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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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단의 내전중에 지속적인 구호활동 전개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잊힌 전쟁」으로 알려진 수단 내전에서 1년 넘게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수단 수도 하르툼 인근과 다르푸르 지역을 중심으로 준군사 조직인 신속지원군과 수단 정부군 사이의 전투가 발발한 이후, 내전으로 인해 국가 기능이 마비되면서 약 850만 명 이상의 피란민이 심각한 식량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교전 지역의 주요 식량인 수수가 가뭄과 메뚜기 떼로 인해 황폐화되어 평소 식량 공급의 40%가 사라진 상황이다. 피란민들은 씨앗, 잡초, 나뭇잎 등을 먹으며 연명하고 있으며, 세계식량계획(WFP)은 500만 명이 아사 직전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사마리안퍼스는 WFP와 협력하여 내전 발발 초기부터 피란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의료지원, 식수 및 위생관리, 식량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제공하며, 약 2,030만 명의 수단인들에게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단 코르도판 지역에 157톤의 식량을 조달했으며, 전염성 질병 치료, 영양 검사 및 예방접종, 심리 서비스 등의 의료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WASH라는 위생 교육을 통해 질병 예방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밀가루, 콩, 쌀, 식용유 등이 담긴 식량키트를 배포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는 2002년 처음으로 DC-3 항공 화물기를 통해 수단에 구호물품을 지급한 이래 지속적으로 인도적 지원을 펼쳐왔다. 2024년 4월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 식량 키트와 보호소 물품을 운반하는 트럭 호송대를 배치하여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기를 포함해 기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4,000톤 이상의 식량을 배포하고 있다.    수단 긴급구호 담당자인 데이브 필립스는 “이 전쟁은 수단 전역에 막대한 파괴를 일으켰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피란길에 올랐다. 사마리안퍼스는 하나님이 그들을 결코 외면치 않는다는 것을 구호활동을 통해 알리고자 한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적, 영적 도움을 주며 희망을 전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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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주사랑교회, 「성령의 새바람」 집회 찬양 콘서트 개최
      ◇찬양집회콘서트를 통해 기뻐하는 주사랑교회 성도들과 주민들     경기도 화성시 금곡로에 위치한 주사랑교회(담임=김인숙목사)는 지난 11일 특별한 찬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영적 회복과 부흥을 다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사를 통해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성령의 새바람」으로,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장37절)란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회복하고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3번에 걸쳐 진행된 이 행사에는 김새천목사, 김인숙목사, 김영수목사, 그리고 직장 신우회 고화순원장이 강사로, 각자의 은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말씀을 전했다. 이 교회는 이번 집회와 더불어 다양한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노인 위로 찬양잔치와 함께 무료예식, 앵콜 결혼식, 리마인드행사 등이 그 예이다. 이 행사들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 ◇대표회장 김새천목사     대표회장 김새천목사는 “이번 「성령의 새바람」 집회, 찬양콘서트의 목표는 단순히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성도들이 기도와 말씀, 성령의 충만함을 다시 한 번 체험하고, 한국 교회의 부흥과 첫사랑 회복을 이루는 것이다 찬양이 열리면 기도불과 말씀의 불,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오리라는 믿음으로 준비된 이번 집회는 성도들의 영적 갈증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한국교회 전체의 부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충서노회 소속으로, 현재 양주시 새흥교회의 담임목사로도 활동 중이다. 김 목사는 오직 성경과 성령충만을 바탕으로 특별한 은사와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리더십 아래 새흥교회와 주사랑교회는 지속적인 성장과 영적 성숙을 이루어가고 있다. ◇주사랑교회 김인숙목사   한편 주사랑교회는 매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찬양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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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예장통합측 국내선교부, 전도정책 워크숍
      전도교육과 훈련, 구체적이고 실천적 실행을 시대적 상황맞는 전도전략과 개혁교회돼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 국내선교부는 지난 14일 전도정책 워크숍을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란 주제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도교육과 훈련이 구체적이고 실천적이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선교부 총무 문장옥목사는 108회기 사업기조에 대해 △국내선교 정책을 개발해 총회와 노회간의 유기적 관계 형성, 노회가 사업노회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교회와 노회의 지속 가능한 부흥과 성장위해 시대적 상황에 맞는 전도전략 및 건강한 개혁교회 정책수립 △변화하는 목회 환경에 따른 신속한 대응 마련 및 급속도로 증가하는 자립대상교회와 개척교회 등을 위한 목회지원 정책 수립 △국내선교 영역에 대한 전문화,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선교현장의 활성화를 도모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목회자의 역량 강화 및 치유를 위한 정책개발로 소개했다.    「총회 전도현황 분석으로 본 전도현황 인식과 목회적 시사점」에서는 목회데이터 연구소 지용근대표와 김진양 부대표가 목회자의 전도인식 및 실태조사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 보고서는 이 교단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82.3%의 성도가 전도에 관심있다고 밝혔으며, 16.8%의 성도들이 전도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목회자가 설교 중 전도 언급 빈도가 높을수록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1년에 2회 이하인 경우 57.1%의 성도만 관심을 가진반면 월 1회이상 언급하는 경우 88.3%가 관심을 가졌다.    전도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교회는 54.4%였으며, 교회 성도수가 많을수록 훈련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 실시한 전도교육과 훈련종류는 △교회 자체전도 교육훈련 프로그램 △전도를 많이 한 분의 간증 및 사례 교육 △전도폭발훈현 등 교회외부 프로그램 △총회전도학교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부족했던 점은 △구체적인 전도방법이 부족하다 △성도들이 실천하기 어렵다 △우리 교회현실과 맞지 않는다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대해 지용근대표는 “성도들이 전도에 대한 관심은 82.3%로 나타났지만 목회자의 전도 촉구시 적극적으로 전도하는 비율은 21.1%로 나타나 낮게 나타났다”면서, “전도하지 않는 이유로 전도인식 부족이 37.1%, 용기부족이 21.6%로 나타났다. 성도들이 전도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도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도들의 전도에는 목회자의 전도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 성도들의 전도 관심은 설교에서 전도 언급빈도가 높아질수록 높아진다”면서, “전도방법은 교회적 행사와 개인전도가 중요하다. 또한 전도교육과 훈련은 방법적인 측면에서 구체적이고 실천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 대해 평가와 전망을 발표한 이선이교수(호남신대)는 “총회 산하 교회들을 위한 정책마련을 위해 전도관련 현황분석이 필요하다고 보았다”면서, “총회 각 지교회의 전도에 대한 인식과 현황을 파악하고 총회의 전도정책 및 방향성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교수는 통전적 전도신학의 관점에서 한국교회 전도방향을 제안했다. 이교수는 △전도활동을 지향하는 전도하는 교회와 교회 자신을 세상으로 파송된 공동체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선교적 교회 사이의 차이점을 올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국교회가 지역사회에 존재와 행함의 전도를 해야한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선교적 리더십의 정립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김선일교수가 「전도와 새신자 정착결과를 기초로 한 전도사역의 과제」, 김윤태목사(대전신성교회)가 「목회적 관점에서 본 총회전도현황 결과 및 총회전도정책을 위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또한 이요한목사(괴산중부교회)가 「복음으로 행복한 교회와 마을 만들기: 작은교회 전도」란 제목으로 현장전도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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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6-18
  • 군선교통한 다음세대 복음화에 앞장을 다짐
    군선교대회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UN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선교연합회 제공)     온세계향한 사명 감당하는 나라로 세우심에 감사  민족 복음화와 복음통일위해 비전2030 운동 실천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열린 군선교대회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UN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군선교를 통해 다음세대 복음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랜달 E. 키첸스 미 공군군종감은 “저희를 환영해주시고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70년 전에 전쟁터에서 전우로 있던 우리들이 오늘날까지 동맹으로 맺어서 있어서 오늘까지 역사하고 수고하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평화를 사랑하고 사모할 뿐 아니라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같이 평화를 위해 애쓰고 기도하며 수고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기독교군종교구장 김삼환원로목사(명성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자유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주셔서 아시아와 온세계를 향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3일 만에 우리나라를 도와야 한다고 하고, 군대를 파견했다. 한 사람의 생명도 얼마나 귀한가? 우리 아들이 귀하면 그 아들은 더 귀할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3만명 넘는 유엔군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 유엔군 3만명이 우리나라를 지켜주니까 자유를 누리고 있다”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분께 뜨겁게 감사 박수를 하자”고 말했다.   김삼환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군선교연합회 제공)   「왜 모세의 손이 귀한가」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삼환목사는 ”전쟁을 늘 있다. 언제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기는 길을 주님이 주시는 무기와 능력으로 승리해야 할 줄 믿는다. 성경은 사탄을 이 세상의 왕으로 표현한다. 모든 삶을 파괴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지는 자는 종이되기 때문이다“면서,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지배하던 사탄을 멸하셨다. 예수님은 죽으시면서 건지신 것이다. 우리를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셨다. 하나님에 자녀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돕지 않은 자는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군대가 이긴다. 분열하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모든 문제는 기도하면 해결된다. 그 문제를 잡고 기도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목사의 설교 후에는 한국군선교결의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결의문은 군목단, 군선교사/유관기관, 교단파송 이사가 나누어서 읽었다. 한국교회와 군선교현장이 연합해 하나님나라를 건설하자는 이 결의문에서는 △우리는 장병들의 사생관 확립과 장병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신앙을 통한 신앙전략화 운동을 실천한다 △우리는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장병전도와 진중세례, 양육과 한국교회 연결을 통해 민족 복음화와 복음통일을 위해 비전2030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 △우리는 다음세대 선교 심장부인 군선교·청년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선교 역량을 결집하고 지원하여 군선교사역을 실천한다고 결의했다.    예배 이전에 진행된 UN회원국 군종대표자 환영 리셉션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UN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을 비롯해 22개국에서 195만 7천 733명이 참전했다. 특히 김삼환목사가 UN 회원국 군종대표자들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편 이 연합회는 「이 백성을 그리스도께로」란 비전을 가지고 1972년 세워진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교회와 협력해 매년 6만명의 신규세례자와 4만 명의 기존세례자를 10년 동안 파송해 100만 장병을 파송하는 비전2030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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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4-06-18
  • 군선교연합회서 한국교회 군선교대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군선교대회를 진행했다(김남현기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목사)는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명성교회(담임=김하나목사)에서 한국교회 군선교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의 참석자들은 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관련기사·2면>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석영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군선교사 대회 1부는 비전2030실천운동본부장 권오성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는 6.25 상기 군종기념영상 상영 후  UN참가국 대표로 랜달 E. 키첸스 미 공군군종감이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호주 군종감 케리 라월이 UN 참가국을 대표해 기독교군종교구장 김삼환목사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나라와 군선교위한 목적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란 제목으로 박남필장로,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해」란 제목으로 원인철장로, 「한국교회와 청년선교를 위해」란 제목으로 정비호목사가 기도했다. 또 김삼환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한편 선교대회에 앞서 UN참전국 군종대표 환영리샙션 시간도 진행됐다. UN참전 각국 군종대표자 소개와 축하케익 커팅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UN 참전국 군종대표자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UN참전국 군종대표 환영리셉션이 진행되고 있다(군선교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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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3일부터 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서 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장로회 연합회(회장=박영호장로·사진)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50회 전국장로수련회를 진행한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으로 돌아가 성령충만한 삶을 추구한다. 이번 수련회 대회장 박영호장로는 “전국장로수련회 제50회를 맞으며 제52회기 임원들은 이번 수련회가 그 어느 해보다 더 은혜롭고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련회는 미스바 광장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수련회에 참석하시는 장로님들뿐 아니라 전국에 계신 모든 장로님이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 교회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살리는 영적 지도자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증경총회장 이순창목사(연신교회), 박진석목사(포항기쁨의교회),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 스티븐 오 촬영감독, 김하나목사(명성교회) 등이 강사를 맡는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영걸목사(포항동부교회), 폐회예배는 류요한목사(여수 기쁨있는교회)가 설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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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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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단의 내전중에 지속적인 구호활동 전개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잊힌 전쟁」으로 알려진 수단 내전에서 1년 넘게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수단 수도 하르툼 인근과 다르푸르 지역을 중심으로 준군사 조직인 신속지원군과 수단 정부군 사이의 전투가 발발한 이후, 내전으로 인해 국가 기능이 마비되면서 약 850만 명 이상의 피란민이 심각한 식량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교전 지역의 주요 식량인 수수가 가뭄과 메뚜기 떼로 인해 황폐화되어 평소 식량 공급의 40%가 사라진 상황이다. 피란민들은 씨앗, 잡초, 나뭇잎 등을 먹으며 연명하고 있으며, 세계식량계획(WFP)은 500만 명이 아사 직전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사마리안퍼스는 WFP와 협력하여 내전 발발 초기부터 피란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의료지원, 식수 및 위생관리, 식량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제공하며, 약 2,030만 명의 수단인들에게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단 코르도판 지역에 157톤의 식량을 조달했으며, 전염성 질병 치료, 영양 검사 및 예방접종, 심리 서비스 등의 의료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WASH라는 위생 교육을 통해 질병 예방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밀가루, 콩, 쌀, 식용유 등이 담긴 식량키트를 배포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는 2002년 처음으로 DC-3 항공 화물기를 통해 수단에 구호물품을 지급한 이래 지속적으로 인도적 지원을 펼쳐왔다. 2024년 4월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 식량 키트와 보호소 물품을 운반하는 트럭 호송대를 배치하여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기를 포함해 기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4,000톤 이상의 식량을 배포하고 있다.    수단 긴급구호 담당자인 데이브 필립스는 “이 전쟁은 수단 전역에 막대한 파괴를 일으켰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피란길에 올랐다. 사마리안퍼스는 하나님이 그들을 결코 외면치 않는다는 것을 구호활동을 통해 알리고자 한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적, 영적 도움을 주며 희망을 전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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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주사랑교회, 「성령의 새바람」 집회 찬양 콘서트 개최
      ◇찬양집회콘서트를 통해 기뻐하는 주사랑교회 성도들과 주민들     경기도 화성시 금곡로에 위치한 주사랑교회(담임=김인숙목사)는 지난 11일 특별한 찬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영적 회복과 부흥을 다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사를 통해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성령의 새바람」으로,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장37절)란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회복하고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3번에 걸쳐 진행된 이 행사에는 김새천목사, 김인숙목사, 김영수목사, 그리고 직장 신우회 고화순원장이 강사로, 각자의 은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말씀을 전했다. 이 교회는 이번 집회와 더불어 다양한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노인 위로 찬양잔치와 함께 무료예식, 앵콜 결혼식, 리마인드행사 등이 그 예이다. 이 행사들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 ◇대표회장 김새천목사     대표회장 김새천목사는 “이번 「성령의 새바람」 집회, 찬양콘서트의 목표는 단순히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성도들이 기도와 말씀, 성령의 충만함을 다시 한 번 체험하고, 한국 교회의 부흥과 첫사랑 회복을 이루는 것이다 찬양이 열리면 기도불과 말씀의 불,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오리라는 믿음으로 준비된 이번 집회는 성도들의 영적 갈증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한국교회 전체의 부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충서노회 소속으로, 현재 양주시 새흥교회의 담임목사로도 활동 중이다. 김 목사는 오직 성경과 성령충만을 바탕으로 특별한 은사와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리더십 아래 새흥교회와 주사랑교회는 지속적인 성장과 영적 성숙을 이루어가고 있다. ◇주사랑교회 김인숙목사   한편 주사랑교회는 매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찬양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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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예장통합측 국내선교부, 전도정책 워크숍
      전도교육과 훈련, 구체적이고 실천적 실행을 시대적 상황맞는 전도전략과 개혁교회돼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 국내선교부는 지난 14일 전도정책 워크숍을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란 주제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도교육과 훈련이 구체적이고 실천적이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선교부 총무 문장옥목사는 108회기 사업기조에 대해 △국내선교 정책을 개발해 총회와 노회간의 유기적 관계 형성, 노회가 사업노회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교회와 노회의 지속 가능한 부흥과 성장위해 시대적 상황에 맞는 전도전략 및 건강한 개혁교회 정책수립 △변화하는 목회 환경에 따른 신속한 대응 마련 및 급속도로 증가하는 자립대상교회와 개척교회 등을 위한 목회지원 정책 수립 △국내선교 영역에 대한 전문화,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선교현장의 활성화를 도모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목회자의 역량 강화 및 치유를 위한 정책개발로 소개했다.    「총회 전도현황 분석으로 본 전도현황 인식과 목회적 시사점」에서는 목회데이터 연구소 지용근대표와 김진양 부대표가 목회자의 전도인식 및 실태조사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 보고서는 이 교단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82.3%의 성도가 전도에 관심있다고 밝혔으며, 16.8%의 성도들이 전도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목회자가 설교 중 전도 언급 빈도가 높을수록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1년에 2회 이하인 경우 57.1%의 성도만 관심을 가진반면 월 1회이상 언급하는 경우 88.3%가 관심을 가졌다.    전도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교회는 54.4%였으며, 교회 성도수가 많을수록 훈련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 실시한 전도교육과 훈련종류는 △교회 자체전도 교육훈련 프로그램 △전도를 많이 한 분의 간증 및 사례 교육 △전도폭발훈현 등 교회외부 프로그램 △총회전도학교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부족했던 점은 △구체적인 전도방법이 부족하다 △성도들이 실천하기 어렵다 △우리 교회현실과 맞지 않는다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대해 지용근대표는 “성도들이 전도에 대한 관심은 82.3%로 나타났지만 목회자의 전도 촉구시 적극적으로 전도하는 비율은 21.1%로 나타나 낮게 나타났다”면서, “전도하지 않는 이유로 전도인식 부족이 37.1%, 용기부족이 21.6%로 나타났다. 성도들이 전도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도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도들의 전도에는 목회자의 전도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 성도들의 전도 관심은 설교에서 전도 언급빈도가 높아질수록 높아진다”면서, “전도방법은 교회적 행사와 개인전도가 중요하다. 또한 전도교육과 훈련은 방법적인 측면에서 구체적이고 실천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 대해 평가와 전망을 발표한 이선이교수(호남신대)는 “총회 산하 교회들을 위한 정책마련을 위해 전도관련 현황분석이 필요하다고 보았다”면서, “총회 각 지교회의 전도에 대한 인식과 현황을 파악하고 총회의 전도정책 및 방향성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교수는 통전적 전도신학의 관점에서 한국교회 전도방향을 제안했다. 이교수는 △전도활동을 지향하는 전도하는 교회와 교회 자신을 세상으로 파송된 공동체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선교적 교회 사이의 차이점을 올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국교회가 지역사회에 존재와 행함의 전도를 해야한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선교적 리더십의 정립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김선일교수가 「전도와 새신자 정착결과를 기초로 한 전도사역의 과제」, 김윤태목사(대전신성교회)가 「목회적 관점에서 본 총회전도현황 결과 및 총회전도정책을 위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또한 이요한목사(괴산중부교회)가 「복음으로 행복한 교회와 마을 만들기: 작은교회 전도」란 제목으로 현장전도사례를 소개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18
  • 군선교통한 다음세대 복음화에 앞장을 다짐
    군선교대회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UN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선교연합회 제공)     온세계향한 사명 감당하는 나라로 세우심에 감사  민족 복음화와 복음통일위해 비전2030 운동 실천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열린 군선교대회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UN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군선교를 통해 다음세대 복음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랜달 E. 키첸스 미 공군군종감은 “저희를 환영해주시고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70년 전에 전쟁터에서 전우로 있던 우리들이 오늘날까지 동맹으로 맺어서 있어서 오늘까지 역사하고 수고하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평화를 사랑하고 사모할 뿐 아니라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같이 평화를 위해 애쓰고 기도하며 수고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기독교군종교구장 김삼환원로목사(명성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자유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주셔서 아시아와 온세계를 향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3일 만에 우리나라를 도와야 한다고 하고, 군대를 파견했다. 한 사람의 생명도 얼마나 귀한가? 우리 아들이 귀하면 그 아들은 더 귀할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3만명 넘는 유엔군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 유엔군 3만명이 우리나라를 지켜주니까 자유를 누리고 있다”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분께 뜨겁게 감사 박수를 하자”고 말했다.   김삼환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군선교연합회 제공)   「왜 모세의 손이 귀한가」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삼환목사는 ”전쟁을 늘 있다. 언제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기는 길을 주님이 주시는 무기와 능력으로 승리해야 할 줄 믿는다. 성경은 사탄을 이 세상의 왕으로 표현한다. 모든 삶을 파괴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지는 자는 종이되기 때문이다“면서,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지배하던 사탄을 멸하셨다. 예수님은 죽으시면서 건지신 것이다. 우리를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셨다. 하나님에 자녀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돕지 않은 자는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군대가 이긴다. 분열하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모든 문제는 기도하면 해결된다. 그 문제를 잡고 기도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목사의 설교 후에는 한국군선교결의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결의문은 군목단, 군선교사/유관기관, 교단파송 이사가 나누어서 읽었다. 한국교회와 군선교현장이 연합해 하나님나라를 건설하자는 이 결의문에서는 △우리는 장병들의 사생관 확립과 장병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신앙을 통한 신앙전략화 운동을 실천한다 △우리는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장병전도와 진중세례, 양육과 한국교회 연결을 통해 민족 복음화와 복음통일을 위해 비전2030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 △우리는 다음세대 선교 심장부인 군선교·청년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선교 역량을 결집하고 지원하여 군선교사역을 실천한다고 결의했다.    예배 이전에 진행된 UN회원국 군종대표자 환영 리셉션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UN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을 비롯해 22개국에서 195만 7천 733명이 참전했다. 특히 김삼환목사가 UN 회원국 군종대표자들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편 이 연합회는 「이 백성을 그리스도께로」란 비전을 가지고 1972년 세워진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교회와 협력해 매년 6만명의 신규세례자와 4만 명의 기존세례자를 10년 동안 파송해 100만 장병을 파송하는 비전2030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18
  • 군선교연합회서 한국교회 군선교대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군선교대회를 진행했다(김남현기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목사)는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명성교회(담임=김하나목사)에서 한국교회 군선교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의 참석자들은 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관련기사·2면>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석영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군선교사 대회 1부는 비전2030실천운동본부장 권오성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는 6.25 상기 군종기념영상 상영 후  UN참가국 대표로 랜달 E. 키첸스 미 공군군종감이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호주 군종감 케리 라월이 UN 참가국을 대표해 기독교군종교구장 김삼환목사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나라와 군선교위한 목적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란 제목으로 박남필장로,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해」란 제목으로 원인철장로, 「한국교회와 청년선교를 위해」란 제목으로 정비호목사가 기도했다. 또 김삼환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한편 선교대회에 앞서 UN참전국 군종대표 환영리샙션 시간도 진행됐다. UN참전 각국 군종대표자 소개와 축하케익 커팅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UN 참전국 군종대표자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UN참전국 군종대표 환영리셉션이 진행되고 있다(군선교연합회 제공)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18
  • 3일부터 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서 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장로회 연합회(회장=박영호장로·사진)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50회 전국장로수련회를 진행한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으로 돌아가 성령충만한 삶을 추구한다. 이번 수련회 대회장 박영호장로는 “전국장로수련회 제50회를 맞으며 제52회기 임원들은 이번 수련회가 그 어느 해보다 더 은혜롭고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련회는 미스바 광장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수련회에 참석하시는 장로님들뿐 아니라 전국에 계신 모든 장로님이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 교회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살리는 영적 지도자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증경총회장 이순창목사(연신교회), 박진석목사(포항기쁨의교회),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 스티븐 오 촬영감독, 김하나목사(명성교회) 등이 강사를 맡는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영걸목사(포항동부교회), 폐회예배는 류요한목사(여수 기쁨있는교회)가 설교한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18
  • ‘다음세대’살리기 위한 ‘목회구조’변화 절실
    한국교회에서 다음세대가 사라지고 있다. 한 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교회 두 곳중 한 곳 이상이 주일학교가 운영되고 있지 않다. 소수의 대형교회에는 여전히 큰 수의 다음세대 부서들이 존재하지만, 서울 외곽을 포함한 수도권 일대와 지방 교회에는 이미 자취를 감춘 부서라는 말도 틀리지 않다. 이러한 원인은 먼저 전체적인 기독교 인구의 감소 그리고 결혼과 출산율의 저하와 대형교회로의 편중화, 또 교회의 목회구조의 문제 등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이제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는 크고 작은 대안과 활동들이 제시되어야 할 시기이다. 2015년도에 신학생들이 생각하는 10년뒤 한국교회의 모습의 평가는 위의 도표와 같았다. <아이굿뉴스참고> 당시 신학생들이 이렇게 생각한 가장 큰 원인은 당시 교회학교의 모습이 약해지는 것을 보고 내린 결론이었다.      다음세대를 위한 가정·부모중심의 목회구조 변화 필요 ◆다음세대 중심의목회구조 변화 ·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지용근대표는 “신앙생활에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부모'란 응답이 절대적이었다”고 발표했다. 장년이 되어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 중 많은 수가, 어릴 때 부모와 함께 했던 신앙습관이 삶에 기억되어, 언젠가는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식들을 가지고 살았다고 말한다. 고양시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곽승현목사)는 교회의 소그룹을 ‘가정 중심’으로 나누고 그 소그룹에서 자녀들을 교육하는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별히 30·40대 부모세대의 가정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그는 “처음에 다른 세대들의 질투도 많았다. 하지만 다음세대를 생각하자고 설득했다. 다음세대를 살리려면 그 세대가 구성된 가정을 먼저 살려야 한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동교회는 이제 가정과 교회학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결과를 보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교회가 이를 돕는 형태의 목회구조가 다음세대를 위해 좋은 모양임을 보여주고 있다.   수원 평안교회(담임=정재광목사)는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목회구조를 과감하게 변경했다. 정재광목사는 “성장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울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평안교회는 ‘교육구조와 목회구조(교구)를 섞은 형태’의 조직을 만들었다. 이유는 사역자들이 부서 심방 때 가정에 자녀들도 함께 방문하는 형태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동교회는 개척 5년여 만에 천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고 많은 다음세대가 함께 하고 있다.   ◆작은교회가 연합하는 주일학교를 구성·교회의 목회구조를 변경하는 일은 이미 성장했거나 성장 중에 있는 교회에게 적합한 움직임이라면, 주일학교들이 연합하는 일은 작은 교회들이나 개척교회에 적합한 활동이다. 화성시 산돌교회(담임=황창진)에는 유·초등부 학생과 교사 30여 명이 모인다. 이 아이들은 예배 후에 다채로운 활동을 한다. 순교지를 방문하기도 하고 야외 문화 활동도 한다. 특별한 사실은 아이들이 산돌교회에만 소속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주말씀교회(담임=김재인), 주마음교회(담임=김영민), 세계로교회(담임=김정열)에 각각 속해있다. 이 4개 교회는 얼마 전부터 함께 교회학교를 이루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주일학교’ 방법은 이은경교수(감신대)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연합주일학교는 말 그대로 여러 교회가 연합해 교회학교를 공동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이 교회들도 각각의 교회로는 어떠한 활동도 불가능한 형편이었다. 하지만 연합주일학교 활동을 한 이후에 수련회, 여름성경학교, 야외활동 등이 가능하게 되었다. 황목사는 ”연합주일학교는 학기제 운영, 토요일 운영 등 많은 변화가 가능하고 교회들의 상황에 맞춘 변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효율성을 제시했다. 예장 통합측 서울서북노회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61%의 교회가 이러한 제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47%는 이러한 연합활동에 자기 교회 학생을 보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연합주일학교는 교사나 학생 수가 극히 적은 교회들에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작은 교회연합·방과후 돌봄학교 등 실제방안 수용해야 ◆방과 후 돌봄학교를 통한 다음세대 훈련 · 당진동일교회(담임=이수훈)는 하교하는 아이들을 교회까지 버스로 안전하게 데려와 교육과 놀이를 제공하며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방과 후 돌봄’ 운영은 아이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가정당 평균 3명의 높은 출산율을 보게 되었다. 이에 지자체의 지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당진동일교회는 한동대학교 VIC(VISION In Christ) 초중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제양규)의 「초등방과후 돌봄공동체 프로그램」을 도입해 성과를 본 사례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아동 돌봄 △학습지도 △창의적 예체능활동 △신앙교육과 제자화로 구성된 내용이다. 한동대는 이 프로그램을 2022년부터 포항지역 4개 교회(기쁨의교회, 장성교회, 안디옥교회, 새벽이슬교회)와 협력하여 실행하고 있다. 또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MOU를 맺고 「초등방과후 돌봄공동체 프로그램」을 전국 교회로 확산하려고 한다. 제양규교수는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 해결도, 또 교회내 다음세대 회복의 문제도 모두 한국교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며, 두 가지 과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교회들이 「초등방과후 돌봄공동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교계종합
    • 기획
    2024-06-17
  • 이승만사업회, 신입회장 김남수목사 추대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임시총회를 진행하고 신임회장으로 김남수목사를 추대했다.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지난 10일 퍼시픽호텔 남산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프라미스교회 김남수원로목사를 추대했다. 참석자들은 통일한국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김남수 신임회장은 “이승만은 한국기독교 복음화에 쏟았다. 이승만박사의 지도하에 한국교회가 부흥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교회는 필연적으로 이승만에게 빛지고 있다”면서, “초창기에는 교회와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가 많은 목사님이 참여했다.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각자 나뉘어 사역을 하게 됐다. 이런 시점에서 제의가 와서 회장직을 수락했다. 이승만정신을 계승해 우리세대에 통일한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수목사는 미국에서 프라미스교회를 목회한 뉴욕한인교계 1세대이다. 또한 전 세계의 4-14세 어린이들에기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4/14윈도우 운동을 제창했다. 이 사업회는 △이승만 연구와 선양 △이승만관련 기록물 정리 및 간행 △이승만 유적보존과 유품의 수립 및 보존과 전시 △이승만 기념관 건립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6-17
  • CTS, 특설스튜디오를 구성해 한 주간 생방송
      CTS가 특별방송 「CTS WEEK in 광주-생명의 빛을 온 세계로」를 지난 달 27일부터 31일까지 한 주간 진행했다. CTS는 「생명의 빛을 온 세계로」란 주제로 광주 특설 스튜디오를 구성해 한 주간 광주의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며 광주 교회와 성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달했다.     27일 광주시청 앞 특설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시작된 「CTS WEEK in 광주-생명의 빛을 온 세계로」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CTS광주방송 이사장인 문희성목사(광주한빛교회)가 출연했다. 강기정시장은 “그동안 저항의 상징이었던 빛고을 광주가 복음으로 하나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화합의 상징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희성목사는 “선교사님들을 통해 광주에 전해진 복음은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이끈 귀중한 역사라며 CTS WEEK 를 통해 빛고을 광주에 전해진 생명의 빛인 복음의 역사와 사랑의 이야기가 온 세계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14
  • 아신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아신대학교 도서관이 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아신대학교 도서관은 8년 연속으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는 대학도서관 중 최다 횟수 선정 기록이다. 아신대학교 도서관은 「마을공동체를 위한 마음돌봄 북클럽」과 「사진이 말하는 우리의 이야기」 2가지 주제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양평지역의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를 위한 마음돌봄 북클럽」 은 그라겜 연구소 박송아대표가 독서활동을 통한 인문학 공동체를 만들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이 말하는 우리의 이야기」는 황순원 소나기마을 촌장인 김종회교수와 함께사진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며 디카시집을 출판하는 프로그램이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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