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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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파트너스서 퍼스팩티브스 과정 진행
         미션파트너스(상임대표=한철호선교사·사진)는 3월 18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봄학기 퍼스펙티브스 과정을 진행한다. 퍼스펙티브스는 세계기독교운동과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정립하도록 돕는 과정으로 선교에 대한 성경, 역사, 문화, 전략 4가지 관점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적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4가지 관점을 통한 학습으로 하나님 영광의 확장과 세계복음화를 이해할 수 있게끔하는 것이 목표이다.   「성경적 관점」에서는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한 가지 목적은 무엇인가’, 「역사적 관점」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일해 오셨는가 그리고 이제 남은 과업은 무엇인가’, 「문화적 관점」에서는 ‘남은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서 복음은 어떻게 문화의 장벽을 넘을 것인가’, 「전략적 관점」에서는 ‘미복음화 된 종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을 이해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각 강의는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이야기 △나라가 임하시오며 △열방을 위한 위임령 △복음을 자유롭게 함 △세계기독교운동의 확장 △선교역사의 여러시대△그들은 어떻게 들을 것인가? △사랑의 다리놓기」등 15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과정과 오프라인과정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며, 교회나 공동체 이름으로 온라인 클래스를 상시 개설해서 함께 참여할 수도 있다. 오프라인 클레스는 3월 18일 서현교회, 3월 21일 장충교회에서 시작되며, 온라인 클래스는 3월 19일과 2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클래스도 3월 16일부터 부산대청글로벌미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이 단체 상임대표 한철호선교사, 전 한국OMF 대표인 손창남선교사, 한국형선교개발원 원장인 조명순선교사, 선교한국 사무총장인 최욥선교사, WEC 국제 동원부 장창수선교사, M Salong 대표인 권순익목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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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필한국선교협서 희년 선포식 성황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는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희년대회 선포식을 가졌다     필리핀 전역에서 선교사역하는 30개 교단과 단체 등 행사참여 1974년 마닐라한인연합교회서 선교시작, 4천여 선교사 활동 이영석대회장 김상호공동대회장                         필리핀 한국선교협의회(회장=이영석선교사)와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 희년 준비위원회(대회장=윤만영회장)는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희년대회 선포식을 지난달 29일 가졌다. 1974년, 50년전 첫 예배를 드렸던 마닐라 한인연합교회 본당에서 거행 하고, 대회장에 이영석선교사(주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회장), 공동대표 대회장에 김상호선교사(주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부회장)을 추대했다. 이 자리에는 필리핀 최남단 민다나오 디바오에서부터, 최 북부 바기오에 이르기까지, 필리핀 전역에서 사역하는 한국 선교단체, 교단, 지선협등 30개 단체 관계자들과, 주 필리핀 한인 총연합회(회장=윤만영)와 함께 하였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이용수선교사(부회장)의 사회와, 이영석선교사의 설교, 정찬선 선교사(사무총장)의 축도 김성무선교사(민다나오 선교사협의회 회장)순서로 진행 되었다.    회장 이영석선교사는 「2024년, 바로 그해」라는 제목으로 메세지를 전하였다. 이영석 선교사는 필리핀 한국 선교는 1974년 마닐라 한인 연합교회에서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이 228개의 선교 단체와 교단을 통해 169개국에 2만 3천여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필리핀에 약 4천여 선교사들이 있고, 세계 3대 선교 대국이다”고, KRIM(한국 선교 연구원)과 IMB(미남침례교 선교부)의 2022년 현황 수치를 인용 하였다.    이영석선교사는 “지난 50년간 하나님께서 필리핀을 사랑하시고, 한국 선교사들을 복음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다. 이제 50주년 희년이다. 희년의 정의는 레위기 25장 10절 말씀대로 자유의 기쁨, 해방의 기쁨을 선포하고, 원상복귀시키는 것이다. 희년은 하나님이 주인이고 우리는 단지 청지기라는 의미와, 본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모두가 공평하게 다시 시작하는 해”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선교사는 “우리는 2024년은 주의 은혜의 해이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해로 삼자”고 역설하였다.    2부 선포식은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 학생들에 의해 교단 단체 지선협 로고로 만들어진 30개 깃발 입장, 오상훈선교사(직전 부회장)의 기도, 이영석선교사의 50주년 희년선포, 희년 양각나팔, 김영권선교사(부사무총장)의 50주년 희년영상, 5월과 9월, 12월에 있을 50주년 3대 희년 행사에 관해 김성원선교사, 이설웅선교사, 김영권선교사가 차례로 브리핑하였다. 김상호선교사(부회장)의 환영사, 임명장 수여와 선서에 이어, 윤만영회장의 축사, 박근식목사(마닐라 한인 연합 교회)의 축사, 김종한선교사(증경 회장)의 격려사, 신용기장로 (마닐라 한인연합교회 원로),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의 합창에 이어, 50주년 희년 주제가 (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 합창 등 순서로 진행했다. 이 50주년 희년 대회 발대식엔 특히 마닐라신학대학, 마닐라의과대학 총장인 최창환선교사, 베데스다 한방병원과 베데스다한방대학 총장인 최성봉선교사, 3대 증경 회장인 김종한선교사, 마닐라 은광교회 담임목사이며 증경회장인 김관형선교사, 증경회장인 황양곤선교사, 증경회장인 배흥규선교사 등 50년 역사속에 선교의 모범을 보이며 수고한 시니어 선교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했다.    필리핀한국선교50주년희년준비위원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명예대회장=윤만영, 고문단장=김관형, 대회장=이영석, 공동대회장=김상호·고광태·장재중·박일경·임종원·박근식·신용기, 대외협력회장=신성호·노준환·이동철·이동백·이용돌, 자문위원회 위원회=최창환, 집행위원장=정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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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청년선교서 두드림투게더 축제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여주봉목사)는 15일과 16일 제2회 두드림투게더 축제를 「더 미션: 헌신」이란 주제로 포도나무교회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 단체가 진행하는 2+2 인턴선교사 제도를 알리고, 선교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대상은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성도이다.    두드림투게더는 우리나라의 청년세대를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들을 열방으로 보내는 MZ세대 맞춤형 선교운동이다. 이 플랫폼은 청년들이 단기선교훈련으로 1년 임기의 인턴선교사를 2명씩 6개월 간격으로 한 곳으로 팀으로 보내어 훈련받고 섬기도록 돕는다. 또한 현지 지도선교사의 지도 아래 언어와 문화, 관계와 리더십 등 온전한 선교사로서의 모든 영역을 배우고 성장하게 한다.    프로그램은 이 단체 본부장인 박성민목사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다. 박목사는 두드림투게더가 무엇이며,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헌신이란 무엇인지 나눌 예정이다. 서울남교회 은퇴목사이자 두드림투게더 지도위원인 김영휘목사의 선교특강 및 큐엔에이 시간도 진행된다. 또한 두드림투게더를 통해서 선교를 실제로 다녀온 인턴선교사들과 현재 사역 중인 인턴선교사 그리고 이 달중으로 사역을 위해 출국할 예배 인턴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 단체 이사장인 여주봉목사의 비전공유 시간과 각 나라를 체험하는 월컴투더미션월드 시간 등이 진행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사단법인 청년선교는 청년세대를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들이 각 삶의 영역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오는 세대와 세계를 예수님께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열망이 함께하는 장으로 예배와 선교 특강, 청년세대의 선교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관심있는 분들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군선교와 캠퍼스선교를 서로 연결하고 전국 캠퍼스의 복음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각 분야에서 신실한 청년들을 열방에 인턴선교사로 매년 1천명씩 파송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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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기드온동족선교회서 복음통일전략학교
    복음통일사역에 앞장서는 기드온동족선교회는 복음통일전략학교를 진행한다(사진은 지난해 이 선교회가 진행한 세미나 사진)   탈북민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에 직접 동참해 예수사랑 실천 북한의 문이 열린 후에 실제적으로 종된 섬김의 역할을 감당    사단법인 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박상원목사)는 다음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대전 서구 가수원동 가수원교회(담임목사=이강진목사)에서 ‘복음통일전략학교’를 진행한다. ‘복음통일전략학교’는 북한의 영혼들을 구원하고, 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이다.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북한의 올바른 이해 △북한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과 전략 △북한 선교 현장 사역 등의 내용을 다룬다.     또한, 북한과 중국, 러시아 국경지역을 찾아 현장 중심의 실제적인 사역을 경험하고, 탈북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에 직접 동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올바른 복음통일전략을 배우고 세우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 단체 대표인 박상원목사는 “복음통일전략학교는 북한 선교에 관심과 비전을 가진 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북한 선교와 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면서, “특별히 탈북민들과 대전지역에서 북한선교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학교의 강의로는 마민호교수의 「복음통일을 위한 성도의 역할」, 김요한목사의 「북한의 구조와 이중감정」, 정종기교수의 「주체사상의 바른 이해」, 강동완교수의 「통일의 마음으로 본 현 북한실상」, 강석진목사의 「북한교회사와 지하교회」, 안성민전도사의 「복음통일의 마중물인 탈북민간증」, 오창희목사의 「분단의 원인과 회개기도,」 조명숙교장의 「통일세대와 탈북민자녀교육」, 임용석목사의 「탈북민 이해와 마음 돌보기」, 박상원목사의 「북한선교와 크리스천의 사명」 등이 있다.    복음통일전략학교 교장으로 섬기는 김안나목사는 “복음통일전략학교를 통한 간절한 바람은 지구상 마지막 냉전 시대의 산물로서 분단국인 한민족이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어가는 것이 소망이다. 이 학교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굳게 닫혀진 북한을 여는 열쇠가 되길 바라고 화해자이며 중보자의 모습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더 나아가 북한의 문이 열리기 위해 준비하는 학교, 문이 열린 후 실제적으로 종된 섬김의 역할을 감당하는 학교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시애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 선교회는 2007년부터 북한동족 직접지원구제와 복음통일 연합전략을 목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그리고 곧 다가올 통일시대를 위해 한국은 물론 미주의 전문통일사역자들과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어 연합적인 선교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사역으로 「△매달 5,000개의 빵을 강건너 북한의 3개 지역 보육원에 매달 지원 △중국의 유리방황하는 동족들의 내과·치과 의료진료와 의약품지원(일년 2차례) △북한 내 고아들과 돌보는 비밀사역자 지원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 후원 △후방에서 동족구원과 통일연합기도회와 연합집회와 세미나 개최 △북한 내 5개지역 농업·비지니스 전문사역 지원과 북한내 장애우·고아원 지원 △북한이탈주민 한국정착지원, 탈북싱글맘돕기, 미주탈북민 정착돕기」 가 있다.    이번 한국지부 창립에 대해 이 선교회 관계자는 “세브란스병원 원목을 역임하고 미국 유학중에 북한선교로 부름을 받은 박상원목사가 17년째 미주와 해외 그리고 중국연변 등을 오가며 북한안의 주민들과 지하성도들을 포함 폭넓게 활동을 했다”면서, “한국의 몇몇 교회들과 후원자들까지 네트워크를 이루어 10여년간의 결실로 한국지부를 본격적으로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복음통일전략학교는 이 선교회의 한국지부창립을 기념하면서 진행하게 됐다.     이 선교회는 다음달 4일 한국지부창립식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지부장에는 북한선교와 탈북민 돌봄에 헌신적으로 사역한 이희준목사가 추대됐다. 교장으로는 김안나목사가 추대되서 사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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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부흥한국 등 선교단체서 통일비전캠프
      통일 후에 북한교회 성도들이 교회의 공동체를 세우도록 성경이 말한 통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    예수전도단(대표=김명선목사)과 부흥한국(대표=고형원선교사) 등 선교단체들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불광동에 위치한 팀수양관에서 2024 통일비전캠프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복음적인 통일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 캠프 대회장 김동춘목사(서울제일교회)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민족은 이렇게 두 동강난 나라를 상상도 못 했다. 오히려 역사 속에서 보면 지금 분단국에 젖어 있는 우리가 이상한 것이다”면서, “역사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역사 뒤와 앞을 보자 우리는 바로 그것을 보는 자이다”고 말했다.    「통일로 이끄는 예배」라는 제목으로 강의한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목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됐다. 이제 주님은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맡기셨다.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구원에 필요한 것과 세상이 주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면서, “이 캠프기간 동안 시간을 내어서 하나님께 우리의 개인적 구원에 대해서만이 아닌 다른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자 이 땅 한반도의 남과 북 전체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말했다.    「복음통일론」이란 주제로 강의한 하충엽교수(숭실대)는 북한사역을 △구출사역 △탈북민사역 △오네시모사역 △내지사역 △재중동포사역 △기도사역 △접경지역사역 △지원사역 △교육사역 △북한교회세우기 사역으로 나누었다. 하교수는 “첫번째사역부터 아홉 번째사역은 모두 마지막사역 북한교회세우기 사역과 통섭된다. 미래에 한반도가 어느 형태로 복음통일이 되느냐에 따라서 북한교회 세우기가 진행하는 형태에도 큰 영향을 준다”면서, “모든 사역자들에 의해서 깨어나는 북한동포들은 오늘날 북한교회의 성도들이 그 언젠가 가시적 북한교회가 세워질 그 교회공동체를 세워갈 성도들이다”고 말했다.    「복음통일의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평화한국 상임대표 허문영박사는 “통일이 또 다른 고통과 희생을 요구할 수 있다. 80년 가까이 상이한 이념과 체제 아래 살아온 남북한이 하나 되는 과정은 혼란과 불편, 경제적 부담과 희생이 뒤따를 것이다”면서, “그럼에도 통일을 반드시 해야만 할 이유가 있다. 첫째 하나님말씀 때문이다. 둘째 동포사랑 때문이다. 셋째 문명사적 요청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통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이다. 예수 안에서 우주적 통일이다. 곧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면서, “복음통일은 복음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복음에 의해서 복음을 위해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즉 복음통일은 우리 한민족이 예수 중심으로 예수의 방법으로 예수를 위해 하나가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복음통일의 목표는 하나님나라이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존중되는 나라, 즉 하나님의 주권과 예수님의 왕권이 인정되는 나라. 공의롭고 정의로운 나라 즉 정직과 공평이 실천됨으로써 하나님의 평화 샬롬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면서, “오직 하나님게만 영광 돌리는 영성대국, 평화대국이다. 영성대국은 세속적 군사대국과 경제대국을 넘어 하나님말씀에 기초한 복음적 원리에 의해 운영되는 나라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화대국은 양육강식의 국제사회에서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에 순종하며 평화의 질서를 이루어 가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권능목사(인천 하나라은혜교회)와 주도홍교수(전 백석대), 오대원목사가 저녁집회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태구목사(학원복음화협의회)와 김광호목사(유니블하트) 등이 기도회를 인도했다. 그리고 김영식목사(포타미션)와 주승현교수(고신대)가 현장이야기를 전했으며,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배기찬교수가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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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19일, 한국세계선교협 정기총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목사·사진)는 다음달 19일 대림교회(담임=강득환)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단체로부터 선교적 기여가 높다고 추천받은 40여 선교모범 기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결산보고와 올해 조직 변경 및 예산을 결정하는 회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진행된 8차 세계복음전략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감사하는 시간도 가진다.    회무를 마친 후에는 작은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음악회에는 다음세대 선교를 위해 설립된 더 블래싱의 뮤지컬 넘버와 남성 4중창 팬덤프랜즈의 공연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후 신년하례와 함께 식탁의 교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협의회는 한국교회내 교단선교부와 선교단체들의 연합체로 ‘우리는 상호협력과 연합함으로 선교의 남은 과업을 완수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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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4-01-25

실시간 선교 기사

  • [선교사통신] 필리핀 잠봉귀타에 청소년 선교센터를 세우며
    ◇필리핀 잠봉귀타에 세워진 청소년 선교센터(AJMC)를 통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한 사람이 세워지는 그 날을 꿈꾸고 있다.   부르심에 순종하고 푯대를 향하는 중년 선교사부부 건물을 세우기까지 우여곡절에도 건립 준공에 감사 몇 달 전 지인으로부터 안양천 변의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받아본 적이 있었다. 어느 장로님께서는 ‘봄이 오면’이라는 가곡 동영상도 보내주셨다. 그 순간 나는 필리핀의 무더위 속에서 한국의 봄을 잠깐 그려보았다. 봄꽃들의 향기와 쑥 내음이 그리웠다.   지난 2019년 12월 27일 예장 통합 총회(PCK) 전문인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리고, 2020년 1월 초 필리핀을 향하려 할 때 마닐라 근교 따알 화산이 분화를 시작해 항공사에 연락을 해봐도 모든 비행기가 뜨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로지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좇아가는 그 길밖에 없었다. 이미 집과 차를 팔았고 가게도 정리하였고 짐들은 배로 부쳐놓은 상황이었다. 가진 것이라곤 필리핀행 비행기 표 하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정확했다. 모든 비행기가 묶여 있는 상황에서 우리를 태우고 가야 할 밤 비행기가 뜬다는 전광판의 불빛을 보고 동시에 환호성을 질렀다. 안도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에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였다.   그렇게 도착한 필리핀은 잿빛 하늘에 화산재가 가라앉은 모습이었다. 아무 연고도 없는 땅, 앞으로 순전히 개척해 나가야 할우리에게 마치 그 땅을 향한 첫걸음을 보여주시는 듯, 당장 우리가 할 사역은 인간의 계획과는 다르게 도무지 오리무중이었다. 선교사 104-1기 합숙훈련을 받을 때는 3년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언어 익히기와 땅 밟기만 하라고 배웠지만, 이미 나이가 꽤 먹은 우리로서는 이 일 저 일 닥치는 대로 해보며 나아갔다. 하다가 회의에 빠질 때도 있었는데 결국에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이미 예비해놓으셨는데도 우리가 다른 길을 돌아왔다는 걸 나중에 깨닫게 하셨다. 청소년사역에 뜻을 두고 함께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감사하게도 땅을 매입하지 않고 국유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 서류를 준비하기 시작한 날부터 약 2년 반에 걸쳐 오늘날 선교센터를 짓게 되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필리핀이란 나라에서 외국인의 신분으로 법인을 세우고 건축업자를 선정하기까지 힘들었던 일, 설계를 맡기고 그 설계대로, 때론 더 유용한 방향으로 건축하기 위해 벽돌 한 장 한 장, 창문 한 개 한 개, 타일 한 장 한 장을 살피며 건축에 임하던 일들, 새벽 6시면 집을 나와 도시락이며 물까지 얼린 것을 무겁게 가방에 짊어지고 한 시간씩 걸려 버스를 타고 내려 걸어가던 시골길, 센터의 외형을 다 갖추었는데도 전기를 연결해주지 않아 수차례 전기회사를 찾아가야 했던 일들, 전기 시설을 끌어왔는데도 소방시설을 갖춰야 한다며 준공 검사를 미루기만 하던 일들…. 나열하기조차 어려울 만큼 참으로 숱한 우여곡절들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 모두는 사랑하는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의 기도와 격려 덕분임을 잘 알고 늘 감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 같은 무익한 종이 어찌 이런 글을 쓰기나 할 수 있었으랴. 온종일 근로자들과 함께 공사장에서 지내느라 열두 시간씩 화장실을 못 가는 날들이 이어지고, 그 무렵 입안에서는 잇몸들이 반란을 일으켜 몸이 말이 아닌데, 어느 날엔 급기야 냄새를 못 맡고 몸이 처져 두어 달 앓았던 경우도 있었다. 남편 이호영선교사를 도와 무거운 걸 같이 들어야 함에도, 들기는커녕 그 무게에 눌려 주저앉아버렸으니…. 그러나 부족한 대로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되어 좇아갈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AJMC(ANYANGJEIL Mission Center)를 통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한 사람이 세워지는 그 날을 꿈꾸고 있다. /필리핀 네그로스섬 이희복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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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성서한국 대회로 사회선교 방향 제시
    사회선교단체인 성서한국은 「내일을 그리는 시간」이란 주제로 성서한국대회를 진행했다.(성서한국 제공)   사회선교단체인 성서한국(이사장=구교형목사)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내일을 그리는 시간」이란 주제로 성서한국 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선 배덕만교수(기독연구원 느혜미야)가 「우리가 지나온 시간」, 전성민원장(벤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이 「세상을 보는 시간」, 정희원부대표(죠이선교회)가 「내일을 그리는 시간」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배교수는 “많은 이들이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환, 뉴노멀이 필요하다고 외쳤다. 그렇지만 정작 우리는 관성적으로 반응하는 것으로만 그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원장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성경을 읽는 관점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대표는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에 사로잡히는 것 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는 일상의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 강연 외에도 선택참여 프로그램과 사회선교 박람회가 진행됐다. 주최 측은 이 프로그램들로써 참가자들이 사회선교에 필요를 체감하게 하고 동참을 독려했다. 선택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좋은교사운동 현승호대표의 「기독교사의 삶」을 비롯해 △희년함께 김덕영센터장의 「두 개의 세상 보드게임과 토지배당 」 △기독교반성폭력센터 박신원실장의 「성평등한 교회를 뚝딱뚝딱」 △기후위기기독인연대 김영준·문형욱대표에 「기후위기시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해야할까요?」등이 진행됐다. 사회선교박람회에서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회개혁실천연대,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좋은교사운동, 희년함께, 청어람ARMC 등 18개의 사회선교 단체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의 여느 예배는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예배로 드려졌다.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가」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평화통일연대 강경민목사는 “사도바울이 로마서 14장 17절에서 말한 정의, 평화, 기쁨은 지금 여기에서 성취돼야 할 하나님나라의 특징을 드러내는 키워드이다”면서, “오늘을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 교회 공동체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이땅에 임하도록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땅에 전쟁이 멈춘지 70년이 지났다. 간단한 세월이 아니다. 그 때 맺은 정전협정은 우리가 일단 전쟁을 멈추고 한반도의 평화를 모색하자는 의미이다. 그런데 우리 한반도 평화의 전진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답은 평화통일뿐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을 합리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회와 대안적 운영을 추구했다. 이를 위한 매뉴얼도 제시했다. 그 매뉴얼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해요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존중해요 △성별에 따라 역할을 나누지말고 모두 함께해요 △우리에겐 더 많은 이야기거리가 있어요 △질문에도 배려가 필요해요 △상대의 공간을 존중해 주세요」이었다. 또한 참석자들이 일회용품대신 개인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지키는 대회를 위해 노력했다. 소그룹 모임에서는 이슈그룹과 일반 소그룹과 교회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슈그룹에서는 「△성평등소그룹 △1980s소그룹 △디컨슈머 소그룹 △교회 찾는 소그룹 △기후환경 소그룹」으로 진행됐다. 각 그룹에서는 각자의 고민을 나누면서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떤 책임을 다할지 나누었다.       이 단체 김희석사무총장은 “전국 각지에서 하나님나라를 꿈꾸며 달려온 참석자들과 대회를 섬긴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면서, “대회 참가자들이 변화된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7-31
  • 세계선교사회, 내년에 선교대회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방도호선교사)는 2024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선교대회를 진행한다. 이 단체는 차세대를 위한 선교동원 전략대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선교사 동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초청대상자는 「△선교학 전공 선교전략가 △파송 선교단체들과 교단선교부의 차세대 담당 사역자 △120여개국의 선교사들 중 차세대 선교에 헌신해 사역하는 선교사 △선교의 전문성을 가진 선교목사 및 선교에 헌신하는 담임목사」등이다. 이 단체는 차세대 선교동원의 대상으로 선교사 자녀들을 비롯해 「△선교사자녀 △국내외 목사 자녀 △국내외 평신도 자녀 △귀화한 다중 문화 속에 자란 다음세대」 등으로 설명했다.   한편 이 단체는 전세계 한인 선교사들의 모임으로 아시아지역에서 사역하던 1977년 7명의 선교사들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생긴 작은 모임이 그 시작이었다. 선교사 동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단체는 1988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22,200여명 비공식적으로는 3만여명의 선교사가 함께하고 있다.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3-07-28
  • [선교사통신]눈동자처럼 보호하시는 하나님
      어려운 가정과 학생들을 위해 식량지원과 후원사업 진행 선교위한 태권도사역으로 학생들에게 신앙성장에 기여  어느덧 코비드가 시작한 지 3년동안 정말 평생에 경험해보지 못한 비대면 시대에 힘들고 모진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고 보호해 주시어 다시 우리 사역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선교지는 빈민지역이라 너무나 혹독한 시간에도 열심히 교회 사역이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주일마다 650가정을 먹이고, 식량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악한 학생들을 400가정의 어린이에게 매달 3만원 지원하는 후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8교회가 건축하였고, 금년에도 8교회 건축이 현장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9일 민다나오교회지도자 훈련원이 강의실 3교실과 사무실 건축이 완성되어 현지 목회자와 교인 250명 참석한 가운데 건물 커팅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민다나오섬은 여러가지 형편으로 목회자들이 정규적인 신학 교육을 받기가 어려워서 목회자 신학교육을 돕기 위해 개원되게 되었습니다.   일년에 4차례 목회자세미나를 열어서 미국, 한국의 유능한 강사와 필리핀 신학대학 교수와 목회자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지 목회자들의 절실한 숙원과제가 해결되어 너무나 환영하고 있습니다.  금년 사역 중에 개척과 건축한 30교회에 신약,신구약3,000권성경 보급을 위해 최선의 경주를 다하고 있습니다. 한 권의 성경이 한 영혼을 살린다는 믿음으로 빈민지역과 민도루섬과 민다나오섬에 성경 보급을 위해 성경지원을 위한 모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금번 지도자훈련기간 40교회에 성경 250권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월 20일은 바꼴지역의 5교회와 나익연합교회에 성경 800권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에 Riverlawm Christian Church와 함께 어린이에게 어린이성경, 청소년에게는 영어성경, 어린이들에게 타갈로 성경을 나누고 성경 읽기를 금년에 펼쳐가고 있습니다. 금년 6월에는 민다나오섬에서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 45명에게 200권의 성경을 보급하고 계속적으로 소외된 산족 교회를 향해 지원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태권도를 통한 선교를 전개하기 위해 사범 김한준 선교사(공인6단)가 지난 1월에 입국하여 빈민지역 바꼴어린이들에게 3학급 90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시작 했습니다. 태권도는 교회에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연약한 몸을 건강하게 하고, 예의와 질서를 잘 지키는 훌륭한 어린이를 세우기 위해 너무나 중요한 운동입니다. /필리핀 김상호·전미식선교사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3-07-25
  • 전국 대학교수 선교연서 선교대회
    전국대학교수 선교연합회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주제로 전국대학교수 선교대회를 진행하고 캠퍼스선교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다음의 세대들에게 사역을 넘겨주는 일에 앞장 서기로   12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캠퍼스 선교사역 전략 등 논의  전국대학교수 선교연합회(회장=박신현교수)는 지난 20일과 21일 한국교통대학교(총장=윤승조교수) 충주캠퍼스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주제로 전국대학교수 선교대회를 진행했다. 250여명이 모인 이번 대회에서는 기독교교수로서 캠퍼스에 있는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일에 주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학문영역과 사회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학생들이 주도하는 캠퍼스 선교로 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개회사를 전한 회장 박신현교수(고신대)는 “이곳에 모인 모든 분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이다. 처음 뵙는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먼저 손을 내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교제와 사역의 열매를 함께 나누며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한 동역자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젠지(Z세대)에게 바톤을 넘기자」란 제목으로 강연한 이종태목사(CCC SLM 책임)는 “90년대 선교단체는 그 이름을 외우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지역의 가장 큰 대학과 수도권의 중요한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는 사라지고 있다”면서, “거기에 코로나 이후 비대면 청년성도가 급격히 늘었다. 이들은 극단적으로 개인적인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결혼과 가정, 출산, 양육도 포기하고, 성적문란도 그 도를 넘었다. 절망 가운데 있지만 예수 안에 희망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대안으로 「△복음이 작동되게 하자 △학생들이 주도하게 하자 △다음세대를 빛나게 하자」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탁월한 전략은 없다. 오히려 현실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이미 주어진 복음이 더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되게 하는 것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세대에게 우리의 바통을 넘겨주는 것이다”면서, “다음세대가 스스로 주도해 기성세대의 어깨를 밟고 올라서 화려하게 빛나게 되는 일이 속히 오기를 바라본다”고 말했다. 「대학 내 종교의 자유 침해 및 대응: 동성애와 PC주의」란 제목으로 강연한 남승호교수(서울대)는 “전체주의 체제의 조작적 언어정책은 국민들을 선동하고 대중을 기만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대학의 차별금지법 제정은 젠더이데올로기가 대학사회를 지배하는 길을 열어주고 학문의 자유를 침해한다”면서, “이는 자유로운 표현과 토론의 장이어야 대학이 그 본질적 가치를 포기하는 것이다. 대학 공동체로 분열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류의 고속도로와 KUPM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선 캠퍼스 선교에 앞장서는 교수들의 사역을 나누었다. 그리고 이 단체의 사역도 돌아보았다. 김용수교수(한양대)는 자비량 교수선교사의 사역인 PAUA교수지원단의 사역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선교사들에 의해 여러나라에 설립된 선교대학들은 ‘하나님의 선교의 전초기지’임에 틀림없다. 만약 이들 전초기지가 무너진다면 자칫 그사이 쌓아 온 우리의 선교노력이 먼지 속에 묻히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이러한 절박함이 PAUA교수지원단의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게 된 계기다”고 말했다. A선교사는 “한류로 인해 한국이 더욱 관심을 받을수록 다른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더 많이 접하게 될 것이다. 한류를 통한 교육선교, 전문화되고 고도화된 선교가 중심이 되는 시점에서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여러분을 쓰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황홍섭교수(부산교대), 박창일교수(계명대), 장요한교수(계명대) 등이 발언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창의적 캠퍼스선교 △해외기독대학 △신앙과 학문 △신앙과 경영 △프리-이반제리즘 △전공기반 선교 △이슬람권 사역 △캠퍼스선교사역 △해외선교와 다음세대△정보사역 △대학교회 △기독교수와 문화예술」 등으로 나뉘어 토의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저녁집회 △파송예배 △교수선교사 파송식 및 간증 △충주 선교유적지 탐방」 그리고 총회 등이 이번 대회에서 진행됐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7-25
  • 기침 해외선교회, MK캠프 성료
    ◇기침 해외선교회는 선교사 자녀를 위한 캠프를 열고, 참가자들의 정체성 확립,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FMB, 회장=주민호선교사)는 지난 19일 경기 용인 포도나무교회(담임=여주봉목사)에서 선교사 자녀를 위한 2박 3일간의 캠프를 마쳤다. 「하나님과 썸타는 ing」이란 주제로 열린 캠프에서 국내외 FMB소속 선교사 자녀 32명이 참여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고,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번 캠프의 취지는 선교사 자녀들이 자신과 같은 상황, 같은 정서를 가진 이들을 만남으로써 위로와 격려를 얻고, 선교사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었다.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 각국에서 온 고등학생, 대학생 총 32명은 주로 안식월을 맞아 한국을 찾은 MK들이었다. 군복무, 대학 등의 이유로 국내 거주하는 MK들도 함께 했다.   이번 캠프는 조별모임과 저녁집회에 더불어, MK부부인 유튜버 ‘솬리아’의 연애 특강,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날은 서울투어를 포함해, 기독교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을 관람했다.   ◇이번 MK캠프는 조별모임과 저녁집회, 특강, 콘서트,서울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는 준비과정에서부터 참가자 중 일부를 선발해 참여케 했고, 캠프 중에 MK들 스스로 캠프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십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외에도 동 선교회는 참가자들에 대한 위기관리 케어 담당자를 두어 특별히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했다.   동 선교회 명유정간사는 “선교사 자녀들을 케어하는 것은 현장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며, MK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명간사는 “FMB는 MK들을 미래의 선교적 인적 자원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는 (사)청년선교와 새물결선교회, 포도나무교회가 주관 및 후원했다.   ◇캠프를 통해 MK들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3-07-24
  • 어려움 속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본다
      국회신우회의 초청으로 17박 18일간 내한공연 진행 학교이전 프로젝트와 학사 마무리위해서 기도 요청 캄보디아는 23회 동남아시안 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제는 7월에 있을 총선 준비로 바쁩니다. 정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캄보디아의 총선도 평화롭게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왕실 칙령에 따라 최초로 장애인(맹인) 차관을 사회부 산하 사회보훈청년재활부 담당으로 임명하였고, 공공건설교통부는 현 프놈펜공항에서 신공항을 잇는 지하 경전철 프로젝트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다시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종잡을 수 없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의 비와 역류하는 하수와 밖에서 들어오는 물들로 학교의 홍수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비드 펜데믹은 점차 사라져 가고있습니다. 수업은 완전히 정상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호산나합창단이 4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내한공연을 가졌습니다 21차례 감동적인 공연으로 하나님께서 23년간 호산나 학교에 베푸신 은혜를 전하였습니다. 17박 18일간의 여정동안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작은 손길을 통하여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정성과 사랑으로 맞아 주신 모든 교회와 기관, 개인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많은 분들의 기도후원과 5박 6일의 서울 숙식을 전적으로 도와주신 아시아선교신학교팀 교회들과 부산에서 9박 10일간 밤낮으로 사랑의 손길로 아이들을 돌봐 주신 파송교회인 월내좋은교회의 평안한 잠자리가 있었기에 이번 공연에 모든 단원이 잔병 없이 건강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합창단 내한공연으로 기대했던 모금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학교 이전 진행은 여전히 답보상태입니다. 지난해 계약 이후에 1차 중도금도 체불이 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부지 주인은 계약 파기는 안할 것이라고 지불 기간을 계속 연장해 주고 기다려준다고 합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정성어린 헌금으로 함께 해 주시고 간곡히 기도하고 있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더 많은 성도들이 우리 학교의 사정을 알고 헌금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와 홍보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첫째로 호산나학교 이전 프로젝트가 속히 진행되어질 수 있도록 둘째로 7월과 8월 두달간 학사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특별히 미납된 학비가 완납되도록 어려운 가정들을 축복해주세요 셋째로 사역자 미토나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들이 학교에 모든 일에 더 강한 책임감을 갖고, 사역을 감당해 나가도록 기도해주세요 /캄보디아 정순영선교사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3-07-23
  • 한국CCC와 군선교연서 협약식
    ◇한국대학생선교회와 군선교연합회는 협약을 맺고, 캠퍼스복음화와 군복음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목사)와 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목사)는 지난 19일 부암동에 위치한 한국대학생선교회 본부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기관은 캠퍼스복음화와 군복음화를 위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대학생선교회는 각 지역 군교회와 연합해 양육 프로그램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입대전 대학생 청년을 군선교사로 파송하기로 했다. 군선교연합회는 전역자들의 지속적인 영적 성장을 위해 한국대학생선교회를 소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추천하는 간사들이 대대급 군교회에서 민간인 군종으로 협력사역을 지원할 것 △양 기관이 연 2회 정례 선교회의를 개최할 것 △각 대학의 ROTC 생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도록 협력할 것」 등의 내용에도 서명했다.    이날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목사는 “군선교연합회가 그동안의 사역으로 좋은 열매들을 거두어 왔다. CCC와의 협력으로 장병들의 전역 후 신앙성장을 돕는다는 측면에서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양 기관의 동역 이 캠퍼스 복음화와 군 복음화를 통한 민족복음화 성취에 있어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목사는 “전역하는 장병 중 대학생이 많다. 그들이 군복무 중에 예수를 믿고 전역 후에도 CCC가 진행하고 있는 마하나임스쿨을 보며 이것이 더 확대되어 신앙 안에서 잘 훈련받은 순장들이 각 부대에서 신앙의 조교로 섬긴다면 군 복음화를 위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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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3-07-20
  • 서울김포영광교회서 이스라엘신학포럼 개최, 신약시대 이후의 ‘이스라엘’ 재조명
    서울김포영광교회 박영민 목사                        이스라엘 샬롬과 한국교회를 깨우는 하나님의 선한 도구                      ‘영적·육적’ 알리야 통해 성경에 기록된 언약성취에 동참 이스라엘의 회복과 유대인의 영적 알리야 작전을 위한 「제9회 이스라엘신학포럼」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서울김포영광교회(담임=박영민목사·사진)에서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개회예배와 오리엔테이션이 있고 (사)이스라엘포럼(이사장=김진섭교수) 및 국제·미주 이스라엘 포럼 설립자겸 이사장인 김진섭교수의 「성경적 관점에서 보는 이스라엘 유대인의 영적 회복과 알리야 작전1」이란 주제 강의가 있다. 둘째 날에는 첫 발제로 김진섭교수의 「성경적 관점에서 보는 이스라엘 유대인의 영적 회복과 알리야 작전2」를 강의하고, 두 번째로는 「유대인 전도의 이해」에 대하여 신성윤 교수(이스라엘성서대학 구약학)가 발표한다. 세 번째로는 「유대인의 영적 알리야를 위한 한국인 복음전도적 사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사)한이친선협회 부회장 정호진박사(이스라엘포럼 부이사장), 네 번째로는 「이스라엘 교회개척 프로젝트를 통한 영적알리야 작전」에 대하여 박영민목사(서울영광교회담임, 월드브릿지미션대표)가 강의한다.   다섯 번째로는 정바울선교사(국제이스라엘포럼 중앙아시아 디렉터)가 중앙아시아의 영적알리야에 대한 사역 현황보고를 한다.   여섯 번째로는 이창원선교사(국제이스라엘포럼 중동 디렉터)가 중동의 영적알리야 사역에 대한 현황 보고를 한다. 마지막으로 (사)국제이스라엘포럼 알이랑 연구소 소장인 브니엘교회 유석근목사가 「알이랑 민족의 유대인 영적 알리야의 비전과 사명」에 대하여 발표한다.   2022년 12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8회 국제이스라엘 신학포럼    박목사는 “이번 포럼의 목적은 신약시대 이후 이스라엘의 국가적ㆍ민족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언약성취의 일환으로서 유대인의 귀환 사역인 육적 알리야 작전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시에 유대민족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영적 알리야 사역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박목사가 대표로 섬기고 있는 월드브리지미션은 서진선교회(대표=이윤삼목사)와 예루살렘 선교회(대표=나학수목사)와 함께 이스라엘에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월드브릿지미션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95여개의 교회에 후원하고, 51개 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146개 교회와 협력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졸업한 학생들을 파송하여 개척하고 있고 다음 달에도 몇 개 교회의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위의 단체들은 교회개척 사역을 위해 8개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880여명이 졸업을 했고 현재 187명이 재학을 하고 있다. 예루살렘 선교회에서 신학교를 후원을 하고 있으며, 졸업한 신학생들의 교회개척은 월드브릿지미션에서 후원을 담당하고 서진선교회 총무인 이수은목사가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 교회 설립사역은 영적 알리야사역의 일환이다.   박목사는 육적 알리야 사역의 일환으로 이스라엘 정부와 함께 육적 알리야 전용기 작전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등 여러나라에 9대의 전용기 작전을 펼쳤으며 이 사역을 통해 약 2000명 가까이 돌려보냈고, 현재 10번째 전용기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목사는 한국교회가 언약의 성취인 영적 알리야 작전을 관심을 갖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포럼을 섬긴다고 말했다.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예배하는 이스라엘 교회 집회사역 현장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롬 11:25~26).     또한 박목사는 “알리야(유대인의 고토귀환)는 성경안에 700구절이나 언급된다. 내 백성을 이방 땅에서 이스라엘로 모을 것이라는 예언이 지금 성취되고 있다”며,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여러나라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으로 날아오고 있다. 이스라엘로 돌아온 유대인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영적 알리야인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에 동참하는 것은 축복이다. 이번 신학포럼에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유대인 귀환 알리야 사역을 주관하는 쥬이시 에이전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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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 [선교사통신] 거룩한 성과를 믿음 안에서
      캠퍼스에서 만난 자폐 학생에게 예수의 사랑을 전달 새로 받게 될 단기선교사의 준비과정위한 기도 요청 작년 캠퍼스에서 만난 친구 가운데 테리스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저를 제일 반가워했고 늘 만나면 포옹부터 하며 활짝 웃어주는 테리스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결국 부적응으로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고 캠퍼스 사역과는 관계없는 친구가 되어 버렸습니다. 뚜렷한 목적을 가진 캠퍼스 선교 단체의 사역자로서 학생 아닌 사람은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학생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제는 주님의 사랑하는 한 인격이기 때문에 그를 위해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그에게는 그의 어머니와 네 명의 동생도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스의 어머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학교의 파업을 비롯하여 결과적으로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불안해하던 테리스가 한밤중에 집을 나갔다는 소식입니다. 그 어머니가 얼마나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았을까요? 경찰과 함께 수색한 끝에 이튿날 새벽 3시에 겨우 찾았다고 합니다. 보다 못한 테리스 어머니가 그래도 믿을만한(?) 유일한 친구였던 저를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그렇게 테리스 가정의 첫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에 테리스는 저희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주일에는 모든 가족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한 사람의 연약함이 그 가족 모두를 주님의 말씀으로 초대하는 거룩한 성과가 믿음 안에서 참 실과로 맺어지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단기 선교사를 받기로 결정이 되어서 프랑스에 오기 위한 학생 비자와 그와 관련된 서류들 특별히 대학교 어학원의 원서 접수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정현 선교사가 공부하기도 했었지만, 이곳의 어학은 값이 매우 저렴하므로 경쟁률이 상당합니다. 서류상 문제가 없는 이상 랜덤으로 당락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는 이곳의 합격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툴루즈에는 사설 어학원도 몇 개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학생 신분의 단기 선교사이기 때문에 한 학기 400만 원이 넘는 사설 어학교는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단기 선교사가 툴루즈에 오면 툴루즈의 사역은 말할 필요도 없이 항해의 돛과 같고 비행의 날개와도 같을 것입니다. 아내와 제가 자녀 양육과 더불어 교회와 캠퍼스 사역을 병행하는 것은 쉽게 저희를 지치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단기 선교사의 동역은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습니다. 툴루즈 단기 선교사를 기억해 주셔서 큰 도전과 영적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 과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영기·이정현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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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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