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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과 정신건강(3)
      음악, 즉 소리는 귀로 들어와 청각영역을 자극한다. 그 때 여러 가지 화음의 조합에 의해 청각영역의 세포가 일정패턴으로 흥분하게 된다. 우리의 뇌는 청각영역이 어떤 특정한 형태로 자극되었을 때 기쁨을 느끼고 안도감을 갖게끔 구조화되어 있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치유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바로 그러한 화음의 조합과 우리 뇌의 청각 영역을 자극하는 횟수가 매우 많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음악은 영적인 경험과 통찰력 모두를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정서, 기억, 학습에도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악기를 배우는 것은 측두엽의 신경세포를 발달시키고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악기를 배우면 뇌기능의 향상을 도모하며 뇌에서 새로운 패턴을 가르치고 피질의 넓은 영역을 자극시킨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 노래를 사용하고, 단체로 노래를 부르며 사기를 진작시키듯이 말이다.   음악은 우리가 생각하고 추론하며, 그리고 창조하는 방법을 향상시킬 수용력을 가지고 있다. 음악은 그런 음악기반의 학습교육에도 필요하며 정신건강의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또한 운동은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해준다.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이 느껴지며 집중력이 높아진다. 도파민의 의욕과 경쟁심을 높여주는 호르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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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건강교실] 올바른 걷기운동법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다. 걷기운동 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걷기는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후 걷기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야외에서 사람들과 접촉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가벼운 추리닝과 운동화차림으로 건강을 지키고, 비만예방을 위해 걷기운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   우선 비만인 경우 다이어트를 위해 처음부터 무리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간혹 다이어트를 위해 첫날부터 1~2시간씩 걷는 경우가 있는데, 무리한 걷기운동은 오히려 몸을 피로하게 하고 무릎과 발목 등 관절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어렵게 시작한 걷기운동을 계속하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걷기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엔 욕심내지 말고 10분에서 20분 정도부터 시작하여 차츰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이유로 처음부터 빠른 걸음을 걷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걷기운동은 자연스럽게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한 뒤 점차 일상걸음보다 약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걷기운동이 익숙해지고 걷기 운동 후 관절의 통증이 없으면, 시속 6㎞ 정도로 30~40분 이상 걷는 것이 다이어트에 추천되며, 숨이 찰 정도로 너무 빨리 걸으면 근육의 피로가 빨리 오기 때문에 걷는 속도를 자신의 몸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꺼번에 많이 걷는 것보다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걷기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발목, 무릎, 엉덩이, 허리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걷기 전 10분 정도는 온몸의 근육에 대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걸을 때에는 척추를 곧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며 걸어야 한다. 비만체형의 경우, 배가 나와 배를 앞으로 내밀면서 걷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허리통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숨은 천천히 들이마시고 뱉으며 시선은 15m 앞을 유지하며 걷는다. 배는 약간 힘주어 집어넣고 걸으면 복근도 강화되고 허리 부담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양팔을 리듬감 있게 흔들며 걷는 것은 상체와 체간의 움직임을 유발시켜 전신운동을 가능케 할뿐 아니라, 낙상의 예방을 위한 자세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걷기운동을 할 때에는 쿠션이 충분하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본인 발에 잘 맞는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이며, 걸을 때엔 발뒤꿈치부터 땅에 닿게 한 후, 발 앞쪽으로 무게중심을 자연스레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또 걷는 중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운동이 끝난 이후에 축적된 피로물질을 순환하고 제거하기 위해 스트레칭 등의 정리운동과 심호흡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정리운동 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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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음악과 정신건강(2)
        음악 초보자들은 우뇌로 음악을 전체적으로 듣는 경향이 있지만 음악가들은 좌뇌를 사용하며 음악의 형태와 내용을 분석하면서 음악을 듣는다. 뇌의 변연계는 기억을 유발하면서 음악의 정서적인 면을 또한 처리한다. 그래서 음악은 정서를 유발시키고, 정서는 기억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음악은 뇌를 활성화시킨다. 노래는 폐를 확장시키고 신체와 뇌로 들어가는 산소의 흐름을 증가시킨다. 노래와 음악은 지식과 창조성, 정서, 그리고 기억과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 노래를 사용한다.   집단에서 노래를 부를 때, 사기와 에너지가 상승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릴 때 기분과 기억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도 있다. 소리가 뇌를 활성화 시킬 때 더욱 생동감을 느끼게 되고, 뇌는 그 순간에 귀를 통해 더 많이 집중하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음악은 뇌의 주파수를 감소시켜 긴장 이완에 도움을 준다.   우리가 깨어있을 때 분당주파수(헤르츠)가 14~20회인 베타(ß)파가 나타난다. 그러나 음악을 듣거나 잠을 자게 되면 8~13회의 알파(α)파가 나타나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느긋한 상태가 된다. 명상을 하면 4~7회의 세타(θ)파가 나타난다. 그래서 좋은 음악은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코르티솔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정상화 시켜준다. 이처럼 음악은 치유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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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건강교실] 굳은 어깨에 ‘회전근개 질환’을 의심
      어깨가 아프다며 외래에 내원하는 많은 환자들은 대개 자신의 어깨통증이 오십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십견은 한문으로는 五十肩, 영어로는 Frozen Shoulder라고 하고, 전문의학용어로는 유착성 견관절낭염이라 한다.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막에 염증이 유발되면서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이 말 그대로 유착, 즉, 달라붙어서 관절사이의 유연제인 관절액도 없어짐으로 어깨운동이 크게 제한되고, 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통증은 특히 밤에 심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주로 40~70대에 많이 생긴다. ‘오십견’은 50세 이후에 많이 생겨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하지만, 팔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젊은 연령층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어깨가 아파 내원한 환자들을 분석해 보면 오십견보단, 어깨를 감싸는 주요 근육과 힘줄인 회전근개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훨씬 더 많으며, 자신의 병이 오십견이라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회전근개 질환을 잘 진단해, 운동과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면 특별한 후유증 없이 증상이 호전돼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이런 회전근개 질환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그 상태가 지속되면 종국에는 어깨관절 자체가 굳어지면서 팔을 전혀 못 움직이는 상태로 발전되면, 바로 이런 상태가 오십견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어깨가 아프다고 무조건 오십견이라는 고정관점을 일단 버리고, 빨리 정확한 진단을 받아 적절한 운동과 재활치료를 시행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평소에 어깨주위 근육이나 힘줄에 갑작스런 부담을 주는 행동, 가령 무거운 물건을 한 손으로 드는 등 행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회전근개 질환이 있는 경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단계적으로 다음과 같은 운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등척운동이다. 가장 안전한 운동으로, 벽에 서서 팔꿈치를 구부린 상태로 팔을 벽면에 대고 벽을 향해 팔을 밀어주는 운동을 시행한다. 이 경우 실제 견관절 자체에 운동은 일어나지 않으면서 어깨의 근력을 강화시켜주므로 통증을 유발하지 않고 근육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다음은 봉을 이용한 운동이다. 기다란 봉이나 막대, 또는 탄력 밴드나 수건을 이용하여 견관절의 관절가동역을 증가시키는 운동으로 양손, 특히, 건강한 팔을 이용하여 운동함으로 아픈 견관절에 오는 부담을 줄이며 관절운동을 하는 장점이 있다. 기다란 봉을 두 손으로 잡고 머리위로 통증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운동이 있다. 그리고 봉을 잡은 상태에서 건측 팔에 힘을 주면서 봉을 아픈 어깨 쪽 몸의 측면으로 이동시켜 견관절의 외회전을 유도하는 운동이 있다. 또, 건강한 팔을 이용해 봉을 아픈 관절 쪽의 옆으로 들어 올려 견관절의 외전을 유도하는 운동이다. 이상의 운동은 모두 회전근개 질환의 초기에 사용하는 비교적 안전한 운동으로 통증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시행하며, 평소에도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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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차이에의 긍정적 접근
      어렸을 적 미드 속 주인공 남자아이가 농구화를 신고 침대에 뛰어 올라가 팝콘을 먹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과연 그 아이는 지저분한 아이였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일까? 사람들에게는 살아오며 사회화된 생각과 행동의 틀이 있기 때문에 그 틀 밖에 있는 사람, 혹은 그 틀을 깨려는 사람을 만나면 어려움을 느낀다.    각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작동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대화를 하지 않으면 나를 불편하게 할 대상, 더 나아가 나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발을 벗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보편 문화를 가진 한국 정주민들은 신발을 신고 침대에 오르는 것이 이상하지만,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는 신발을 벗는 것이 이상하다.   상호문화철학의 개념 중에 '차이에의 긍정적 접근'이 있다. 이 개념은 서로 다르다는 것은 서로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상호문화연구를 하게 된 후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은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졌거나,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 '내 기준의 색안경'을 끼고 보면서 바로 판단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 사람이 나와 다른 생각을 하게 된 이유와 배경, 원인들에 대해 충분히 대화해보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사고의 여유, 생각의 여유가 생기고 나니 일상생활에서도 답답함과 분노, 조급함 등이 많이 사라진 것을 느낀다. 내 기준,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마음을 기본으로 내 뜻을 관철해야만 한다는 생각, 내 기준이 옳다는 생각, 내가 가진 틀에 다른 이들을 끼워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니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분노가 많이 줄어든다.   통계청의 <2019년 장래인구특별추계를 반영한 내·외국인 인구전망: 2017~2040년> 2040년에 따르면 인구 대비 외국인 수가 1.4배 높아질 전망이며 이주배경인구는 2020년 4.3%에서 2040년 6.9%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한부모가 외국인인 2세들은 28만명에서 70만명으로 각각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모든 이들의 귀함을 인정하고, 사회화 되어 생겨난 내 기준이 틀릴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 서로 상생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 것, 차이에 긍정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 나의 고정관념의 기준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보편 문화를 이해해보려는 노력, 모두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에 대한 의견 개진과 각자의 경계 속에서 어떻게 상생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려는 노력은 다문화화 되어가는 한국뿐 아니라 매일 치열하게 타인과 부딪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2040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한국 안에서 상생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연구하고, 그에 따른 정책 방향을 설정할 때 각자 다르기에 괴로울 수 있지만, 다르기에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고, 함께 머리를 맞댈 때 더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지금보다 더 나은 한국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기억하기를 소망한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7)/아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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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애통함을 기쁨으로 바꿔 드리는 선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은 영적 주의 나라 확장하는 주의 백성화가 본질   성경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 영혼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증거이다. 기록목적 또한 구원 얻은 주의 지체들로 주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알린다. 이를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하셨으며,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께 나와 배우라고 하심이다. ‘생육’과 ‘번성’은 영적으로 신약의 주의 제자화를 뜻하는 주의 나라 확장이다.   복음서의 마지막 장에 요구하신 지상 명령과 같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신 복음으로 주의 제자화이다. 이 일에 세상 끝 날까지 성령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어 주와 합하여 한 영을 이룬 거듭난 자들과 동행하시는 구속사역에 선함의 섭리로 이끄심을 찾는다.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신 후 사랑한다는 대답에 ‘내 양을 치고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심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하신 말씀의 화답의 예이며 주의 나라 회복으로 확장을 이룬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일에 주를 사랑하는 이들이 그 자취를 좇아 얻게 되는 선이다. 더불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겸손과 온유로 본을 보이신 주님처럼,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께서 세상을 바라보시는 시각의 자리에서 보시는 애통함을 기쁨으로 바꿔드리는 선한 일이다.   곧 ‘겸손’이란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뜻에 순복을 일컬으며 ‘온유’ 역시 도덕과 윤리의 적용이 아닌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임을 확증케 한다. 곧 주의 말씀을 좇아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달란트를 남기는 순복이다. 그러기에 주를 사랑함은 주의 백성들로 회복되어야 할 자들을 복음으로 가르쳐 지키게 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성령과 동행하는 일임을 확증케 한다. 이를위해 “주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심이다.   거듭난 성도들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들로 하나이며 소망도 하나이다.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은 지체들이기에 서로 사랑으로 이웃 사랑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순복을 새기게 하신다. 모든 사람이 주의 백성으로 회복되어짐을 주께서 원하심이기에 이를 위한 몫에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이웃 사랑 실천에 지침으로 이를 확증하는 바이다. 이를 위해서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고 강조 하셨다. 오직 진리의 복음으로 거듭남이기에 진리를 전하여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새 생명에 이를 수 있는 가르침과 덕을 세우는데 필요한 지침이며 선한 말을 원하심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고 기쁘시게 하는 일은 영적 주의 백성화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주의 뜻으로 선함이다. 즉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는 구속이다. 영적 거듭남 곧 생육의 표현이며 번성은 주의 나라 확장임을 증거 한다. 주께서 성육신하시어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이유와 목적이다.   그러므로 온 세상의 영적 죄인들이 주의 백성이 되는 구속이며 그 결과 주의 백성의 회복임을 계시의 말씀으로 이루어가는 제자화의 섭리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곧 생육과 번성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잃어버린 백성을 사단에서 구하여 하나님께 속하게 하는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임을 확증케 한다./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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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정성구박사 칼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 동안에 여론 조사가 100번 있었다고 한다. 나는 여론 조사기관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아마도 그분들은 여론 조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듯하다. 아기도 100일이면 아직은 서지도 못하고 겨우 부모를 알아보는 수준이다. 그러니 전 정권을 인수한 지 100일 되었으니 아직 시작도 안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여론 조사라는 기관에서 매일 같이 뭔 조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부정적인 것을 캐내고 재생산하면서 T.V와 신문 등 언론에 자료를 주면 기자들은 올 것이 왔구나 하고 요란을 떨고 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 조사 통계를 T.V와 신문에 실으면서 그들은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그 이상 지지율이 떨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면서 호들갑을 떨고 있다.   여론이 좋다고 반드시 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여론이 나쁘다고 해서 일 못하는 것도 아니다. 일을 하면 반드시 저항 세력이 있게 마련이고, 사람들은 공짜에 맛을 들여서 새 정부가 뭔가 공짜를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는 듯하다. 왜냐하면 전 정권에서는 인기를 얻으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수법대로 400조 이상의 나라 살림을 거덜 내면서까지 그들에게 공짜를 나누어 주었다. 이에 공짜를 받아먹은 그들은 부지런히 여론 조작을 했던 것이다.   꽃은 때가 되어야 피고, 과일도 성숙해야 열매가 열린다. 우리 민족은 해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나머지 기다릴 줄도, 참을 줄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조급한 여론 조사의 보고를 가지고, 언론과 정치권은 하는 일마다, 말끝마다 문제 재기를 하면서 국민들을 충동질하고 있고, 무엇인가 당장 결과를 내어놓으라고 겁박하고 있다. 참으로 경망스럽기 그지없다.   또 여론 조사라는 것은, 어떻게 묻는가에 따라서 여론 조사 기관의 의도대로 답하도록 되어 있다. 때문에 그들은 아주 기묘하게 <심리학>을 이용한다. 가령 ‘사람을 통나무 위로 걸어오게 하면 무서워할까요? 무서워하지 않을까요?’라고 하면 100% ‘무서워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질문서를 만든이가 윤석열을 반대하는 종북세력 또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자들이 여론 조사를 핑계로 그렇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여론 조사 기관들끼리 서로 경쟁하면서 누가 대통령에게 더 치명타를 입힐 것인지를 경쟁하는 지도 모르겠다.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 질문하는가에 따라 대답은 달라진다. 지금 한국에는 60% 이상이 종북세력이 장악하고 있다는 어느 분의 고백도 있고, 전교조들이 만든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국민주권>이라는 말 대신에 <인민주권>이라는 말로 고쳐 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1980년에 대학 총장이 되었을 때는, 거센 민주화 바람이 불고 있었다. 처음에 순수했던 민주화 바람은 점차 세작들의 주동아래 사회주의 사상의 태풍으로 탈바꿈하고 있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영락없이 아날로그 사람인지라, 외부에서 핸드폰으로 무슨 질문을 하면 얼른 꺼버린다. 그리고 맞으면 1번, 틀리면 2번 식으로 전화가 오면 전원부터 꺼버린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여론 조사 기관의 미리 짜놓은 각본대로 대답을 잘 한다. 그러니 나는 여론 조사를 믿지 않는다. 차라리 중요한 기차역이나 전철역에서 일시에 백일천하에 드러내놓고, 여론 조사 스티커를 붙이게 한다면 열 번이고, 백번이고 좋을듯하다. 그런데 그런 것은 절대 T.V나 신문에 나지 않는다.   최근 각종 언론 매체에나 유투브에서, ‘세계교회는 없어지고 있고 서양교회가 다 망했다고 하면서 한국교회도 머지않아 망하게 될 것이다’라고 한다. 그들은 여러 가지 근거와 이유를 들어 한국교회의 부패와 쇠퇴로 교회의 종말이 올 것처럼 말한다. 사실 서구 기독교가 위기를 맞고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한국교회의 위기도 있는 것도 잘 지적했다. 하지만 이런 비판이 꼭 맞는 것은 아니다. 물론 서양교회들의 교인들이 줄어든 것도 맞고, 교회당 건물이 세속 사회에 팔려간 것도 맞다. 그리고 한국교회도 성도들의 숫자가 줄어든 것도 맞다. 그래서 어떤 이는 ‘한국교회는 아예 망해야 한다’는 분들도 있다. 물론 그렇게 말해야 지성인으로 보일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런 것들도 이른바 <안티들>의 공격이고, 여론전이라고 본다. 아직도 서구 교회는 건강하고, 경건하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교회도 많고, 아직도 한국교회의 기도 소리는 계속 들려지고 있고, 진실한 말씀을 바르게 증거 하는 교회도 많이 있다. 때문에 기독교를 개독교로 선전 선동하고, 여론몰이를 통해서 한국교회를 죽이려는 자들의 말에 낙심할 필요가 없다. 물론 건전한 비판은 겸허하게 받지만, 대통령 취임 100일 동안 100번의 여론 조사를 해서 뭘 어쩌자는 것인가! 혹시 전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처럼 뭔가를 시도하려는 세력에 장단을 맞추려는 자들이 아닐까!   이 땅에 기독교회를 없애려는 북의 세력이 연관되어 있는지를 눈을 부릅뜨고 살펴야 한다. 여론 조사 발표에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자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세계사에 우뚝 솟아 선교적 사명을 다하도록 기도하자! /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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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 작전명 : 헤렘 진멸의 전투
      여리고성 전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의 인도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첫 번째 치르는 전투이다.  40년의 세월이 지나고 출애굽 1세대들이 모두 광야에서 죽고  여호수와와 갈렙의 지도로 드디어 가나안 여리고성에 도착했다. “너희는 성안에 있는 모든 것을 남녀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고 그것을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수6:18~ 21)  온전히 바침의 전쟁, “작전명 헤렘이다!”를 선포하시면 성안에 모든 생명을 진멸하라 하심이다. 만약 그것을 어길 경우에 자신이 ‘헤렘’이 되었다. 헤렘은 ( herem : 진멸하다, 분리하다 ) 동사에서 온 것으로 헤렘전쟁은 군사적 전쟁이 아니라 종교적 전쟁이며 이는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는 전쟁으로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임무를 수행 하고 정복완수를 하는 것이다. 타협은 없다 !!! 온갖 종류의 다신 숭배 민족들 중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을 향하신 보호 예방법이며, 성결 원칙법이고, 자기 백성을 지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무한 사랑법이다.  “너희가 만일 몰아내지 아니하면 그 땅의 원주민들이 너희 눈에 가시가 되고 옆구리를 찌르고 괴롭게 할 것이라.” (민33:55) 그리고, 400년이 지난 후 .....  사무엘을 통해 사울왕에게 “헤렘”을 명하셨다, “아말렉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때 길에서 대적한 일로 그들을 벌하노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진멸하라”(삼상15:3) 젖먹이 아이까지 죽이는 것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둔한 내 감상이다. 하늘과 땅의 총사령관께서 모든 것을 진멸하라 명령하시면 내 생각과 판단은 옳지 않고 오직 순종뿐이다. 생명을 주심도, 생명을 거두어 가심도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울은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니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 하노라” 하시고 그를 ‘헤렘’ 하셨다. 사도 바울이 첫 교회를 세울 때에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의 사례도 같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하나님께서 그를 지키시매 악한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1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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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 행복신앙세미나(12)
            (행복신앙연구소장 제임스강 목사 www.bog.or.kr) 불행의 시작과 불행의 유전     “8년 전 장난으로 민달팽이를 먹었다가 마비 상태에 빠졌던 오스트레일리아 남성이 28세 나이에 사망했다. ... 친구들은 만취한 그에게 민달팽이를 생으로 먹지는 못할 거라고 놀렸다. 그러나 그는 먹었다. ... 며칠 후 그는 다리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다. 시험 결과 민달팽이 기생충인 쥐 폐선충이 발라드의 뇌를 감염한 것으로 나타났다.”(허프포스트코리아, 2018.11.06)   위 기사는 먹지 말아야 될 것을 먹음으로 발생한 한 청년의 불행한 죽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생충을 가진 민달팽이를 생으로 먹음으로 죽음이 찾아온 것처럼, 인류 최초의 죽음 역시 먹지 말아야 될 것을 먹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7)   육체와 영혼을 가진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생명과 죽음이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과 죽음, 그리고 영혼의 생명과 죽음입니다.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눅 9:60)는 구절에서, 앞의 죽은 자들은 영혼이 죽은 자들이고, 뒤의 죽은 자들은 육체가 죽은 자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체의 죽음만을 죽음으로 생각하지만 인류 최초의 죽음은 영혼의 죽음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을 때 그들은 여전히 호흡하고 움직였습니다. ‘심박동과 호흡이 영구적으로 정지’ 될 때를 육체의 죽음으로 판정 내리기에, 그들은 육체의 죽음을 당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육체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지만, 다음과 같이 그들의 마음에 먼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창 3:10)   즉,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음으로 선악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두려움(afraid)을 가져다주었으며, 결국 하나님을 피해 숨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또 다른 의미는 분리인데, 아담과 하와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분리되면서 그들의 영혼이 죽었습니다. 이 죽음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분리로 인한 불행의 죽음입니다.   “분만하는 과정에서 아기가 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는 분만 과정에서 다소 폭력적인 분만 과정이 있어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우는 것이다.”(하민숙, 산부인과 전문의)   모든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 출생하면서 자지러지게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는데,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 중 하나는 출산의 고통 때문입니다.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창 3:16)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을 때, 하나님은 하와에게 출산의 고통을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신생아 역시 함께 고통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범한 죄를 짓지 않은 신생아에게도 이러한 고통을 주시는 것일까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롬 5:16)라는 구절처럼,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와 사망이라는 불행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에게 찾아온 유전된 불행입니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시 51:5)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시 58:3)   위와 같이 모든 인간은 유전된 불행으로 인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난 죄악 속에서 불행하게 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떠난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알아야 됩니다. 사실 고통은 이상 징후를 알려주는 신호와 같습니다. 고통이 있어야 해결책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암에 걸리자마자 고통이 온다면 모두가 암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당신을 떠난 모든 인간에게 불행의 출생 시부터 고통을 허락하심으로 불행에서 벗어나길 바라셨습니다. 이는 누가복음 15장의 둘째 아들이 아버지를 떠나 먼 나라에 가서 맛보는 고통과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는 둘째 아들이 고통을 맛보도록 허락했지만, 그로 인해 아버지에게 돌아옴으로 근본적인 불행에서 벗어나길 바랐습니다. 아래와 같은 하나님의 본심처럼 말입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렘애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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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교회와 그리스도 비밀의 관계 계시
      주를 사랑함이 성령의 내주로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두 계명의 하나 됨     서신서의 대략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 된 사랑의 관계로 주의 제자화가 확장되도록 교훈과 신앙의 지침을 증거 한다. 무형의 교회 곧 그리스도의 영적 신부가 된 자들이 이방인을 크리스챤이 되도록 하는 성령의 본질적인 구속사역에 참예 시 지켜야 하는 진리의 복음과 지침들이다. 그 가운데 에베소서는 주로 인하여 거듭난 지체들이 거듭나야 할 이방인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증거와 듣는 자들이 거듭나 주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지침과 그의 결과를 찾게 한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남편과 부모 그리고 아비와 상전으로 들어서, 주의 말씀으로 바로 양육하여 주의 제자로 회복해야 하는 몫에 지침을 주셨다. 또한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어 가르치는 자들의 복음에 순복함이 옳다고 증거 하셨다.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하셨으며 그리하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고 하셨다. 첫 계명이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복음을 듣는 자들이 주의 백성이 되도록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께 나와 배워 성령의 내주로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두 계명의 하나됨을 깨닫게 하신다. 곧 신본주의 자세를 갖추도록 하시어 두 계명의 지혜를 찾게 하셨다. 땅에서 잘됨이란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영혼이 잘되어 달란트를 남기게 될 구속사역에 선한 열매 맺힘을 일컫는다.   곧 주를 사랑하라는 것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살리는 일이기에 이 두 계명은 하나로써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는 섭리임을 확증케 한다. 장수란 거듭나 영생의 복을 표현한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다.   더불어 이와같이 신앙의 지침들을 지키라고 하심은 심판을 피하도록 하심이다. 그러기에 너희가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하시어 성경기록목적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도록 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함이라는 결과를 얻도록 하심임을 확증케 한다. 주를 사랑하고 이웃에게 생명에 이르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지체에 필요한 것들을 갖춰 주의 백성으로 회복 하도록 진리의 터 위에 세움이다. 그러기에 이들을 향해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보라”고 하시어 빛을 발하여 영적 마귀의 일을 멸하도록 전도에 존재의 목적을 갖고 구속사역에 힘쓰는 자들이어야 함을 강조함이다.   주의 뜻은 주를 경외하여 사람으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기에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경외하여 온전케 하기 위한 신앙의 지침이다. 이를 위해 본을 보이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은 아버지를 사랑하여 이웃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게 하심임을 확증케 한다. 그러므로 이를 찬미하며 영생을 주신 주님의 사랑에 항상 감사하고 피차 주를 경외하여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는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켜 본분을 하게 하심이다.   이 일이 주를 공경하는 자들의 일용할 양식이며 존재의 목적이다. 곧 주께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목숨을 다하여 순복하심과 같이 주님의 자취를 좇아 주를 사랑하는 것은 복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일임을 확증케 한다. 이는 주를 사랑하는 일이 이웃을 사랑하여 제자화로 이루시는 선한 일이기에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주를 섬길 수 있는 신앙의 지침을 주심이다. 이로써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의 계시로 주의 경륜을 이뤄가는 섭리임을 확증하는 바이다./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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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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