심의 및 결의 후 조치키로 했다. 즉 바자회 기간에 입금은 되나 지출은 일절되지 않는 시스템이다. 바자회 헌금 계좌는 △농협 221092-52-028123 △국민 208602-04-085043 △신협 132-035-737915 예금주: 양진우 등이다. 대형화재사건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나 초이화평교회는 목회를 꾸준하게 해 나가고 있다. 동 교회는 초신자부터 지도자급까지 제자훈련 양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전체 성도에게 교의학 및 성경맥짚기 성경공부를 체계적으로 잘 지도하고 있는 교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성경시스템으로 새신자길라잡이 8주 양육과정인 <새신자TV>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ETKIB63dq5hPH12jCvSzcg, 세례 후 2단계 <작은목자제자훈련반TV>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qCu94Uq5vREm06a5QLV5_A,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매일 성경 한장씩 통독하는 <새벽기도회TV>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NOfTTnii9ojaTDw5n_LwAw, <주일예배>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uYYo_ilO7JEix0lSoGo3fw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C헤럴드 배너광고주로서 실시간 생중계 및 녹화방송으로 성경공부 및 예배를 송출하고 있다.     관련 기사: 대법원 심리불속행 때문에 억울한 피해자 발생 - 기독교신문 - http://www.gdknews.kr/news/view.php?no=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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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9
  • 시온성결교회와 정병기목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시온성결교회의 전경이다.    예배의 본질 지키고 은혜를 사모하도록 신앙생활을 추구제자훈련과 선교·교육프로그램으로 성장과 부흥에 중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시온성결교회(담임=정병기목사·사진)는 지난 1980년에 창립되어 42년 동안 지역복음화를 위해 힘써 왔다. 또한 제1대 황충성목사에 이어 지난해 5월 제2대 담임으로 부임한 정병기목사는 코로나 시기에 부임하고, 코로나로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직접 감당해야만 했다.     그러나 정목사는 그 과정을 통해서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또 이 시기에 교회를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아 예배를 위한 제자훈련과 선교, 성지순례, 걷기대회 등 새로운 사역들에 집중하고 있다.     정목사는 성도들의 삶에 공감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예배의 본질을 지키고 예배의 은혜를 사모하도록 성도들과 함께 즐겁고 재밌는 신앙생활을 추구하며 격려하고 있다.  제자훈련으로 예배의 본질 추구   정목사는 지난 15년간 캐나다 위니팩에서의 담임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돌아와 제자훈련을 통해 성도들을 양육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삶을 함께 나누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정목사는 양떼들인 성도들을 위한 목회에 전념하기 위해 불필요한 시간들을 줄이고 교회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목사는 제자훈련에 대해 “이 훈련을 하는 이유는 단기선교를 하든 무엇을 하든지 중점은 예배에 있다”며,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비전을 사모하는 공동체’이다. 모든 것은 예배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세대 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예배자로 키우는 것이다”며, “캐나다에서 함께 했던 성도들이 한국에 돌아와 우리교회에 출석하기도 한다. 또 제자훈련으로 안 나오던 부부들도 나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예배에 은혜를 받으니까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이 오게 된다”며, “서로의 삶을 나누다가 은혜 받는 것이 이 훈련의 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성도들이 주로 장년층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성경에 열정을 갖고 공부한다”며, “현재 1기를 훈련하고 있고, 바로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열매는 없어도 점진적으로 많은 열매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목사는 부임하자마자 특별새벽기도회에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일 출석체크표를 활용해 출석한 만큼 선교사자녀들의 지원을 더 늘리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선교사자녀 지원의 성과가 눈에 보이자 성도들이 새벽에 피곤해도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며 나누고 있다.     또한 정목사는 이민목회 시절 40대가 주류였던 성도들과 달리 장년층이 많은 성도들을 고려해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통해 걸은 거리만큼 선교를 위한 다양한 지원들이 늘어나게 된다. 많은 성도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선교사자녀위한 지원 집중  정목사는 “우리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선교에 열정이 뜨거운 교단이다. 정말 많은 선교사들을 해외로 파송하고 그러한 많은 열정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교사들을 위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목사는 “특히 선교사자녀의 교육문제로 많은 선교사들이 선교지를 떠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한국 선교사들 같은 경우, 은퇴하거나 휴가를 오면 머물 곳이 없다. 특히 나이가 많은 선교사들은 지원을 요청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또 선교사자녀들을 언급하면서 “선교지에 가장 최적화된 사람이 바로 선교사의 자녀들이다”며, “미국에서 유학할 때 한 교수님은 4대째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하는 가문이었다. 그 이유는 교회가 선교사의 자녀들의 교육을 지원해주고 그들로 하여금 선교사로 갈 수 있게끔 지원을 해줬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정목사는 “우리 한국도 선교사자녀들이 부모님의 길을 가고 싶도록 선교사들을 파송 후에도 지속적으로 자녀의 교육문제와 선교사의 노후까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은 것이 아니라 코로나가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독수리가 새끼를 절벽으로 미는 것은 새끼가 독수리인 줄 스스로 알게 하고 날개의 힘을 키우게 하려는 것이다”고 말하며 코로나 가운데 주어진 유익한 점들을 강조했다.     또한 동 교회는 내년에 20명의 성도들과 함께 이스라엘로 9박 10일간의 성지순례 일정을 떠날 계획이다. 또 교회창립 이래 최초로 떠나는 성지순례인 만큼 많은 성도들이 제자훈련과 성경공부에 더욱 열정과 의욕을 갖고 참여하도록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존경하는 목회의 두 아버지   정목사는 존경하는 목회의 두 아버지가 있다. 첫 번째는 춘천 소양성결교회를 1987년부터 제9대 담임으로 섬겼던 고 이원호목사이다. 정목사는 학창시절 동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고 부교역자로 모교회를 섬겼다. 이런 정목사를 좋게 본 이목사는 유학을 생각하지 못했던 정목사가 유학을 갈수 있도록 학비와 생활비까지 지원해 주며 유학을 가도록 격려했다.     정목사는 “이목사님은 삶에 있어서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이었다”며, “그런데 지난 2010년 교단 부총회장으로 출마하셨을 때가 부활절이었는데, 그 때 교통사고로 소천하셨다”며 많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사랑의교회 고 옥한흠목사이다. 정목사는 이민 목회를 하던 시절에 옥한흠목사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서 참여했다.     정목사는 “옥목사님은 설교준비를 위해서 30시간 이상을 서재에서 보냈다”며, “나도 그렇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배의 부흥은 목회자가 서재에 얼마나 앉아 있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옥목사님이 ‘제자훈련이 처음에는 열매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5년 후에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정목사는 캐나다 위니팩 임마누엘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할 때 성도들의 90퍼센트 이상의 정착률과 공동체 안에서 성도들이 서로 이야기 나누며 은혜를 받는 것을 경험했다. 그리고 각 그룹의 리더들을 세움으로 목회자 중심적인 교회가 아닌 각 그룹의 리더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교회가 움직이면, 목회자가 영적으로 연약할 때에도 교회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 정목사는 ‘코스타(유학생 집회)’가 없던 캐나다 위니팩 지역에 코스타를 만들기도 했다. 그러면서 알게된 코스타 총무인 유임근목사의 도움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또한 얼마 전 부산에서 열렸던 코스타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다시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며 서울에서도 곧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정목사는 캐나다 위니팩 임마누엘교회에서 15년간 담임목회를 했으며, 코스타 웨스트 캐나다 대표와 캐나다 원주민선교 포럼 이사, 칼넷(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 캐나다 총무, 러브코 매니토바(원주민선교) 디렉터를 역임했다. 또한 현재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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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3
  • 예수비전성결교회 안희환목사
    ◇예수비전교회는 최근 지자체와의 소송에서 승리해 주목을 끌고 있다. 방역지침 위반 혐의로 지자체에 고발당했으나 법원서 승소 지체장애와 가난이라는 고난을 극복하고 치유목회로 앞장     예수비전성결교회 안희환목사(사진. 우측)는 최근 지자체와의 소송에서 승리했다. 금천구청이 코로나 방역지침 위반으로 예수비전성결교회를 고발했고, 몇 번의 재판 끝에 결국 법원은 교회의 손을 들어줬다. 핵심은 교회가 집단감염의 진원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안목사는 “교회는 언제나 진리 편에 서야한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존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교회는 결국 승리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예수비전교회는 진리 편에 서야한다는 안목사의 확고부동한 목회철학 속에서 세상을 향한 선교적 도전에 나서고 있다.   거짓 선동의 공격에서 예수비전교회는 최근 몇 달 사이 고성방가에 시달려야 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확성기로 무장한 사람들이 교회 건너편에 진을 치고 시위를 벌였다. 내용은 안목사를 인신공격하는 것이었다. 그러다 법원의 판결로 고성방가 시위는 그쳤고, 교회 주변은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 안목사에 대한 전방위적 공격은 상상을 초월했다. 안목사가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등 페이스북에 음란물을 올리고 있다는 등의 공격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포르노 사이트 운영 목사’로 낙인찍힐 위기였다. 이에 대해 안목사는 “한때 유행했던 영화대사로 하자면 ‘어처구니가 없다’라 하겠다. 세상에 어떤 목사가 공개적인 온라인에 음란사진을 올리고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하겠는가? 모두가 나와 우리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불순세력의 거짓선동이다”고 잘라 말했다. 당연히 안목사는 인터넷에 음란물을 올린 사실이 없다. 그렇다면 누가 이렇게 안목사와 그가 섬기는 교회를 악의적으로 공격했을까? 놀랍게도 배후에 전광훈목사와 그의 추종자가 있다고 안목사는 확신했다. 놀랄만한 일이었다. 안희환목사와 전광훈목사는 흔히 말하는 ‘같은 편’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전목사에 대한 안목사의 작심비판은 거침이 없었다. 안목사는 “처음에 전목사가 애국운동을 한다기에 적극 지지하고 전목사가 어려움을 당할 때는 나서서 도와줬다. 그러다 전목사가 주장하는 무슨 ‘선교은행’이니 하는 소리를 듣고는 이것은 아니다 싶어서 비판을 했는데, 그것이 결국 이번 전쟁의 도화선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전목사의 설교에 보면 정통 기독교진리를 부정하는 너무나 많은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것은 정치나 노선의 문제가 아니라 진리의 문제이다. 진리문제에 타협이나 양보는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장애와 고난을 극복한 목회자 안목사는 지금도 팔 하나로 모든 것을 처리한다. 그가 중학교 1학년 때 교통사고로 팔을 하나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는 팔이 하나 없는 지체장애인이다. 그러나 그의 얼굴에는 언제나 미소와 기쁨이 넘친다.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였고, 어머니는 4남매를 먹여 살리기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다. 장남이었던 안목사는 고생하는 어머니를 보며 새벽에 신문배달을 했다. 어떻게 해서든지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그를 짓눌렀다. 그래서 그가 간 곳이 교회였다. 교회 가서 펑펑 울었다. 알콜중독자 아버지, 4남매를 위해 뛰어다니는 어머니, 밤마다 엄습하는 악몽, 판자촌 단칸방 등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이 기도제목이었다. 그러다 중학교 2학년 때 성령의 강한 역사를 체험했다. 이 영적인 불길 속에서 그의 모든 악몽과 절망이 타버리고 희망과 비전의 동이 터 올랐다. 그것은 바울이 다메섹에서 나사렛 예수의 음성을 듣는 순간이었고, 존 웨슬리가 폭풍 속에서 절대자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안목사가 학창시절 교회당에서 울며 기도했던 기도의 제목들은 다 이뤄졌다. 알콜중독자였던 그의 아버지는 이제 장로가 됐고, 어머니는 가장 소중한 기도의 후원자가 됐다. 그를 괴롭히던 악몽은 사라졌고, 아름다운 아내가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 안목사가 개척한 예수비전성결교회는 아름다운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가 한참 위세를 떨치던 시기에 안목사는 중요한 결단을 내렸다. 모두가 코로나라는 괴물 앞에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안목사는 전도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다. 그리고 주변을 돌며 복음을 전했다.   말씀과 치유의 목회 지향 예수비전교회는 말씀을 열심히 암송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목사는 암송할 성경구절을 주보에 올린다. 그리고 교인들에게 말씀을 외도록 한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예수비전교회의 일상이 됐다. 안목사는 암송의 유익을 강조한다. 그는 “암송을 하면 묵상이 가능하다. 길을 걸으면서, 다른 일을 하면서, 암송한 말씀을 언제든지 묵상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속에서 강력한 성령의 임재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말씀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며, 4백독 대행진, 5백독 대행진 운동을 전개한다. 안목사는 성경을 읽지 않는 날은 밥도 먹지 않는다는 신념을 강조한다. 그래서 안목사의 설교는 성경을 집중적으로 강해하는 것이다. 간증, 예화, 유모보다 성경 그 자체로 말씀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에 집중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안목사는 치유사역도 강조했다. 그는 “초대교회에 치유의 역사가 많이 일어났다. 말씀 듣고 기도할 때 병이 났다. 이제 한국교회에 이런 초대교회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며, “교회는 영적인 권세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 교회를 업신여기지 못 한다. 영적 권세가 없을 때 한국교회는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예수비전교회에는 치유의 역사가 나타난다. 백반증이 심해서 찾아온 한 성도는 말씀과 기도 속에서 병이 낫는 역사를 체험했다.   언제나 진리 편에 서다 안희환목사는 진리 편에 서는 것을 강조했다. 그래서 NCC의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는 일에 앞장 서고 있다. 안목사는 “WCC는 진리에서 멀어지고 있다. 타종교에도 궁극적 실재가 있다고 말한다. 타종교와도 예배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에게만 예배해야 한다. 구원은 오직 십자가의 피, 예수 외에 구원의 길이 없다”며, “바로 NCC가 이러한 진리의 문제에서 멀어질 때 누군가는 이를 비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아무도 선뜻 나서려 하지 않는 일에 안목사는 앞장서고 있다. 안목사는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에도 앞장 선다. 그것은 단순한 정치문제가 아니라 진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왜 이런 일에 앞장 서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안목사는 “정치나 노선이 아니고 진리의 문제이기에 나서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위배되면 거기에 반대해야 한다. 또 말씀에 맞으면 찬성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런 안목사의 성향을 두고 비판과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그러나 안목사는 극우 혹은 혐오라는 프레임이 아니라 ‘진리’라는 원칙 속에서 그가 섬기는 예수비전교회와 함께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안희환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언제나 진리 편에 서는 것이 한국교회의 나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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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눈물로 기도하니 주님이 하셨습니다
    한경희 목사(예명교회 담임)    전원교회인 예명교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았다. 담임인 한경희목사(사진)는 “교회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기에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과 훈련받은 성도들이 제자되어 주님이 이 땅에서 하셨던 사명을 수행해가야 하며 이것은 다음세대에도 변함없는 비전”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느 날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여주로 이전하였다. 짓다가 만 교회를 하나님의 언약, 그 약속대로 주셔서 오직 말씀과 눈물로 영혼사랑하며 하루하루 사역하다 보니 어느새 마을을 품은 19년 청년교회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목사는 “아버지 영향으로 우상숭배 하며 살았다. 결혼 후에 고난과 환란에 휩쌓여 급기야 죽으려고 할때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던 천사집사님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만났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사랑하는 내딸아! 너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고 말씀하셨다. 수많은 날 울며 기도했더니 주님은 "이젠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는 앞으로의 사명을 듣게 하셨다. 주님은 매일 철야기도로 10여년을 준비하게 하셨고, 신학교에선 하나님의 속성, 거룩함과 하나님나라 그리고 섭리를 깨닫게 하셨다. 온전한 회개와 전적인 순종이며 주님처럼 자아포기하며 십자가 지는 제자도의 길”이라고 말했다.     설립 19주년을 격려하며 축하하는 목사님들은 “눈물과 무릎으로 왔고, 의리있는 목회자, 주님의 날까지 충성하라”고 격려했다.    이에 한목사는 “주님께 영광! 오늘의 예명교회는 주님 만나 기쁘게 맺은 열매를 확인한 19년간의 고백이다. 주님이 고치셨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이 하셨다. 여주시를 넘어 주님의 날까지, 주님이 하심을 믿고 겸손히 무릎으로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영혼사랑,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푯대를 향해 달려 가겠다”고 다시 고백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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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코로나의 한파속에서 ‘물질의 축복’·감사, 은혜축복교회 조삭개오목사
    은혜축복교회 조삭개오 목사  코로나가 몰고 온 것은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교회와 가정의 경제적 한파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부흥사로 유명한 은혜축복교회 조삭개오목사(사진)가 물질의 축복을 받았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조목사는 “국내에 유명한 3고 부흥사로 1천여회의 집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께서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는 설교를 했다. 그러나 정작 저에게는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코로나 기간에도 물질의 열매를 맺게 해주셨다”고 자랑했다.    코로나로 인해 부흥사로서의 사역이 중단되자 부동산에 눈을 돌리게 하셨다. 조목사의 딸이 은평구청 옆에 빌라를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었다. 매입한 빌라는 1년 후 재개발 소식으로 인해 집값이 상승했으며, 현재는 딸이 입주해 살고 있다.    조목사는 “무허가로 지어진 교회도 아름다운 땅과 함께 100년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생기는 축복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사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20여년의 기간 동안 약 4,000여명의 목사들에게 약을 지어 보내며, 눈물어린 기도와 땀으로 섬겼다. 그런 사랑의 섬김이 오늘날 열매를 맺었다”고 간증했다. 또한 조목사는 한약업을 시작한지 53년만에 「당귀산수유환」 등 건강식품 3가지를 허가를 받고 정식 출시하여 약국에 납품하고 있다.       조목사는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는 말씀이 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부흥사로서 집회에 초대해 주시면 사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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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순교자적 영성’ 은평제일교회 심하보목사
          코로나 후유증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열정적 목회 전개 동성애 반대 운동의 전면에 나서 공교회성 회복을 추구    은평제일교회 심하보목사(사진)는 지금 제2의 인생과 목회를 하고 있다. 말 그대로 심목사는 죽음의 사선을 넘어 새로운 생명과 비전 가운데 사명을 불태우고 있기 때문이다. 심목사는 코로나19가 절정의 위력을 떨치던 지난해 9월 초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해 8월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온 부목사를 통해 목회자들과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평소 기저질환이 있던 심목사는 증상이 악화돼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회복됐고, 이후 다시 찾은 생명과 건강 가운데서 교회부흥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불철주야 힘을 다하고 있다.   오직 믿음으로 다시 찾은 생명 심하보목사는 한국교회를 회복하는 사역에 지금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서 심목사는 가장 먼저 퀴어행사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도를 인도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의 전선에 심목사는 언제나 최전선에 나선다. 지난달 22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동성애 지지자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대사 규탄대회에서 심목사는 변함없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소수자는 미국과 서유럽과 달리 박해받거나 인권을 유린당한 역사가 없다. 그들은 지금도 마음껏 개별 취향에 따라 성적 자기만족 행위를 즐기고 있다. 그런데 느닷없이 그가 주한미대사로 부임한 이유가 ‘혐오를 종식하기 위한 미국의 헌신을 증명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니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렇게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더 뜨거운 목소리로 사자후를 토하는 지금 심목사의 포스에서 약 1년 전에 코로나19 확진과 이에 따른 기저질환 악화로 죽음을 문턱을 오가던 모습은 전혀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죽음에서 생명으로의 회복은 하나의 기적이자 드라마였다.   지난 해 9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상에 누운 심목사는 산소호흡기에 연명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어떤 의식도, 어떤 반응도 없었다. 호흡기를 떼면 그대로 숨이 멎을 것 같은 상황이었다. 이런 심목사를 위해 은평제일교회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많은 교인들이 심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특히 심목사와 영적인 메토의 관계를 맺고 있는 안희환목사와 그가 섬기는 예수비전성결교회는 그 누구보다 심목사를 위해 간절히 매달렸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간절한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심목사가 의식을 잃은 채 약 30일 동안 나무토막처럼 누워있었을 때 그의 아내는 중대한 결심을 했다. 의사에게 산소마스크를 떼 달라고 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족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죽음보다 더 힘든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 아마도 그 순간 가족들은 심목사의 장례식을 상상했을 것이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다! 그것은 바디매오의 눈이 떠지는 그 순간, 죽은 나사로의 심장이 다시 뛰는 그 순간이었다. 심목사는 스스로 호흡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겁게 감겨 있던 그의 눈이 떠졌다. 돌처럼 굳어 있던 그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고백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생명은 연장됐다. 그러니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는 게 당연하다.”   순교자적 심정으로 교회 폐쇄 은평제일교회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때에 대면예배 금지라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서 홀로 대면예배를 지켰다. 덕분에 서울시와 구청에 고발을 당했고, 일반 언론의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다행스러운 것은 소송전에서 모두 승리했다는 점이다. 결국 법원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 은평제일교회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의 상황에 대해 심목사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그 때 정부는 예를 들어 지하철을 폐쇄하지 않았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낀 채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을 내버려두면서 교회만 폐쇄하라고 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은 처사이다. 그래서 당시 정치방역이란 말을 들었던 것이다”며, “물론 공공영역인 지하찰과 사적 영역인 교회를 기계적으로 비교할 순 없지만 교회를 마치 집단감염의 온상처럼 여기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고 말했다.   심목사는 “나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애국자라고 자부한다. 그래서 국가의 시책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순종해야한다고 본다. 그러나 교회예배는 다른 차원이다”며, “목사로서 국가가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는 지침에 순응할 수 없었다. 다른 국가시책은 애국의 마음으로 순종하지만,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것에는 목사로서 따를 수 없었다. 그래서 신앙의 양심으로, 순교자적 심정으로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해서 저 유명한 은평제일교회의 ‘방호복 예배’가 등장했다. 심목사는 전 교인과 함께 우주복처럼 생긴 방호복을 입고 3주간 주일예배를 드렸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장면이었고, 일반 언론도 호기심을 드러냈다. 그러다 심목사는 스스로 교회 문을 닫는 자신폐쇄 결정을 내리는 초강수를 내기도 했다. 그야말로 순교의 결심이었다. 이를 두고 격려하는 목소리와 비난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일어났다.   혹자는 여기서 심목사가 ‘제2의 전광훈목사’가 아니냐는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심목사는 “나와 전광훈목사의 경우는 완전히 다르다. 은평제일교회는 전 교인이 방호복을 입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방역으로 예배를 지켰다.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소독 같은 조치와는 비교도 안 되는 것이다. 혹자는 나에 대해 자꾸 전광훈목사와 연결시키려고 애쓰는데 부질없는 짓이다”고 잘라 말했다.   지역 섬김과 봉사에 앞장 은평제일교회는 1981년 7월19일, 조그만 2층 셋방교회에서 당시 심하보전도사의 네 식구가 모여 첫 예배를 드림으로 교회의 역사가 시작됐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제도와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가르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은평제일교회는 무엇보다 ‘이웃을 주님께 인도하는 교회’란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필요를 채워 주는 교회, 쉼을 제공하는 교회, 예수 감동을 주는 교회란 구체적 실천사항을 위해 선교하고 있다.   또 주님이 이끄시는 가정이란 목표 속에서 화목한 가정, 전인건강을 이루는 가정, 예배가 있는 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평제일교회는 이웃을 섬기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 8일에 1톤 냉동탑차 2대를 (사)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심목사는 “나눔문화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데서 그치면 안 된다. 자발적인 나눔이 생활 속에 실질적인 가치로 자리잡는 것이 나눔문화”라며, “굿즈뱅크는 자발적인 나눔문화 확산과 정착을 가능하게 하는 공적 체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영수이사장은 “기존의 푸드뱅크는 식품의 신선도와 관련해서 유통기한의 문제가 있고, 푸드뱅크 수혜자를 시군구에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며 “반면에 굿즈뱅크(Goods Bank)는 유통기한과 배분지역 제한과 개인의 물품기부의 혜택 문제를 극복하는 대안이 된다“고 했다. 굿즈뱅크는 기부물품은행으로 기업과 개인이 기부하는 물품을 지역지부 활동가들이 직접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민간사회안전망이다.   또 ‘빛 탕감 프로젝트’도 실시했다. 부실채권을 덤핑으로 제 2금융권에 넘기는데, 심목사는 이를 잘 활용해서 필요 이상으로 많은 빚을 진 이웃의 부채를 탕감해줬다. 이를 통해 빛과 소금으로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으로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 끝으로 심하보목사는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심목사는 “이것은 진리의 문제다. 진리와 비진리의 문제다. 동성애와 동성혼은 하나님이 인정을 하지 않는다. 간음행위다”며, “단순히 법의 문제가 아닌 신앙의 문제, 진리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욕설했다. 그러면서 “차별과 구별은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구별이다. 당연히 교회에서도 차별은 금지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영혼은 다 평등하고, 차별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구별은 해야한다”며, “우리나라는 동성애자이고 성소수자라고 해서 과거 중세처럼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그러지 않는다. 차별은 받고 있지 않는데,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서 처벌은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리적인 것을 법으로 하는 것이 문제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것을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독재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성애자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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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하나님의 은혜로 간증 사역 사명 감당하는 부여 임마누엘기도원 원장 이연호목사
    부여임마누엘기도원 이연호 목사  부여 임마누엘기도원(원장=이연호목사·사진)은 전형적인 시골 농촌의 자그마한 기도원이다. 하지만 동 기도원에서는 주일예배는 물론 매일 진행되는 오후 7시 기도회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진행되는 치유집회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동 기도원 원장인 이연호목사는 “삶의 깊은 절망과 좌절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다. 그래서 오늘 날에도 삶의 절망과 좌절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오직 주님의 은혜는 살아있다는 것을 증거하며 간증사역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늘날 우리 사회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도 잘 먹고 잘 산다고 인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서 모든 일상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그리고 더욱더 죄악이 만연해지고, 병들어가고, 혼탁해지고, 혼란해지는 이 시대는 마치 노아 시대와 같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이목사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생각하는 예수의 마음을 품고 간절하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죽음의 문턱을 4번이나 오가는 악몽과 절망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이목사는 지난 2013년 3월 선교차 필리핀에 방문했다가 머물고 있던 장소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휩싸여 억울하게 누명을 썼고, 필리핀 엥겔레스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무더운 날씨와 30명 정원인 수용소에서 100명이 넘는 수감자들과의 시간은 마치 지옥과도 같았다고 한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고립 속에서 고열과 질병, 견딜 수 없는 소음과 각종 폭력을 당하며 죽음의 문턱을 4번이나 다녀오는 경험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보며, 기도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은 그를 겸손하게 낮추셨다. 그리고 4년 5개월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무죄 석방됐고, 지금은 충남 부여의 시골 농촌 마을로 들어와 기도원을 운영하며 하나님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부여임마누엘기도원      이목사는 “필리핀교도소에서 죽음과 지옥을 오가며 엄청난 절망 속에서 오직 주님 은혜만 바라보며 견디었다. 그 악몽과 절망 속에서 주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죽음과 지옥 속에서 건져주었다”고 간증했다.   또한 “새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고자 한다. 기도원은 오직 주의 은혜로 영과 육이 병든 자에게 치유가 일어나고, 믿음을 회복하고, 신앙을 회복하고, 영성을 회복하고, 사명을 다시 회복해서 희망과 소망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역을 감당하는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목사는 현재 필리핀 3곳과 중국 1곳을 선교하며, 해외선교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고난과 절망의 터널인 필리핀교도소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난 은혜와 신앙고백을 담은 「은총으로 다시 태어난 삶」을 자비량으로 출간하여 전 세계적으로 문서선교를 하고 있다. 이목사는 “이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기도원은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한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키고,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기도원에 오시면 은혜가 임하고, 능력이 임하고, 기쁨이 임하고 감사가 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기도원을 통해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일들을 바라보며 이전의 일들보다 더욱 새롭고 위대한 일들이 펼쳐질 것을 기대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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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8-02
  • ‘바른 방향’ 제시하는 ‘교회사명’ 감당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연동교회는 1894년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영혼을 구원하는 영성적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더 게일홀’인 쉼터 운영‘한 지붕 두 교회’로 청년과 장년층이 공존하는 모델제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연동교회(담임=김주용목사·사진)는 1894년에 세워져 새문안교회와 함께 한국의 어머니교회로 알려져 있다. 담임인 김주용목사는 “옳음과 정의, 상식이 교회에 있어야 사회에 옳은 이야기를 교회가 할 수 있지 않는가”란 생각과 함께 몸소 실천하며 본질을 추구하고, 언행이 일치하는 목회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김목사는 낮은 사람에게도 마음을 다해서 대하는 따뜻한 목회자이다.    동교회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교회이지만 젊은 리더십과 깨어있는 목회로 새로운 것에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교회이다. 한국교회에 도전을 주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YD청년교회’ 세우기   김목사는 청년들과 장년층들이 서울 각 지역에서 연동교회란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는 비전을 갖고 있다. 청년들은 홍대와 대학로 같은 젊은이들이 많은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지교회의 개념과는 다르다. 그리고 추후에 시스템이나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 주기는 하지만 개별적인 교회로 개척하게 할 비전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목사가 현재 추구하는 방향은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이 잘 지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당회에 청년리더가 참여하여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것이다. 김목사가 이러한 비전을 갖게된 계기는 미국에서의 한인교회 목회에서 비롯됐다. 한인교회는 1세대와 2세대가 같은 것 같지만 2세대는 한국에서 교육을 받지 않고 자랐기에 미국인의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1세대와 2세대가 하나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의 비전을 추구하게 된 것이다. 한국도 현재 MZ세대는 기성세대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기에 ‘YD청년교회’ 세우기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실제적인 재정 지원을 당회차원에서 늘여야 한다며,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만 하면 안되고 실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게일홀’ 쉼터 운영  동교회는 ‘더 게일홀’이란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목표는 주중 직장인 선교, 지역사회를 위한 도시선교의 참여이다. 이 선교는 교회의 가장 가까운 지역, 곧 마을을 섬기는 선교적 교회가 되어 참된 선교적 비전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 새로운 시대의 영성을 채워가는 교회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지역 카페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자를 등록하지 않고 무인자판기를 두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교회 1층에 위치한 더게일홀은 3개의 세미나실, 15개의 테이블, 80개의 좌석을 갖춘 공간으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또 음료구매 없이 장소만 활용할 수 있다. 김목사는 “게일목사의 사랑방에서 많은 교제가 이뤄졌던 것처럼 더 게일홀을 통해 교회가 세상을 만나고, 128년 간 지켜온 나눔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를 위해 연동복지재단과 충신다품 ‘러브릿지’를 통해 지역마을 살리기와 구제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연동교회는 ‘더 게일홀’이란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성도의 삶에 공감되는 설교로 감동  김목사는 설교 소재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소재로 하는 설교들을 즐겨 사용한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설교방식이다. 많은 설교자들은 거룩한 모습과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연약함을 강단에서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김목사는 말씀이 성도들의 삶에 들어가길 바라며 성도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설교를 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이 김목사의 설교를 좋아하지만 연약함을 소재로 사용하는 것을 염려하는 소수의 성도들도 있다. 그래서 김목사는 소수의 의견도 귀담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자신의 연약함을 소재로 설교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미국 시카고에서 담임목회를 할 때,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목사의 어머니와 누이가 개척교회 멤버로 함께 했다”며, “그 당시 이찬수목사가 집회 일정을 마치고 어머니 집에 오면서, 비공식적으로 설교를 해줬다”고 밝혔다. 또한 “이찬수목사가 자신의 연약함을 소재로 설교하는 모습을 보고 영향을 받았던 것 같다. 이찬수목사를 존경한다”고 전했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한국교회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한국교회가 도전정신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불신을 받는 집단까지 됐지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세상이 손가락질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박수로 바꿀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도전하는 것이 교회이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 안에 리더인 성직자 후배들에게 기술과 요령을 가르치기보다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성직자의 삶이 있다면 한국교회가 반전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교회가 먼저 공정하고 정의롭고 정직했으면 좋겠다. 이러한 상식적인 것으로 교회가 성공하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직했음에도 교회가 회복되고 성도들이 기쁨과 만족을 찾는 교회. 그런 공동체를 보여줘야 자연스럽게 선교도 이뤄지고 한국교회의 침체가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동교회는 1894년 갑오개혁의 단행과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 조선을 둘러싼 주위 세력의 힘겨루기가 끊이지 않던 시절에 미국 북장로회 모삼열(S. F. Moore)이 전도한 몇 명의 신자와 그래함 리(한국명 이길함) 선교사와 서상륜이 연지동 한 초가에서 예배를 드린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1900년 캐나다에서 온 청년 선교사 제임스 S. 게일이 초대 목사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연동교회는 1904년 이상재를 비롯한 정부 관리와 사대부 양반들이 출석하여 반상타파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 또 천민 출신 고찬익조사를 투표를 통해 장로로 장립하는 등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첫발이 됐다.    또한 1894년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영혼을 구원하는 영성적 역할을 감당했다. 또 일제에 항거하는 독립운동과 국민계몽운동을 했다. 이어 근대화를 위한 교육, 의료, 여성 자의식 함양, 민주화 투쟁 등과 같은 사회문제에 대해 침묵하지 않고, 예언자적 역할도 묵묵히 수행했다.    동교회는 1대 제임스 스카스 게일목사, 2대 이명혁목사, 3대 함태영목사, 4대 전필순목사, 5대 백리언목사, 6대 김형태목사, 7대 이성희목사 이어 8대 김주용목사가 2019년에 부임하여 4년째 연동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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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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