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계종합 기사

  • 경기남부경찰청 경목실·경찰선교회, 15만명 경찰·가족들과 선교에 박차
    초신자를 양육, 신우회 활동으로 신앙의 성숙 사역에 중점 경찰청 산하 5개 권역 나눠 돌아가며 경찰선교헌신예배 드려   사회 안정을 위해서 경찰 선교가 중요하다. 정식 경찰관 10만 명과 5만 명의 의경이 공공질서를 지키고 있다. 의경은 주일에 시위 진압을 하러 나가기에 바쁘다. 또한 정식 경찰들은 비상근무가 많아서 주일성수를 할 수 없는 선교의 사각지대이다.   따라서 경찰 뿐 아니라 의경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신할 전문 경목이 필요하다. 의경을 결신시키고, 초신자를 양육해 신우회 활동을 하는 신앙인으로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경찰직원 10만여명과 의경 5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선교를 할 목적으로 설치한 경목은 정식 위촉 경찰 목사로 본청에 4명, 전국 경찰청 16개소에 각 5명씩, 총 80명과 각 경찰서 경목실 등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경목들을 비롯해 선교위원과 후원이사 등을 합치면 사역자가 1만여 명에 이른다.   따라서 경찰 선교 필요성은 있으나 경찰 선교에 임하는 경목들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선교를 하다 보면, 교회 재정 지출을 하게 되고 교회 규모에 따라 경찰서에 쏟아 붓는 돈이 많다. 또한 지교회가 소속된 각 교단 총회 부서인 군경 교정선교부가 군선교후원회, 경찰 선교후원회, 교정선교후원회를 운영하며 수억대 후원금을 모은다. 이 돈들이 초기 경찰선교 당시 주요 경찰조직인 서울경찰청과 경찰서, 경찰대, 경찰병원, 충주중앙경찰학교, 부평경찰종합학교를 지원했다가 최근 지역 경찰서에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범경찰 지원, 순직경찰 유족 지원, 전·의경 가족 위로예배 지원, 부활 절·경찰의날·추수감사절·성탄절 지원, 경찰의 날 지원, 경목 활동비, 파송목사 급여, 경찰선교회 지원 등 새로운 예산 항목이 등장 했다.   이들 중 눈에 띄는 이가 박봉상 목사(경기남부경찰청 경목실장)이다. 박 목사는 시무 교회 은퇴 후 원래는 필리핀으로 선교를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하루는 당시 경기경찰청장이 찾아와 경찰청 경목실의 문제를 호소하며 간곡하게 도움을 청했다. 하는 수 없이 당시 경목실장을 사직시키며 경목실의 문제를 수습했다. 그 후 바로 필리핀으로 떠나려 했으나 어느덧 이렇게 10년 이상 경기남부경찰청 경목실장을 맡게 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예하 지역을 5권역으로 나눠서 돌아가며 선교헌신예배를 드리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의 사역이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돼 있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보통 공무원 조직에서는 자신이 크리스천임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동 청 경찰들은 당당하게 자신이 성도임을 밝히고 있다.   그는 군목으로 최전방에서 근무하던 중 금촌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몇 시간 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의사도 포기해서 나를 시체실에 넣었는데, 7시간 만에 시체실에서 나와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때 거기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을 경험했고, 그것은 그의 목회방향을 결정적으로 바꿔놓았다. 그는 “그 후 육군사관학교의 군종목사로 부임하게 됐다. 아무나 갈 수 없는 자리였지만, 주님의 은혜로 그 자리에 가게 됐다.”며 “부임 1년 만에 당시로서는 최신식으로 육사교회를 건축했는데, 아마 주님께서는 내게 교회 건축하는 은사를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1-19
  • 분당중앙교회, 5백명 원금 총 120억원 확보, 선교사 500가정에 연금 지원키로
    ◇최종천목사는 선교사 은급제도에 대해 남다른 비전을 선언했다. 분당중앙교회(담임=최종천목사)는 지난해 목회비전으로 선포했던 「선교사 500가정 연금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 금액은 연 6억원, 총액 120억원이다. 최종천목사는 지난 5일, 예배당 4층 헤세드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교사 연금 지원 기본원칙과 모집요강 등 중요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최목사는 “역사 속의 교회, 끝까지 사람이다”라는 목회철학과 인류애 실천이라는 비전 아래 해외선교사 가정에 대한 연금지원을 실시해 은퇴 후 노후보장에 대한 안정감을 부여하여 장기적이고 자신감 있는 선교사역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 교회가 발표한 선교사 지원 대상은 만 45세(1977년생)이하의 장기 선교사로 헌신한 해외 파송선교사 500명(분당중앙교회가 속한 예장 합동에서 60%, 타 교단에서 40%)이며, 20년 납입(선교사 1인 : 월 10만원× 240개월)과 10년 거치 이후 총 30년 경과시점에서 연금 지급이 개시된다. 접수기간은 2022년 1월 10일(월) 오전 9시부터 2022년 2월 19일(토) 오후 6시까지 40일간이며, 접수방법은 분당중앙교회 홈페이지(www.bdc.or.kr)에서 후원선교사 신청서와 이력서 등 접수서류들을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교회 선교위원회(위원장 장 석 장로)가 접수서류를 확인하고, 선정기준에 근거해 500가정을 선발한 뒤, 당회에서 명단을 최종 승인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1-19
  • 교회와 사회 앞에 ‘충직한 일꾼’ 다짐
      세계기도일 135주년맞아 한국예배 100주년 되는 뜻 깊은 해로여성•생명•창조질서 위해 주님나라 이루어가는 한 해 되길 소망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각 교단의 여성 대표들과 실행위원 등이 모여 생명과 평화, 정의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며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각 교단의 여성 대표들과 실행위원 등이 모여 「다시일어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란 주제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회와 사회 앞에 충직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다짐했다.   원계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를 진리와 소망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선한 능력 안에서 함께 연대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가 요동치지 않을 것을 굳게 믿으며 주님 손에 우리의 손을 포개어 맞잡고 용기를 내자”며, “세계기도일 135주년이며 한국예배 100주년 되는 올해가 여성, 생명, 창조질서를 위해 온 맘 다해 주님 나라 이루어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원계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촛불 점화자들이 입장하여 준비된 초에 불을 밝히며 시작됐다. 촛불 점화는 생명과 평화, 정의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상징하는 초에 임성이, 민경자, 김가은 증경회장이 불을 밝힌후, 김은경 제1부회장의 기도, 송선옥 제2부회장의 성경봉독, 실행위원들의 특송, 「오래된 새 복음」이란 제목으로 경동교회 박종화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다. 십자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셨음으로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십자가다”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양지 바른 곳에 모시고 자식이 죽으면 부모의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영원한 생명의 가슴속에 묻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가슴에 묻힌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해에 유엔에서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공식 결의했다. 한국은 후진국이었고, 식민지였고, 정치 격변도 많았고, 혁명도 있었고 온갖 고난을 격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되었다. 하나님이 선진국을 만들어 주셨다”며, 동 연합회가 선진 여성연합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회원들 모두가 그리스도 은혜 안에 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품고 화목케하는 연합회가 되기를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후 각 교단의 여성연합회 대표들이 ‘새해 소망의 기도’를 드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회장은 “이 어둠의 시기를 이기고 일어나 교회와 여성, 사회 앞에 하나님 나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며, 평화와 정의의 세상을 이루기 위한 간절함으로 믿음의 고백들을 실천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기독교한국루터회 여선교회연합회 조미정회장은 “한국교회 여성들이 한국교회를 튼튼히 세우며, 세계 방방곡곡에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빛의 자녀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어려울 때일수록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대한성교회전국어머니연합회 양용순회장은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묶어 주시고, 평화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든 소금과 빛이 되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며, 지구 생명의 회복과 유지에 헌신하게 하시고, 올해는 코로나19가 나아져서 자유롭게 신앙 생활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은정화부회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이 땅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 시대의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저출산, 고령화 사회, 성폭력, 양성평등 등의 사회적 문제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이 땅의 아픔과 상처에 회복을 이루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전국연합회 김현숙회장은 “12만 여신도 회원들이 하늘의 씨앗이 뿌리내린 공동체로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해,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어두움을 변화시키는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신음하는 피조세계를 돌아보며 새롭게 창조되는 생명의 어미들로 살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정연진 직전 회장은 “각 교단들의 계획하고 기도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여성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세계기도일 예배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질 때 감동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라고 기도 후 현영미재정위원장의 기도와 박종화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8
  • 속회연구원서 이사장•원장 이취임
    속회연구원(원장=지광식목사)은 지난 11일 일산광림교회에서 속회연구원 제8대 이사장 및 원장 이취임 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에서 8대 이사장에 박동찬목사. 원장에 지광식목사가 취임했다.    박이사장은 “선배 목회자들이 세우고 감리교회 성장의 초석을 놓은 속회연구원의 이사장 역할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한 영혼 한 영혼을 찾아 돌보고 세워서 증인 되게 만드는 귀한 속회가 되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장은 “속회연구원의 이사들은 감리교회의 탁월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 세워진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속회연구원들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철 감독회장은 취임하는 박이사장과 지원장에게 취임패를 증정하고 취임 인사를 듣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박이사장이 신임임원 및 신임이사에 위촉패를 증정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1-17
  •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키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은 「2022 새해선물 보내기」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후원아동에게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후원금이 모이면 후원아동이 사는 지역의 현장직원, 아동이 속한 가정, 마을주민과 논의를 통해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현지에서 구입한다. 선물은 후원아동과 그 아동이 사는 마을에 다른 아동에게까지 전달된다. 더불어 희망찬 2022년을 응원하는 새해 덕담도 전할 수 있다. 월드비전은 추첨을 통해 캠페인 참여 후원자 200명을 선정해 2022년 월드비전 달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명환회장은 “새해가 되면 따스한 덕담을 나누는 우리의 정을 해외에 있는 아동들에게도 전할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과 그 마을 전체에 따뜻한 마음과 새해의 희망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NGO
    2022-01-17
  • 노인•노숙자에게 방한용품을 전달
          ◇ 지난 11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심평조목사)는 지난 11일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에는 (사)해돋는마을 노인대학과 서울역 노숙자치유센터에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동회장 박광철목사의 기도, 후원이사 장정일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심평종목사가 「하나님의 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심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손은 ‘치료의 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며, “2022년도에 이 나라와 민족을 치료하시며 한국교회를 치료하시는 치료의 손길이 펼쳐지기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회장 김기태목사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공동회장 성두현목사가 「국가와 민족의 안녕과 3·9 대통령 선거를 위해」, 공동회장 장인수목사가 「세기총의 모든 멤버들과 전 세계 지회장을 위해」, 후원이사 김관중목사가 「750만 재외동포와 세계복음화를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기도를 했으며,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회는 제3대 대표회장 김요셉목사, 제4대 대표회장 고시영목사, 제6대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새해인사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의 인사교환이 있었다. 이날 방한용품 전달식에는 심평종목사가 해돋는마을 노인대학 장헌일목사와 서울역 노숙자치유센터 김진복목사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사무총장 신광수목사는 “새기총은 매년 시작을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로 시작하고 있다” 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직접 찾아뵙지는 못해 아쉽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데 앞으로도 노력할 것”고 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7
  • 교회와 사회 앞에 ‘충직한 일꾼’ 다짐
      세계기도일 135주년맞아 한국예배 100주년 되는 뜻 깊은 해로 여성•생명•창조질서 위해 주님나라 이루어가는 한 해 되길 소망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각 교단의 여성 대표들과 실행위원 등이 모여 생명과 평화, 정의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며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각 교단의 여성 대표들과 실행위원 등이 모여 「다시일어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란 주제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회와 사회 앞에 충직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다짐했다.   원계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를 진리와 소망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선한 능력 안에서 함께 연대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가 요동치지 않을 것을 굳게 믿으며 주님 손에 우리의 손을 포개어 맞잡고 용기를 내자”며, “세계기도일 135주년이며 한국예배 100주년 되는 올해가 여성, 생명, 창조질서를 위해 온 맘 다해 주님 나라 이루어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원계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촛불 점화자들이 입장하여 준비된 초에 불을 밝히며 시작됐다. 촛불 점화는 생명과 평화, 정의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상징하는 초에 임성이, 민경자, 김가은 증경회장이 불을 밝힌후, 김은경 제1부회장의 기도, 송선옥 제2부회장의 성경봉독, 실행위원들의 특송, 「오래된 새 복음」이란 제목으로 경동교회 박종화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다. 십자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셨음으로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십자가다”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양지 바른 곳에 모시고 자식이 죽으면 부모의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영원한 생명의 가슴속에 묻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가슴에 묻힌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해에 유엔에서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공식 결의했다. 한국은 후진국이었고, 식민지였고, 정치 격변도 많았고, 혁명도 있었고 온갖 고난을 격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되었다. 하나님이 선진국을 만들어 주셨다”며, 동 연합회가 선진 여성연합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회원들 모두가 그리스도 은혜 안에 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품고 화목케하는 연합회가 되기를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후 각 교단의 여성연합회 대표들이 ‘새해 소망의 기도’를 드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회장은 “이 어둠의 시기를 이기고 일어나 교회와 여성, 사회 앞에 하나님 나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며, 평화와 정의의 세상을 이루기 위한 간절함으로 믿음의 고백들을 실천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기독교한국루터회 여선교회연합회 조미정회장은 “한국교회 여성들이 한국교회를 튼튼히 세우며, 세계 방방곡곡에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빛의 자녀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어려울 때일수록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대한성교회전국어머니연합회 양용순회장은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묶어 주시고, 평화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든 소금과 빛이 되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며, 지구 생명의 회복과 유지에 헌신하게 하시고, 올해는 코로나19가 나아져서 자유롭게 신앙 생활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은정화부회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이 땅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 시대의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저출산, 고령화 사회, 성폭력, 양성평등 등의 사회적 문제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이 땅의 아픔과 상처에 회복을 이루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전국연합회 김현숙회장은 “12만 여신도 회원들이 하늘의 씨앗이 뿌리내린 공동체로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해,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어두움을 변화시키는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신음하는 피조세계를 돌아보며 새롭게 창조되는 생명의 어미들로 살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정연진 직전 회장은 “각 교단들의 계획하고 기도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여성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세계기도일 예배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질 때 감동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라고 기도 후 현영미재정위원장의 기도와 박종화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3
  • 2월, 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 완공, 복합문화공간, 전시와 세미나 등 가능
      전라북도 전주시에 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이 오는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천주교와 기독교, 불교 등 종교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체험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며, “기독교의 경우 오는 2월 전주예수병원 인근 다가산 기슭에 근대역사기념관이 완공된다”고 말했다.    근대역사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전체면적 2758.25㎡ 규모에 전북지역의 근대 선교 역사에 관련된 기록과 유물 등의 전시와 세미나, 교육, 공연, 영상물 상영 등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전주시는 이 같은 종교문화시설을 활용해 종교문화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과 전라감영, 풍남문 등 역사문화자원과 구도심 지역의 걷고 싶은 거리, 영화의 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서배원국장은 “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이 완공되면 국가 관광 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시의 종교자원 관광명소화와 한옥마을 등과 연계한 관광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기일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1-13
  • 교단부총회장에 한기승목사 출사표, 예장 합동 호남협서 추천·지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배광식목사)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김상현목사) 회원들 및 호남협 총회로부터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전남제일노회 소속인 한기승목사(광주중앙교회·사진)가 지난 6일 충현교회(담임=한규삼목사)에서 열린 신년기도회에 참석했다.   한목사는 이미 지난해 10월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호남협(당시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22회 정기총회에서 제107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됐고, 지난해 12월 13일 광주 데일리웨딩컨벤션에서 열린 호남협(대표회장=서만종목사) 주최 호남지역 총회총대 초청 송년회 석상에서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출마 의지를 공식화했다.    공식 선언 후 첫 총회 행보로 신년기도회에 참석한 것. 이는 한기승목사가 자신의 거점인 광주에서 재차 출사표를 낸 것이다. 이 송년회 개회예배에서 서대표회장이 사회, 부회장 원태윤장로가 기도, 새에덴교회 김문기장로가 특송, 직전총회장 소강석목사가 설교, 증경총회장 백남선목사가 축도를 했다.    또한 전국호남협 대표회장 김상현목사, 수석실무회장 민찬기목사, 중부협의회장 오범열목사, 호남협의회 증경회장 윤희원목사, 광주전남협의회장 정태영목사 등이 격려사와 축사를 했다. 또 제107회 총회에 임원 및 각 기관장 출마가 예정된 목사 장로들에 대한 소개도 있었고, 수석부회장 하재삼목사가 마무리 기도했다.   한편 호남협으로부터 적극 지지를 받는 한목사는 “미력하지만 우리 총회를 바른 신학, 바른 정치 위에 세우고자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호남의 신앙동지들이 적극적으로 마음을 합해주고 기도로 성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2-01-13
  • 5일, 부산시 5대종단 신념간담회
    부산광역시(시장=박형준)는 지난 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화합과 도약의 꽃이 피었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5대 종단 신념간담회를 가졌다. 올해로 세 번째인 신년간담회에서는 5대 종단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발전을 위한 협력 △시민행복 기원 △종교 간의 존중과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형준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협력과 부산시와 5대 종단 간 상호 존중과 화합을 약속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협력 △평등의 원칙에 입각한 상호 신뢰와 존중 △부산의 미래와 공동번영을 위한 소통과 화합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위기 속에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앞장서고, 시민들이 화합하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정신적 치유와 안정에 노력해주신 5대 종단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5대종단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1-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