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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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에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예장 통합측 경남노회와 창원시는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을 개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노회장=이상근목사)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홍남표)는 주기철목사(1897~1944)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관장=김관수장로)을 지난 14일 개관했다. 주기철목사 기념관에 위치한 생가전시관은, 올해 주목사의 순교 80주년을 맞아 일사각오 정신을 널리 알린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기철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에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새로 개관한 생가 전시관은 방 2칸과 마루, 부엌 등으로 구성된 한옥 모습이다. 각 방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주 목사’와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그리는 주 목사’ 모습이 모형으로 제작됐으며, 마루에는 그의 삶을 전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가 마련됐다. 야외에는 벤치에 앉아 있는 주 목사의 동상이 놓인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경남노회장 이상근목사를 비롯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 정신을 기리며 생가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시민들이 주기철 목사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관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마당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장인 김관수장로는 “오는 4월 순교 80주기 기념식과 제3회 소양학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난해 기념관에 1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더 많은 이들이 주목사의 고귀한 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예장 합동, 권역별 100일간 기도회
    ◇예장 합동 한국교회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는 권역별 기도회를 갖는다. (사진은 출범식 사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본부장=이성화목사)는 5월 19일까지 6개 권역에서 100일간의 기도행진을 하며, ‘한국교회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를 진행한다. 시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에 한국교회의 연합대응을 촉구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함께 기도한다.   오는 18일 주다산교회(담임=권순웅목사)에서 전국연합 기도회를 시작으로, 서울서북·대구경북·전북·광주전남·부울경·제주 권역에서 열린다. 오는 3월 3일 서문교회에서 서울서북권역 기도회, 3월 10일 대구대명교회에서 대구경북권역 기도회, 3월 17일 군산드림교회에서 전북권역 기도회, 3월 24일 광주중흥교회에서 광주전남권역 기도회, 4월 7일 대암교회에서 부울경권역 기도회, 4월 14일 탐라교회에서 제주권역 기도회를 갖는다.    그리고 마지막 5월 19일에는 생명존중주일을 맞아 교회별로 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본부장인 이성화목사는 “저출산 문제는 담론에서 그칠 문제가 아니다”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대국적으로 드러내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교단 연합을 도모한다. 하나님의 문화명령에 내포된 출산사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케그리마 강사는 동 교단 총회장인 오정호목사, 부총회장 김종혁목사와 김영구장로, 증경총회장 배광식목사, 김유진교수(총신대), 김성원목사(광주중흥교회), 김수경소장(사랑연구소), 김진하목사(예수사랑교회) 등이다.   한편, 이 교단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는 지난해 ‘한국교회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를 출범하고,△출산사명운동 △돌봄시설입법 △’비혼주의‘ 극복 △3040세대 부흥 △사명자대회 로드맵’을 주제로 각각 메시지를 선포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평화서클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은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원장=홍보연)은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마다 맑은샘교회에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들이 자신을 발견하며, 스스로의 삶 가운데 발생하는 ‘갈등을 선물로 전환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임에는 <갈등이 선물이 될 때> 저자인 반은기대표(평화교육연구소)가 강사로 나선다. 선착순 12명의 여성 참여자가 참여하며, 주차별 주제는 △생각보다 멋진 나 △두려움과 평화영성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등이다.   ◇반은기대표    강수빈실장은 “내면의 갈등과 외부로부터의 스트레스를 마주한 여성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그 안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실제적인 경험을 이루기를 바란다”면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은 여성과 영성, 평화라는 주제를 잇는다. '기도'라는 영적 실천에 있어 내부(마음)와 외부(몸)의 연결이 중요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실장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기꺼이 헤쳐 나갈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갈등에서 비롯되는 두려움이라는 핵심 감정을 어떻게 평화적이고 영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서클프로세스는 ‘참여형 워크숍’ 혹은 ‘서로배우기’ 등으로 불리며, 일방적인 가르침보다는 참여자들이 함께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이다. ‘진행자’(facilitator)는 강사나 교사를 가리키며, 서클을 열고 닫는 ‘서클 문지기’(circle keeper)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진행자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함께 배우기를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서클의 방향성은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주차별 주제들로 워크숍을 진행할 때 서로를 돌보는 지원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이다. 워크숍 내 실습은 3인 혹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함께 시작하여 함께 끝난다. 2시간의 시간 동안 ‘여성’, ‘영성’, ‘평화’란 키워드를 가지고,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이 ‘선물’로 변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교계종합
    2024-02-16
  • [해설] 한·일청년,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실천 추구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에서 개최됐다.   문화교류, 공동관심사 연구, 활동교환 등 양국의 협력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위한 실천방안 수립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YWCA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 YWCA 청년들 20여명이 모여 여성, 평화, 안보(WPS) 관점을 배웠다. 이들은 각국의 여성인권과 관련 이슈, 사회운동의 현황을 짚어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 협의회는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한 보다 깊고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공동의 활동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터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양국 문화교류, YWCA청년활동 정보교환, 공동관심사 연구, 공동사업 계획 및 보고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 첫날에는 WPS 관점을 공부하고, 한일 양국의 페미니즘 양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는 “WPS는 서로 병렬적 관계가 아닌, 평화와 안보 문제를 여성의 시각으로 어떻게 재구성하는가의 문제이다. 젠더관점은 개념 중의 하나가 아닌 공통분모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 이후에는 양국의 청년들이 준비한 국가보고가 있었다. 한국청년들은 “앞으로 보편적 평등 속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차별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각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과제와 물음을 던졌다. 이들은 “페미니즘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 최종목적은 페미니즘의 소멸로 가야 한다. 즉 여성운동이 필요없는 시대로 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사례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양성평등 문화조성, 그리고 성차별 없는 조직문화의 확산에 대해 강조했다.   일본청년들은 여전히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진입장벽이 높은 점, 언론이나 광고 등 일상에서 요구되는 ‘여성성’을 지적하며, “성역할에 대한 인식이 아직 깊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일 미군기지과 관련된 사회적, 환경적 피해 및 군사적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도 깊이 연관된 문제이며,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일본YWCA에서 준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오전에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한국YWCA가 주관한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일본YWCA 청년활동가도 함께해 「민들레는 민들레」 곡을 합창하며 일본YWCA 나오 미카미활동가와 에리 카와고에활동가가 연대발언을 했다.   마지막날에는 양국청년들이 활동을 보고하며, 이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했다. 한국청년은 ‘청년성’을 가지고 「탈핵생명 기후운동」, 「성평등운동」, 「평화운동」, 「청년의 정치참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액션플랜 수립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에 대응할 마지막 세대로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을 다짐했다.   한편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1993년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청년들이 2년 주기로 지속해온 활동이다. 매회마다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동의 활동을 찾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국가 내에서 가능한 실천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양국의 정의, 평화, 생명운동 등 사회운동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자세를 갖춤으로써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는 문화적 감수성과 국가 간 경계의 틀을 넘어 세계시민을 길러내는 자리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청년들 사이에서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며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모임이 양국 화합의 물꼬를 트는 데 일조하길 소망한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16
  • 한국서 21차 한·일YWCA 청년협의회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양국의 청년들과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가졌다.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YWCA 연합회관에서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열고 양국의 청년들이 여성·평화·안보(WPS) 관점을 배우고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특강을 비롯한 필드트립, 국가·활동보고, 조별토론, 문화교류, 액션플랜 수립을 진행했고, 각자 속한 국가와 지역사회에서의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첫날은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가 「WPS 동아시아 청년들」이란 제목의 특강을 갖고, 한국청년들은 「한국과 일본의 페미니즘과 젠더갈등」이란 제목으로 국가보고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화교류의 밤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투어한 후,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1635차 수요시위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 둘째날 특강은 김은경위원장이 「여성의 정치참여가 WPS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란 제목으로 진행했다.   마지막날은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에 대해 보고하고, 「벌새」 활동가가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운동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일본YWCA 하타 마이코 활동가는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보고」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회장은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한국과 일본의 우정 어린 관계를 지속해온 한국YWCA와 일본YWCA가 양국 YWCA의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하고, 더 나아가 양국의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양화진문화원서 역사강좌 진행
    ◇양화진문화원은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진행한다.(사진은 이덕주교수)     100주년기념교회가 운영하는 양화진문화원(원장=김 헌·사진)은 이 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 참배객이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선교사묘원이 생기게 된 초기역사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게 된 과정 등을 다룬다.   첫 강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이덕주목사가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강의했다.    그리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대외협력팀장인 정철길장로가 「왜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을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세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안내를 맡고 있는 설기환장로가 「왜 백만명이 양화진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은숙집사와 이경주집사가 「양화진홀과 기록관의 소명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히 로제타홀선교사의 일기를 낭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16

실시간 출판/문화/여성 기사

  • 기독교반성폭력센터서 출범식
    교회내 성폭력 문제 예방하기 위해 남녀간 성평등 문화 조성 피해자 상담과 의료·법률 토탈 서비스 지원 및 내부제도 개선  기독교반성폭력센터(센터장=김애희)는 지난달 23일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한국교회내 반성폭력 운동과 함께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사회 전반에서는 성범죄를 중대한 범죄로 인식하고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교단이나 교회의 경우 처벌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을 지적했다. 또한 성폭력 문제 대응이 미비한 상황속에서 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함께 한국교회에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 단체는 “2018년은 반성폭력 운동에 뜻 깊은 해다. 성폭력은 수치스러운 일, 발설해서는 안 되는 일로 여겨지던 굳건한 사회 통념을 깨고 수많은 여성이 자신의 피해사실을 폭로했다”며, “교회도 예외일 수는 없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그동안 쉬쉬되어 왔지만 교회 안에 만연한 성폭력 문제를 드러내고, 피해 당사자 상담 및 사건 지원을 위해 2018년 7월 개소했다”고 전했다.  출범식에는 김애희센터장(기독교반성폭력센터), 박종운이사장(법무법인 하민 변호사), 윤경아이사(YMCA서울아가야 센터), 정신실이사(영성 심리상담가), 장승희변호사(기독법률가회 여성위원회 위원장,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자문위원)가 참여했다.  박종운이사장은 기독교반성폭력센터가 설립된 배경 설명에서 “전병욱목사 사건을 겪었던 삼일교회(담임=송태근목사) 내부에서 한국교회에 발생하는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논의가 나왔고, 교회개혁실천연대로 센터 설립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박이사장은 “2017년 12월 27일 업무 협약 체결로 삼일교회가 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초기 자금을 후원하고, 교회개혁실천연대가 3년간 운영을 맡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한국교회 안에 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의료·법률 토탈 서비스 지원, 교회 성폭력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인 성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지난달 23일 출범식을 갖고 한국교회 안에 반성폭력 운동과 함께 성 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상담·법률·의료·신학 파트에 자문위원회를 구축해 교회 성폭력 피해자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률 자문위원인 장승희변호사는 이후 활동에 대해 “기독법률가회 여성위원회는 교회 성폭력 피해자 발생 시 가해자에게 민사상, 형사상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으로 조력하게 된다. 하나의 사건에 여러 변호사가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며, “무엇보다 교회 내에서 성폭력이 발생하지 않은 일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교회 성폭력 생존자 글쓰기 자조 모임을 이끈 정신실이사는 센터의 설립 의미에 대해 “피해자들을 만나보면 고립된 섬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가해자가 목사인 경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며, “기독교반성폭력센터가 생겼다는 것은 당장 피해를 겪었을 때 도움을 요청할 곳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너무 늦었지만 교회 성폭력 생존자들에게 갈 곳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지난달 26일 교회 성폭력 가이드 북 〈미투 처치투 위드유〉 제작 기념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오픈 파티를 가졌다.
    • 출판/문화/여성
    2018-08-08
  • 통일 환경의 변화와 전망을 모색
      월간목회  ‘평화공존’시대를 맞아 정부·민간·교회 역할 탐구 「창조문예」서 시편묵상, 성지순례의 시,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상황과 한국기독교 연구  기독교사상   〈월간목회〉 8월호는 「새로운 한반도 환경과 한국교회 통일 비전」이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호에서는 박종화박사(경동교회 원로목사)가 「통일 환경의 변화와 전망」란 주제로 한국교회는 젊은 세대에게 평화통일 교육과 소명의식 고취를 위한 노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서술했다. 이상만박사(중앙대)가 「통일을 향한 정부의 로드맵」이란 주제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은 남북경협 활성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 번영과 경제통일을 추구해 나가자는 것으로 요약된다고 설명했다.   박종수교수(서강대)가 「통일을 위한 교회의 준비」란 주제로 현재 시대적 상황에서 모두가 승리하는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인내하며 철저한 승승(WIN WIN)전략에 기초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조용중박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통일선교 비전과 그 사명을 위한 협력 방안」이란 주제로 통일선교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한국교회의 내부적 준비가 있어야 하고, 검증된 출처의 정보가 공유되어야 한다고 서술했다.   〈기독교사상〉 8월호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한국 기독교」이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호에서는 안교성교수(장신대)가 「한국교회의 이스라엘 이해」, 최창모교수(건국대학교)가 「이스라엘 건국과 포스트시온주의」, 홍미정조교수(단국대학교)가 「팔레스타인, 과거와 현재」, 안승훈교수(가천대학교)가 「동예루살렘 올드시티의 종교 문제」란 주제로 각각 서술했다. 스티판 아틱의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은 누구인가?〉 번역문을 실렸다.   이밖에도 〈충청남도 선유문안(11)〉이 실렸으며, 한규무는 「3·1운동 100주년」이란 주제로, 양씨난은 「아시아 기독교」란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목회자를 위한 성서읽기’ 코너에서는 김홍관목사가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란 제목으로, 정현진목사가 「살고 싶어 죽겠다!」란 제목으로 성경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신앙계〉 8월호는 「SNS가 삶의 중심을 흔들고 있는 때」란 특집으로 꾸며졌다. SNS가 삶의 중심을 흔들 때라는 주제를 다뤘다.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SNS의 부작용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커버스토리는 거룩한빛광성교회의 담임목사인 정성진목사의 목회 이야기가 실렸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전 농림부 장관, 김영진장로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과 교회를 위한 기도문이 게재됐다. 특별기고로는 북미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를 주제로 성공회대 정병일교수의 칼럼이 게재됐다. 이달의 인터뷰는 배우 정나온의 신앙과 연기 이야기를 들어봤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 8월호는 시편묵상과 성지순례,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했다. 권용태의 「죽으면 즉으리라」 제목의 초대시와 전광식의 「문학과 문학인」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정득복, 이삼헌, 김연수, 신을소, 이원로, 신현봉, 안재찬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8), 김석의 성지 순례(7), 신혜련의 예술가들의 작품과 사생활(5), 이어령의 「휴일에 갈 곳이 없는 사람들」, 김용희의 「기독교와 시의 세계」, 최규창의 황금찬 시에 대한 「순결과 지순한 ‘신앙의 삶’의 길」, 박재양의 「미장이의 어원」, 이상범의 「음악과 권력」이란 제목으로 각각 게재됐다. 또한 재미작가 이영묵의 장편소설 〈절규〉도 연재됐다.
    • 출판/문화/여성
    • 출판
    2018-08-02
  • 정대협서 전시회 및 대중강연 실시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오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서울, 경기, 충청, 전라, 제주, 경상 지역을 순회하며 전시회와 대중강연을 진행한다.   일본군성노예 실체 파헤치며 피해자들과 연대 운동에 앞장  위안부 피해자 기리는 조형물 설치, 인권과 명예회복 추진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상임대표=윤미향)는 오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서울, 경기, 충청, 전라, 제주, 경상 지역에서 순회전시와 대중강연을 갖고,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이야기, 수요시위와 평화비 건립 운동을 중심으로 한 운동사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이란 주제로, 오는 8일 서울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의 축사, 윤미향대표의 인사말, 뮤지컬화순팀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1부부터 4부까지 구성되어 일본군성노예의 진실과 거짓, 피해자들의 증언,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과의 연대 운동에 대해 각각 다룬다.   1부는 유엔문서와 일본정부 문서, 우익단체들의 망언과 피해자들의 증언영상이 펼쳐진다. 2부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의 삶을 살아오신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피해자들의 이야기, 피해자 자녀들의 인터뷰 영상자료와 일본군인의 증언이 이어진다. 3부는 수요시위를 비롯하여 나비기금을 통한 전시성폭력 피해자들과의 연대를 중심으로 한 나비운동, 국내외의 평화비 건립운동 등 운동사로 구성되어 수요시위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4부는 이름 없이 사라져간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을 기리는 조형물을 설치하여 피해자들의 삶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 강의도 함께 열린다. 강성현교수(성공회대)는 9일 서울시청과 18일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과 정의 수립을 위하여」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윤미향대표는 10일 천안축구센터와 9월 2일 제주지역에서 각각 「25년간의 수요일」, 「평화통일의 새 시대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끝으로 박정애연구원(동북아역사재단)은 9월 5일 광주 5·18기록관세미나실에서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의 삶」이란 주제로 설명한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2015한일합의 이후 국제사회에서 일본정부와 우익단체들의 일본군성노예제의 역사와 진실에 대한 왜곡과 부정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73년간 해방과 정의 실현을 기다리며 싸워왔던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고통은 점점 커졌다”며, “피해자들의 정의를 위한 운동의 과정과 일본군성노예제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자 순회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이루고, 나아가 전시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인식을 제고하여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우리 사회에 알릴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8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관훈갤러리 △경기지역·9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충정지역·10일부터 23일까지 천안신부문화회관 3전시실 △전라지역·29일부터 9월 12일까지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 △제주지역·29일부터 9월 12일까지 4·3평화기념관 2층 전시실 △경상지역·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 역사관 5층 상설전시관 내. 
    • 출판/문화/여성
    2018-08-01
  • 신길자교수, 「지혜의 정원」 발간
    ▲ 성경의 핵심을 함축하여 두 권으로 요약한 〈은혜의 정원〉과 〈지혜의 정원〉이 발간됐다.   “바른 앎을 아는 지혜와 행함으로 실천키 위한 은혜를 제시” 주를 경외하는 일이 주를 사랑하는 실천이자 율법의 완성   성경의 핵심을 구속사적 메시지로 해석하며, 한국교회에 바른 앎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파하고 있는 신길자교수(바이블아카데미 원장·사진)의 신간이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지혜의 정원」 시리즈는 〈지혜의 정원〉과 〈은혜의 정원〉 2권으로 나눠졌으며, 성경의 핵심을 함축하여 요약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더 쉽게 알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길자교수는  “성경 기록을 통하여 영혼 구원자이신 창조주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 분의 뜻과 사역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증거들을 〈지혜의 정원〉에 모았고, 기록목적에 입각하여 선을 이루도록 행함으로 인도받게 하기 위해 신앙의 지침을 〈은혜의 정원〉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지혜의 정원〉은 유일신 구원자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그리며 그 빛을 담았다”며, “보라빛이 빨강과 파랑의 혼합 색으로 정열과 신뢰로 그 의미를 연계하듯이 성도들이 사랑과 성령의 살리는 사역을 통해 경륜을 이루실 증거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곧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경 그리고 하나님의 경륜에 관해 요약된 앎을 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 “〈은혜의 정원〉은 이 앎 위에 믿음을 세워 행함으로 거듭나는 구원의 도와 믿음의 성장 성화를 그린 빛과 연계하여 행해야 할 신앙의 지침을 모았다”면서, “성경의 핵심을 함축 요약한 글들은 각기 나눈 이유는 좀 더 쉽게 알고 믿음으로 세워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신교수는 “성령을 주신 목적이 주를 섬기도록 하기 위함이기에 주께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본을 보이신 십자가의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인내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자취를 좇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책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 책은 하나님에 관해 바로 알고 그 사역의 결과가 무엇인지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사람을 창조하신 그 목적에 순종으로 이루시고자한 경륜에 바른 앎과 주께서 주를 영혼 구원자로 믿고 좇는 자들에게 요구하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순종한 결과 기록목적에 입각한 적용을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함축하여 알고 지키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교수는 “〈은혜의 정원〉은 그 앎에 믿음으로 행함 있는 이들이 달란트를 남겨 주의 기쁨이 자신의 기쁨이 되고 보람된 삶으로 이웃 사랑의 적용에 관점을 두었다”며,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신 영생에 대한 답의 실천에 강조고 행함의 결과 지키는 일에 중요성을 깨닫고 주와 동행하는 행복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의 보람에 관한 모음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두 권의 책은 여호와 경외하는 법을 깨닫고 하나님을 알게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며, “앎에 대한 믿음의 행함을 제자화에 초점을 맞추어 움직이는 교회로 영적성장과 아울러 주의 나라 확장으로 결과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를 경외하는 일이 주를 사랑하는 실천이며,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게 될 앎으로 인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출판/문화/여성
    • 출판
    2018-07-26
  • 사회속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리더십
    ▲ 우수명   최근 여성의 사회적인 활동이 널리 장려되고 있고, 또한 여성들 자신도 가정의 주부역할 이외에 사회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함으로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선진국을 보면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사회 속에서 여성들이 차지하는 역할의 비중이 크다는 것인데, 우리나라도 점점 여성의 사회활동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선진국에 가까워지고 있는 듯하다.    지금은 여성들이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이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는 환경과 기회가 넘쳐나는 시대다. 이러한 좋은 환경과 기회를 잘 포착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여자’라는 틀을 벗고 가정과 사회를 능동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리더의 마인드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일도 근본적으로는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능력은 여성이 더 유리하다.   최근에는 남성이 여성화되고 여성이 남성화되어간다는 말도 자주 들려온다. 그것은 서로의 다른 점을 강조하기보다 서로에게 점점 더 배려하고 맞추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내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의 차이와 관계없이 사회활동에 있어서 개인이 능력이나 노력, 자기의 표현이 자유로워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이것은 동성애 문제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동성애는 자신의 선호와 쾌락만을 위해 하나님의 원리와 인간의 순리를 완전히 뒤집어 죄와 타락의 늪으로 자신의 삶을 던져버리는 일이다.    이러한 혼란한 사회 속에서 여성들 스스로가 자신의 존재가치를 명확히 하고 사회를 바꾸어나가는 주도자가 되어야할 때다. 이러한 변화주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여성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여성의 특성과 개인적인 강점을 강화하고 더욱 활용하는 것이 약점을 커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둘째, 여성의 섬세한 관찰능력과 감성능력을 강화하여 인간관계를 확장하는 것이다. 여성이 가진 부드러움과 포용력은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더욱 환영받을 것이다.    얼마전 창업에 참여한 여성이 남성의 10% 정도밖에 안 된다는 통계를 보았다. 이 때문에 국가적으로 여성을 사회의 주도자로 참여하게 하기 위해 여성 창업자에게 유리한 가점을 주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창업하는 수치는 너무 적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여성과 동등하게 우대하는 대상이 장애인이었다. 사회의 주도적인 장에서 여성과 장애인이 모두 소수자이며 특수한 대상으로서 대우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하니 앞으로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바로 현재 여성들의 사회적인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여성 임원이나 고위급 리더로 승진되는 것이 신문에 오르듯이 창업 현장에서 여성의 비율이 극히 낮은 것처럼, 여성의 사회진출이 크게 증가한 것에 비해서 사회에서 여성이 리더십을 가시적으로 발휘하는 경우가 아직 미미한 것처럼 보인다.      이제는 여성들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명확히 인식하고 여성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며,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고 인간관계를 확장하며, 사회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주도자 역할을 해야 할 때다. 여성과 남성이 사회 속에서 역할을 충분히 해나간다면 하나님이 축복하신 우리나라가 더욱 건강한 사회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  /아시아코치센터 대표
    • 출판/문화/여성
    2018-07-25
  • 라원기목사의 「시편 23」
     고난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양과 목자와의 관계 통해 제시 “시편 23편의 말씀이 현대인의 영혼의 질병을 치료하는 약”   오늘날 현대인들은 삶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는 고독의 문제, 낙심의 문제, 개인적인 상처의 문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있는 가운데 시편을 통해 오늘날 지쳐있는 현대인에게 해답을 주는 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라원기목사(별처럼빛나는교회)가 집필한 〈시편23〉은 성경에 나오는 시편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은혜로운 시편 23편을 통하여 현대인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고난의 문제들에 대한 답을 양과 목자와의 관계를 통해 잘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다윗의 일생을 통한 고난과 어려움의 경험들이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며, 또한 이에 대한 해답도 시편 23편을 통하여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음을 깨닫고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경험하는 이 고난의 문제에서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그러므로 인생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힘들고 아파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분명히 큰 위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라목사는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지만 그 중에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마음의 병이고, 영적인 병이다. 이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중에 나는 시편 23편의 말씀이 현대인의 영혼의 질병을 치료하는 아주 강력한 치료약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책속에서 우리 인간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목사는 “우리 인간은 길 잃고 방황하는 양과 같다. 양에게 있어서 양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목자를 만나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양과 같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 인생들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목자 되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목자로 만나게 되면 이제는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다 채워 주시고 우리의 생명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해 주실 것이니 더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은 하나님을 영혼의 목자로 만났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제 더는 외로운 존재가 아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자신의 창조주를 만났고 인생의 목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인생의 모든 여정마다 여러분을 인도해 주실 것이고, 필요를 따라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것이기 때문에 이제 더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 책에서 이야기해 주고 있는 시편 23편을 구절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절은 여호와 하나님을 목자로 소개하여 외로움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고독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 준다. 2절은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목자로서의 하나님을 소개하여 우리에게 영혼의 참된 안식을 누릴 방법을 소개해 준다. 3절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낙심하고 침체된 우리 영혼이 회복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4절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이 힘든 시간을 통과하는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뜻과 섭리를 알려 주어 고난의 시간을 유익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5절은 고난을 겪은 우리에게 상을 베푸시고 풍성하게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소개하여 성도들의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소개한다. 마지막 6절은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끝내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함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격려한다. 〈예영커뮤니케이션 펴냄/라원기 저/A5 변형 140쪽/7,000원〉
    • 출판/문화/여성
    • 출판
    2018-07-18
  • 헤리티지, 싱글앨범 발매공연
    ▲ 헤리티지는 지난 19일 헤리티지 싱글 앨범 「I believe, I know, I shout」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헤리티지는 지난 19일 서울 스테이라운지에서 헤리티지 싱글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헤리티지는 2년만에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특히 이번 앨범에 ‘주님은 날 잘 되게 하시는 분’이란 믿음을 담았다.   이번 콘서트는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됐으며, 신곡 「I believe, I know, I shout」을 비롯해 헤리티지의 1집 「Grateful」, 「Victory is mine」 등 수많은 곡을 선보였다.   또한 헤리티지가 홍대의 소극장에서 선보이는 첫 공연으로, CCM 가수로서 부르는 가스펠 음악뿐 아니라 소울 가스펠 음악들을 새롭게 공연했다. 특히 헤리티지 멤버들이 그동안 감추어 두었던 각각의 음악적 매력을 무대에서 펼쳤다.   한편 헤리티지는 지난 18년간 ‘브라운 가스펠’이라는 장르를 개척해왔다. ‘콰이어스쿨’을 열고, 블랙가스펠의 저변을 넓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헤리티지는 그간 헤리티지 메스콰이어와 함께 불후의 명곡, 나는가수다, 무한도전, 더콜 등에서 김범수, 비와이, 양동근, 김태우 등 대중음악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블랙가스펠 그룹으로 호평 받아왔다.
    • 출판/문화/여성
    2018-07-18
  • 8월, 유빌라테서 찬양부흥회
    ▲ 교회음악전문출판사 유빌라테는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경향교회에서 찬양부흥회를 갖는다. 소그룹 지휘레슨·교회음악 특강·예배성가·절기성가 프로그램 찾아가는 찬양부흥회, 교회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세미나 진행   교회음악전문출판사 유빌라테(대표=서형일)는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경향교회(담임=석기현목사)에서 찬양부흥회를 갖고, 찬양대 지휘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소그룹 지휘레슨, 교회음악 특강, 예배성가, 절기성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빌라테 찬양부흥회는 한국교회음악계의 대표적인 세미나로,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되어 1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이 세미나는 찬양대 지휘자들을 음악가에서 찬양하는 예배자로의 변화를 목표로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스태프들의 헌신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사진으로는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지휘 교수를 역임한 최훈차교수를 비롯해 김명엽교수(전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서은주교수(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민인기교수(울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정남규교수(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김 철교수(전주시립합창단), 임한귀교수(광주 시립합창단) 등이 초청됐다.   특히 오는 3일에 진행되는 ‘유빌라테 지휘법 그룹레슨’은 정원 10명 내외로 진행된다. 한 그룹당 한명의 강사가 배정되고, 일대일로 지휘법을 교육한다. 지휘법 강사진은 서은주교수(한국합창지휘자 협회 이사), 김억숙교수(협성대학교 콘서트콰이어 지휘자), 최낙기교수(서산시립합창단 지휘자)등이 초청된다.   유빌라테 대표이자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서형일대표(서울신대·한세대 지휘 지도)는 “이번 찬양부흥회는 감동이 없는 찬양대에게 감동을 불어넣어주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찬양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들을 다룰 것이다”며, “한국교회가 찬양의 부흥을 통해 교회의 부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유빌라테는 ‘찾아가는 찬양부흥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교회의 찬양대를 실질적으로 돕는 수업으로, 각 교회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세미나로 진행된다. 특히 찬양대원들과 함께 찬양의 개념을 정리하며 성경적 사명감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초점을 맞춘다. 또한 찬양대원들의 실제 연주를 통하여 찬양대의 어려움들을 해결하는 클리닉 강의를 진행한다. 이 강의를 통하여 실제적인 문제들의 해결을 돕고, 찬양대가 음악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   유빌라테 찬양부흥회 참가는 유빌라테 홈페이지(www.jubilate. com)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교재를 비롯해 새로운 신간 7권과 점심식사 및 간식이 제공된다. 참가비 1만원은 제3지역의 음악 선교 프로그램과 대학생 성가 창작 공모전 및 지휘 콩쿨 등을 통해 국내의 교회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유빌라테는 지난 1999년 창립되어, 한국교회를 위한 찬양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또한 어린이 찬양대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며, 모든 계층에 찬양을 통한 복음전파를 목적으로 다양한 교회의 필요성에 맞춘 교회음악을 창작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2018-07-18
  • 여성신학 정립 및 권익신장에 앞장
    ▲ 한국교회여성연구소는 지난 6일 안동교회에서 제100회 이사회를 가졌다.   선교여성의 리더십 확보·개발에 주력, 여성목회 방향제시 교회성장을 돕는 여성인재 활용의 중요성 인식확대 필요   한국교회여성연구소(이사장=이동화권사)는 지난 6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안동교회(담임=김승학목사)에서 한국교회여성연구소 제100회 이사회를 가졌다. 예장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특별위원회인 한국교회여성연구소는 이사회와 더불어 선교여성 권위 신장의 산실인 경북 안동에서 전통문화탐방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이사회는 예장 통합측의 첫 여성노회장이 배출된 안동지역에서 진행했다. 또한 여성안수 허락이 통과될 당시 예장 통합측 총회장이었던 김기수목사가 시무하는 안동교회에서 이사회를 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00회 이사회에서는 이동화이사장, 서정자서기, 김성숙회계, 강순옥이사, 서옥남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여성 리더십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조직의 목적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활동과제를 점검했다.   동 단체는 “한국교회여성연구소의 조직목적은 선교여성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의식개혁을 통한 지위를 향상시키며, 여성신학을 정립하고 여성의 권익에 앞장서며, 에큐메니칼 운동에 기여하고 여성지도력을 계발하여 사회 각 분야에 봉사하도록 기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목회자들의 진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성 목회자들이 청빙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지적하고, 다양한 원인 분석을 통해 당회에 건의하며 협조와 방안을 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새 회기가 시작되는 9월 전 이사 4명을 충원해 이사회비 납부에 따른 예산증액으로 사업을 더욱 안정화하는 방침을 정했다. 이동화이사장은 “한국교회여성연구소는 그동안 여성교역의 패러다임 연구를 비롯해 교회성장을 위한 여성인재 양성과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이를 현실화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지도력이 한국교회 내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여성교역의 장에 대해 다각적인 연구와 아울러 여성목회의 방향제시와 교회성장에 있어서 여성인재 활용의 중요성 인식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동 단체는 경안노회 여전도회연합회의 환대 속에서 안동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안동지역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에 들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하고, 마을내에 위치한 경안노회 하회교회(담임=손성문목사)를 찾아 선교헌금을 전달했다.   하회교회는 1921년 창립된 유서 깊은 교회로, 유교의 본고장인 안동 하회마을 중심에서 복음을 전해오고 있다. 손성문목사로부터 하회교회의 20명 성도가 경로대학을 운영한다는 사역보고를 들은 이사진은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교회여성연구소는 예장 통합측의 여성안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어졌다. 주요사업으로는 여성총대 증원을 비롯한 여성자원 개발, 교회여성의 역할과 리더십 연구, 여목회자의 진로를 위한 협력, 에큐메니칼 운동 기여 등을 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여성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의식개혁을 통한 지위를 향상시킴으로 교회와 사회, 세계를 향하여 선교봉사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의 비전으로 그에 따른 여성신학을 정립하고 문서제작을 통한 문서 선교로 여성의 의식을 높이며 여성의 권익에 앞장 △산하 지연합회와 초교파 여성 단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2018-07-18
  • 장대현작가, 사랑의교회서 전시회
    ▲ 서양화가 장대현작가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거룩한 신비; 우주, 빛, 생명’전시회를 열고 있다.     서양화가 장대현작가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거룩한 신비; 우주, 빛, 생명’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홀로그램지를 이용해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무한한 우주를 표현했다.   장작가는 지난 2015년 천지창조를 주제로 한 제너시스 전시회를 열고, 창조세계에 깃든 하나님의 숭고함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작품은 종이는 평면 차원으로, 홀로그램지는 무한 차원으로 보고 그 위에 모래를 사용해 무한 차원 속의 신성한 빛의 입자를 구현했다.   또한 전시 공간을 하나의 통합된 시공간으로 나타내 이 공간에 크고 작은 오브제들을 설치해 스스로 빛을 내게 만들었다. 그 빛을 공간 자체가 흡수한 후 다시 빛을 내도록 하여 우주 속에 있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생명체임을 나타냈다. 창세기 22장 17절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를 이미지화한 것이다.   이에 대해 장작가는 “우주, 빛, 생명에는 하나님의 이미지인 무한성이 공통적으로 내재된다”며, “이를 홀로그램지라는 매개를 통해 증언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초월 미학을 추구하는 긴 여정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이번 작품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고 이 작품들을 통해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대현작가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비주얼아트대학에서 학사를 취득하고, 영국의 첼시예술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장작가는 지난 2005년 ‘내 마음의 고향’전을 비롯해 개인전 11회, 미국 LA 뉴욕, 영국 런던 등지에서 다수의 그룹전시회를 가졌다.
    • 출판/문화/여성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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