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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소망’과 ‘제자양육’의 목회로 부흥
                                                                   지난 5월 29일 경기도 여주시 역사상 최초로 관내 교단을 초월한 약 200여명의 목사들이 참빛교회(담임=신경식목사)에 모였다. 개척 9년 만에 새성전 입당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린 신경식목사를 축하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해서 드려진 이날 예배는 한마디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천국잔치였다. 교파를 초월한 교회 및 주일학교 부흥과 제자양육에 앞장서 온 신목사의 목회철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천국’의 소망으로 부흥하는 교회 경기도 여주시 여양로 비포장도로를 지나 낮은 언덕에 위치한 참빛교회는 전원적인 풍경과 도시개발 풍경이 어우러진 교착점에 있는 교회이다. 동교회는 코로나19 가운데에서도 온 성도의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하여, 시청 앞에 있던 건물 지하에서 새성전으로 입당하게 됐다. 2층으로 지어진 성전의 1층은 본당 예배실로, 2층은 주일학교 예배실과 식당으로 되어 있다. 본당강단 좌편에는 좥천국이 보이는 목회를 하자좦란 현수막이, 우편에는 좥천국이 보이는 신앙생활을 하자좦란 현수막이 결려 있다. 보잘 것 없는 조그만 농촌지역의 목회자라며 자신을 소개한 신목사는 코로나19속에서도 부흥하며 새성전 입당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자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에 있다며 화두를 열었다. 신목사는 “하나님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되는 신앙의 여정을 살았다. 그리고 새성전 입당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앞으로 베푸실 하나님의 은혜가 어떠한지 더욱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일상생활에서 ‘천국’에 대하여 망각하고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성도들에게 천국이 보이는 목회를 통해 성도들로 하여금 천국이 보여지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그의 목회철학이다. ‘천국’에 대한 소망과 그것을 누리는 삶을 살아갈 때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코로나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부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목사와 성도들은 좥오직 성령 충만함으로 나아가는 교회(행1:8)좦를 표어로 삼고, 합심하여 제자훈련과 기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목사는 “성령이 충만한 교회와 성도는 늘 ‘천국’, 즉 하나님 나라와 의를 이 땅에서 이루기 위해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을 다한다. 이를 위해 전 성도 제자교육과 전도, 주일학교 부흥에 총력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회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한 연합 여름성경학교 개최 전체 성도 제자교육과 전도자 100명 육성, 여주시 복음화 앞장   주일학교 부흥위한 전력투구 동교회의 여주시 복음화를 위한 계획은 주일학교 성장과 전교인 제자교육, 전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신목사는 여주시에서 소문난 주일학교 선생님으로서 정평이 나 있다. 그러기에 교단을 초월한 지역교회 목사들이 성경학교를 진행할 때마다 믿고 맡긴다. 또한 아이들이 변한 모습을 보고 서울에서 여주로 이주해 온 성도들이 있을 정도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있다. 신목사는 13살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종으로서 서원을 한 후, 목회자의 꿈을 갖고 성결교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기 시작했다. 군 제대 후에는 장로교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섬겼다. 이후 도자기 사업가로서 성공한 30대까지 평신도 사역자로서 주일학교와 교회부흥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는 성결교, 장로교 등 그가 섬기던 주일학교마다 부흥되어 지역교회 목사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속에 성공가도를 달리던 도자기 사업을 내려놓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 후 수많은 연단을 받고 동 교회를 개척했다. 개척초기 3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8명의 선생님을 배치하여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다. 개척하고 교회가 자립하기까지 5년동안은 사례비를 받지 않았다. 신목사는 개척 후 이웃 기도원을 빌려 청소년 여름캠프를 열어 중·고등학교 및 청년들의 신앙성장을 이끌었다. 새성전 입당 후 올해도 지역교회 주일학교 부흥을 위한 연합여름성경학교를 계획 중이다.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좥다윗 구조대!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구하라!좦는 주제로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초부터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교사훈련이 강행되고 있다. 신목사는 “우리 교회는 50여명의 작은 교회이지만 주일학교 전담 전도사 1명에 제자교육 전담 전도사1명을 청빙해 교육부서 활성화와 제자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신목사의 마음이 올곧이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주일학교 사역에 집중돼 있음을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교회 한편 동교회는 주일학교 부흥사역과 함께 전도사역에도 온 성도가 하나 되어 열심을 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복음의 사명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이 신목사의 신념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가 되면 여주시 버스터미널, 중앙통, 상가 전철역으로 나뉘어져 복음을 전하고 있다. 매월 코로나 극복을 위한 마스크 3천장, 물티슈, 생수, 청년이 직접 만든 마스크목줄 등 각기 상품을 달리해서 전도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신목사는 “참빛교회 전도팀은 동교회로 인도하기 위한 안내가 아니다. 교단은 달라도 좋은 교회, 미자립 교회의 부흥을 위해 전도하고 부흥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는 여주시 복음화를 위한 작은 노력이며, 이렇게 사랑을 흘려보낼 때 하나님은 동교회를 채워주신다.”고 밝혔다. 동교회가 이렇게 합심으로 전도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전교인 제자교육에서 비롯됐다. 신목사는 “하나님께 합당한 교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성도들을 양육해야 한다. 그래서 제자교육을 시작하게 됐으며 사도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목표”라고 피력했다. 또한 새벽반과 토요일, 주일 오후반은 2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전 성도가 90프로 이상 참여하고 있다. 제자교육을 2년 이상 받아야 직분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교인이 현재 3년 동안 제자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대한바이블신학대에서 목회학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는 신목사는 “대부분 성도가 제자교육에 참여하여 올바른 신앙인으로서 성장하고 성숙해졌다. 예배드리는 모습, 헌금생활, 봉사 등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본 프로그램의 목적은 성숙해진 성도들이 사도 바울처럼 여주시 9개 면, 3개 읍에 나가서 지역교회를 세우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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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서광교회 이상대 목사와 헌당, 임직식
    37평 지하 교회당에서 23년만에 2200평 건축, 12년만에 헌당 35주년 맞아 3천여명 성도로 성장, 이명증서 주고받기운동 전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광교회(담임=이상대목사)는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 30분에 여호와이레성전에서 예배당 헌당감사예배 및 임직예식을 갖고 명예장로추대·장로장립·권사취임·집사안수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에서 가장 높은 십자가 탑 교회당 2200평을 건축한지 12년 만에 70여억원의 모든 부채를 상환해 이뤄진 것이다.     건축과정 경과 이 교회당은 지난 2004년 10월 23일에 예배당건축위원회 발족(위원장=최주성장로), 2005년 1월 10일에 예배당부지 465평 매입(은평구 갈현동 1-25), 2006년 4월 15일에 규빗건설사의 예배당건축 설계 공모안 결정, 2007년 6월 예배당건축 시공사 ㈜성실아이와 계약, 같은 해 6월 24일 예배당건축 기공예배, 다음날 건축 착공, 2008년 12월 28일에 예배당 이전 감사예배, 2009년 3월 15일에 입당감사예배한 후 온성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번에 헌당식을 하게 됐다.     ‘미래가 보이는 교회’ 비전 선포 이번 헌당식에서 서광교회 비전선언문이 발표된다. 이 선언문에서 “우리는 성령의 지배를 받아 유쾌한 공동체를 이루고 언약의 땅을 바라보는 뉴 리더가 되며 신묘막측한 섬김으로 온 누리에 선교하는 미래가 보이는 교회를 만들어 간다”고 밝힌다.   또한 서광교회 3대 핵심목표인 △한 명이 12명의 리더를 세운다 △한 가정이 한 교회를 개척한다 △한 가정이 한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내용을 재다짐한다.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세운 이유는 교회 개척 과정에서 어려움을 체휼했기 때문이다. 이상대목사는 35년 전, 1986년에 서울시 은평구 소재 37평 지하교회에서 23명의 성도와 함께 개척하면서 온갖 고생을 다했다. 이 과정을 거쳐서 2200여평의 교회당에 3000여명의 재적 성도들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은 역동적인 예배와 심금을 울리는 설교, 그리고 능력의 기도, 치유와 역사를 일으켜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있다. 또한 새신자 정착률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성도들을 제자훈련으로 양육하고 있다. 새신자가 등록하면 5주 교육, 1년간의 제자훈련을 수료해야만 직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성도들에게 뜨거운 선교의 열정을 갖게 해 국내 및 해외에 다수의 지교회를 개척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교회, 선교하는 교회, 기쁨이 넘치는 교회’를 기치로 삼아왔다.     철저한 훈련으로 일꾼 세워 이번 헌당에 대해 이상대목사는 “서광교회가 그 동안의 숙원이던 예배당을 봉헌하고 임직 감사예배를 하게 돼 기쁘다”며 “기도해 준 이들과 헌당식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리며, 귀한 역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임직식도 거행된다. 그동안 교회를 섬겨온 최주성·박용부 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되고, 김광호·손창범·이강훈·장민호·정훈 장로 등이 장립하며, 3명의 안수집사와 9명의 권사가 취임케 된다. 교회 등록 후 5주간 새신자 양육, 1년간 제자훈련을 거쳐야 서리집사 임명을 하고, 임직식 대상자 훈련을 받아야 임직식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임직식을 하는 일꾼들도 예외없이 오랜세월 제자훈련을 철저하게 받은 인물들이다.   이날 이상대목사가 1부 예배당 봉헌예배와 2부 명예장로 추대식, 3부 임직식 집례를 맡으며, 헌당식에서 최주성장로가 대표기도, 설교, 봉헌사, 담임목사가 최주성장로와 조계선집사에게 표창패를 전달한다. 또한 추대사 및 공포, 서약 및 안수례, 공포, 장립패 및 기념패를 증정하게 된다.      모든 성도 활용 교회당 구조 이번에 헌당하는 교회당은 은평구에서 가장 높은 십자가탑과 함께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까지의 위용을 자랑한다. 10~12층에 게스트하우스, 9층에 목회실, 부속실, 재정부실, 하늘과땅, 8층에 새가족실, 당회실, 불광동, 녹번동, 대조동, 갈현동, 지축동 모임방, 7층에 박석고개 레스토랑과 하늘정원, 6층에 예배실 중2층, 자모실1, 자모실2, 방송실, 5층에 유치부실, 4층에 본당인 여호와이레성전, 3층에 에벨에셀성전, 찬양대실, 세미나실, 마가홀, 2층에 엔학고레성전, 정임도서관, 샤론의꽃방, 교역사사무실, 행정실, 아가페홀(역사관), 중보기도실, 1층에 카페 멘테와 주차장, 지하 1층에 C헤럴드 주재 아멘방, 방제실, 미화부실, 주차장, 화장실, 창고1,2, 보일러실, 지하 2층에 시온성전, 유년실, 초등부실, 세미나실, 소그룹실, 전기실 등이 설치돼 있다.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지역선교에 힘쓰는 서광교회는 지역 일대에서 ‘아름다운 교회’라는 평을 얻고 있다.      지역 선교 위해 힘써 코로나19 팬데믹기 이전까지 교회 내 각 기관 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회 주변 음식점을 이용토록 독려한다. 또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오기도 한다. 청소년들을 위해 교회 인근 공원에서 청소년 밥차, ‘토닥토닥 밥차’를 운영해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있다. 월 1회 교인들을 4분에 1로 나눠 작은 개척교회에서 예배 참석케 하고 함께 전도하는 사역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물론 헌금도 찾아간 교회에서 한다.   이 목사는 오랫동안 작은교회돕기에 나선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성도들이 분기별로 조를 나누어 개척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또한 지역교회 공동 부흥을 위해 인근 교회들로부터 수평이동해 오려고 하는 성도들을 사절해 왔다. 굳이 기존 성도가 서광교회로 등록코자 하면, 반드시 직전 교회로부터 이명증서를 발급 받아와야 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한다. 이처럼 ‘이명증서 주고받기 운동’을 전개하는 이유에 대해 “한국교회 모두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해야 한다”면서 “작은교회돕기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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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의 모습(로마서 7:21-23)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모두 죄인이다. 세상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인 우리가 우리의 의를 자랑하는 것 또한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지 않다. 우리 의는 우리의 구원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죄인인 우리가 우리를 무엇인가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오직 구원의 길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복음만이 우리를 구원하게 한다.   따라서 우리는 겸손히 만물의 왕 되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그리고 유일한 구원의 방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통해 선물하신 신앙이고, 믿음이다. 그곳에 우리의 의, 힘의 자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함으로 지키라고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마음과도 반대가 되는 우리의 판단하는 행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    고난의 아이콘인 욥의 이야기가 있다. 사단은 하나님께 허락을 구하고 욥을 시험한다. 그로 인해 욥은 아프고, 친구들이 떠나고, 가족들이 떠나고, 주변 환경이 점점 더 극한으로 어려움에 달했다. 그 때, 고통스러운 상황이 너무 서운한 나머지 그들이 자신을 번뇌케 하고 열 번이나 학대 했다고 대놓고 이야기 한다. 하나님은 그러한 욥을 종이라 표현하시면서 제사장으로서의 고귀한 임무를 부여하셨다.(욥 42:7~10) 그것은 자신을 괴롭히고, 아프게 했던 친구들에 대한 화해와 용서, 바로 사랑이다.   그 때 욥은 너무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순종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한 용서였다.    우리가 욥같이 용서를 행할 때 우리를 기쁘시게 받으실 줄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대한 우리의 순종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한 사람도 받으실 것이다. 용서는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우리 위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육체적 고난과 정신적 모멸감을 항상 생각해 보자. 십자가의 그 고통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희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내 삶의 주인이 마치 나인 것처럼 해서는 것은 안 된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생명, 예수의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그 십자가에서 처절히 죽임을 당하셨다. 그 놀라운 사랑을 경험한 우리는, 구원을 선물로 받은 우리는 예수님처럼 매사에 순교적인 자세로 살아야 한다.   어머니 마리아가 손수 짜서 입혀드린 세마포 옷을 군병들이 나누어 가지고 있을 때, 수많은 군중 앞에 알몸이 되셔서 수치를 당하실 때를 생각하면 무엇이든지 이겨내실 수 있다. 주님은 자신의 본질을 희롱당하는 고통도 감내하셨다.   우리는 주님이 고통가운데 보여주신 사랑과 고통을 이겨내시는 모습을 통해 세상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품고 용서하고 사랑을 나타냄으로써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그 때 그 빛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될 줄 확신한다. /샘터마을선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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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꿈이 자라는 지역아동복지센터 박재민 목사, 다문화∙한부모 아동 위한 복지에 주력
    교육과정서지원, 음악과영어, 인성프로그램 등 과정운영    ⃟ 꿈이 자라는 지역아동복지센터아이들과 즐거운 한때   파주시 평화로 384-1에 위치한 자그마한 교회 꿈이 자라는 교회(담임=박재민목사,사진)’ 간판에는 ‘꿈이 자라는 지역아동복지센터’라는 이름도 같이 적혀있다. 장년교인보다 몇 배로 아동 청소년 교인이 많은 유일한 교회이다. 이곳 가까이에는 LG산단이 위치해 있어 이 지역 주민 중 다수가 이곳의 종사자들이며 주변에 다른 산업체들도 많았다. 이런 지역 특성상 이곳에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많았고 한부모 자녀 또한 적지 않았다. 이런 어려움을 숙지한 이 교회는 이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주변의 칭송을 받고 있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센터장인 박재민 목사는 이 사업의 시작을 “총신대학교 대학원 PhD 박사과정 공부하던 시절, 수업을 진행하시는 교수님으로 부터 전통교회 담임 사역보다는 개척에 대한 권면을 듣고 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을 품고 서울에서 시작하여 오늘의 파주에 이르게 되었다. 서울에서는 공부방을 개척 사역과 병행하였고, 이곳 파주에 와서는 지역아동센터와 사역을 병행하게 되었다. 두 곳 모두 지역은 다르지만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의 심령을 치료하고, 주의 복음으로 꿈을 실어 주었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어려운 길을 가는 것 또한 주님이 가라하신일임을 강조했다. 이 센터에는 현재 35명의 유,초,중,고 아이들이 방과 후에 모여 교육, 문화, 정서지원 등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다. 다문화아동들의 어려움인 언어의 문제, 외모에 따른 스트레스,.사춘기를 지나며 겪는 다양한 문제들 게다기 부모고향의 샤머니즘과의 갈등 또한 심각한 문제였다. 이런 문제들을 함께 해쳐가는 박목사는 “어린 시절부터의 환경이 크게 좌우했다고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하게 되었다. 태어나보니 아버님은 내가 태중에 있을 때부터 소천하여 하늘나라 가셨고 어머님은 나를 키울 자신이 없으셨는지 100일도 채 되지 않는 나를 버리고 타지로 가셨다. 할머니 아래 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의 고충과 아픔을 알게 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다. 어려운 가정에 성장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이 된 듯하다.”고 말했다. 다를 누구보다 이 아이들의 맘을 잘 이해 할 수 있어서인지 모든 아이들은 박목사를 아빠처럼, 친형제처럼, 친구처럼 잘 따르고 호흡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박목사는 “우리 교회와 센터에 구성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다문화, 조모 조부, 한부모 가정 등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많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일반 가정에서 성장하는 아이들보다 상처와 아픔이 많다.”고 전했다. 특히 다문화의 경우, 외국에서 결혼을 위해 들어오는 여성들 대부분이 젊은 연령대이고 한국의 남편은 남성들은 연령대가 높기 때문에 문화와 언어와 의식에서 오는 여러 가지 차이로 갈등과 아픔이 일어나고 그것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큰 상처와 아픔으로 쌓여가게 된다고 했다. 박목사는 “이러한 아이들을 방치하면 훗날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이와는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상처와 아픔을 치료 받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해 준비한다면 글로벌 시대에 매우 훌륭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며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는 박목사는 “주님의 은혜로 교회와 센터가 좋은 소문들이 났다. 교육, 정서지원, 음악, 영어, 인성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들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다보니 시골 작은 곳이지만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아이들이 교회에서 매일같이 생활한다. 그런데 교회 주변의 산을 밀고 곧 그곳에 주택단지가 들어선다고 하니, 그나마 아이들이 뒷산에서 거닐며 놀 공간마저 사라지게 되었다. 주님께서 조속한 시일 안에 믿음의 다음세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선물로 주시길 기도한다.”고 소망을 피력했다. 또한 박목사의 장기적인 목표는 “서울에서 공부방, 영재스쿨, 파주에서 지역아동센터를 하며 아이들이 불신자 가정이건,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건 매일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환경과 교육 환경에 노출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의 큰 은혜가 스며들어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자주 보았다.”고 했다.‘ 반면 우리나라 대학은 좋은 미션 스쿨들이 많으나 초등 중등 고등 과정은 많지가 않고, 대안학교로 존재하는 학교들이 있지만 신앙적 배경 안에서 교육하는 곳이 적고 있다하더라도 경제적인 문이 너무나도 높은 것이 현실이다. 누구나 신앙의 배경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싶다면 보낼 수 있는 초 중 고 대안학교를 만들어 글로벌 인재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 센터는 복지부 산하 아동복지센터로 등록 되어있으나 실제 건물 대출금이나 부대비용은 교회에서 감당하고 교사임금 등은 최저임금 수준이라 늘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박목사는 “믿음은 훈련이다. 믿음은 지속적인 기도와 앞선 세대들이 체계적으로 주의 복음 아래에 훈련을 시켜주어야 아이들이 신앙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에 더욱 강력한 다음세대를 책임질 신앙의 군사들이 곳곳에서 세워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최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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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1-07-01
  • 큰숲교회 장성진목사의 목회방향, ‘시대 트렌드’ 선도하는 교회로 성장
      하나님 사랑으로 꿈과 비전을 주민과 함께 나누는 교회 지향 가장 가치 있는 만남을 통해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는데 앞장 경상북도 포항역과 죽도시장 사이에 위치한 큰숲교회(담임=장성진목사·사진)는 지역사회 복음화 및 열방의 영혼구원과 회복을 위해 앞장서며 시대 트렌드를 선도하는 교회로 사랑받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교회주차장 개방과 ‘우리동네오케스트라’ 등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호흡을 맞추며 하나 되기에 여념이 없다. 더불어 신령한 예배와 양육, 선교에 집중하며 교회의 본질에 충실한 교회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말씀-사랑, 경외-사랑으로 흥왕 1960년 오근목목사와 12가정의 예배로 시작된 성남교회는 포항시내에서 설립된 최초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에 소속된 교회이다. 2014년 10월 큰숲교회(담임목사=장성진목사)로 개명한 후 올해로 61년째를 지나고 있다. 교회 설립 60년을 맞이했던 지난해는 ‘함께한 60년 함께할 60년, 오직 예수·오직 영광’의 슬로건 아래 교회 영구비전인 ‘성령으로 변화되는 회복 공동체’, ‘말씀으로 훈련받는 제자 공동체’, ‘능력을 복음전하는 선교 공동체’를 꿈꾸며 달려왔다. 올해는 그 바탕위에 ‘흥왕하게 하소서(시72:7)’란 비전을 세우고 실천사항을 정하여 교회의 전 사역에서 영적 부흥을 꾀하고 있다. 실천사항으로는 첫째 ‘말씀으로 흥왕하는 삶’이다. 삶의 근거를 말씀에 두고 전 영역에서 말씀의 능력과 축복을 체험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흥왕하는 가정’이다. 가정예배가 살아있어 행복한 교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세 번째는 ‘성령으로 흥왕하는 교회’이다. 개인과 가정의 영성이 회복되면, 영성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 한국 교회 부흥의 불씨가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사랑으로 이웃을 흥왕하게’이다.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교회로 인해 이웃을 복되게 하는 역사를 이루자는 것이다. 더불어 시은소 예배, 천국같은 가정, 온전한 제자도, 헌신된 사역, 축복의 소그룹을 교회의 핵심가치로 삼고, 이를 이루기 위해 온 성도가 성령에 의지하여 예배와 기도로 합력하고 있다.   다음세대 양육과 선교에 주력 이러한 동 교회의 봉사와 섬김의 노력에 의해 약 천명의 성도 중 많은 교인들이 코로나19임에도 불구하고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이는 동 교회의 예배에 대한 경외함이 남다르기 때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성도의 교제가 예배에 포함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동 교회는 예배 후에 이루어진다. 이는 성도의 교제는 인간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매월 성경암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찬양은 예배의 성격에 의해 구별되어 이루어져 절제된 안정감과 미를 이루며 성도의 영적 부흥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별히 주일학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철저히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양육되어 지고 있다. 장목사는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건강한 가치관을 세우고 세상을 이길 실력을 갖추는 기독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 일을 위하여 부서별로 전문성이 있는 사역자를 세워서 각 연령에 맞는 교육과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동 교회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모든 공간은 친환경 자제로 건축하여 인체에 해롭지 않고 안전하게 뛰놀 수 있도록 배려함도 잊지 않았다. 더불어 영혼구원과 열방회복을 위한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동 교회는 해외 14개 교회를 개척하고 11명의 해외선교사를 파송 및 후원하고 있다. 국내는 약 20개 미자립 교회를 후원하는 등 선교에 힘쓰고 있다./최헌정기자 장성진목사는 “장차 미래의 꿈과 비전을 추구하며 지역 주민을 섬기고 모든 사람을 품는 사랑스러운 교회를 지향한다.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교회”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며,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하고 준비된 기도를 통해 세상에서 행복한 삶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섬김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대 트렌드를 선도하는 교회 2015년 1월 새성전 입당감사예배로 새롭게 거듭난 동교회는 포항역과 죽도시장의 어두운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시키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목사는 “큰숲교회는 모든 나무와 동식물들을 품는 숲처럼 모든 사람들을 품는 교회를 추구한다.”고 소개하면서 “포항을 품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가 새롭게 변화해야 했다.”며 교회건축을 새롭게 한 배경에 대하여 설명했다. 포항역과 죽도시장은 홍등가를 능가하는 유흥가로서 어두운 곳이었다. 그리고 어두운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교회를 새롭게 지음으로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했다. 장목사는 “새롭게 지어질 교회건축은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기준은 시대를 선도하는 문화를 담는 건축물로서 지역사회를 품을 수 있는 교회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디자인이어야 했다.”고 술회했다. 현대적이며 세련된 동 교회건물은 지역주민들의 문화 공간과 카페·도서관 그리고 상시 개방된 주차장 등 지역주민과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공간들은 자연스럽게 큰 나무에 새가 깃들 듯, 지역주민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인도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발마사지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이 무료봉사를 하고 있어 지역주민 어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은 지역 주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미용봉사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또한 카페 ‘숲’은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전문 바리스타의 커피 무료 강좌가 진행되고 있으며, ‘큰숲 도서관’과 탁구장, 실내 어린이 놀이터, 주차장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특히 결혼식 및 각종 행사를 위한 공간은 신청서를 작성한 분들에 한하여 무료로 대여하면서 동교회의 특별한 이미지를 더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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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레위 지파의 헌신 성경(민 1:47~54)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제 이년 이월일일에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남자를 계수하게 한다(민 1:1~3). 이는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광야생활 곧 교회생활이 악한 영들과의 전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신앙은 영적 전쟁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라 고 말씀한다. 레위는 ‘연합된 (자)’를 의미하며 족장 야곱과 그의 아내 레아 사이의 셋째 아들(창 29:34)로, 이스라엘 중 그의 이름을 지니는 지파의 창시자이다. 레위는 형 시므온과 연합하여 누이동생의 치욕을 갚기 위해 세겜 성에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받고 제 삼일에 고통 할 때에 부지중에 성을 엄습하여 그 모든 남자와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을 칼로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왔다(창 34:24 이하). 그리고 그 누이를 더럽힌 연고로 양과 소와 나귀와 들에 있는 것들과 세겜 성의 그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 자녀와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했다(창 34:27 이하). 이 사건으로 인하여 야곱은 죽기 전에 시므온과 레위에게 그의 후손들이 이스라엘 중에 흩어질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창 49:5~7).   이렇게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저주 받은 레위 지파를 하나님은 계수하지 말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출 32:8~9).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 모세가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출 32:25~29).   오늘 설교 제목은 레위지파의 헌신이다. 바로 이 헌신 때문에 계수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레위 자손들은 하나님 편에 서있었다. 이 헌신이 저주를 축복으로 전환시킨 것이다. 그들의 흩어짐은 온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사역하는 경우가 되었다. 레위의 자손들은 성전을 섬기는 자가 되었으며 제사장 직무를 맡았다(출 2:1 이하, 6:20; 신 33:8~11).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택하여 모든 가정의 장자를 대신하는 당신의 기업으로 삼으신 것이다(민 3:11~13). 하나님 편에 서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헌신이다.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헌신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좋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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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말씀
    2021-06-27
  • 단 한 명의 학생을 위한 사랑이 넘치는 공간
     한 사람을 위한 기독대안학교인 ‘달꿈’은 ‘달리다쿰’의 줄임말로서, ‘소녀야 일어나라’고 말씀하신 예수의 사랑과 능력이 담겨있다.  류목사는 “죽은 소녀를 살리신 하나님이 저를 살리셨고, 또한 저희 학교에서도 그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북혁신교육지구 ‘마을배움터’로 지정된 동학교는 약 18명의 자원봉사 선생들이 한 명의 학생 위해 헌신하고 있다. 더불어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그에 맞는 전문 선생님을 배정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지하에는 학생의 체육활동과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1층에는 ‘쿰’ 커피숍과 학생의 영상학습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는 선교사 등을 위한 침실과 공부방이 있다. 류목사는 “달꿈의 주인은 예수다. 예수의 마음으로 학생을 돌보다 보니까 학생이 아프면 함께 아프고, 학생이 결석하면 학교는 중단된다. 어린양 한 마리가 돌아올 때 기다리던 아흔 아홉 마리가 온전해지고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예수는 아셨다. 그 마음으로 한 학생의 영혼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류목사는 1980년 10월 5살 교통사고로 경희의료원 응급실에 입원을 했었다. 의사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은 아이는 ‘내가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을 듣고 깨어났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살게 된 아이는 퇴원하기까지 3년 동안 전도하며, ‘꼬마 목사’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어 화제가 됐다. 그는 생명샘교회 담임목사로서, 달꿈예술학교 교장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6-23
  • 샛별재활원 이수경원장, 발달장애인과 일하며 사랑실천
    ◇ 오랜 세월 장애인들과 동행한 이수경원장   장애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안정적 일자리 제공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장애인들 큰 자부심 가져”  ◇ 샛별재활원에서 생산하는 제품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에는 많은 일터가 밀집해 있다. 그 가운데 조금 남다른 일터가 한 곳이 있는데 바로 이수경 권사가 운영하는 샛별재활원이다.   샛별재활원은 2004년 설립된 이후 발달장애인들의 노동의 터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심에 18년간 원장을 맡아 애쓴 이수경 원장이 있다.   내년 사회복지 시설장 65세 정년을 앞둔 이원장은 아직 할 일이 많은데 정년을 앞두고 있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까지 이 샛별재활원을 후회 없이 운영해왔다고 말하면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겼다고 말했다.   샛별재활원은 발달장애인, 정신장애인, 청각장애인 30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항상 좋은 생산품을 만들기 위해 날마다 더욱 노력하고 있다.   이원장은 이 재활원을 운영하기 전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에서 18년간 근무했는데 거주시설에서 일을 하면서 ‘발달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처럼 남들처럼 노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일거리를 주고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재활원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평소 장애인을 사랑하고 뭔가 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장애인들이 일을 하고, 일한 만큼의 보상을 받으며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자는 것이 이원장의 목표다.   이원장은 이 재활원을 기독교정신으로 세웠다고 한다. 그러나 예배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일에 드린다. 이원장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목사님이 인도하는 이 예배시간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하는 장애인들의 믿음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다고 한다.   예배 때 함께 일하는 장애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할 때 그들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일터 안에서의 복음전파의 힘을 느낀다고 말한다.   내년에 물러나는 이원장의 최대 고민이자 마지막 숙제는 장애인들의 부모님들이 돌아가신 이후 사회에서 정년을 맞은 장애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실제로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장애인 노동자들도 50세가 넘어가면 신체적 노동력이 감소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고 한다. 사실 정년에 다다른 재가장애인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족들만의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형제자매들이 있다 하더라도 각자 살아가기 바쁜 환경이기에 나이가 들어갈수록 장애인들의 생활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매우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원장은 미래를 바라보며 향후 대안으로 비어있는 건물 하나에 작업장과 휴식공간, 거주공간을 겸비한 곳을 만들어보려 구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러 사정으로 못한 것을 아쉬워하면서 현재로서 차선책으로 택한 방안이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재가장애인들의 정년 이후의 삶을 도우는 것이 정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샛별재활원은 현재 정부기관에서 발주하는 물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재단 홈페이와 홈쇼핑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문구류와 생활물품 중심의 제품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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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아쉬레! 마카리오이!(마태복음 28:1~10)
    성경에서 ‘복 있는 사람’을 히브리어로 ‘아쉬레’라 하고(시 1:1), 헬라어로 ‘마카리오이’라고 한다(마 5:3~11). 하나님은 성도들이 복 있는 자가 되고 복 있는 자로 살기를 원하신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복 있는 인생만이 하나님을 높이고 세상을 축복하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복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아쉬레와 마카리오이는 다음과 같은 상태를 의미한다. 첫째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둘째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반드시 가야 할 길을 바르게 가는 상태를 의미한다. 셋째는 가야 할 길을 바르게 가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감당하고 수행할 때를 의미한다. 마지막 넷째는 그 일을 수행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상태를 의미한다. 평강은 은혜의 결과로서 복 있는 사람에게 중심적으로 나타나는 실제이다.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평강과 기쁨을 풍성히 누린다. 다른 한편으로 복 있는 사람이라도 근심과 염려, 어려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근심의 포로는 되지 않으며, 그 염려에 함몰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채우고도 남는 평안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외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든 것이 부족하고 때로는 없는 경우에도 실제적으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할 수 있고, 가라고 한 그 길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으며, 또 하나님과 깊은 관계 속에서 성령이 주시는 평안으로 웃으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새롭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 복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주님의 은혜가 전파되고 주님의 새롭게 하시는 역사가 일어난다. 주님이 때를 따라 미래와 희망의 문을 열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이런 마음의 소원을 갖기를 원한다.  “주여! 주 앞에서 복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복 있는 인생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나부터 먼저 복 있는 인생으로 서게 해 주옵소서!”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복 있는 사람이 되고 복 있는 인생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마태복음의 마지막 28장 말씀은 부활의 아침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는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이라는 두 부류가 나타난다.    우선 복 없는 사람은 무덤을 지키던 경비병들과 그들에게서 무덤 소식을 들은 종교지도자들이다. 경비병들은 예수님이 그 무덤에 장사되시던 순간부터 부활의 아침까지 무덤을 견고하게 지키면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현장과 빈 무덤 그리고 천사의 모습과 지진이 나고 돌이 굴러간 모든 상황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또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은 경비병에게서 무덤 소식을 들은 자들로서 사회적으로 힘 있는 기득권층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복 없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는 세상으로부터 나오는 어떤 것으로도 복 있는 인생이 될 수 없음을 증언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한 부류는 복 있는 사람으로서 여인들이다. 새벽에 향품을 가지고 예수님의 시신에 발라 드리기 위해 예수님 무덤에 간 막달라 마리아와 또 다른 마리아 두 사람이다. 이들은 약한 자들이었으나 복 있는 사람으로 세움 받고 쓰임 받는 자들이 되었다. 이는 복 있는 사람이 되는 유일한 길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이어야 함을 증언한다. 세상에 있을지라도 불변하는 영원한 것이어야 한다. /원주중부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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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서산이룸교회와 백종석목사의 목회
    지역복음화와 열방을 향해 복음전파위한 선교사역을 감당 이 시대에 선교의 도구인 기독교문화와 예술의 선도에 앞장   충남 서산시 잠홍동 261-1번지소재 서산이룸교회(담임=백종석목사)는 전국 굴지의 교회로 성장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동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성령으로 불타오르는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사랑나눔에 앞장 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도들이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는 교회로 성장한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에 앞장 서고 있다.     교회성장, 벡승억목사의 헌신 결과 오늘의 이 교회로 성장한 것은 개척자인 백승억원로목사의 밤낮없이 흘린 ‘피’와 ‘땀’인 헌신의 결과이다. 1972년 1월 1일 신학교재학 중인 백전도사는 1,500원짜리 사글셋방에서 ‘순복음서산교회’로 개척했다. 그 이후에 천막으로 첫 번째 성전을 짓고, 예배를 드려 오던 중 비바람으로 붕괴되기도 했다. 이 천막교회 바닥에는 가마니를 깔고 에배를 드렸다. 지역에서는 ‘걸레교회’나 ‘거지전도사’라며 놀리기도 했다.   백원로목사는 “찢어진 천막교회 사이로 쏟아지는 별빛을 받아가며, 때론 장마철 바닥에 깐 가마니 틈사이로 올라오는 벌레와 싸우며 우산을 쓰고 설교를 했다. 먹을 것이 없어 8일을 굶어야 할 때, 천주교 신자인 집주인에게 굶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빈 밥상을 들고 빈 밥그릇을 긁기도 했다. 젊은 나이에 가슴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던 절망과 분노 등을 초월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확신하고 있었기에 절망하지 않고 내게 주신 비전을 향해 오늘까지 왔다”고 그 당시의 천막교회에서의 목회를 회고하기도 했다.   이러한 백원로목사는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던 그 심정으로 사역했다”고 덧붙였다. 백원로목사의 열정으로 개척 3년만에 계속 성장해 벽돌로 성전을 건축하게 됐다. 김수웅장로의 현금으로 207평의 대지를 구입과 함께 성전을 건축한 것이다.     지역사회 속에서 교회사명 감당  1988년 12월18일에는 성도들이 직접 벽돌을 쌓아 올리며 다시 성전을 신축했다.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성전건축과 교인증가 등 이 폭발적인 부흥의 결과로 오늘의 서산이룸교회로 발전했다.   2008년 8월31일 대지 22.370㎡ 위에 연면적 5,610㎡의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했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현대식 시설을 갖춘 예배당이다. 지역사회에 개방한 도서관과 헬스장 등도 갖추었다. 서산에서는 가장 큰 교회당을 건축한 것이다. 이 성전건축과 함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와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는 교회」란 비전을 품고, 행복한 교회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특히 그 해 9월17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를 강사로 헌당예배를 드렸다. 그 당시에 참석한 성도는 3천여명이 되었다. 이 지역의 교회에서는 최대의 인원이 참석한 것이다.   2010년 9월26일 백승억원로목사 추대 및 백종석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백원로목사의 장남인 백종석목사로 목회를 승계한 것이다. 이에 앞서 2008년 4월 20일 임시공동회에서 무기명 찬반 투표결과 94.3%의 찬성표로 결의된 것이다. 그것은 백원로목사의 헌신적인 목회의 성공으로 성도들의 적극적인 지지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백원로목사의 어머니인 강백윤권사 기도로 7남매 자손 중에 10명을 목사로 양육하고, 신앙의 모범된 가정으로 화제가 된 것도 한 몫을 담당했다. 특히 백원로목사 가정도 서순득사모가 목사로 헌신했으며, 아들 둘도 목사로 양육한 것이다.   백종석목사가 취임한 이후인 2016년 1월1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서산순복음교회」를 「서산이룸교회」로 개칭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고, 온 세상을 회복하심에 대한 소망의 비전을 지니고 있다”고 백담임목사는 설명했다. 또한 백목사는 “40여년간 말씀과 사랑으로 지도해 준 아버지이자. 영적 스승이신 백승억목사님께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중심으로 피와 땀과 눈물로 이끌어 오신 목회철학을 이루기 위한 뜻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동교회는 지금까지 사회교육의 전당인 「서산주부대학」과 관인 「성광유치원」, ㈜서산신문을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의 역할과 사명을 감당해 왔다. 특히 서산시 어린이동요대회나 축구단과 야구단활동, 서산 1대대 부대와의 자매결연 등은 어느 교회에서도 볼수 없었던 창의적인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혼사랑.사랑나눔.복음전파 앞장 이 교회는 영혼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고, 교육과 훈련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복음화와 민족복음화, 그리고 세게복음화를 감당해 나가는 교회가 되고 있다. 또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사역과 기독교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백목사는 이러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5가지 사역」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추진해 가고 있다. 이 사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첫째, 영혼구원이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서산이룸교회는 제일먼저 예수님의 참사랑과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과 행복을 전함으로 영혼구원과 그 진리를 알도록 전하는 일에 최우선으로 달려나갈 것이다. 10년전부터 외쳤던 말이 있다. “서산인구의 1/10을 주시옵소서”, 교회가 커지는데 목적이 아니다. 욕심도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해서 주신 서산이룸교회 사명이다.   둘째로 교육과 훈련이다. 고린도전서 1장 10절에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는 말씀처럼 서산이룸교회가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분쟁이 없이 같은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교육하고 훈련할 것이다. 따라서 가르치는 자가 아닌 양육하는 자로서 아비의 심정으로 함께하는 교육과 훈련을 할 것이다.   셋째로, 선교이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는 말씀을 받들어 가장 먼저 성령충만한 성도가 되어서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역복음화,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세게선교, 낙도 선교 등 증인으로 주님이 가라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는 교회가 될 것이다.   넷째로, 이 지역을 내 가족으로 섬기는 사역이다. 마태복음 20장 28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오셨다”고 하셨다. 이 주님의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미약하나마 이옷을 돕고 섬기는 일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 곳에 주님의 이름으로 그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사역을 위해 사단법인 재단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듯이 서산이룸교회는 이 지역사회를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섯째, 서산이룸교회는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다른 도시에 비해 서산이 문화와 예술이 뒤쳐짐을 항상 아쉬워했다. 세계 선진국들은 클래식을 비롯하여 문화와 예술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그 문화와 예술의 수준을 끌어올려서 우리의 자녀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자람에 있어 한층 더 수준을 높이는데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가 되어 좋은나무에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는 2천2만의 세계비전(마태복음 7:14-18)을 이루기 위해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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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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