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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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나눔운동 화종부이사장, 남북의 화해와 평화위한 사역 전개
    북한어린이돕기운동 통해 열악한 영양상태에 있는 아동지원 긴급구호 지원으로 북한의 대형수해·전염병문제 해결에 노력     현재 남북간의 관계가 완활하지 않은 것은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 또한 남북간의 화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남북나눔운동(이사장=화종부목사·사진)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문제 해결을 위해 홍정길목사를 중심으로 세워진 단체이다. 동 단체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동 단체는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라는 성경 말씀처럼 남과 북이 서로의 필요에 따라 나누게 될 때 마음이 진정으로 열리게 될 것이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경건과 절제된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나눔으로써 더 큰 기쁨을 소유하며 이 작은 나눔이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는 한 알의 씨앗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북한어린이 돕기운동 △북한농촌 시범마을 조성사업 △긴급구호 △연해주 고려인돕기 △배트남 가가호호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북한어린이 돕기운동은 북한의 열약한 식량사정으로 인해 시작됐다. 동 단체는 “아이가 태어나면 24개월 이내에 뇌와 장기와 95%가 형성되는데, 이 시기에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정신적, 육체적 장애를 평생안고 살아가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동 단체는 분유와 밀가루, 두유, 영유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북한농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황해북도 천덕리에서 진행했다. 동 단체는 “분단 역사 이래 최초로 북한농민들을 위한 농촌주택 100채와 유치원, 탁아소 각 2동을 평양이 아닌 천덕리에 건축하게 되었다”면서, “천덕리 농촌주택은 단층건물로 집 앞마당을 두어 텃밭을 일굴 수 있도록 하였다. 텃밭에서 생산된 것은 개인소유로 인정되어 식량난 속에서도 일정 부분의 식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현재는 남북관계로 인해 중단된 상황이나 관계가 완화가 되면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를 통해서 북한을 돕는 일도 전개하고 있다. 긴급구호는 대형수해와 전염병같은 사건 발생 시 진행한다. 대형수해의 경우 북한은 큰비에 취약한 토지사정으로 매해 수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원이 매해 필요하다. 수해 발생 시에는 긴급구호키트와 식량, 옷, 복구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북한 내의 전염병에 경우 북한주민들의 영양결핍 등으로 인해 위험도가 낮은 전염병 또한 치명적이다. 이러한 전염병 대응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연해주 고려인돕기는 연해주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을 위해서 사랑의 감자 사업과 행복동 비닐하우스 사업 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중단되었지만, 사랑의 감자사업을 통해서는 식량난이 심각한 북한지역도 지원함으로써 고려인과 북한주민 모두 돕는 일을 했다.   행복동 비닐하우스 사업에서 동 단체는 “감자농사를 종결한 후 고려인들을 돕기 위한 사업을 검토하던 중 고려인들에게 사계절 고소득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행복동 비닐하우스의 목표는 고려인 한 가족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소득을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감당하여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배트남 가가호호프로젝트는 배트남에 빈롱성지역에 주거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가정에 새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이 지역에 재건축이 필요한 주택은 10,000채에 달하며, 나무판자와 야자수 잎으로 지어진 집들이 주거환경이 열약할 뿐만 아니라 튼튼하지 못해 비에 떠내려가는 경우도 있는 현실이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5-18
  • 고 문명수목사 자원봉사로 희생, ‘세월호’ 현장서 ‘봉사활동’으로 순직
    참사발발 직후 진도교회와 목회자, 성도들 자원봉사를 독려 상주진두지휘하다가 과로로 쓰러져 소천, 의사자 지정 거절 한때 세상에 널리 회자되던 한국교회 목회자 중 의인이 기억 속에서 아스라이 사라지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에 진도군교회연합회장였던 고 문명수목사(진도만나교회)이다. 고 문목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사건 발발 직후 4월 17일부터 진도군 교회들 목회자와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독려하며 진두지휘하다가 과로로 쓰러졌다. 입원 후 호전되지 않고 패혈증으로 발전해 중태에 빠져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결국 같은해 10월 3일, 목포한국병원에서 향년 50세에 소천하고 말았다.   그에 대한 추모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났던 적이 있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약속했으나 그다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문재인대통령이 퇴임하는 5월 10일을 기점으로 고 문목사에 대한 기억도 아스라이 사라질 전망이다.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세월호 사건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박근혜정부의 안전행정부가 지키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해상에서 발생했다. 국내에서 크기로 손꼽히는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것이다. 덩치만 컸지 폐선 처리해야 할 실속 없는 배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던지고 있다.   게다가 승객들이 죽어 가는데도 마지막까지 승객의 안전을 지켜 주고 마지막에 탈출해야 할 선박직 선원 15명 전원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선령 20년 이상이 되면 폐기 처분하는데, 청해진해운은 18년된 배를 수입해 와 겉치장만 새로 한 채 2년간 운행했다. 지난 1974년, 구원파 유병언 전 회장이 설립했던 (주)세모는 건강식품과 한강 유람선 사업을 했다. 그들이 세월호를 운영했던 것. 이러한 회사가 운행하던 배에서 유독 교회에 출석하던 학생들이 많았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죽어 간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세월호참사대책위원회는 온전한 선체 인양과 진실규명을 위해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회협 총무 이홍정목사는 “진실을 밝히는 일, 이것이 바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304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제대로 된 추모의 시작”이라며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자 진실의 열쇠가 될 중요한 증거물을 조작, 은폐함으로써 온 국민을 속이도록 지시한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숨기려했던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정부가 진상규명을 약속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장벽에 의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안타까운 것은 세월호 참사 현장서 봉사활동 하다가 순직한 고 문명수 목사(진도만나교회, 진도군교회연합회장)에 대해 정부가 의사자 지정을 해 주지 않고 있는 점이다. 문목사가 과로로 쓰러져 입원한 후 호전되지 않고 중태에 빠져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지난 2014년 10월 3일, 목포한국병원에서 소천하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광주지방회와 진도군교회연합회 장례위원회(위원장 문현성목사)는 지난 2014년 10월 6일,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월호 참사 봉사 희생자 고 문명수 목사 영결예식’을 갖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다. 고 문목사는 진도군교회연합회 주관 하에 모친이 안장된 진도 선영에서 하관예배를 한 후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김금숙사모와 아들 광식, 딸 한나와 안나가 있다. 이어 문목사의 차남 문광식군(초이화평교회)은 고려대학교에 합격한 후 우수한 성적으로 진학하기도 했다. 그토록 사랑하던 아들의 대학 진학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던 것이다. 이후 국가에 의사자 지정을 신청했으나 기각 당했다.    더 안타까운 점은 기독교가 배출한 의인을 한국교회 스스로가 잊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에서 흔한 해외 선교지의 봉사 활동을 가톨릭의 경우, 이태석 신부를 부각시키며 ‘울지마 톤즈’ 다큐멘터리 영화로 널리 알렸던 사례와 사뭇 대조가 된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5-12
  • 새로남교회서, 사랑의 실천 앞장
    하루속히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와서 회복되기를 기원 브라질 선교 위해서 교인들의 헌금으로 현지 건축 지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목사·사진)의 선행이 계속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이웃을 향한 교회라는 오정호목사의 목회철학에서 기인한 것이다.   새로남교회는 최근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 12장 15절)는 성경 말씀을 실천하며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우크라니아 후원금 2억원’을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오목사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후원금과 함께 교회에서 성금을 모으며 설치됐던 현수막, 기도문이 담긴 교회 주보, 기도운동 스티커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오목사는 “매일 들려오는 우크라이나 소식은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 소식이지만 기쁜 소식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애국심과 용기에 대한 소식”이라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쟁 지도력은 지구촌의 모든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조국을 지켜 내기 위한 열정과 단결심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불타오르게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슬픈 소식은 러시아의 침략으로 인해 매일 부모와 형제자매들을 전쟁터에서 잃고 통곡하는 소식이다”며 “정든 집과 학교, 병원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죽거나 부상당하는 이들의 소식은 우리의 가슴을 탄식으로 채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도 72년 전에 발발한 6.25 남침 한국전쟁을 겪었기에 전쟁의 비극을 잘 알고 있다”며 “하루속히 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날이 와서 무너진 건물이 재건되고, 헤어진 가족들이 감격의 눈물로 다시 만나기 위해 많은 나라들이 우크라이나를 돕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새로남교회와 오목사님의 후원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며 “우크라니아 국민들은 이러한 후원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특별히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생존과 적을 물리치고 승리하기 위해 이와 같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도움은 너무나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러시아가 도시를 파괴하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억압하려 하지만 우리는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어려운 시기에 응원해 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전(全),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 이양구 집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호소를 통해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와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전했다.   아울러 “전달한 편지와 물품은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의 SNS 계정에 올려 고통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게제 하겠다”고 밝혔다.   새로남교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에 앞서 3월 27일 주일에 한국교회 봉사단(KE)을 통해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캠페인으로 5천만원을 후원한바 있다. 이후에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는 더욱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4월 10일 주일 예배 시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도운동 스티커 배부 및 부착을 통해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특별헌금을 모으게 됐다.   새로남교회는 계속하여 후원금 전달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민들 및 성도들을 위해 각 예배와 소그룹, 다락방 및 기도 모임 때 마다 전쟁의 종식과 회복의 기도를 올리고 있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세계선교사역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남교회 손주현집사와 김성배 김지영 집사 부부는 브라질교회 개척을 위해 각각 4000만원씩 총 8000만원을 헌금했다.   오목사는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는 교회는 위기 앞에 반드시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선교는 우리 교회의 당연한 사명이며,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생명이다”고 강조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4-27
  • 구세군, 쪽방촌에서 나눔활동 전개
    장만희사령관 등이 수혜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나눔키트를 전달 복음의 정신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한국교회의 방향을 보여 준다     한국구세군(사령관=장만희사관·사진)은 지난 15일 서울을 비롯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인 ‘2022 구세군이 드리는 봄 - 굿봄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구세군이 쪽방촌, 급식소 등을 직접 찾아가 컵라면, 달걀, 생수, 영양제, 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나눔키트를 이웃과 나누며 눈을 맞추고 삶의 희망과 의지를 돋우는 나눔활동이다. 구세군은 돈의동 쪽방촌에서 이번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여기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컵라면, 생수, 영양제, 소독제 등을 지원했다. 참석자로는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김병윤 서기장관, 사회복지부장 등이다. 캠페인의 시작을 선언하는 전달식은 15일 금요일 오후 2시 돈의동쪽방촌에서 진행됐으며, 전달식 후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김병윤 서기장관 등이 수혜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나눔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장만희사령관은 “구세군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는 사역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코로나 속에서도 봄이 왔다. 이번 나눔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돈의동 쪽방촌은 탑골공원, 낙원악기상가, 종로 귀금속 거리를 끼고 서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지만 골목 안은 언제나 조용하다. 4년 전 이곳에 들어온 주민 박모(70) 씨는 “기초생활수급이 들어오지만 교통비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명절에도 오갈 곳이 없다”며 “울적함에 쓸쓸한데, 구세군에서 이렇게 매번 좋은 것을 공급해주셔 늘 감사한다. 삶에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활개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도 나눔은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다른 주민 A씨는 “코로나19가 잠잠할 때는 연휴 때 탑골공원에라도 나가 사람들을 만나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감염 확산세가 거세 밖으로 나돌 엄두도 나지 않는다”면서 “이런 때에 좋은 선물을 받아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세군은 이렇게 돈의동 쪽방촌과 남대문 쪽방촌에서의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올해 설명절에는 ‘2022 아름다운 설 명절 나눔 키트’ 행사를 진행해 좋은 영향력을 주었다. 키트에는 떡국 재료와 과일,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밥과 국, 고구마 등 식자재와 생필품이 담겼다. 구세군 관계자는 전달식에서 “아름다운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사랑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번에 준비한 나눔키트에는 지난해 12월 차가운 길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내주신 온기가 담겼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무료 급식도 끊기고 마땅히 쉴 곳도 없어져 더욱 힘든 시기를 맞은 소외된 이웃이 많아졌다”며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 하나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기쁜 명절을 보내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구세군 임직원들과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전달식 후 서로의 손을 모아 트럭에 ‘2022 아름다운 설 명절 나눔 키트’를 실었다. 트럭에 실린 나눔키트는 홍제동 개미마을에 거주하는 소외 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한국구세군은 전국 8개 구세군지방본영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모두 1만1000여 가정에 전달했다. 구세군은 지난 여름에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종로3가에 위치한 돈의동 쪽방촌에는 당시 550여명의 주민들이 1평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쪽방에서 폭염과 싸우며 힘겹게 더위를 이겨냈다. 구세군의 이러한 나눔활동은 복음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한국교회의 나갈 방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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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구세군, 쪽방촌에서 나눔활동 전개
    장만희사령관 등이 수혜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나눔키트를 전달 복음의 정신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한국교회의 방향을 보여 준다     한국구세군(사령관=장만희사관·사진)은 지난 15일 서울을 비롯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인 ‘2022 구세군이 드리는 봄 - 굿봄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구세군이 쪽방촌, 급식소 등을 직접 찾아가 컵라면, 달걀, 생수, 영양제, 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나눔키트를 이웃과 나누며 눈을 맞추고 삶의 희망과 의지를 돋우는 나눔활동이다. 구세군은 돈의동 쪽방촌에서 이번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여기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컵라면, 생수, 영양제, 소독제 등을 지원했다. 참석자로는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김병윤 서기장관, 사회복지부장 등이다. 캠페인의 시작을 선언하는 전달식은 15일 금요일 오후 2시 돈의동쪽방촌에서 진행됐으며, 전달식 후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김병윤 서기장관 등이 수혜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나눔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장만희사령관은 “구세군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는 사역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코로나 속에서도 봄이 왔다. 이번 나눔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돈의동 쪽방촌은 탑골공원, 낙원악기상가, 종로 귀금속 거리를 끼고 서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지만 골목 안은 언제나 조용하다. 4년 전 이곳에 들어온 주민 박모(70) 씨는 “기초생활수급이 들어오지만 교통비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명절에도 오갈 곳이 없다”며 “울적함에 쓸쓸한데, 구세군에서 이렇게 매번 좋은 것을 공급해주셔 늘 감사한다. 삶에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활개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도 나눔은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다른 주민 A씨는 “코로나19가 잠잠할 때는 연휴 때 탑골공원에라도 나가 사람들을 만나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감염 확산세가 거세 밖으로 나돌 엄두도 나지 않는다”면서 “이런 때에 좋은 선물을 받아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세군은 이렇게 돈의동 쪽방촌과 남대문 쪽방촌에서의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올해 설명절에는 ‘2022 아름다운 설 명절 나눔 키트’ 행사를 진행해 좋은 영향력을 주었다. 키트에는 떡국 재료와 과일,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밥과 국, 고구마 등 식자재와 생필품이 담겼다. 구세군 관계자는 전달식에서 “아름다운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사랑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번에 준비한 나눔키트에는 지난해 12월 차가운 길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내주신 온기가 담겼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무료 급식도 끊기고 마땅히 쉴 곳도 없어져 더욱 힘든 시기를 맞은 소외된 이웃이 많아졌다”며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 하나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기쁜 명절을 보내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구세군 임직원들과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전달식 후 서로의 손을 모아 트럭에 ‘2022 아름다운 설 명절 나눔 키트’를 실었다. 트럭에 실린 나눔키트는 홍제동 개미마을에 거주하는 소외 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한국구세군은 전국 8개 구세군지방본영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모두 1만1000여 가정에 전달했다. 구세군은 지난 여름에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종로3가에 위치한 돈의동 쪽방촌에는 당시 550여명의 주민들이 1평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쪽방에서 폭염과 싸우며 힘겹게 더위를 이겨냈다. 구세군의 이러한 나눔활동은 복음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한국교회의 나갈 방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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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2-04-21
  • 작은자복지재단 대표이사 홍기숙,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돌본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어가도록 지원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장전달 및 지역기관과 협력해 반찬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 산하 작은자복지재단(대표이사=홍기숙·사진)은 소외된 이웃을 ‘작은 자’라 칭하고 그들을 돕는 ‘작은 자운동’을 펼치고 있다. 1974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 기독교대한감리회 등이 ‘한국아동복지선교협의회’란 이름으로 설립해 시작된 동 재단은 1993년 예장 통합측 여전도회와 병합했으며, 1999년에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되어 지금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 있다.   동 재단 홍기숙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급성장해 온 우리사회에는 가정의 해체로 인한 정서적불안, 빈곤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아동, 청소년들이 많이 있다”며,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정부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심을 다하며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후원을 받는 ‘작은 자’는 총 221명으로 이 중 대부분은 아동·청소년이다. 동 재단의 사업은 △저소득 결손가정 청소년 지원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재가복지사업 △홍보 모금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4가지로 나뉜다. 저소득 결손가정 청소년 지원사업에서는 △장학금지원 △예체능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달란트후원 △교복마련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복지원 △갑작스러운 사고 재해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의료비·대학입학금 등 지원 △청소년자원봉사자 학교를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 등이 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한국체육대학 입학 전까지 동 재단에 지원을 받은 윤지원학생은 “가족과 후원자님들의 기도 덕분에 고등학교 3학년 때 전국대회 전관왕을 기록하며 고등학교 상비군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다”면서, “작은자복지재단을 통한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운동에 필요한 물품을 샀는데, 그것이 큰 행복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저와 같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 재단에서 과거 지원을 받고 현재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최우람씨도 “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으면서 청소년기에 주변 친구들에게 기죽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다’며, “항상 멀리서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작은 자 후원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소득층을 위한 재가복지사업에서는 △작은 자 가정 및 지역의 소외된 가정에 김장을 전달 △지역기관과 협력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밑반찬 지원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도배장판 지원을 한다.   지난해 해남에서 진행된 동 재단의 김장행사에 참여한 재단산하 작은 자후원회 정옥회 당시 대표회장은 “작은 자를 위한 김장나눔을 진행하면서 작은 자운동에서 후원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삼 깨닫게 된다”며, “작은 자운동이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선교교육 봉사 중 특별히 봉사부분을 든든히 세워가고 있음을 본다”고 말했다.    홍보·모금사업에서는 △후원자들을 위한 작은 자 후원가족 음악회 △1만 원 이상 후원자들에게 분기별로 소식지 발송 △이마트 영수증의 0.5%를 지역마일리지로 적립하여 재단에 기부하는 등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후원가족음악회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번개탄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동 재단 홍기숙 대표이사가 “지금까지 작은  자를 사랑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음악회는 임우현목사의 설교, 강찬목사·김브라이언·김하은 찬양사역자의 찬양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동 재단은 △무료양료시설 △노인요양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면서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4-13
  • 우리함께평생교육원장 김두호목사, 생명교육으로 자살예방사를 양성
    현장서 축적된 목회상담 기술을 전수해 생명존중 교육강사 양성 9일, 서울신대서 서울·경기 생명존중교육지도사 1급 자격증 교육   우리나라는 지난 몇 년 사이에 경제적, 외교적으로 위상이 상승해 선진국 반열에 올랐으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숨기고 싶은 치부’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통계다.   우리 사회가 이 불명예스러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까지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한국교회의 역할은 어느 정도였는지 생각하면, 그렇게 큰 영향력을 끼쳤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깨어있는 의식을 가지고 생명존중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목회자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두호목사(사진)는 고향인 홍성에서 농어촌목회를 하면서 우리함께평생교육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가지고 자살예방교육을 위한 강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목사가 이 사역에 뛰어든 계기는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뉴스애서 여중생들의 자살관련 소식을 접하고 문제의식을 느껴 나름대로 연구를 한 이후 전문가를 양성키로 결심했다.”면서, “목회를 하던 중 교회에 출석하던 한 성도가 농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하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술회했다.   그 때 그 가족들이 제일 먼저 담임목사에게 전화를 했는데 자기 교회 성도들도 자살할 수 있다는 점을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 곳 홍성에서 자살예방교육 강사양성 사역을 하고 있지만, 아쉬운 점은 많은 목회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김목사는 “정부에서 최근 자살예방이라는 말 대신 생명존중이라는 단어로 대체하면서 이에 대한 예방교육 명칭도 생명존중교육이라는 단어로 바뀌고, 그에 맞춰서 민간자격증인 생명존중교육지도사 자격증도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1차적으로 성결교단에서 은퇴한 목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오는 4월 9일 토요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서울경기지역 생명존중교육지도사 1급 자격증 교육을 위해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은퇴목사 300명에게 홍보 편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전국의 성결교단 은퇴목사들만 해도 1000명이 넘는데, 이런 목회적 노하우가 축적된 경륜있는 은퇴 목회자 대부분이 그냥 쉬는 분들이 많은데 좋은 인력들이 쉬고 있는 부분이 안타깝다. 이 분들이 영혼을 살리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물론 교육과정에 있어서 의학적, 심리학적 단어들이 많이 나와 교육과정이 어렵다. 그러나 오랜 기간 목회의 경험이 있는 은퇴목사님들은 사람을 많이 만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교육 후 이해력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강사양성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므로 은퇴목사들이 발상의 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생명존중교육은 초, 중, 고등학교에서 의무교육사항이며, 시군구청의 직원들, 복지관, 노인회관, 마을회관에서도 자살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은퇴한 목사들이 이런 교육을 하는 강사로서 관공서나 각 급 학교, 공공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지역사회에 공헌함과 동시에 전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김 목사의 판단이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4-06
  • 지속적 분립개척 힘쓰는 제자들교회, 소그룹 전도활동으로 사랑을 실천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분립개척을 꾸준하게 해 모범적 모델 제시 다음세대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전망     분립개척을 꾸준하게 해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을 하는 교회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들교회(담임=김동현목사·사진)이다.   제자들교회는 ‘전도 소그룹’ 목회를 통해 7번째 ‘기쁨의 제자들교회’(담임=신자연목사) 설립 감사 예배를 드렸다. 신자연목사는 “가슴으로 낳아주신 제자들교회와 개척하는데 필요한 모든 재정과 12가정을 파송시켜 주신 김동현목사님과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 “제자들교회에서 훈련 받고 체험한 것을 하나님의 앞에 기도하며 교회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개척 소감 밝혔다.   기감 남부연회 20대 감독을 역임한 안승철목사는 “지금은 무종교 비율이 60%에 달하는 시대가 되었고, 종교에 대해서 이제 관심을 갖지 않는 시대가 참으로 딱하고 안타까운 이때에 다행히 제자들교회에서 7번째 분립 개척해서 참으로 귀한 일이다”고 평가했다.   제자들교회 담임 김동현목사는 “파송 받은 12가정과 목사님이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분립 개척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믿기에 감사드린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제자들교회는 1995년 2월 25일 대전 동구 성남동에서 김동현목사를 중심으로 12가정이 모여서 첫 예배를 드렸다. ‘불신자를 전도하여 제자 삼는 교회’라는 사명으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영혼 구원에 힘쓰고 기도하며 제자들교회가 믿음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그리고 살아있는 예배와 뜨거운 기도, 전도를 통해 폭발적인 부흥을 하였고, 개척 5년만인 2000년에 부흥하여 현 교육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성전으로 이전했다. 그리고 2008년 현 자리에 본 성전을 건축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제자들교회는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실시한 교회 건강도 진단 결과 1차에 79점, 2차에 98점을 받아 화제를 낳았다. 평균 65점이면 반드시 성장하는 건강한 교회인데,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2011년 한국교회 모델이 될 만한 바람직한 30개 교회(뉴스 앤 조이)를 선정하였는데 제자들 교회가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아주 건강하고 좋은 교회로 인정받게 되었다.   제자들교회는 2002년 200명의 성도들과 처음으로 전도 소그룹을 시작했다. 믿지 않는 이와 지속적으로 섬기고 관계를 맺어 소그룹으로 초청하는 전도 방식인 전도 소그룹을 통해 제자들 교회는 건강한 소그룹과 건강한 리더들이 세워져 18개였던 소그룹이 170여 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자들 교회는 전도 소그룹을 통해 10여 년 만에 10배의 부흥을 맛보게 되었다. 전도 소그룹은 전도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며 함께 관계를 세우고 공동체로 초청하여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 소그룹으로 5단계를 통해 한국 교계의 건강한 소그룹과 소그룹 리더가 되고 있다.   새로 등록한 성도는 바나바 사역과 환영식을 통해 정착을 돕고 있으며 양육 시스템으로는 평신도 제자 훈련은 △평신도 제자훈련-새 신자반(5주), 중급반(10주), 제자반(1년과정), 사역 자반(1년과정), △평신도 영성훈련-제자들 뜨레스디아스(TD): 연 2회(1월, 8월), 평신도 영성훈련-제자들 JDTS : 연1회(3월~8월), 평신도 예수제자훈련학교, △다음 세대 제자훈련-제자들 킹스 키즈 : 연1회, 어린이&청소년 제자훈련-청소년부: 신튼기튼I(8주), 신튼기튼II(10주)-청년부: 크리스찬 베이직(6주), 예수님의 사람(12주), 어성경 세미나(12주)통해 교회에 잘 정착하여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말씀을 배우며 훈련받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3-30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대표, 모든 아동의 권리증진위해 일한다
    아동학대와 방임에 놓인 아동심리, 정서적 치유와 회복 지원 아동·현장·후원가족 중심이란 원칙과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윤종선·사진)는 빈곤환경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서 일하는 단체다. 동 단체는 빈곤 아동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그 어려움을 이해하며 △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 등 보장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동 단체는 △빈곤가족이 삶을 포기하지 않고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 사회가 빈곤 아동을 지역사회와 가족의 중심에 세워 자신들의 문제를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복지력을 강화한다 △국가, 사회, 기업과 종교단체가 빈곤가족의 문제해결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동중심 △현장중심 △후원가족 중심이란 원칙과 △우리는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함께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합니다. △우리는 공동체로 일하며 함께 성장합니다란 가치를 가지고 있다.   1986년 창립된 동 단체는 △아동중심 △현장중심 △후원자 중심의 원칙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법제화에 앞장섰으며, 빈곤결식 아동이 한 명도 없는 나라를 위해 빈나 2020운동에 힘쓰고 있다.   동 단체 윤종선대표는 “우리사회에 빈곤으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 결식으로 인해 굶주리는 아동의 수는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돌봄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 그로 인해 아동학대와 방임에 노출되고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위험을 호소하는 아동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아동학대 피해자이자 생존자인 아동의 심리, 정서적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했다.   동 단체의 주 사업은 △아동결연 △빈곤아동지원 △지역사회아동보호 △국제협력이다. 아동결연 사업은 아동들이 건강한 미래사회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결연후원을 신청하고, 최초 후원금을 입금하면 결연아동이 매칭되며, 결연 매칭 후 결연증서와 함께 아동에 대한 정부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성장보고서를 연 2회 발송해 아동의 근황과 결연사업 보고를 볼 수 있다.   위기아동 지원은 △주거나눔 △생활나눔 △심리치유나눔 △건강나눔 △교육나눔 등을 지원한다. 주거나눔은 주거 보증금이 없어 당장 갈 곳이 잃거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정에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나눔은 위기가정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빈곤 환경의 아동들이 특별한 날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한다. 심리치유나눔은 학대와 방임으로 상처를 안고 있는 아동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심리검사비 및 미술·놀이·음악·언어 등의 심리치료비를 지원한다. 건강나눔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과 생명이 위급하여 응급수술이 필요한 아동과 그 가정을 위한 의료비 나눔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을 지원한다. 교육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학습·음악·체육 등의 교육비 나눔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사회 아동보호는 지역아동센터와 공공생활가정 및 쉼터를 개설해 아동들과 함께하고 있다. 5곳의 지역아동센터와 3곳의 공동생활가정 및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따뜻한 마음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꿈과 비전을 찾아가는 진로프로그램 △부모역할, 가족유대감, 의사소통향상을 통한 가족기능강화 △토요 방임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공동생활가정에서는 △아동의 원가족 복귀지원 △가정과 부모·자녀 관계 모델링 △학대 및 방임으로 인한 심리·정서 치료지원 △사회성 향상 및 자립지원을 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3-15
  • 아름다운 나눔, 사회에 ‘희망’ 전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뇌사 장기기증 유자녀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생명나눔의 자긍심으로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유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모색해 사랑의 실천 확산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달 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본부 사무실에서 ‘D.F(도너패밀리)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동 운동본부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10명에게 장학증서 전달해 격려했다.     2004년 뇌사로 세상을 떠나며 4명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고 오철환씨의 아내 박미정씨는 “갑작스럽게 남편과 사별한 이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유지하느라 무척 힘에 부치었다”라고 고백했다. 박씨는 “두 아이가 모두 대학생이던 2018년에는 학비를 감당하기가 버거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본부에 장학제도를 마련해 달라는 편지를 보낼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    최근 5년간(2016에서 2020년) 뇌사 장기기증인 2,465명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30~50대가 1,530명으로 약 62%에 달해 경제적 지원이 필수적인 자녀를 둔 많은 가장들이 뇌사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이에 동 본부는 2020년부터 D.F 장학회를 출범해 기증인의 유자녀들이 생명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품고 경제적 제약 없이 꿈과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D.F 장학회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10명을 선발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은 김강태 군(고 김종혁씨의 자녀, 중학교 2학년), 김민준 군(고 김일영씨의 자녀, 중학교 3학년), 문현식 군(고 문재준 씨의 자녀, 고등학교 1학년), 김조엘 군(고 김기호씨의 자녀, 대학교 1학년), 김주희 양(고 김일영씨의 자녀, 대학교 1학년), 김현진 군(고 박선화씨의 자녀, 대학교 1학년), 홍은지 양(고 한미영씨의 자녀, 대학교 1학년), 박현서 양(고 이향숙씨의 자녀, 대학교 2학년), 서재원 군(고 서동열 씨의 자녀, 대학교 3학년), 안가은 양(고 안경상 씨 자녀, 대학교 3학년) 이상 모두 10명이다.   ROTC(학군사관 후보생)로 재학 중인 안가은 양(23세)은 불과 2년 전 뇌사로 생을 달리하며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전한 고 안경상씨의 첫째 딸이다. 안 양은 “여전히 아버지를 떠올리면 슬픔에 잠기지만, 아버지로 인해 누군가가 새 삶을 선물 받았다고 생각하면 큰 위로를 받는다”라고 말했다. 특히 안 양은 “어머니께서는 같은 아픔을 지닌 도너패밀리(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위안을 받으셨다”라며, 일찍이 모녀 모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을 정도로 생명나눔에 대한 소신이 확고하다고 전했다.   2013년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고 박선화 씨와 아내의 생명나눔을 이어가고자 2014년 생면부지 타인에게 신장 하나를 기증한 김충효 씨의 아들 김현진 군(21세)은 “수여식에 참석해 생명을 나누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없고,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위대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라며, 자신도 부모님처럼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간호학과에 진학하여 간호사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군과 마찬가지로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서재원 군(26세)은 2012년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고 서동열씨의 외동아들이다. 서 군은 “생전 봉사활동에 열심이시고, 마지막까지 장기기증을 통해 우리사회에 희망을 남기고 떠난 아버지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라며, “저와 같은 유자녀들이 암담한 현실 앞에 좌절하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구산장로교회(담임목사 조성광), 목천교회(담임목사 김상원), 안성중앙교회(담임목사 송용현), 한사랑교회(담임목사 문봉순), KB국민은행 중곡동지점(지점장 구자용), 네이버 해피빈 기부자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별히 익명의 심장 이식인도 후원에 참여하며 유자녀들의 꿈을 응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본부 이사장 박진탁목사는 “유자녀들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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