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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에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예장 통합측 경남노회와 창원시는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을 개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노회장=이상근목사)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홍남표)는 주기철목사(1897~1944)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관장=김관수장로)을 지난 14일 개관했다. 주기철목사 기념관에 위치한 생가전시관은, 올해 주목사의 순교 80주년을 맞아 일사각오 정신을 널리 알린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기철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에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새로 개관한 생가 전시관은 방 2칸과 마루, 부엌 등으로 구성된 한옥 모습이다. 각 방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주 목사’와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그리는 주 목사’ 모습이 모형으로 제작됐으며, 마루에는 그의 삶을 전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가 마련됐다. 야외에는 벤치에 앉아 있는 주 목사의 동상이 놓인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경남노회장 이상근목사를 비롯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 정신을 기리며 생가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시민들이 주기철 목사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관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마당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장인 김관수장로는 “오는 4월 순교 80주기 기념식과 제3회 소양학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난해 기념관에 1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더 많은 이들이 주목사의 고귀한 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양화진문화원서 역사강좌 진행
    ◇양화진문화원은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진행한다.(사진은 이덕주교수)     100주년기념교회가 운영하는 양화진문화원(원장=김 헌·사진)은 이 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 참배객이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선교사묘원이 생기게 된 초기역사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게 된 과정 등을 다룬다.   첫 강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이덕주목사가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강의했다.    그리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대외협력팀장인 정철길장로가 「왜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을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세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안내를 맡고 있는 설기환장로가 「왜 백만명이 양화진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은숙집사와 이경주집사가 「양화진홀과 기록관의 소명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히 로제타홀선교사의 일기를 낭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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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2-16
  • 한국미술인선교회, 제10회 아트랜스로지전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갖는다.   새로 합류한 16명의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과 헌신을 결심 화폭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삶’을 담아 깊은 감동주고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신혜정)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극동갤러리에서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교회에 새로이 합류한 16명의 새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을 결심하며, 연합의 정신으로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전시는 고민경작가를 비롯한, 공 호, 김선경, 김정수, 김창현, 김훈동, 박가나, 방영옥, 송경희, 유우선, 윤종원, 윤혜숙, 이미연, 이창수, 전지현, 황성혜 등 총 16명이다. 이들은 그림과 사진 등의 자신의 은사와 신앙을 화폭에 투영해 내고 있다.   ◇왼쪽부터 신혜정회장, 이미연, 박가나, 김정수, 공 호, 김창현, 윤종원, 김선경, 방영옥, 송경희, 이창수, 고민경, 황성혜.   신혜정회장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에겐 창조성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고 느끼고 표현해 내는 사람들이 예술가이기도 하다”며, “기독미술인들은 그러한 은사를 부여받아 미술이란 양식을 통해 창조의 구원의 역사를 표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또 신회장은 “혼돈의 시대를 고군분투로 살아내며, 삶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나라와 주님께 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뜻을 정한 이들이 있다”면서, “작품에 말씀을 담고, 삶을 투영한 신앙을 표현하며 그 길을 황소처럼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이 열여섯명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맛보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곽병준 미디어차장이 찬양인도를 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신혜정회장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곽병준 미디어차장의 「하늘을 바라보라」 찬양 인도, 계명혜부회장의 기도, 정미경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의 말씀선포, 정두옥 전 회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드렸다.   ◇정미경목사는 '하나님의 시간'에 대해 설교했다.   온누리교회 아트비전 중보기도 담당인 정미경목사는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작가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한 정목사는 “사람에게는 다 때가 있다. 자신이 어떤 때를 지나고 있는지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때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뉜다. 크로노스는 인간의 시간이다. 카이로스는 장차 일어날, 우리가 미리 알 수 없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시간이다. 전도서 3장 11절 말씀처럼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실‘ 하나님을 인내하며 기다리자”고 말했다.   또한 정목사는 “예수님에게도 크로노스의 시간이 있었다.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란 한문장의 말씀으로 설명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서른살이 되어서야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다”면서, “눈물과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머지않아 카이로스의 시간이 올 것을 잊지 말자. 이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이다. 고통도 결국 끝이 난다. 카이로스의 때를 위해 빚어오신 시간이다”고 강조했다.   ◇정두옥 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정두옥 전 회장은 축사를 통해 “30여년 전, 이십대 후반에 예수님을 만났다. 어떻게 이 복음을 전할까 싶어서 추상화를 많이 그렸다. 그러다 문득 나처럼 고군분투하는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신문을 통해 이 단체를 알게 됐다”면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하며, 큰 자산이 되는지 모른다. 이것이 은혜이다. 무엇보다 각 사람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또 서로가 은혜 중에 거하도록 격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랜스로지’(artransloje)는 이 단체의 이름을 영문으로 재해석하여 붙인 이름이다.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예술가들’이란 뜻으로, 적극적인 선교를 목적으로 하며 주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헌신과 나눔·섬김으로 하나되길 소망하는 한국미술인선교회의 새로운 멤버들를 위한 기획전이다. 매 짝수달에 기도모임을 갖는다.    ◇아트랜스로지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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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전은호작가, 「모노피티」 전시회
    ◇전은호작가 초대전시회 「모노피티 2024」가 열리고 있다. (사진 갤러리B 페이스북)   전은호작가 초대전시회 「모노피티 2024」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B에서 열렸다. 추상화와 타이포그래피를 접목한 ‘모노피티’로 그만의 조형언어를 구현했다.   전은호작가(올커뮤니케이션 부사장)는 작가노트에서 “나의 모노피티는 추상드로잉의 기록이다”며, “보는 사람마다 자신만의 해석이 나오고 각자의 상상력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은석교수(프랑스예술사학 박사)는 서평에서 “그의 모노피티는 화폭에서 표현하려는 복합성에 있어서 문자와 조형이미지를 낙서하듯 자유롭게 끌어들인다”며, “표현이 밝고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그 속에 담겨진 메시지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은 은유가 스며들어 있다. 앞으로 전작가의 진지하게 사유하는 모노피티를 통하여 드러나는 카멜레온같은 다양한 작품을 기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작가는 30년 이상 시각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KT&G, 국립오페라단, NHN 등 기업의 브랜드마케팅 담당했고, 서울 금란교회, 오륜교회, 사랑의교회, 아신대학교 등 교회 및 기독교 기관의 로고와 시각이미지를 전문적으로 작업해 왔다. 서울장신대 외래교수,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은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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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에이랩,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개강
    ◇에이랩 아카데미는 성경적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과정을 개강했다.   에이랩 아카데미(대표=김지연약사)는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과정을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목사)에서 개강하고, 부모와 교사에게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교육한다.   이 과정은 지난달 개강하여 오는 4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 주요내용으로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위한 멘토링 △음란물 대처법 △미디어 리터러시와 건강한 소통법 △현재 성교육 문제점과 대안 △남녀의 특별함과 생명윤리 교육 등이다. 총 7명의 강사가 강의한다.   특히 이번 42기는 최근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중독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약중독 예방에 대한 내용을 2회 강의로 추가됐다. 말씀 양육자들이 생명과 가정을 중시하는 체계적이고 올바른 교육을 교회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랩 아카데미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현장강의를 진행해 왔다. 총 41기까지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수료자들은 통합폭력예방지도사 자격증, 성폭력예방지도사 수료증, 마약중독예방지도사의 타이틀을 갖고 지역단체, 학교, 유치원, 종교시설 등에서 강사로 활동한다.   공동주관단체인 퍼스트코리아의 관계자는 “성경적인 관점에서의 성교육이 교회학교 안에서 필요하고, 이를 배우기 위해 에이랩 성교육 아카데미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15주간의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에게 건강한 가정과 미래를 전하는 주인공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대표는 “성경적 세계관을 무너뜨리는 각종 반성경적인 성가치관 교육이 공교육과 교회 안으로까지 들어오고 있음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아이들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교사가 먼저 알고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팬데믹 이후 열리는 첫 대면 강의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15회를 오가며 수강하게 되었다. 다소 멀기는 하지만 대면 에이랩 강의를 듣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내 자녀부터 올바르게 정통 기독교 성교육으로 가르치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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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5일, 꿈이있는 교회서 영화 「노래」 시사회
    ◇영화 「노래」 포스터   꿈을 좇아 노래를 부르는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노래」 시사회가 오는 5일 서울 성북구 아리랑 시네센터에서 열린다. 영화는 '십계명'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비신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한다.   이 영화는 꿈이있는교회(담임=하정완목사·사진)가 설립한 영화사 「아이즈 필름(Eyes Film)」이 제작한 ‘데칼로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데칼로그’는 ‘십계명’을 뜻하는 말로, ‘데칼로그 시리즈’는 십계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이다.    하정완목사는 십계명을 주제로, 한 계명에 영화 한편 씩 총 10편으로 제작할 것을 예고했었다. 이번 영화는 제1계명인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이는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해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작품 「노래」는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두 남매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동생(심은우 분)이 대형 기획사에 스카우트되며 가수로서 핑크빛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하지만 기획사에서의 연습과 생활 속에서 노래의 즐거움을 잃게 되고, 진짜 노래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 결국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버스킹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노래」 스틸컷.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승헌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에 있으며, 이승헌감독과 함께 지현준, 심은우, 구시연, 전호현, 김홍부 등 중견 배우들이 참여했다.   데칼로그의 첫 시리즈는 영화 「버스」(2010)였다. 십계명 중 제6계명인 ‘살인하지 말라’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이는 스위스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문 경선작이었고, 환태평양 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상들을 수상했다.   한편 ‘영화 설교’를 통해 청년 문화사역을 감당해 온 하정완목사는 “비신자를 비롯한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길 바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세상에 내어놓는다”고 밝혔다. 추후‘영화 설교 세미나’ 혹은 ‘워크숍’을 통해 중소교회를 돕는 준비 또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정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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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2-02

실시간 문화 기사

  • 제2기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
      한국예배기획연구원(원장=안찬용교수)은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서울 은평구 은광교회에서 제2기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를 연다. 총 8주 동안 실력있는 찬양사역자들의 지도와 함께, 예배인도자에게 필요한 역량과 효과적인 예배기획에 대해 교육한다.   동 단체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전심의 예배와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기대하며, 예배와 찬양사역을 함께 세워가길 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훈련의 강사로, 1세대 찬양사역자들인 박정관목사(장신대 교수), 이유정목사(예배사역연구소 소장), 고형원 선교사가 참여한다. 또한 「밀알」로 알려진 천관웅목사, 「주님 한분만으로」를 작곡한 박철순대표, 마커스워십의 임선호 음악감독, 동 단체 원장인 안찬용교수(서울장신대) 등이 강의를 전한다.   강의 제목은 주차별로 「교회를 품는 인도자와 예배 찬양 사역」, 「하나님 마음에 합한 예배인도자」, 「다음세대 예배 사역과 예배팀의 역할」, 「열방을 품는 인도자와 예배 찬양 사역」, 「소그룹에서의 예배 인도 찬양 사역」, 「코로나 이후 교회와 예배 변화에 따른 대안」 등이다.    
    • 출판/문화/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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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2
  • 사랑아트갤러리, 정해숙 초대개인전
    ◇정해숙작가 초대개인전 「천상의 노래」가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천상의 노래’ 연작과 ‘예수 그리스도’ 신작 등 40점 전시 “작품 속 ‘투영’의 공간은 영혼의 소망을 함축하는 공간”   정해숙작가(사진) 초대개인전이 「천상의 노래」란 주제로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절대자가 전하는 치유의 빛을 그림에 ‘투영’해 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투영·주님의 눈물-베데스다」 연작을 비롯한, 「투영(예수님의 표적)」, 「투영(오병이어)」 등 4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정작가는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란 요한복음 12장 46절 말씀을 깊이 깨닫고, ‘빛’을 그려왔다”며, “그동안 예수님이 절대자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예수님의 기적을 묵상하며 그린 그림들이다”고 소개했다.   또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마음을 담은 「투영(천상의 노래)」 연작과,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받는 현 시대를 느끼면서 치유와 회복의 소망을 담은 「투영(주님의 시간, KAIROS)」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십자가의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린 「투영(예수 그리스도)」를 발표했다. 정작가는 “부족한 제가 섬기는 사랑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또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의 작품들이 보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길, 또 힘든 시기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와 회복을 안겨드리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작가는 고난 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온몸으로 체험한 후부터 작품 속에 ‘빛’을 그리기 시작했다. 빛을 표현하면서 성경말씀 묵상 중에 떠오르는 장면이나, 설교말씀, 찬송가를 들으면서 떠오르는 장면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게 됐다. 그는 “내 작품 속의 정신적 ‘투영’의 공간은 영혼의 소망을 함축하는 공간이다”며, “나의 소망은 모든 고난과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를 구원하여주시고, 치유해주시며, 우리의 나아갈 길을 인도해주시는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모든 것을 극복해내고 천국으로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소망이다”고 말했다.     ◇「투영(천상의 노래)XVIII」, 162.2x130.3cm, oil on canvas, 2023   이번에 새로이 발표한 「투영(천상의 노래)XVIII」은 골로새서 3장 16절을 주제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정작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들의 영혼이 곧 천상의 노래이다”며, “하늘에서 들려오는 따스한 주님의 음성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회복시키실 주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투영(예수 그리스도)」,112.2x111.8cm, oil on canvas, 2023   또한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투영(예수 그리스도)」은 “어떠한 힘든 고난의 상황 속에서도 두 팔을 벌리시고 우리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담았다"며, "요한복음 12장 46절을 묵상하며, 캔버스를 이어 붙여서 십자가의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사랑의 예수님을 표현하였다"고 덧붙였다.   ◇「투영(주님의 눈물-베데스다)XV」, 30.5cm in diameter oil on canvas, ,2023         그리고  「투영(주님의 눈물-베데스다)」는 "물이 동할 때 들어가면 낫는다는 베데스다 못가에서 38년된 중풍병자를 고쳐주신 주님이 이 세상의 영과 육이 고통받는 모든 환자 분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전시회 첫날 개회예배를 드렸다.   지난 6일 오전에 드린 개회예배에는 소프라노 인성희권사(백석대 교수)의 특송, 옥한성총무(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의 기도, 사랑의교회 SAGA 제자훈련아카데미 학장인 김대순목사의 설교,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방효성 명예회장과 사랑아트갤러리 아트디렉터이신 안기순권사의 축사 등이 있었다.   한편 정집사는 홍익대학교 및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고, 기독교미술대전 등 여러 미술대회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국내외 단체전 및 그룹전 등에 270여회 참여했다. 최근에는 현재 전시작을 비롯한 작품 100여점의 그림들과 성경말씀, 평문을 담은 책 <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11
  • 제뉴인글로벌컴퍼니,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타워 2의 12층에서 연중 기획전시 시작
      글로벌아트전시기획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타워 2의 12층에서 연중 기획전시를 시작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이미 2020년 6월부터 도심의 최고급빌딩인 삼성동의 파르나스타워 29층,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15층에서 연중 기획전시를 진행해오고 있는데, 이에 더해 여의도의 국제금융센터(IFC) 타워 2의 12층까지 전용 전시장을 확장하게 되었다.   이번에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타워 2의 12층에서 첫번째 기획전시로 진행되는 개인전은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전속작가인 이정연 작가의 개인전이다. 4월 16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연장되어 5월 15일까지 열리며,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주관한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 권지연 대표는 “앞으로도 비즈니스영역의 고급전시장의 확장을 통해 비즈니스영역과 미술계를 잇는 브릿지 역할을 잘 감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04
  • 파송·후원교회 공연 및 간증 진행
      ◇호산나 합창단은 14일까지 내한공연일정을 진행했다(사진은 지난 2일 순천향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공연)   캄보디아 호산나합창단 내한공연 일정이 14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합창단원들은 오는 15일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 합창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김의배선교사와 정순영선교사가 사역하는 호산나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캄보디아 새찬양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아세안 필름행사에서 특송하는 등 실력을 인증받은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호산나학교 이전 프로젝트 모금, 파송교회 및 후원교회 방문공연과 간증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다.   합창단원들은 명성교회를 비롯해 주평강교회, 금곡교회, 전주 양정교회 등의 교회를 방문했으며, 국회조찬기도회와 동서대학교 채플,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도 특별공연을 했다. 지난 2일 진행된 순천향병원에서의 공연에서 정순영선교사는 “귀한 자리에서 학생들과 공연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이 이번 공연을 듣고 많은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합창단원들은 이날 「은혜」, 「어버이의 은혜」, 「축복합니다」를 비롯해 5곡을 불렸다.   한편 김의배선교사와 정순영선교사는 호산나학교 사역과 더불어 합창단과 앙상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선교에도 나서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03
  • 이석자작가 「모란의 행복」 개인전
    ◇이석자작가의 모란꽃 그림들이 심미적 아름다움의 향을 뿜어내고 있다.     수채화 7점, 유화 25점으로 모란서 찾은 성령 열매를 형상화 맑고 투명한 기법을 적용해 만개 직전의 생생한 모란을 표현   이석자작가(분당 동문교회 권사)는 오늘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모란의 행복」이란 주제로 개인전을 갖는다. 만개 직전의 모란을 형상화하여 표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수채화를 그려온 이작가의 맑고 투명한 수채화 기법이 유화에 녹아있다.   이번 전시에는 수채화 7점과 유화 25점, 총 32점이 전시됐다. 작품제목은 주로 성경적인 가치에 따라 지은 이름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등이다.   특히 「창명(彰明)한 모란」과 「청명(淸明)한 모란」이란 작품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창명’은 빛이 환하고 밝다는 의미이며, ‘쳥명’은 빛이 환하고 맑다는 의미이다. 서로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의 모란이 양옆에 걸려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게 해두었다.   이권사는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에 대해 “오랜 교편생활 뒤에 은퇴하고 10여년 정도 수채화를 그렸다”며, “수채화에 정진하던 중 유화로 영역을 넓혔다. 활짝 핀 절정의 꽃송이를 확대하면 극대화된 아름다움을 작품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권사는 작품의 심도를 더하기 위해 자신이 갖고 있던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기법을 유화에 적용시키려고 영역을 확장했다. 이권사는 “무수히 붓질하며 색감과 명암을 선명히 묘사해 나의 그림도 감히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그렸다”고 부연했다.   ◇이석자작가가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많은 꽃 중에 모란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이권사는 “모란은 여러 꽃 중에서 으뜸이다”며, “특히 모란의 꽃말은 ‘부귀영화’이다. 이를 소재 삼아서, 만개하기 직전에 활짝 피려는 순간을 포착해 캔버스에 담았다. 모란꽃 하나하나의 빛깔을 색채의 정수이고, 그 속의 꽃술은 사랑의 핵이라 여긴다. 이 작업을 하며 심히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권사는 “‘아름다움이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고귀한 가치이다”며, “모든 만물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란 성경말씀에서 영감을 얻어 활짝 핀 꽃송이를 확대해 그리게 됐다. 작품을 감상하는 이마다 기쁨의 엔돌핀이 솟아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부군인 김종기장로(시인)는 아내인 이작가 그림의 ‘생동감’을 주목했다. 김장로는 “작품을 자세히 보면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까지 보인다”며, “그리고 모든 꽃의 빛깔이 다르다. 보통 ‘모란’하면 붉은색의 모란을 쉽게 떠올리지만 노란색, 하얀색, 보라색 등 붉은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빛깔을 갖고 있다. 그리고 같은 붉은색이더라도 진하고 옅기에 따라 빛깔이 다르고, 안쪽에서 바깥 꽃잎으로 나갈수록 하얗게 옅어지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 3일 오후 12시에 동일한 곳에서 축하예배를 드렸다. 장천재목사(동문교회)의 설교와 기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이권사는 2004년 제1회 예술의전당 부스전을 시작으로 총 24회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 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에 200여회 참여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고문, 환경미술협회 고문, 용인여성작가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03
  • 연극 「스크루테이프 편지」 성황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는 세 악마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깨우침을 주고 있다.   기독교문화단체인 ‘야긴과 보아스’ 미니스트리(대표=추상미감독)는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연출=이석준)를 공연한다. 현대인의 일상에 스며든 악마의 속삭임을 주 내용으로 하여, 기독교인에게는 일깨움을 주고, 비기독교인에게는 복음을 전한다.   이 연극은 영국의 기독교 사상가이자 인문학자인 C.S.루이스의 소설을 극화해 공연으로 만든 연극이다. 추상미감독은 “루이스의 명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각색한 이 연극은 기독교 연극 사상 최초로 LG아트센터 무대에 올리게 됐다”며, “특별히 청년, 다음세대의 관심사에 맞춰 감각적으로 각색했다. 이 연극이 이 시대 교회와 성도를 일깨우고 영적 깊이를 전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획의도에 대해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현대사회 문화에 스며들어 있는 사상과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에 숨어있는 악마의 활동을 재치있는 방법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 분별력을 일깨우는 반면, 비기독교인들에게는 그들이 당연시했던 문화 코드가 사단의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또 바라는 점에 대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무대화하여 당시 루이스가 펼쳤던 복음에 관한 독창적인 시선을 극화함으로써 복음의 진리에 다가서는 통로를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작품의 원작자인 C.S. 루이스는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친 명사이자 영국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그는 1829년 회심 후, 치밀하고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그의 저서로는 <순전한 기독교>, <나니아 연대기> 등이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03
  • 문화선교연구원, AI관련 문화포럼
    ◇문화선교연구원은 문화포럼을 통해 AI시대에 역량을 갖춘 목회자가 필요하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목회현장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각종 도전을 극복해야 윤리적 차원의 ‘도덕성’과 ‘합리적 사고력’ 갖춘 목회자 절실   문화선교연구원(원장=백광훈목사)은 한국기독교언론포럼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AI가 묻고 한국교회가 답하다」란 제목으로 문화포럼을 갖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목회적 관점과 방향을 제안했다.   이날 포럼은 변상욱 언론인의 진행으로, 인공지능, 언론, 신학 분야의 발제자와 패널이 나섰다.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가져올 변화와 영향력에 대해 짚었고, 이에 대한 신학적 평가, 목회적 조망과 실천방안을 내다봤다.  첫 발제자인 박민서교수(서울여대)는 「쉽게 풀어보는 인공지능」이란 제목으로, 인공지능이란 무엇이며, 현재와 미래사회의 변화상에 대해 논의했다. 박교수는 AI로 인해 발생할 이슈에 대해 “AI가 대체하는 것은 사람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을 덜 바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AI의 윤리 문제는 사람에게 공부를 시키듯, AI도 잘 학습시키면 해결될 문제이다”며, “AI시대의 미래도 결국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고 조언했다.     사영준교수(서강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적응적 이용자: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인지적 반응과 그 함의를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사교수는 사용자와 인공지능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이 경제, 사회, 문화, 미디어, 소비 등 생활세계에 전방위적으로 미칠 영향과 변화들에 대해 살펴봤다. 사교수는 “인공지능을 의인화하는 것은 사회인지과정 중에 하나이고, 이는 인간의 자동적인 반응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환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는 「챗GPT 시대 목회, 그리고 교회의 과제」란 제목으로 AI에 대한 한국교회의 신학적 의미와 과제, 목회적 응답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김교수는 챗GPT시대에 목회자가 지녀야 할 역량 네 가지로 △합리적 사고력 △영적 권위 △영성생활 △도덕성을 제시했다. 김교수는 “올해 초 챗GPT의 상용화는 60여년에 걸친 긴 인공지능 발전의 대장정의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일이다”며, “온라인예배 도입 때나 챗GPT의 등장 때나,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질문에 대한 합당한 대답은 늘 똑같다. 찬반을 논할 때가 아니라 활용방안을 논할 때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이재윤대표(나니아의 옷장)와 김아영기자(국민일보)가 패널로서 발언했다. 특히 질문시간에 △챗GPT를 활용 설교문에서 인용 표기 여부 △잘못된 정보 제공 및 진위여부 판별 방법 등과 같은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김동환교수는 “AI를 활용한 설교문에서 인용 표기는 중요한 문제이다”며, “교계가 연합하여 기독교 관련 데이터를 취합·종합하고 데이터가 한곳으로 흐르게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 AI시대에 교계의 대응으로써 이러한 담론의 장을 만들고, 올바른 정보가 모이게끔 할 필요성이 있다. 결국 활용에 있어서 목회자의 윤리성과 합리적 사고력의 역량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셈이다”고 언급했다.   동 단체는 “‘챗GPT의 등장은 인터넷의 발명만큼 중대한 사건이다’라는 빌 게이츠의 발언은, 앞으로 인공지능이 가져올 엄청난 파급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며, “실제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은 인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더 나아가 목회와 교회현장까지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장차 교회의 목회현장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각종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취지를 밝혔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4-28
  • 부산기독미술협, 부산시청서 정기전
    ◇부산기독미술협회는 제22회 정기전을 열고 예수 부활과 성령강림을 기념했다.   부산기독미술협회(회장=이경숙)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시청 제1전시실에서 제22회 정기전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부활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 협회 회원 39명이 참여했으며, 서양화, 판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 40점이 전시됐다.   동 협회 이경숙회장은 “이번 정기 전시회를 부활절기에 갖게 되어 뜻깊다”며, “기독 작가들이 각자의 재능에 따라 작품활동을 하며 전시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복음을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며 사명임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한편 개회예배는 홍성규부회장의 사회로, 조운복고문의 기도, 김규환목사(한누리교회)의 설교와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김목사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이 온 인류에 소망이 되고 위로가 된다”며,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전쟁·자연재해·사고·경제적 어려움·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이때에 기독 작가들의 마음과 아름다운 작품들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으로 다가가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2부 오픈식은 이동근총무의 사회로, 정인영원로작가와 김형수본부장(굿TV 부울경본부)의 축사와 내빈소개 등이 있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4-14
  • 춘파 홍덕선장로, 제33회 서예전
    ◇춘파 홍덕선의 「자유 인애 화평」   성경구절과 김현승의 시 「가을의 기도」 등 33점을 전시 1980년 4월 예총화랑서 첫 개인전 이후 33회동안 갖고   「제33회 춘파 홍덕선 서예전」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관장=이홍연) 3층에서 열린다. 내용은 성경말씀이나 기독문인들의 시이며, 일부는 사자성어·고사성어·한문 격언 등 한글, 한문 혼용의 서예 작품들이다. 작품에는 하나님과 그 말씀에 대한 사랑이 작품에 그대로 묻어난다.   작품은 총 33점이다. 대표적으로 「사랑은 오래참고」, 「믿음 소망 사랑」, 「목양일념」, 「평생감사」, 「항상 기뻐하라」, 「시편23편」, 「항상 기뻐하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등이다. 삶에 힘과 교훈이 되는 성경구절 작품이 주를 이뤘다.   그리고 시는 김현승시인의 「가을의 기도」, 윤동주시인의 「새로운 길」, 박이도시인의 「예레미야」, 박종구시인의 「한 가정이게 하소서」, 황금찬시인의 「세송이의 꽃」 등이다.   춘파 홍덕선장로(목동중앙교회·사진)는 “나의 제1회 전시는 이곳 한국미술관 건너편에 위치한 예총화랑에서 1980년 4월 15일에 열었었다. 내 결혼기념일이 1971년 4월 19일이기도 하다”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할 따름이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홍장로는 어릴 적부터 붓글씨를 잘 쓴다는 칭찬을 들으며, 서예를 가까이 했다. 고등학생 때는 충남 예산군과 충청남도 대항 실기대회에 나가 군수상과 도지사상을 받았다. 홍장로는 “지금으로부터 57년 전 원곡 김기승선생을 처음으로 만나 뵙고 붓글씨를 배웠다”며, “처음 배우러 간 날, 내가 화선지에 붓글씨를 써서 자랑삼아 보여드리고 칭찬해 주실 줄 알았는데 정반대였다”며, “내 딴에는 내가 누구보다도 최고로 잘 쓴다고 여겨왔기 때문이다”고 회상했다.   홍장로는 “하루는 길거리에서 신문쪼가리를 주웠는데 처음 들어본 서울의 성균관대학교에서 제2회 전국서예대회 개최 소식을 보고, 급히 화선지에 써서 정성들일 겨를없이 우체국에 가서 부쳤다. 그리고 얼마 후, 1천명 이상의 전교생이 서있는 학교 운동장 앞에서 대회 입상 상장을 받았다. 얼마나 기뻤는지 시골소년이었던 나에게는 뜻밖의 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홍장로는 “성경을 읽고 기도를 드리면서 언제나 주님께 감사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다”며, “한 시대에 서예가로 살게 하신 주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크리스천들에게 서예를 배울 것을 추천한다. 흰 종이를 앞에 두고 붓으로 정성을 다해 말씀을 옮겨 적으면 말씀이 지닌 무게를 실감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암송은 덤이다”고 덧붙였다.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김소엽회장(대전대 석좌교수)은 “부지런하고 성실한 춘파 선생은 60여년 서예인생을 살아오며 서예사에 역사의 기록을 남겼다”며, “춘파선생의 개인전도 최다지만 한국미술인선교회와 한국기독교서예협회를 창립했고 대한민국서예대상 제도도 창설했다.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서예 역사를 남겨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장로는 원곡 김기승선생(1909-2000)의 수제자로, 스승의 지도 아래 40여년간 붓을 잡으며 원곡체를 계승·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된다. 동아문화센터, 기독교방송문화센터를 비롯, 학교와 기업 등에서 서예를 수십 년간 가르쳤다. 한국미술인선교회 초대회장이자 현재 한국기독교서예협회 명예회장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4-14
  • 금주의 신간
      ◆나의 신학, 나의 윤리학Plus(맹용길 지음) · 많은 내용을 제시하기보다는 하나의 토대를 마련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정리했다. 기독교윤리학이라는 학문은 무엇이고 어떻게 풀어나가고 방법은 무엇이고 실제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가를 제시했다.(나눔사 펴냄/152×224 163쪽/값10,000원)   ◆일대일 소풍길 클래스3(박정우 지음) · 캠퍼스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저자가 지은 복음 전도 교재이다. 〈소풍길〉, 〈예수길〉, 〈구원길〉 총 3과로 나누어, 세 번의 만남을 통해 복음의 핵심을 전하고 기초 양육을 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구성하였다.(우리시대 펴냄/134×191 78쪽/값8,000원)     ◆삶으로 깨어나기(장길섭 지음) · 이 책은 목회자들과 함께 먹고, 자고, 청소하고, 성경 읽고, 내적 치유를 위한 수련을 하면서 안내했던 테마들을 기록했다.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과 더불어 기쁨으로 삶을 누리도록 안내한다.(창해 펴냄/140×211 248쪽/값15,000원)     ◆똑바로 우아하게 걷기(류호준 지음) · 똑바로 우아하게 걷기에서 알 수 있듯 성경대로 올곧게 걷는다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본성으로 드러나고, 성경의 울림이 자연스럽게 몸에 밸 때 변화된 길로 나아간다. 일상의 은혜에 감사하고, 자연에 대해 경의를 잊지 않는다.(샘솟는기쁨 펴냄/140×210 284쪽/값17,000원)     ◆차세대 제자훈련(김성원 지음) · 이 책은 과학문명 속에 있는 차세대를 신앙의 세계로 인도하는 미래형 영적 이정표이다. 각 장에서 차세대가 궁금해 할 수 있는 핵심 질문을 제기하고 성경적으로 대응하면서 견실한 신앙으로 안내하고 있다.(뉴매진 펴냄/150×219 227쪽/값16,000원)     ◆부활의 의미(폴라 구더 지음) · 부활에 관한 성경의 말씀을 두루 살피고 그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성서학자’의 눈으로 깊이 파헤친다. 저자는 유명한 ‘설교자’이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부활의 삶을 산다는 말의 실제적인 의미를 보여준다.(도서출판 학영/129×187 232쪽/값14,000원)     ◆성경과 현대의 공적 이슈(트렘퍼 롱맨3세 지음) · 이 책은 기독교적 가치와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매김하게 되길 간절히 바라며, 한 국가와 사회의 올바른 공적 의사 결정을 위한 차분한 신학적 준거를 찾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다.(새물결플러스/152×224 352쪽/값20,000원)     ◆나는 예배하는 춤꾼입니다(최지연 지음) · 기독교가 세상을 통해 빠르게 전파된 만큼 기독교 문화 예술의 영역도 기독교와 신도들 사이에서 문화적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어떠한 찬양으로 어떻게 접목하느냐에 따라 예배의 의미는 무수해질 것이다.(북랩 펴냄/140×201 168쪽/값13,800원)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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