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출판/문화
Home >  출판/문화  >  문화

실시간뉴스

실시간 문화 기사

  • 이연옥작가의
       이연옥작가의 <내 집을 채우라>는 성경 누가복음 14장 23절의 말씀인데,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청하였더니 모두 핑계를 대고 오지 않음으로 종들에게 이르기를 가난한 자들과 몸이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다리를 저는 자들을 데려다 채우라 하여 채웠는데 아직도 자리가 있어, 사람들을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는 지시를 받는다. 여기의 잔치를 베푼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요 초청을 해도 오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요 초청에 온 사람들은 세상에서 별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지만 구원을 받게 되고, 빈자리를 억지로 채운 사람들은 아직도 세상을 좋아해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퍼즐로 표현하고 있다. 사람의 형태로 구원의 자리로 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160;사람 등을 십자가 중심으로 &#160;해학적인 해석을 가하고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1-09-13
  • 박형진작가의 “구원의 문, 열린 문의 축복”
      박형진작가의 “구원의 문, 열린 문의 축복”은 샤론의 장미 되시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열려지게 됨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십자가 사건으로 함께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오직 한 개의 문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문이다. 사도행전 4장 12절의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어느 사람은 왜 나의 죄를 예수라는 인물이 담당했단 말인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하고 항의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인류학적으로 그분에 대한 예언과 실증이 정확하게 맞아 왔기에 핑계하지 못할 권세가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이에 부정하고 도전했지만,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능가하지 못했기에 경솔했던 것을 참회하고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을 뜻하는 물고기들과 자유를 얻은 나비들의 모습이 정겹다.
    • 출판/문화
    • 문화
    2021-09-13
  • 곤지암에 기독교역사박물관 개관
    ◇히스토리 캠퍼스 내 기독교역사박물관 전경 기독교의 역사와 사건을 자료·삽화·유물을 통해 볼수 있도록조선말기인 개화기부터 오늘의 한국교회까지 전시     경기도 곤지암에 기독교역사박물관이 세워졌다. 이 박물관이 위치한 히스토리 캠퍼스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강덕영장로·사진)이 건립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히스토리 캠퍼스는 자연 속에서 우리 문화의 역사를 연구하고 다양한 전시회와 공연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숱한 역경에서도 민족의 정통성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바른 역사 찾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 기독교역사의 발자취를 전시 기독교역사박물관과 성경박물관은 독실한 그리스도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립자이며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설립자인 강덕영대표(창신교회 장로)의 헌신으로 건립된 것이다.   박물관에는 한국 기독교 역사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의 자료가 전시돼 있다. 성경박물관은 천지창조부터 시작해 성경 66권에 수록된 기독교 역사와 사건을 자료와 삽화, 유물을 통해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구약관과 신약관으로 나누어 연대별, 중요 사건별, 인물별로 기록해 성경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보도록 동선을 꾸몄다. 특히 기독교신앙의 근본이 되는 성경의 역사와 내용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전문가들의 참여로 구성을 했다. 이곳의 성서 유물은 성서고고학자인 원용국박사가 50여 년간 모아 기증한 자료들로 전시돼 있다.   강장로는 “기독교역사박물관은 우리에게 도움을 줬던 선인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우리가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민족을 계몽하고 교육, 의술 등 근대 문명을 전파하며 희망의 손길을 건넨 분들(선교사), 박물관에는 그분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었던 개화기의 활동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조선 말기(개화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고 말했다.    초기선교사들의 헌신과 업적기록 강장로는“1945년 이전까지 무려 1,502명의 선교사가 이 땅에 들어와 전국 8도에서 복음을 전하고 한국인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이 가운데 많은 선교사가 풍토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 자녀들도 질병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아까운 생명을 잃었다. 한국을 살리는 복음 전파에 자신들의 목숨까지 내건 믿음의 행전을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라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초기 서양 선교사들의 피와 땀, 열정의 산물이란 것을 마음에 새겨 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되었다. 그래서 2016년부터 히스토리캠퍼스를 설립하고 이곳에 기독교역사박물관을 세워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업적을 기록하고 담아 전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역사박물관은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목숨을 걸고 한국을 찾아준 선교사들의 고마움을 역사적 기록으로 꼭 남기고 싶었기에 만들어진 곳이며, 조선의 암담했던 현실에서 선교사들이 학교를 세우고 병자를 고치며 여성 평등과 한글 보급운동 등 여러 가지 사회운동에 앞장선 내용들을 잘 기록해 놓았다”고 설립 배경과 전시 내용을 설명했다.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한국기독교 역사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미래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선포 강장로는 “개인적으로 교회에서 자랑스러운 한국기독교역사와 대한민국은 근대사적 측면으로 볼 때 기독교국가라는 것을 교인들에게 특히, 청소년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이 땅에 하나님의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기독교 선교사들과 수많은 기독교인이 광복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세워졌다는 역사적 사실을 정체성 없이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교인들 특히, 이 땅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설교 시간에 당당하게 선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목적 문화공간, 히스토리 캠퍼스 이러한 히스토리 캠퍼스는 500㎡ 규모의 ‘히스토리 뮤지엄’과 400여 석 규모의 다목적 콘서트홀 ‘히스토리 아트리움’, 그리고 1,400석 규모로 박물관 천장과 바로 연결된 야외 음악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히스토리 뮤지엄’에는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야외 음악당은 400여 명까지 설 수 있는 대형 무대가 설치된 웅장함을 더해 주는 공간이다. ‘히스토리 아트리움’은 최신 음향장비를 사용해 음악 공연, 세미나, 교육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공간이다. 내부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나이티드 글로벌 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약 800㎡의 공간에 기업 연혁, 연구개발 성과, 생산 시설, 글로벌 진출, 개량신약, 사회 공헌 활동 등을 국/영문 최첨단 멀티미디어로 표현했다.   특히, ‘히스토리 뮤지엄’은 역사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우리에게 도움을 줬던 선인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우리가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민족을 계몽하고 교육·의술 등 근대 문명을 전파하며 희망의 손길을 건넨 사람들이 있었다. 박물관에는 우리에게 도움을 줬던 이들의 활동 모습과 한국의 산업화·근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작가들의 기획물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그리고 ‘히스토리 아트리움’은 약 300평 크기의 다목적홀이다. 음악 공연과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뛰어난 음향과 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어 클래식 음악회, 합창, 개인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연출이 가능하다. 최신 장비를 활용해 세미나, 교육, 회의 등의 이벤트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내부에는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모습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유나이티드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히스토리 야드’는 약 1,000평 크기의 야외 공간으로 음악 공연과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1,500석 규모의 객석이 마련되어 있다. 대형 무대는 행사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클래식 콘서트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1-09-08
  • 협성대,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 첫 신입생 모집
      협성대학교(총장=박명래·사진)가 전국 최초로 지적·자폐성장애 등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고등교육 실현을 위해 신설한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가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모집하는 첫 신입생은 음악(관현악, 피아노) 22명, 미술 22명, 스포츠 21명 등 총 65명이며, 전원 수시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으로 받는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내년 1학기부터 문을 여는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에서 발달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고등교육 과정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학생 특성에 최적화된 음악 및 미술, 체육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내년부터 동 대학이 운영할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는 예체능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고교졸업 후 전공교육을 실시하는 특성화된 학과다.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같은 연령대의 청년 문화를 경험하면서 사회구성원으로 자신의 행복을 주도하는 지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을 설정해 학생들을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1-08-26
  • 16일, 서울모테트합창단 정기연주회
    ◇ 서울모테트합창단의 공연 모습.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방역수칙에 따라 모차르트와 교회음악의 명곡들로 연주   서울모테트합창단(상임지휘자=박치용)은 다음달 16일 「위로와 희망의 노래」라는 주제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1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동 합창단은 1989년 창단 이후 32년째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1,500여 회의 연주를 통해 르네상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의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1997년 영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 존 루터와의 협연, 2013년 독일의 헬무트 릴링 등과의 협연을 통해 합창음악과 교회음악을 알리는데 노력했다. 특별히 동 합창단은 바흐 음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명작들을 선보이는데, 먼저 그의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 손꼽히는 「레퀴엠(Requiem, K. 626)」을 연주한다. 이 곡은 미완성곡임에도 수많은 레퀴엠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삽입될 정도로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합창곡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Miserere, K. 85)」, 「주의 자비를(Misericordias Domini), K. 222」을 연주하는데, 국내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는 레퍼토리를 감상할 좋은 기회다.   또한 기쁨과 희망을 담은 감사의 노래인 「환호하라, 기뻐하라(Exsultate, jubilate, K. 165)」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교회음악 최고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솔로 모테트 작품으로 3개의 아리아와 1개의 레치타티보,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밝고 화려한 콜로라투라 선율이 많이 등장하는 마지막 곡 ’알렐루야(Alleluia)’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동 합창단 상임지휘자 박치용은 1989년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단하여 자연스럽고 풍부한 하모니를 통한 정통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여 왔으며, 순수음악의 가치와 본질을 지켜내는 합창단 운영을 통하여 순수예술 전문공연단체의 이상적 모델을 제시하고 실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장신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합창을 가르쳤으며, 한양대, 장신대 겸임교수와 성신여대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재단법인서울모테트음악재단 이사장 겸 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한국합창지휘자협회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박치용지휘자의 지휘 하에 국내 오라토리오 분야의 최고의 연주자인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정수연,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가 솔리스트로 함께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일 에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출판/문화
    • 문화
    2021-08-26
  • 강진주 작가의 "하나님의 숨"
      강진주 작가의 “하나님의 숨”이라는 작품은 온 우주 만물,특히 자연의 생성 과정이 너무나 신비하여 이를 찬양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흔히 자연의 신비스러운 조화를 보고 자연이 위대하다고 감탄을 한다. 그러나 자연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이 위대하신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로마서 1장 20 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말씀하고 있다. 숨이란 곧 호흡 내지는 생명의 기운을 말하는데 사람을 비롯하여 동식물 모두에게 주어짐으로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다만 인간에게만 있는 영혼의 생명은 특별히 하나님의 성령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숨으로 나무들의 잎이 달리고 생기가 돋아나는 모습이 작품으로 담겨져 표현된 것이 매우 이채롭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 출판/문화
    • 문화
    2021-08-26
  • 김운연 작가의 ‘Epiphany’
      김운연 작가의 ‘Epiphany’라는 작품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처형당하신 십자가를 상징적으로 조형화 시킨 작품인데 규격에 얽매인 틀 속에서 뛰쳐나와 인간의 감성을 자극 시키는 작가 특유의 회화성을 구사하고 있다. 원래 Epiphany 의 의미는 하나님의 출현 또는 현현을 의미 하는데 보이지 않고 영이신(요한복음 4:24)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여 주신 모습이 영광스러운 것이 아니라 죄 많은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자신이 그 죄를 담당하시고 대신 죽으신 십자가, 그 위에 무능하고 처절하게 달리신 예수님을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들에게 향하신 자신의 사랑을 피를 흘리시며 몸소 보여 주신 은혜를 호소력 있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 출판/문화
    • 문화
    2021-08-11
  •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함께 진행
    ◇서경덕 시, 이보람 신곡 「신세계 독도」를 열창하고 있는 발달장애인합창단 미라클보이스앙상블   「2021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원음악회」가 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고, 이 땅에 평화통일일 기원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음악회 공연 출연진에는 바리톤 고성현교수(한양대)와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는 칭호를 얻은 △가수 소향 △피아니스트 황상혁(북한 평양음악무용대학 교수 역임) △팝페라 명성희(북한 평양음악무용대학 졸업) △테너 최용석(현 원주오페라단 총감독) △발달장애인합창단 미라클보이스앙상블 △와글와글 탈북청소년합창단이 함께 했다.   1부 공연은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주세페 베르디의 ‘운명의 힘’의 웅장한 연주로 서막을 올렸다. 이어 테너 최용석, 팝페라가수 명성희,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영토를 주제로 노래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다음으로 놀라운 테크닉을 보여준 피아니스트 황상혁은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고향을 그리는 침통함을 「시향가」라는 제목으로 아름다운 향연을 펼치며 1부의 막을 내렸다.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아리랑 환상곡’으로 서막을 연 2부 공연은 와글와글합창단, 바리톤 고성현, 가수 소향의 무대로 이어졌다. 와글와글합창단이 선보인 한돌의 ‘홀로 아리랑’은 전통 아리랑 선율과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음색과 한국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 바리톤 고성현 교수의 ‘애국가’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이어 소향이 돌리 파튼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들려주었다. 이어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함께 롤프 러블랜드의 ‘You raise me up’을 합창하며 아름다운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화합의 음악회였다.
    • 출판/문화
    • 문화
    2021-08-11
  • 이 땅에 평화통일 기원한 음악회 성황
    서경덕 시, 이보람 신곡 「신세계 독도」를 열창하고 있는발달장애인합창단 미라클보이스앙상블    「2021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원음악회」가 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고, 이 땅에 평화통일일 기원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음악회 공연 출연진에는 바리톤 고성현교수(한양대)와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는 칭호를 얻은 △가수 소향 △피아니스트 황상혁(북한 평양음악무용대학 교수 역임) △팝페라 명성희(북한 평양음악무용대학 졸업) △테너 최용석(현 원주오페라단 총감독) △발달장애인합창단 미라클보이스앙상블 △와글와글 탈북청소년합창단이 함께 했다.  1부 공연은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주세페 베르디의 ‘운명의 힘’의 웅장한 연주로 서막을 올렸다. 이어 테너 최용석, 팝페라가수 명성희,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영토를 주제로 노래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다음으로 놀라운 테크닉을 보여준 피아니스트 황상혁은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고향을 그리는 침통함을 「시향가」라는 제목으로 아름다운 향연을 펼치며 1부의 막을 내렸다.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아리랑 환상곡’으로 서막을 연 2부 공연은 와글와글합창단, 바리톤 고성현, 가수 소향의 무대로 이어졌다. 와글와글합창단이 선보인 한돌의 ‘홀로 아리랑’은 전통 아리랑 선율과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음색과 한국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 바리톤 고성현 교수의 ‘애국가’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이어 소향이 돌리 파튼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들려주었다. 이어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함께 롤프 러블랜드의 ‘You raise me up’을 합창하며 아름다운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화합의 음악회였다.  한편 공연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은 윤혁진은 현재 베아오페라예술원 교수로 아르텔 필 예술감독 및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다.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의 문화 경험을 증진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오케스트라 협동조합이다. 장애 예술인, 탈북 예술인과 함께 무대를 기획하며 ‘더불어 사는 삶’이란 가치 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1-08-10
  •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4」 올 가을 개봉, 종교자유 위협 모티브로 영화 개봉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4: 위 더 피플(We the People)’ 스냅샷 기독교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위 더 피플(We the People)」이 올 가을 개봉한다. 2018년 3편 개봉 후 4년만의 속편이 나왔다.    기독교 영화 제작업체인 퓨어 플릭스 창업 파트너인 데이비드 A. R. 화이트는 지난 1월 자신의 SNS에서 “1월부터 오클라호마에서 제작을 시작하며 이 영화는 1946년 미국 크리스마스 가족 드라마 「It’s a Wonderful Life」와 1939년 정치 코미디 드라마 「Mr. Smith Goes to Washington」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한 바 있다.    언론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위협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기독교 홈스쿨링 가족들을 변호하라는 부름을 받은 주인공(데이브 목사)이 정부에 맞서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을 발견한 뒤, 종교의 자유의 미래를 결정할 기념비적인 청문회에서 증언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데이비드 A.R 화이트, 이야사 워싱턴, 안토니오 사바토 주니어, 또, 그래미상 최우수 기독교 음악 수상자인 프란체스카 바티스텔리 등이 출연했다.   제작사인 피너클 피크 픽처스의 창립 파트너 마이클 스콧은 한 외신에 보낸 성명에서 “신앙심 깊은 관객들에게 강력하고 시의 적절하며 확신에 찬 메시지를 제공하는 신은 죽지 않았다 프랜차이즈의 또 다른 작품을 제공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1-08-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