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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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꿈너머꿈교회 김헌수목사
    ‘부활실천신앙’으로 부흥 추구 ◇동탄 꿈너머꿈교회는 김헌수목사의 열정적 목회로 아름다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성경적 ‘천국환송예식’ 통해 무속적 장례습관을 극복 예장 웨신측 총회장으로 총회발전과 교회연합에 주력      동탄 신도시에 위치한 꿈너머꿈교회는 교회 이름처럼 꿈과 희망과 비전으로 가득한 교회이다. 열정과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헌수목사(사진)는 “나는 행복한 목사”라고 늘 강조한다. 왜냐하면 교인들은 목회자를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고, 목회자는 교인들을 자녀처럼 진심으로 사랑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측 총회장에 당선된 김헌수목사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과수원집 막내에서 목회자로    김목사는 강원도 원주의 과수원집 막내로 태어났다. 김목사는 교회에 나가게 된 동기가 ‘일하기 싫어서였다’고 웃으며 말한다. 과수원을 하다 보니 그의 부친이 자녀들에게 이것저것 많은 일을 시켰고, 김목사가 일에서 벗어나는 길은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이었다. 그렇게 과수원집 막내아들은 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했다.        총명한 김목사는 공부를 잘 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국내의 한 명문대 시험을 쳤으나 떨어지고 말았다. 충격적인 결과였다. 그러다 다시 도전해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정신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프로이트나 에릭슨 같은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토대로 환자의 개인성장력과 가족력을 살피며 치료했다. 그리고 환자가 퇴원 후에도 적극적 으로 찾아가 돌봤다. 어떤 경우에는 회사 사장을 찾아가 취직까지 부탁할 정도였다. 사실상의 목회였다.      이렇게 직장생활을 하던 김목사는 결국 목회의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김목사는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상담하다보니 교인들이 많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왜 항상 기뻐하고 소망으로 가득해야할 교인들이 정신병에 시달리는가” 질문했다. 그러다 사람을 잘 못 만나서 그렇게 됐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친구를 잘못만나, 목회자를 잘못만나 결국 정신병까지 얻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 자신이 좋은 만남이 되자고 결심했고, 그렇게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김목사는 회상했다.        1984년 김목사는 먼저 사당동에 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그때 만난 교인이 지금까지 김목사의 목회를 돕는 놀라운 역사도 있었다. 그렇게 신대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목회자로서 사명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2004년 감리교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양제일교회에 부임했다. 그러나 갈등과 반목과 혼란이 교회에 닥쳤다. 여러 세력들이 김목사를 음해하고 심지어 고소까지 당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김목사는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는데, 모두가 나를 끌어내리려고 소위 탈탈 털었다. 그러나 나에게서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만큼 그의 삶은 철두철미하게 성결했다.      동탄에서 꿈너머꿈교회개척     고민 끝에 김목사는 과감히 안양제일교회를 사임했다. 그리고 2011년 일부 교인들과 함께 동탄으로 왔다. 거기서 새롭게 꿈너머꿈교회를 개척했다. 그러나 개척은 시작부터 어려움에 직면했다.        한 건물에 목사 둘이 돌아가면서 한 주씩 설교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었다. 김목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매달리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하나님만이 모든 문제의 답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문제를 해결해주셨다”고 말했다.      김목사와 교인들은 지역에 최선을 다해 전도를 했다. ‘저 교회는 안 되는 교회’라는 주변의 냉대와 싸워나가며 교회의 이미지를 좋게 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것이 열매를 거둬 교회는 나날이 부흥했다.       김목사는 무엇보다 목회자의 자질을 강조했다. 그는 “목사는 늘 진실하고 순수해야 한다. 속에 사심이 없어야 한다. 혹시라도 거짓과 사심이 있다면 교인들은 그것을 금방 안다. 그렇게 되면 목회가 어려워지는 것이다”고 말한다.      또 “목회자는 영성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말씀에 생명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교인들의 회개하고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다”며, “목사는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설교이다. 교인들에게 감동이 되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설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삶이 순수하게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김목사는 “목사가 설교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삶이 성결하고 경건하고 순결해야 한다. 물질이 깨끗해야하고, 이성문제에서도 순결해야 한다”며, “이러한 목사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래서 김목사는 해외에 갈 때 꼭 아내와 동행한다. 김목사는 “만일 나 혼자 해외에 간다면 거기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나도 장담할 수 없다. 이렇게 목사는 이성의 문제에서 철두철미하게 자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천국환송’의 ‘캐릭터’ 김헌수목사      김헌수목사는 교계에서 ‘성경적 장례문화 보급’의 메신저로 잘 알려져 있다. 옥함흠목사가 ‘제자훈련’, 조용기목사가 ‘신유’라면 김헌수목사는 ‘천국환송’이다. 그만큼 성경적 장례, 천국환송은 김목사의 캐릭터이자 아이콘이다.     과거 김목사는 △하늘시민을 고인으로 취급한 죄 △잠자는 것을 죽음으로 취급한 죄 △세마포가 아닌 수의를 입혀서 죄인처럼 장사지낸 죄 △죄수의 몸으로 꽁꽁 묶은 죄 △성경적 예식 절차가 아니라 유교 불교 도교의 혼합적 장례를 치른 죄 △그리스도의 몸을 단장예식이 아닌 염으로 처리한 죄 △일제황실의 잔재인 흰 국화와 샤머니즘적인 완장을 차고 장사를 지낸 죄 △그리스도인 최종 삶인 부활과 영생을 죽음의 장례로 치른 죄 △우리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믿음의 고백을 어긴 죄 △부활의 생명을 말씀 그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마귀에게 속은 죄를 회개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었다.      김목사가 이렇게 성경적 천국환송에 적극 나서게 된 계기에 대해 “나는 목회하면서 입관예배 전에 치르는 염습에 꼭 참여한다”며, “그런데 시신을 꽁꽁 묶는다든지, 여기 저기 막는다든지 하는 것 등을 보며 충격에 빠졌다.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된 사람을 다시 꽁꽁 묶는 것은 성경에 배치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이후 김목사는 성경의 원리대로 장례에 대한 모든 용어와 관습을 바꾸는 노력을 전개했다. 그래서 고인은 하늘시민, 염은 단장식, 수의는 세마포(천국예복), 입관은 안식, 영결식은 환송식 등으로 바꿨다.     무엇보다 신학의 근본적 패러다임 체인지가 있어야 한다. 김목사는 “많은 목회자들이 복음에 대해 말하지만, 복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본다”며,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아무도 이기지 못했던 죽음을 이기셨다. 이것이 부활이다”며, “이 부활의 신앙으로 신학의 모든 체계가 다시 해석돼야 하고 실천으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이 부활실천신학이다.      이를 위해 김목사는 RGL 신학교의 개교이다. resurrection, gospel, life의 영문 앞글자를 딴 신학교로 이러한 부활실천신학을 전반적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김목사는 “부활실천신학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이 부활신앙으로 거듭나고 새 힘을 얻는 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 전체가 다시 한 번 영적 각성과 갱신의 길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측 총회장 당선     김헌수목사는 지난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측 총회에서 총회장에 당선됐다. 김총회장은 “요한복음 5장 17에 예수님은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서 일하신다”며, “오늘날 하나님은 나를 웨신총회에서 보내주셔 총회장으로 일하게하셨다. 무엇보다 사명에 충실한 총회, 일하는 웨신총회를 향해 함께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총회장은 총회 산하 노회장과 사모를 초청해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웨신총회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영화 제작을 소망하고 있다. 그는 “시골 과수원집 막내아들이 목회자가 돼 부활실천신앙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는 과정을 영화로 제작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하고 후원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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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후암교회, 임직자 ‘영성훈련’ 실시
     ◇후암교회 임직자 영성훈련 중 기도훈련을 하고 있다. 모든 세대, 모든 성도 향해 공감, 배려, 좋은 언어 사용 필요 리더에게 기도는 ‘무기’가 되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실천    후암교회 담임 박승남목사(사진)는 임직자들을 비롯한 교회 리더들의 영성훈련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경험하고, 교육받으며, 훈련했느냐에 따라 위기 대처 능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박목사는 교회의 리더들에게 인격이 성숙해지고 다른 사람을 잘 섬기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하며 훈련을 진행한다.     임직자들의 영성훈련은 먼저 차를 타고 수양관으로 향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교회에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훈련이지만, 굳이 차를 타고 수양관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집에서 떠나 수련관으로 향하면서, 훈련에 대한 의지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집중력을 향상해 훈련에 임하게 한다.     시험, 자기부족, 훈련의 중요성 부각     수양관에 도착해서 하는 영성훈련은 크게 테스트와 강의와 놀이와 기도훈련, 4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단계는 테스트다. 이 테스트를 통해 나의 부족을 깨닫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이 단계는 아주 간단한 테스트지만 100점을 받는 사람은 없다. 이번에 진행한 테스트는 A4용지 위에 사도신경을 쓰는 테스트였다. 이 테스트는 쉬워 보여서 다 쓸 수 있을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이 간단한 테스트로 알게 되는 것은 우리가 다 아는 것 같지만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잎으로만 습관적으로 고백하고, 허점이 많아 진심으로 나의 고백이 되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테스트는 성경의 순서를 괄호 넣기로 적는 것이다. 교회에서 리더로 세움을 받은 임직자들은 성경이 중심이 돼야 한다. 성경의 순서도 모르면서 성경 중심이 될 수는 없다. 리더로써 성경 중심이 되지 않는 경우 자기중심, 자기 위주의 리더가 되기 쉽다. 이 테스트를 통해 임직자들은 ‘이렇게 부족한 나를 하나님이 세우셨구나’, ‘그래서 배우고 훈련을 받아야 하는구나’를 스스로 고백하며 훈련에 박차를 가한다.      리더의 덕목, 공감, 배려, 좋은 언어     두 번째 단계는 리더쉽에 대한 강의이다. 이 강의를 통해 리더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핀다. 먼저 현대 교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공감 능력이다. 상대를 설득시키며 이끄는 것이 리더가 아니다. 모든 세대, 모든 성도, 모든 신앙인을 향해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면 리더가 될 수 없다.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 강의하며 가르친다. 요즘 사람들이 듣고 싶은 것은 공감해주는 마음이다. 해답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공감하고 소통해야 함을 사례들을 통해 전한다.     두 번째로 배려할 줄 모르는 리더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이웃 사랑을 실천 할 때 꼭 필요하다. 배려 없이는 사랑할 수 없다. 기독교사상의 모든 출발은 배려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 번째로 리더로써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는 좋은 언어이다. 우리의 언어가 얼마나 공격적인가? 우리가 의사를 전할 때 말의 내용은 20%도 안 된다. 80%는 언어를 전달할 때 말의 악센트나, 표정, 빠르기. 크기, 제스처 등을 통해 전달된다. 그러기에 말을 할 때 그 내용뿐만 아니라 그 외의 표현들을 잘 전달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말을 하며 듣는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 안에는 말이 전부다. 말로 인해 시험 들고, 문제가 생기는데 대부분은 말을 한 사람이 말을 들은 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안긴다. 하지만 말을 한 사람은 그 말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리더라고 가르친다.     놀이로 동료의식 고취, 기도로 영성회복     세 번째 단계는 놀이이다. 진행하는 놀이로는 술래잡기, 369게임, 폭탄돌리기, 쟁반노래방 등 갖가지 게임을 한다. 다들 놀아 보지 않았거나 놀아 본 지 오래되어 잘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놀이를 통해 마음을 열어 서로 친교 하며, 한 동기로써 동료의식과 동역자 의식을 서로 나누며 함께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된다.     훈련의 마지막 단계로 통성으로 기도 훈련을 한다. 개인 기도뿐만 아니라 그룹기도, 짝기도 등 다양하게 진행한다. 이 기도훈련의 목적은 영성회복이다. 임직자가 되고 리더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하나님과 대화해야 한다는 것이 박목사의 지론이다.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박목사는 “리더에게 기도란 무기가 되어야 하고,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의 말씀 하심을 듣고 그 뜻을 잘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자들은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된 것이 아니다. 되어가는 것이고 자기훈련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코로나 시대의 영성을 지키기 위해 성도들은 예배의 대안을 찾으려 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며 자성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기에 하나님이 세우시고, 모으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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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꿈이 있는 교회’ 장성교회, 교육과 나눔으로 성장하는 교회 지향
    김재철목사의 열정적인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의 전기 마련 체계적 양육시스템과 이웃 향한 나눔으로 모범적 교회 평가     장성교회는 1962년 창신교회 개척교회로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역사의 격동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과 부흥을 이뤘다. 특히 김재철목사(사진)의 열정적인 기도와 헌신으로 새로운 부흥의 전거를 마련했다.     꿈이 있는 교회 “장성교회는 꿈이 있는 교회이다”고 김재철목사는 늘 말한다. 물론 모든 목회자는 자신이 목양하고 있는 교회에 대해 꿈이 있는 교회라고 말한다. 그러나 김목사가 말하는 꿈은 다른 독특한 의미가 있다.   김목사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셨던 세계를 향한 비전이 오늘 우리 장성교회의 비전이요 꿈이다. 꿈이 있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 꿈이 있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꿈의 사람 요셉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 꿈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 그리고 많은 백성들을 살렸다”고 강조한다.   그는 “저에게도 꿈이 있다. 제 꿈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피로 값주고 세우신 장성교회 성도들이 이제까지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 더욱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삶에서 경험함으로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정립하여 행복한 성도의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며, “그리고 예수 안에서 사랑으로, 섬김으로 성령의 땅에 복음의 빛을 발하며 생명의 역사를 일으킴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고 이 지역사회에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한다.   김목사는 동아대 법대 졸업 후 총신 신대원에서 신학을 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D. Min)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충현교회 부목사를 역임했고, 대구 대동교회 담임 목회 후 장성교회를 섬기고 있다.   장성교회는 예배와 사명과 성장의 공동체를 지향한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생명력이 넘치는 예배공동체이다. 또한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 사랑의 빛을 전하는 사명공동체이다. 이를 위해 사람을 세워 미래를 책임지는 우리는 행복한 성장공동체이다”는 표어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힘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김목사는 예배로 경험하는 하나님에 관해 “주일예배와 주중예배 그리고 개인예배와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자”며, “소그룹예배(셀)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 보내시는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는 삶으로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드리자”고 강조했다.   또 교제로 경험하는 하나님을 언급했다. 김목사는 “예배로 경험된 하나님을 서로 나누면서 폭발적인 영적 시너지를 창조하자. 깊은 나눔과 친밀한 교제가 있는 소그룹은 사람을 건강하게 세운다는 믿음으로 소그룹에 헌신하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자”고 말했다.     이웃섬김위한 ‘예수아’ 사역 ‘예수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가진 예수아 팀은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에 쌀과 반찬을 지원하고, 때마다 철마다 김치와 연탄 배달은 물론 불량주택 시설 개선 작업, 결손가정 학생 학업지도까지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재철목사는 “정부의 지원 손길이 닿지 못하는 틈새를 책임지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교회가 여건이 닿는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동작구민 7가정, 교회 교인 9가정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예수아 팀 사역은 점차 활발해져 현재는 100가정이 넘는 이웃들을 섬기고 있다. 이는 성도들의 헌신이 컸다. 따로 목적헌금을 통해 예수아 팀을 돕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직접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음식 배달뿐만 아니라 말동무도 되어주고, 청소도 해주고, 청년부와 연계해 안마를 해 드리거나 생일 때는 작은 케이크를 들고 찾아뵙기도 한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이 예수아 팀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사역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팀장을 맡고 있는 김순정권사는 그동안도 교회가 이웃 섬김 사역을 하고 있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사역을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에 마음 맞는 성도들과 사역을 시작했고, 나중에 당회에서 정식 허락을 받았다.    앞으로 장성교회는 도울 수 있는 대상자들을 점차 늘려가면서 이웃을 섬기고, 나아가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데까지 보살펴주는 일을 계속 하려고 한다.      체계적인 교육과 양육 장성교회는 체계적인 교육과 양육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가족반은 교회에 처음 오신 분이나, 다른 교회에서 옮겨오신 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한 과정이다. 김목사는 “새가족반에 오면 복음을 듣게 된다. 그러면 구원의 확신을 갖고 기뻐하실 것이다. 또한 교회 생활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으실 것이다. 주저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라”고 소개했다.   확신반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머물러야 할 분명한 이유를 제시해주는 제자훈련에 기초가 되는 과정이다. 김목사는 “이 과정을 통해 초신자들에게는 크리스천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할 때 무엇을 믿는지 소개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한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도와줌으로 기독교 신앙의 규범을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신자라 하더라도 구원의 도를 체계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장반은 신앙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김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는 신앙의 지속적인 성장은 성도로서의 당연한 고민이다”며, “성장반에 오시면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신앙의 성장은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구원과 영생이 우리에게 어떤 구체적인 유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전했다.   제자훈련은 최종 코스라 할 수 있다. 김목사는 “오늘날 교회는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회복해야 한다. 이 해답이 바로 제자훈련에 있다”며, “제자훈련은 잠자는 평신도들에게 정체성과 소명을 일깨우고 실현케 하는 가장 성경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전도와 사역훈련 장성교회는 교회의 존재이유라 할 수 있는 전도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목사는 “교회가 자랄수록 말씀을 가지고 다른 지체들을 돌보아 줄 수 있는 소위 ‘작은 목자’가 얼마나 필요한지 모른다. 제자훈련이 평신도들에게 정체성과 소명을 일깨우고 실현케 하는 훈련이라면 사역훈련은 말 그대로 양질의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훈련이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일대일 제자양육이 있다. 일대일 제자 양육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만남 속에 다른 한 사람과 인격적으로 만나 변화된 삶을 나누며 복음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서가는 믿음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사역이다.   김재철목사는 “친교, 전도, 제자훈련, 건강한 교회 성장이란 사명아래 성장하여 현재 211개국에서 성도들이 훈련을 받고 있으며 수천의 교회들로 하여금 ‘주님의 지상명령을 교회 제일의 관심사’가 되도록 돕고 있다”며, “장성교회는 일대일 제자 양육을 통해서 믿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고 온전한 성도가 되어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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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신길교회와 이기용목사, 지역사회 변화시켜 영혼구원에 앞장
      「신길 드림스쿨」로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 교육 어린이·청소년·청년 성령캠프와 컨퍼런스 통해 성령으로 회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전진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목사·사진)이다.   동 교회는 올해의 표어를 「2021년 기적, 그 길을 가다」(시편 78편 12-16절)로 정했다. 표어 주제성구의 내용처럼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우리가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을 때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기적과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신앙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역동적인 여덟가지 목표 올해 신길교회는 여덟 가지의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민족과 세계에 빛을 비추는 교회」, 「사람을 꿈과 희망으로 세워가는 교회」, 「가정을 치유하고 삶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 「다음 세대가 좋아하는 교회」, 「하나님 나라를 최고의 가치로 두는 교회」, 「지역 사회가 사랑하는 교회」, 「예배가 역동적인 교회」, 「성령이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교회」의 목표를 가지고 나가고 있다.   이 여덟 가지 목표의 가장 최종적인 목표는 바로 「성령이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교회」다. 결국 이 목표는 그동안 동 교회가 추구한 목회철학과 일치한다. 특히 동 교회는 2년 전까지 어린이성령캠프, 전국 청소년 성령콘퍼런스, 청년성령캠프등을 직접 개최해 성령의 능력을 받아 회심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장을 마련해주는 사역을 계속 해왔다. 코로나로 인해 최근 예배당에서 모일 수 없어 이 사역을 계속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2년 전까지만해도 동 교회는 교파를 초월하여 여러 교회에서 온 어린이, 청소년, 청년 연합집회의 장소를 제공했다.  전국청소년 부흥 열기 데워 여기서 주목할 점은 모든 집회의 설교를 담임목사인 이기용목사가 맡았다는 점이다. 보통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한 연합집회의 경우 메시지를 외부강사들이 돌아가면서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렇게 하지 않고 이목사가 모든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통해 복음에 대한 확신과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을 체험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이목사의 확신과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미래세대를 성령의 사람으로 세워야한다는 이러한 확신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들어서면서 더 확고해지고 있다. 이기용목사 주도로 「신길 드림스쿨」 을 모집한 바 있다. 이기용목사는 “「신길 드림스쿨」은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 교육을 통해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는 리더를 세워가는데 그 목표가 있다”고 밝혔다.      전방위적 지역선교 신길교회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은 최근 1년 동안 재래시장 활성화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신길사랑 나눔축제’, 영등포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100개 교회를 섬긴 ‘지역교회 파트너십·섬김마당’, 한부모 가정과 어려운 이웃 800가정을 섬긴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섬김의 날’,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어려운 이웃 김장·쌀 나눔’ 등 총 7억여 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한 바 있다.    또한 「성령이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교회」에 맞게 신앙의 한 축인 이웃사랑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5K마켓’과 ‘겨자씨’사역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5K마켓’은 NCMN에서 일으키고 있는 운동 중 하나로 동 교회에서 설치하고 운영한 바 있다. ‘5K마켓’은 먼저 교회안의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고 나아가서는 교회반경 5㎞안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다.    성도들이 집에서 안 쓰고 있는 물품 중 새 물건을 가져와서 그 가격의 70%정도의 가격으로 상품권을 지급하고 그 상품권으로 마켓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입했다. 그리고 이 상품권을 전도대상자에게 나누어 주며 전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교회 단독 재정, 사회복지 사역 ‘겨자씨’사역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서비스와 가까운 목욕탕과 미용실에서 진행하는 목욕 및 미용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역에 어려움이 있어 기도가 필요하다.   또한 실버대학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일학교부서인 베데스다 사랑부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사외를 통한 영혼구원의 연계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처럼 신길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회심한 후 변화를 받아 이웃사랑을 신청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영혼을 구원하는데 앞장서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나가고 있다. 이러한 사역에 대해 이기용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성령이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며, “신길교회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벽기도회의 불길 활활 이러한 모든 사역이 가능한 이유는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5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5주간 ‘지역교회 파트너십&온가족새벽부흥예배’를 했다.   새벽 5시,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 성도들이 속속 모여든다. 코로나19 4단계 정국에도 방역당국 인원 제한 준칙따라 본당 2층 대예배실 뿐만 아니라 1층, 3층 예배실까지 성도들의 기도와 찬양의 열기로 가득했다. 부흥회 및 수련회처럼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는 새벽 내내 계속됐다. 이기용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기도회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간절한 기도로 눈물을 흘리는 성도도 많았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강단까지 올라와서 맨바닥에 무릎을 끓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머리 위에 이기용 목사가 일일이 안수기도를 했다. 말씀을 전한 지역교회 목회자와 가족, 교회를 위한 중보 기도도 뜨거웠다.   이에 대해 이동봉원로장로는 “신년 부흥회도, 춘계부흥회도 열지 못했지만 코로나를 탓하며 마냥 잠잠할 수만은 없어 온가족이 함꼐 기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어린아이부터 증조모까지 4대가 함께 모여 부르짖었고, 갓난아이를 안고도 기도에 매달렸다.”고 전했다.   이기용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마음껏 예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까웠다.”면서 “성도도 살리고 지역교회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새벽부흥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신길교회 전 성도들과 지역 목회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코로나로 잠든 영성을 깨우기 위해 그야말로 새벽 한 달간 총진군한 것이다.     이웃 지역교회 위한 섬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였던 지난해 7월에 지역교회 목회자 부부 100명을 초청해 선물과 선교비 교회 당 100만원,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기용목사는 “대면예배를 드릴 수 없는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 교회를 도와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다.”며, “어려울수록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흘려보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를 목적으로 ‘신길사랑 나눔축제’,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섬김의 날’ 등으로 총 12억 5천여 만원을 코로나로 지친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사용했다. 신길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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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5
  • 증경노회장 이상협 목사의 장녀 화촉
    이상협 목사(맑은교회, 예장 합동측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과 박신혜 여사의 장녀 슬아 양(연세대학교 법학대학원 졸, 서울고등법원) 9월 4일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용선당에서 화촉을 밝힌다.이상협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83학번) 졸업,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총회 정치부 서기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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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서울 도심의 시골같은 휘경교회
    ◇휘경교회 청년들이 버스킹 전도를 하고 있다.   적극적 학원선교, 엄마손 반찬사역으로 원룸거주 청년 전도 일회성을 탈피,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선교에 집중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언덕에 자리잡은 휘경교회(담임=송병학목사·사진)는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모토이다. 예전 동대문지역에 출산지원금이 없을 때부터 자녀를 출산하면 출산장려금을 축하하고 위로하면서 실질적으로 지원금을 지원하며 도움을 줬다. 교회가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좋은 이웃이 되겠다는 의지가 있음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사역에 중점을 뒀다.     나라의 미래위한 청년들을 지원 교회 주위에는 대학들이 많다. 서울시립대, 경희대. 외대등이 있는데 이 학생들이 휘경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는 경우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송목사는 “청년에 대한 지원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교회로써 지원과 협조는 당연하다”며, “더불어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깨어있는 탁월한 안목을 가진 사회 일꾼들로 키워나가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휘경동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생과 청년들이다. 휘경동 일대 원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85% 정도를 차지한다. 대부분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및 청년들이다. 취업상태도 있지만, 미취업 상태의 경우도 있다. 이 청년들을 위해 「엄마손 반찬 사역」을 무료로 진행했었다. 나눠준 반찬통을 닦아서 가져오면 주일날 반찬을 가져갈수 있도록 했다. 약 350명의 청년들이 해택을 받도록 도왔다. 이 사역은 지금은 코로나19 대응방침에 따라야 하기에 잠시 멈춰 있지만 휘경교회는 코로나19 대응방침이 완화돼 사역이 가능해지는 시점에 바로 제기할 예정이다.   지역형편상 주변의 대학들과 청년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예전부터 이 젊은 청년들을 잘 양육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관심과 물질과 기도를 집중해 왔다. 청년이 부흥하게 된 요인은 적극적인 학원선교에 있었다. 매주 수요일 도서관 앞에서 음료수 나눠주기 및 각 대학교 선교단체를 지원했다. 학교의 선교 단체가 휘경교회에서 회의를 하고, 세미나를 하도록 편의시설을 오픈했고, 간식도 지원을 했다.    지속적으로 지역과 세계선교 주력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청년들이 해외단기선교를 나갔다. 청년들의 원하는바를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선교사들이 필요한 선교를 돕기 위해 무던히 애썼다. 또한 열악한 현지에서 지치고 힘든 선교사들에게 힘을 주고 위로와 용기를 주고 교류 하며, 매번 큰 은혜를 받고 돌아오는 단기선교프로젝트는 돌아온 후에도 지속적으로 선교지를 향한 기도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65세 이상된 성도님들로 구성된 시니어 합창단도 개 교회를 다니며 국내공연을 활발히 했을  뿐만아니라, 해외 단기선교도 꾸준히 나가면, 현지 선교사의 동역하에 공연도 하고. 현지 성도들과도 서로 은혜를 나눴다. 송목사는 “준비해간 공연을 할 뿐만 아니라, 현지인과 함께 현지의 춤과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선교에 집중 했다”고 전했다.    휘경교회의 분위기는 서울 도심 안에 있는 시골 같은 교회이다. 교인들끼리 너무 잘 알고, 친하며, 나눌 수 있으며,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다. 이런 면에서 교회에서 교제하고 교류하는 것이 많이 즐겁고 행복한 교회다. 그러나,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교인들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원룸촌 지역이 됐다. 예전같은 정겨운 교제도 적어졌다.    그럼에도 언제든지 예수를 믿든 믿지 않든지, 휘경교회를 이용하고 방문해 지역 주민들이 많은 편리함과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길들을 모색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은행들이 문을 닫으면서 가까운 곳에 은행이 없어 불편해졌는데, 자동현금지급기를 비치해서 주위의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용고객이 많지 않지만 동네 어르신들의 편리함을 위해 설치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주차장도 완전 개방을 해서 집앞 주차장처럼 동네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을 하고 있다.      코로나시대에 맞는 목회 추구 앞으로 코로나 이후의 목회에 대해서는 “적어도 지역교회 입장에서는 그 지역주민들이 얼마나 알아주고 인정하는 교회인가에 따라 목회 성패가 달렸다”고 생각한다며, “좀더 긴밀히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사랑하는 섬김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송목사는 목회를하며 변하지 않는 목회 신념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교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교회, 세상을 아름답게하는 교회”이다. 사도행전 2장17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 딸 들은 예언을 하고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며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공동번역)는 “성령을 받은 이들에게는 미래지향적인 관점이 크게 열린다는 말씀”이라는 의미이다. 어린 자녀들이 예언하게 되고, 젊은이들이 비전을 보게 되고, 노인들이 꿈을 꾸게 된다는 이야기는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변화된 미래, 기대하는 미래, 소망하는 미래,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미래에 대해 알게 되리라는 말이다. 이러한 어법을 문법적으로는 신적 미래형이라고 부르는데, 그만큼 확실한 미래상을 보장하는 선언이라는 뜻이다”고 말했다.      큰 감동과 은혜, 위로를 받는 목회 목회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대개 목사님들의 생각은 성도들 보다 몇 단계를 앞서 생각하지만, 목회 비전을 펼치려다 보면 성도들과 서로 생각이 맞지 않아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며, “목사들이 생각하고 있는 목회 비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한 템포를 늦추면서, 교인들을 이해시키고, 교육하며, 서로의 템포를 맞춰 같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로의 속도를 맞추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목회자가 교회를 위해, 성도를 위해 하는 일들은 개인의 유익을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일이기에 성도들이 믿고 따라줄 때 가장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목사들의 위기나 어려움은 스트레스에 있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인내도 할수 있고, 설득도 할수 있으며, 교육도 할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기가 쉽지 않다. 담아두지 말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런 자기 관리는 목회의 70%정도를 차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싸이클이든 헬스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목회를 하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송목사에게는 특별히 목회자적인 소양을 갖추게된 사건이 있었다. 수 십년 목회를 하면서도 위로가 되고 잊혀지지 않는 일이었다. 어느 연세 많으신 할머니권사가 목사님이 심방오신다며 세달전부터 달력에 “목사님 오시는 날”이라고 써 놓고 심방을 준비하고 있었던 사건이다. 이 일로 송목사는 큰 감동과 은혜와 위로를 받았고, 당시 “교인들을 심방하는 자세를 바꿔야겠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자가 방문하는것처럼 생각하는데, 심방할 때 내가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심방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회고했다.      푸근한 이웃같은 교회를 지향 목회하며 성도들에게 바라는 바는 “지금껏 함께 잘 동행해준 성도들이 감사하다. 거기에 한가지 더한다면, 담임 목회자가 하는 일들에 대해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따라주면 좋겠다. 먼저 비판이나 판단하는 것보다 이해하려고 한다면, 목사님을 최고로 잘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목회자들이 바라는 것은 좋은 옷, 좋은 집, 좋은 차, 감동적인 섬김, 이런 것이 아니다. 그저 목사의 목회 비젼을 펼칠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기도해주고, 협력해주고, 따라주는 것 만큼 큰 도움은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목사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라고 말했다. 산다는 것은 곧 만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만남 중에서 가장 귀한 만남은 바로 예수님과의 만남이다. 거기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생의 가치와 영원한 생명이 담겨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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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분당중앙교회, 설립 30주년 비전 선포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다른 30년 앞을 내다보는 분당중앙교회의 새 예배당   2022년부터 선교사 500가정 선정해 30년간 연금식 후원 교우들의 영적 건강을 책임지는 3대 비전을 꾸준히 실천 최근 새 예배당을 건축·입당한 분당중앙교회(담임=최종천목사·사진)가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또 다른 30년 앞을 내다보며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분당중앙교회 최종천목사는 2022년부터 선교사 500가정을 선정해 30년간 후원하되, 그 형식을 ‘연금 납부’로 하는 것이다. 20년 불입, 10년 거치 후, 시작 30년 시점부터 연금 수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며, 매년 6억 원씩 총 12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교파를 초월해 2022년 기준 1차 만 42세, 2차 만 45세 이하 선교사들이 신청 가능하다.   최목사는 “이번 선교사 연금이 기본생활비 확보로 구조적으로 한국교회 선교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추후 가능하면 500가정을 더 추가하여 선교사 1,000가정의 은퇴 후 근본문제 해결을 추가로 기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님나라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선교사들이 말년에 생활고를 겪는 안타까운 일이 많기에, 그들의 노후를 보장해 줌으로써 그들이 미래에 대한 염려나 부담 없이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게 하기보다, 장기적 안목으로 구조를 개선하고 확보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최 목사의 목회철학이 담겨 있다.   분당중앙교회는 또 한국 사회와 교회의 바로 세움을 위한 각종 언론매체 최고 언론 인재 양성을 위해, 최소 10년간 100명, 이후 가능 시 추가 인원을 후원한다. 이 밖에 하나님나라에 기여할 청년인재도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 및 양성한다.   최 목사는 이 같은 비전 선포에 대해 “역사 속의 교회란 그 발언과 주장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삶의 자취와 궤적이 보여주는 선이 그린 그림으로 답하고, 의미지어지고, 역사 속에 존속하는 것”이라며 “인류애 실천은 특별히 마음먹고 하는 일이 아니라 일상의 호흡으로서, ‘한 사람이 천 명을 돕고, 빵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나의 양식으로서, 성도들의 삶이며 기쁨이고 감격이기를 우리의 비전으로 선포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최 목사는 “우리는 분당중앙교회라는 작은 지렛대로 이 세상을 들어올려, 말씀이 이루는 변화와,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의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우리가 이제껏 기도했고 추구했고, 또 지속하여 이루었고 이룰 교회적 궤적이, 역사의 또 한 획을 이루는 다윗의 물매가 그린 역사의 포물선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91년 10월 5일 분당신도시 제1호 교회로 설립된 분당중앙교회는 “역사와 사회를 의식하고,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며, 성도들의 영적 건강을 책임진다”는 3대 비전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 2020년 12월 27일 정기공동의회 결의로 분당중앙교회의 사회기부 대상 3곳(연세대 세브란스의료원, 한동대, 총신대) 외에 “언론인 인재양성”을 추가하기로 하고, 사회기부대상 4곳에 대한 최종 안분비율을 당회의 결의로 결정하기로 한 바 있으며, 지난 30년 동안 5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국내외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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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72년 전통의 영주 단산교회
    ◇1949년 초가집에서 시작한 단산교회는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해 섬김에 힘쓰고 있다.   1949년 초가 1동을 매입해 예배를 드림으로 교회역사가 시작 귀농인을 적극 유치해 농촌교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   경북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에 위치한 단산교회(담임=조용호목사.사진)는 1949년 7월 20일 유성달씨 가정에서 김숙자씨의 인도로 예배를 드림으로 교회가 설립됐다. 1949년 단산면 옥대리 소재 초가 1동(6칸)을 매입했고, 1951년에 초가집을 예배당 형식으로 개축했다. 1972년에 옥대리 264-2번지 부지 300평 임대하여 예배당을 신축·봉헌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 그러던 중 1999년 국유지 143평을 영주시에서 대부받았고, 2003년 4월 20일 새 성전 신축기공식을 한 후 12월 20에 새 성전을 신축 봉헌(연건평 118평)했다.   지난 2019년 부임한 조용호목사는 열정적으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목사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서도 능력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일마다 때마다 능력과 평강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목양에 전념하고 있다. 마을 열고 사모하는 심령으로 생명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면 흔들어 넘치게 채우시는 풍성한 하나님 의 은혜가 우리의 영육과 범사를 풍성하게 하실 것이다”고 전했다. 조목사는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 교회, 예배의 감격이 넘치는 교회, 말씀의 은혜가 풍성한 교회, 기도의 응답이 넘치는 교회, 전도의 열정이 가득한 교회, 겸손과 섬김으로 헌신하는 교회를 구체적 목표로 제시했다. 또 예배봉사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조목사는 “성도는 오직 진실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정신으로 봉사해야 한다. 항상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자세가 있어야 한다”며, “남다른 주인 의식과 사명의식, 그리고 회생정신이 투철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충상하며 말로서가 아닌 온 몸으로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산교회는 여러 지침을 정해서 교인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제직지침으로는 1. 제직은 제직회에 참석하고 유고시에는 회장에게 보고한다. 2. 제직은 연령에 따라 각 자치기관에 가입해야 한다. 3. 제직은 신앙, 봉사, 언어, 행동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 4. 제직은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5. 제직은 교회 예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6. 제직은 주일을 본 교회에서 지켜야 한다. 7. 제직은 예배시 질서 유지에 힘써야 한다. 8. 제직은 소속한 부서에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9. 제직은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 1년에 1명 이상 전도해야 한다. 10. 제직은 출타 시에 꼭 당회장에게 연락해야 한다.   집사지침은 다음과 같다. 1. 집사는 제직회에 참석하며 교회 재정을 책임져야 한다. 2. 집사는 기도와 전도를 해야 한다. 3. 집사는 착한 마음과 지혜로 봉사해야 한다. 4. 집사는 헌금을 수납한다. 5. 집사는 십일조와 헌금생활을 해야 한다. 6. 집사는 품행이 단정하며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한다. 7. 집사는 칭찬 받는 사람이며 성령이 충만하여야 한다. 8. 집사는 깨끗한 양심을 가져야 하며 일구이언해선 안 된다. 9. 집사는 당회의 치리에 순종하며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하며 협력해야 한다. 10. 집사는 주일 낮 예배, 주일찬양예배, 수요받예배 등 공적예배에 필히 참석해야 한다. 심방지침으로는 1. 약한 성도를 돌보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2. 준비되지 않은 심방을 삼가야 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한다. 3. 예의를 갖추고 정중한 자세로 심방해야 한다. 4. 심방은 형편에 따라 하며 강제하지 말아야 한다. 5 심방은 사사로운 일에 매여서는 안 된다. 6. 심방은 가정에 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7. 심방의 결과와 구역원의 형편을 담당 교역자에게 보고한다. 8. 구역예배의 준비를 하며 구역의 발전을 위해 힘쓴다. 9. 특별히 기도할 제목을 정하여 기도를 한다. 10. 가정예배 생활을 지도 실시한다.   또 교사지침은 다음과 같다. 1.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2. 성경을 매일 읽으며 공과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3. 자기반의 한 명 한 명의 영혼을 위하여 매일 기도해야 한다. 4. 장기 결석자에 대해서 심방을 힘써야 한다. 5. 시간을 엄수하고 결석을 삼가야 한다. 6. 늘 배우고 계속 성장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7. 교사의 언어 행동과 복장을 단정히 해야 한다. 8. 주님을 위하여 늘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에 힘쓴다. 9.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교육에 힘써야 한다. 구역일꾼 지침은 1. 매주 수요일 준비 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2. 구역의 가정을 심방하여 위로 격려하며 출석에 도움을 준다. 3. 교역자의 눈과 귀가 되어 교우 실정을 보고해야 한다. 4. 교우들의 사사로운 일을 결코 공개해서는 안 된다. 5. 기도할 때마다 구역 교우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6. 영적 생활에 힘써 구역 교우를 권면할 힘을 길러야 한다. 7. 약하고 병든 교우의 좋은 간호와 위로의 담당자가 되아야 한다. 8. 교우들과 금전거래를 삼가 피해야 한다. 9. 친목계나 의형제를 맺어 파당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0. 구역교우들에게 덕을 세우기에 힘써야 한다.     <위: 김병두원로장로 문만식원로장로> <아래: 박종운장로 김영진장로 정연수장로>   단산교회는 경북 영주의 농촌지역에서 어떻게 복음이 전파돼 교회가 설립되고 발전했는가를 잘 보여준다. 그래서 단산교회는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다. 박종운장로는 “우리 단산교회는 모두 합쳐 100여 명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다. 농촌지역에 있으면서 재정적으로 자립해서 미자립교회를 돕고 선교사를 후원하는 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이러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영광을 돌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더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고 봉사와 섬김에 힘쓰는 것은 그만큼 성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서로 사랑하고 단결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성전을 볼 때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와 정성이 보여 마음이 뭉클하다”고 전했다. 김영진장로는 “우리교회는 교회묘지인 부활동산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에서 교회가 교인을 위한 묘지를 갖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이 모두가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와 헌신의 결과이다”며, “전체적으로 지역이 노령화되면서 앞으로 노인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역이 많이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연수장로는 “그 동안 우리는 게이트볼 경기장을 설치하는 등 지역을 위한 봉사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있지만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지역을 위한 교회,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호집사는 “지역에 젊은 사람이 줄다보니 교회가 점점 노령화되고 있다. 우리교회 뿐 아니라 농촌교회 모두의 가장 큰 문제이다. 그래서 시와 함께 귀농인구를 유치하는 일에 지혜를 모으고 있다”며, “감사한 것은 몇몇 귀농인이 교회에 나와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많은 귀농인이 영주에 정착해 교회가 더 부흥되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단산교회 출신으로 올바른 창조론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허정윤박사는 과거 단산교회의 추억을 떠올렸다. 허박사는 “어려서 단산교회가 초가집에서 예배드리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 고향을 떠나있을 때도 늘 마음에 고향의 초가집 단산교회가 항상 자리잡고 있었다”며, “시골지역임에도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고 자립해서 다른 어려운 교회를 돕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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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1-08-12
  • 산창교회 조희완 목사, 작은 교회와 ‘아름다운 동행’으로 부흥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좋은교회상 수상, 명예철학박사 취득 두 달에 한차례, 주일예배 후 흩어져 개척교회 방문 오후예배     두 달에 한 번, 교인들을 인근 작은교회들로 보내 예배케 하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경남 창원시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산창교회(담임=조희완목사)는 최근 경사났다. 그 이유는 조희완목사가 과거 총신대학교와 미국 리폼드신학교 목회학박사과정을 수료한 것에 이어 지난 7월 19일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동 대학원위원회는 “조목사는 그동안 목회와 말씀 연구에 전념하면서 큰 부흥을 이루었다”며 “점점 침체되어가는 한국교회 분위기와 달리 부임해 가는 교회마다 부흥했고, 지방에서도 청년대학생 300명을 최전방 이슬람권 선교사로 파송할 정도로 선교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경사는 지난 2015년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으로부터 좋은교회상을 받은 것에 이은 기쁨이라고 당회원들이 밝혔다.   이러한 결과들이 나오기까지 조목사의 지역사회 봉사와 선교 노력이 있었다. 교회를 섬기면서 동시에 극동방송을 통해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파하고, 이단대책협의회, 크리스천경남신문, 아시아협력기구 등에 참여했다.     작은교회 방문 예배 참석 조목사는 두 달에 한 번 주일예배 후 교인들에게 주변 개척교회로 가라고 종용한다. 이에 따라 산창교회 전체 교인들이 흩어져 찾아간다. 두세 가정이 모여 예배를 하던 교회에 50여 명의 산창교인이 방문해 예배당이 차고 넘쳤다. 감격의 예배를 함께 드렸다. 산창교회 재정부와 방문 산창교인들이 헌금을 하고 섬긴다. 개척교회의 형편을 알게 된 교인들은 자신의 형편도 어렵지만 개척교회에 헌금을 한다. 헌금의 액수를 떠나서 그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교인들의 마음이 담긴 헌금이기 때문에 소중하다. 개척교회 예배를 드린 후에 함께 전도하러 나간다. 산창교회를 소개하고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간 그 개척교회 목사와 교회를 소개하고 전도한다. 개척교회 목사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큰 위로와 힘을 얻게 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또한 조목사는 전체 교인의 선교 동력화를 제시한다. 어른과 어린이 구분없이 ‘하나님의 비전’에 맞추어 살아가기로 서원한다. 그리고 그 비전은 지역 내 작은 교회들을 살리는 영적 생명수가 되어 흐르고 있다.     대형교회당 건축 포기 3대 목사로 부임한 조희완목사는 당초 1500석의 대규모 예배당을 짓고자 했다. 영적으로 침체된 교회를 살리기 위해 장로와 권사 등 교회 리더들부터 신앙훈련을 시작했고, 훈련에 감동받은 장로와 권사들이 다시 교인들을 세워나갔다. 그 결과, 부흥하기 시작했다. 밀려드는 교인들을 감당하기 위해 대형 예배당을 짓겠다는 비전을 시작해도 될 시점이었다. 그러나 조 목사는 예배당 신축을 과감하게 포기했다. 예배당이 커지면 ‘수평이동’을 통해 교인들을 채우겠지만, 주변의 개척 미자립교회들은 더 힘들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연말 조 목사는 당회를 열어 예배당 규모를 줄이는 대신 남는 에너지를 지역의 작은 교회를 섬기는 일에 쏟기로 결정했다.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국교회에 알리고 싶었다. 그렇게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됐다. 조목사 본인도 대형교회를 꿈꾼 적이 있다. 그러나 목회자비전스쿨을 통해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고민을 접하면서 과감하게 꿈을 접었다. ‘민생고’를 넘어서지 못하는 개척교회 목사에게 열방을 향한 선교 비전은 사치였다. 양극화를 넘어서는 방법은 가진 자의 나눔이라고 판단했다.     조희완 목사 목회철학, ‘공생’ 조목사는 “교회의 양극화를 방치한다면 결국에는 ‘공멸’할 것”이라며, “조금이라도 여유 있는 교회가 작은 교회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한국교회가 살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배당 안에 고인 물처럼 모였다가 흩어지는 부흥은 아무 의미가 없다”며, “숫자를 채우는 데만 관심을 갖는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나만 잘 살겠다는 생각이 한국교회를 공멸시킨다”며, “큰 강물이 흘러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샛강이 살아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형교회만 성장하는 것은 한국교회가 망하는 지름길”이라며 “작은 교회를 돕는 일은 어렵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에 많은 교회들이 동참해 지역교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이 한국교회 부흥을 허락하시니까 교회들은 예배당을 크게 짓고, 산수 좋은 곳에 기도원과 수양관을 세우기 시작했다”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마치 신앙인 것처럼 포장했고, 번영신학에 많은 목회자들이 현혹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한 서원을 지키며 선교의 본질에 매진했다면 지금과 같은 위기는 없었을 것”이라며, “지금 기도원은 텅 비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방위적 선교 비전 제시 산창교회는 선교 비전도 크다. 강대상에 ‘나의 비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으로’라는 슬로건이 걸려 있다. 그래서 ‘감사로 여호와를 섬기며 기쁨으로 열방을 섬기는 교회’를 표어로 삼았다. 이러한 선교 비전을 갖고 산창교회는 위구르와 이집트, 조지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튀니지 등 16개 나라에 24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또한 전방개척선교를 후원하며 열방을 회복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하명철 장로는 “조목사와 비전스쿨을 만나기 전에 신앙이 ‘좀비’와 같았다”며, “장로가 달라지니까 교회도 달라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조목사는 해외 최전방 선교에만 전무하는 교회는 균형이 깨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같은 한계를 인지한 조희완목사는 지역 선교에도 상당한 정성을 들이고 있다. 매월 1회 택시애용주일을 지키며 교인들이 택시를 타고 행복한 대화를 나눈다. 예배당 앞까지 오길 수차례, 택시 기사들이 오히려 산창교회를 홍보하는 전도사가 됐다. 또한 인근 재래시장을 방문한다. 매월 한 차례는 오후예배를 마친 후 전체 교인들이 재래시장으로 장보기를 나선다. 이는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이다. 띠를 두를 뿐,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조차 하지 않는다. 신나게 ‘쇼핑’하기만 한다.   또한 교회 인근 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차상위계층 학생들의 급식비를 후원한다. 이외 장애인선교, 병원선교, 교정선교, 학원선교 등을 했다.     조목사, 지방 교회 한계 극복 조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측) 경남노회 노회장과 이슬람대책위원 및 이단대책위원, 법무부 서울구치소와 창원교도소 종교위원, 기독신학교 강해설교학교 교수, 미래목회포럼 경남지역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미래목회포럼 중앙위원,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상임회장, 크리스천경남신문 법인이사, 이사아협력기구 법인이사, 한국목회자선교협회 공동대표, 창원극동방송 늘푸른초장 매주 방송설교, 예장 개혁측 한반도노회 노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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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당진예빛교회, ‘성경 파노라마’교육 공개
      성경그림 콘텐츠중 구약을 완성, 신약은 올해 내에 완성 예정 한국교회 미래세대 말씀과 기도로 영성 강화위해 헌신을 다짐     당진예빛교회(담임=황만철전도사)는 신평장로교회(담임=허병옥목사)와 공동으로 8월 2일부터 6일까지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 특히 성경 그림 콘텐츠(구약성경 파노라마 등)를 활용, 아름다운 연합과 어린이들에게 깊은 신앙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황전도사는 실력 있는 그림작가를 섭외해 작년 8월부터 스토리텔링과 이미지 연상을 활용해 성경을 공부하는 ‘성경 파노라마’ 그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구약 성경은 마무리돼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공개되며, 신약 성경도 올해 내로 완성 예정이다.   작은 개척 교회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성경 파노라마’ 그림 작업을 시작한 것은, 다음 세대 신앙교육은 다른 교재가 아닌 ‘성경’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성경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부교재’가 많지 않다고 판단하고, 이에 해당 작업에 직접 뛰어든 것이다.   황전도사는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면, 자녀의 다른 문제들도 해결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그는 “성경을 제대로 알게 되면, 생각과 말과 행동이 바뀐다”며 “구체적으로는 신앙과 진로, 학습과 성품 면에서 변화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에 ‘초·중등 보카비전’이 포함돼 있는 것도 그러한 이유다. 당진예빛교회의 영어단어 암기 프로그램인 ‘보카비전’은 이홍재 언어기억연구소(소장 이홍재 심리학 박사)가 개발한 콘텐츠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러한 목회철학 속에서, 당진예빛교회는 부모와 자녀가 교회에서 공동체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주일예배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리고 있는데, 거의 온종일 ‘믿음 스토리 노트’를 함께 작성하면서 1주일을 살아갈 영적 에너지를 충전한다. 필요한 내용을 하다 보니 7-8시간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자녀들이 지루해하지 않는다고 한다.   황전도사가 ‘성경 파노라마’ 콘텐츠를 개발한 이유는 지난 20여년 간 다수 교회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시도했지만 ‘사람의 변화’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예배와 말씀이 약하면, 활이 과녁까지 힘있게 날아가 꽂히지 못하고 가다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기존 교회학교에서 예배드리고 성경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 짧았기에 변화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 그는 “적은 시간이더라도 매일 성경을 보는 것이, 1주일에 한 번씩 많은 시간을 들여 성경을 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며 “성경을 읽는 것은 성경적 지식 습득의 목적도 있지만, 나의 중심을 매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학적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   매일 성경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해, 매일 성경을 보고 듣고 그릴 수 있도록 이미지와 스토리로 구성된 ‘성경 파노라마’를 개발했다.   황전도사는 자녀들이 변화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와 말씀’이라는 지론으로 사역하고 있다. 청소년 캠프전문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는 사역자이지만 황 전도사는 오직 ‘예배와 말씀’을 모든 프로그램보다 우선하고 있다. 사역에 주님의 빛이 가득하길 소망한다.    또한 믿음 스토리 노트 쓰기, 초·중등 보카비전(1,500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당진예빛교회의 기독교 엘리트 교육 노하우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전 신청자들만 소수정예로 운영돼 마감됐다. 대신 목회자와 학부모들이 누구나 참관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참관 후 원하는 목회자나 학부모들에게는 당진예빛교회 교육 콘텐츠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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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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