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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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대책, 청소년쉼터협과 협약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혜은은 '리스타트'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자 나섰다.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사회적 안전망에서 벗어나 여러 위기에 직면한 가정 밖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리스타트 Re:Start)」 사업을 지난달 22일 실시했다. 동 단체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사장=고승덕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에 처한 가정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소년들을 초기 발굴해 범죄 등 각종 문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장 시급한 영역부터 긴급 지원을 시작한다. 폭력과 학대 피해를 경험한 아이들에게 별도의 심리정서 치료 및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가정 밖 청소년들이 임시로 머무는 안전쉼터의 시설을 개선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안정을 취하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력할 계획이다.   가정 밖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동단체 서경석대표는 “가정 밖 청소년 문제는 가정 내 불화 등 아이들이 가출을 선택 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원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가출 행위를 가정 밖 청소년의 개인적 일탈로 바라보지 말고 이들이 사회적 울타리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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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월드비전서 국제개발협력 포럼
    ◇월드비전은 여아 및 여성 권한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통합적 접근에 기반한 여아·여성 권한증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동 단체는 여아를 변혁의 주체로 인식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관계·조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낸 사업 경험과 성과, 그리고 제언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월드비전 및 유관기관의 여아·여성 권한증진사업 성과 및 연구 결과,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에서 김은미총장(이화여대)은 여아·여성 권한증진사업에서 통합적 접근의 의미와 중요성을 ‘젠더 변혁적 접근법’을 중심으로 전달했다. 김총장은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젠더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젠더 규범과 권력관계를 심도있게 파악하고 개인 공동체 제도와 정책 단위를 모두 고려해 평등한 젠더시스템을 지향하는 것이 젠더 변혁적 접근법이라 설명했다. 김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성의 경제적인 취약성과 이들을 향한 젠더기반 폭력이 증가했다”며, “젠더 변혁적 접근법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목표가 사회 내 젠더 불평등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첫번째 세션에서는 박해인과장(월드비전)은 동 단체가 2018년부터 시행해 온 「베이직 포 걸스」 사업을 중심으로 통합적 접근에 기반한 성평등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홍승연박사(연세대)는 잠비아에서의 해당 사업 성과 및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최유경매니저(세이브더칠드런)와 남청수전문관(코이카)이 각각 통합적 접근에 기반한 여아·여성 권한증진사업 사례 및 젠더 분야의 사업발굴 및 기획수립에 대해 발표했다. 끝으로, 사업의 과제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이 마련됐다. 장은하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명선이사(사법 아시아위민브릿지), 이경주부장(국제개발협력 민간협의회)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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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지역내 저소득가정 장애인 돕기로 밀알복지재단, 지역기업과 업무협약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은 지역기업들과 공동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황대벽)는 지난 21일 지역기업인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팔도컴퍼니, 톡톡폰주식회사와 공동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경북지역의 저소득가정 장애인을 돕는데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대구경북지부장,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강은주대표, 톡톡폰주식회사 김동형 사내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밀알복지재단과 협약기업들은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강은주대표를 중심으로 나눔 운영위원회를 조직해 연 2회 나눔바자회 개최 등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기업들은 각 기업이 가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의 활동을 알리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강은주 대표는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은 2019년부터 장애아동 성탄 선물 키트, 코로나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면서, “지난 6월에는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마켓’을 운영한 바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나눔에 뜻을 같이하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같이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대구경북지부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주신 협약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밀알복지재단 또한 맡은 자리에서 대구경북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는 대구경북지역 내 장애인, 아동, 독거노인, 다문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사업을 원하는 지역 내 단체·기업과 협력해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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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지파운데이션서 기부런 캠페인
      지파운데이션(대표=박충관)은 제3회 기부런 캠페인 「2022 런 포더 문」 참가자 2,000명을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캠페인은 매해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기념해 러닝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걱정없는 초경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3회를 맞이한 기부런 캠페인은 여성의 평균 월경기간인 5일과 월경주기인 28일의 의미를 담은 5.28km 코스와 초경의 날을 기념하는 10.20km 코스를 달린다. 참가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달리는 버츄얼 형식과 함께 모여서 달리는 오프라인 러닝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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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밀알복지재단, 점자정보단말기 무상지원
    ◇한 시청각장애인이 점자정보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밀알복지재단(이사장=홍정길목사)은 지난 8일까지 시청각장애인에게 점자정보 단말기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대상자를 모집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가의 점자정보 단말기를 구입할 수 없는 시청각장애인에게 무상으로 기기를 제공하여 의사소통과 사회참여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시각과 청각의 기능을 동시에 잃은 시청각장애인이다. 밀알복지재단은 공정성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상자의 경제적 환경, 점자정보 단말기 지원 시 활용가능성 등을 검토 후, 이달 말까지 총 10명의 시청각장애인을 선정해 점자정보 단말기를 각 1대씩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홍유미센터장(헬렌켈러 센터)은 사업추진 배경에 대해 “점자정보 단말기는 한 대당 6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인데다,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로 분류돼 있어 공공지원을 받으려 해도 ‘시청각장애인’은 부적격 대상이 돼 구매 비용을 지원받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시청각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해 점자정보 단말기 지원사업을 지속·확대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무상으로 지원하는 점자정보 단말기는 「한소네6」이다. 이 기기는 점자와 문자를 상호 호환해주는 것으로, 시각과 청각 기능이 동시에 손실된 시청각장애인이 의사소통을 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다. 독서나 공부, 문서작업 등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연결도 가능해 정보를 검색하거나 모바일 메신저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점자정보 단말기 지원사업은 가상화폐 전문 트레이더 안시후 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안시후 씨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7월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에 6천만원을 기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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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기아대책, 한국교회를 말하다 포럼 가나안성도·MZ세대등 문제 논의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교회 트랜드 2023 한국교회를 말하다」 포럼을 진행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장로)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장로)는 지난달 29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3 한국교회를 말한다」란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가나안성도와 MZ세대등 한국교희의 문제를 제시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박재범목사(기아대책 본부장)가 「희망친구 기아대책& 한국교회 트렌드 2023」, 지용근대표가 「최근 통계로 보는 한국교회 이슈와 동향」이란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했다. 박목사는 △생명과 나눔의 선교주일 △탈북 신학생 지원사역 △우크라이나 전쟁 긴급구호 △청년도시락 △따뜻한 희망상자등 기아대책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지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에 나타난 현상들을 소개했다. 지대표가 소개한 결과에서느느 주일현장 예배참석률이 코로나 이전 대비 장년은 73%로, 교회학교는 43%로 나타났으며, 기독교인의 2/3가량이 코로나 이후 영적 갈급함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현장예배의 참석률이 30~40대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 크리스천의 최근 신앙 활동 동향과 가나안성도」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주제발제를 한 김영수목사(동수원교회 부목사)는 “코로나19는 한국교회의 크리스천들의 신앙생활 양태를 변화시켰다. 특히 한국교회에 SBNR이 증가했다”면서, “SBNR은 기독교신앙과 기독교적 영성을 가지고 있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 SBNR는 두 가지로 나뉜다. 플로팅 크리스천과 가나안성도이다. 이중 플로팅 크리스천은 붕 떠 있는 크리스천이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잘 다니던 일부 크리스천들은 집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일시적으로 교회를 가지 않는다”면서, “이를 협의의 플로팅 크리스천이다. 반면에 광의의 플로팅 크리스천은 출석교회가 있지만 온라인으로 다양한 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있는 크리스천이다”고 했다.   「한국교회와 액티브 시니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발제를 한 손의성교수(배재대)는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서 액티브 시니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액티브 시니어는 나이의 구애받지 않고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삶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노화인식과 노년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는 세대이다. 손교수는 교회가 액티브 시니어를 품기 위해서 △고령친화적 교회 △시니어를 교회의 핵심사역자로 삼는 교회 △시니어를 임파워링하는 교회 △시니어의 여가시간을 지원화하는 교회로 소개했다.   「하이브리드 교회와 목회」라는 제목으로 세 번째 발제를 한 조성실목사(소망교회 온라인사역실장)은 하이브라이드 교회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하이브라이드교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어느 한 장소를 기본으로 삼지 않는 교회를 의미한다. 조목사는 하이브라이드 목회를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 성숙도를 파악하라 △옴니채널을 구축하라 △양손잡이 전략을 구사하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MZ세대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교루하고, 오프라인에서 오감을 통해 체험하고, 그 경험과 느낌을 다시 온라인에 기록한다”면서, “그들은 채널간의 이동이 매끄러운 하이브리드 여정 속을 살아간다. 그들에게 있어서 온·오프라인의 구분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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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글로벌호프서 우크라 독립기념 행사
      우크라이나의 긴급구호에 나섰던 글로벌호프의 일원     글로벌호프(대표=조용중선교사)는 이번달 27일 프로보노국제협력재단(이사장=한원택)과 함께 신안산대학(총장=강성락)에서 「2022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으로 온 우크라이나 피란민과 유학생 등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함깨한다.   오픈콘서트로 시작된 행사는 박광식 색소포니스트와 김선희 팝페라가수, 여근하 바이올니스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한식체험과 우크라이나 음식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이양구 우크라이나 전 대사가 「인도주의 지원과 종전 후 재건복구」라는 제목으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마지막 순서인 오픈 테이블 시간에는 △우크라이나 국가제창 △전쟁 희생자를 위한 묵념 △독립기념일 축하인사 △우크라이나 민족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피란민과 국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은 8월 24일로 이날은 유권자 90% 이상이 소련으로부터의 독립에 찬성한 투표를 한 날이다. 매년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150여 개 기념행사가 펼쳐졌으나, 러시아의 침공이후로 추가적인 공격을 우려해 우크라이나 내 공개행사를 금한 상황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한 글로벌호프는 지난 4월부터 루마니아 국경지역에서 4개소의 피란민 쉘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8월을 시작으로 폴란드 내 공공보건,공공교육을 통해 피란민의 더 나은 삶과 기초적인 지원체계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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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홀트아동복지회, 폭우피해가정 지원
      홀트아동복지회(회장=이수연·사진)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위기가정에 긴급지원을 실시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혹은 침수피해로 인한 위기가정에 주거 복구비 등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다음달 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수연회장은 “자연재해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 가정이 빠른 시일 내에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집중호우 긴급지원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매월 위기가정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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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1
  • 지파운데이션, '한 뼘 서포터즈' 3기 해단식
    ◇지파운데이션은 여성청소년 및 취약계층 여성의 월경용품 지원을 활동하는 「한 뼘 서포터즈」3기 해단식을 진행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박충관)은 지난 18일 대학생 서포터즈 「한 뼘 3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해단식을 가졌다. 이 서포터즈는 지난 2020년부터 저소득 여성청소년 및 취약계층 여성 월경용품 지원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   한 뼘 서포터즈 3기는 지난해 연말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7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상반기 동안 온라인 모금함 개설, 와디즈 펀딩, 런포더문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방법으로 취약계층 여성 생리대 지원사업과 많은 여성들이 건강한 월경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이 서포터즈 3기의 7명 단원들과 2기 멘토들이 함께 참여해 서포터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소감을 공유하며 수료증 수여식으로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를 축하했다.   서포터즈 3기 단원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한 뼘 더 성장한 것 같고, 이번 활동을 통해서 취약계층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뿌듯했던 활동이었다” 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담당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한 뼘 서포터즈와 함께 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대학생들과 넘치는 에너지로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 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의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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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1
  • 인권 위기상황의 점검과 대응 모색, 월드비전서 인도주의 정책포럼
    ◇월드비전은 전 세계의 인도주의적 위기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정책포럼을 가졌다.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은 아프가니스탄 사태 발발 1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고조되는 인도적 위기와 대한민국 대응 방향」의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동단체를 비롯해 김영주 국회부의장, 이재정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은 최근 방한한 아프가니스탄 월드비전 아순타 찰스회장(사진)이 기조발제를 했다. 이를 통해 인도적 위기 속 아프가니스탄의 아동과 주민이 처한 현실을 나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한국의 정책과 지원 그리고 적용방안을 모색했다.   아프가니스탄 월드비전 아순타 찰스회장은 「끝까지 지켜야 할 희망」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최일선에서 위험에 놓인 아동과 주민들의 필요와 목소리를 대변했다. 아순타 찰스회장은 “최근 몇 년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루어진 진보는 상실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정치적, 경제적, 기후적 변화로 인해 세계 최악의 인도적 위기에 직면했다”며, “우리는 국제사회가 아프가니스탄에서 2천 440만 명이 현재 겪고 있는 인도적 위기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는 남상은실장(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과 장은하박사(한국여성정책연구소)가 맡았다. 주제는 각각 「고조되는 인도적 위기와 우리나라 정책에의 함의」와 「변화하는 글로벌 인도적 위기와 한국의 인도적 지원-법적 기반을 중심으로」였다. 남상은실장은 인도적 위기가 취약 지역에 끼친 불공평한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인도적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주요 노력을 살펴보며 한국의 인도적 지원정책이 가진 한계와 과제를 짚었다. 장은하박사는 인도적 지원 강화를 위해 법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한 연구와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앞으로 실행해 가야 할 다양한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패널 토론은 인도적 위기 예방과 대응을 위한 통합적 접근과 한국의 적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좌장은 이성훈 비상임이사(한국국제협력단)이 맡았다. 패널은 박명희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 데이비드 메이즐리시대표(국제적십자위원회 한국사무소), 현미주과장(외교부 다자협력인도지원과), 이경주부장(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HnD사업부)으로, 각각 10분씩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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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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