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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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에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예장 통합측 경남노회와 창원시는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을 개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노회장=이상근목사)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홍남표)는 주기철목사(1897~1944)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관장=김관수장로)을 지난 14일 개관했다. 주기철목사 기념관에 위치한 생가전시관은, 올해 주목사의 순교 80주년을 맞아 일사각오 정신을 널리 알린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기철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에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새로 개관한 생가 전시관은 방 2칸과 마루, 부엌 등으로 구성된 한옥 모습이다. 각 방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주 목사’와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그리는 주 목사’ 모습이 모형으로 제작됐으며, 마루에는 그의 삶을 전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가 마련됐다. 야외에는 벤치에 앉아 있는 주 목사의 동상이 놓인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경남노회장 이상근목사를 비롯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 정신을 기리며 생가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시민들이 주기철 목사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관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마당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장인 김관수장로는 “오는 4월 순교 80주기 기념식과 제3회 소양학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난해 기념관에 1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더 많은 이들이 주목사의 고귀한 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양화진문화원서 역사강좌 진행
    ◇양화진문화원은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진행한다.(사진은 이덕주교수)     100주년기념교회가 운영하는 양화진문화원(원장=김 헌·사진)은 이 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 참배객이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선교사묘원이 생기게 된 초기역사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게 된 과정 등을 다룬다.   첫 강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이덕주목사가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강의했다.    그리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대외협력팀장인 정철길장로가 「왜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을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세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안내를 맡고 있는 설기환장로가 「왜 백만명이 양화진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은숙집사와 이경주집사가 「양화진홀과 기록관의 소명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히 로제타홀선교사의 일기를 낭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16
  • 한국미술인선교회, 제10회 아트랜스로지전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갖는다.   새로 합류한 16명의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과 헌신을 결심 화폭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삶’을 담아 깊은 감동주고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신혜정)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극동갤러리에서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교회에 새로이 합류한 16명의 새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을 결심하며, 연합의 정신으로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전시는 고민경작가를 비롯한, 공 호, 김선경, 김정수, 김창현, 김훈동, 박가나, 방영옥, 송경희, 유우선, 윤종원, 윤혜숙, 이미연, 이창수, 전지현, 황성혜 등 총 16명이다. 이들은 그림과 사진 등의 자신의 은사와 신앙을 화폭에 투영해 내고 있다.   ◇왼쪽부터 신혜정회장, 이미연, 박가나, 김정수, 공 호, 김창현, 윤종원, 김선경, 방영옥, 송경희, 이창수, 고민경, 황성혜.   신혜정회장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에겐 창조성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고 느끼고 표현해 내는 사람들이 예술가이기도 하다”며, “기독미술인들은 그러한 은사를 부여받아 미술이란 양식을 통해 창조의 구원의 역사를 표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또 신회장은 “혼돈의 시대를 고군분투로 살아내며, 삶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나라와 주님께 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뜻을 정한 이들이 있다”면서, “작품에 말씀을 담고, 삶을 투영한 신앙을 표현하며 그 길을 황소처럼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이 열여섯명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맛보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곽병준 미디어차장이 찬양인도를 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신혜정회장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곽병준 미디어차장의 「하늘을 바라보라」 찬양 인도, 계명혜부회장의 기도, 정미경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의 말씀선포, 정두옥 전 회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드렸다.   ◇정미경목사는 '하나님의 시간'에 대해 설교했다.   온누리교회 아트비전 중보기도 담당인 정미경목사는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작가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한 정목사는 “사람에게는 다 때가 있다. 자신이 어떤 때를 지나고 있는지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때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뉜다. 크로노스는 인간의 시간이다. 카이로스는 장차 일어날, 우리가 미리 알 수 없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시간이다. 전도서 3장 11절 말씀처럼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실‘ 하나님을 인내하며 기다리자”고 말했다.   또한 정목사는 “예수님에게도 크로노스의 시간이 있었다.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란 한문장의 말씀으로 설명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서른살이 되어서야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다”면서, “눈물과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머지않아 카이로스의 시간이 올 것을 잊지 말자. 이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이다. 고통도 결국 끝이 난다. 카이로스의 때를 위해 빚어오신 시간이다”고 강조했다.   ◇정두옥 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정두옥 전 회장은 축사를 통해 “30여년 전, 이십대 후반에 예수님을 만났다. 어떻게 이 복음을 전할까 싶어서 추상화를 많이 그렸다. 그러다 문득 나처럼 고군분투하는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신문을 통해 이 단체를 알게 됐다”면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하며, 큰 자산이 되는지 모른다. 이것이 은혜이다. 무엇보다 각 사람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또 서로가 은혜 중에 거하도록 격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랜스로지’(artransloje)는 이 단체의 이름을 영문으로 재해석하여 붙인 이름이다.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예술가들’이란 뜻으로, 적극적인 선교를 목적으로 하며 주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헌신과 나눔·섬김으로 하나되길 소망하는 한국미술인선교회의 새로운 멤버들를 위한 기획전이다. 매 짝수달에 기도모임을 갖는다.    ◇아트랜스로지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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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전은호작가, 「모노피티」 전시회
    ◇전은호작가 초대전시회 「모노피티 2024」가 열리고 있다. (사진 갤러리B 페이스북)   전은호작가 초대전시회 「모노피티 2024」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B에서 열렸다. 추상화와 타이포그래피를 접목한 ‘모노피티’로 그만의 조형언어를 구현했다.   전은호작가(올커뮤니케이션 부사장)는 작가노트에서 “나의 모노피티는 추상드로잉의 기록이다”며, “보는 사람마다 자신만의 해석이 나오고 각자의 상상력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은석교수(프랑스예술사학 박사)는 서평에서 “그의 모노피티는 화폭에서 표현하려는 복합성에 있어서 문자와 조형이미지를 낙서하듯 자유롭게 끌어들인다”며, “표현이 밝고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그 속에 담겨진 메시지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은 은유가 스며들어 있다. 앞으로 전작가의 진지하게 사유하는 모노피티를 통하여 드러나는 카멜레온같은 다양한 작품을 기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작가는 30년 이상 시각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KT&G, 국립오페라단, NHN 등 기업의 브랜드마케팅 담당했고, 서울 금란교회, 오륜교회, 사랑의교회, 아신대학교 등 교회 및 기독교 기관의 로고와 시각이미지를 전문적으로 작업해 왔다. 서울장신대 외래교수,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은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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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2-05
  • 에이랩,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개강
    ◇에이랩 아카데미는 성경적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과정을 개강했다.   에이랩 아카데미(대표=김지연약사)는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과정을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목사)에서 개강하고, 부모와 교사에게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교육한다.   이 과정은 지난달 개강하여 오는 4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 주요내용으로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위한 멘토링 △음란물 대처법 △미디어 리터러시와 건강한 소통법 △현재 성교육 문제점과 대안 △남녀의 특별함과 생명윤리 교육 등이다. 총 7명의 강사가 강의한다.   특히 이번 42기는 최근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중독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약중독 예방에 대한 내용을 2회 강의로 추가됐다. 말씀 양육자들이 생명과 가정을 중시하는 체계적이고 올바른 교육을 교회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랩 아카데미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현장강의를 진행해 왔다. 총 41기까지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수료자들은 통합폭력예방지도사 자격증, 성폭력예방지도사 수료증, 마약중독예방지도사의 타이틀을 갖고 지역단체, 학교, 유치원, 종교시설 등에서 강사로 활동한다.   공동주관단체인 퍼스트코리아의 관계자는 “성경적인 관점에서의 성교육이 교회학교 안에서 필요하고, 이를 배우기 위해 에이랩 성교육 아카데미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15주간의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에게 건강한 가정과 미래를 전하는 주인공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대표는 “성경적 세계관을 무너뜨리는 각종 반성경적인 성가치관 교육이 공교육과 교회 안으로까지 들어오고 있음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아이들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교사가 먼저 알고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팬데믹 이후 열리는 첫 대면 강의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15회를 오가며 수강하게 되었다. 다소 멀기는 하지만 대면 에이랩 강의를 듣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내 자녀부터 올바르게 정통 기독교 성교육으로 가르치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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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5일, 꿈이있는 교회서 영화 「노래」 시사회
    ◇영화 「노래」 포스터   꿈을 좇아 노래를 부르는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노래」 시사회가 오는 5일 서울 성북구 아리랑 시네센터에서 열린다. 영화는 '십계명'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비신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한다.   이 영화는 꿈이있는교회(담임=하정완목사·사진)가 설립한 영화사 「아이즈 필름(Eyes Film)」이 제작한 ‘데칼로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데칼로그’는 ‘십계명’을 뜻하는 말로, ‘데칼로그 시리즈’는 십계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이다.    하정완목사는 십계명을 주제로, 한 계명에 영화 한편 씩 총 10편으로 제작할 것을 예고했었다. 이번 영화는 제1계명인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이는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해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작품 「노래」는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두 남매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동생(심은우 분)이 대형 기획사에 스카우트되며 가수로서 핑크빛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하지만 기획사에서의 연습과 생활 속에서 노래의 즐거움을 잃게 되고, 진짜 노래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 결국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버스킹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노래」 스틸컷.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승헌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에 있으며, 이승헌감독과 함께 지현준, 심은우, 구시연, 전호현, 김홍부 등 중견 배우들이 참여했다.   데칼로그의 첫 시리즈는 영화 「버스」(2010)였다. 십계명 중 제6계명인 ‘살인하지 말라’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이는 스위스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문 경선작이었고, 환태평양 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상들을 수상했다.   한편 ‘영화 설교’를 통해 청년 문화사역을 감당해 온 하정완목사는 “비신자를 비롯한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길 바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세상에 내어놓는다”고 밝혔다. 추후‘영화 설교 세미나’ 혹은 ‘워크숍’을 통해 중소교회를 돕는 준비 또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정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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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실시간 문화 기사

  • 포트리스플레이어서 헨델 연주회
    ▲ 포트리스 플레이어스는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하면서 세상에 평화의 왕으로 온 예수의 사랑을 전했다.   포트리스 플레이어스(리더=김필승교수)는 지난 15일 경동교회(담임=채수일목사)에서 「헨델 메시아」란 주제로 연주회를 열고, 그리스도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동 단체는 이번 연주회가 평화를 주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상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이번 연주회는 재한독일어권교회의 한국기독교장로회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경동교회와 독일개신교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예언과 탄생」과 「예수의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원한 생명」 등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했으며,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승천, 복음에 대해 나누었다. 연주회 관계자는 “고난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연주회를 통해 주님의 생애를 기억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길 희망한다”며, “경동교회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후원에 힘입어 이번 연주회를 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경동교회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는 6월 10일 월요일에 국제루터교회에서 차기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트리스 플레이어스는 2015년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 전파를 위해 클래식 음악 전공자들이 모여 창단한 기독 클래식 오케스트라·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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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4-25
  • 7일, 필름포럼서 국제사랑영화제 개막
    ▲ 필름포럼은 삶의 의미와 사명에 대해 돌아보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필름포럼(대표=성 현목사)는 오는 7일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미션」이란 주제로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식을 열고, 복음을 전하는 현시대 기독교 선교영화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서울 필름포럼에서 진행하며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영화제 개막작으로는 페리 랑감독의 「하나님과의 인터뷰」가 선정됐으며, 6일 동안 기독교 선교영화 30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추상미감독이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한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영화제의 존재 목적을 되새기고자 올해의 키워드를 「미션」으로 정했다”며, “문화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비전으로 시작된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이제 영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가교가 되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기독영화인상 수상 10주년을 맞는 해이다”며, “이를 기념고자 최초 기독영화인 수상자인 권순도감독의 「남도의 백합화」를 비롯해 「폴란드로 간 아이들」까지 영화제 기간에 상영하며 문화선교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선교영화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제를 통해  미션을 가진 기독교인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삶의 의미와 사명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4-25
  • 드림팩트서 박누가선교사 영화 시사회
    ▲ 드림팩트는 위암 말기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어린이를 위해 헌신한 고 박누가선교사의 전기영화를 공개했다.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대표=김학중)는 지난달 24일 이봄씨어터에서 누가바 시사회를 열고, 고 박누가선교사의 이웃사랑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사회를 통해 동 단체는 고 박누가선교사의 전기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를 상영하고, 박선교사가 보여 주었던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기렸다. 이날 시사회는 행사 응모자를 추첨하여 선정된 사람들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고 이를 영화표로 바꾸어 영화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라면이나 쌀 등 식료품과 의류, 필기구, 가방 등 아이들에게 건네줄 물건을 기부했다. 시사회 참가자들은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박누가선교사의 진심 어린 행복한 표정이 인상적이었다”라거나 “이런 사람이 계시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기부 시사회가 추가로 진행된다면 물품을 보내고 싶다”는 등 관람평을 남겼다. 시사회 관계자는 “마땅한 의료 시설이 없어 안타까운 죽음이 일상이 된 필리핀 오지 마을에 고 박누가선교사는 30여 년 동안 의료 봉사를 이어갔다”며, “버스 한 대로 자신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보살폈고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음에도 묵묵히 의료 봉사에 매진한 박누가선교사를 기리고자 이번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사 응모에 뽑힌 사람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가지고 영화 티켓과 바꿈으로써 자신을 내어놓고 이웃을 섬기며 사랑했던 고 박누가선교사의 정신을 기렸다”며, “기부를 통해 모인 기부 물품은 박선교사가 운영했던 필리핀 누가선교병원를 위해 쓰일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아픈만큼 사랑한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에  다른 사람을 우선시했던 고 박누가선교사의 이야기를 빚은 휴먼 다큐멘터리 전기영화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4-03
  • 기독교미술인협서 사순절 특별전시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는 고난의 길을 가시 면류관과 예수 보혈로 이미지화한 그림 등을 전시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방효성장로)는 오는 4월 28일까지 사순절을 맞아 「십자가 행전」이란 주제로 서울 서초구 아트원갤러리에서 사순절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협회에 소속된 크리스천 작가 강미경, 김부자, 김영옥, 김용성, 김은희, 김인숙, 김정미, 류봉현, 박인옥, 방효성, 서미영, 송경희, 신동선, 심 연, 유미형, 유우선, 윤 경, 윤혜숙, 이송자, 이순배, 이오성, 이태운, 이한나, 이현정, 이혜영, 이호연, 정두옥, 조명숙, 정영모, 최진희, 황영숙 총 31명이 참여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표현한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크릴, 유화, 대일밴드, 화선지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었으며, 망망대로와 같은 인생 속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십자가로 표현한 작품, 고난의 길을 가시 면류관과 예수 보혈로 이미지화한 그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방효성회장은 “사순절을 맞이하여 우리를 위해 고초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본다”며, “우리 죄를 대신 감다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캔버스에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십자가 행전’이란 제목으로 드려지는 저희들의 예배가 하나님께 받아지길 바란다”며, “십자가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유미형작가는 “예수님 보혈의 피가 우리를 치유하셨기에 우리가 지금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다”고 고백하며 밝은 색채를 사용한 작품들을 소개했다. 한편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는 협회 정기전과 함께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청년작가상 등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매년 작가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27
  • 로즈트리서 「마리아의 노래」 공개
    ▲ 전대현, 김송주, 장은영 세 아티스트가 ‘로즈트리’란 이름으로 모였다.   로즈트리는 지난 14일 「마리아의 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고난 속에서 믿음으로 이겨내는 소망의 노래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마리아의 노래」는 로즈트리의 첫 번째 곡으로, 옥합을 깨뜨린 여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로즈트리는 이번 곡에 대해 “서로의 힘든 삶을 정직하게 나누며 고난의 참 의미를 구하며 함께 가사를 써 내려갔다”며, “모든 인생에는 깨져야만 흘러나오는 생명의 비밀이 반드시 있다고 우리는 확신한다. 그래서 지금 고난 가운데 있는 모든 상한 마음들과 이 노래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드러내실 것이다”며, “믿음으로 기다리며 견디며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되기를 꿈꾸며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전대현, 김송주, 장은영 세 아티스트가 ‘로즈트리’란 이름으로 모였다. 로즈트리는 주님 안에 굳게 뿌리를 내리고 서서 분명히 이루실 구원의 날을 흔들림 없이 기다리는 주님의 나무, 수많은 주님의(Lord’s) 나무들과 함께 아름다운 장미(Rose) 향기를 풍겨내는 큰 숲을 이루는 것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지어진 이름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27
  • 각박한 현대인의 자화상 그린 작품
    ▲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각색한 작품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가 개막됐다. 극단 조이피플(대표=김창대)은 오는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북촌 아트홀에서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를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은 1885년 저술된 단편소설로 기독교 신앙을 담고 있는 문학작품이다. 한 여인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살려달라며 하나님께 울부짖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뮤지컬은 이어 구두장이 시몬이 외상값을 받으러 나왔다가 교회 앞에서 천사 미가엘을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미가엘은 시몬 집에서 구두장이로 살면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이 주를 이룬다. 이 작품은 극단 조이피플이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고전열전 시리즈이다. 조이피플 김창대 대표가 제작과 각색을 맡았고 극단아름다운 세상 서은영대표가 연출을 했다. 서대표는 제목을 원작과 달리 「날개 잃은 천사」로 바꾼 이유에 대해 “하늘에서 떨어진 미가엘이 극의 중심이고 또한 관객들이 믿음의 날개를 달라는 의미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 앞에서 미가엘을 구할까 말까 고민하던 시몬의 모습은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요즘은 어설프게 남을 도와줬다가는 외려 복잡한 일에 얽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사람들이 대부분 ‘외면’을 선택한다”며, “비록 잠시 오해를 받을지언정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외면하지 말고 용기를 낼 필요가 있다. 뮤지컬을 통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17
  • 23일, 서울·부산서 ‘오화평트리오’ 콘서트
    CCM과 재즈를 넘나드는 ‘오화평트리오’는 오는 3월 23일과 30일에 서울과 부산에서 콘서트를 연다. 오화평트리오는 리더인 오화평 재즈 피아니스트와 김대호 드러머, 조후찬 베이시스트 3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CCM과 재즈 두 장르로 매 월 다른 콘셉트로 다양한 느낌의 공연을 선보인다. 주최 측은 “오화평트리오는 청중들과 가까워지기위해 단순히 연주만 하고 끝내는 공연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음악을 통해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팀이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홍대 예배문화운동 수상한거리와 음악관련 영상제작사 커크 프로덕션이 주최한다. 수상한거리는 ‘예배와 삶이 통합돼 기독교적 가치가 교회를 넘어 세상으로 흘러간다’는 방향성을 갖고 약 10년간 기독교 예배 문화 운동을 펼쳐왔다. 23일에 열리는 서울콘서트는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리며,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콘서트는 부산 엘레브에서 열린다. 한편 서울예술대를 졸업한 오화평 재즈 피아니스트는 ‘오화평트리오’, ‘황정관트리오’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또 찬양사역자로서뿐만 아니라 카라, 옴므, 방탄소년단, 알리, 나비 등 대중가수 음반 세션으로도 참여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17
  • 홍덕선장로, 인사동에 ‘소명화랑’개설
      서예가인 춘파 홍덕선장로(사진)는 서울 인사동에 소망화랑을 개설하고, 전시회와 〈선한 열매〉 발행 등 한국기독교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예술을 통한 복음을 전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소망화랑은 중앙감리교회 옆인 하나로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예전을 비롯한 시화전, 예술인들의 사랑방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특별한 전시회가 없을 경우에는 홍장로의 서예작품이 계속 전시되어 있으며,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한 「서예교실」도 개설해 교육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문화예술인들의 아름다운 마당인 〈선한 열매〉는 지난해인 12월에 첫 호를 발행한 이후 계속 발행하고 있다. 예술인들의 칼럼과 에세이, 시와 그림, 서예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홍장로는 “저마다 주신 아름다운 달란트로 선한 열매를 돌려드리자는 의미에서 발행하고 있다.”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홍장로는 소망화랑을 통해 “예술을 통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장소를 활용하게 된다.”고 덧붙혔다. 홍장로는 원곡 김기승선생의 제자로 국전 입선 및 특선으로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와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비문」 작품과 제9회 원곡서예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기독교서예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10
  • 4월, 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 개봉
    ▲ 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에서는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까지 담아내 더욱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사진은 박선교사가 생전 필리핀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영화 故 박누가선교사의 삶은 헌신과 사랑을 담은 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를 개봉을 확정지었다.  고 박누가선교사는 지난 1989년 필리핀에서 의료선교를 시작하여 루손섬 바기오 북부의 산악지대에서 사역했다. 이후 필리핀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오지만 찾아다니며 죽어가는 수많은 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다. 대형버스를 이동병원으로 개조해 의료 사각지대에서 주술에 기대 사는 이들에게 인술을 베풀었다.  박선교사는 오지를 오랫동안 다니다 보니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뎅기열 간염 등이 끈질기게 그를 괴롭혔다. 급기야 1992년 췌장암에 걸렸지만 다행히 초기여서 수술을 받고 완치됐다. 2004년에는 위암에 걸렸지만 ‘치료는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소신대로 수술을 받았고 다시 선교지로 돌아갔다. 하지만 말기 암이 쉽게 치유되지 않았고, 2009년에는 간경화에 당뇨까지 더해졌다. 2016년 5월 위암은 결국 재발해 지난 2018년 8월 별세했다. 그의 발자취는 지난 2012년 11월 KBS1 「인간극장」을 통해 방영되어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당시 방송을 연출한 임준현감독이 박누가 선교사를 기리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방송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까지 담아내 더욱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03
  • 고려오페라단서 창작오페라 「함성, 1919」
    ▲ 고려오페라단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 오페라 「함성, 1919」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고려오페라단은 지난 1일과 2일 여의도 KBS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페라 「함성, 1919」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공연은 올해 97세가 된 작곡가 박재훈박사의 창작 오페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3·1운동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박재훈박사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합창’ 오페라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민중들의 함성을 많은 분량의 합창으로 표현해 담아냈다. 이기균지휘자(고려오페라단)는 “3·1 운동 당시 독립만세운동의 주인공은 민중이며 그들의 함성을 작곡가의 의도에 따라 오페라에 잘 드러내길 원한다”며, “공연을 하는 사람이나 관객이나 모두 당시 3·1운동의 현장에 있는 듯한 감동을 만들어 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실제로 오페라의 기획의도에 동의하고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고려오페라단 합창단’을 모집했다. 더불어 비전공자에게도 문을 열어 성악에의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줌으로 오페라 「함성, 1919」의 작곡 의도를 그대로 표현하고자 했다. 한편 사단법인 고려오페라단은 1994년 창단되어 민족정신과 애국정신, 신앙을 기본정신으로 하여 우리 민족정서와 문화를 가진 창작 오페라를 개발, 공연하고 있다. ‘오페라’라는 문화적 접근을 통해 세계를 향하여 우리 위대한 민족지도자들의 애국, 신앙, 사랑을 알리고자 하는데 비전을 두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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