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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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인의 예물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서 내보내시어 그의 근원인 땅을 갈게 하셨지만 아담은 혼자가 아니었다. 아담과 하와가 가인을 낳고, 둘째 아들 아벨을 낳으므로 가족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었다. 가인은 농사하는 자로, 아벨은 양을 치는 자가 되었다. “세월이 지난 후... ( 창4:3 )” 아마도 가인과 아벨이 각자 가족이 생기고 가족의 대표로 제사를 드리게 될 만큼의 시간이 지나간 것이리라.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물을 드렸다.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 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을까? 가인이 분하여 안색이 변하자 하나님께서 직접 대답해 주셨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네 제물을 받지 않겠다.” 가족은 둘러앉아 에덴동산의 옛이야기를 나누었을 터이고, 선악과 이야기도 들려주었고,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주신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을 것이다. 노아 홍수 전까지 사람에게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은 채소와 곡식, 과일 뿐이었다. 아담의 직업은 농부였고 맏아들 가인은 농사를 지었다. 당시 양고기는 먹을 수 없었으며 의복이나 침구 등으로만 사용하였다. 가인이 형제들에게 먹을 곡식을 나누어 주지 않은 것 아닐까? “형제에게 잘못한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예물을 드려라” ( 마 5:24 ) 아벨은 부모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듣고 양의 첫 새끼의 의미를 알았으며 속죄의 기름으로 번제를 드렸다. “아벨은 믿음으로 드린 예물로 인하여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얻었고 그가 죽었으나 지금도 그 예물이 증언하고 있다.” ( 히11:4 ) 아벨은 하늘나라에 입성한 하나님의 첫 천국 백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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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주를 영화롭게 하는 경외함의 지혜
      이웃 사랑하여 주님의 인자로 새 생명 얻게 하고 고난에 참예하는 선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곧 주 안에 종은 주인의 뜻을 이루는 일에 동참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존재라는 증거이다. 시편 147편 11절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라고 하셨다.    주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며, 또 주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한 전도는 사람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으로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율법의 요구이다, 또 하나님께 속하게 하는 죄사함을 위한 최고의 한 법 이웃 사랑이다. 그리고 이 앎은 거듭난 자들의 지혜이며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한 영혼 사랑으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섭리이다.    이로 인한 죄사함의 섭리이기에 이를 주께서 기뻐하시고 이를 확증하며 주 사랑의 본을 주셨다. 로마서 9장 3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명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한 사도바울의 간구이다.     더불어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고 주의 제자가 되는 구원을 바라며 복음을 전할 때 받는 고난을 마땅함으로 여겼다. 복음을 전하다 옥에 갇히고 매를 맞으면서도 반석 위에 믿음을 세우도록 복음을 선포하였다. 또 호송되어가면서도 구약의 예언을 들어 주의 메시야 되심과 주를 경외하도록 복음을 증거 함이다. 지혜는 전도와 주의 인자를 바래며 주를 즐거워하여 고난도 겸하여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준다.   지혜의 믿음은 이웃 사랑하는 일에 받는 고난을 기뻐하며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릴 수 있도록 몫과 자세를 에베소서 6장 13-20절을 삼는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이다.  곧 복음으로 영혼 구원하는 몫에 고난 받는 것은 복음을 가진 자이기에 당연한 일이다.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심처럼 이 몫을 골로새서 1장 24절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표현하였고, 영적 주의 몸을 이룬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육체에 고난을 채우노라 고백하며 사랑의 실천을 죽기까지 이루어간 바울사도이었다.    이와 같이 이웃이 새 생명에 이르도록 주를 경외하는 자는 주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이를 위해 고난을 감수하고 긍휼을 베푸는 주의 인자를 원하는 사랑임을 발견하게 한다. 또 하나님의 인자를 바램은 이웃 사랑으로 전도에 지극히 아름다운 몫의 하나임을 찾게 하셨다. 내 육체는 이미 죽었고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가 사신 것임을 연계시킨 지혜의 믿음이다.     그러므로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주께서 기뻐하며 주를 경외하는 일로써 주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또 계명을 지키는 일로써 주의 뜻을 위해 율법을 이루는 최고의 사랑이다. 곧 주께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 산 자의 몫을 하는 이웃 사랑을 위한 존재로서 주를 영화롭게 하는 자의 주 사랑함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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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벳새다 소경과 나
      벳새다 소경이 모든 것을 밝히 보게 됐다(막8:22-26). 주님은 벳새다 소경이 나왔을 때 먼저 그를 붙잡고 마을 밖으로 나왔다. 왜 그런가? 벳새다는 화 있도다(마11:20-22). 주님이 많은 권능을 행했지만 회개치 아니한 곳이기 때문이다. 소돔성보다 더 악하다고 하셨다. 권능, 표적만 좋아하고 그것을 행하시는 주님을 믿지 않는다. 또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이 소돔성이나 벳새다는 종말의 배도하는 음녀교회임을 계시한다. 따라서 주님은 그 소경을 그 성읍에서 붙잡고 나오셨다.   빈손으로 나온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요, 은혜인 것이다(창19:16). 그리고 주님은 그 소경의 두 눈에 침을 바르고 안수하셨다.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침은 계시의 말씀을 상징한다. 왜 그가 소경이 됐는가? 그 계시의 말씀이 없어서이다. 그다음 주님이 안수하셨다. 주님의 안수는 성령을 부어주심이요, 이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잘 깨닫게 하고 또 믿고 생명 되게 하신다. 또 이루시는 역사가 나타난다. 결국, 그 소경이 보게 되고 영안이 활짝 열린 것이다.   주님은 소경에게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으시니 그가 대답하되 “사람들이 나무같나이다. 나무가 걸어가는 것이 보입니다”고 말했다. 이는 소경의 눈이 떠진 것이다. 그것도 올바로 깨닫는 눈이 됐음을 계시한다.    즉 사람이 나무 같다. 그리고 나무가 걸어간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마치 나무 같아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무엇을 할 수 없는 절대 무능한 존재들임을 깨달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내 속에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따라 내가 수고하노라”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달은 것이다.   이에 주님은 또다시 안수하니 ‘모든 것’을 밝히 보더라. 여기 모든 것은 헬라어 원문 ‘하파스’로서 모든 만물, 모든 사람을 다 가리키는 것이다. 만물중에 귀신도, 마귀도 포함된다. 하나님이 그들을 도구로 삼으시어 자신들을 구원하시는 그 세계가 밝히 열렸다는 것이다. 이는 두 번 안수하심이니 또다시 주의 영을 부어주심을 계시한다. 또 “내가 내 영(일곱영)을 남녀 종들에게 부어주리라”(행2:18). 그 일곱 영을 주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면 모든 것을 밝히 보리라. 종말의 적그리스도나 악한 영의 역사도 밝히 깨닫게 되리라. (유투브 ‘주사랑교회cll’참조) /예장 진리 측 총회장 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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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건강교실] 스타들의 죽음으로 화제가 된 우울증의 심각성 (1)
      우리나라의 자살에 대한 통계는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의외이다. 2010년 조사된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중 가장 높다. 사실 OECD 국가 중 최고이면 세계 최고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자살은 전체 사망원인의 31.2%였다고 한다. 또한 자살로 1만5566명이 죽었다고 한다. 33분마다 1명씩 죽었다는 사실은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계산하면 하루에 42.6명이 자살로 사망한다는 말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내 우울증의 질병 부담과 치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생 한 번이라도 우울증을 앓은 사람이 전체 인구의 5.6% (약 200만 명)에 달한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인구수 4위의 도시가 대구이며 도시 인구가 235만이니 모아 놓으면 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거나 현재 앓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약 반수에 달하는 1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건 인구수 7위의 울산시의 인구와 맞먹는다) 그러나 심사평가원에서 항우울제의 처방 건수가 너무 많아서 보험재정이 위협받고 있다고 하는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을 찾아서 꾸준히 치료받는 환자는 100만 명의 15%에 지나지 않아 85%나 되는 절대다수의 우울증 환자는 치료를 안 받고 있다고 한다.   위 연구에 참여한 국내 정신의학 역학연구의 권위자는 “국내 자살기도자의 60-72%, 자살 사망자의 80%가 정신질환을 지니고 있었고, 그중에는 우울증이나 알코올 남용 환자가 대부분”이라고 하였다. 덧붙여 “그러므로 자살기도자는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상태의 환자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2011년 「자살 예방 전문교육 강사 양성 워크샵」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자살자의 76%가 한 달 전에 의사를 찾는다고 한다. 또한 자살의 원인 질환으로 압도적인 1위는 우울증이다. 그러므로 의사 앞에 출두한 우울증 환자는 거의 다 자살사고를 머릿속에 넣고 온다고 쉽게 추측이 된다.   자살한다고 하려는 생각이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자살을 많이 할까? 아니면 자살 위험성이 낮은 편에 속할까?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여러 차례 주변 사람에게 최후통첩한다. 마지막 희망을 실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심상치 않은 낌새를 챈 주변인의 존재는 생명을 구하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    가족과 같은 동거인이 그 사람을 둘러싼 공기가 심상치 않다고 느끼게 되면 병원에 오도록 할 수 있다. 청소년과 같이 부모와 대화에 어려움이 있다면 왕따가 아니라면 진실된 친구의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군복무 중이라면 계급 구분이 진실한 대화를 가로막아서 우울한 병사의 자살사고가 묻혀버린다고 생각하지만, 전우애로 이어진 부대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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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01-19
  • 샘터노인요양원원장 이기성목사
    샘터노인요양원 원장 이기성목사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항상 사랑과 섬김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며 그들과 함께 거듭난 삶을 살고 있다.    이원장은 “샘터요양원은 주·야간으로 나누어 샘터어르신 유치원을 두고 전문강사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버체육, 웃음 치료, 노래교실, 장수체조, 배움교실, 두뇌 건강놀이 등을 배우며 무료한 생활을 보내지 않고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하며 각자의 취미생활을 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장은 “24시간 돌봄시설에서는 혼자 계셔서 건강에 각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므로 직원들의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핌을 받고 있다. 본원은 노인 생활 시설로써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본원은 장기요양등급 어르신들 다수가 거주하기 때문에 치매증상 돌봄, 목욕봉사, 친구 여가생활이 필요 어르신들에게 믿음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돕고 있다”며, “이들에게는 미술요법 인지훈련으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장은 “본원 내에 있는 새소망교회를 섬기면서 영혼구혼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그들의 영혼을 구원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편 이사장 이관영목사는 본원에서 은퇴하고 사천시 서남면 소재에서 사남샘터교회를 설립 제2의 삶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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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2-01-19
  • [향유옥합]코로나 19 시대의 슬기로운 신앙생활
      새해가 시작되었는데도 여전히 코로나 19로 우울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전염병이 빨리 끝나고 이 고난의 시간도 지나가길 모든 사람이 간절히 소원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인 우리는 이런 고난이 왜 왔을까? 하나님은 왜 이런 고난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 를 계속 고민하며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난의 원인을 알기는 어려울 것 같다.   욥기를 보면 욥에게 큰 고난이 내려진 이유를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를 들은 우리는 알고 있지만 고난을 당하는 욥과 그의 친구들은 몰랐고 끝까지 하나님은 이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욥은 자식과 재산을 잃은 심적 고통과 질병으로 인한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당했을 뿐 아니라 친구들이 욥이 죄인이라고 몰아붙임으로 그는 더 큰 고통에 빠졌다.   친구는 보통 자신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지지해주는 존재이다. 그래서 욥도 친구들이 자신을 불쌍히 여기고 위로해주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욥의 친구들은 욥이 죄가 있으니 벌을 받았다는 신념을 굳게 잡고 끊임없이 욥의 잘못을 지적하며 회개하라고 주장하였다. 이런 욥의 친구들의 주장과 행동이 옳은가 하고 물으면 그것은 아니다. 후에 하나님도 욥이 옳고 친구들이 틀렸다고 분명히 판단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욥을 더욱더 괴롭게 만든 친구들의 존재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아야 할까? 친구들이 찾아와 자신을 위로하고 함께 울어준 뒤에 욥이 처음 친구들에게 한 말은 자신의 생일을 저주한 것이다    즉, 자기 존재의 무가치함, 의미 없음 등 심각한 허무와 상실감 속에서 삶에 대한 의지도 하나님께 대한 기대와 희망도 전혀 없었다. 이렇게 완전히 삶과 하나님에 대한 희망을 놓아버린 욥에게 욥이 죄가 많아서 이런 고난을 당하게 되었다는 친구들의 말들은 욥에게 억울해서라도 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였다.    한 친구만이 아니라 세 명의 친구가 번갈아 가며 계속해서 욥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라고 주장하니 욥은 너무 억울했다. 처음에는 말로 그리고 자신의 지난 의로운 행실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였지만, 친구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결국 그는 하나님을 부른다. 하나님께 자신들 앞에 나타나셔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며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다.    그가 의지하고 싶어 한 친구들이 자신을 공격하니 그가 의지할 곳은 오로지 하나님 한 분만 남았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욥은 친구들의 억울한 소리에 오히려 허무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찾는 대로 나아갔다. 그리고 결국 욥은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며 회복하게 된다.   우리는 현재 코로나 19가 왜 왔는지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공포와 장기화와 그로 인한 건강도 염려되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활동의 제약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욥의 친구들이 계속해서 욥을 괴롭힌 것처럼 코로나 19는 끝날 듯 끝날 듯 끝나지 않고 새로운 문제가 생기며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좌절하거나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며 흘려보내면 안 된다. 어려움이 길어지고 심화될수록 더욱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부르짖어야 하는 것이다. 고통이 욥의 의로움을 드러낸 것처럼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의연히 이 시간을 견디어 나가는 모습을 통해 기독교인다움을 드러내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들의 악담들이 욥이 하나님께 매달리고 결국 하나님을 만나게 인도한 것처럼 코로나 19를 통해 우리도 하나님께로 나가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훗날 고난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는지 그리고 어떤 은혜를 누릴 수 있었는지 고백하고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총신대 구약학 박사(Ph.D), 전 총신대 강사, 현 안양대 겸임교수,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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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01-18
  • 교회 성장에 도전하는 세 가지
          교회의 본질은 영혼 구원함(벧전1:9)이며, 세계선교가 주목적이다. 스위스 신학자 에밀 부르너(E. Brunner)는 불은 타오름으로 존재하듯 교회는 선교함으로 존재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교회 성장에 도전하는 것들 중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그 중에 불가시적인 마귀 사탄을 제외하고 현실 교회에 가시적인 세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첫째,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이다. 공산주의는 100여 년 전에 칼 막스(Karl Marx)가 창시한 것으로 “신은 필요에 따라 고안된 정신적 허구”라고 했고, “종교는 사후라는 꽃으로 인간을 속이고 있다”면서 교회를 불 지르고 수만 명의 기독교인을 학살했다. 그러나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은 1991년 12월에 붕괴되었으나, 문제는 공산주의는 100여 년을 좀 지나면서 세계 77억 인구 중 약 40%의 사람을 공산화해서 단기간에 큰 확장을 본 것이다. 공산주의가 급하게 팽창된 것은 기독교에서 방법을 모방했다고 한다. 예수님은 12제자를 불러 구원의 진리를 의식화시켰고, 사도행전에서 120문도가 성령을 받아 교회가 조직되었으며 그들이 세계로 동원되어 교회가 세계화된 것이다. 오늘의 공산주의자들의 원리 중에 ①의식화 ②조직화 ③동원화는 곧 예수님의 선교방법에서 모방한 것이라는 얘기이다.   둘째, 사이비 이슬람교회 침투이다. 이슬람 종교는 구약 아브라함의 첩 하갈에서 태어난 이스마엘의 후예로서 마흐멧(570~632)이 창시한 것으로 예수님보다 600여 년 늦게 시작된 종교이다. 그들의 성경은 코란경이며 신은 알라신을 믿으며, 기독교를 적으로 알고 교회 파괴를 주목적으로 한다. 이슬람교회는 세계인구 중 17억 5천만 명이 신자로 있으며 인구 23%를 차지한다. 현재 한국 이슬람교회는 1950년 6·25전쟁 때 선교 되었으며 200 교회 37만 명의 한국인 신자가 있다고 총신대 유해석 교수가 말했다. 한국 교회가 이슬람교회를 주시해야 할 이유는 일부 중동의 이슬람은 테러족이기 때문이다.   셋째, 자유주의 신학에서 파생된 종교 다원주의(pluralism) 사상이다. 종교 다원주의는 혼합 종교로서 모든 종교(불교, 유교, 샤만이즘, 이슬람교)는 나름대로 구원 관이 있으니 그들은 그들대로 믿고 살게 놔두라면서 구태여 기독교가 선교비 쓰면서 선교사 파송하여 순교자를 만드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하며 기독교의 선교 열정의 불을 끄고 있는 것이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고 했기에 이 사상도 과감하게 배격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좌파들은 한물간 막스 레닌의 사상을 금과옥조로 여기며 감방을 들락거리면서도 열정적으로 주사파 사상을 전하는데 내세 신앙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너무 나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늘의 우리 사회는 코로나 19가 마치 교회가 잘못해서 확산 된 것처럼 프레임을 만들고 전국에 있는 교회의 예배를 통제하고 대면 예배를 금지하라고 겁박해도 순한 양 같이 순종하는 모습은 잘한 일인가? 한국 교회 지도자들은 각성해야 한다. 지금까지 신앙을 이성이나 지성으로 받아들이고 모세나 바울처럼 하나님과 만남의 체험 신앙을 가지지 못해서 믿음이 약해졌다.   이제 한국 교회는 심기일전하여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성령 충만 받아 순교 정신으로 부흥성장에 도전하는 마귀 사탄을 대적하고 공산주의 사상이나 이슬람교회와 종교 다원주의 사상을 과감히 퇴치해서 교회를 교회답게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교회는 그들도 전도대상이기 때문에, 증오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보듬어 주어야 할 것이다. / 기독교하나님의성회 증경총회장•은평중앙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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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2-01-17
  • 벳새다 소경과 나
          벳새다 소경이 모든 것을 밝히 보게 됐다(막8:22-26). 주님은 벳새다 소경이 나왔을 때 먼저 그를 붙잡고 마을 밖으로 나왔다. 왜 그런가? 벳새다는 화 있도다(마11:20-22). 주님이 많은 권능을 행했지만 회개치 아니한 곳이기 때문이다. 소돔성보다 더 악하다고 하셨다. 권능, 표적만 좋아하고 그것을 행하시는 주님을 믿지 않는다. 또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이 소돔성이나 벳새다는 종말의 배도하는 음녀교회임을 계시한다. 따라서 주님은 그 소경을 그 성읍에서 붙잡고 나오셨다.   빈손으로 나온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요, 은혜인 것이다(창19:16). 그리고 주님은 그 소경의 두 눈에 침을 바르고 안수하셨다.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침은 계시의 말씀을 상징한다. 왜 그가 소경이 됐는가? 그 계시의 말씀이 없어서이다. 그다음 주님이 안수하셨다. 주님의 안수는 성령을 부어주심이요, 이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잘 깨닫게 하고 또 믿고 생명 되게 하신다. 또 이루시는 역사가 나타난다. 결국, 그 소경이 보게 되고 영안이 활짝 열린 것이다.   주님은 소경에게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으시니 그가 대답하되 “사람들이 나무같나이다. 나무가 걸어가는 것이 보입니다”고 말했다. 이는 소경의 눈이 떠진 것이다. 그것도 올바로 깨닫는 눈이 됐음을 계시한다. 즉 사람이 나무 같다. 그리고 나무가 걸어간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마치 나무 같아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무엇을 할 수 없는 절대 무능한 존재들임을 깨달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내 속에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따라 내가 수고하노라”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달은 것이다.   이에 주님은 또다시 안수하니 ‘모든 것’을 밝히 보더라. 여기 모든 것은 헬라어 원문 ‘하파스’로서 모든 만물, 모든 사람을 다 가리키는 것이다. 만물중에 귀신도, 마귀도 포함된다. 하나님이 그들을 도구로 삼으시어 자신들을 구원하시는 그 세계가 밝히 열렸다는 것이다. 이는 두 번 안수하심이니 또다시 주의 영을 부어주심을 계시한다. 또 “내가 내 영(일곱영)을 남녀 종들에게 부어주리라”(행2:18). 그 일곱 영을 주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면 모든 것을 밝히 보리라. 종말의 적그리스도나 악한 영의 역사도 밝히 깨닫게 되리라. (유투브 ‘주사랑교회cll’참조)     /예장 진리 측 총회장 주사랑교회 목사
    • 오피니언
    • 칼럼
    2022-01-17
  • 예장개혁측 조경삼총회장, “비대면 시대에 맞는 시스템개발에 주력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 총회장 조경삼목사는 새해 총회의 사업계획과 비전에 대해 전했다. 조총회장은 “본 교단에 대해 늘 긍정적이고, 우호적으로 협력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총회가 부족하고 어려운 점이 있지만, 총회발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조총회장은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기계산업에서 첨단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 AI가 이제 우리 삶의 많은 영역을 바꿔놓을 것이다. 여기에 대해 교회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며, “무엇보다 비대면온라인 방식을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연합문제에 대해 조총회장은 “본래 우리 교단은 한기총 설립교단이다. 안타까운 것은 지금 한기총이 그러한 정신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정상인데 비정상을 가중시켰다”며, “그래서 한기총이란 큰 집이 있었는데, 안채는 뜯어다 한교총 만들고, 사랑채는 한교연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한기총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조총회장은 “진정한 통합을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도 매우 중요하다. 규모로 본다면 한교총이 가장 크다.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단이 회원으로 있기에 양과 질에서 한교총은 한기총과 한교연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며, “그래서 통합이 아니라 한교총으로의 흡수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한기총과 한교연의 반발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큰 단체가 작은 단체를 흡수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그래야만 진정한 통합이 가능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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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분노의 뇌(1)
    분노는 스트레스 증상의 하나이다. 외국의 경우 스트레스에 대해 주로 무력감, 우울, 불안의 반응을 보이는 정서증상을 보이는데 우리나라 사람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인 분노지향형은 외국과 비교되는 양상임을 보인다. 우리나라 사람은 스트레스 자극을 받게 되면 속이 화끈거리고 뒷목이 당기는 등 몸으로 나타나는 분노 반응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우리사회에서는 분노·충동에 의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병리를 야기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받는 분노조절장애 환자가 2009년에는 3,700명이었지만 2013년에는 4,934명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또 분노 시 5명 중 1명은 통제 불가능한 폭발적인 분노를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우리사회에서는 분노의 조절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분노에는 4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공격형 분노가 있는데 이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나 비난, 비판에 민감하게 반응했을 때 나타나는 분노의 형태이다. 또 고함을 지르거나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다. 예를 들어 화를 참을 수 없는 어떤 사람은 포크레인을 몰고 와 대검찰청사를 들이받은 사건처럼 물건을 부수고 파괴하는 등 인격적으로도 무시하고 모욕감을 준다.   그리고 수동형 분노가 있는데 이는 화를 숨기기 위해 관계가 악화할까 봐 겁이 나서 반응해 을 때 나타내는 분노의 형태이다. 밤늦게 들어오거나 술, 담배, 약물 등을 남용하고 쇼핑을 지나치게 하거나 폭식을 하며 친구에게 수다를 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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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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