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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도지킴운동본부, 레고랜드 앞에서 항의집회
    ◇소를 몰고 행진하려는 참가자를 경찰은 안전의 이유로 불허하자 몸싸움이 벌어졌다.     중도지키기운동본부는 강원도 춘천시 중도에 레고랜드가 개장한 지난 3월 26일 레고랜드 정문 앞에서 레고랜드 사업철회와 유적지 보호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집회에 ‘중도지킴이’ 20여 명이 함께했다.   오전에 소 4마리를 몰고 행진을 벌이려는 운동본부측을 경찰이 막아서면서 약 2시간 동안 고성이 오고가는 실랑이가 벌어졌다. 윤성림회원은 “참여한 소는 주인이 잘 훈련시켜 어떤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다. 또 소가 거리를 지나다니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경찰이 왜 굳이 소를 막아서는지 이해할 수 없다. 경찰은 당장 물러가라”고 항의했다. 그러나 경찰측은 안전상의 이유로 소는 거리 행진을 할 수 없고, 사람만 할 수 있다며 강경하게 맞섰다. 결국 소를 제외한 인원만 춘천대교를 통과해 행진을 한후 정문 앞에서 저녁 늦게까지 항의집회를 전개했다.   오정규운동본부장은 “역사 유적 위에 위락시설을 짓는 다는 게 말이 되는가? 동방예의지국에서 조상의 무덤 위에 호텔을 짓는 것은 패륜행위이다. 당장 공사를 중단하고 유적을 복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역사를 보존해야할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소중한 역사를 우리는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 시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는 도청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한편 춘천시는 법과 절차에 따라 모든 행정을 진행한다는 원론적 입장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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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오성택·윤상문 목사, 명예철학박사학위 취득
    첫날 졸업식에 교목실장 박재봉교수의 사회, 박귀연교수의 기도, 최인광교수의 빌3:7~12 성경봉독, 최병혁교수의 특송 후 김도경총장이 「영적추구」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법인과장 이주환교수가 연혁보고, 이규홍교수가 학사보고 후 김도경총장이 졸업자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이사장 상에 김선필, 이요셉, 김용호, 박운남, 김영숙 학우가 총장 상에 김창국, 이혜란, 조진숙, 초선이, 유진혁 학우가, 총동문회장상에 김성화, 이경민 학우 등이 받았다. 이어 황원찬명예총장의 인사말과 경찰청 교경사무총장 박노아목사의 축사, 강민철팀장의 광고 후 황원찬명예총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틀째인 18일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은 교목실장 박재봉교수의 사회, 서태상교수의 기도, 한승돈교수의 빌3:7~12 성경봉독, 한승희교수의 특송, 김도경 총장이 「영적추구」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또한 법인과장 이주환교수가 연혁보고, 신동열교수가 학사보고, 문학석사(M.A) 38명, 목회학석사(M.div) 7명, 신학석사(Th,M) 5명, 철학박사(Ph.D)18명에게 학위 수여 및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어 박병득박사원장이 오성택·윤상문목사 등 명예박사학위 취득자 소개 후 학위수여를 했다. 학교 관계자는 “동 학위는 사회적 공적이 상당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아주 귀한 학위”라면서 “코스워크를 마치고 논문을 통과한 박사학위 취득자 정원이 모자랄 경우에 한해 수여한 후 정부 교육부에 동등하게 정식 등록하는 학위”라고 소개했다.   이날 눈에 띄는 인물이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장인 오성택 목사였다. 동 교 대학원위원회는 오 목사에 대해 심의하면서 40년간 목회사역을 한 후 남전주교회를 넓은 대지 위에 대형교회로 성장시키면서 지역사회 복음화 업적을 이뤘고, 법무부 중앙교정위원 교정선교 사역, 순교자 기념 사업 등의 업적을 기려서 학위 수여를 결정한 바 있다.  오목사는 이외 교단 부총회장 출마 경험이 있어서 전국교회들과 합리적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발판이 있다. 그는 성결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전주대 행정대학원 등을 졸업했고, 이스라엘하이파대학교 대학원 수료, 건양대학교 대학원 졸업, 목원대 산업정보대학원 졸업, 미국 애쉴랜드신학대학교(Ashlan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장기기증운동본부, 성시화운동본부전북본부장, 전북기독교윤라살천운동 대표(10년),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북이단상담소 소장,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 네팔국제대학 이사장, 전주대학교 객원교수, 기독교헤럴드 대표이사 겸 발행인, 남전주성결교회 담임목사(30년 시무, 미자립교회와 선교단체 39곳, 선교사 9가정 지원, 중국 흑룡강성과 캄보디아 프놈펜에 교회 3곳 개척), 홍대실 대상 수상, 군장대학교 사회복지문화계열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학위수여식에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로상: 최양순 전 원우회장 △이사장상: 최병혁, 이은자, 이춘분, 방은정, 허정미, 유광수, 이용섭, 이현아, 정정임, 고승현, 장현주, 송경미 △총장상: 황영호, 김성식, 신경애, 강민주, 서윤자, 김경숙, 김경란, 송태영, 장장이, 짜뜨프론, 병일주, 정자미, 김혜경 △총동문회장상: 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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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중도유적지킴이’ 천막, 강제철거
    ◇오정규본부장 등 중도지킴이들은 강원중도개발공사를 항의방문했으나 관계자를 만나지는 못했다.     강원도 춘천시 중도에 있는 유적을 지키려는 ‘중도유적지킴이’ 천막이 지난 18일 어떤 통보도 없이 철거돼 당사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중도지킴이 관계자는 2월 19일 예정된 대선후보 김경재후보(신자유민주연합)의 중도유적방문을 앞두고 레고랜드쪽에서 급하게 처리 하고자 했다고 주장했다. 춘천지법은 1심에서 1회 위반 당 30만원의 벌금을 부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그런데 시공사측에서 이를 악용해 3회 위반한 것으로 하고 여기에 4단체가 함께했다고 해서 벌금이 총 360만원에 이르렀다고 지킴이들은 말했다. 재판부는 3월 15일 까지 지킴이들에게 준비서면 제출을 통지한 상태이다.   지난 19일 오전 중도유적보존 범국민연대회의 오정규본부장을 비롯해 지킴이들은 경찰 입회 하에 철거된 후 한쪽에 방치된 천막을 둘러보며 공사관계자들에게 항의했고, 언성이 높아지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갔으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오정규본부장은 “그동안 중도지킴이들의 '중도안시성'이라 불리던 동지들의 애환이 담긴 보금자리가 불법적으로 철거된 이번 사태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다시 재정비 하여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고, 우리에게 어떤 통보도 없이 집행관의 동행 없이 철거를 강행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자 침탈이다”고 주장했다. 또 중도유적 지킴본부 정철대표는 “18일 새벽에 중도지킴본부 천막이 침탈당했다. 민족혼이 살아 숨 쉬는 춘천 중도유적지위에 기껏 프라스틱 장난감놀이터를 짓자고 민족문화유산을 파괴 시키고 심지어는 우리 조상의 단군영정과 태극기를 쓰레기 처리 하듯이 한쪽 구석에 처박아 놓았다는 현실에 울분을 토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매국노들을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천막이 철거됐으니 공사를 하라는 작업지시를 받았지 우리가 철거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강원중도개발공사는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통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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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제59차 명품창출 CEO 포럼 개최
    제59차 명품창출CEO포럼 기념촬영   지난 11월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적인 명품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제59차 명품창출 CEO 포럼이 개최됐다.  배명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국민의례로 서막을 올렸다. 이후 김윤세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명품특강 강사로 나선 비와이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이 'ESG와 블랙야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강회장의 명품특강은 ‘포스트코로나, 이전에는 없던 세상! 또 다시 찬아온 변곡점의 시대, 우리는 이대로 행복한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됐다. 이어 ‘아웃도어 정신=비경쟁, 개척, 과정’과 ESG의 개념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후 국내 페트병 재활용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블랙야크와 ESG에 대한 사례를 들었다. 이후 페트병 재활용의 문제점과 상황 개선을 위한 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강연을 마쳤다.  이날 특강에서 강회장은 대한민국 페트병 완전독립운동을 외치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기업과 소비자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강회장은 “중앙정부는 법과 제도의 개선, 지자체는 행정력 뒷받침, 기업은 환경 미래가치 투자, 소비자는 재생제품 인식 개선 및 친환경 제품 저극 구매가 필요하다”는 강조했다. 강 회장의 강연을 마친 후 신입회원 소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명품창출CEO포럼은 명품창출 기업의 정보교류 및 명품창출을 위한 노하우 공유·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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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한국관광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중학생을 위한 관광진로체험 실시
        한국관광고등학교는 지난 10월 16일 토요일에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관광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관광진로체험에서는 ‘관광통역안내사의 세계, 바리스타의 세계, 호텔바텐더의 세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관광진로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방문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아쉬움과 참가자들의 학교방문에 대한 요청으로,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수업으로 진행하여 꿈꾸는 진로를 체험하고 관광분야에 대한 이해와 자녀의 진로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큰 감동과 호응을 얻었다. 관광진로체험은 학교소개를 시작으로 ‘관광통역안내사의 세계’에서 참석한 이들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 직업에 대해 재학생들의 능숙한 관광통역안내사 시연과 퀴즈 골든벨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이후 ‘바리스타의 세계’에서 커피 드립백 만들기, ‘호텔바텐더의 세계’에서 칵테일을 만들며 그동안 관광에 관심이 있어도 체험하기 어려웠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관광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기회와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한편 한국관광고는 총 5회에 걸쳐 「직업계고 학과체험」 중학생을 위한 온라인, 오프라인 관광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로체험을 운영하여 중학교 학생들이 막연하게 대학을 동경하기보다 전문 지식 습득과 실습·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에 관심을 가져 자기 적성에 맞는 학과와 꿈을 찾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미래사회를 책임질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며 올바른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10-20
  • 이낙연 안수집사, 기독교계 지지 확산
    호남지역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대통령 후보 경선자 이낙연 안수집사에 대한 지지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9월25일 광주·전남지역, 26일 전북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들의 합동연설회 이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호남목회자 일동’ 조직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 9월 16일 광주 수기동 소재 제일오피스텔빌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적의 대통령 후보 이낙연을 지지합니다!>라는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호남지역의 교계 목회자 237명과 사회 오피니언 리더 31명 등 총 268명이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이 선언문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세계 8위의 국력을 가진 선진 대한민국을 더 내실 있고 더 빛나게 발전시킬 유능한 지도자를 선택해야한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에 필요한 품격과 식견, 국정경륜을 두루 갖춘 최적의 후보는 여야를 통틀어서 이낙연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후보가 문재인정부의 성과를 계승하여 향후 5년간 종합국력 세계 5위의 나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호남인의 선택이 대한민국 역사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던 위대한 선례들을 상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후 호남지역 목회자들의 지지선언이 줄을 이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형교단 부흥사협의회장을 역임한 목사가 앞장서 더욱 힘을 받고 있다. 보수적인 기독교계의 지지선언은 이낙연후보에게 천군만마일 것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 2차 수퍼위크를 앞두고 주변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최근 이재명후보는 야당에서 제기한 의혹을 해명해야 하는 부담을 안았다. 반면 이낙연후보는 정권연장을 위한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으로 국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후보로 확정될 때까지는 많은 변수가 남아있다. 후발주자인 민주당 이낙연후보와 국민의힘의 홍준표 후보가 선두 주자를 바짝 뒤쫓고 있다. 경선과정을 통해 자질을 검증해야 하고 제기된 의혹을 납득할 수 있게 해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가 이재명 후보에게 추월당한 이낙연후보의 반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던 이재명후보와 달리 국민들의 정서와 달리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사면을 언급해 곤혹을 치렀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사람은 없다. 완벽한 메시아를 찾지만 허황된 꿈에 불과하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통해 자질이나 능력을 검증하고 국가를 경영할 만한 비전과 능력, 그리고 인격을 소유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그것이 지도자의 자질이다.   호남지역 목회자들의 대대적인 대선 지지선언으로 말미암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사회/경제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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