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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꿈교회 임용석목사 비전
    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해 맡은바 소명을 다하며, 기도하는 교회 “말씀으로 양육 받은 성도가 성장하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한꿈교회(담임=임용석목사·사진)는 예장 합동측에 소속된 교회이다. 동 교회는 통일을 기다리며 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해 맡은바 소명을 다하며, 주님의 재림 때를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교회이다.  한꿈교회는 외국인노동자와 탈북민 등을 대상으로 ‘나그네 돌봄 사역’, ‘대북 협력지원’ ‘탈북난민 사역’ 등을 한다. 나그네 돌봄 사역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쉼터 사역을 의미하며,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역에서 교회와 기독교NGO 등과 협력해 식량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국 등 제3국에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탈북민 보호 및 구출 사역에도 동참하고 있다. 임용석목사의 사역에서 교회(敎會)의 역할은 탈북민을 성실히 말씀으로 양육하는 모임이다. 임목사는 “말씀으로 양육 받은 탈북민 성도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때 가장 큰 보람이다”고 밝혔다. 이어 “교회가 탈북민에게 일자리를 주선했는데 취업 후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큰 기쁨이다”고 말했다. 성도들 분위기에 대해서는 “다른 체제 속에서 살아온 남과 북의 성도들이지만 주안에서 하나로 연합되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강한교회이다”며, “사랑으로 하나된 남북의 성도들로 인하여, 형제애로 서로 섬기는 가족 같은 교회,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성경적인 문화를 세워가는 교회이다”고 전했다. 임목사는 탈북동포들과 한국 성도들과의 융화를 과제로 삼고 있다. 그는 “북한은 같은 민족 이지만 타 문화권에서 속하는 선교지이다. 선교지에 갔을 때 먼저 그 나라의 문화 와 언어 그리고 사람을 배워 나가는 것처럼 우리들은 북한 생활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 한꿈교회는 예장 합동측에 소속된 교회이며, 통일을 기다리며 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해 맡은바 소명을 다하며, 주님의 재림 때를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교회이다. 또한 “우리는 탈북동포들을 통해 북한을 간접적으로 배우고 탈북동포들은 남한성도들을 통해 한국을 배우는 귀한 사랑의 실천이 있는 교회이다”며, ‘예수님께서는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장 29하) 말씀을 따라 사랑과 섬김으로 서로를 알아가며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는 모습 가운데 있다“고 전했다. 한꿈교회는 남북한 성도들이 언어 및 문화 차이 등으로 갈등하는 경우도 있다. 임목사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회복을 위한 동아리’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이 모임은 갈등을 겪는 당사자 2명과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성도 5명 등이 참여한다. 당사자들은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말이 끝날 때까지 경청해야 한다. 나머지 성도들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에 대해 조언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뿐 아니라 남북한의 문화를 이해한다고 교회안에서 작은 통일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성경적인 통일방안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해보고, 과연 하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통일을 완성할지에 대해 항상 자문하며,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실체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그 토대위에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와 은사를 가지고 통일에 기여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한지역과 북한지역이 하나되는 땅의 통일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미리 하는 통일 즉, 북한사람과 남한사람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는 사람의 통일, 마음의 통일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목사는 “앞으로 목회의 비전은 통일을 준비하는 평화비전센터를 세우고 남북한 성도들이 함께 어울리는 교회모델로 세워지는 것이다”며, “교회의 성장도 자립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통일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우리교회가 잘 감당해 나가고, 하나님께서 주신 북한에 대한 사랑이 나의 마음중심에 자리잡고 있다”강조했다.
    • 교회/목회
    2018-04-05
  • 대전삼성교회 이승현목사의 비전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를 세워 하나님께 영광되길 소망 “교회는 복음·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며 빛·소금 역할 다해야”  대전 동구에 위치한 대전삼성교회(담임=이승현목사·사진)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 소속된 교회이다. 이승현목사의 목회비전은 이 땅에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를 세워가는 것으로, 예수님이 주인이시며, 성령께서 일하시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으로써의 그 역할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은 교회와 세상에서 주어진 사명을 다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하는 것이다.  삼성성결교회는 건강한교회, 행복한 사람들이란 영구비전을 가지고, 금년 표어는 △덮어주고 채워주며 섬겨주는 교회 △기도하고 예배하며 전도하는 교회 △회개하고 성결하며 희생하는 교회이다. 동 교회는 금년 62년을 맞이하며 지속적인 부흥을 이뤄온 교회이다. 세 번의 교회 건축이 있었으며, 4대 목사인 이승현목사가 부임하여 올해 3년차이다.  이승현목사는 목회철학과 교회의 역할의 대해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일에 목숨을 걸 만큼 ‘목양일념’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여 교회를 보고 세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부임하지 2년 5개월째를 맞았다. 원로목사님이 은퇴하면서 다소 흔들림이 있는 성도들도 있었으나, 이제는 안정되었으며, 부흥을 열망하는 성도들이 일어나 새로운 부흥을 위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 교회는 새벽기도회가 4부로 드려지는 교회로 유명했다. 올 해 부터는 3부로 줄여 드리고 있다. 시간조정을 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의미이다. 이는 원로목사인 신 청목사가 세운 기도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동 교회는 기도로 부흥하는 교회이다. 지금도 오전8시30분부터 밤10까지 두 팀이 지하 개인 기도방에서 릴레이기도를 계속하고 있다. 새벽기도회와 중보기도는 동 교회의 저력이며 자랑이며 부흥의 원동력이다.  진행하고 있는 교회사역에 대해 묻자 “우리 교회는 네 개의 교구가 일주에 한 번씩 차와 전도용품을 가지고 거리전도를 한다. 전도하는 교회로 소문이 나 있다. 교회학교는 교회의 지도하에 독립된 교회로 운영된다. 영유아교회, 유치교회, 유년교회, 초등교회, 중등교회, 고등교회, 청년교회, 그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예배공동체로 사랑교회가 있다. 사랑교회는 대전에서 몇 안 되는 장애인을 위한 교회로 장애인의 신앙과 영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타 교회 지원에 대해 “우리 교회는 5주가 있는 달에는 찬양예배 드리지 않고, 4개의 교구가 4개의 작은 교회로 파송되어 예배를 드린다. 교회에서 일정액의 선교금을 보내고, 성도들이 방문하여 예배드리며 힘껏 헌금한다. 교회의 찬양팀, 율동찬양팀, 악기팀 등이 함께 동행하여 힘껏 섬겨드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올해 계획되어 있는 주요계획에 대해 “매년 봄과 가을에 8~10주 기간 동안 집중 전도하여 초청주일을 갖는다. 봄철 야외예배와 효도관광도 계획되어 있고, 6월에는 창립 62주년을 맞이하여 음악축제와 가을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승현목사의 목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시며, 성령께서 일하심을 믿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말한다.  이목사는 한국교회의 방향과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교회가 양적성장에 치우쳐 질적·영적성장을 등한히 했던 것이 사실이다. 교회는 영혼 살리는 일과 주님의 제자를 세워 세상에 파송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며, “목회자는 세속화로부터 돌아서야 하며, 영성에 도덕성과 윤리성을 겸비한 세상 사람들도 존경 할 말한 젠틀 크리스천들이 되어야 한다. 교회도 목회자도 세상의 빛이요 소금의 역할을 다할 때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대전삼성교회는 한 영혼을 살리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제자를 양육하여 세상에 파송하는 일에 힘쓸 것이며, 지역사회를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역할과 더불어 선교사(현재 8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지원하고 있음)를 세워 복음의 오지에 파송하는 역할과 사명을 다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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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5
  • 서울씨티교회 조희서목사의 바른 교회관
    서울과 경기도 2천만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모범적인 교회 세계적인 선교단체 머시쉽 한국지부 대표고문으로 봉사활동 독려 ▲ 조희서목사   서울씨티교회(담임=조희서목사·사진)는 서울과 경기도 2천만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는 선교적인 교회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와 강력한 성령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교회다. 그리고 담임 조희서목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사랑의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강단에서의 조목사는 영성이 넘치지만 일상에서 만나면 그는 친구이고 형이며 따뜻한 이웃이 된다. 그래서일까 그의 친숙한 말과 태도에 청년들은 매료된다. 유독 서울씨티교회에는 청년이 많다. 희망이 가득한 교회이다. 서울씨티교회는 1990년 왕십리에서 서울을 성결케 하는 교회의 의미로 서울성결교회로 시작하였다. 바른 가치관을 가진 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이 움직이는 교회(사도행전 8장),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3년 12월, 도시를 변화시키고 부흥시키려는 의미에서 서울씨티교회로 명명하고, 서울 망우1동 송곡고등학교 강당을 겸용한 교회를 건축하여 이전하였다. 서울씨티교회는 수도권 2천만 인구 중 기독교인이 아닌 1천 2백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열렬한 추종자들로 일으켜 세우는 일을 감당해 나가고 있다.  조희서목사는 교회 사명과 관련해 “만민을 구원하겠습니다. 만민을 치유하겠습니다. 만민을 가르치겠습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겠습니다”라고 제시했다.    또한 조목사는 교회의 핵심가치에 대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첩경은 비 그리스도인을 전도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시키는 것임을 믿는다”며 “삶에 가장 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임을 확신했다. 특히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만든다는 것을 믿고 실천하고 있다.  ▲ 부활주일, 서울씨티교회 세례식 장면  다수의 예배와 기도회, 집회 외에도, 새신자 전도를 위해 매년 ‘해피 아워 페스티발, 패밀리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콘서트’와 같은 문화 행사를 통해 새신자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교회에 방문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씨티교회가 송곡고등학교 강당을 겸용한 교회를 건축할 때 건축회사에 특별히 요청한 것은 한 가지였다. 한 눈에 예배당이나 교회같이 보이지 않고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공연장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씨티교회는 주일날 예배 하루만 드리기 위해서 사용되는 건물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 열린 공간이 되어서 누구나 들어오는 공연장을 만들게 되었다. 지역 사회의 어린이집, 유치원, 발표회나 각종 공연 등을 공연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서울씨티교회 교육의 목적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모든 성도를 제자삼아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세상 가운데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것이다. 이 목적에 필요한 올바른 성서교육과 신앙훈련을 제공한다. 한편, 조희서목사는 세계적인 선교단체인 머시쉽(Mercy Ship)의 한국지부 대표고문이다. 머시쉽은 의료봉사선박으로 배안에 모든 의료 시설을 갖춘 움직이는 병원이다. 머시쉽 사역은 1978년 던 스티븐스에 의해 시작됐고 미국 텍사스의 린데일에 소재한 국제본부와 16개 국가에 사무실이 있다. 그리고 스위스에는 머시쉽 연합체가 있다.  조목사는 “1997년 설립된 머시쉽 한국지부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머시쉽 지역 사무실이다. 지금까지 160여 명 정도가 머시쉽 의료서비스에 참여했다. 우리 사무실에서는 머시쉽에서 봉사하길 원하는 이들을 연결해 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 갈수록 지원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기분이 좋지만 그들 모두 머시쉽에 승선할 수는 없기에 가슴 아프기도 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목사는 “아프리카에는 머시쉽 병원선이 찾아가지 않는다면 생명을 잃거나 평생 소외 당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함으로 환자 한 사람, 가족과 마을 사람들, 그리고 그 나라를 변화시킨다는 것이 머시쉽 사역의 독특성”이라고 했다.    한국교회와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귀한 사역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조목사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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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4
  • 실패에서 성공으로
    ▲ 장향희목사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 성공의 내용이 사람마다 다르다. 세상 사람들은 돈 많이 버는 것, 많이 배운 것, 사업의 번창 등 육신적인 것으로만 판단하여 성공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참 성공은 영혼이 잘되는것이다.(요삼 1:2)  오늘의 말씀 가운데 어부 베드로는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완전한 실패의 모습을 경험한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 속에서 주님을 만나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잡은 완전한 성공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베드로는 고기를 많이 잡았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하는데 더 깊은 은총을 받게 된다. 예수님의 앞에 엎드리며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본문 8절)라고 믿음의 고백을 한다. 진정으로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전능자이시며, 메시야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때 주님께서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본문 10절)고 말씀해 주셨다. 이에 베드로는 이 말씀을 듣자마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쫓는 예수님의 제자가 됐다.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는 자에게 주님이 찾아와 주신다.(본문 2-3절) 고기 한 마리도 못 잡았지만 내일을 준비하며 그물을 씻고 있는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도우셨다. 성도는 미래를 준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성도는 준비 할 것이 많다. 특히 주님을 맞을 준비해야 한다.(벧전 4:7-11) 성도는 기도 준비, 말씀 준비, 영적 준비를 해 놓아야 한다. 베드로는 실패했어도 포기하지 않았다. 주님이 계셔야 기적이 일어난다. 시몬의 배에 주님이 오르셨다.(본문 3절) 성도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 15:5) 주님이 내 안에 계실 때 무엇이든 기도하면 응답해주신다.(요 15:7) 성도는 가까이 해야 할 것이 있다. 먼저 주님께 가까이 가야 된다. 그리고 십자가와 가까이 해야 한다.(요 19:25) 말씀과 가까이 해야 한다.(행 17:11)   육지에서 배를 띄게 한 것처럼 세상과 구별할 때 성공의 길이 열린다.(본문 3절) 성도는 세상과 구별되어야 한다. 끊을 것을 끊어 버리고, 버릴 것을 버리고, 고칠 것을 고치고, 절제할 것은 절제하는 삶이 구별된 삶이다. 세상과 구별된 자가 복 있는 사람이다.(시편 1:1-2) 복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잡았다.(본문 6절) 두 배에 가득 실을 정도로 고기를 잡았다.(본문 7절) 다른 배의 동무를 손짓하여 도와달라고 했을 때 거절치 않고 돕다가 자기 배에도 가득 실었다. 성도는 남이 잘 될 때 배 아파 하지 말고 협력하면 자기도 은총을 입는 것이다. 성도에게는 서로 돕고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완전한 실패가 완전한 성공으로 바꿔지게 되는 큰 축복을 받았다. 베드로는 이 모든 것이 주님의 능력으로 된 것임을 깨닫고 주님 발 앞에 엎드려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함을 통해 영적인 축복까지 받게 되었다. 그래서 주님은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 즉 주님의 참 제자로 삼아 크게 쓰신 것이다. 육신적인 고기를 잡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전능하신 주님을 믿고 구원 받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모두 베드로와 같이 참 진리를 깨닫고 주님의 은총을 받아 누리기를 축원한다. /일산든든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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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4
  • 서울제일교회 최봉수목사
    담임목사 직을 아름답게 계승한 교회답게 교회는 새 사명을 감당 네팔 등 아픔과 상처의 현장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 칭찬 ▲ 최봉수목사   서울제일교회(담임=최봉수목사)는 아름다운 교회다. 29년 동안 시무했던 이신복목사가 지난 2011년 3월, 아름다운 은퇴를 하고 제3대 담임목사에 최봉수목사가 취임한 교회로, 주님 안에서 온 성도들이 행복하게 주님을 섬기고 있다.  지난 3월 25일에는 명예장로추대 및 장로장립, 권사취임, 안수집사안수식이 서울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담임목사 직을 아름답게 계승한 교회답게 교회는 나날이 사명을 새롭게 하며 칭찬받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이날 임직예배에서 최봉수목사는 ‘환영의 글’을 통해 “서울제일교회에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은 ‘세계 복음화와 영혼의 제자화’”라며 “이 사명은 어느 한 사람이나 한 부서에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비전 한 목소리’로 화합할 때 가능한 일이다”고 했다. 또한 최목사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인도하심 가운데 성령 안에서 새로운 일꾼으로 장로 3명, 권사 17명, 안수집사 16명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그동안 몸된 교회를 위해 수고하신 4분의 장로님들을 명예장로로 추대하게 됐다”고 했다. ▲ 사명과 비전을 더 새롭게 하고, 성도 모두가 한마음 되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자 다짐하며 사역을 감당해 나가는 서울제일교회. (사진은 지난 달 25일 임직식 장면)    한편 서울제일교회는 지난 2015년 4월, 네팔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고통 중에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긴급하게 1차로 1천만 원 상당의 구호약품을 보냈으며, 이어 1억 2천만 원 상당의 구호약품을 ‘서빙프렌즈’ NGO단체를 통해서 보냈다. 또한 긴급하게 ‘네팔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고 모금을 했다. 그리고 지진 피해 복구 및 긴급구호 후원금으로 1천만 원을 총회 긴급구호단에 전달했다. 특히 동 교회에서 파송한 권영웅 선교사의 가족인 방수진, 권사랑, 권소망, 권온유 성도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다.  부임한 해인 2011년 10월에는 실촌수양관에서 1박 2일로 ‘전교인 성령 안에 연합하여 한마음 한뜻 되자’와 ‘교회비전 2020-22000 달성을 향한 다짐’을 모토로 전교인 한마음 산상 대축제를 가졌다.  2일 저녁에는 세계적 수준인 비보이그룹의 오프닝 공연과 명지대학교 음대교수로 구성된 성악 팀의 콘서트가 산상의 가을밤을 수놓았고, 권영웅전도사가 리드한 청년부 ‘예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성령의 바람이 수양관의 대성전에 불같이 휘몰아치더니, 최봉수목사의 설교에 이은 성령집회에서는 치유와 방언의 은사가 쏟아지며 성도들은 모두 성령 충만을 경험했다.  각 기관 별로 배정 받은 숙소에서 기관별 워크숍을 늦게까지 하다가 잠이 들었지만, 눈을 부침도 잠시 생략하려던 새벽기도회를 성도들의 요청으로 6시부터 개최하였다. 새벽기도회를 인도한 이신복 원로목사는 “모세와 사울의 후(後)에도 여호수아와 다윗이 이스라엘을 이끈 것처럼, 우리 서울제일교회도 최봉수목사를 하나님이 세운 것이라며, 모두 새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자”고 말씀을 전해 성도들의 아멘이 쏟아졌다.  아침식사 후에는 전 성도가 4개의 교구로 나뉘어 명랑 운동회와 축구 등의 스포츠로 가을을 즐겼다. 성도들의 장기자랑 코너인 ‘슈퍼스타J’에서는 유치부의 5살배기 김유민 어린이가 고린도전서 13장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암송하여 성도들을 깜작 놀라게 하였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유년부의 이서진 어린이의 찬양과 중등부와 고등부는 수준급의 워십을 선보였다.  담임목사와 친목과 예배로 하나가 된 서울제일교회는 더 큰 상급을 바라보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달려가고 있다. 아울러 묵상, 중보기도, 소그룹, 애찬식, 섬김, 현장실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예수제자훈련학교’를 현재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주님의 제자들로 훈련 되고 있다.  최봉수목사는 2011년 담임목사 취임 답사에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영혼사랑과 헌신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고, 그 답사대로 영혼사랑과 헌신으로 교회 사역을 잘 감당해 나가고 있다.
    • 교회/목회
    2018-03-28
  • [김제돈 목사] 당신은 무엇을 자랑하십니까?
    ▲ 김제돈 목사 무엇으로 즐거워하는지, 무엇을 자랑하는지를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 영의 사람인지 육의 사람인지, 구원받은 믿음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본문 2절에 보면 의롭다함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세상의 것들은 다 시시하게 보인다. 영적인 사람은 영적인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영적인 것을 자랑한다.  11절에 보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자랑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3절을 보면 환란 중에도 즐거워한다고 했다. 그 이유는 환란이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요 축복임을 알기 때문이다. 환란과 시험이 너무나 힘든 것이지만 오히려 그것을 즐거워하는 것은 힘든 만큼 영적으로 강해지고 신앙과 인격이 더욱 성숙해지기 때문이다.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에 환란을 즐거워하는 것이다.(4절)  환란을 즐거워한다면 구원받은 믿음을 가진 증거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 사람들처럼 얼짱, 몸짱, 외모에만 치중하고 명품에 눈독들이고 돈을 자랑한다면 세상에 속한 육의 사람이지 하나님께 속한 영의 사람이라 할 수 없다.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책망하신 이유 중 하나가 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이다(눅 16:14). 그래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온 부자 청년도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근심하며 떠나간 이유가 돈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돈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돈을 벌어다 주는 남편보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을 더 좋아하면 되겠는가?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복이 아니라 복을 주신 하나님을 자랑해야 한다.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부자로 살면 축복받은 사람이고 가난하게 살면 저주받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평가받고 싶어서 컨닝을 해서라도 합격해야 하고, 훔쳐서라도 큰 집에서 살아야 하고, 빚을 내서라도 명품 가방에 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려 한다. 반대로 가난하게 되면 저주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망과 불평을 하다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목회자들도 마찬가지다. 오직 교회성장이 목표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남의 교인을 빼앗아서라도 자기 교회만 키우려고 한다. 마치 사업하듯이 교회를 경영한다. 현실은 대형교회 목회자는 성공한 목회자로 평가하고 교회크기가 하나님의 축복의 크기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믿음이다. 큰 교회, 작은 교회는 없다. 오직 주님의 교회만 있을 뿐이다.  라오디게아교회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 가장 크고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는 교회였다. 주님은 그 교회를 향하여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 멀고 벌거벗은 교회”라고 책망하셨다. 반대로 서머나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는 작고 가난한 교회였다. 그러나 주님은 그 교회를 향하여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이며 적은 능력으로 내 말을 지키고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고 칭찬하셨다. 교회크기, 건물, 헌금, 교인 수에 연연한다면 라오디게아교회처럼 주님의 책망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한국교회의 모습은 마치 책망을 받은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되고 말았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면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다. 명예와 권력을 탐하지 않는다. 삭개오처럼 아낌없이 전 재산을 다 나누어 준다.  이제 자랑거리를 바꿔야 한다.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만을 자랑하고 환란 중에도 오히려 즐거워하는 행복인생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큰사랑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18-03-20
  • 서울명동교회 창립 7주년 및 임직감사예배 "성령의 인도로 주님의 향기 전하자"
    최요한목사 “선교지향적 교회로!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교회되자!” △장로=김무정, 최원호 △안수집사=이성춘, 김찬수, 정재환 △권사=이승교, 정영희, 최분숙 ▲ 서울명동교회 창립 7주년과 임직을 기념하여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감사예배가 열렸다.      서울명동교회(담임=최요한목사)는 지난 18일 창립 7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명동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직분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앞길을 축복했다.       이날 임직은 △장로=김무정, 최원호 △안수집사=이성춘, 김찬수, 정재환 △권사=이승교, 정영희, 최분숙 등이 받았다.   최요한목사는 교회창립을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명동에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셔서 교회가 세워졌다. 2018년부터 하나님께서 선교지향적으로 나가니까 부흥시켜주셨다.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우리교회가 17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섬기며 앞으로 더 많은 선교사가 더 세워질 것을 믿는다. 새로 임직을 받은 귀한 분들과 함께 세계선교와 주님나라 복음전하는데 열매를 맺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 최요한목사는 새로 임직받은 주의 일꾼들과 함께 세계선교을 위해 귀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최요한목사의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 정부준장로(서울명동교회)의 대표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명동교회 성가대의 찬양, 세계선교연대 총회장 박용옥목사가 「주의 손이 함께 하는 일꾼」이란 제목의 설교, 김주덕장로(서울명동교회)의 헌금기도와 찬송 순서로 진행됐다. ▲ 명동교회 찬양대가 임식식을 축하하며 찬양을 드렸다.     박용옥목사는 “예수님은 사역을 하시며 섬기러 왔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하셨던 사역이 이 땅에서 계속되어지게 하시게 하기 위해 교회를 세웠다”며,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사람이다. 교회가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 속에 성령이 역사하시면 교회는 세워진다. 성령이 역사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나타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젊은 주의 종들이 용감하게 교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성령이 역사하시면 교회는 세워진다”며, “명동교회처럼 성령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 땅에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는 나가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말을 해도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아니다”면서, “오늘 우리의 전도사역 속에 하나님의 영이 같이하는 구원의 역사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 박용옥총회장은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가 이땅에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총회장의 집례로 장로와 권사 안수기도가 진행됐다.   ▲ 안수집사 기도는 최요한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2부 임직식 안수위원은 박용옥목사와 최요한목사, 황의춘목사, 박신배목사, 임도마선교사가 맡았으며, 박용옥목사와 최요한목사의 집례로 임직자소개와 서약의 시간을 가졌다.   임직자 소개에 이어 임직자들과 교회 교우들은 집례자의 인도에 따라 서약했다. 안수위원들은 안수받을 임직자들에게 안수기도하고 악수례, 공포했다. 이어 세기총 직전회장 황의춘목사는 임직자 및 교우들에게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 황의춘목사는 바른 신앙의 자세에 대해 강조하며 임직자들의 자세에 대해 권면했다.     황목사는 “임직을 받는 사람은 안으로 밖으로 만나면 은혜가 되고 용기를 얻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 앞에 깨끗해야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예수의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해야 하고 욕심을 내려놔야 한다”면서, “헌신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고 주장하는 자세가 아닌 경청하며 세상에 예수의 향기를 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3부 감사와 축하시간은 민경배박사와 박신배교수, 임도마선교사가 축사했다.   ▲ 축사를 전하는 민경배박사   ▲ 박신배 전 KC대 총장   ▲ 임도마선교사     민경배박사는 “오늘 임직 받은 분들은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부름받은 사람으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여러분들을 통해 복음이 더욱 크게 전파되는 역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신배교수는 “임직은 세상이 줄 수 없는 놀라운 은혜다. 신약성경의 일곱 집사와 같이 귀한 직분을 감당하도록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천로역정의 놀라운 역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도마선교사는 “교회를 위해 섬기는 일을 귀하지만 직임을 위해 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남이 보든 안보든 주의 전을 내몸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당백을 감당하는 직분의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축사에 이어 집례자가 임직패를 전달했고, 임직자 대표가 답사했다. 이어 인사와 광고, 찬송, 박용옥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서울명동교회 이향신사모는 창립 7주년을 맞이한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다.   ▲ 임직을 받은 직분자들과 내외빈들 사진   ▲ 최요한목사와 장로권사 임직자들 모습  
    • 교회/목회
    • 목회
    2018-03-19
  • 대광교회 박용옥목사 "내가 죽어야 성령이 오셔서 일하신다"
    ▲ 대광교회 외관에는 3개의 십자가가 있다.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를 형상화 했으며, 예수님의 십자가(가운데)와 내가 죽은 십자가(우측), 내가 전해야 할 십자가(좌측)를 뜻한다.   “한국교회에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는 잘 전해지고 있으나, 예수와 함께 내가 죽은 십자가는 희미하다.”     1982년 12월 목회를 시작하여 건강악화로 생사를 오가는 순간 속에서 끊임없는 기도와 간구로 대광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용옥목사(대광교회 담임, 세계선교연대총회 총회장)의 말이다.      “하나님께서 루디아를 보내줄테니 개척하라고 하셔서 무작정 개척교회를 시작했다”고 웃으며 말하는 박목사의 모습에서 젊은이와 같은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느껴졌다. 소탈하게 웃는 모습과 달리 박목사의 목회시작은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신학교 3학년 때 구로동에서 교회를 개척했으나 건강악화로 쓰러지면서 사역을 접게 됐고, 이후 4학년을 졸업하며 성남에서 간신히 다시 목회를 시작했으나 이후 병마와 싸우며 경제적 어려움까지 가중된 상황에 치열한 내적충돌까지 큰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목회를 내조했던 강숙희사모가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던 중 ‘마흔살까지 참으라’라고 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됐고, 박목사가 마흔살이 되던 해 기도원에서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던 박목사에게 “목사가 둘인데 7장과 8장 목사가 있다”고 말씀하셨고, 박목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 성경을 읽으며 로마서 7장과 8장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수없이 반복하며 읽었던 성경에서 발견한 것은 7장에서 갈등하던 바울이 8장에서 역전된 모습으로 변화된 것이었다.      박목사는 “당시 로마서 7장에서 보였던 바울의 모습이 바로 내가 하려던 모습이었다”며, “모든 주인이 나였다. 그러나 8장을 읽었을 때 내가 없어진 자리에 성령이 오신 것을 발견하고 내가 죽어야 성령이 오셔서 일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당시 평생 전해야 할 복음의 근거를 발견했고, 자유의 복음을 전하라는 응답을 받게 됐다”며, “교회의 규모와 상관없이 행복한 목회자가 되는 비결이었으며, 설교 가운데 성도들을 갈등으로부터 해방시키고 복음에 초점을 맞추도록 인도하셨다”고 고백했다. ▲ 박용옥목사는 로마서 7장과 8장에서 보여진 바울의 모습을 통해 평생 전해야 할 복음의 근거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선교연대총회 총회장으로 매년 10~15번 세계 각국으로 선교 활동 활발     박목사는 선교에 대한 열정도 남다르다. 초창기 교회가 IMF로 부도가 나면서 교회가 망하겠다는 절박함으로 하늘을 바라봤던 박목사는 김포공항 방향으로 날아가는 하늘의 비행기를 보며 세계선교에 대한 생각을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교회가 무너지는데 언제 선교를 떠날 수 있겠는가?” 박목사는 당시를 회고하며 “하나님께서 그러한 생각을 기쁘시게 받으신 듯 하다”며, “이후 20년간 매년 10~15번 선교를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또 “중국과 베트남, 태국,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등 수많은 나라에 선교를 하고 갈 때마다 뜨거워지는 갈망이 더욱 커졌다”면서, “하나님께 보내주는 자유함을 더욱 깨달으면서 꾸준히 선교사역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교회의 외적인 규모와 상관없이 담임목사의 의식 속에 자신이 선교사라는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교회 목회는 대접받는 목회다. 내가 선교사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내가 현장에 직접가면 섬기는 목회가 되고 겸손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광교회는 올해 주제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에게 칭찬을!」로 정했다.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 희락을 강조하는 박목사의 목회철학과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라는 본질회복에 교회의 목적을 두었기 때문이다.     특히 박목사는 ‘박에스라’라고 하는 본인의 성호처럼 에스라서 7장 10절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적용하여 준행한 것을 따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자녀들도 이러한 아버지의 목회정신을 이어받아 슬하 3녀 중 첫째 박은혜양(미국 LA퓰러 선교학 박사과정)와 둘째 박양선양(전도사)은 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셋째 박래용양은 유치원교사로 일하고 있다.
    • 교회/목회
    2018-03-14
  • ‘코람데오' 정신으로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
    ▲ 청어람교회의 최 윤 목사는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를 추구하며 실천하고 있다.   ‘청어람’은 물질주의로 점철된 ‘한국교회의 한계극복’의 의지 신앙의 본래적 모습 지향, 선한 영향력 실천하는 언약공동체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청어람교회(담임=최 윤 목사)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되길 추구하며 노력하고 있다.청어람(靑於藍)이라는 이름은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란 뜻의 고사성어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의 끝 부분을 딴 것으로, 성장위주의 물질주의를 신봉하는 한국교회에서 출발하지만 그 한계성을 뛰어넘는 교회가 되자는 포부를 담고 있다.이 이름은 청어람교회의 담임인 최 윤 목사의 목회관이 담겨 있다. 최 목사는 중형교회에서의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신앙의 원칙과 ‘성경대로’의 삶을 실천하자는 목회를 펼쳤으나, 이에 익숙하지 못한 교인들이 불편함을 내비추기도 했다. 이에 한 장로가 비전을 찾아 개척을 하자는 의견을 내어 원만한 중형교회의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개척을 선택했다.청어람교회는 오직 말씀에 바로서서 경건한 예배의 감격을 추구하며, 이 땅 위에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고 확장하기 위한 바른 말씀의 선포와 교육을 실천하는 ‘신앙의 본래적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 정통 개혁주의신학을 추구하는 최 윤 목사는 이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흐리는 기복신앙과 번영신학, 그리고 신사도주의를 배격하면서, 교회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자는 의미로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마 5:16)」를 표어로 삼고, 이 사회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정의롭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언약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이러한 교회의 비전은 교인들의 참여와 실천으로 이루어나가고 있다. 청어람교회는 주보에 헌금을 낸 교인들의 이름을 올리지 않고, 총액만을 올리고 있다. 물질의 드림과 사용을 ‘코람데오(Coram Deo)’의 정신으로 하자는 것으로, 금액이 적든 많든 어떠한 경우라도 총 헌금의 10%를 결연한 기관을 통해 매주 구제로 드리고 있다. 또한 교인 전원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즉 ‘거룩한 말씀읽기와 묵상기도’를 통한 경건훈련과 영성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청어람교회의 특징은 최 윤 목사의 목회철학에 기반하고 있다. 최 목사는 “나의 목회기반은 개혁교회의 모토이자 칼빈이 기독교강요 4권 1장에서 강조한 내용인 ‘개혁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며, “이 땅의 교회는 로마서 12장 1~2절의 명령대로 끊임없이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이것은 언제나 교회가 명심해야할 사명이다”고 강조했다.목회자이면서도 경제학자이자 교육학자인 최 목사는 “우리사회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맘모니즘, 물질만능주의에 너무 깊이 함몰되어 있다. 이런 물질만능주의는 신본주의는 물론이고 인본주의와도 함께 할 수 없는 사상이다”며, “이런 맘모니즘으로 인해 우리사회의 교육과 정치, 철학과 유익한 전통들이 모두 무너져내리고 있으며, 한국교회 역시 성경과 기독교세계관을 엮어낼 교회교육이 사라져버렸다. 교회교육이 무너져 내리니 다음세대가 교회에 없는 것이다”고 진단했다.최 목사는 “교회 안에서의 성경교육이 없다보니 잠언 29장 18절의 말씀처럼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게’ 되는 것이다. 교회교육의 재정립을 통한 부흥이 필요하다. 그래야 교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성도뿐만 아니라 이 사회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요즘 한국교회에 일고 있는 복음 이외의 정치현상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좌편향이나 우편향과 같은 정치적 시각은 우리가 그리스도로부터 배우고 전해받은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말씀에서 나온 사상이나 행동이 아니고 삶의 철학도 아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께서 우리를 ‘공의롭다하심’을 듣기 위해 사역하고 신앙생활을 해야한다. ‘오직 예수’로 제자도를 이루어나가는 것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가야 할 길이다. 청어람교회와 교인들은 이러한 길을 걸어가기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2018-03-08
  • 천안반석교회 민필원목사
    교회설립 34주년 기념주일 맞아 온가족을 초청해 감사예배 드려 하나님 나라 확장을 목적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교회 상을 추구해   천안반석교회(담임=민필원목사)는 교회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전도하며 선교하여 불신자들을 교회로 인도하여 가족으로 삼고 성숙하게 하여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교회다.  특히 반석교회는 1984년 3월 4일 설립된 젊은 교회로 30~40대가 주류를 이루는 천안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로 소문이 나있는 참 좋은 교회다. 3월 4일, 교회설립 34주년 기념주일을 맞았다. 이날 온가족을 초청하여 기쁨과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에는 전체 사진촬영을 하고, 저녁예배 시간에는 교구별 합창대회가 있다.  반석교회는 일주일에 한 명 이상씩 전도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으며, 5080(50명 이상 새벽기도자, 80명 이상 심야기도자)에 동참,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주신 기도의 중요성을 늘 상기시키고 있다. 최근 고상철, 심 정 성도와 석민성 청년이 교회에 등록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교단에 속해 있는 반석교회는 한국의 예레미야라고 불리는 고봉 김치선목사가 설립한 정통보수 교단으로 건전한 신학사상과 진리를 추구하며 성령의 뜨거운 역사하심이 있는 개혁주의 교단이다.   반석교회는 또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이 되는 교회’를 모토로 ‘세상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선교공동체, 말씀과 삶을 나누는 나눔공동체, 희생하며 섬기는 섬김공동체, 변화를 일으키는 변혁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한국교회 대부분이 주일 저녁예배를 오후예배로 드리고 있으나 반석교회는 뜨겁게 주님을 사모하며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 2월 25일 저녁예배는 오만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보은선교사가 말씀을 증거했다. ▲ 반석교회는 1984년 3월 4일 설립된 젊은 교회로 30~40대가 주류를 이루는 천안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로 소문이 나있는 참 좋은 교회다.    현재 반석교회는 사순절 성경읽기 기도회와 성경필사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월 5일에는 구성 삼거리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반석 지역아동센터 교복지원 장학금을 수여 하는 등 사회적 필요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담임 민필원목사는 미국 켄터키주 Asbury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한 철학박사(선교학) 이다. 민목사는 천안북일고등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미시간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신학석사, 선교학) 했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복음주의 선교신학회 임원, 천안시 기독교 총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 및 논문으로는 박사논문 “현대 한국교회 갱신운동의 사례연구”와 연구논문 “협력선교의 성서적 근거”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 대회 100주년 기념 2010 한국대회 논문집, “현대한국교회 갱신운동의 사례연구” 복음과 선교 14집, “한류 열풍 속 대중문화를 통한 아시아 선교의 가능성” 성경과 신학 64권 등이 있다. 기독교방송 CTS 신앙에세이 “원수를 사랑하라” “인내와 순종의 실로암” 등을 방송했다.  민목사는 박사 논문을 통해 ‘중립모델’의 10가지 갱신운동 패턴을 소개했다. △복음을 재발견한다. △교회 속에 교회로 존재한다. △소그룹의 형태를 가진다. △제도화된 교회와의 구조족인 연결점이 있다. △기존 교회의 연합과 생명력, 전체성에 기여한다. △권위의 기본으로써 성령과 말씀에 대한 강조를 유지한다 등이다.
    • 교회/목회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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