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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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파트너스서 퍼스팩티브스 과정 진행
         미션파트너스(상임대표=한철호선교사·사진)는 3월 18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봄학기 퍼스펙티브스 과정을 진행한다. 퍼스펙티브스는 세계기독교운동과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정립하도록 돕는 과정으로 선교에 대한 성경, 역사, 문화, 전략 4가지 관점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적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4가지 관점을 통한 학습으로 하나님 영광의 확장과 세계복음화를 이해할 수 있게끔하는 것이 목표이다.   「성경적 관점」에서는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한 가지 목적은 무엇인가’, 「역사적 관점」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일해 오셨는가 그리고 이제 남은 과업은 무엇인가’, 「문화적 관점」에서는 ‘남은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서 복음은 어떻게 문화의 장벽을 넘을 것인가’, 「전략적 관점」에서는 ‘미복음화 된 종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을 이해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각 강의는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이야기 △나라가 임하시오며 △열방을 위한 위임령 △복음을 자유롭게 함 △세계기독교운동의 확장 △선교역사의 여러시대△그들은 어떻게 들을 것인가? △사랑의 다리놓기」등 15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과정과 오프라인과정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며, 교회나 공동체 이름으로 온라인 클래스를 상시 개설해서 함께 참여할 수도 있다. 오프라인 클레스는 3월 18일 서현교회, 3월 21일 장충교회에서 시작되며, 온라인 클래스는 3월 19일과 2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클래스도 3월 16일부터 부산대청글로벌미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이 단체 상임대표 한철호선교사, 전 한국OMF 대표인 손창남선교사, 한국형선교개발원 원장인 조명순선교사, 선교한국 사무총장인 최욥선교사, WEC 국제 동원부 장창수선교사, M Salong 대표인 권순익목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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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필한국선교협서 희년 선포식 성황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는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희년대회 선포식을 가졌다     필리핀 전역에서 선교사역하는 30개 교단과 단체 등 행사참여 1974년 마닐라한인연합교회서 선교시작, 4천여 선교사 활동 이영석대회장 김상호공동대회장                         필리핀 한국선교협의회(회장=이영석선교사)와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 희년 준비위원회(대회장=윤만영회장)는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희년대회 선포식을 지난달 29일 가졌다. 1974년, 50년전 첫 예배를 드렸던 마닐라 한인연합교회 본당에서 거행 하고, 대회장에 이영석선교사(주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회장), 공동대표 대회장에 김상호선교사(주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부회장)을 추대했다. 이 자리에는 필리핀 최남단 민다나오 디바오에서부터, 최 북부 바기오에 이르기까지, 필리핀 전역에서 사역하는 한국 선교단체, 교단, 지선협등 30개 단체 관계자들과, 주 필리핀 한인 총연합회(회장=윤만영)와 함께 하였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이용수선교사(부회장)의 사회와, 이영석선교사의 설교, 정찬선 선교사(사무총장)의 축도 김성무선교사(민다나오 선교사협의회 회장)순서로 진행 되었다.    회장 이영석선교사는 「2024년, 바로 그해」라는 제목으로 메세지를 전하였다. 이영석 선교사는 필리핀 한국 선교는 1974년 마닐라 한인 연합교회에서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이 228개의 선교 단체와 교단을 통해 169개국에 2만 3천여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필리핀에 약 4천여 선교사들이 있고, 세계 3대 선교 대국이다”고, KRIM(한국 선교 연구원)과 IMB(미남침례교 선교부)의 2022년 현황 수치를 인용 하였다.    이영석선교사는 “지난 50년간 하나님께서 필리핀을 사랑하시고, 한국 선교사들을 복음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다. 이제 50주년 희년이다. 희년의 정의는 레위기 25장 10절 말씀대로 자유의 기쁨, 해방의 기쁨을 선포하고, 원상복귀시키는 것이다. 희년은 하나님이 주인이고 우리는 단지 청지기라는 의미와, 본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모두가 공평하게 다시 시작하는 해”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선교사는 “우리는 2024년은 주의 은혜의 해이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해로 삼자”고 역설하였다.    2부 선포식은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 학생들에 의해 교단 단체 지선협 로고로 만들어진 30개 깃발 입장, 오상훈선교사(직전 부회장)의 기도, 이영석선교사의 50주년 희년선포, 희년 양각나팔, 김영권선교사(부사무총장)의 50주년 희년영상, 5월과 9월, 12월에 있을 50주년 3대 희년 행사에 관해 김성원선교사, 이설웅선교사, 김영권선교사가 차례로 브리핑하였다. 김상호선교사(부회장)의 환영사, 임명장 수여와 선서에 이어, 윤만영회장의 축사, 박근식목사(마닐라 한인 연합 교회)의 축사, 김종한선교사(증경 회장)의 격려사, 신용기장로 (마닐라 한인연합교회 원로),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의 합창에 이어, 50주년 희년 주제가 (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 합창 등 순서로 진행했다. 이 50주년 희년 대회 발대식엔 특히 마닐라신학대학, 마닐라의과대학 총장인 최창환선교사, 베데스다 한방병원과 베데스다한방대학 총장인 최성봉선교사, 3대 증경 회장인 김종한선교사, 마닐라 은광교회 담임목사이며 증경회장인 김관형선교사, 증경회장인 황양곤선교사, 증경회장인 배흥규선교사 등 50년 역사속에 선교의 모범을 보이며 수고한 시니어 선교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했다.    필리핀한국선교50주년희년준비위원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명예대회장=윤만영, 고문단장=김관형, 대회장=이영석, 공동대회장=김상호·고광태·장재중·박일경·임종원·박근식·신용기, 대외협력회장=신성호·노준환·이동철·이동백·이용돌, 자문위원회 위원회=최창환, 집행위원장=정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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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청년선교서 두드림투게더 축제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여주봉목사)는 15일과 16일 제2회 두드림투게더 축제를 「더 미션: 헌신」이란 주제로 포도나무교회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 단체가 진행하는 2+2 인턴선교사 제도를 알리고, 선교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대상은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성도이다.    두드림투게더는 우리나라의 청년세대를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들을 열방으로 보내는 MZ세대 맞춤형 선교운동이다. 이 플랫폼은 청년들이 단기선교훈련으로 1년 임기의 인턴선교사를 2명씩 6개월 간격으로 한 곳으로 팀으로 보내어 훈련받고 섬기도록 돕는다. 또한 현지 지도선교사의 지도 아래 언어와 문화, 관계와 리더십 등 온전한 선교사로서의 모든 영역을 배우고 성장하게 한다.    프로그램은 이 단체 본부장인 박성민목사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다. 박목사는 두드림투게더가 무엇이며,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헌신이란 무엇인지 나눌 예정이다. 서울남교회 은퇴목사이자 두드림투게더 지도위원인 김영휘목사의 선교특강 및 큐엔에이 시간도 진행된다. 또한 두드림투게더를 통해서 선교를 실제로 다녀온 인턴선교사들과 현재 사역 중인 인턴선교사 그리고 이 달중으로 사역을 위해 출국할 예배 인턴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 단체 이사장인 여주봉목사의 비전공유 시간과 각 나라를 체험하는 월컴투더미션월드 시간 등이 진행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사단법인 청년선교는 청년세대를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들이 각 삶의 영역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오는 세대와 세계를 예수님께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열망이 함께하는 장으로 예배와 선교 특강, 청년세대의 선교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관심있는 분들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군선교와 캠퍼스선교를 서로 연결하고 전국 캠퍼스의 복음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각 분야에서 신실한 청년들을 열방에 인턴선교사로 매년 1천명씩 파송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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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기드온동족선교회서 복음통일전략학교
    복음통일사역에 앞장서는 기드온동족선교회는 복음통일전략학교를 진행한다(사진은 지난해 이 선교회가 진행한 세미나 사진)   탈북민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에 직접 동참해 예수사랑 실천 북한의 문이 열린 후에 실제적으로 종된 섬김의 역할을 감당    사단법인 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박상원목사)는 다음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대전 서구 가수원동 가수원교회(담임목사=이강진목사)에서 ‘복음통일전략학교’를 진행한다. ‘복음통일전략학교’는 북한의 영혼들을 구원하고, 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이다.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북한의 올바른 이해 △북한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과 전략 △북한 선교 현장 사역 등의 내용을 다룬다.     또한, 북한과 중국, 러시아 국경지역을 찾아 현장 중심의 실제적인 사역을 경험하고, 탈북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에 직접 동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올바른 복음통일전략을 배우고 세우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 단체 대표인 박상원목사는 “복음통일전략학교는 북한 선교에 관심과 비전을 가진 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북한 선교와 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면서, “특별히 탈북민들과 대전지역에서 북한선교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학교의 강의로는 마민호교수의 「복음통일을 위한 성도의 역할」, 김요한목사의 「북한의 구조와 이중감정」, 정종기교수의 「주체사상의 바른 이해」, 강동완교수의 「통일의 마음으로 본 현 북한실상」, 강석진목사의 「북한교회사와 지하교회」, 안성민전도사의 「복음통일의 마중물인 탈북민간증」, 오창희목사의 「분단의 원인과 회개기도,」 조명숙교장의 「통일세대와 탈북민자녀교육」, 임용석목사의 「탈북민 이해와 마음 돌보기」, 박상원목사의 「북한선교와 크리스천의 사명」 등이 있다.    복음통일전략학교 교장으로 섬기는 김안나목사는 “복음통일전략학교를 통한 간절한 바람은 지구상 마지막 냉전 시대의 산물로서 분단국인 한민족이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어가는 것이 소망이다. 이 학교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굳게 닫혀진 북한을 여는 열쇠가 되길 바라고 화해자이며 중보자의 모습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더 나아가 북한의 문이 열리기 위해 준비하는 학교, 문이 열린 후 실제적으로 종된 섬김의 역할을 감당하는 학교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시애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 선교회는 2007년부터 북한동족 직접지원구제와 복음통일 연합전략을 목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그리고 곧 다가올 통일시대를 위해 한국은 물론 미주의 전문통일사역자들과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어 연합적인 선교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사역으로 「△매달 5,000개의 빵을 강건너 북한의 3개 지역 보육원에 매달 지원 △중국의 유리방황하는 동족들의 내과·치과 의료진료와 의약품지원(일년 2차례) △북한 내 고아들과 돌보는 비밀사역자 지원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 후원 △후방에서 동족구원과 통일연합기도회와 연합집회와 세미나 개최 △북한 내 5개지역 농업·비지니스 전문사역 지원과 북한내 장애우·고아원 지원 △북한이탈주민 한국정착지원, 탈북싱글맘돕기, 미주탈북민 정착돕기」 가 있다.    이번 한국지부 창립에 대해 이 선교회 관계자는 “세브란스병원 원목을 역임하고 미국 유학중에 북한선교로 부름을 받은 박상원목사가 17년째 미주와 해외 그리고 중국연변 등을 오가며 북한안의 주민들과 지하성도들을 포함 폭넓게 활동을 했다”면서, “한국의 몇몇 교회들과 후원자들까지 네트워크를 이루어 10여년간의 결실로 한국지부를 본격적으로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복음통일전략학교는 이 선교회의 한국지부창립을 기념하면서 진행하게 됐다.     이 선교회는 다음달 4일 한국지부창립식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지부장에는 북한선교와 탈북민 돌봄에 헌신적으로 사역한 이희준목사가 추대됐다. 교장으로는 김안나목사가 추대되서 사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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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부흥한국 등 선교단체서 통일비전캠프
      통일 후에 북한교회 성도들이 교회의 공동체를 세우도록 성경이 말한 통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    예수전도단(대표=김명선목사)과 부흥한국(대표=고형원선교사) 등 선교단체들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불광동에 위치한 팀수양관에서 2024 통일비전캠프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복음적인 통일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 캠프 대회장 김동춘목사(서울제일교회)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민족은 이렇게 두 동강난 나라를 상상도 못 했다. 오히려 역사 속에서 보면 지금 분단국에 젖어 있는 우리가 이상한 것이다”면서, “역사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역사 뒤와 앞을 보자 우리는 바로 그것을 보는 자이다”고 말했다.    「통일로 이끄는 예배」라는 제목으로 강의한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목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됐다. 이제 주님은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맡기셨다.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구원에 필요한 것과 세상이 주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면서, “이 캠프기간 동안 시간을 내어서 하나님께 우리의 개인적 구원에 대해서만이 아닌 다른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자 이 땅 한반도의 남과 북 전체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말했다.    「복음통일론」이란 주제로 강의한 하충엽교수(숭실대)는 북한사역을 △구출사역 △탈북민사역 △오네시모사역 △내지사역 △재중동포사역 △기도사역 △접경지역사역 △지원사역 △교육사역 △북한교회세우기 사역으로 나누었다. 하교수는 “첫번째사역부터 아홉 번째사역은 모두 마지막사역 북한교회세우기 사역과 통섭된다. 미래에 한반도가 어느 형태로 복음통일이 되느냐에 따라서 북한교회 세우기가 진행하는 형태에도 큰 영향을 준다”면서, “모든 사역자들에 의해서 깨어나는 북한동포들은 오늘날 북한교회의 성도들이 그 언젠가 가시적 북한교회가 세워질 그 교회공동체를 세워갈 성도들이다”고 말했다.    「복음통일의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평화한국 상임대표 허문영박사는 “통일이 또 다른 고통과 희생을 요구할 수 있다. 80년 가까이 상이한 이념과 체제 아래 살아온 남북한이 하나 되는 과정은 혼란과 불편, 경제적 부담과 희생이 뒤따를 것이다”면서, “그럼에도 통일을 반드시 해야만 할 이유가 있다. 첫째 하나님말씀 때문이다. 둘째 동포사랑 때문이다. 셋째 문명사적 요청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통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이다. 예수 안에서 우주적 통일이다. 곧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면서, “복음통일은 복음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복음에 의해서 복음을 위해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즉 복음통일은 우리 한민족이 예수 중심으로 예수의 방법으로 예수를 위해 하나가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복음통일의 목표는 하나님나라이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존중되는 나라, 즉 하나님의 주권과 예수님의 왕권이 인정되는 나라. 공의롭고 정의로운 나라 즉 정직과 공평이 실천됨으로써 하나님의 평화 샬롬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면서, “오직 하나님게만 영광 돌리는 영성대국, 평화대국이다. 영성대국은 세속적 군사대국과 경제대국을 넘어 하나님말씀에 기초한 복음적 원리에 의해 운영되는 나라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화대국은 양육강식의 국제사회에서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에 순종하며 평화의 질서를 이루어 가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권능목사(인천 하나라은혜교회)와 주도홍교수(전 백석대), 오대원목사가 저녁집회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태구목사(학원복음화협의회)와 김광호목사(유니블하트) 등이 기도회를 인도했다. 그리고 김영식목사(포타미션)와 주승현교수(고신대)가 현장이야기를 전했으며,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배기찬교수가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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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19일, 한국세계선교협 정기총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목사·사진)는 다음달 19일 대림교회(담임=강득환)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단체로부터 선교적 기여가 높다고 추천받은 40여 선교모범 기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결산보고와 올해 조직 변경 및 예산을 결정하는 회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진행된 8차 세계복음전략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감사하는 시간도 가진다.    회무를 마친 후에는 작은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음악회에는 다음세대 선교를 위해 설립된 더 블래싱의 뮤지컬 넘버와 남성 4중창 팬덤프랜즈의 공연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후 신년하례와 함께 식탁의 교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협의회는 한국교회내 교단선교부와 선교단체들의 연합체로 ‘우리는 상호협력과 연합함으로 선교의 남은 과업을 완수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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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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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티모르미래재단 이한성선교사
    ▲ 분당제일교회(박기철목사)가 후원한 메띠나루의 ‘베데스다 교회’ 봉헌식   농장과 의료사역을 통해 현지복음화 사역에 앞장먹거리 사역을 비롯하여 장학생지원, 교회건축 등을 추진 해외한인장로교회 소속으로 현재 동티모르에서 선교사역 중인 이한성선교사는 동티모르미래재단을 통해 매년 35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농장과 의료사역을 통해 현지복음화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2일 이선교사는 동티모르 선교현황을 소개하며 “동티모르는 티모르섬의 동쪽 부분에 자리 잡은 공화국으로 정식 명칭은 동티모르 민주공화국이다. 우리나라처럼 이들도 동과 서가 분단되었다”며, “서티모르는 인도네시아로 편입이 되었고, 동티모르는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21세기 최초의 독립국이 되었다. 동남아시아에서 필리핀과 함께 유일한 가톨릭 국가이다”고 설명했다. 또 “동티모르의 가톨릭은 정령 신앙이 더해진 혼합 가톨릭으로 정령을 숭배한다. 개신교는 2%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복음이 필요한 나라이다”며, “과거 인도네시아가 동티모르를 점령했을 때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에 굴복하여 독립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1999년 8월 30일 유엔 감시 하에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 동티모르의 독립이 결정되자 친 인도네시아 자치파 민병대가 무자비한 살상과 방화, 약탈을 자행하여 1,000~2,000명이 희생되고 전국의 건물이 파괴되는 등 약 25만 명의 동티모르인들이 서티모르 등지로 피난을 갔다 우리나라도 6.25를 겪은 세대가 아버지와 남편, 아들이 죽창에 찔려 죽는 것을 기억하는 것처럼 동티모르는 아직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선교사는 이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NGO베이스인 재단을 중심으로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 4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1명, 대학생 28명으로 그중 2명이 신학생이다. 먹거리 사역을 비롯하여 장학생지원, 교회건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분당제일교회(담임=박기철목사)가 후원한 메띠나루의 ‘베데스다 교회’도 지난달 15일에 봉헌식을 했다. 이선교사는 “할버지와 아버지가 목회자였다. 어릴 때부터 신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교육받고 컸다. 그런 줄 알았는데 신학교를 가서 보니 목사만 안수받는 것이 아니라 장로도 안수받는 것을 보고 장로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1977년에 뉴욕으로 갔다. 그렇게 가서 장로가 되기 위해 돈벌기 위해서 돈만을 바라보고 살았다. 하루는 아버님이 ‘내가 너를 서원한 후로 매일 너를 위해 기도했다’는 말에 속이 상했다. 당시에는 사업하다 실패해서 형무소에 가서 회개하고 목회를 하던가, 기도원에서 기도하다 목사가 되는 경우가 많아 나보고 망하라는 이야기처럼 들렸었다”고 회고했다.이후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으로 장신대에 입학한 이선교사는 현재 농장을 운영하고 의료사역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농장사역은 한남제일교회(담임=오창우목사)와 분당제일교회(담임=박기철목사), 통일대교회, 한국고구마나눔 운동본부 등의 후원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구마 나눔은 동티모르 루왁총리(전직 동티모르 대통령) 공관에서 한국 고구마 파종식을 할 정도로 활발히 전파되고 있으며, 골고다교회 유치원과 베들레헴교회 유치원도 운영 중이다. 특히 상록수부대 순직자 5명 위한 추모교회 추모관과 상록수부대의 후원으로 건립된 유치원 등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이선교사는 “현재 동티모르의 모든 공립학교에 종교교육(가톨릭)이 의무교육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면 단위로 소형 성당이, 조그만 마을에도 작은성당(공소)이 있다. 읍 단위로는 수백 명이 미사를 볼 수 있는 대형 성당이 한 개 이상 있다. 또한, 가톨릭 신부가 학교와 지역주민, 나라에 미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가톨릭이 98%에 가깝다고 하지만, 딜리 시 외곽을 포함하여 전국에 정령신앙이 널리 퍼져 있다”며, “이는 인간과 동물은 물론 나무와 돌에도 영혼이 있다고 믿는 신앙으로 주술의 힘에 의해 영혼이 다른 형상으로 나타난다고 믿는 것이다. 이렇게 정령신앙과 혼합된 가톨릭이 문화와 의식 속에 깊숙이 깃들어 있는 동티모르인들은 기독교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닐 경우 저주를 하고 관계를 끊어 고립을 시키는 등의 핍박을 하고 있어 복음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또 “국민의 대다수(97%)가 가톨릭 신자라고 말을 하지만 형식적인 종교일 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손에 들고 읽어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며 번역된 성경은 사람들이 읽기에 너무 어렵게 되어 있어 읽히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성경번역선교회(UBF) 선교사들을 통해 성경을 번역하고 있으나 시작 단계에 지나지 않고, 여러 부족의 언어로 번역을 해야 하기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한국교회의 많은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동티모르는 대부분이 가톨릭이다.(97.6%) 나머지는 기독교가 2%, 무슬림이 0.2%, 기타 0.2%등이다. 인도네시아 통치 시대의 1992년 조사에서는 이슬람교도가 인구의 4%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여겨지지만, 독립 때문에 인도네시아 정부의 공무원 등이 동티모르에서 퇴거하면서 이슬람교도의 비율은 큰 폭으로 저하했다.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CCA), 세계교회협의회(WCC)도 인도네시아 교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동티모르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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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19-02-03
  • 선교통일한국협서 신년모임
    선교통일한국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 목동 지구촌교회(담임=조봉희목사) 사랑채플에서 통일선교 전문가와 교계, 선교계 지도자 및 성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한국교회 통일선교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김종국대표회장(고려신학대학원 교수)은 “우리 협의회 발족으로 북한선교, 통일선교가 세계선교의 프레임 속에서 재인식되고 한국교계와 더불어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다”며, “여기에 머물지 않고 한국교회가 통일을 통해 열방선교를 감당하는 최적의 선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새 부대를 마련해주신 것이다”고 말했다. 또 “협의회의 가치는 홀로가 아닌 함께 통일과 열방선교의 길을 만들어 가는 최상의 새 부대를 지향하는 일이다”라며, “핵심사역은 북한 및 통일 선교 분야의 다양한 사역 플랫폼으로서 역할과 이를 한국교회에 소개하고 연결해 주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바른 통일준비와 북한선교, 이후 열방선교에 한국교회가 참여하도록 헌신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청년통일위원회 위원장(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이수봉 선통협 통일선교위원회 위원장(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의 기도 후 김철봉 공동대표(부산 사직동교회 목사)가 「무너지는 데를 막아서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공동대표는 “북한 동포는 일제 치하에서 36년간 고통당하고, 해방 후 공산 치하에서 74년간 고통받아 110년간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며 “교회와 기독교, 목회자가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살려내고자 뜨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배후의 사단, 그리고 대한민국 공동체와 교회를 집요하게 흔들고 무너뜨리려는 악한 세력들에 공동체 구성원의 무신경과 무반응으로 이 땅의 성문이 무너져선 안 된다”며 “분명한 역사의식과 중보자의 정신을 가지고 우리는 인류 역사 최고의 제도로 증명된 자유민주주의를 온 몸으로 지켜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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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19-01-27
  • 28일,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과정 개강
    ▲ 퍼스펙티브스 훈련은 선교에 대한 통합적인 그림을 그리게 하는 훈련이다.   성경을 통해 선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봐야하는지 학습 24,000명의 수료생 배출한 한국 최대의 선교 훈련프로그램 세계기독교운동과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정립하도록 돕는 퍼스펙티브스 훈련(Perspectives Study Program)이 2019년을 맞아 개강한다. 2019년에도 집중훈련과정이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강사는 최 욥선교사(HOPE)와 박경남선교사(WEC), 손창남선교사(OMF), 장창수선교사(WEC 국제동원부), 정민영선교사(전 국제위클리프 부총재), 조명순선교사(한국형선교개발원), 권순익 목사(M살롱), 김동화선교사(GMF), 한철호선교사(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등이 맡는다. 특별히 집중훈련과정은 12주간 시간을 내기 힘든 목회자,선교사, 선교단체 리더, 대학생 등을 위해 합숙하며 집중적으로 본 과정을 마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훈련 기간 중 PCW(Perspectives Coordinator Workshop)을 진행하며 PCW 이수자는 퍼스펙티브스 훈련을 코디네이터로서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함께 부여된다. 퍼스펙티브스는 참가자들이 전 세계적인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동참하는 특권으로써 선교를 이해하고 발견하는 귀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퍼스펙티브스는 선교에 대한 통합적인 그림을 그리게 하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퍼스펙티브스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기존 훈련과 차별화된 것은 ‘선교를 위한 선교훈련’이 아니라는 점이다”라며, “퍼스펙티브스는 선교에 대한 관점을 공부하는 훈련이 아니라 성경을 공부하는 훈련이며, 성경을 공부함으로써 성경이 곧 선교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만드는 훈련이다”고 설명했다. 또 “결국 우리들로 하여금 성경으로 눈을 돌리도록 하고 성경을 통해 선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봐야하는지를 학습하는 훈련이다”고 전했다. 특히 “퍼스펙티브스는 선교훈련 뿐 아니라 제자훈련으로서의 가치도 소유하고 있으며, 단지 선교 관심자나 헌신자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소유해야 할 총체적인 관점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훈련이다”며, “고인이 된 첫 번째 편집자 랄프윈터 박사와 공동편집자 스티븐 호돈이 이같은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한편 퍼스펙티브스(원제: 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는 성경, 역사, 문화, 전략 4가지 관점을 통해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는 훈련 프로그램으로서, 2000년 가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약 24,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한국 최고 최대의 선교 훈련프로그램으로써 선교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훈련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많은 참가자들이 이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삶을 선교적으로 결단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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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19-01-27
  • 21일, 하마알 성경학교 감신대서 개강
    ▲ 하나님 마음 알기 성경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간 열린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록된 성경을 알아가는 시간”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 14시간씩 강의 하나님 마음 알기 성경학교(하마알 성경학교)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간 열린다. 하마알 성경학교는 2009년부터 20여명의 목회자들이 매주 목요일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모여 발제와 토론과 나눔으로 말씀을 연구해 왔다. 때론 밤을 지새우면서, 때론 1박 2일씩 모여서 연구하면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자료의 수집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가 매년 2회(여름과 겨울) 하마알 성경학교(지도자반, 이하 하마알 정규세미나)를 통하여 발표되고 있으며, 심화과정도 진행된다. 하마알 정규세미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및 성경을 지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을 할 수 있다. 4박 5일(약 60시간) 동안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 14시간씩 강의가 진행이 된다. 이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록된 성경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알아가는 시간이다. 하마알 정규세미나는 「교회는 성경으로 충분합니다」란 표어 아래 오직 성경만을 강의한다. 신학이나 교회 정치, 교단이나 교파의 이야기를 주장하지 않으며, 설교 및 예화와 같은 이야기를 전달하지 않는다. 오직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며 성경의 본래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성경을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한권의 책으로 설명하며 66권 전체를 빠짐없이 공부한다. 또한 각 권의 배경과 역사, 문화와 문학적인 특징등에 대하여 공부함으로 성경 안의 통일성과 다양성이 균형있도록 강의가 진행이 된다. 하마알 성경학교는 지속적인 성경 연구를 통하여 생산하는 자료를 정리하여 하마알 정규세미나를 통하여 배포함으로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교회에서 성경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모든 강의는 유튜브에 공개하여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하마알 성경학교 강의를 통하여 성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19년에는 1월에 19차(1월 21~25일)와 20차(8월 5~9일)가 예정되어 있으며, 3~6월 기간에 심화과정 세미나가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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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19-01-16
  • 최요한목사, 「중국선교의 과제와 방향」 출간
      “중국선교 역사는 200년에 달합니다. 중국교회의 순수성과 거룩성 등을 볼 때 지금은 중국교회는 선교사가 없어도 자생적으로 됩니다. 중국에 디아스포라가 8천만이나 있는데 그들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중국현지에서 다양한 선교활동과 사역을 감당했던 서울 명동교회 최요한목사(세계선교연대포럼 대표)가 〈중국선교의 과제와 방향〉을 출간하고, 시대를 관조하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중국 선교현실과 방향을 제시했다. 이 책은 2005년도 발간된 중국선교의 과제와 방향을 기초하여 80여개 소주제로 새롭게 구성했으며, 중국에 살면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교방향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중국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체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최목사는 “중국은 문화 대혁명 때 교회가 지하로 들어갔다”며, “이후 교회가 파괴되고 지난 10년간 탄압이 더욱 강해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기독교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습니다. 과거 아편전쟁에서 선교사가 이용당한 역사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은 사람을 물질로 보는 무신론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사람을 물질로 보니까 인권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무신론 사상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존재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최목사는 지금이 문화 대혁명과 같은 광풍이 부는 시대임을 지적하고 한국의 중국선교 전략이 수정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지금 중국의 공산당 당원이 8천만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1억명으로 추산됩니다. 당원보다 기독교의 세가 커지니까 기독교를 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선교사들을 추방하고 있는 현실에서 중국에 필요한 것은 하이레벨의 선교사입니다. 한국에서 사명이 약한 사람들이 가다보니 조선족에게 국한되어 사역이 이뤄지고 있고, 언어의 문제로 인해 한족중심의 사역도 어렵습니다” 최목사는 “중화권에 있는 사람들은 고향생각이 나니까 돌아가서 큰 영향력을 미친다”며, “중화권의 화교들은 말씀과 물질을 가져간다. 한국은 전 세계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이 교단에서 위치 있는 사람들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영향력을 미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은 유물론 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속에서 중국교회를 인정해준다”며, “핍박을 해도 법을 지키고 하는 교회는 놔둔다. 질서 안에서 해야 한다. 그 중에서 아직도 빛도 없이 잘 하는 사람들은 잘 있다”고 말했다. 특별히 최목사는 “중국 영혼사랑에 대한 물결은 어쩌면 한국민족에게 주신 그분의 특별한 축복이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이다”며,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을 통하여 중국대륙의 복음전파사역의 교두보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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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6
  • 터치바이블선교회서 역사·지리 세미나
    ▲ 터치바이블선교회는 새해를 맞아 깊이 있는 이스라엘 이해를 위한 강좌를 시작한다.    터치바이블선교회(대표=강신덕목사)는 오는 21일 홍대 토비아에서 「역사·지리로 이해하는 ‘터치바이블’」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말씀한국·선교이스라엘’을 위한 2019년 터치바이블선교회 사역을 시작한다. 세미나는 22일까지 진행하며, 강사로 김진산목사(샬롬교회)가 나서 <터치바이블 구약편 & 예수님시대편>을 교재로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 동안 「역사」와 「지리」, 「성서 내러티브」란 주제로 각각 시간을 나누어 강의한다. 「역사」 시간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를 시작으로 앗수르 제국과 바벨론, 페르시아를 거쳐 헬라와 로마제국이 지닌 이스라엘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교육한다. 「지리」 시간에는 바란광야와 게네브, 요단동편과 암몬, 모압, 에돔, 쉐펠라, 갈릴리 지역 등을 통해 유대 민족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닐었던 땅이 어떤 곳이었는지를 가르친다. 「성서 내러티브」 시간에는 족장 시대를 시작으로 출애굽 사건, 가나안 정복, 이스라엘 왕국과 포로기, 마카비 혁명, 쿰란 공동체와 사해 사본을 거쳐 예수운동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역사와 맞물려 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강의한다.  선교회 관계자는 “한국교회에서 흔히 공부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은 성서 안에만 국한되어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두루 볼 필요가 있다”며, “교회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한국교회의 여러 교인들에게 건네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이스라엘의 역사와 지리를 한국교회에 쉽고 깊게 알리고자 한다”며, “이스라엘 선교와 성서를 자세히 깊은 곳까지 터치하기를 원하는 교인에게 세미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 강좌를 맡은 김진산목사는 이스라엘 바르일란 대학교에서 성서학과 박사학위를 받고 20년 동안 이스라엘 현지에서 예루살렘한인교회를 시무하며 히브리어와 이스라엘의 지리, 역사, 문화 등을 연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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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18-12-31
  • 한국·우크라이나 의료선교 협조
    ▲ 우크라이나 외과의사 이고르 무첸코 씨와 한국의료선교회 대표단. 좌측부터 김윤환교수, 이건오장로, 유기환교수, 김효준원장, 김병범선교사, 안나 오쉽축, 이고르 무첸코, 김철영목사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 바가우톱스까야에 소재한 키예프 및 위성도시 종합병원 외과병동 외과의사 이고르 무첸코 씨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료선교회(회장=유기환 교수, 고려대 병원)에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을 전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을 방문한 이고르 무첸코  씨는 이 병원 직원 안나 오쉽축 씨, 김병범선교사(우크라이나 키예프 소망교회)와 함께 지난 12일 고려대 안암병원을 방문해 김윤환교수(한국의료선교회 골든클럽 위원장)의 안내로 병원을 시설을 탐방했다. 이날 저녁에는 한국의료선교회 회장을 역임한 이건오 장로(CCC 아가페 다운, 전 한동대선린병원장, 의왕 시티병원), 한국의료선교회 회장 유기환 교수, 차기 회장 김효준 원장(한의사), 김윤환교수 등과 모임을 갖고 우크라이나의 의료 수준을 설명했다. 이고르 무첸코 씨는 “우리 병원은 7개 병동에 300명의 의료진이 일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간암 수술 등 여러 분야를 배우고 싶다. 특히 대장암 수술 전문의를 초청해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기환교수는 “제3세계 국가들의 의사들이 고려대병원 등에 와서 몇 개월씩 훈련을 받는다”고 소개하고 “한국의료선교회 소속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우크라이나 의료기술의 향상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건오장로는 우크라이나는 아직 국가가 의료보험제도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스승 장기려 박사가 가난한 환자를 구제하고, 조합원 서로가 돕는 정신을 가지며, 질병과 경제적 부담을 극복하기 설립했던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 같은 민간보험조합을 병원 차원에서 시행해 볼 것을 권했다.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은 1968년 부산 지역의 23개 교회 단체의 대표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영자 의료 보험 조합으로 국가가 시행하는 의료 보험 정책이 확산되면서 1989년 6월 30일 20만 명의 회원을 국가 의료보험에 귀속시키고 설립 21년 만에 발전적으로 해체되었다. 이고르 무첸코 씨는 지난 13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최연현교수(영상의학과, CCC 아가페 다운)의 도움으로 병원을 방문해 병원 탐방을 했다. 14일 아침에는 고려대 안암병원을 다시 방문해 대장암 전문의 김선한선생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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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18-12-27
  • 미래군선교네트워크서 군선교의 밤
     미래군선교네트워크(이사장=김경원목사)에서는 대대급 교회를 섬기고 있는 군선교사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제2회 군선교의 밤을 12월12일 서현교회(담임=이상화목사)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군선교사 140명과 서현교회 성도들이 함께 하여 1부 예배, 2부 사역보고 3부 작은 음악회로 드려졌다. 1부 예배에 하나님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남송현 목사가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하였으며 2부에는 후원하는 군선교사 중 은퇴하는 박찬덕, 김용식 군선교사에게 공로패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또한 축사로 이필섭장로와 최석환 군종목사, 배홍성 목사가 군선교사들에게 힘이 되는 말로 축하하였다. 3부 순서로 작은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 독주, 팬플룻, 소프라노와 바리톤, 색소폰 연주로 군선교의 밤에 주인공인 군선교사들과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시간이었다.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18-12-27
  • 세계선교연대포럼서 선교보고
      다음세대를 위한 캠퍼스 사역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 “용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정의를 실현하는 일” 세계선교연대포럼 제 71차 모임이 서울 명동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은 각국 선교사역에 대한 정보교류와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열렸다. 특히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정대철명예장로(전 민주당 대표)가 참석하여 세계선교의 시대적 사명에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김요셉목사(세계선교연대 이사)의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 장헌일목사(생명나무숲교회)의 대표기도, 성경봉독, 김보미선교사(일본)의 특송, 정대철명예장로가 「용서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장로는 “용서란 대인관계로 인해 경험한 상처를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한 심리과정이다. 인간관계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자 깨어진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묘약이다”며, “세상에서 제일 하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용서이다. 용서는 신체와 정신건강을 향상시키고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그분의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넬슨 만델라와 데 클레르크 대통령, 사자왕 리차드 등 역사적으로 용서를 실천한 인물들을 소개하며 “용서를 베풀면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놀라운 사역을 하신다. 불행을 행복을 바꾸는 기적의 힘이 있고 남을 용서하면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용서하신다”고 권면했다. 말씀에 이어 서애자목사의 헌금기도와 방근숙선교사(찬양사역자)의 헌금송, 김주덕장로(서울명동교회)의 광고와 황필성목사(세계선교연대 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세계선교연대 대표 최요한목사는 “용서의 메시지가 참 귀했다.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용서의 깊이는 측량할 수 없다”며, “1만 달란트를 빚진 것을 용서받았는데 1백 데나리온을 용서하지 못했던 것을 보면 우리가 용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다”고 축복했다. 2부 선교사역 발표는 방근숙선교사의 특송과 최은혜회장의 성시낭독, 각국 선교사와 목회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장헌일목사는 “국가조찬기도회 사역을 하면서 영혼구원에 대한 성령의 울림을 받았다. 회개하고 신학을 공부하여 2년 전에 청년들을 위해 대학가에 교회를 창립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사역하고 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창렬교수는 대학 선교사역을 소개하며 “캠퍼스 사역에서 이단사이비들의 전략이 신출귀몰하다. 대학가에서 사역을 감당하며 세계선교연대 포럼에서 새 힘을 얻고 간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몽골 허성혜교장은 “17년째 몽골에서 사역중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한민국이 통일이 될 것이라 현지에서도 기도하고 있다”며, “형제의 나라인 몽골은 450만 디아스포라 인구가 존재한다. 이곳을 하나님께서 세계선교를 위해 사용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소개했다. 인도 남병진선교사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교회까지 침투하여 사역이 힘든 상황이다. 1년에 3번 전도집회를 하는 등 사역에 임하고 있다. 사람을 모아 하나되게 하는 일을 하나님께 간구하여 그동안 모든 집회가운데 하나되어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현시 소식을 전했다. 필리핀 원치현선교사는 “책을 출간 준비중이다. 사랑의 혁명이란 주제로 응모를 받아 월간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세계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간다에서 사역 중인 이도재선교사는 “우간다로 가려고 마음을 결정했을 때 기쁨이 있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참 놀랍다. 현지에서 한국인을 만나 우간다에서 시장과 연결이 되어 사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지 사역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더욱 충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1차를 맞은 세계선교연대포럼은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사회 저명인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고 있다. 지금까지 강덕영장로(유나이티드제약회사 회장)과 민경배박사(백석대 석좌교수), 김영진장로(전 농수산부장관, 국회의원), 이예훈의원(20대 국회의원), 황우여장로(전 교육부장관, 국회의원), 피종진목사(남서울교회), 김명혁목사(한복협 회장), 정근모장로(전 과기처장관, 명지대총장), 조갑진목사(국가기도운동대표), 장 상목사(전 국무총리), 박용옥목사(세계선교연대 총회장), 곽선희목사(전 소망교회 담임), 이선구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등이 참여하여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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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3
  • 인디아 도마학원·도마선교센터 김정구목사
    ▲ 불가촉천민들 학생이 대부분인 학교법인 인디아 도마학원은 목회자와 극빈자 자녀들의 등록금을 면제해주고 있으며 현지에서 예수님의 제자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고 계급제를 철폐했으나 아직도 불가촉천민들은 차별과 고통 중에 있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못해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절실합니다” 힌두교의 나라 인도에서 예수님의 제자양성을 위해 사회복지법인과 종교법인, 학교법인을 설립한 김정구선교사는 주후 52년 20년간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사도 도마의 길을 따르고자 학교법인 인디아도마학원·도마선교센터를 세워 운영 중에 있다. 25년간 인도에서 사역중인 김선교사는 “어린시절 6·25전쟁으로 공부를 못해서 공부에 한이 맺혔다. 먹을 것도 없어 공부는 꿈도 못꿨는데 교회 새벽기도를 가서 학교와 고아원, 병원을 세우겠다는 비전을 갖게 됐다”며 “하나님께서 가난으로 인해 배우지 못하는 고통을 알게 하셔서 지금의 학교사역을 감당케 하신 것 같다”고 고백했다. 현재 김선교사는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9곳의 고아원에 350명 원아들과 한센선교센터, 시각장애인 쉼터 등을 세워 이들을 돌보고 있다. 또 종교법인 인디아 장로회에서 신학교와 교회개척으로 140개 교회건축과 500여 가정교회 열매를 맺고 있다. 김선교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위한 사역은 저도 어릴 때 많이 겪었다. 김해로 피난가서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음식 부스러기를 얻어다 먹으며 살았고 대구로 이사가서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 사장이었던 장로님의 도움으로 성경고등학교에서 공부하여 안수도 받았다”며, “초등학교도 못나왔던 제가 학교를 세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것은 과거 박정희정부 시절 재건운동본부에서 아이들을 지도했던 경험이 시초였다”고 말했다. 울산에서 개척을 하고 학교와 고아원을 세우기 위해 기도하던 김선교사는 2년만에 50여명의 교인들과 선교를 시작했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 교회 건축을 지원했다. 이후 여러 우여곡절 끝에 개척 17년 만에 학교와 고아원을 세우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인도로 가서 학교법인 인디아 도마학원을 세우게 됐다. ▲ 기도하고 있는 어린이들 모습   1994년도에 인도에 가서 1995년도에 도마선교센터 재단을 설립하고 2003년부터 학교설립을 시작했으나 쉽지 않았다. 김선교사는 “공사를 시작했으나 돈이 없어서 10년간 공사 끝에 건평 3천평 규모로 건축을 마쳤다. 땅을 산다는 것이 어려웠는데 인도 현지인 의사 데이빗박사를 만나 땅을 기증받게 됐다”며, “복지법인에 속한 9곳의 고아원 중 네 번째 고아원은 코코넛으로 집을 지어 비가새고 뱀도 들어올 정도로 열악했다. 그런데 데이빗박사가 3만불을 기증하여 새로 고아원을 지었고 헌당예배에도 와서 함께 감사의 시간을 가졌던 것이 인연이 됐다”고 소개했다. 선교사역에 큰 도움을 줬던 데이빗박사는 본래 인도 힌두인으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병원을 운영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루 3시간을 공부하던 그는 나이가 많아 미국 일을 정리하고 인도로 돌아왔다. 꿈이 학원선교였던 데이빗박사는 이후 타밀라두 호술지역의 땅 1만평을 불가촉천민들을 위해 구입하여 도마학원 설립을 도왔다. 김선교사는 “3년 전 데이빗박사가 돌아가실 때까지 한 번도 학교를 보러오지 않았다”며, “이유를 묻자 ‘내가 땅을 사준 곳을 보면 내가 사줬다는 생각이 나서 하나님께 부끄러워 질 것이다’고 말했다. 그분의 정신을 계속 본받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디아도마학원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 중 힌두인과 회교자녀가 92%에 달한다. 매주 월요일 전체 1시간 예배를 드리고 있고 목회자 자녀와 극빈자 자녀는 등록금을 면제해주고 있다. 김선교사는 “현재 차세대 예수님의 제자 양육을 위해 한국교회의 많은 기도와 후원이 절실하다”며 “교원과 교직원들의 월급이 한 달에 한국 돈으로 25만원이다. 무료로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많은 기도와 후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을 원하는 교회는 kimjeongkoo@naver.com으로 연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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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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