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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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에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예장 통합측 경남노회와 창원시는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을 개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노회장=이상근목사)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홍남표)는 주기철목사(1897~1944)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관장=김관수장로)을 지난 14일 개관했다. 주기철목사 기념관에 위치한 생가전시관은, 올해 주목사의 순교 80주년을 맞아 일사각오 정신을 널리 알린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기철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에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새로 개관한 생가 전시관은 방 2칸과 마루, 부엌 등으로 구성된 한옥 모습이다. 각 방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주 목사’와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그리는 주 목사’ 모습이 모형으로 제작됐으며, 마루에는 그의 삶을 전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가 마련됐다. 야외에는 벤치에 앉아 있는 주 목사의 동상이 놓인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경남노회장 이상근목사를 비롯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 정신을 기리며 생가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시민들이 주기철 목사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관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마당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장인 김관수장로는 “오는 4월 순교 80주기 기념식과 제3회 소양학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난해 기념관에 1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더 많은 이들이 주목사의 고귀한 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예장 합동, 권역별 100일간 기도회
    ◇예장 합동 한국교회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는 권역별 기도회를 갖는다. (사진은 출범식 사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본부장=이성화목사)는 5월 19일까지 6개 권역에서 100일간의 기도행진을 하며, ‘한국교회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를 진행한다. 시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에 한국교회의 연합대응을 촉구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함께 기도한다.   오는 18일 주다산교회(담임=권순웅목사)에서 전국연합 기도회를 시작으로, 서울서북·대구경북·전북·광주전남·부울경·제주 권역에서 열린다. 오는 3월 3일 서문교회에서 서울서북권역 기도회, 3월 10일 대구대명교회에서 대구경북권역 기도회, 3월 17일 군산드림교회에서 전북권역 기도회, 3월 24일 광주중흥교회에서 광주전남권역 기도회, 4월 7일 대암교회에서 부울경권역 기도회, 4월 14일 탐라교회에서 제주권역 기도회를 갖는다.    그리고 마지막 5월 19일에는 생명존중주일을 맞아 교회별로 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본부장인 이성화목사는 “저출산 문제는 담론에서 그칠 문제가 아니다”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대국적으로 드러내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교단 연합을 도모한다. 하나님의 문화명령에 내포된 출산사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케그리마 강사는 동 교단 총회장인 오정호목사, 부총회장 김종혁목사와 김영구장로, 증경총회장 배광식목사, 김유진교수(총신대), 김성원목사(광주중흥교회), 김수경소장(사랑연구소), 김진하목사(예수사랑교회) 등이다.   한편, 이 교단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는 지난해 ‘한국교회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를 출범하고,△출산사명운동 △돌봄시설입법 △’비혼주의‘ 극복 △3040세대 부흥 △사명자대회 로드맵’을 주제로 각각 메시지를 선포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평화서클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은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원장=홍보연)은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마다 맑은샘교회에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들이 자신을 발견하며, 스스로의 삶 가운데 발생하는 ‘갈등을 선물로 전환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임에는 <갈등이 선물이 될 때> 저자인 반은기대표(평화교육연구소)가 강사로 나선다. 선착순 12명의 여성 참여자가 참여하며, 주차별 주제는 △생각보다 멋진 나 △두려움과 평화영성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등이다.   ◇반은기대표    강수빈실장은 “내면의 갈등과 외부로부터의 스트레스를 마주한 여성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그 안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실제적인 경험을 이루기를 바란다”면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은 여성과 영성, 평화라는 주제를 잇는다. '기도'라는 영적 실천에 있어 내부(마음)와 외부(몸)의 연결이 중요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실장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기꺼이 헤쳐 나갈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갈등에서 비롯되는 두려움이라는 핵심 감정을 어떻게 평화적이고 영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서클프로세스는 ‘참여형 워크숍’ 혹은 ‘서로배우기’ 등으로 불리며, 일방적인 가르침보다는 참여자들이 함께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이다. ‘진행자’(facilitator)는 강사나 교사를 가리키며, 서클을 열고 닫는 ‘서클 문지기’(circle keeper)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진행자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함께 배우기를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서클의 방향성은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주차별 주제들로 워크숍을 진행할 때 서로를 돌보는 지원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이다. 워크숍 내 실습은 3인 혹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함께 시작하여 함께 끝난다. 2시간의 시간 동안 ‘여성’, ‘영성’, ‘평화’란 키워드를 가지고,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이 ‘선물’로 변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교계종합
    2024-02-16
  • [해설] 한·일청년,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실천 추구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에서 개최됐다.   문화교류, 공동관심사 연구, 활동교환 등 양국의 협력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위한 실천방안 수립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YWCA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 YWCA 청년들 20여명이 모여 여성, 평화, 안보(WPS) 관점을 배웠다. 이들은 각국의 여성인권과 관련 이슈, 사회운동의 현황을 짚어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 협의회는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한 보다 깊고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공동의 활동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터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양국 문화교류, YWCA청년활동 정보교환, 공동관심사 연구, 공동사업 계획 및 보고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 첫날에는 WPS 관점을 공부하고, 한일 양국의 페미니즘 양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는 “WPS는 서로 병렬적 관계가 아닌, 평화와 안보 문제를 여성의 시각으로 어떻게 재구성하는가의 문제이다. 젠더관점은 개념 중의 하나가 아닌 공통분모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 이후에는 양국의 청년들이 준비한 국가보고가 있었다. 한국청년들은 “앞으로 보편적 평등 속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차별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각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과제와 물음을 던졌다. 이들은 “페미니즘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 최종목적은 페미니즘의 소멸로 가야 한다. 즉 여성운동이 필요없는 시대로 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사례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양성평등 문화조성, 그리고 성차별 없는 조직문화의 확산에 대해 강조했다.   일본청년들은 여전히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진입장벽이 높은 점, 언론이나 광고 등 일상에서 요구되는 ‘여성성’을 지적하며, “성역할에 대한 인식이 아직 깊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일 미군기지과 관련된 사회적, 환경적 피해 및 군사적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도 깊이 연관된 문제이며,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일본YWCA에서 준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오전에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한국YWCA가 주관한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일본YWCA 청년활동가도 함께해 「민들레는 민들레」 곡을 합창하며 일본YWCA 나오 미카미활동가와 에리 카와고에활동가가 연대발언을 했다.   마지막날에는 양국청년들이 활동을 보고하며, 이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했다. 한국청년은 ‘청년성’을 가지고 「탈핵생명 기후운동」, 「성평등운동」, 「평화운동」, 「청년의 정치참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액션플랜 수립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에 대응할 마지막 세대로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을 다짐했다.   한편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1993년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청년들이 2년 주기로 지속해온 활동이다. 매회마다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동의 활동을 찾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국가 내에서 가능한 실천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양국의 정의, 평화, 생명운동 등 사회운동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자세를 갖춤으로써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는 문화적 감수성과 국가 간 경계의 틀을 넘어 세계시민을 길러내는 자리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청년들 사이에서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며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모임이 양국 화합의 물꼬를 트는 데 일조하길 소망한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16
  • 한국서 21차 한·일YWCA 청년협의회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양국의 청년들과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가졌다.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YWCA 연합회관에서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열고 양국의 청년들이 여성·평화·안보(WPS) 관점을 배우고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특강을 비롯한 필드트립, 국가·활동보고, 조별토론, 문화교류, 액션플랜 수립을 진행했고, 각자 속한 국가와 지역사회에서의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첫날은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가 「WPS 동아시아 청년들」이란 제목의 특강을 갖고, 한국청년들은 「한국과 일본의 페미니즘과 젠더갈등」이란 제목으로 국가보고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화교류의 밤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투어한 후,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1635차 수요시위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 둘째날 특강은 김은경위원장이 「여성의 정치참여가 WPS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란 제목으로 진행했다.   마지막날은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에 대해 보고하고, 「벌새」 활동가가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운동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일본YWCA 하타 마이코 활동가는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보고」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회장은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한국과 일본의 우정 어린 관계를 지속해온 한국YWCA와 일본YWCA가 양국 YWCA의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하고, 더 나아가 양국의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양화진문화원서 역사강좌 진행
    ◇양화진문화원은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진행한다.(사진은 이덕주교수)     100주년기념교회가 운영하는 양화진문화원(원장=김 헌·사진)은 이 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 참배객이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선교사묘원이 생기게 된 초기역사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게 된 과정 등을 다룬다.   첫 강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이덕주목사가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강의했다.    그리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대외협력팀장인 정철길장로가 「왜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을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세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안내를 맡고 있는 설기환장로가 「왜 백만명이 양화진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은숙집사와 이경주집사가 「양화진홀과 기록관의 소명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히 로제타홀선교사의 일기를 낭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16

실시간 출판/문화/여성 기사

  • 여성 단신
      ◆예장 통합 여전서 여전도회주일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권사)는 21일 72연합회 69노회 산하 전국 지교회에서 제87주년 ‘여전도회주일’ 예배를 드린다. 매해 1월 셋째주 여전도회주일은 동 교단 총회가 제정한 새해 첫 번째 주일이다. 김순호선교사의 숭고한 헌신과 여전도회원들의 선교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기독여민회 정기총회 · 기독여민회(회장=여혜숙)는 24일 여성미래센터 지하1층 소통홀에서 2024 제38차 정기총회를 갖는다. 개회예배를 드린 후, 2023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임원 선출, 2024년 사업 및 예산안 승인과 기타 안건을 다룬다. 이 단체는 「꺾이지 않는 유연함으로, 끊어지지 않는 탄탄함으로」란 주제로 한 해를 달려왔다.   ◆서울YWCA 정기총회 · 서울YWCA(회장=조연신)는 25일 동 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갖는다. 2023년 감사결산사업보고와 함께 202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채택한다. 이날 감사패 및 봉사상을 비롯한 이연배봉사상, 정광모상을 시상한다.   ◆여선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장로)는 29일 여선교회관 3층에서 「나라와 민족, 여선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이 연합회는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마다 이 기도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여신도회 전인교육과정 서울교실 모집 ·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여신도교육원(원장=황현주목사)은 3월부터 2024년도 여신도전인교육과정 서울교실에서 함께 공부할 제35기 기초과정, 연구과정 학생을 모집 중이다. 교회를 섬기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성서와 기독교 교리, 교회와 선교, 기독교 상담 등 다양한 수업이 준비돼 있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줌과 유튜브)으로 진행된다.
    • 교계종합
    2024-01-11
  • 청현재이 아트센터 개관기념 기획전
    이번에 개관하게 된 청현재이 아트센터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가 다음달 13일까지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 「새 옷을 입으라」란 주제로 신년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이 단체 아트센터의 개관을 기념하는 의미로 진행된다. 이 단체 소속 35명의 말씀선교사들이 작품을 전시하며,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따듯한 위로와 평안을 전할 예정이다. 특별전시회 기간동안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이 단체 소속 말씀선교사들이 성경말씀을 말씀그라피로 써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전시관 개관에 대해서 “우리 선교회가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교회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등에서 말씀그라피 전시회를 진행해 오면서 ‘이 전시회가 끝나면 또 어디서 볼 수 있느냐?’ 등의 말씀에 대한 성도들의 갈급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게 됐다”면서, “한시적인 기간동안 열리는 열리는 말씀그라피 전시회가 아닌 고정 장소에서 매일 말씀을 볼 수 있는 갤러리를 조성하여 기독교인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하여 말씀으로 힐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글씨를 아릅답게 쓰는 기술인 캘리그라피로 성경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120회 이상의 말씀전시를 진행했고, 150명의 대표선교사로 구성되어 있다. 말씀그라피 나눔과 전시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신앙인들의 어록을 캘리그라피로 쓰는 어록전시회도 진행했었다.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는 캘리그라피로 예수님의 말씀을 표현해서 깃발 또는 가로등 배너 등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1-09
  • 다음달 6일부터 아이자야씩스티원서 컨퍼런스
       찬양팀 아이자야 씩스티원(대표=조성민간사)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KBS 아레나홀에서 「더 그레이스:솔라 그라티아」란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 팀은 이 컨퍼런스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첫날은 「구원케하는 은혜」, 둘째날은 「용서케하는 은혜」, 셋째날은 「가능케하는 은혜」란 제목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강사로는 김상인목사(움직이는교회), 이종화목사(세움교회), 다니엘 한목사(아이자야 씩스티원 필리핀)가 함께한다. 제이어스와 예수전도단 화요모임팀 등이 예배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필독도서와 함께 북쉐어링 시간을 진행해 은혜에 대해 나누며 서로 질문하는 시간도 진행한다    이 단체 관계자는 “이 시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은혜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포되며, 다시 한번 그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1-09
  • 서울미술관서 운보 김기창 특별전
      서구적 시각서 벗어나 성경의 주요 장면 30점을 전시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뿌리를 둔 토착화됨을 보여주고  서울미술관은 다음달 25일까지 운보 김기창 특별전 「더 라이프 오브 지저스」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 거장 운보 김기창의 대표작 「예수의 생애」 30점 전작을 공개했다. 신약성경의 주요 장면들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김기창만의 독자적인 성화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인 김기창의 대표작인 「예수의 생애」는 신약성서의 주요 장면들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하여 30점의 화폭에 담은 성화다. 갓을 쓰고 두루마기 입은 예수와 조선시대의 복색을 한 인물들, 우리 전통가옥이 유연한 세필로 묘사되어 전통 풍속화를 연상시킨다. 아울러 김기창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필치로 구현된 인물들의 표정과 동세에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김기창의 「예수의 생애」 연작은 서구인의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 어느 나라의 성화에서도 볼 수 없는 독자적인 기법으로 그려졌다. 한국에 토착화된 기독교 문화를 드러내는 한국적 성화로서도 가치가 높지만, 빠른 운필과 뛰어난 구성력 등 운보의 드높은 회화적 성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 미술사에서도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예수의 생애」는 지난 2017년 독일 국립 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전 루터 이펙트에 초청되었던 작품이다. 해당 전시는 독일연방정부에서 주최한 범국가적 주요행사로 독일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전시됐다. 독일에서 진행된 전시에서 한국 전통에 뿌리를 둔 독특한 시각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담아낸 김화백의 작품이 기독교가 한국의 문화에 걸맞게 토착화됨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얻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호평을 받은 「예수의 생애」의 독일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함께 소개한다. 이 단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화합과 포용의 축제이다. 김기창화백의 거침없는 상상력은 과거와 현재, 전통과 변화, 동양과 서양 사이의 역동적 대화를 통해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라’는 변치않는 기독교정신의 분류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단지 먼 과거의 메아리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지는 무거운 메시지이기도 하다. 이해와 관용 그리고 포용이 필요한 시대에 김기창화백의 「예수의 생애」가 종교를 넘어 우리 삶에 어떤 목소리를 건네고 있는지 다 같이 생각해 볼 때이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예수의 탄생과 유년시절 △공생활의 시작과 표징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 △예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이라는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예수의 탄생과 유년시절」에서는 「△수태고지 △아기 예수의 탄생 △동방박사들의 경배 △아기예수 이집트로 피난 △헤롯 왕의 아이들 학살 △소년예수, 학자들과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생활의 시작과  표징」에서는 「△요한에게 세례받다 △사탄에게 시험받다 △제자들을 만남 △산상설교 △사마리아의 여인 △병자 고치다 △오천인을 먹이다 △물위를 걷다」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에서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들 △탕자 들어오다 △어린이들을 축복하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여인, 예수의 발을 씻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에서는 「△예루살렘 입성 △최후의 만찬 △겟세마니 동산의 기도 △재판받다 △수난당하다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사 △시체를 옮기는 제자들 △부활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심 △승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미술관은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1일 3회에 한하여 온라인 예약자 30명을 대상으로 전시장을 개방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30점의 작품 한 점 한 점에 몰입하여 감상할 수 있다. 예약과 관련한 사항은 서울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1-09
  • 한국컴패션, 사순절맞이 성경필사 캠페인
      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목사·사진)은 인도네시아 청소년 보호사업을 위한 사순절 필사 캠페인 「예수를 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힌다.   이번 필사 캠페인은 말씀을 묵상하고 기록하며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컴패션은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7가지 자기 선언’을 주제로 40일 성경 필사 노트를 제작했다.   컴패션 후원자이자 크리스천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의 김초롱작가가 제작에 참여한 이번 40일 성경 필사 노트는 교회 공동체와 가족 등 전 연령이 함께할 수 있도록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용 필사 노트에는 어린이들도 성경 말씀을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스티커, 색칠,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지와 나의 다짐문도 삽입했다.   이번 2024 컴패션 사순절 필사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인도네시아 청소년 1000명의 약물 남용 및 성문제 예방교육을 위한 보호 사업에 사용된다.   서정인대표는 "사순절 필사 캠페인을 통해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을 묵상하며, 삶 속에서 그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며 "예수님의 사랑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전 세계 230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 받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1-05
  • 3월,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
    ◇마마클럽은 다음세대와 함께 하는 어머니금식기도회를 갖는다.(사진은 지난 기도회)   “부산지역 교회, 여전도회 등 모든 세대가 함께 기도하는 날로” 올 하반기 해운대 성령대집회 등 앞두고 영적 마중물을 기대   ◇조금엽권사  ◇박남규목사   마마클럽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3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수영로교회에서 「나는 주만 따르리」란 주제로 제13회 어머니금식기도회를 연다. 다음세대와 부모세대가 함께 기도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번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전국 28개 지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도회 강사는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이다. 이번 어머니 금식기도회를 3월 1일로 잡은 데는 3.1절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개학을 앞둔 자녀들에게 기도의 갑옷을 입혀주자는 뜻이 담겨 있다. 다음세대들을 품는 어머니들의 간절한 소망이 내재돼 있는 것이다.   마마클럽은 어머니들의 기도운동으로써,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15년 동안 기도회를 진행해왔다. 마마클럽 대표섬김이인 조금엽권사는 “어머니들도 다음 세대를 사랑하고 다음 세대에도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요즘 세상에는 세대와 세대가 분리되는 듯하다. 그것이 출산하고도 관계가 있다고 본다”면서, “생명의 탯줄을 가진 어머니들이 다음 세대를 부둥켜안고 기도할 때 모든 것이 살아날 수 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가는 절박함이 우리 안에 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내고 기도할 때 함께 살아나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권사는 " 3월 1일은 부산의 모든 교회, 여전도회연합회 등 다함께 기도하는 날로 정해주시길 바란다. 당신이 하나님이 쓰시는 역사의 한가운데 기록되는 사람으로 서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인 박남규목사는 "2024년 부산 성시화운동본부는 9월 8일 해운대 성령대집회를 앞두고 있다. 어머니들의 기도가 불씨가 되고, 마중물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 파파클럽과 목회자기도회 그리고 우리 단체의 모든 집행위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성상민사무총장은 “6월 6일에는 아버지 금식기도회, 7월 14일에는 집회를 앞두고 전체가 모이는 714 기도대성회 등이 잇따르고 있다”며, “그 중심에 마마클럽 어머니 기도회가 어머니 금식기도회가 징검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3월 1일에는 손자 손녀, 아들 딸,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가 손 잡고 같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날 것 나아가 어머니 기도회를 그대로 이어서 아버지들이, 청년들이, 목회자들이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기도 운동이 부산 땅 가운데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마클럽은 지난달 부전교회에서 ‘12월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 △북한 △한국교회 △부산 △다음세대 △가정 △선교와 열방을 위해 기도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부산을 거룩하게, 부산을 행복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주요 사역으로 목회자 기도회,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반찬 나누기, 청년연합 말씀사경회, 목회자 수련회, 다음세대 전도축제, 호영남 성시화대회, 일터사역 지도자대회, 어머니 금식기도회, 한국지역 성시화운동협의회 등이 있다.  
    • 교계종합
    2024-01-05
  • 2월, 광야아트센터 「ABBA: 아바」 개막
    ◇광야아트센터는 「ABBA: 아바」 개막을 앞두고 출연진 연습에 한창이다.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춤, 기발한 무대장치로 깊은 감동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인’들이 다시 돌아오는 계기로 인도   지난해 종교개혁 관련이야기를 소재로 한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의 대장정을 완주한 광야아트센터는 오는 2월 1일부터 새로운 창작 뮤지컬 「ABBA: 아바」를 선보인다.   이 뮤지컬은 요나서의 요나이야기와 누가복음 15장 탕자이야기를 절묘하게 섞은 스토리이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잃어버린 양들과 가나안 성도들이 아바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통로가 되길 제작진은 소망한다.     이번 신작 뮤지컬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춤, 기발한 무대장치 등을 통해 통통 튀는 재미와 묵직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 「요한복음」,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의 제작진뿐 아니라 작곡에 리카C, 무대에 박단추, 안무에 김하얀 등이 창작진으로 새로이 합류했다.   ◇「ABBA: 아바」  출연진들이 연습하고 있다. 광야아트미니스트리 대표인 김관영목사는 “뮤지컬 ‘아바’는 지난 2012년도에 문화행동아트리 ‘11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연했던 작품이다. 당시 11일 정도 공연했었는데, 재관극하고 싶은 작품 1위로 꼽힌다”면서, “한국교회 가나안 성도가 200만명에 육박한다. 한때 한국교회가 부흥할 때에 ‘잃은 양 찾기’ 운동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뜸하다. 교회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모멘텀’이 필요하다. 이 뮤지컬에 그 일에 쓰임받길 원한다”고 말했다. ◇광야아트미니스트리 대표 김관영목사   또한 김목사는 “여기서 요나와 탕자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 안에 있다고 확신하지만, 사실은 자신이 만들어놓은 ‘하나님 아버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기가 믿고 싶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며, “하나님을 제한하고 교회에 대한 편견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가나안’ 성도들이 이 작품을 보고 하나님에 대한 틀이 깨지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오길 바라는 그런 의도와 목적에서 제작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신작 뮤지컬 「ABBA: 아바」는 2월에 공연을 시작해 8월 31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9월에는 뮤지컬 「루카스」가 공연된다. 김목사는 “루카스는 2006년도에 시작한 작품이다. 올해 새로운 루카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1517년 종교개혁의 불씨를 제공한 ‘롤라드’의 스토리 「더 북」은 지난해 267회 공연, 32,000여명 관객을 동원하며 막을 내렸다. 이어서 광야아트미니스트리는 2025년에 종교개혁 시리즈 Ⅱ편을 제작준비한다. 프랑스 위그노를 조명한 뮤지컬 「저항」이다. 이를 위해 제작팀은 프랑스 현지에 가서 위그노에 대한 현지 답사 및 연구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목사는 뮤지컬 「저항」이 「더 북」에 이은, 종교개혁의 정신을 주목할 좋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야아트미니스트리는 기독교 콘텐츠를 만들어 낼 뿐아니라, 경기도 퇴촌에 위치한 기독문화예술 대안학교 「광야뮤지컬 캠프」를 통해 뮤지컬 사역자들을 길러내는 일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학과정은 올해부터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 편성되어 3년제 과정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이 과정을 마친 자는 문화교역자 자격증을 받게 되고, 정식 문화교역자로 사역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또한 이 단체가 「광야뮤지컬 캠프」 근처에 개장한 「카페 물러남」은 지난 7월에 문을 열고, 한국교회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1-05
  • 2024 문화선교트렌드 문화선교포럼
    ◇문화선교연구원은 목회사회학연구소와 목회데이터연구소 공동주최로 문화선교포럼을 가졌다.   한국사회와 대중문화 현상을 분석, 교회목회 방향 제시 ‘공동체’ 개념의 변화따라 온라인성도 끌어안는 접근 필요   문화선교연구원(원장=백광훈목사)을 비롯한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조성돈목사),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는 지난달 19일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 1관에서 ‘2024 문화선교트렌드’를 주제로 문화선교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회 수축시대에 올해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조성돈교수(실천신대), 조성실센터장(교회와 디지털미디어센터), 지용근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그리고 이 단체 임주은연구원이 발제했다.   조성돈교수는 「한국 교계 및 목회 전망과 과제: 뉴월드에서 신인류가 세우는 교회」란 제목으로, ‘교회’라는 공동체 개념의 인식 변화와 시대에 맞는 콘텐츠 구상 등을 제안했다. 조교수는 “극개인주의화된 이 시대에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면서, “우리가 가진 공동체의 개념을 내려놓고, ‘용광로 모델’ 보다는 각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접근으로 ‘샐러드볼 정책’을 생각해 볼 때이다. 그리고 각 개인에 맞는 맞춤형 신앙훈련을 위해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교수는 “세상의 변화를 ‘쫓아가지’ 못함으로 인해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그로 인한 ‘달리기’가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성실센터장(소망교회 부목사)은 「디지털 미디어와 교회 전망과 교회의 과제」란 제목으로, 챗GPT 등 AI가 생활에 밀착화되며 교회사역과 신앙공동체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며 세가지 키워드를 제언했다. △‘마이 AI’ △OTT 크리스천 △숏폼 콘텐츠가 그것이다.   조센터장은 “교회에서의 AI활용범위가 매우 넓다. 예컨대 성경주석을 챗봇으로 변환하거나 교회학교 교재 제작에 AI를 활용하는 것 등이 가능하다”면서, “다만 AI 콘텐츠 생성과 관리에 있어서 기독교적 가치와 원칙을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임주은연구원은 「대중문화를 통해 본 청년세대와 교회」이란 제목으로, 시대에 맞는 공감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연구원은 2024년 청년세대와 대중문화의 키워드로 △Y2K △오픈채팅 등을 꼽으며, “이 현상들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키워드는 ‘공감’이다”면서 “사람들이 공감을 필요로 하는 공간이야말로 교회가 들어갈 자리가 된다. 트렌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공감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연구원은 “트렌드 이면에 있는 대중의 열망을 읽어낼 능력을 갖추는 것이 관건이다”며, “앞으로 교회가 어떠한 대전환을 마주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지용근대표는 「통계로 보는 2024 한국교회」란 제목으로 발제하며, 앞으로 주목할 사역으로 소그룹사역, 3040사역, 고령교인 사역을 꼽았다. 지대표는 “소그룹이 활발한 교회는 향후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그리고 고령층이 많아짐에 따라 고령친화적 교회가 부상할 것이다”며, “이러한 교회로 수평이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대표는 “‘허리세대’인 3040세대가 약화됐다. 현재 교회의 주이탈층은 40대 이하 젊은 연령층이다”면서, “40대가 교회의 거버넌스에 제일 불만이 많은 편이다. 이는 자녀의 신앙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날 발제 이후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성근대표는 “교회가 하락하고 축소하는 시대에 결국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면서, “사막에서 북극성 하나만 보고 갔듯이, 어른에서부터 아이까지 전 연령이 가슴 속에 품고 나아갈 수 있는 무언가 하나를 잘 심어주는 것이 중요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조성실센터장은 “그전에는 규모나 예산이 절대적이었다면, 디지털 미디어 자체가 갖고 있는 효율성이 있다. 적은 에너지와 예산으로 훨씬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점이다”면서, “결국 누군가는 길을 내야 할 것이다. 최근의 교회 트렌드는 ‘트렌드를 좇아가는 것’이 트렌드가 됐다. 그럼에도 남는 것은 본질이다. 작은 메시지 하나로, 소속감과 감동을 느낀다. 그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1-05
  • '청소년 가지가지'에서 웹툰·영성 캠프
      기독교세계관 기반으로 그림기초와 이야기 만들기 지도 웹툰레슨 후 예수전도단 청년스탭들과 영성 부흥집회도   웹툰 제작에 관심있는 청소년을 위한 레슨 「청소년 웹툰 캠프」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서울장로회신학교에서 열린다. 웹툰·미술·애니메이션 분야의 강사들이 2박 3일동안 청소년들에게 그림그리기 기초와 이야기 만드는 법을 알려주며, 기독교세계관을 기반으로 영성과 실력을 키운다.   세상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어떻게 녹아지게 할 것인가를 배울 수 있다. 기독교적 웹툰의 대표적인 사례로,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웹툰이 원작이다. 이 작품의 원작 작가인 강풀은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서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는 ‘십자가’를 웹툰에 녹여냈다.   웹툰 캠프의 강사는 한광숙작가(파리 제1대학 조형예술학박사)를 비롯한 이성은작가(스트릿댄스팀 ‘힛츠’), 강은진 서양화가(이화여대), 김대만목사(유스앤드커뮤니티 미니스트리) 등이다.     또한 중·고등학교와 캠프현장에서 청소년선교사역을 감당해 온 「청소년 가지가지」 팀은 이번 웹툰 레슨뿐 아니라, 오는 22일부터 24일 경기도 부천시 새이레기도원에서 「작은 교회를 위한 청소년캠프」를 ‘다윗의 싸움’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교회들에게 희소식이다. 주최측 오은국목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이론이 아닌 진짜 현장에서 사역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회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을 이어나갈지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목사는 “방학 때면 수련회를 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교회사역자분들이 많다. 더욱이 작은 교회는 캠프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힘들어 대형캠프에 함께 하는 경우들이 많다”면서, “그러나 캠프에서 받은 은혜는 일상으로 돌아오면 금방 식기 마련이다. 대형캠프와는 다른 환경 속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교회로 돌아와 꾸준하게 청소년들을 교육 훈련해야 하는데 마땅한 자료들이나 여건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캠프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1학기동안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성경공부교재와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작은 교회에서 실제로 드릴 수 있는 예배의 환경에서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는 예수전도단(YWAM) 하와이코나 열방대학의 예배자학교팀들이 2박3일 동안 예배인도와 상담을 위해 스탭으로 섬긴다. 이 팀은 전 세계의 20대 젊은 청년들로 구성되어 예배자로서 훈련을 받는 학교이다. 교회에 웹툰과 그림그리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영성과 예배의 진실함을 경험케 하며, 영어와 전 세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한다.   이번 캠프의 강사는 외부의 강사 보다, 캠프에 등록한 교회의 담당교역자와 교사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서 모든 프로그램을 섬긴다. 교회와 상관없는 강의가 아닌, 진짜 청소년들이 원하는 강의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도전을 줄 것이다. 그리고 캠프는 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신청을 받는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1-05
  • 10일, 교회여성연합 신년하례예배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6개 회원교단과 함께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사진은 지난 신년하례회)   6개 교단 여성단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누고 ‘2024 세계기도일’ 예배문은 팔레스타인 교회여성들이 작성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김경은장로·사진) 기획정책위원회는 오는 1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란 주제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 이 자리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과 일치, 연대하고,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나누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예배는 이 연합회 김경은회장의 인도로, 서영란 제1부회장의 기도, 현정임서기의 성경봉독, 실행위원들의 「행복」 특송, 그리고 각 교단대표 및 연합회 직전회장의 새해소망의 기도 등의 순서로 드린다. 이날 설교는 대한성공회 의장주교인 이경호주교가 「하나님의 세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전한다. 예배 참여대상은 회원교단 대표, 실행위원, 지방교회연합회 대표, 그리고 연합회 전체 회원들이다.   김경은회장은 “한 해의 시작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예비하셔서 펼쳐 나가실 새로운 일들을 기대한다”며, “제35회기 ‘공평을 지키며 정의를 행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하는 교회여성들이 그리스도 안에 연대하여 일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공평과 정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부름 받은 자로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한다. 여전히 전쟁, 폭력, 차별, 빈곤, 기후위기로 고통당하고 있는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공평과 정의를 행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 되길 바란다”고 신년사를 전했다.   이번 새해소망의 기도는 이 연합회 원계순 직전회장을 비롯해, 각 회원교단 대표가 각각 맡았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회장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박향옥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여선교연합회 조미정회장 △대한성공회 전국어머니연합회 목진희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은정화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김현숙 직전회장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부 예배 이후에는 식당에서 애찬 나눔 순서를 갖는다. 애찬을 위한 기도는 이희선총무(기독교대한복음교회 여선교회)가 할 예정이다. 또한 이 연합회는 올해도 2024년 세계기도일을 맞아, 팔레스타인의 교회여성들이 작성한 예배문으로 전 세계의 교회여성들이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   이 연합회 세계기도일 국제위원회(위원장=박금희)는 "이미 몇 년 전에 팔레스타인 교회여성이 예배문을 작성하기로 선정됐다"며, "2024년 세계기도일 예배는 시의적절하며 매우 중요한 예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세계기도일예배는 ‘매해 3월 첫째주 금요일’인 2024년 3월 8일에 각 나라, 각 교회 처소에서 드린다. 한편 2024 세계기도일 시연예배는 오는 1월 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진행된다.   세계기도일 예배는 여성이 주도하는 초교파 연합기도운동으로 올해로 136주년을 맞았다. 한국교회는 고 김활란선생에 의해 1922년부터 동참해 왔다.   한편 1967년에 출발한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지난 57년동안 교단과 교파를 뛰어 넘어 함께 가는 교회 여성들이 힘을 합해 에큐메니컬 사역의 길을 걸어왔다. 이 연합회의 회원교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총회, 기독교한국루터회 여선교회연합회, 대한성공회 전국어머니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등 총 6개 교단이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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