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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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선교신학회서 2024년 1차 정기학술대회
      ◇한국선교신학회는 「분쟁과 갈등시대의 선교」라는 주제로 2024년 제1차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박보경교수)는 지난 24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분쟁과 갈등시대의 선교」라는 주제로 2024년 제1차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환대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아영교수(휏불트리니티대)는 「갈등을 넘어 환대로: 이슬람-기독교만남에서 배우는 선교학적 교훈」이란 제목의 발제에서 “역사적으로 기독교 문명은 이슬람과 거듭 충돌하며 대립해 왔고 이슬람은 기독교에 의해 그 본질이 끊임없이 왜곡되어 온 것으로 무슬림들은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역사적 유산과 그에 기반한 규범적 이해를 고려해볼 때 무슬림들을 향한 기독교의 복음전도는 문명 우월적이거나 시혜적인 방식이 아닌 뉴비긴이 지적한 것처럼 철저한 자기 비움의 전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기독교인들의 정체성의 토대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환영과 환대, 그리고 교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환대의 실천에 실패한다면 그것은 우리를 위한 자리를 내어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인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동희선교사는 「분쟁과 갈등시대에 아랍 민족들을 향한 선교: 팔레스타인, 시리아 내전을 향한 선교적 고찰과 실천」이란 제목의 발제에서 아랍 세게선교를 위해 실천해야할 과제로 △아랍세계의 교회가 기독교인과 무슬림 난민들을 품고, 신앙성장과 복음전파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해야한다 △아랍세계의 난민들이 기독교기관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 아랍민족들 모두에게 영적인 유익이 되도록해야한다 △핍박을 받은 회심자들이 인권 보호를 받고, 성경교육을 통해 신앙이 자라나도록 도와야 한다 △분쟁이 상존하는 아랍세계의 현장을 위해 기도하고, 팔레스타인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한다. △무슬림 난민지역으로 사역자를 파송해 교회를 개척하고, 환대와 공동선을 통해 개방적인 복음전도를 실천해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이규영교수(서강대 명예)의 「지구촌 분쟁과 갈등:국제정치적 이해와 접근」이란 제목의 발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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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청년선교서 두드림투게더 축제 성황
      ◇청년선교는 두드림투게더 축제를 「더 미션: 헌신」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1년 임기의 인턴선교사 제도인 2+2 인턴선교사 제도를 공유 비전공유와 각 나라 문화체험하는 웰컴투더미션월드 진행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여주봉목사)는 지난 15일과 16일 제2회 두드림투게더 축제를 포도나무교회에서 「더 미션: 헌신」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 단체가 진행하는 2+2 인턴선교사 제도를 알리고, 선교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두드림투게더는 우리나라의 청년세대를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들을 열방으로 보내는 MZ세대 맞춤형 선교운동이다. 이 플랫폼은 청년들이 단기선교훈련으로 1년 임기의 인턴선교사를 2명씩 6개월 간격으로 한 곳으로 팀으로 보내어 훈련받고 섬기도록 돕는다. 또한 현지 지도선교사의 지도 아래 언어와 문화, 관계와 리더십 등 온전한 선교사로서의 모든 영역을 배우고 성장하게 한다. 이 단체는 앞으로 250개 국가에 매년 1천명의 인턴선교사를 파송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    프로그램은 이 단체 본부장인 박성민목사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됐다. 박목사는 두드림투게더가 무엇이며,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헌신이란 무엇인지 나누었다. 서울남교회 은퇴목사이자 두드림투게더 지도위원인 김영휘목사의 선교특강 및 큐엔에이 시간도 진행됐다. 또한 두드림투게더를 통해서 선교를 다녀온 인턴선교사들과 현재 사역 중인 인턴선교사 그리고 이 달중으로 사역을 위해 출국할 예비 인턴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 단체 이사장인 여주봉목사의 비전공유 시간과 각 나라를 체험하는 웰컴투더미션월드 시간 등이 진행됐다.    지도선교사로 섬기는 정효상선교사는 “두드림투게더는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와는 다르다. 두드림투게더는 선교 프로그램이다. 언어를 배워가면서 또 그 안에서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고 또 하나님나라로 확장하는 그런 일이 사역이고 선교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점에서 개인적인 공부를 위해서가는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의 사역에 청년들이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과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다. 선교사님들이 그 분들을 위해서 고민하고 성장하고 각 나라에서 만나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리더십도 경험하는 프로그램은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현재 인턴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정나드선교사는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시간들을 통해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하나님이 오감을 경험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았다. 고민이 있었다 이걸 이렇게 누려도 될까 선교를 왔는데 누려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교라고 생각하면서 열심을 다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이런충돌이 있었다. 누려도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제가 기뻐하는 걸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인턴선교사로 활동했던 이규범형제는 “20대의 십일조를 드리라는 감동이 있어서 갔다.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갔던 것이다. 그것이 저에게 크게 왔던 것 같다. 두드림투게더 갔을 때 많이 배우고 겪었다. 지금도 언어를 생각하면 일상언어는 돼서 감사했다. 내가 하나님과 동행했군아라는게 감사했다.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감사했다. 돌아와서도 비쳐주는 비전을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제 삶의 랜드마크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10기인턴선교사를 이번달 말까지 모집중에 있다. 파송국가로는 대만, 필리핀, 호주 등이 있다. 인턴선교사의 합격한 청년은 약 6개월간의 연수를 받고 선교지로 파송된다. 이 단체는 군선교와 캠퍼스선교를 서로 연결하고 전국 캠퍼스의 복음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인턴선교사로 선발된 청년에게 현지생활비 필요액의 일부를 파송교회가 파송기간동안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주요사역으로는 「△군 전역자를 포함한 남·여 대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전도와 양육 △캠퍼스 선교단체, 대학교수선교연합회 및 지역교회와 협력 △해외 선교단체와 협력해 선교사자녀 돌봄 및 양육 △외국인 유학생 전도 및 양육 △청년선교 2+2인턴선교사 플랫폼 자원발굴 및 양육」등이 있다.       군사역에서는 전국 119개 대학 학군단신우회 활동 및 간사 지원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육해공군의 핵심교회들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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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군선교연합회서 군종목사단 수련회
    ◇군선교연합회와 한국군종목사단은 군종목사단 영성수련회를 진행했다     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목사)와 한국군종목사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군종목사단 영성수련회를 「믿음으로 살리라」라는 주제로 원주 오크벨리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이 수련회에서는 육·해·공군·해병대 군종목사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극동방송의 후원과 군종정책과의 교육감독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한국군종목사단 신앙전략화와 군종생활 상호 교제의 시간을 통해 영적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첫날 개회에배에서는 극동방송 목회자 자문위원인 장양희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16대 카이스트총장인 신성철박사와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 미국 군종감 랜달 E. 키친스소장이 특강을 했다. 이외에도 △군종교구 업무 토의 △가족친교시간 △군별 군목단 토의 등이 진행됐다, 한국군종목사단의 총회도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 뮤지엄 산을 관람하고 수련회를 마쳤다.    한편 이 연합회는 「이 백성을 그리스도께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2년 세워진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는 단체이다. △장병전도 △교육 △교회당 건축 △시설사업 △복지위문 △선교인력관리 △정책사업 등 7대사업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 특히 비전2030운동을 실시해 「한 영혼을 그리스도에로,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라는 슬로건 아래 실천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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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세계스포츠선교회, 선교사파송예배
    세계스포츠선교회 이사장 이광훈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는 지난 23일 한국중앙교회(담임=임석순목사)에서 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스포츠를 통한 선교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박민재목사(주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할렐루야 축구단 단장 이영무목사의 기도 후 이 선교회 이사장 이광훈목사가 「선교사의 자격」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우리 모두가 선교사임을 말하면서 선교사가 가져야 할 자격으로 △멀리볼 수 있는 눈이 열러야 한다 △소속감이 분명해야 한다 △행동목표가 분명해야한다 △낙관적인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임용락목사(미국 임마누엘교회)가 「국가와 민족과 위정자와 6만여 교회를 위해서」, 원도희목사(할렐루아선교교회)가 「캄보디아 세계스포츠선교 대회를 위해서」, 김남숙목사가 「(사)세계스포츠선교회와 선교사와 각종 선수들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선교사 파송 임명장 수여식에는 강대룡선교사와 전진희사모 부부를 비롯해 13명의 선교사에게 이광훈목사가 임명장을 수여했다. 모든 순서는 이광훈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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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기드온동족선교, 한국지부 창립
     ◇미국 시애틀 본부를 둔 기드온동족선교는 북한선교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기드온동족선교 주관으로 진행된 글로벌복음통일 컨퍼런스)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통일에 대비한 실제적 준비 시작 북한선교의 다양한 이해를 배우는 복음통일전략학교 진행      기드온동족선교(대표=박상원목사·사진)는 오는 4일 대전 가수원교회(담임=이광진목사)에서 한국지부 창립예배를 드린다. 이번 한국지부 창립을 통해서 이 단체는 북한선교사역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이 단체는 2007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해 지난 18년동안 북한동족직접지원과 어린이영양방지원, 지하성도·교회지원과 탈북민 돌봄등에 사역에 나서고 있다. 또한 미주에서 미주글로벌 복음통일 전문네트워크와 함께 글로벌복음통일 선교컨퍼런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 컨퍼런스는 북한선교와 복음통일에 관심가지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열린 4차대회는 부모세대와 다음세대가 북한선교와 복음통일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단체 대표인 박상원목사는 “세브란스병원 원목을 역임하고 미국 유학 중에 북한선교로 부름받아 사역한지 17년이 됐다. 그동안 미주와 해외 그리고 중국연변 등을 오가면서 북한주민과 지하성도, 탈북민 등을 위한 사역을 폭넓게 진행했다”면서, “한국의 몇몇교회와 후원자들까지 네트워크를 이루어 10여 년간의 결실로 한국지부를 창설하게 됐다. 그동안의 경험과 배움 등을 한국교회 성도들과 나누고자 한다. 특별히 남한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대전지역에서 다가올 통일에 대비한 실제적인 준비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창립식에는 재미 2세 찬양가수 브라이언 킴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사역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지부장에는 북한선교와 탈북민 돌봄에 헌신적으로 사역한 이희준목사가 추대됐다.    한국지부 창립 이후에는 10주 과정으로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가수원교회에서 복음통일전략학교도 진행한다. 이 학교에서는 북한선교의 다양한 영역에서 다년간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된다. 북한통치체제·북한주민의 생각알기, 탈북민의 돌봄의 기초적선이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복음안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는지에 대해 모색할 계획이다. 강의로는 마민호교수의 「복음통일을 위한 성도의 역할」, 김요한목사의 「북한의 구조와 이중감정」, 정종기교수의 「주체사상의 바른 이해」, 강동완교수의 「통일의 마음으로 본 현 북한실상」, 강석진목사의 「북한교회사와 지하교회」, 안성민전도사의 「복음통일의 마중물인 탈북민간증」, 오창희목사의 「분단의 원인과 회개기도,」 조명숙교장의 「통일세대와 탈북민자녀교육」, 임용석목사의 「탈북민 이해와 마음 돌보기」, 박상원목사의 「북한선교와 크리스천의 사명」 등이 있다.    박상원목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전략과 역사를 알아야 한다. 지하성도들과 탈북민에 대한 이야기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평신도 사역자들이 통일선교사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학교를 세웠다”면서, "미국병원과 한국 세브란스병원에서의 임상목회교육의 경험과 한국 근대사의 선교역사의 선이해 그리고 최근 문화콘텐츠의 활용으로 복음과 통일이라는 내용도 다음세대와 북한주민들에게 트랜스포메이션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목사는 이 단체를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교회가 신사참배를 했던 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남북북단과 북한 공산정권의 등장에는 신사참배가 영향이 있으며, 이러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목사는 디아스포라 2세들을 위해서도 한영본으로 만들어진 소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박목사는 “아직도 북한의 주민들이 김씨일가 동상앞에서 참배를 한다. 이것이 영적인 싸움이 돼서 그런 것이다. 정치,경제,사회 이런 것을 가지고 통일하려고 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선교사들을 보내고 그들이 피 흘리면서 전한 복음의 역사를 모르면 통일이 안 된다”면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던 신앙인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다음세대에게 알려야 한다. 그런데 강요하면 안 된다. 훌륭한 문화콘텐츠를 통해서 설득력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통일을 준비하는 사역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길 성도들에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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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미션파트너스서 퍼스팩티브스 과정 진행
         미션파트너스(상임대표=한철호선교사·사진)는 3월 18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봄학기 퍼스펙티브스 과정을 진행한다. 퍼스펙티브스는 세계기독교운동과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정립하도록 돕는 과정으로 선교에 대한 성경, 역사, 문화, 전략 4가지 관점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적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4가지 관점을 통한 학습으로 하나님 영광의 확장과 세계복음화를 이해할 수 있게끔하는 것이 목표이다.   「성경적 관점」에서는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한 가지 목적은 무엇인가’, 「역사적 관점」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일해 오셨는가 그리고 이제 남은 과업은 무엇인가’, 「문화적 관점」에서는 ‘남은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서 복음은 어떻게 문화의 장벽을 넘을 것인가’, 「전략적 관점」에서는 ‘미복음화 된 종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을 이해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각 강의는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이야기 △나라가 임하시오며 △열방을 위한 위임령 △복음을 자유롭게 함 △세계기독교운동의 확장 △선교역사의 여러시대△그들은 어떻게 들을 것인가? △사랑의 다리놓기」등 15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과정과 오프라인과정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며, 교회나 공동체 이름으로 온라인 클래스를 상시 개설해서 함께 참여할 수도 있다. 오프라인 클레스는 3월 18일 서현교회, 3월 21일 장충교회에서 시작되며, 온라인 클래스는 3월 19일과 2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클래스도 3월 16일부터 부산대청글로벌미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이 단체 상임대표 한철호선교사, 전 한국OMF 대표인 손창남선교사, 한국형선교개발원 원장인 조명순선교사, 선교한국 사무총장인 최욥선교사, WEC 국제 동원부 장창수선교사, M Salong 대표인 권순익목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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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실시간 선교 기사

  • 성서한국서 대회 발대식 및 간담회
    성서한국은 「내일을 그리는 시간」이란 주제로 열리는 성서한국대회 발대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서한국(이사장=구교형목사)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내일을 그리는 시간」이란 주제로 열리는 성서한국대회의 발대식과 간담회를 지난 22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에서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다짐했다.    이번 대회 송지훈 기획총괄(이 단체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조직위원장 구교형목사는 “1990년대 기독교 사회선교운동이 활발했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 사회선교운동의 연합이 주춤했다. 그런 시기에 선교한국의 모델이 보였다. 선교한국은 누구나 선교사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면서, “그래서 선교한국과 같은 대회를 만들게 됐고 그것은 성서한국대회이다. 그동안 이 대회를 통해 많은 결실이 있었다. 코로나 시기 이후 첫 대회이다. 이 대회가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지훈 사무국장은 "우리가 팬데믹시간을 돌아보고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을 성찰하고, 실제적인 것을 고민하는 시간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대회의 주 참여층은 청년이기 때문에 미래를 주제로 정했다”면서, “성서한국 대회는 사회선교 활동가들의 네트워크의 장이기도 하다. 이 역할도 잘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회 환경과 분위기 조성과 대안적 운영 등을 이번 대회에서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평등 수칙, 공동체 대화 매뉴얼 △장애인 참가자들을 위한 배리어 프리, 수어통역, 점자 인쇄물 등 준비 △환경국 신설」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집회의 배덕만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성민원장(벤쿠버기독교 세계관대학원), 정희원 부대표(죠이선교회)가 주강사를 맡는다. 3일 간의 전체집회의 내용과 구조는 ‘내일’을 향해 한 흐름으로 뻗어가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배덕만교수가 「우리가 걸어온 시간」, 전성민교수가 「세상을 보는 시간」, 정희원 부대표가 「내일을 그리는 시간」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대회 첫날 진행되는 여는 예배는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예배를 드린다. 대회 시작 당일은 정전협정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좋은교사운동, 기독청년아카데미등이 함께하는 선택참여프로그램과 사회선교 박람회도 진행된다. 기독교윤리실천연대 김현아사무국장은 “나는 성서한국을 통해 기윤실을 알게 됐고 이곳에서 활동하게 됐다. 이번 대회가 많은 청년에게 도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남은 기간 대회를 잘 준비하도록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무더운 시기에 대회를 진행하는 좋은 날씨를 주어지도록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도록」등의 내용을 위해 기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6-24
  • 태백성시화운동서 여름축제
      태백성시화 여름축제의 저녁집회가 열리는 황지교회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오대석목사)는 오는 31일부터 8월2일까지 제5회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진행한다. 이 축제는 2016년부터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매년 여름에 열리는 태백시 물축제 기간에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축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개최하지 못하다가 코로나 엔데믹으로 올해 다시 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 단체는 이번 축제를 통해서 지역활성화와 복음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축제는 황지교회(담임=김종언목사)에서 저녁집회를 갖기로 했다. 첫째날 저녁은 찬양사역자 황공주권사를 초청해 은혜와 감동이 있는 찬양집회로 진행된다. 둘째날 저녁집회에서는 88서울올리믹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양영자선교사 간증집회로 진행된다. 양 선교사는 몽골에서 14년 간 탁구를 통한 선교사역을 감당한 후 귀국하여 탁구 꿈나무들을 가르치면서 국내외를 다니면서 사역하고 있다.마지막 날 저녁집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증경총회장인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63개 교회 연합집회로 진행된다. 이외에 오전과 오후 일정으로 함백산 정사에서 진행되는 태백 성시화·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태백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투어 등이 진행된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목사는“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태백의 교회뿐만 아니라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그 기간에 태백에 오셔서 휴가도 보내시면서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성시화 민들레기도팀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태백순복음교회에서 모여 태백성시화를 위한 기도회를 갖고 있다.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기도를 갖고 태백성시화 운동의 엔진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동안 진행된 성시화 여름축제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등 기독교 지도자들을 초청한 명사초청 특강,저녁집회,찬양집회,태백산 정상 기도회,검룡소 기도회,삼수령 통일기도회,전도훈련,행복한 가정을 위한 특강,영화상영,태백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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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3
  • ‘현지인’을 존중하는 선교에 앞장 다짐
      프로젝트 중심의 선교보다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에 주력     지역교회 목회자 초청해 선교전략회의 내용을 공유할 예정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와 기독교한인 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조용중선교사), 한인세계 선교사회(대표회장=방도호·이은용선교사)는 지난 20일 공동 간담회를 가지고, 「제8차 NCOWE 이후,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위한 결의서」를 공개했다. 이번 결의서는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세계선교 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선언문을 발전시키기 위한 선교전략이 제시됐다. 이번 결의에서는 현장 중심의 선교와 비서구권과 함께하는 선교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결의서에선 교회에 「△성육신이 보여주신 대로 더욱 ‘현장 중심의 선교’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에게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동역자로 섬기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이주민들에게 이마고 데이와 하스피탈리티를 실천하겠다 △비서구권 교회들과 더불어 재정에 기반을 둔 프로젝트 중심의 선교보다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에 더욱 집중하겠다 △기도의 능력이 현장에서 나타나도록 후원하겠다 △내부인들에 의해 스스로 성장하는 교회로 성숙해 가는 것을 인식하고, 현지교회를 더욱 존중하고 배려하겠다 △우리는 젊은 세대가 선교의 주역임을 인식하면서 이들의 동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시했다.   선교사에 대해서는 「△우리는 현장에서 선교사 중심의 선교를 지양하고, 현지교회의 필요성에 따라 사역하겠다 △우리는 복음 전하는 일과 현지인 리더를 세우고, 프로젝트 사역을 지양하고, 현지인들의 ‘교회 개척’을 하도록 힘쓰겠다 △우리는 선교현장에서 행하는 모든 사역이 현지교회에 도움이 되도록 방향을 정하고 섬기겠다 △하나님의 선교를 본받아 물질과 힘에 의한 선교는 지양하도록 노력하겠다 △선교사에 의해 교회가 부흥하기보다는 선교사와 동역하는 내부인들에 의해 교회가 성장함을 믿으며 현지인 성도 중심의 교회 부흥이 일어나도록 협력하겠다」고 제시했다   기독교한인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인 조용중선교사는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전략회의 후 구체적 실행을 문서로 담아 협약한 적은 없던 거 같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이 있으리라 기대한다”면서, “미주한인 선교사가 한국의 선교사들과 잘 협력해서 사역을 감당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750만의 한인디아스포라도 선교에 큰 자원임을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인세계선교사회 2년차 대표회장 이은용목사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나눈 점 중 중요한 점은 선교의 축이 서구에서 비서구로 갔다는 것이다. 이 일에 동감도 하지만 너무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면서, “서구기독교가 위축됐으니 그들에게 쉬라고 할 수는 없다. 서구와 비서구가 함께하는 선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인세계선교사회 3년차 대표회장 방도호목사는 “한국인 사역자들이 프로젝트 사역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것을 이양하는 것에서 주저해 왔다. 그들이 부족해 보여도 사역을 넘겨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프로젝트식 선교를 지양하고 그들이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인사역자들이 프로젝트 사역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것을 이양하는 것에서 주저해 왔다. 그들이 부족해 보여도 사역을 넘겨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프로젝트 식 선교를 지양하고 그들이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역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강대흥선교사는 “이번 전략회의에 의미는 교회와 선교사의 의미가 대두됐다. 선교가 바뀌기 위해서는 교회가 바뀌어야 한다. 이번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나눌 생각이다”면서, “선교사들의 사역이 현지에 도움이 돼야 한다. 현장에 가면 자기 사역을 하는 것보다 현지교회가 필요한 사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제1 부이사장 박동찬목사(일산광림교회)는 “선교단체들의 연합 그리고 교회의 연합은 중요한 일이다. 선교의 문제에 있어서 열쇠를 가진 것은 교회라 생각한다. 코로나 이후에 교회가 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선교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교회가 살아남는다. 선교 커리큘럼과 선교 동원등을 교회들이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선교에 어떻게 교회가 동참할 수 있는지 만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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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3
  • 일본복음선교회, 선교훈련생 모집
                 일본복음선교회(대표=이수구선교사·사진)는 8월 31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제30기 일본선교훈련 MJTC 훈련생을 모집한다. 서울, 인천, 경기지역 이외의 지방 거주자는 온라인강의로도 진행된다. 일본선교 관심자 및 헌신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단체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일본선교에 대한 관심 증대와 사역자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손창남선교사의 선교적 관점에서의 타문화 이해 △사카모토 효부목사의 일본문화의 이해 △이수구선교사의 교회개척 사역을 통한 일본선교 △김숙일선교사의 일본선교와 여성사역자의 역할 △조을희선교사의 일본인 전도전략 △혼다 야스지목사의 일본선교와 제자사역 △와타나베 세이잔목사의 일본의 역사 및 선교역사 △김학유총장의 일본선교를 위한 준비와 자세」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동체훈련으로 일본현지 방문도 진행된다.    이 단체 대표 이수구선교사는 “일본은 복음화율이 0.44%에 불과한 영적 황무지로 선교가 가장 필요한 나라 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민족이다. 민족적 아픔을 지녔지만 상처입은 치유자로 일본을 도울 수 있는 우리가 그들의 요청에 부응할 때이다”면서, “이 훈련은 선교헌신자들을 훈련, 양육해 일본선교를 감당하도록 하는 선교훈련 기본과정이다. 이 훈련은 효과적인 일본선교를 지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많은 성도의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일본선교 전문단체로 1991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100여명의 선교사를 배출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일본선교를 협력지원하고, 선교동원과 파송 등을 통해 일본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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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3
  • 순교자의 소리, 순교자 명패 추가
    ◇한국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CEO와 현숙 폴리대표가 소말리아 복음전도자의 순교를 기억하는 명패를 가리키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CEO=에릭 폴리목사)는 지난 20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복음전도자 압디웰리 아흐마드의 순교를 기억하는 명패를 순교자연대표에 추가했다. 이번 명패 추가는 오는 29일인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앞두고 진행됐다. 이날은 사도 바울의 순교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 단체는 그동안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맞아 순교자연대표에 북한 지하교회에서 순교한 차덕순, 콜롬비아 무장 혁명군에게 순교한 평신도 전도자 로치오 피노등을 기념하고, 이들을 기념하는 명패를 추가했다. 이 단체 CEO 에릭 폴리목사는 “순교의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순교자는 계속 나올 것이다. 그래서 순교자를 알고 그들의 이야길 아는 것은 중요하다. 기독교의 삶에서 중요한 모델이 되기 때문이다”면서, “한국의 교회가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일에 앞장서기 원한다.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순교자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오늘날 순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순교자연대표에 추가된 압디웰리는 대대로 이슬람교를 믿어온 독실한 소말리아족 무슬림이다. 무슬림으로 살아온 그는 대학시절 이슬람교에 의문을 품고, 성경과 코란을 비교하게 됐다. 그리고 기독교인 친구와 함께 토론하면서 예수를 영접하게 됐다. 그 후 압디웰리는 헬렌이라는 여성과 결혼하게 됐고, 그녀와 함께 농업사역으로 소말리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핍박받으면서도 사역에 전념하던 그는 지난 2013년 2월 7일 총격을 당해 목숨을 잃었다. 그의 아내인 헬렌은 지속적으로 복음전파에 나서고 있다. 그녀는 “이러한 상황에도 하나님이 승리하실 것을 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이 세상에 계속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압디웰리를 기념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폴리목사는 “이번 영상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순교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으면 한다”면서, “한국교회가 이 영상을 주일예배등 시간에 상영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격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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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3
  • KWMA서 세계선교 전략회의 성황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세계선교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세계기독교 시대 속 한국선교사 나갈 길을 모색했다.     선교지개념 변화되는 시기에 비전의 새로운 설정이 필요 국가나 지역중심이 아닌 민족과 사람중심의 선교를 추구   한국세계선교협의회(법인이사장=이규현목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8차 세계선교 전략회의(NCOWE)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다시, 그곳에서」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전략회의는 세계기독교 시대에 한국선교가 나갈 길을 모색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선교와 거룩 △한국선교와 세계기독교 △남겨진 과제, 발견할 과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최선」이란 4가지 중점과제를 다루었다.   이 협의회 법인이사장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는 “코로나 펜데믹을 겪고 난 이후 모든 분야에 변화가 찾아왔다. 그래서 세계선교에 대한 방향과 전략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런 시점에서 전략회의를 열게 된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면서, “이번 대회는 서구 중심의 선교가 아닌 새로운 선교의 기준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대흥사무총장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교회중심의 운동’으로 선교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2년 전부터 평신도 선교자원 동원운동을 한국교회 안에서 전개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열매가 이번 전략회의를 기점으로 맺혀지리라 기대하고 있다”면서, “모든 성도가 자신의 은사와 재능으로 선교적 역할에 참여하는 선교인으로 한국교회가 거듭날 때 ‘변화’와 ‘속도’라는 세계선교 지형안에서 비서구권의 선교모델을 제시하고 새 시대의 선교를 이끌어 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4가지 중점과제 외에도 10가지 트랙별 모임이 진행됐다. 각 모임은 「△다음세대 선교동원 △디아스포라 △디지털 세계와 선교 △변화 속 선교단체 △변화하는 여성선교사 △선교적 교회로 가는 로드맵 △자신학화 △전방개척선교 △텐트메이킹과 BAM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선교」로 나누어 진행됐다.   세계기독교와 함께할 새표준 필요   「선교와 거룩」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첫날 일정에서 프로그램위원장 한철호선교사(미션파트너스)는 「새로운 선교를 소망하며」란 제목으로 이번 대회의 방향을 소개했다. 한선교사는 “서구교회는 이제까지 해온 선교방향에 대한 자성의 차원에서 자신의 교회를 서구 교회의 내부적 변화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수세계교회는 교회 성장의 결과로 선교가 시작되는 시점이라 가는 선교에 참여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기독교 시대에 선교는 새로운 표준을 요청하고 있다. 서구 방식의 선교에 참여한 한국선교는 이제 부상하는 세계기독교와 호흡을 같이하는 선교의 새로운 표준이 필요하다”면서, “이제까지의 한국선교가 적용하지 못했던 서구 크리스텐덤 패러다임과 한국 사회에 내재한 유교문화의 역기능적 요소를 극복하는 새로운 태도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략회의는 변화된 타 문화권 선교 환경에 대한 논의에 집중함으로서 한국선교가 한국교회를 섬기는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번 모임의 방향이다”면서, “이번 전략회의가 우리가 함께 있는 동안 젊은이들이 한국선교의 미래에 대한 환상을 보길 소망한다”고 했다.   「한국선교의 이해와 과제」란 제목으로 발제한 홍현철원장(한국선교연구원)은 “한국선교운동이 발전하면서 단체와 선교 구조가 빠른 속도와 함께 양적으로 성장하게 된 것에는 전 지구적으로 형성된 글로벌화라는 흐름이 있었다”면서, “이 흐름 가운데 선교적 기회와 안정성이 일정부분 제공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 지구적 시스템의 불안성과 모호성이 커져가고, 극단적 지역주의와 민족주의 현상의 증가로 인해 일부 선교 현장의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교 현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세계적 이주 현상과 기술의 발달로 선교지의 개념이 변화되는 시기 가운데 한국선교 운동과 선교단체에서 이전에 설정한 많은 비전이 이제는 그대로 실천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기독교 속 교회의 과제 조명   「한국선교와 세계기독교」란 제목으로 진행된 둘째날 일정에서 「세계기독교와 한국교회 선교」란 제목으로 발제한 임태순선교사(GMP)는 “세계기독교는 전세계 모든 문화권의 다양한 기독교 정체성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새로운 기독교 이해다 기독교 정체성에 대한 모든 기준은 서구교회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믿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면서, “서구교회가 주도하던 기독교 이해는 물러가고 서구의 기독교와 거리가 먼 새로운 기독교 정체성들이 모여 세계화된 기독교의 성격을 규정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21세기 선교운동은 기독교의 새로운 무게중심으로 성장한 비서구 다수세계 교회들의 선교운동을 담아내야 한다. 이는 우월한 문명, 막강한 재정적 파워, 잘 정립된 신학 등을 앞세워 진행하던 서구의 크리스텐덤 선교 방식이 재고되어야 함을 의미한다”면서, “세계기독교 상황에서 서구의 선교 패러다임은 전세계 모든 교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에 역할에 대해 “세계기독교 상황에서의 선교운동은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비서구 다수세계교회들과 함께하는 선교운동이어야 한다. 한국교회 선교운동이 앞으로 비서구 교회로부터 파송되는 선교사들과의 적극적인 연합과 동역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면서, “비서구교회 선교운동과 함께 세계기독교의 상황에 맞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기독교 상황에서 한국선교의 변화를 위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한종석선교사(GBT)는 “한국선교가 세계기독교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교의 참여자로서 긍정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있는 편견과 자세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선교는 현지에서의 이양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양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양 할 일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면서, “우리가 주는 자로 혹은 결정권자로 현지에 있지 않고 손님으로 있게 된다면 우리에게는 이양할 것들이 시작부터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선교의 방안 탐구   「남겨진 과업, 발견할 과업」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셋째날 「힌두교, 불교, 이슬람선교의 장벽과 다리」란 제목으로 발제한 전기영원장(알릴락선교연구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전도종족이 신봉하는 종교인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는 모두 전방 개척선교의 우선 사역 대상이다. 서양선교 500년 역사를 통해 가장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힌두교와 불교, 이슬람교인 가운데는 왜 복음의 진전이 없는가?”면서, “힌두와 불교도와 무슬림을 적으로 여겨 그 약점을 공격해 무너뜨리고자 하는 것이 그동안 서양선교사 실패한 주요 요인 중의 하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원장은 타종교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 기독교선교사가 놓아야 할 다리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현지문화의 다리 △출생공동체의 다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힌두권, 불교권, 이슬람권은 공통적으로 공동체문화가 지배적인 곳이다. 성경에서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공동체 문화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겨진 과제, 이주민선교」란 제목으로 발제한 최현주선교사(위디선교회)는 “어딜 가나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가는 선교, 속지주의가 아닌 속인주의 선교를 이야기 한다. 국가나 지역중심이 아닌 민족과 사람중심의 속인주의 선교를 감당할 수 있는 최적의 장이 이주민선교다”면서, “예를 들어 인도선교사들이 인도 본토사역을 넘어 인도인 디아스포라를 대상으로 선교한다면 인도 상류층 전도와 인도의 변화에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또한 “디아스포라 선교만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선교 대상인 세상이 바뀌고 있다면 우리의 선교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면서, “지금은 근본벅인 질문을 던지고 교회와 선교단체와 선교사가 함꼐 그 해답을 찾아가며 새롭게 도전하고 돌파해야 할 때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최선」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마지막일정에서 손창남선교사(죠이선교회)는 「풀뿌리선교」란 제목의 발제에서 “한국교회는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선교사중심의 선교에서 흩어진 사람들 즉 풀뿌리선교로 그 운동력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선교적 상황은 새로운 선교모델이 필요로 한다 이런상황에서 풀뿌리 선교 모델은 21세기에 적절한 선교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 해외선교팀장인 김장생목사는 「다음세대와 선교를 연결하라」란 발제에서 “다음세대 없는 선교는 분명히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미래도 어두워질 것이다. 선교는 교회의 존재 이유이면서 동시에 교회의 생존조건이기 때문이다”면서, “선교는 모든 교회가 함께 연합해서 할 일이다. 단기간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어릴 때부터 차근히 선교를 가르치고 남녀노소 모든 그리스도인을 동참시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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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0
  • 복음과 생명으로 일본을 섬긴다
        무목사교회 성도들과 함께 기도회를 통해 그들을 격려 교회 주변에 현수막 부착으로 예배의 장소임을 소개   사택 뒤편 손바닥만 한 밭에는 작년에 떨어진 씨앗인지 들깨가 나서 자라고 있습니다. 일본에 온 지 13년 차, 아시야 교회에 부임한 지 4년 차가 됩니다. 떨어진 자리에서 싹을 내는 씨앗처럼 심겨진 자리에서 새순 푸른 잎 싹을 내듯 주어진 자리에서 주님의 선교가 귀한 열매를 맺어가도록 쓰임 받고 싶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 42:19)” 교회 올해의 말씀입니다. 코로나19가 많이 잠잠해지면서 그간 눌려있던 마음도, 교회의 전도도 굳은 땅을 뚫고 움트는 새싹처럼 다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주일예배 후 정기총회에서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의 걸음을 걸어 낼 것을 교회원들이 결의하며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작은 양무리지만 지역과 사람들에게 생명의 복음으로 섬기는 교회로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달 24일 수요기도회는, 무목사교회인 O교회에 가서 그곳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목회자가 없는 가운데 교회를 기도로 지키고 계신 O교회의 성도님들을 격려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달 넷째 수요일은 공동기도회입니다. 6월에는 아시야교회에서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O교회에 합당한 일꾼이 보내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미션스쿨의 4명의 여중생이 부활주일 예배 이후 꾸준히 예배에 나오고 있습니다. 와카나, 마오, 리노, 메이입니다. 이들이 신앙이 자라나고 교회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길 원합니다.   74년이나 되는 오랜 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교회지만, 교회를 기억하는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의 존재를 알리고 이 교회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임을 알리는 것이 올해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에 작은 함성으로서, 교회 주변에 현수막을 붙여서 예배를 알리고 교회의 존재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기도제목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일에는 신학생초청예배가 있고 28일에는 O교회와 공동기도회가 있습니다. 병환중에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세아 유치원에 만3세 11명이 입학했습니다.    신입 원아들이 잘 적응하도록 그리고 매주 월요일 드려지는 원아 예배 가운데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일본 윤정현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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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 한국CCC, 전북 덕유산서 여름수련회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목사·사진)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지져스 코뮤니타스」란 주제로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여름수련회를 진행한다. 이번 수련회는 코로나 이후 4년만에 진행되는 전면 대면수련회이다. 1만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께 초첨을 맞추고, 헌신하는 기회를 추구한다.  현재까지 국내 신청인원은 8,500명, 해외신청인원은 400명 가량된다.  이번 수련회의 대회장인 박성민목사는 “오랜만에 온전하게 우리가 다 함께 모이는 여름수련회를 하게 된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수련회에 임하길 바란다”면서,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혼란하고 염려가 가득한 시대이다. 이러한 때 수련회에 모인 모든 사람이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헌신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에 하나님이 풍성하게 응답하시는 열매를 거두며 백문일답의 주인공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선교회는 지난 1994년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수련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당시 학생으로 수련회에 참가했던 김문수간사는 “29년 전 군에서 제대한 이듬해 참가한 수련회가 무주에서 있었다.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지만, 한 사람도 움직이지 않고 설교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을 마음에 담았던 기억이 난다”면서, “이제, 그때의 은혜를 마음에 새기며 간사로서 수련회를 준비한다. 하나님이 학생들과 준비하는 간사들의 마음을 다시 복음으로 새롭게 하시는 수련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선교회는 각 지구 및 부서에 기도카드 배포로 수련회를 위한 기도에 나서게 하고 있다. 「△월요일-수련회 전체 △화요일-수련회 준비, 홍보 △수요일-지원팀 △목요일-집회팀 △금요일-교육, 박람회 △토요일-한국CCC, 선교 △주일-한국교회,북한,캠퍼스」 순으로 기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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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4
  • 모퉁이돌선교회서 선교컨퍼런스
      모퉁이돌선교회(대표=이 삭목사)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소망수양관에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합니다」란 주제로 선교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 선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이 컨퍼런스 관계자는 “고난 중에도 믿음의 정결을 지키며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있다. 남한에도 믿음의 행실로 깨끗하게 단장한 신부들이 있다. 그리고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길 고대하는 백성들이 있다”면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사모하며 고대하는 복받은 분들을 이번 컨퍼런스에 초청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이 선교회 대표인 이 삭목사가 설교를 하며, 기도시간도 인도한다. 그는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라 △버림받아야 할 죄인의 자리에 있는 나 △복된자로 삼으심 △아름다운 신부로 삼으심 △좋은 군사로 고난에 동참케 하심」이란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또한 이 선교회 총무 이반석목사의 「변화하는 선교전략」, 최 설기자의 「오늘의 북한」, 송혜연목사(하나드림교회)의 「혼인잔치를 준비하는 탈북민교회」, 이 선교회 연구원 부원장 심바울목사의 「탈북군인들도 신부가 되어」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천국을 맛보는 삶을 삽니다」란 제목으로 토크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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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4
  • 한국OMF와 미션파트너스서 북콘서트
    한국OMF와 미션파트너스는 <바이끄 이야기>의 저자인 바이끄자매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한국OMF와 미션파트너스는 지난 8일 방주교회(담임=반태효목사)에서 저자와 함께 떠나는 <바이끄 이야기>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한국 OMF 전 대표인 손창남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북콘서트는 이 책의 저자인 바이끄 이스나이니자매와 이 책의 역자 양성민형제가 함께했다. <바이끄 이야기>는 한국에 일하러 온 인도네시아 출신 무슬림 노동자 바이끄가 예수를 믿게 된 과정을 서술한 책이다.   <바이끄 이야기>에 대한 소감에 대해 한철호선교사(미션파트너스)는 “한국으로 온 외국인 사역에 대한 책들이 있다. 그 책들은 한국인 사역자들이 쓴 책이었다”면서, “그런데 이 책은 사역의 당사자가 쓴 책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책의 저자인 바이끄자매와 그녀의 남편인 엔튼이 출석했던 서울남교회 은퇴목사인 김영휘목사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고 인도하심이라 믿는다. 이 땅에 지금 250만명의 이주민선교사 지금 트렌드가 되었다고 한다“면서, ”이 책은 감동 스토리도 되지만 이 책의 사례가 이주민선교의 전략으로서 환대의 전략이 아닐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인 바이끄자매는 자신이 예수를 믿게 된 여정과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만났던 남자친구이자 현재의 남편인 앤튼을 통해 신앙을 가지게 됐다. 독실한 무슬림이었던 그녀는 처음에는 신앙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신앙을 경험하게 됐다. 현재는 남편인 앤튼과 함께 스리랑카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곳에서 남편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   바이끄자매는 처음으로 예수를 믿게 된 과정에 대해 ”남자친구인 앤튼과 교회에 가게 된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무슬림이었기 때문에 교회를 가는 것이 죄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 순간이 힘들었다“면서, ”예배를 마치고 누군가 성경을 주었다. 더 힘들었다. 마지막 부분을 읽으면 다 읽는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부분을 읽었다. 그 중 요한계시록 22장 12절과 13절이 눈에 들어왔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고 했다.   또한 ”너무 놀랍고 무서웠다. ‘이게 정말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몰래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가족을 잃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내가 가족을 택한다면 그거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바이끄자매는 예수를 선택했고, 가족들에게도 복음을 전한 삶을 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쓰기 전에도 기도했다. 이 책을 읽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게 되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더 큰 믿음을 가지도록 말이다”면서, “저의 책을 읽은 사람들이 귀중한 것을 발견하고 그 믿음이 굳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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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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