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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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랑의 실천 기사

  • 단 한 명의 학생을 위한 사랑이 넘치는 공간
     한 사람을 위한 기독대안학교인 ‘달꿈’은 ‘달리다쿰’의 줄임말로서, ‘소녀야 일어나라’고 말씀하신 예수의 사랑과 능력이 담겨있다.  류목사는 “죽은 소녀를 살리신 하나님이 저를 살리셨고, 또한 저희 학교에서도 그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북혁신교육지구 ‘마을배움터’로 지정된 동학교는 약 18명의 자원봉사 선생들이 한 명의 학생 위해 헌신하고 있다. 더불어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그에 맞는 전문 선생님을 배정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지하에는 학생의 체육활동과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1층에는 ‘쿰’ 커피숍과 학생의 영상학습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는 선교사 등을 위한 침실과 공부방이 있다. 류목사는 “달꿈의 주인은 예수다. 예수의 마음으로 학생을 돌보다 보니까 학생이 아프면 함께 아프고, 학생이 결석하면 학교는 중단된다. 어린양 한 마리가 돌아올 때 기다리던 아흔 아홉 마리가 온전해지고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예수는 아셨다. 그 마음으로 한 학생의 영혼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류목사는 1980년 10월 5살 교통사고로 경희의료원 응급실에 입원을 했었다. 의사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은 아이는 ‘내가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을 듣고 깨어났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살게 된 아이는 퇴원하기까지 3년 동안 전도하며, ‘꼬마 목사’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어 화제가 됐다. 그는 생명샘교회 담임목사로서, 달꿈예술학교 교장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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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1-06-23
  • 샛별재활원 이수경원장, 발달장애인과 일하며 사랑실천
    ◇ 오랜 세월 장애인들과 동행한 이수경원장   장애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안정적 일자리 제공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장애인들 큰 자부심 가져”  ◇ 샛별재활원에서 생산하는 제품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에는 많은 일터가 밀집해 있다. 그 가운데 조금 남다른 일터가 한 곳이 있는데 바로 이수경 권사가 운영하는 샛별재활원이다.   샛별재활원은 2004년 설립된 이후 발달장애인들의 노동의 터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심에 18년간 원장을 맡아 애쓴 이수경 원장이 있다.   내년 사회복지 시설장 65세 정년을 앞둔 이원장은 아직 할 일이 많은데 정년을 앞두고 있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까지 이 샛별재활원을 후회 없이 운영해왔다고 말하면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겼다고 말했다.   샛별재활원은 발달장애인, 정신장애인, 청각장애인 30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항상 좋은 생산품을 만들기 위해 날마다 더욱 노력하고 있다.   이원장은 이 재활원을 운영하기 전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에서 18년간 근무했는데 거주시설에서 일을 하면서 ‘발달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처럼 남들처럼 노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일거리를 주고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재활원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평소 장애인을 사랑하고 뭔가 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장애인들이 일을 하고, 일한 만큼의 보상을 받으며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자는 것이 이원장의 목표다.   이원장은 이 재활원을 기독교정신으로 세웠다고 한다. 그러나 예배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일에 드린다. 이원장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목사님이 인도하는 이 예배시간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하는 장애인들의 믿음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다고 한다.   예배 때 함께 일하는 장애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할 때 그들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일터 안에서의 복음전파의 힘을 느낀다고 말한다.   내년에 물러나는 이원장의 최대 고민이자 마지막 숙제는 장애인들의 부모님들이 돌아가신 이후 사회에서 정년을 맞은 장애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실제로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장애인 노동자들도 50세가 넘어가면 신체적 노동력이 감소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고 한다. 사실 정년에 다다른 재가장애인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족들만의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형제자매들이 있다 하더라도 각자 살아가기 바쁜 환경이기에 나이가 들어갈수록 장애인들의 생활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매우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원장은 미래를 바라보며 향후 대안으로 비어있는 건물 하나에 작업장과 휴식공간, 거주공간을 겸비한 곳을 만들어보려 구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러 사정으로 못한 것을 아쉬워하면서 현재로서 차선책으로 택한 방안이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재가장애인들의 정년 이후의 삶을 도우는 것이 정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샛별재활원은 현재 정부기관에서 발주하는 물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재단 홈페이와 홈쇼핑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문구류와 생활물품 중심의 제품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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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영상] ‘기적’을 만드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 “하나님 찬양이 최고의 행복이예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미라클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이 매일 모여 찬양연습을 하고 있다. 이 앙상블은 2018년 3월에 창단한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 앙상블 단원들은 부모와 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발달장애인들이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술가들로 성악 앙상블팀을 결성했다. 이들은 관중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힘차게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활발한 활동 중에 찬양의 욕심이 생겨났다. 김은정음악감독은 “이제껏 자신의 소리를 뽐내며 가곡도 부르고 오페라 아리아도 불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깨닫고 요즘은 찬양연습에 매진하여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동영상을 찍고, 코로나가 지나가면 각 교회를 다니며 찬양봉사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물론 동영상 방송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앙상블은 2018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5.18 평화음악회를 시작으로 한중 무역박람회초청 음악회,서울 장애인가족 문화 예술축제 두드림, 광화문 연가 문화예술 송년음악회, 평창 장애포럼, 윙윙페어초청 연주, 페스티발 윈드오케스트라초청 연주회 협연, 복음에 빚진 사람, 남북 하나 되기 콘서트 문화공연 등에 출연하였다. 또한 오페라 ⌜아쿠아 오 바노⌟에 까지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8년 제19회 광진 통일 한마당 합창제에서는 2위에 입상하였으며 2020년에는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홀에서 열린 국제교류음악회 <콘체르또인씨에메>에 출연하여 국제적으로도 그 실력을 떨치게 되었다.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이러한 앙상블의 시작은 6년 전 단장인 정연재씨가 처음으로 윤혁진 교수에게 레슨을 오게 되면서부터 이다. 발달장애인 성악가들이 모여지게 되었고, 한사람으로는 약하지만 앙상블로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큰 감동을 주는 것에 기인하였다. 김은정 음악감독의 제자 여성 단원을 영입하여 한국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성악앙상블인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이 친구들과 앙상블을 한다는 건 한낱 '꿈'이었다. 윤교수는 "초창기엔 연습실을 빌려 쓰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개인지도를 했다. 전셋집 얻을 돈으로 지금의 미라클 아트홀을 빌렸다. 사비를 들여 연습공간을 만들자 부모들도 힘을 보태고, 서울시에 사업계획안을 넣었더니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단한 과정을 거쳐 지금은 정규직 7명, 비정규직 7명의 인력이 함께하고 있다. 서울시와 광진구청이 함께 지원해준 덕택이다. 윤교수는 "도망가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 언어 소통이 어렵고, 이해도가 낮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몇 배로 힘들었다. 소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 한 시간 내내 목이 터질 정도로 소리를 내기도 했다. 지금은 '노하우'가 많이 생겼다." 고 회상했다. 노래는 단원들을 변화시켰다. 우울증 약을 오랫동안 복용하던 단원도 노래를 배우면서부터 약을 끊었다. 처음에는 한 곡을 외우는 데 몇 달씩 걸리던 단원들이 이제는 일주일이면 외운다.   창단이후 지역사회와 장애인 행사에서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하고 있고 현재는 서울시 뉴딜일자리 장애인인식개선 강사로 일하고 있다. 장애인들에게 자신의 특기인 노래함으로 일자리를 얻고 수입을 얻는다는 건 정말 기적 같은 일이였다고 한다. 현재 이들은 미라클아트홀에 매일 출근하여 윤교수와 김감독이 교육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이라 연주회를 촬영하여 ‘미라클 아트TV’에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5.18 평화음악회등 공연,전국의 교회순회 찬양봉사 준비 발달장애나 자폐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악을 가르치는 전문음악학교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김감독은 장애 아이들의 미래, 아이들이 먹고살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그 노력으로 많지는 않더라도 대가를 받고 장애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인 서울시 뉴딜일자리가 10월이면 끝나서 모두가 직업을 잃어버리게 되는 상황이다. 바디프렌드, 골프존, 등 기업들이 발달장애인 합창단을 직원으로 채용하여 후원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뜻있는 교회에서도 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하여 찬양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또한 서울시나 광진구에서도 발달장애인합창단이 만들어져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마음껏 노래하고 연주하며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지기를 기도한다.”고 간절한 호소를 전했다.     ⃟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홀에서 열린 국제교류음악회 <콘체르또인씨에메>에 출연한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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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독수리기독학교, 숲 회복위해 기부
    탄천 걸어 7400만원 이상 모금, 강원도 노후 산림에 7100그루 기부 탄소 중립 달성 위한 산림 조성으로 살리는 숲 회복 프로젝트 실시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독수리기독학교(교장=단혜향)와 강원도 노후 산림 재조림을 위한 ‘생명을 살리는 나무, 이글트리 프로젝트’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글트리 프로젝트는 독수리기독학교 학생들이 세계 기후변화의 위험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고난학습’ 활동으로 지난 4월 말 진행됐다. 고난학습은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이웃섬김을 목표로 독수리기독학교가 2002년부터 매년 4월에 진행하는 학생 주도 프로젝트다. 올해 주제는 ‘환경’으로, 세계 평균 두 배 속도로 빨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탄소배출량에 주목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을 조성하기로 학생들이 뜻을 모았다.   참가한 학생들은 국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남시 탄천 일대를 걷는 것을 통해 조성한 기금 약 7400만 원을 기아대책에 기부했으며, 기아대책은 모인 기금으로 71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의 탄소흡수능력을 향상, 탄소중립 효과를 높여 지속가능한 숲 생태를 조성하기로 했다. 7100그루의 나무는 자동차로 한반도 횡단 188회를 왕복하였을 때 배출되는 60톤 상당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으로 올해 9월 강원도 산림에 심길 예정이다.   고영주 기아대책 사회혁신팀장은 “기아대책은 전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를 머지않아 미래를 살아갈 아동에게 닥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독수리기독학교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탄소중립 기여는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수리기독학교의 고난학습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문정윤교사는 “기후위기 이슈를 걱정만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 이슈를 더 깊게 알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주은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우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대해서 주변 지인들도 듣고 동참한 것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 코로나로 모두 어려운 시대지만 나눔으로 기쁨을 채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을 위한 숲 조성 사업은 ㈜트리플래닛과 산림청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기아대책 전문인 사역자 ‘기대봉사단’을 전 세계 50여개 국에 파견하여 떡과 복음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독수리기독학교 단혜향교장은 “성경은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상급’(시127:3)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자녀교육에 대해 즐거움과 희망보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 교육에 관련된 기관들이 다양하고도 수고로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그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오늘 우리의 교육이 이처럼 고통하고 있는 것은 ‘교육’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났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말씀하신 교육의 본질에서부터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독수리학교는 이 땅의 ‘교육’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비추는 작은 등대가 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말씀에 근거한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시킴으로써 자녀들과 부모와 사회가 함께 그 혜택과 기쁨을 누릴 소망으로 시작된 것이다”며, “독수리학교는 지난 10년간을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다하여 달려왔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노력으로 이 고귀한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망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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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1-06-13
  • 예수의 마음으로 의료선교 앞장
        주일 오후에 서빙고와 안산서 주민들 무료진료를 실시 여름철마다 농어촌 선교팀과 연합해 단기선교도 가져   장기화된 코로나 펜데믹 영향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 과민성 장애 등으로 삶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어두운 세대에 예수의 따뜻한 사랑은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어 지고 있으며, 이는 예수의 사랑을 받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사명일 것이다.   이에 치유한방병원 김도환원장(사진)은 의료선교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예수의 마음으로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원장은 “늘 주위의 병든 자, 귀신들린 자, 마음에 상처 받은 자, 심지어 죽은 나사로까지 살리신 예수님처럼 약자를 돌보며, 나의 모든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삶의 이정표이자 사명이다.”라고 밝혔다.   동교회의 방침은 선교와 사랑의 실천에 따라 각 목장(구역)별로 각기 방안을 모색해서 봉사하는 것을 장려한다. 이에 다락방장인 김원장은 목장들을 모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다.   선교지에 보내는 후원금은 물론, 어려운 교회들의 의료지원도 했으며, 미자립교회에 방문해 같이 예배드리고 위로하며, 후원물품도 전달해왔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은 임마누엘순복음교회(최현철목사)를 방문했던 일이다.    “이곳은 노숙인교회 목사님과 노숙인 20명 정도가 지하교회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환기도 안 되는 지하 예배당과 물도 잘빠지지도 않는 퀘퀘한 주방, 그들로 인해 지쳐가는 담임목사를 보며 뭔가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첫째로 김원장은 담임목사의 건강을 챙겼다. 자신의 전공인 가정의학과 뿐 아니라 치과, 한의과 등과의 협진으로 위기의 노숙인교회목사님은 힘을 얻게 되었다고 했다.    그뿐 아니라 “주방공사를 비롯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하고 전반적인 리모델링으로 노숙인들의 환경도 개선해드렸다.” 고 회상했다. ◇임마누엘 순복음교회(노숙인교회·최현철목사)봉사 당시    또한 그는 ‘온누리의료선교 라파’팀에서 의료선교를 활발하게 펼치며 주어진 사명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라파팀은 지난 2000년 동교회 선교본부와 연계해서 국내에 들어와 있는 선교사 가정의 1차 진료를 시작하면서 출범하게 됐다.   현재 가정의학과와 치과 진료를 하고 있으며, 서빙고 진료는 매주 주일 오후 4시부터 6시, 안산M센터 진료는 매월 셋째 주 주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농어촌 선교 팀과 연합하여 여름 국내 단기 선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안산M센터에서는 우즈백 공동체와 같은 외국인 근로자를 섬기고 있다. 더불어 노인복지센터와 보육원, 노숙인교회를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김원장은 “혈압·당뇨 등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어 있지만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그들이 건강하게 치료되어서 행복한 삶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뿌듯하다”며 하나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의료선교가 세계선교뿐만 아니라 한국 선교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위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펼쳐지는 평신도를 중심으로 한 의료선교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한국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원장 또한 의료선교에 대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데 힘쓰고 있다. 더불어 성령 충만함을 위해 새벽기도를 비롯한 모든 예배에 참석하며 영성관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김원장이 예수를 만나게 된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한다.   바이올리니스트인 그의 아내도 카톨릭 신도였기에 어느 누구도 예수 믿기를 권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아내가 주변의 권유로 온누리교회에 나가게 됐고, 처음으로 김원장에게 교회에 나가기를 권했다. 그 당시에는 전혀 생각치도 못할 일이었다. 그러던 중 병원개원 8년 만에 생각치도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40일 새벽 작정기도를 시작하면서 세례 받기를 결심하게 됐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6-03
  • 뇌종양 환우들을 위한 나눔가게·방주·운영
      봉사자들이 함께 모자를 뜨거나 음식을 만들어 집 밥을 전달 협회를 계속 확대해 한남동에 2호점 개설, ‘작은 방주로’ 운영     서울 성북구의 자그마한 나눔 가게 ‘방주’Ark 에는 그릇, 옷, 장신구, 전압기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그 수익금으로 뇌종양 환우들의 치료비 후원을 하는 여성이 있다. 사단법인 뇌종양협회 이나경회장(생명나무교회 집사)과 봉사자들은 평소 이곳 ‘방주’에 모여 환우들을 위한 모자를 뜨거나, 음식을 만들어 집밥이 그리운 환우들에게 전달한다.    지난 3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뇌종양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파래굴 무침과 우엉을 가늘게 썰어 다양한 야채와 함께 볶은 우엉잡채 등 이회장과 봉사자들이 헌신으로 차린 요리 한 상을 방영하기도 했다.   이회장은 협회의 활동을 비영리법인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정해진 공간 없이 벼룩시장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시작했다. 행사를 진행할수록 상설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의 이 ‘방주’ 공간도 작년 9월에 이사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재활용센터처럼 상품을 있는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부가가치를 더하기 위한 예술적인 창작활동을 가미하여 더 의미있는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물건들은 모두의 기부품이다. 유명 음악인부터 연예인 독지가들의 유품들도 있다. 사실 재활용가게에는 2년동안 이름이 없었다. ‘아이들이 왜 아플까’라는 고민 끝에 근본적인 이유는 과생산과 과소비 등 어른들의 잘못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회장은 “너무 기독교적인 이름이라서 걱정했지만 ‘방주’라는 이름이 뇌종양협회의 활동과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 자리를 잡은 가게도 정릉 천변에 앉은 ‘방주’입니다”라고 말했다. 2호점으로 개점되어있는 한남동의 가게 또한 ‘방주’에 대한 변주로서 ‘작은 방주’라는 이름으로 명칭하였다.    이회장이 뇌종양협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아들 때문이었다. 다섯 살에 뇌종양 판정을 받고 2년 만에 곁을 떠난 천사 같던 아들이 지금까지 협회를 이끌고 나눔의 가게를 운영하게 된 이유이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당시 참여하던 뇌종양 부모 네트워크를 떠나려 할 때, 한 회원이 말리면서 “지금 떠나면 그동안 단지 자신의 아이만을 위해 활동한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버린다”며, “이제부터 진짜 모두의 엄마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회장은 그 말에 설득이 되어 진짜 모두의 엄마가 되어 보기로 결심했다.    ‘방주’와 같은 아름다운 공간을 운영하고 뇌종양협회와 같은 비영리단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추진력에 대해 이회장은 “비영리법인 활동에 있어서 공간과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중’과 ‘헌신’이다”라고 한다. 아들과 이별한 후 15년이 넘도록 어린이 뇌종양 환자들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오던 중, ‘협회’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협회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은 있는데, 왜 아무도 만들지 않는거지?”라는 고민을 하던 중, “왜 남이 하길 바라고, 내가 안 하는가”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결국 2017년 (사)뇌종양협회를 설립하고 운영하게 되었고, 돈과 공간 등의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고 결국 집중과 헌신이 있어야 조직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연세대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동국대대학원에서 연출을 전공한 재원인 이 회장은 구성작가, 카피라이터, 벤쳐기업 콘텐츠기획, 홈쇼핑 근무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이며 영화〈한경직〉의 시나리오작가이기도 하다. 이런 활동들을 하며 배운 교훈은 ‘우회를 하지 말자’ 그리고 ‘오직 창작에만 몰두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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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이현용 소장
    오늘의 시대에 맞는 효 실천 방향 제시, 포럼과 콘서트 준비 학생들이 효문화의 중요성 인식하는 기회 되도록 행사를 추진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소장=이현용)는 지난달 12일 서울특별시 보조금사업 「청소년 세대공감 ‘효’포럼 및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연구소는 한국사회에 아름다운 ‘효’문화를 전승하고 시대에 맞는 ‘효’실천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학생 및 성인을 대상을 ‘효’포럼과 콘서트를 준비했다. 또한 ‘청소년 효행상’과 ‘장한 어버이상’을 추천받아 시상식을 진행했다.    ‘효’포럼은 〈학교 효행교육에 대한 청소년이 시각〉, 〈노년기의 부모님 부양에 대한 나의 생각〉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진행했으며, 세대 간의 인식차이를 점검하고 공감하도록 토론시간을 마련했다. ‘효’콘서트는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각계각층의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 동아리 및 성악가, 무용, 시인 등이 출연하여 감동적인 효의 무대를 연출했다.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이현용소장(영락교회 집사)은 ‘효’포럼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사회 ‘효’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내 부모만 아니라 이웃의 어른들도 존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장은 2011년 효행지도사를 공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11년간 ‘효’학문 정립을 위해 학회와 협회를 만들어 왔으며, 부부가 함께 ‘효’를 공부하는 부부효학박사로도 알려져있다.  또한 이소장은 효행교육지도사를 양성하고 ‘효’인성교재를 제작하여 일선 학교에서 자율학기제와 방과후 활동 등을 통해 ‘효’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2019년 4월 효행우수단체로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올해도 지난 7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비영리활동 모범단체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소장은 ‘효’가 성서에서 온 개념이며 이것이 바로 바로 ‘사랑의 실천’과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이소장은 성서를 기반으로 ‘효’를 7가지 개념으로 정리할 수 있다며 “첫째, 하나님을 섬김으로 시작되고, 둘째, 부모·어른·스승을 존경하는 것이며, 셋째, 청소년과 어린이를 존중하는 것이며, 넷째,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며, 다섯째, 나라을 사랑하는 것이며, 여섯째, 이웃을 사랑하는 인류애 정신이며, 일곱째,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효’에 대해 부모를 사랑하는 일방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하며, 이소장은 ‘부자자효(父慈子孝)’의 개념을 강조했다. ‘부자자효’란 부모는 자식을 ‘자애(慈)’로 대하고, 자식은 부모를 ‘효(孝)’로 대한다는 것으로, 부모는 부모답게, 자녀는 자녀답게 행동하는 것이 ‘효’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즉 ‘효’란 서로 사랑을 주는 쌍방향적인 개념이라는 것이다. 이런 진정한 ‘효’문화가 전파되어야 사회가 밝아지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이소장은 강조한다.    더불어 이소장은 최근 미디어의 발달에 반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기록들은 사라지는 점을 아쉬워하며, 효행교육지도사 교육과정에서 학생 자신들의 부모에 대한 에피소드를 조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가 모르는 부모님들과 주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연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다만 다양한 장례관련 업체들로부터 사업제안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부모님 세대들의 소중한 이야기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2층에 위치해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5-18
  •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병원장
    장기려박사에게 배운 사랑실천 정신 계승, 나눔과 섬김 의료 원내 교회 설립, 환자 영육간 강건 위해 목양 사역 펼쳐 귀감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며 청담튼튼병원 명예원장이었던 서중근박사(남포교회 은퇴장로)를 명예원장으로 초빙해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는 명지성모병원 허춘웅병원장은 병원 내에 예배당과 원목실을 설치해 영적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서원장은 아시아지역에서 척추신경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고, 허원장도 뇌졸중 관련 최고 전문가로 불리우고 있어서 중형급병원에서도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허원장은 가톨릭대학교 부속 성모병원에 인턴, 신경외과 과장,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환자의 수술을 집도한 경력이 있어서 최고 권위자의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다. 대형병원 근무 당시 환자를 인턴이 진료하고, 레지던트 및 주니어 스텝이 환자를 살펴보느라 시간을 다 허비하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 이 당시에 뇌수술을 할 수 있는 국내 신경외과 의사가 부족했던 시기였다. 이에 따라 허 병원장은 시각을 다투는 뇌졸중 환자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진료할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 또 대학병원의 문턱을 넘기 힘든 환자들이 많았기에 문턱 낮은 병원을 구상하며 지난 1984년, 구로구 대림동 소재 병원을 개원했다.   이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서울시 이주정책에 따라 중심가 무허가 판자촌에 살던 사람들이 이주해 왔기 때문이다. 즉 이 지역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허원장은 “이 지역 불쌍한 환자들을 어떻게든 살려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이러한 의료철학을 갖게 된 계기는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고 장기려 박사(산정현교회)의 지도를 받은 때부터”라고 밝혔다.   허원장이 의대 본과 3학년 때 장기려 박사가 성모병원에서 일주일에 한차례 외래진료를 했는데, 그때 진료를 돕게 됐다. 당시 장 박사가 자기 자신을 다 비우고 모든 것을 남에게 주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고, 큰 감명을 받았으며, 영향을 받게 됐다는 후문이 있다.   그는 뇌졸중 전문가답게 병원 내 뇌졸중 전문치료실 및 연구소 등을 설치해 첨단 의료장비 시스템을 갖췄다. 이처럼 중형급 병원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허원장의 남다른 환자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이에 대해 허원장은 “돈 욕심내지 않고 어려움 당하는 환자들을 돌보다 보니 대형병원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보람을 느낀다”며 “하나님이 사명 감당하라고 주신 에너지가 다 소진될 때까지 추후 환자를 열심히 치료해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인술의 바탕에는 독실한 신앙심이 있다. 장로인 그는 병원 내 교회를 설치해 의료진과 직원들의 신앙심을 돈독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병원 개원 당시 간호부장이 신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 주변의 여러 교회 목사들을 초빙해서 환자들을 모아놓고 예배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예배를 통해 환자들이 심적 안정감을 얻어 치료와 재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본 후 교회를 세우게 됐다고 회상했다.   현재 허원장은 병원을 선교지로 여겨 영적 허기를 느끼고 있는 환우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주제로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처럼 환자 영육간 건강을 위해 열심을 다하면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 취역계층 의료봉사, 경로당 후원물품 전달, 교통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세계 뇌졸중의 날에는 ‘뇌 건강 캠페인’을 펼치며 체지방검사, 혈압 체크 등 건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뇌졸중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5-12
  • 아시아청년 트레이닝센터 이갑주이사장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대장 14좌 완등기원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대장의 14좌 완등을 기원 공감 예수마을교회서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로 후원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선진복지 국가를 추구하는 아시아청년트레이닝센터 이갑주이사장 지난 13일 오후5시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공감예수마을교회(담임목사 장학일)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14좌 완등기원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라는 타이틀로 6월20일 히말라야 14좌 정상도전을 향한 대장정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였다.   사회사업 공헌가 이갑주 아시아 청년 트레이닝센터 이사장이 주최하고 공감예수마을, SCA문루이, 스타로니아, 셀톡스협회가 후원했다.   행사주최자인 이갑주이사장(공감예수마을교회 출석)은 “이번 음악회는 저와 히말라야를 열세차례 갔다 온 장애산악인 김홍빈대장이 마지막 원정으로 브로드피크(8,046m)를 6월에 떠납니다. 세계 장애인 산악인 최초로 14좌 완등 향해 출발하는 김대장님을 위해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하며 후원금전달식도 가졌다.     발달장애인들과 히말라야 원정 사실 이갑주이사장은’ 장애인 히말라야행복 정복원정대’를 이끌고 다섯 차례나 다녀온 바가 있다고 했다. 따라서 이번 김홍빈 대장의 도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질 수 밖 에 없었다고 한다.   이갑주 이사장은 ‘미스터블루’ ‘미스터론리’라 불리며 장애인과 함께 나누는 국내외사회공헌사업을 외롭고 힘들게 이끌어 온 장본인 이였다.   장애인복지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어려움을 묻자 “신구대에서 강사로 재직 할 때 장애인 특수학교 성남혜은학교에 심리치료를 지원하러 갔습니다. 그때부터 인연을 맺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불혹의 나이가 되니 이제는 사과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나이는 지났기 때문에 사과나무를 심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는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고 돈을 쓰는 것은 예술이라고 대학에서 부터 젊은이에게 항상 가르쳤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없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저는 두 가지 약속을 하였습니다. 하나는 국가나 정부의 돈을 쓰지 말자(自立) 두 번째는 스스로 살아가는 요령을 터득하자(自律)였습니다.”라고 말하며 힘든 시간들을 사명처럼 여기고 있었다.     아시아 각 국에 청년기업 본부를 설치 이갑주이사장이 설립한 아시아청년트레이닝센터는 아시아 각 국에 청년기업 본부를 설치하여 국가별 100개의 청년 기업을 만들어서 이 청년들이 자국의 발전에 청년리더가 되도록 성장 시키겠다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아시아는 그 동안 강대국의 침략과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그 자녀들이 성장을 하여 그 나라의 청년으로 자랐습니다. 우리에게는 다른 나라가 부러워하는 경제 경험과 테크놀리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동남아 국가에 접목시켜 앞으로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국가로 발전하는데 작은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를 첫 대상국으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2007년 인도네시아 리아우 주에서 아쿠아리스트를 양성하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저를 초청하였습니다. 이일이 계기가 되어 2012년에 수레인도네시아재단을 만들었습니다. 복지는 본질적 메뉴얼이 중요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13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매뉴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아시아 각국에 보급하려합니다.” 장애인을 넘어 어려운 이웃 국가들의 복지까지로 그의 영역이 확장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4-22
  •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 통합암병원
    지샘병원, 안양샘병원 통합운영으로 효율성과 전문성 높여  전인치유와 생명사랑 실천하는 글로벌 의료선교병원 지향     안양지역 1호 종합병원으로 보건 및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병원장=김용복)이 대학병원 교수이자 백혈병 및 혈액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혈액종양내과 성주명과장을 영입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암 치료, 새로운 성과 기대 1967년 개원한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지샘병원, 안양샘병원)은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암치료를 제공하는 통합암병원(이하 샘통합암병원)을 운영 중이다. 최근 백혈병, 혈액질환 치료의 대가 성주명교수를 비롯한 우수 의료진을 새롭게 영입함으로써 암 치료의 전문성과 의료서비스가 한층 강화되었다.   안양샘병원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성주명과장은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등 악성질환과 혈액질환 전반에 걸쳐 전문의로서 백혈병 분야에 명의로 손꼽힌다.   특히 1997년에는 국내 최초로 무균실이 아닌 일반 병실에서 기존 동종이식 방법보다 안전하고 독성이 적은 골수 이식법인 ‘미니 골수이식’을 성공시켰다.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잔류병 추적시 골수검사 대신 말초혈액검사를 세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신기술을 개발해 백혈병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일조했다. 또한 만성골수성 백혈병 분야 석학으로, 국내외적으로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성주명과장은 “앞으로 안양샘병원의 우수한 의료진들과 함께 국내 백혈병 분야는 물론 환자중심의 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자중심의 맞춤형 병원 샘통합암병원은 암 치료에 있어 현대의학의 표준 3대 치료인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와 내시경적치료, 중재적영상의학적 치료와 국소항암치료는 물론 한의학, 보완대체의학, 면역요법, 온열요법 등 면역증강 치료, 이완ㆍ마음치료와 영성치유 등 전인치유를 통해 환자 중심적인 의료를 제공해오고 있다.   아울러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급성질환, 만성질환, 암질환, 약제 등 각 항목의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기뇌졸중(안양샘병원, 지샘병원), 급성심근경색증(안양샘병원), 폐렴(안양샘병원, 지샘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안양샘병원, 지샘병원), 혈액투석(지샘병원), 유방암ㆍ폐암ㆍ위암ㆍ대장암(지샘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안양샘병원, 지샘병원), 마취(안양샘병원, 지샘병원) 총 11개 질환에서 1등급 획득을 이어 가며 최우수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전인치유와 생명사랑 실천  지난 50여 년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져온 샘병원은 전국의 낙후지역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생명사랑기금 운동,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사랑의 진료소와 의료봉사 등을 전개하며 전인치유와 생명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올해로 개원 54주년을 맞이한 샘병원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션과 비전을 다듬고 다가올 통일 조국과 세계를 향한 의료선교와 봉사를 실천해나가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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