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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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복음의 새 길을 열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첫 심장병 어린이 의료 사역을 시작했다.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는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해외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심장 수술을 제공하고 교회와 돌봄 가정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4주간의 의료사역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에서만 진행됐으며 수술을 받기 위해 몽골에서 온 어린이들은 한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이동해야 했다.     올해부터는 한국에서도 수술받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지난 2일,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몽골 어린이들과 보호자, 통역사가 한국에 도착하여 수술을 진행하게 될 협력 병원으로 이동해 무사히 입원 수속을 마치고 수술 준비에 들어갔다.  이 중 한 명은 2월 6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회복 중이며, 다른 한 명은 이번 주중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대기 중에 있다. 현재 몽골에서는 심장소아과 의료기관이나 전문 병원이 없고, 수술을 받을 어린이들은 심장에 구멍이 있는 상태로, 한국에서는 가벼운 수술이지만 몽골에서는 어린이들이 이 수술을 받지 못하면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두 명의 몽골 어린이들은 병실에서 돌봄 어머님들과 지내고 있으며, 추후 인천 부평에 위치한 주안장로교회 선교관에서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들을 섬기는 돌봄 어머님들은 24시간 교대로 어린이들의 회복을 돕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다.   조예나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는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는 육체의 심장을 고칠 뿐만 아니라 마음에 영적인 회복을 주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단지 수술만 진행한다면 더 많은 어린이를 데리고 올 수 있지만, 저희의 목적은 어린이들과 어머님들이 돌봄 가정 안에서 복음을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며 어린이들을 데려오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협력하는 병원은 두 곳으로 올해 총 8명의 몽골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수술과 회복, 복음양육의 과정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대표 크리스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가 드디어 2월 2일(목) 오후 5시부터 한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심장 수술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함으로써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이 저희의 소망이며 바램입니다. 올해 많은 어린이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텐데요 앞으로 더 많은 한국교회가 귀한 의료선교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사마리안퍼스가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삶을 나눈 지 벌써 25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1,400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심장 수술과 복음을 전하며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는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복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후원 및 모금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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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8
  • 선한청지기서 구룡마을 이재민위해 3천만원 상당의 방한복 전달
    사단법인 선한청지기가 구룡마을 이재민에게 방한복을 증정했다     사단법인 선한청지기(설립자=김장환목사·이사장=이일철장로)는 지난 21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회재현장을 방문해 3천만원 상당의 방한복을 비롯해 의류용품을 어려움 당하는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은 대부분이 어렵게 살고있는 기초수급대상자로서 이번 화재로 더 큰 아픔을 당하게 되었다. 가건물 형태의 주택 60여 채가 불에 타고 500여 명 가량의 주민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이 단체는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며 의복도 없이 대피한 주민들에게 3천만원 상당의 방한복과 의류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이 단체의 임원진들은 이재민들을 위로하며 안아주었고, 그들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했다.   현장을 찾은 오세훈시장은 “어려운 현장에 가장 먼저 찾아주고 도움을 준 김장환목사와 선한청지기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선한청지기 임원진들이 구룡마을 이재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디(극동방송 제공)   한편 이 단체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그리고 성경에 나온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이웃의 아픔을 돌보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연말에도 극동방송과 함께 구룡마을에 연탄을 전달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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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로 희망의 끈을 잇다
       선천성 심장병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심장 수술과 치료제를 지원하고, 이들에게 복음을 들을 기회를 제공하는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가 올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를 통해 한국에서 처음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심장 수술이 필요한 몽골 어린이 2명이 한국에서 수술 및 영적, 신체적 돌봄과 함께 복음을 접할 기회를 갖게 된다. 오는 2월 2일 심장 수술이 필요한 몽골 어린이 2명, 보호자 2명, 통역사 1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돌봄을 받게 되는 어린이들은 한국에 도착하여 바로 협력 병원에 이송된 후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 이후 인천 부평에 위치한 주안장로교회에서 제공하는 미션하우스에서 2주간의 회복 기간을 주안교회 돌봄가정 어머니들과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교회 봉사 섬김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 복음을 듣는 기회를 갖게 된다. 주안장로교회는 현재 몽골어 예배가 진행되고 있어 함께 예배에 참여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마리안퍼스가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심장수술을 제공한 지 벌써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지금까지 1,40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심장과 복음을 전하며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사마리안퍼스는 어린이들의 필요를 채우고 복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모금 및 후원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1997년부터 시작된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는 선천성 심장병이 있는 해외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심장 수술을 제공하고 교회와 돌봄가정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4주간의 의료사역이다. 현재 보스니아, 코소보, 온두라스, 우간다, 몽골, 볼리비아에서 온 1,400여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무료 수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교회 및 돌봄가정을 통해 영적, 신체적 양육과 복음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본부의 사마리안퍼스와 협력한 돌봄병원은 현재 65개 이상으로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무료 수술과 회복을 위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교회는 수혜 어린이를 위해 교회 안에서 함께 중보하며 성도 중 돌봄가정을 선정하여 수혜 어린이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돌봄교회를 통해 선정된 돌봄가정은 수술을 받고 퇴원한 수혜 어린이의 회복을 돕고, 숙식 및 교통을 지원한다. 또한, 수혜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수술 후 사후관리와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의 지속성을 위해 돌봄가정과의 협력은 이 사역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긴급한 수술이 필요한 현지 수혜 어린이들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이 사역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돌봄가정의 참여가 절실하다. 의료진을 통해 육체의 질병을 수술한다면, 돌봄가정을 통해서는 복음양육으로 영적인 수술을 받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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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월드샤프, 아프리카 말라위에 성경 433권 기증
    ◇월드샤프 김재창회장(왼쪽)과 염광교회 전두호목사(오른쪽 위), 염광교회 선교위원장(오른쪽)은 말라위에 성경책 433권 보내는 기증식에 참여하고 있다.   월드샤프(회장=김재창)는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에 서울 전농동 소재의 염광교회(담임=전두호목사)와 함께 교회 본당에서 아프리카 말라위에 성경책 433권을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동 단체 관계자는 “아프리카 말라위는 기독교인이 80%에 달한다”며, “하지만 다가온 우기에 편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과 성경책이 부족했다. 지난해 10월 23일 서울 가리봉교회(담임=임철완목사)의 후원으로 열악한 상황의 말라위 교인들을 위한 예배당을 세우고, 이번 성탄을 맞아 전달받은 성경을 곧 말라위로 보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라위의 교인들이 따듯한 마음이 담긴 성경을 받고 예배당에서 예배드리고, 찬송하면서 이 땅에 복음이 더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보내는 성경은 말라위 현지어인 치체와어로 번역된 성경책이다. 염광교회는 불우아동과 불우이웃 구제사업, 지역사회봉사 및 경로단체지원과 공동체복지사업, 대외선교사업을 전개해 왔다.   한편 월드샤프는 말라위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프리카 말라위 음바딸리까 지역에 새로 지어진 가리봉 미션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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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4
  • ‘선물을 기다리는 전 세계 아이들을 향해 출발!’, 따뜻한 마음을 담은 OCC선물상자, 해외 배송 작업 완료
    전 세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마리안퍼스가 진행하고 있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의 3번째 OCC선물상자 활동이 후원자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OCC선물상자는 직접 고른 선물이 담긴 선물상자를 현지 교회와 협력하여 전하는 가장 큰 규모의 어린이 전도 사역이다.    선물과 함께 복음을 접할 기회를 얻는 것에서 그 특별함이 다르다. 선물상자를 받고 12주의 제자 양육 과정인 「가장 위대한 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회로 초청받아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전 세계 110개 국가 1천백만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OCC선물상자를 통해 복음을 전했으며, 약 404만 명의 어린이들이 제자양육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올해 OCC선물상자 후원에 동참한 200여 개 학교, 단체, 교회, 영어예배 공동체에서 함께 준비한 선물상자는 총 35,000여 개로 모아졌다. 이상으로 지난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송파구에 위치한 예한교회에서 함께한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검수 작업 및 해외배송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 이번 검수 작업에는 여러 단체 및 교회에서 총 41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아이들에게 보내질 선물상자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작업을 아침부터 밤까지 종일 진행했다.    이렇게 준비 된 35,000개의 선물상자는 각각 두 대의 선박으로 나뉘어져 지난 12월 18일 부산항에서 필리핀 세부와 폴란드로 출발했다. 각 지역에 도착하면 현지에 있는 협력 교회들을 통해 내년 초부터 어린이들에게 나눠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진다.     OCC선물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단순히 선물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이러한 점에서 많은 크리스천 후원자들의 참여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OCC선물상자를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선물상자에 담아 포장하고 선물상자를 받을 아이들을 위해 카드를 작성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패킹파티에도 함께할 수 있어 현장 속에서 누리는 기쁨과 감사는 그 어떤 순간보다 값진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OCC선물상자 후원 활동에 참여해 주신 많은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직 후원에 참여하지 못한 후원자님들을 위해 「OCC선물상자 4만원 후원하기」를 통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서 직접 선물을 준비해 해외로 발송할 예정이다. 성탄의 기쁨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누리고 싶은 많은 후원자님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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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글로벌 에듀’ 교육전문 NGO 출범
      국내외 사회적 취약계층 위한 교육·구호사업 전개 “하나님의 선교는 넓고 다양하고 글로벌함을 알자”   교육을 통해 전 세계의 저개발국가에 복음을 전파한다는 목적의 교육단체가 출범을 알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 글로벌에듀(이사장=소강석목사·사진)는 최근 출범식을 갖고, 글로벌 교육선교의 세계화를 다짐했다. 글로벌에듀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지원, 글로벌 리더 양성과 구호개발 등을 목적으로 하는 외교부 인가 교육 전문 NGO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출범식, 3부 포럼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에듀는 △국내외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사업 △지역사회 개발과 구호사업 △국내외 전문인 교육 및 훈련사업 △교육시설확충 및 교육 기자재 개발 및 보급 △교육환경 관리 및 개선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상임고문 박종구목사(월간목회 발행인)는 설교에서 이 단체의 사명을 밝혔다. 박목사는 “아프리카는 오순절 성령 사건 이후부터 디아스포라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됐다. 오리게네스와 어거스틴 등 기라성 같은 교부들도 아프리카 출신이다. 아프리카는 열악한 땅이지만, 첫 복음의 씨앗을 뿌리러 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167개국에 2만 2천여 명의 한국 선교사들이 나가 있다.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사역하고 있는 것이다”며, “그런데 왜 한국교회와 같은 부흥의 모습이 아무 선교지에서도 나타나지 않는가? 이것이 글로벌에듀에 주어진 과제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학 없는 구제와 프로젝트, 신학 없는 각종 현장에 목매어선 안 된다. 글로벌에듀는 바울이 복음을 싣고 떠난 배처럼 출발하고자 한다. 우리는 파종과 추수가 동시에 이뤄지는 사역을 지향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선교 전략은 보이는 것만이 아닌, ‘영적 승화’다” 설명했다.   이사장 소강석목사는 글로벌에듀의 역사적 과제를 제시했다. 소목사는 “우상과 미신, 가난과 차별로 가득했던 조선 땅에 푸른 눈을 가진 선교사들이 와서 교회도 세웠지만 학교를 세우는 일에 앞장섰다. 그들은 백성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일깨웠고, 학교를 세워 교육하며 계몽했다. 그러다 젊은 나이에 순교하신 분들도 있다”며 “얼마나 아름다운 서사이고 복음의 역사인가. 이런 이야기들이 민족 역사에 불멸의 기록으로 남은 것처럼, 글로벌에듀도 섬기는 모든 일들이 그 나라와 민족에게 불멸의 역사로 남을 것”이라며 의미를 전했다. 그러면서 “하얀 얼굴과 푸른 눈을 가진 선교사들이 무지몽매한 백성들을 교육으로 이끌었듯, 글로벌에듀 역시 가치 있고 의미 있고 보람된 일들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 많은 일들을 맡고 있어 어깨가 무겁고 한숨이 나올 때도 있지만, 이형규 장로님의 강권과 존경하는 목사·장로님이 앞장서시는 것을 보고 이사장을 맡게 됐다. 맡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채익의원(국민의힘)은 “글로벌에듀는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우고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세워졌다. 우리나라도 선교사들이 이 척박한 땅에 학교와 병원을 짓고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고, 원조와 선교의 힘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강국이자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됐다. 글로벌에듀는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자랑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 상목사(이화여대 전 총장)는 한국 교육의 세계화를 강조했다. 장목사는 “하나님의 선교는 넓고 다양하고 글로벌하다. 글로벌에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어 쓰신다는 징조이다.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청지기 책임을 주셨다. 돌보고 다스리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두상달장로(국가조찬기도회 전 회장)는 국제적 사명을 짚었다. 그는 “도움을 받으면서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도움을 주면서 사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한국이 이렇게 도울 수 있는 나라가 됐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며, “고기를 잡아주기보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에 포커스를 맞춘 것도 참으로 잘한 일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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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6
  • 밀알복지재단 첼로앙상블 ‘날개’서 연주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산하 밀앙첼로앙상블 날개는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홍정길목사) 산하 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지난 13일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 앙상블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첼로 앙상블이다. 이날 공연에서 단원들은 어떠한 상황에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장애를 음악으로 극복한 모습으로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앙상블은 장애로 고립되기 쉬운 발달장애인과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2012년 창단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단원들은 코리안리재보험의 후원으로 전문가의 음악 교육과 연주 활동을 지원받으며 첼리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윌리엄 텔 서곡」, 「스케이터즈 왈츠」 「서주와 타란텔라」 「인터메쪼」 「꽃의 왈츠」 「위풍당당」 등 총 10곡을 선보였다. 정석준 음악감독은 “코로나19로 공연이 줄어들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언젠가 무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연습한 단원들, 그런 단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해 준 후원사가 있었기에 오늘 10주년 정기연주회의 감격과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진다” 며, “날개를 통해 ‘장애가 있어도 꿈을 가질 수 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지우 수석단원은 “10주년을 맞이한 기분을 표현하자면 꿈꾸던 꿈길을 걷는 기분”이라며 ”날개 단원들과 박자와 음을 맞춰 연주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음악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 연주를 하며 행복을 주는 첼리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했다. 지난 2017년부터 날개를 후원해 오고 있는 코리안리재보험의 원종규 대표는 “외형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크게 성장한 날개 단원들의 모습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날개 단원들이 그 이름처럼 세상에 날개를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1993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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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2022 희망 나눔 활동 진행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연말을 맞아 기아대책 홍보대사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2022년 희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기아대책은 지난 6일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혜은, 배우 홍지민, 아나운서 이선영과 등촌역 센터스퀘어에서 나눔 토크 콘서트 ‘우리라서’를 진행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기아대책 홍보대사들이 나서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준비 중인 미혼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토크 콘서트에 이어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플리마켓인 ‘원더마켓’도 진행됐다. 플리마켓 판매 물품은 김혜은, 이선영, 홍지민 홍보대사와 MBC 이정민 아나운서의 기증품들로 마련됐다. 홍보대사들은 행사장에서 직접 물품을 판매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행사를 통해 거둔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에 기부되어 미혼모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배우 정태우가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업가로도 활약 중인 정태우는 직접 경영 중인 회사 ‘대디푸드’ 임직원과 함께 성동구 인근 보육원을 방문해 한우갈비탕 1천 개를 후원하고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배식 봉사하는 한편 노인 복지관에도 500개의 한우곰탕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올해도 귀중한 시간과 재능, 따듯한 정성을 아낌없이 모아 주신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아대책은 내년에도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을 받고 있는 홍보대사님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면서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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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기아대책서 자립 준비청년 간담회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지난 1일 자립 준비청년 정책간담회를 여의도 전경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의 현황과 실태를 조명했다.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제안했다. 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의원을 비롯해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인 박강빈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강선우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조기에 보호 종료된 아동부터 보호가 연장된 아동까지 모든 자립준비 청년들에게는 지속적이고 연속성 있는 보호와 지원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립준비 청년에 대한 기존 정책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이들이 ‘홀로’ 서지 않고 ‘함께’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며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갈 것이다”고 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박강빈활동가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가장 시급한 분야로 「△긴급성 주거 지원 △자조모임 진입장벽 개선 △미진학·미취업자 대상 사후관리 △자립 초기 재원 형성」을 꼽았다. 또한 “연고가 없거나 단기 월세에 쓰일 재원이 없는 자립준비청년은 홈리스 상태에 처할 위험이 높다”면서, “LH공급물량 중 예비물량을 별도로 확보하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주거공백 위험에 처한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한 김성민대표(브라더스 키퍼)는 사회적-경제적 제약을 지닌 자립준비청년에 대해 가장 먼저 지원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대표는 발표에서 「△자립수당 지원제도 데이터 활용 △자립전담요원 시스템 강화 △중간 보호종료아동 지원책 마련 △취업지원제도 마련 등」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했다.   김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매년 3천여명 가량 발생하지만 올해 10월 기준 전국에 배치된 자립지원 전담인력은 120여 명에 불과해 전담요원 1인당 135명을 관리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이다”면서, “하루속히 자립전담 요원을 확충하고 이들을 활용해 자립준비 청년을 체계적이면서도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서경석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표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노출된 자립준비청년들은 많고 이들을 보호할 사회적 안전망 역시 부족하다”면서, “민-관이 손을 맞잡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의 생계 지원부터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유관기관과 관계자들과 협조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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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생명희망재단과 업무협약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미성년 자녀를 둔 자살고위험군 가정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황영기)은 지난달 21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황태연)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정회복과 자립지원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토대로 두 기관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자살고위험군 가정에 경제적 지원 및 사례관리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동재단은 본 협약에 따라 이번달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사례관리 가정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수술비를 비롯해, 심리치료비, 전월세 보증금 및 월세, 자격증 취득 관련 프로그램비, 교재교구 구입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임신혁 국내부문 부회장은 “‘자녀 살해 후 자살’은 아동생존권을 극단적으로 침해하는 범죄로 아동생존권 보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지원방법을 검토해야 하는 문제이다”며, “이번 협약이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정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생명존중재단 황태연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생활고로 자녀 살해 후 자살하는 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협약이 자살위기를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회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재단도 더 이상 안타까운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NGO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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