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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교회 염현경목사, 폐암 말기 투병 중에도 말씀으로 승리
    기성교단의 재림에 관한 헌법 수개정 발의, 이중 재림 모호함 해소 폐암 말기 진단 후 5년째 투병 중, 요한계시록을 2000독해 책 출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천남지방회는 염현경목사(장현교회)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 염목사는 기성교단의 재림에 관한 헌법 수개정 발의를 했던 목사이다. 지난 2021년에 발의해서 인천남지방회에서 총회에 올린 내용은 기존의 재림에 관한 잘못 명시된 성경 구절을 바로 잡는 일이었다. 이것은 교단 법제부와 헌법연구위원회를 통과해서 2022년 총회 때 무난히 원안대로 결의될 예정이다. 염목사가 발의해서 인천남지방회에서 올린 재림에 관한 헌법 수개정 내용은 ‘용어’에 대한 수개정이다. 염목사가 발의해서 성결교단의 헌법이 116년만에 개정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와 의의가 있다. 이 개정안은 헌법 제1장 총강 6조 4항 “구약성경의 예언의 중심이 그리스도의 수육탄생이라면 신약성경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 할 수 있나니 우리는 공중강림(임재, 휴거. 살전4:16-18)과 지상강림(재림. 행1:11)을 믿는다. 요한계시록은 재림을 전적으로 계시한 성경으로 마지막에 내가 속히 오리 한 말씀이 세 번이나 거듭 기록되었다(계22:7, 12, 20). 재림은 신앙생활의 요소이며(살전3:13) 소망이요(살전2:19-20) 경성이 된다(마24:44, 25:13)”이다.   이는 모두 성경적으로 ‘강림’이라고 표기하되, ‘공중강림’ 때는 ‘임재, 휴거’로, ‘지상 강림’ 때는 ‘재림’으로 표기해야 두 강림의 차이를 이해하게 될 뿐 아니라, 이중 재림이라는 모호함도 해소하게 될 것이기에 수·개정이 필요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염목사는 지난 2017년 11월 24일에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현재 5년째 투병 중에 있다. 이처럼 오랫동안 버티는 이유는 순전히 성경 말씀 연구와 강렬한 기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 종말을 느끼면서 요한계시록을 2000독했다. 오직 귀납적 성경연구 방식으로 성경을 분석하며 주석을 달았다. 요한계시록 성경에서 문제를 뽑아 성경에서 묻고, 성경 구절로 답하는 형식으로 됐다. 폐암 말기 5년 생존율은 4%로 알려져 있다. 그 4%의 확률을 뚫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염목사를 살려 주신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 종말을 전하는 요한계시록을 생애 1만독 목표로 읽고 있는 중이다. 황제숭배(우상숭배)의 핍박 속에 있을 때,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환상 중에 받은 계시의 말씀으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위로와 소망을 얻었다. 그들은 요한계시록으로 재림 예수님을 고대하면서 최후 승리자가 될 것을 꿈꿨다. 사도 요한의 밧모섬이 필자에게는 폐암 말기와 같았고, 우상숭배 앞에서도 그들이 위로와 소망 중에 승리자가 되었듯이, 필자 역시 폐암 말기 투병 중에서도 인천 만수동에서 요한계시록으로 재림신앙의 회복과 이단과 신천지 격파를 위해 최후 승리의 확신 가지며, 요한계시록 100문 100답을 집필했다. 필자는 폐암 말기 투병 중에도 요한계시록 부흥회와 세미나를 인도하며 재림신앙 회복 운동을 하던 중 △신앙 부흥과 재림신앙 회복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하면 접근하기 쉽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이해하기 쉽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본 서적을 집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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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피켓전도 1천명 돌파한 진천중앙교회, 새 전도모델로 교회부흥에 중점
    피켓전도 시작 거의 2년만에 전국, 해외로 확산해 모범 비대면·비언어·비접촉 방식으로 코로나시대 전도방법   마침내 1000명을 돌파했다. 한 사람의 목사가 피켓을 들고 거리고 나선지 거의 2년 만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주인공은 진천중앙교회 김동환목사(사진)이다. 피켓전도에 나선 1000명의 사람들이 사는 지역도 다양하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넘어 미국까지 확장됐다. 코로나19라는 괴물 앞에 모두가 숨죽이며 걸음을 멈췄을 때 김목사는 피켓을 들고 비 내리는 거리로 나섰다. 그리고 지금 그의 뒤를 따르는 전도자는 1000명을 넘어 계속 확산되고 있다.        1명에서 1000명으로 진천중앙교회 김동환목사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하셨다”고 단호하게 고백했다. 그것은 상투적으로 말하는 기독교인의 ‘클리셰’가 아니라 지난 2년 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거리의 한 곳에서 전도한 전도자의 진솔한 신앙고백이다.    피켓 전도자 1000명 돌파는 분명 내우외환의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에 던지는 신선한 충격이자 선한 자극제이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한국교회는 모든 것을 멈춰야했다. 대면예배, 주일학교사역, 전도활동 등 교회의 모든 사역이 얼어붙었다. 전도한다는 것은 감히 꿈도 못 꾸는 일이었다. 이렇게 모두가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김목사는 홀로 전도를 시작했고, 이는 마침내 아름답고 보람 있는 열매를 맺었다.      피켓전도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을 확증했다. 처음 김목사는 어떻게 하면 모든 교인이 전도에 동참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평소 그의 목회철학은 교회 사역은 교인 모두가 해야 한다는 데 있었다. 전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전도특공대’ 같은 어떤 특정한 교인만이 하는 전도가 아닌 모두가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전도방법을 고민했다. 그러다가 생각난 것이 바로 피켓전도였다.  처음 김목사가 피켓을 들고 나타났을 때 당시 전도사였던 박해명목사는 헛웃음이 나왔다고 전했다. 박목사는 “솔직히 과연 저런 방법이 통할까하고 생각했다. 그만큼 당시에는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전도하는 발상 자체가 너무 무모해보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결국 하나님께서는 1명을 1000명으로 만드셨다”고 증언했다.          치열하게 나의 자리를 지킨다 피켓전도는 간단하다. 전혀 어렵지 않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힘을 내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한 자리엑 서 있으면 그만이다. 저 유명한 4영리처럼 복음의 핵심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피켓전도는 비대면, 비언어, 비접촉의 방법이다. 그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김목사는 “피켓전도의 가장 큰 힘은 치열하게 한 자리를 지킨다는 데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정해진 시간에 내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 이 피켓전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또 이를 통해 실제로 새로운 영혼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가 가장 기쁘고 보람차다”며 활짝 웃었다.      이제 진천에서 김목사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가 됐다. 피켓을 들고 근 2년 동안 한 자리를 치열하게 지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급박한 사정으로 김목사가 그 자리에서 안 보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실제로 교회로 전화가 와 김목사의 안부를 묻는 일이 있기도 했다.   김목사는 비가 오면 피켓전도는 더 효과가 있다고 웃으며 말한다.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비가 올 때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키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비가 오는데도 저렇게 꾸준하게 자리를 지킨다’는 감동을 선사한다. 그것은 종교적 신념을 넘어서는 장중함의 미학을 주기까지 한다.       전도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그렇다면 피켓전도의 효과는 과연 있는 것일까? 진천중앙교회는 새 신자가 꾸준히 등록하고 있다. 수평이동이 아니라 말 그대로 ‘진짜 새신자’이다. 한 청년은 피켓전도의 치열함과 꾸준함을 보고 스스로 교회를 찾아와 등록을 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최절정에 이르렀을 때도 진천중앙교회에는 새 신자가 등록을 했다. 물론 그것이 100프로 피켓전도의 효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피켓전도를 빼고 이를 딱히 설명할 방법도 없다.   김목사는 “피켓전도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는 단순함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무엇인가 복잡한 프로그램을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단순하게 자신의 역사를 이뤄나가신다”며, “우리는 그저 피켓을 들고 나가면 된다. 그 다음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무엇인가 우리가 하려고 복잡한 것을 굳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창조적 단순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해명목사는 “처음에는 과연 이러한 전도방법이 통할까 의심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렇지만 담임목사님께서 먼저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는 것을 보며 동참했다. 그런데 그 효과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며, “피켓전도를 통해 열매를 맺었다는 피드백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놀랐다”고 말했다.     전도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진리를 이렇게 피켓전도는 증명하고 있다. 물론 피켓 들고 나간다고 해서 구름 같은 인파가 교회로 몰려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효과는 나타나고 열매는 맺게 된다.    이런 가운데 전국에서 피켓전도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교회가 청주북부교회(담임=유재환목사)이다. 신청이 들어와 처음에 4개의 피켓을 제작해 발송했다. 지금은 50명 이상이 피켓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다. 여기에 동대문에서 누가 피켓을 들고 있더라 또는 서대문에서 누가 피켓을 들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한다.      ‘공교회성’을 위한 피켓전도의 도전 피켓전도의 도드라진 특징 가운데 하나는 공교회성, 즉 한국교회 전체에 대한 관심에 있다. 김목사는 “피켓전도는 궁극적으로 한국교회 전체의 부흥을 목표로 한다. 그냥 내 교회에서만 전도하겠다는 개별주의를 극복하려고 한다. 그래서 피켓전도를 원하는 전국의 모든 교회에 우리 재정을 투입해 피켓을 제작해 배송하고 있다”고 말한다.    박해명목사는 “당연한 말이지만 전국교회의 신청을 받아 피켓을 제작해 발송하는 일에는 비용이 든다. 여기에 인건비까지 합치면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한국교회 전체를 위한 사역이라는 김동환목사님의 비전에 함께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1명으로 시작한 피켓전도가 1000명을 돌파했다. 다음 목표는 당연히 1만명의 전도대원이다. 김동환목사는 “가속도의 법칙이 있다. 한번 속도가 붙으면 계속 속도가 붙는 이치이다. 마찬가지로 피켓전도도 1천명을 돌파했다. 이제 가속도가 붙어서 2천명, 3천명 그리고 1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갖는다”며, “한국교회는 전도해야 산다. 전도하지 않으면 쇠퇴할 수밖에 없다. 피켓전도의 열정이 한국교회 전체로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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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어른 위한 ‘성경학교’로 성장과 부흥
    성남산성교회 배성환 목사  장기화된 코로나19는 중소규모의 교회와 주일학교는 물론 중장년층의 피로감을 누적시키며 영적 위기감을 고조시켜 왔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성남산성교회(담임=배성환목사·사진)는 주일학교는 물론 중장년층의 영적, 양적 부흥을 선도하고 있다.       배성환목사는 동교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부흥의 동력이 되는 「어른이성경학교」, 노숙인과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나눔」, 다음세대를 세워가는「주일학교」사역을 소개했다. 이는 위기에 몰린 중소규모 및 개척교회의 회복과 함께 부흥하길 소망하는 마음이다.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중단된 전교인수련회를 대신하여 시작하게 된 성경학교는 장로들의 제안으로 2021년 7월에 처음 시도했었다. 올 8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토요일과 주일 오후 예배시간을 활용하여 총 7번에 걸쳐 진행되는 성경학교는 중장년층이 어린 시절 경험했던 어린이성경학교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나눔과 회복,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은혜의 시간이다. 동심으로 돌아간 참석자들은 어린이처럼 명찰이 달린 단체복을 입고 성경골든벨, 율동찬양, 플로잉(나눔), 레크레이션, 제기차기, 신발던지기, 성경통독, 기독교영화상영, 기도회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가 만난 하나님’을 나누는 기도회 시간은 참석자들 서로 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며 하나가 되는 귀한 은혜의 자리였다.        배목사는 “어른들이 동심을 생각하면서 활동할 수 있는 어른성경학교이다. 어른들이 한 달 동안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어른들의 작은 헌신으로 예배가 회복되고 교회가 살아난다. 성경학교를 통해 옛날 추억을 생각하며, 교회가 견고하게 하나가 되고, 연합되고,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 특히 예배가 중단되어 어른의 영적 회복이 필요한 교회에는 꼭 권장한다. 한 달 정도의 시간을 통해 어른들의 영성이 회복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또 하나의 주요 프로그램은 플로잉이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나눔의 장이다.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있거나, 받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기도하면서, 누군가에게 주고 또한 받는다. 이는 서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누고 섬기는 프로그램으로서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다.”라고 강조했다.   동교회 내에서의 이러한 나눔사역은 외부로 확장되어 성남시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NCMN(대표=김미진, 김진석목사)과 함께 매주 목요일 성남 노숙인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참한 성도들은 도시락과 함께 커피, 양말, 치약, 칫솔, 옷 등 필요한 물품들을 가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배목사는 “노숙인들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다. 이러한 교회문화는 한국교회가 본받고 실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성남산성교회 2080어른이성경학교    마지막으로 동교회 주일학교는 코로나19 가운데에서도 3배 가까운 부흥을 이루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성남노회에서「코로나19시대 양적 성장 전도전략」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주일학교 전담으로 작년 초 부임한 한찬송목사는 “작년 초 부임 당시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출석인원 12명이었다. 그리고 지난 어린이 주일에는 38명이 출석했다. 유튜브나 SNS 등 스마트한 기술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문화에 접목하여 소통한 결과다.”라고 밝혔다. 한목사는 축구나 탁구, 게임, 비즈, 달란트 쇼핑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시대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다양한 접촉점을 만들어 관계를 구축해나갔다. 더불어 교회에 어린이들만의 놀이 공간을 만들었다. 탁구대와 닌텐도 게임을 하며 서로 교제하며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교회내의 작은 도서관에서는 권사의 헌신으로 성남시에서 지원을 받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10년 넘게 제공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예배에도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쿠폰, 달란트, 말씀 랩 동영상 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교회의 이러한 노력은 어린이들이 평일에도 자유롭게 드나들며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동기가 됐다. 더불어 자발적으로 전도하며 부흥하게 됐다.  배목사는 “주일학교의 비전은 학생들이 영적으로 성장하여 교사가 되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관심 갖고 있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소통하며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척교회나 소규모 교회의 주일학교 및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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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새롭게 도약하는 강남향린교회, 민족과 함께하는 ‘해방적 선교’ 실천
    담임목사 임기제라는 정관 실행으로 개혁적 모델 제시 김경호목사의 깊이 있는 성경공부로 영적 부흥을 견인     강남향린교회는 1993년 향린교회의 창립 40주년 기념교회로 창립했다. 강남향린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민중, 민족과 함께 하는 교회, 삶을 통해 예수를 증언하는 교회, 민주적인 교회,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회,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교회, 성차별이 없는 교회, 젊은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현재는 창립자인 김경호목사(사진)가 다시 부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강남향린성서학당을 통해 지배자들의 관점으로 오염된 성서읽기를 생명 평화의 눈으로 새롭게 읽으며 야훼·예수신앙을 회복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교회에 개혁의 모델 제시 강남향린교회에서 수십년 목회를 하면서 김경호목사는 ‘향린의 정신과 신학’에 따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했다. 김목사는 특히 1990년 대 송파지역의 비닐하우스촌 사역에 대해 전했다. 당시 비닐하우스촌은 구청에서 정식으로 허가된 건물이 아니기에 수도조차 들어오지 않았다. 주민등록도 할 수 없었기에 어린이들은 주위의 학교에 입학할 수도 없는 실정이었다. 김목사와 강남향린교회는 이 척박한 사실을 언론에 계속 알렸고, 김목사는 앞장서서 이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결국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면서 당시 비닐하우스촌의 여러 문제들이 단번에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김목사는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이며 이를 따르는 것이 교회이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통해 교인들을 영적으로 잘 인도하고 있다. 그의 성서해석은 깊은 지식과 영적 체험에서 나오는 것으로 현재 꾸준히 단행권으로 만들어져 출판되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교하는 교회 강남향린교회는 먼저 선교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담임 김경호목사는 “예수님의 목회는 가난한 자, 억눌린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는 복음의 목회, 해방을 선포하는 메시아적 목회,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목회였다. 우리는 교회 자체의 확장을 위한 것보다는 이러한 예수님의 목회를 우리들의 제일 우선하는 선교의 목표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교회 자체를 위한 소비보다는 이웃들과 함께 하며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이 자유함을 얻도록 구원과 해방의 선교를 향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목사는 “삶을 통해 예수를 증언하는 교회로 입체적 선교를 목표로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예배 드리는 것으로 교인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직업과 삶의 전 영역을 통해 예수를 증언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선교위원회 산하에 농촌선교부, 지역사회 선교부, 문화 선교부를 두고 있다. 농촌 선교부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외사교회와 어린이 교환교육, 두손공동체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 등의 사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도시와 농촌 간의 높은 담들을 헐어내는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선교부에서는 강동, 송파 민주시민 단체와의 연대사업, 수서지역에서의 복지선교 등을 실행하고 있다.    문화선교부에서는 서구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교회문화를 우리식의 건강한 문화로 바꿈과 동시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문화사업 등을 펼쳐나가고 있다.      예배와 선교의 공동체 지향 강남향린교회는 교회가 하느님의 임재하심과 통치하심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공동체임을 고백하며, 교회를 통해서 하느님을 만나고, 하느님 나라의 전형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또 항상 경건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훈련을 하며, 동역자로서 서로를 격려하고, 스스로 배우고 깨닫고자 한다. 그리고 작은 규모로도 지속가능한 공동체, 우리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의 삶을 증언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또 하느님의 뜻을 사람 앞에 증언하는 공동체를 목표로 한다. 차별과 억압과 고통을 받는 국내외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증언하며 그들이 희망을 갖고 실질적인 자유를 얻도록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이어 생명을 살리고 창조질서를 보존하기 위해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응답하며 생태적 삶을 지향한다. 또 기후변화문제의 심각성에 적극 대처하며 탈핵을 지향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여, 자연과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자본주의의 문명을 모든 생명의 권리가 존중되는 생명평화의 문명으로 전환하려는 공동체, 이를 위해 이 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과 항상 연대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민중, 민족과 함께 하는 교회 김경호목사는 “기독교가 우리 땅에 들어온지 100년, 200년이 지났는데도 기독교는 아직 서양의 옷을 그대로 입고 있다. 우리들은 우리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우리의 것들을 통해 신앙을 표현하고자 한다”며, “특히, 우리민족이 처한 분단과 역사적 상황 속에서 민족의 문제와 함께하며, 동시에 이 땅의 민중이 사람다운 대접을 받으며 서로가 존경하고 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 그들과 함께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그래서 강남향린교회는 대립과 갈등으로 분열된 사회에서 복음으로 용서와 화해를 이루고, 우리 민족의 외세 종속적이고 분단된 상황을 타파하며, 민족 통일과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한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김목사는 지역의 현안에 적극 참여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송파기후행동 공동대표를 맡도 있는 김목사는 인사말에서 “지금 한반도는 동해안과 전국적인 산불로 화염 속에 있다. 이는 비록 우리나라만의 상황이 아니고 지구촌 전체가 겪는 아픔입니다. 지구 온난화와 건조한 공기로 인해 지금 지구는 기록적인 죽음과 파괴를 가져오는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다”, “송파기후행동은 앞으로 우리들이 만들어갈 생태적인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전환의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오늘의 뜻 깊은 출발을 축하하며 우리들의 작은 행동이 송파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 전국, 세계 시민들과 연대하여 지구 전체를 생명의 터전으로 바꾸어나가는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렇게 김목사는 민족의 문제, 민중의 문제가 있을 때마다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가 복음의 정신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에큐메니칼 정신의 교회  강남향린교회는 민주적인 교회를 지향한다. 김목사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신도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교회를 이끌어 나가며 평신도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이 존중되는 교회이다”고 소개했다. 즉, 담임목사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된 한국교회의 일반적 현상을 개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강남향린교회의 정관에 잘 나타나 있다. 정관 제30조는 “담임목사의 임기는 7년으로 하며, 취임 후 6년 동안 계속 시무한 후 7년째는 1년간 유급 안식년을 갖는다”, 또 제31조는 “담임목사는 1회에 한해서 연임할 수 있다. 담임목사 연임은 안식년 직전에 공동의회에서 출석 회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가장 예민한 문제라 할 수 있는 교회 재산관리에 대해 정관은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1. 교회의 재산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선교 목적으로 사용, 운영되어야 하며 법적인 권리는 교인 총유이므로 어느 개인도 따로 권리를 주장할 수 없으며 교인의 지위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회 재산에 대한 총유의 권리도 포기한 것으로 한다. 2. 교회 재산의 취득, 매도, 증여, 교환 또는 용도 변경 등 제반 사항은 교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동의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3. 모든 재산의 등기는 교회 명의여야 한다. 단, 행정적 또는 법적 요건에 따라 당회장 명의로 할 수 있다.   강남향린교회는 타교파, 타종교의 존재를 인정하고 열린 마음으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나의 신앙이 중요하듯 남의 신앙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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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샘터교회, 창립39주년 및 장로취임예배
    ◇샘터교회는 창립 39주년을 맞아 이세구장로를 세우며 지역선교활성화를 다짐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샘터교회(담임=윤요한목사)는 4월 17일, 창립39주년 기념 및 장로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세구장로가 장로에 취임했다. 이장로는 “샘터교회는 30여년 전에 아무도 하지 않았던 어린이집 사역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제 귀한 샘터교회에 장로로 취임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담임목사님을 잘 보좌하며 교회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요한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감사예배에서 김종관장로(부평서지방 사회평신도총무)가 기도했고, 이춘태장로(부평서지방 여선교회회장)가 성경 <골로새서 3장 12-14절>을 봉독했다. 샘터교회찬양대의 찬양 후에 권구현감리사(선린교회)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감리사는 “원로 김성복목사님이 세우신 샘터교회가 이렇게 성장해서 새로운 장로님을 세우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훌륭한 담임 윤요한목사는 열심히 목회를 하는데, 인천에서 모범적인 교회로 부흥성장할 것을 확신한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옷을 입자”고 전했다.   제2부 취임식에서 담임 윤요한목사가 이세구장로를 소개했고, 문답을 진행했다. 기도 후에 권감리사는 이세구장로가 중부연회 부평서지방회 샘터교회의 장로가 된 것을 선언했다. 취임패 및 꽃다발, 선물증정 후에 정진찬장로(부평서지방 장로회회장)는 축사에서 “새롭게 장로에 취임하는 이세구장로를 통해 교회가 부흥하고, 나아가 우리 지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복원로목사는 격려사에서 “오늘 취임하는 이세구장로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전도에 힘을 기울여 앞으로 샘터교회가 30배, 60배 부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연주 시간에 주정완집가가 클라리넷을, 배태섭장로가 하모니카 연주를 해서 교우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세구장로가 감사인사를 했고, 김남수장로가 내빈소개와 광고를 한 후 권구현감리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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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4-17
  • 백석대신측 부천중앙노회, 최선노회장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 부천중앙노회는 지난 11일 경기도 부천시 ‘드마리스’ 특별회의실에서 제67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 임원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회의에서 최 선목사(세계로부천교회·사진)가 새 노회장에 추대됐다. 신임 최선노회장은 “앞으로 한국교회 역사를 기억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모범적인 노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2015년 교단통합을 하고 7년 동안의 교단 진로 설정에 있어서 내부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예비투표, 본투표를 통해 대의원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지교회의 목회자들은 노회를 중심으로 투표결과에 승복하고 하나가 되자”고 권면했다.   새 임원은 △노회장 최 선목사 △부노회장=박승범목사, 고제구장로 △서기 김정윤목사 △부서기 이원재목사 △회의록서기 조용채목사 △부회의록서기 김해수목사 △회계 김주 목사 △부회계 조성문 장로 등이다.   한편 1부 예배에서 설교한 최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신학교 출신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1907년 최초로 조직한 독노회가 있었고 네비우스 선교정책에 의하여 선교사들이 전국적으로 분할하는 전도를 펼쳤는데, 감리교, 장로교 등이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트라이앵글 선교정책 학교와 병원 그리고 교회를 설립하여 지역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실천을 하였다”며 “지구촌이 코로나-19 위기의 순간을 맞았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부천중앙노회 소속 교회와 목회자들은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복음을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다. 선조들의 신앙을 본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명으로 사역의 현장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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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4-15
  • 지속적 분립개척 힘쓰는 대전 제자들교회
    ◇지속적인 분립개척으로 주목받는 제자들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사랑의 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분립개척을 꾸준하게 해 모범적 모델 제시 다음세대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전망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가 60만명을 돌파하는 이 시기에 한국사회의 모든 영역을 움츠러들고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활발한 대외활동을 삼가는 것이 대세처럼 보인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분립개척을 꾸준하게 해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을 하는 교회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들교회(담임=김동현목사·사진)이다. 제자들교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연일 확진자가 넘쳐나는 현실에도, 전도하여 제자 삼는 교회 성장의 모델인 ‘전도 소그룹’ 목회를 통해 7번째 '기쁨의 제자들교회'(담임=신자연목사) 설립 감사 예배를 드렸다. 신자연목사는 “기쁨의 제자들 교회를 설립하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특히 “가슴으로 낳아주신 제자들교회와 개척하는데 필요한 모든 재정과 12가정을 파송시켜 주신 김동현목사님과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 "제자들교회에서 훈련 받고 체험한 것을 하나님의 앞에 기도하며 교회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개척 소감 밝혔다. 기감 남부연회 20대 감독을 역임한 안승철목사는 “지금은 무종교 비율이 60%에 달하는 시대가 되었고, 종교에 대해서 이제 관심을 갖지 않는 시대가 참으로 딱하고 안타까운 이때에 다행히 제자들교회에서 7번째 분립 개척해서 참으로 귀한 일이다”고 평가했다.   제자들교회 담임 김동현목사는 “파송 받은 12가정과 목사님이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분립 개척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믿기에 감사드린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제자들교회는 1995년 2월 25일 대전 동구 성남동에서 김동현목사를 중심으로 12가정이 모여서 첫 예배를 드렸다. ‘불신자를 전도하여 제자 삼는 교회’라는 사명으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영혼 구원에 힘쓰고 기도하며 제자들교회가 믿음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그리고 살아있는 예배와 뜨거운 기도, 전도를 통해 폭발적인 부흥을 하였고, 개척 5년만인 2000년에 부흥하여 현 교육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성전으로 이전했다. 그리고 2008년 현 자리에 본 성전을 건축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제자들교회는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실시한 교회 건강도 진단 결과 1차에 79점, 2차에 98점을 받아 화제를 낳았다. 평균 65점이면 반드시 성장하는 건강한 교회인데,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2011년 한국교회 모델이 될 만한 바람직한 30개 교회(뉴스 앤 조이)를 선정하였는데 제자들 교회가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아주 건강하고 좋은 교회로 인정받게 되었다.   제자들교회는 2002년 200명의 성도들과 처음으로 전도 소그룹을 시작했다. 믿지 않는 이와 지속적으로 섬기고 관계를 맺어 소그룹으로 초청하는 전도 방식인 전도 소그룹을 통해 제자들 교회는 건강한 소그룹과 건강한 리더들이 세워져 18개였던 소그룹이 170여 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자들 교회는 전도 소그룹을 통해 10여 년 만에 10배의 부흥을 맛보게 되었다. 전도 소그룹은 전도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며 함께 관계를 세우고 공동체로 초청하여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 소그룹으로 5단계를 통해 한국 교계의 건강한 소그룹과 소그룹 리더가 되고 있다.   새로 등록한 성도는 바나바 사역과 환영식을 통해 정착을 돕고 있으며 양육 시스템으로는 평신도 제자 훈련은 △평신도 제자훈련-새 신자반(5주), 중급반(10주), 제자반(1년과정), 사역 자반(1년과정), △평신도 영성훈련-제자들 뜨레스디아스(TD): 연 2회(1월, 8월), 평신도 영성훈련-제자들 JDTS : 연1회(3월~8월), 평신도 예수제자훈련학교, △다음 세대 제자훈련-제자들 킹스 키즈 : 연1회, 어린이&청소년 제자훈련-청소년부: 신튼기튼I(8주), 신튼기튼II(10주)-청년부: 크리스찬 베이직(6주), 예수님의 사람(12주), 어성경 세미나(12주)통해 교회에 잘 정착하여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말씀을 배우며 훈련받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동현목사는 “사과나무의 진정한 열매는 건강하게 열매 맺는 또 다른 사과나무를 만드는 것이다. 이에 제자들교회는 분립 개척을 통해 또 다른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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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4-15
  • 새예루살렘교회 이정숙목사, 내적인 치유상담 목회로 성장 추구
    단기간 급부흥보다 한 생명씩 정성스레 상담, 기도로 내적치유 불안·공포·갈등 문제 해결, 건강한 가정·직장 생활하는 기독인 현대인들이 개인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마음의 병과 가정의 문제, 그리고 직장 및 사업처 문제 등을 안고 줄지어 찾아가는 곳이 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45, 2층에 소재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새예루살렘교회(담임=이정숙목사·사진)는 내적치유상담으로 유명하다. 이미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내적치유 사역을 했었는데, 한 달 전에 위례신도시로 이전해왔다.   이정숙목사는 사람의 문제의 고민을 밑바탕에서부터 치유해 주기 때문에 목회자, 사모, 장로, 권사, 안수집사까지도 상담을 받으러 방문하곤 한다. 그 이유는 출석 교회 목회자들, 특히 대형교회일수록 장시간 앉아 한 명을 두고 오랫동안 상담해 줄 수 있는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깊이 있는 내적치유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목사는 교회의 담을 벗어나 누구든지 내담자에게 깊이있는 내적치유상담을 해 준다. 또한 목회도 단기간에 급부흥보다 한 생명씩 정성스레 상담해주고 기도해 주며 내적치유를 해줘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적 치유 목회로의 대전환 계기 이목사는 2000년 경부터 한국건설관리공사 신우회에서 치유사역을 오랫동안 했다. 이 과정에서 실패하고 낙담하는 심령들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면서 많은 질문들을 하게 됐다.   그동안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인정받는 것으로 들어왔으나 “왜 나는 삶이 힘들고 고달픈지, 왜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5년 전에 갑자기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무엇인지 묻는 기도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확실하게 듣게 됐다고 간증했다. 그것은 죄 때문에 막혔던 것이라는 결론이었다. 그래서 이목사는 이 죄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돼 모든 문제가 생기게 된 것을 깨달았다. 이 깨달음 후에 날마다 회개했다.   결국 삶을 가로막게 했던 가난과 궁핍, 분노와 공포 등의 문제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얽혀 발생된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 후부터 내적치유상담사역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이목사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회복이 너무나 중요하다.”며, “과거에 하나님 말씀을 따르기 보다는 자기 결정에 따라 살아 갈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래서 “자기 자아가 깨지고, 죄의 문제가 해결되며, 막힌 담이 허물어지면서 성령의 회복이 돼야 내적치유가 될 수 있다.”며, “주님을 만날 때부터 역사가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이목사는 모든 사역을 죄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다. 그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면, 인생 길이 막히게 된다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복음적 치유상담 기법 이에 대해 이목사는 “순종의 길은 자기를 부인해야 가능하다.”며, “회개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령이 회복되는 순간부터 주님이 임하신다.”며 “결단하는 시간에 주님이 임하신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목사가 택한 방법은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서 죄를 발견하게 하고, 그 부분을 집중 회개케 한 후 성령의 임재하심을 믿게 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모든 문제를 해결케 한다.   이 부분에서 이목사는 “성경말씀 떠난 치유사역은 단지 귀신놀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즉 성경말씀에 입각해 말씀으로 치유가 일어나야 삶 전체가 바뀐다는 것.   이러한 기법은 15년간 공기업 내에서 치유사역을 하면서 내적치유 체계를 정립했고, 서울서 개척 초기 5년간 훈련받으면서 내적치유 연구하게 됐다. 당시 개척교회 성도들은 가정의 문제로 인해 부딪히면서 고민해왔다. 그동안 분노, 피해망상, 우울증, 귀신 봤다는 사람들, 현장에서 해결해줘야 하는 위기 상황들에 맞닥뜨리게 됐다. 그때마다 목회자로서 기도로 문제들을 끊어냈다. 그 결과 절망의 끝에 선 교인들에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고리를 만들어 줬다.   불안, 공포, 초조 등으로 고통받는 심령과 가정과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내담자들에게 이목사는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예수님”이라는 점을 각인시킨다.   그러면서 최우선적으로 내적치유를 자기의 은밀한 죄를 드러내는데서 출발한다. 그는 “20년간 훈련할 때마다 늘 승리했다.”며, “성경말씀에 입각해 성령이 회복되면, 주님이 인도한다.”며, “이후 성령이 모두 가르쳐 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려움이 나타나게 된 이유는 귀신을 섬겼기 때문”이라며, “예언 은사를 받았다고 무언가 기발한 역사가 일어날 줄로 착각하고 매달리는 등 잘못된 귀신놀음에 현혹될 경우 되레 주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막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즉 잘못된 신비주의에 빠지면 도리어 귀신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중심의 성령운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담자 교인들, 간증 넘쳐 이처럼 성경 중심 성령의 내적치유상담 사역을 통해 삶이 변화된 교인들이 하나하나 늘어가고 있다. 또는 원거리 교회 교인들 중 상담을 간절하게 바라는 이들이 내담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 사례 중 새예루살렘교회 오경숙집사는 “이목사를 만나기 전 30년간 두려움과 불안으로 어두운 생활을 해왔다.”면서 “피해망상, 행동망상, 행동과잉으로 인해 인간관계 대화 단절과 쇼핑도 어려울 정도의 결정 장애 생활을 해왔다.”고 고백했다. 또한 “불안은 분노조절장애까지 나아가 스스로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다.”면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아무 일도 할 수 없었고, 정신과 병원에까지 가게 됐다.”고 술회했다. 그러나 “의사의 진단과 처방약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생역전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오집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같이 이목사를 만나 상담하게 됐다.”며, “이목사가 매일 계속 기도해 주면서 상담해 주는 과정에서 정신질환 문제 원인이 시댁이 점쟁이였던 우상숭배의 죄가 원인이었다는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회개기도를 하기 시작했고, 모든 증상이 말끔히 씻어졌다고 간증했다. 또한 남편도 마찬가지로 회복됐다. 결국 시어머니가 우상숭배에 대해 회개했고, 모든 막힌 문제들이 회복됐다.   이 영향은 친정에도 이어졌다. 친정아버지가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할 정도로 위독했으나 이목사가 심방 기도를 하면서 되살아남과 동시에 회개를 하면서 친정아버지의 구원도 이뤄졌다. 또한 친정어머니도 치매가 왔으나 이목사가 신명기 28장을 본문으로 우상숭배 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자 부적을 의지한 죄의 결과로 고통을 겪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회개해 치매가 치유됐다. 이처럼 내담자들의 간증이 넘쳐나 전국적으로 이목사의 내적치유상담사역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성경중심 성령사역 지속 공기업 신유사역 15년, 교회 개척 5년동안 내적치유사역을 하면서 가정이 회복되고, 적은 숫자라도 하나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사역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이목사의 일반대학 출신 아들은 어머니의 목회에 이어 성경적 내적치유상담사역을 이어가기 위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목사는 “내적치유받은 교인들만 대상으로 천천히 탄탄하게 질적 부흥을 하는 성경중심교회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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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전통 속에서 미래를 세우는 옥인교회, 꾸준한 장애인 사역통해 섬김목회 추구
    73년의 역사 속에서 부교역자 출신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 “영혼사랑의 열정과 인격적 목회로 행복한 공동체 추구한다”     1949년에 세워져 올해 73년의 역사를 갖는 옥인교회는 모범적인 후임목사 청빙으로 새로운 부흥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8대 담임으로 이은호목사(사진)가 목회하고 있다. 7대 담임이었던 김영철목사는 하나님 경외의 신앙과 인격목회 실현을 평생의 목회 원칙으로 삼았다. 그는 은퇴를 앞두고 세 가지 원칙으로 후임자를 세웠다. 첫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둘째는 ‘우리 교회의 신앙전통과 성도들을 아는 사람인가’, 셋째는 ‘영혼 사랑의 열정과 인격목회철학이 있는가’였다. 그래서 후임으로 이은호목사를 온 교인과 함께 청빙했다.     10년 부교역자에서 담임목사로 이은호목사는 1993년에 전임전도사로 옥인교회에 부임했다. 그리고 10년을 섬기고 2003년 부산에 있는 수영로교회 부목사로 부임했다. 3년 후 2006년 옥인교회는 이 목사를 8대 담임목사로 결정해 그해 7월부터 시무하게 되었다. 10년간 부교역자로 있다가 같은 교회 담임으로 부임하게 된 것은 특이한 경우인데, 이렇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이 목사가 전임 김목사가 생각한 후임자의 조건에 부합했고 또한 10년간 부교역자로 있는 동안 교인들의 전적인 지지와 인정을 받았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옥인교회가 위치한 서촌은 도심에 있어 거주하는 사람도 적은데다, 점차 관광지로 변모하는 가운데 있지만 침체를 겪지 않고 변화와 성장을 지속적으로 일궈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이기에 목회자가 크게 역행하지 않는 이상 하나님이 교회를 후원하신다”며, “지나치게 자기 목회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순종을 미루거나, 외부 환경을 탓해 주저하지 않기를 기도해 왔고 교회와 지역과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복음의 길을 여는 목회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달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1,000여명이 출석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소외된 이를 섬기는 사역 이목사는 그동안 교회가 해온 많은 일들 중에 세 가지를 특별히 언급했다. 첫 번째는, 장애인 사역이다. 교회 근처에 국립농학교와 국립 서울 맹학교가 있다. 그러다보니 장애아동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교회가 학교 가는 인근에 있어 주일학교 부서마다 소수라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신앙 교육을 받고 있었다.    시각장애아들은 언어로 소통하는 데 문제가 없어 그나마 성경 교육에 큰 무리가 없었지만, 청각장애인들은 수화가 아니면 교육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그래서 1996년 김영철목사의 제안으로 언어 및 청각장애아들을 위한 에바다농아부가 설립하게 되어 활성화 되었다. 그러나 농아인 수가 급감하여 폐지하게 되었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목사는 부임 후 사역지를 옮긴 문 혁 전도사를 다시 불러 농아부 사역을 재개했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2010년 장애인사역팀이 구성되어 현재는 120여명의 장애인들이 출석하는 교회가 되었다. 이목사는 “장애인 사역을 위해 시각장애가 있지만 복되게 성장한 하선이의 아버지 김수연 집사의 열정과 농아인 자녀 지선이와 경덕이를 믿음으로 양육해 온 김덕희 권사의 기도와 헌신, 팀장이 되어 묵묵히 사역해 온 신선문 집사의 보이지 않는 섬김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후 교회를 리모델링하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부 받아 설치하게 되었는데 이로인해 다양한 장애를 가진 분들이 출석하게 되었다.   장애인사역위원회는 휠체어 장애인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리프트가 있는 작은 승합차를 위해 기도했는데, 2011년 성탄절에 드려진 헌금과 특별헌금을 모아 전동휠체어 4대를 탑재할 수 있는 25인승 버스를 구입 후 리프트를 넣어 운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명이 넘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등록했고 이들을 위해 활동도우미들이 함께 오면서 장애인 사역이 크게 확장되었다. 교회 어르신들은 엘리베이터를 장애인들에게 기꺼이 양보하며 본인들은 자원하여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다양한 장애인들을 보며 자신들은 보고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러지 못한 장애인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었다. 그리고 지역사회도 이러한 모습을 보며 옥인교회를 훈훈하고 따뜻한 교회로 생각하고 있다.     해외선교사역과 분립개척 사역 두 번째 특별한 일은 손양원목사의 장손 손마가선교사를 캄보디아로 파송한 것이다. 손선교사는 중국에서 사역하다 캄보디아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다. 손선교사는 수화 교본을 제작한 바 있는 수화의 달인이다. 손선교사는 할아버지인 손양원 목사에 대해 아버지에게 직접 듣지 못했다. 두 형이 순교했기에 이에 대한 두려움으로 손선교사의 아버지는 할아버지 손양원 목사에 대해 아들에게 말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손 선교사는 원래 컴퓨터 제어 전문가로 버섯 재배를 자동화하는 사업을 하다가 장성해서 할아버지의 행적을 조사하며 그 길을 따르기로 하고 하던 사업을 아내에게 맡기고 혈혈단신으로 A국으로 건너가 장애인 선교를 위해 농아인 신학교를 설립했다. 할아버지가 애양원에서 한센병자들을 돌보며 목회를 했는데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이어받아 수화를 배워 농인을 위한 신학교를 운영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손선교사는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옥인교회 농아부와 연락이 닿았고 이를 계기로 파송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후 중국에서 선교사를 추방하는 가운데 캄보디아로 사역지를 옮겨 거기서도 농아인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농아인을 위한 사역자는 손 선교사가 유일하다.   세 번째로 특별한 일은 교회개척이다. 이목사는 부임 후 총 3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2009년 2월 교회설립 6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가평에 하나교회를 개척하여 부목사로 일했던 정현철목사를 파송했다. 2013년 3월에는 김포에 강준석목사를 통해 한강성가휼교회를 개척 설립했다. 2020년 1월에는 고양시 삼송에 행정목사로 일하던 하정웅목사를 통해 복음의숲교회를 개척 설립했다. 이렇게 계속해서 교회를 개척하는 일은 “한 교회만 커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를 개척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힘있게 확장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는 이 목사의 목회철학에 교인들이 전적으로 동의했기 때문이다. 교인들도 이러한 개척 사역을 자랑스러워하며 적극적으로 개척된 교회를 돕고 있다.   이러한 분립개척은 양적 성장이 둔화된 이 시대에 교회부흥을 위한 좋은 모델로 많은 곳에서 아름다운 평판을 받고 있다.     선교적 교회를 추구한다 이목사는 두 가지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는 선교적 교회를 이루는 일이다. 현재 파송 선교사는 2명이며, 37명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가 오기 전까지 매해 단기선교에 많은 교인들을 보내 선교에 대한 열정을 품도록 이끌어 왔다. 다른 한 가지는 연약한 자를 위한 나눔이다. 교인들 가운데 어려운 시니어들과 장애인들에게 매달 교통비를 지원하며 교인들 중 독거노인을 돌보며, 반찬을 나누며, 지역사회 주민자치 센터 복지부서와 연결해 김치와 쌀을 나누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이목사는 “전임 김영철목사처럼 인격적인 목회자가 되기 원한다. 또한 좋은 성품을 가지고 교인들을 사랑하며 교회의 본질을 계속 추구하길 바라고 있다. 또한 겸손하게 목회에 전념하려 한다”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와 전도에 힘쓰며 성도를 가족처럼 돌보는 목회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옥인교회는 앞으로 1000(풍성한) 선교를 감당하며, 500 사랑방을 이루며, 10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물댄 동산 같은 교회를 이루기 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이 비전을 위해 옥인교회 성도들은 이목사와 함께 오늘도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주신 사명의 길을 힘차게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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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3-30
  • 사회적교회 정인재목사, ‘사회적 교회’의 사명감당에 앞장
    직접 카페를 운영해 이윤창출, 지역의 불우이웃돕기 주력 사회적인 교회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나눔사업 전개   사회적책임을 등한시한 나머지 사회적신뢰도 하락으로 인해 벼랑 끝에 서있듯 위기와 마주한 한국교회에 사회적책임을 몸소 실천하는 ‘사회적교회’를 꿈꾸며 목회하는 교회가 있다. 본 교회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기치며 교회의 빛과 소슴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사회적교회를 꿈꾼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교복을 선물하고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위해 학교에 위탁금을 후원하는 카페가 있다. 그 곳은 사회적교회 정인재목사<사진>가 운영하는 ‘나눔카페’이다.   나눔카페는 나눔과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는 장으로 운영되는 만남의 공간이다. 정목사는 카페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정목사는 “교회가 교회 밖의 어려운 이웃을 어떻게 하면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며, “나는 내가 직접 카페를 운영해 이윤을 창출하고 그 이윤으로 이웃을 돕는 목회를 하고자 다짐했다”고 말했다.   나눔카페는 카페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더불어 분기별로 열리는 바자회 및 1일찻집의 수익금을 더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생활금을 보조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의 사업을 꾸준히 하다 보니 나눔카페가 지역사회에 알려졌고, 이제는 정목사와 함께 나눔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목사는 “우리가 바자회를 준비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옷가지와 생활용품들을 기부한다. 어느 자치센터 퀼트동아리는 자신들이 직접 찾아와 퀼트물품 20점을 기부했다”며, “우리는 후원받은 물품들을 팔아 그 수익금으로 지역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후원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 나눔을 통해 기뻐하시는 예수님을 늘 체험한다”고 말했다.   정목사는 나눔과 섬김과 봉사를 교회 안에서 외면받는 못난이 삼형제라 칭한다. 하지만 정목사는 이 못난이 삼형제가 우리 시대 교회를 살리는 생명줄이라고 믿고 있다.   이에 정목사는 “그간의 교회가 교회 내 성장에 치우친 나머지 교회에서 자신의 재산을 나누라 하고, 교회를 위해 섬기라 하고, 교회 내에서 봉사를 하라고 가르쳤다. 모두가 쉬쉬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하나 없는 교회만을 위한 나눔의 논리는 교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며, “병든 교회를 치유하는 것은 이웃과 나누고 이웃을 섬기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이 못난이 삼형제들이다”라고 전했다.   정목사는 성공회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과정을 마치고 사회경험의 필요성을 느껴 사회에 진출했다. 그간 대기업에 근무하기도 하고 요식업 창업으로 프랜차이즈 기업을 운영하기고 했다. 이에 정목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교회 안에 있을 때보다 오히려 더 교회에 대한 애착이 커져갔다. 그리고 교회가 사회 내에서 감당할 수 있는 역할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됐고, 그것이 나를 목회의 길로 다시 인도하였다”고 말했다.   정목사는 이러한 나눔의 목회를 통해서 살아있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있고 신앙이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을 누린다고 믿고 있다. 돕는 사람들과 도움을 받는 사람들 모두가 전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나눔카페는 현재 지역작가들을 초대하여 작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작품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예술가들이 작품전시의 기회도 얻고, 작품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사회적 나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고 있다.   정목사는 사회적교회와 나눔카페를 지역 주민들 간의 문화·예술적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여 지역의 문화발전을 주도하고, 지역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모아 이웃을 돕는 새로운 교회의 장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정목사는 ‘나홀로 성장하는 교회’가 아닌 사회 속에서 나눔의 기능을 담당하는 ‘사회적 교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사회적교회를 위한 다양한 시도 이렇게 지향하는 사회적교회를 좀 더 구체적이고 깊이 있게 진행하기 위해 사단법인 마음나눔(이사장=정인재목사)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마음나눔은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며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어려운 계층의 이웃들에게 환원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사장인 정목사는 “우리는 양수리에서 카페어반을 개업하여 첫 번째 수익사업을 시작했다”며, “카페어반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이웃들과 공유하고 있다. 지역의 중·고둥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여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돕고, 지역의 독거노인을 찾아가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음나눔은 건전한 기부문화와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연세대학교 종교철학과 동문들이 함께 만든 단체이다.    이들은 1년 넘게 나눔사업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최근 사단법인 취득을 눈앞에 뒀고, 법인을 통해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정목사는 “우리는 교회나 기업, 정부, 지자체에 우리가 기획한 사업을 소개하고 기부금을 모을 계획이다”며, “이렇게 얻은 기부금을 통해 우리는 각종 전문 인력들을 동원하여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수익단체가 아니기에 운영비만 회수해도 적자는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얻게 되는 잉여 수익은 모두 사회를 위해 환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설사 우리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운영비 안에 포함된 인건비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또 사회 내에 나누기 위한 기업활동이라는 아젠다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우리가 함께 사회적교회를 섬기고 있는 만큼 공공성을 상실한 교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일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 단체가 운영하는 카페는 동 대학 출신의 커피 전문가가 기본 설계를 하고, 교회라는 틀 안에서가 아닌 자본주의 안에서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기부금을 건물임대 보증금으로 사용해 사업을 확장하여 마음나눔 카페의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카페어반에 이어 2호점 분점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정목사는 “우리가 카페사업을 통해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 손해를 보는 것은 우리가 아닌 우리의 이웃들이다”며, “그래서 우리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실질적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연구 중이다. 그저 일정 부분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구조 자체를 운영위원들과 연구위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이사장은 후원구조의 안정화를 위해 교회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에 관해 박사논문을 썼으며, 운영위원들도 동일한 연구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목사는 “많은 후원단체가 있지만 후원금 자체가 이웃들에게 전해지지 않는 구조이다”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 최대한 후원에 따라붙는 기회비용을 줄이고, 후원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다면 새로운 나눔문화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연세대 동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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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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