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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측 경안노회 면려회 100주년
    ◇예장통합측 경안노회 남선교회 100주년을 맞아 안동교회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전국 최초의 기독청년면려회를 전신으로 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안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지난 7일 안동교회(김승학목사)에서 「감사의 100년, 새 역사의 100년!」을 주제이란 주제로 열었다. 경안노회 따르면 1921년 1월 23일 안대선(Anderson) 선교사에 의해 안동교회 기독청년면려회가 창립되고, 2월 5일 안동교회 제58회 당회에서 기독청년면려회를 허락하고, 6월 7일 경북지역 기독청년면려회가 창립된 것을 100년의 근거로 한다.  이를 계기로 1924년 12월 2일 기독청년면려회조선연합회가 서울피어선성경학교에서 창립되며, 이는 현재의 남선교회전국연합회다.    기념식에서는 기독청년면려회의 강령과 결의를 제창했고 동판제막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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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기성 신임 지형은총회장, “목회 본질회복 정책 수립에 집중할 것”
    ◇지형은총회장은 기성 총회 현안과 연합기관운동에 명쾌한 입장을 밝혔다.   복음의 정체성, 사회적 연관성, 미래적 창의성을 비전으로 제시 “교회협과 한교총은 느슨한 한 지붕 씌우기로 연대활동 가능”   지난달 28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5년차 총회에서 총회장에 당선된 지형은목사는 총회장으로서의 소감과 각오를 밝히고 교단의 정책과 방향을 제시했다. 지총회장은 무엇보다 ‘목회’와 ‘본질’을 강조했다. “우리, 목회합시다!”라는 집약적 슬로건은 그가 총회원들과 함께 가고자 하는 것과 얻고자 하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먼저 당선 소감과 각오에 대해 지총회장은 “한국교회 전체가 외형적으로 교세가 줄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문제는 외형적인 감소보다 내적인 신앙의 본질에서 한국교회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외형적인 감소는 그 결과라고 본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거운 마음이지만 총회장으로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가능한 흐름을 만들도록 하겠다. 그래서 허용되는 범위만큼 교회갱신을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체성, 연관성, 창의성 지형은총회장은 그동안 깊은 신학적 깊이로 목회를 했고, 또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으로 연합활동에도 적극 임했다. 이러한 자산 속에서 그는 이 시대를 이끌 리더로서의 자격에 대해 복음에 대한 정체성, 사회적 연관성, 미래를 보는 창의성을 제시했다.   지총회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정체성은 복음적 정체성으로 기독교신앙과 교회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과도한 자기확신으로 흐르면 고집으로 변질되고, 반면 잃어버리면 교회의 존재기반은 무너지게 된다”며, “성경에 근거한 복음에 대한 정체성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교회는 사회 안에 존재한다. 사회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이 아니고, 세상 속에서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다”며, “이러한 사회적 연관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는 더욱 이웃을 배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여전히 섭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과 사회와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근원적인 선교이다”고 제시했다.   이어 “미래적 창의성은 창조적 시각으로 미래를 전망하는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인류역사에서 문명의 변곡점이 있었다. 예를 들면 산업혁명 같은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19는 이러한 급격한 변화를 더 가속화시켰다”며, “오늘날의 리더라면 이러한 미래의 도전에 창의적으로 응전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러한 복음에 대한 정체성, 사회적 연관성, 미래적 창의성은 오늘날 리더가 가져야할 자질이자 가치이다. 총회장으로 이러한 관점 속에서 소통하며 나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우리 목회합시다!” 총회장으로서 가장 역점을 두는 정책에 대해 지총회장은 “우리 목회합시다!”는 집약적 문장으로 답했다. 그래서 “1년 동안 모두의 인식이 먼저 변화돼야 한다. 인식이 변해야 행동이 바뀌기 때문이다”며, “한마디로 부정적 의미의 정치가 판을 치는 총회가 아닌 목회에 대한 열정과 비전이 넘치는 총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총회장은 “요한복음 21장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는 목양의 사명을 주셨다. 종교개혁자들의 시각으로 보자면 이는 제도적으로 안수 받은 사람들이지만 근본적으로 보자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한다”며, “그래서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힘써 목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목회자들이 목회의 소명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주님이 맡겨주신 양인 성도를 열정적으로 돌봐야 한다. 이렇게 목회하는 총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총회에 정치가 필요 없다는 것인가? 이에 대해 지총회장은 “중립적 의미에서 정치는 필요하다. 그러나 부정적 의미에서 목회의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는 지나친 것이다. 그것 타락이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이후와 한국교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여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지총회장은 “코로나19의 상황은 매우 유동적이다. 완전히 끝날지 아니면 독감 정도로 관리되는 형태로 갈지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며, 목회 역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송출을 예로 들며 “코로나가 어떤 형태로든 종식된다 해도 온라인을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코로나는 한국교회에 ‘비대면 목회방식’을 정착해놓은 것이다”고 평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본질’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지총회장은 “코로나 이후시대에 우리는 기술적이고 도구적인 문제가 아닌 근본적이고 가치적인 문제를 성찰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의 본질로,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는 계속적인 자기갱신을 해야 한다”며, “이런 측면에서 ‘근원으로 돌아가라’(ad fontes)는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은 현재진행형이다”고 말했다.   지총회장은 “테크놀로지의 변화와 혁신은 역사 속에 많이 있었고, 이러한 결과는 복음을 전하는데 툴이 된다. 과거 우리는 카세트테이프를 이용해 설교를 녹음했다. 오늘날 인터넷도 마찬가지이고,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은 상상조차 가늠하기 힘든 결과를 내올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툴이 바뀐다고 가치의 인식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단정했다.     총회회관 재건축과 신학대 지원 선릉역 근처에 위치한 총회회관 재건축 문제에 대해 지총회장은 “지난 113년, 114년차 두 회기에 걸쳐서 재건축을 결의했다. 이제 7월에 재건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다”며, “어떤 방식으로 건물을 활용할 것인지 충분히 연구해서 가장 좋은 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학대 문제에 대해 지총회장은 “우리 교단은 신학대를 하나만 가지고 있는데, 서울신대는 사학이지만 교단이 오너이다. 학교법인 이사 전원을 총회에서 파송하고, 총장 인준권도 갖고 있다. 정관변경도 총회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관계가 법적으로 명확해서 총회와 학교 사이의 갈등과 문제는 거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단이 당연히 신학교를 지원해야 한다. 현재 우리 총회의 교회는 경상비의 0.3%를 3년간 학교에 특별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총회에서 3년 연장을 결의했다”며, “서울신대는 중장기적으로 자체 재원이 없다. 구조조정 속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재원마련 방책이 시급하다. 교수직원들이 창의적 발상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지금 한국교회 안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 한국교회연합 등 여러 연합단체가 있다. 이에 대해 교단장으로서 지형은총회장은 “지금 한교총의 구조가 가장 바람직하다”는 다소 파격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지총회장은 “첫째, 현직 교단장들이 지도부를 구성하기에 명실상부하게 한국교회 전체를 대표한다. 둘째, 감리교 감독회장을 제외한 대부분 교단장은 1년인데, 이것이 약점이자 동시에 강점이다”고 말했다. 그래서 “정치꾼들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 강하게 주도하려 해도 불가능한 구조이다”며, “한기총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고 피력했다.   교회협과 한교총의 관계에 대해서는 “가장 느슨한 형태로 한 지붕 씌우기를 제안하고 싶다. 무리하게 합치려하면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신년, 부활절, 성탄절 같은 절기에 함께 공동으로 메시지를 내는 방식으로 함께 한다면 사회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프로테스탄트는 조직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아마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영향일 것이다”며, “그러나 프로테스탄트의 강점은 다양성 속에 일치이다. 교단장으로서 이러한 관점 속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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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기감 군선교협서 ‘군선교 포럼’
    ◇군선교정책포롬에서 패널들은 군선교의 중요성과 사역지원을 공통적으로 요구했다.   감리교군선교교역자협의회(회장=배홍성목사)가 주관하는 ‘2021 군선교포럼’이 「군선교교역자(군선교사)는 누구인가?」 란 주제로 지난 8일 경기 광주교회(최종호감독)에서 열렸다. 감리회를 비롯해 7개 교단에서 군선교에 헌신하는 교역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됐다.   동 협의회 배홍성회장은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군선교 현장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열정으로 젊은 청년들을 위한 목양적 돌봄과 열정으로 감리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새로운 부흥을 이루는 청년 선교사 파송을 이루자”며,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주님의 종, 군선교교역자들의 정책 방향을 조명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최종호감독은 “군목만으로는 넓은 군선교를 감당할 수 없어 민간인 신분의 군선교 교역자를 파송하게 됐다. 해외선교사들에 비해 군선교교역자에 대해서는 교회의 인식이 덜 된 것 같다”며, “군선교이든 산업선교이든 혹은 해외선교든 영적 전투가 가장 활발하게 벌어지는 현장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군선교사의 의미를 밝혔다.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중앙연회 총무 이환재목사는 “군선교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군교협 교역자들을 축복한다. 포럼을 통해 역경 중에서도 행복하게 사역하는 교역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인사했다. 선교국 총무 오일영목사는 군교협 교역자들을 위해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문제들을 알고 있다며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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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예장통합 여전련, 장학재단 설립 연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 장학재단 설립이 연기됐다. 예장 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 장학재단 설립 준비위원회는 지난 7일 여전도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재산 출연 및 기금 형성 등의 이유로 여전도회관 운영이 정상화할 때까지 장학재단 설립을 보류하기로 했다.   여전도회 장학재단 설립 준비위원회 회의는 장학회 홍순자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학회 부이사장과 감사 등 7인이 참석했다. 여전도회장학회는 지난 5월 12일 제102회 이사회에서 재단 설립 준비위원에 홍순자이사장, 김경원부이사장, 김미순부이사장, 김희원부이사장, 홍기숙부이사장, 최효녀부이사장, 은정화감사 등 7인을 선정한 바 있다.   여전도회장학회 홍순자이사장은 “여전도회관 운영이 정상화돼 임대료가 규칙적으로 들어온다면 미래에 장학재단 설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후 회원들의 토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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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예장 백석총회, 전국 노회 임원 워크숍
    ◇예장백석총회가 지난 7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전국 노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장종현목사)는 지난 7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2021년 전국 노회 임원 워크숍’을 열고 개혁주의 생명신학 정체성을 되새기며, 어려운 교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백석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104개 노회 임원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 총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무엇보다 교회가 대면 예배를 마음껏 드리지 못하면서 영적으로 침체되어 가는 것이 큰 걱정”이라며, “이러한 때에 우리가 영적으로 더욱 각성하고, 성도들에게 풍성한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기 위해 예배와 함께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워크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를 전망하는 세미나와 총회의 현재 상황, 상비국과 위원회 활동 소개, 노회와 총회의 유기적 관계 등에 대한 다채로운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국장 유영삼목사는 “개혁주의 생명신학과 7대 실천운동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복음을 이웃에게 나누고 있는 우리 총회가 자랑스럽다”라며 “전국 각지에서 훌륭한 노회장님과 임원들을 모실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교단의 중추적 역할을 각 노회가 감당함으로써 백석총회가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단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정영근부총회장은 “목회가 힘든 시대에 먼 곳까지 참석한 노회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한 후 “이러한 때에 노회 임원의 사명을 멋지게 감당하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그네임을 알고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아야 하며 겸손과 존경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정직하게 살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 워크숍은 첫날 백석대학교 홍보에 이어 유지재단 사무국장 이경욱목사가 가입절차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NCD 원장 김한수목사가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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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기장, 총회임원·노회임원 간담회
    ◇ 기장 총회 직원들이 노회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지난 10일 분당한신교회에서 ‘신임 노회장·서기·회계 간담회’를 열었다.   총회 서기 윤찬우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총회장 이건희목사는 「제자의 길」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부르실 때 어부들이 따랐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무조건 순종하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총회 임원과 올 봄 새로 선출된 노회장·서기·회계 간 상견례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희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서 무엇을 결의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총회 직원 소개를 한 뒤 진행된 전체회의는 6월 이후 총회 주요행사 안내, 총회 5개부서 사업 안내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총회연금 개편에 관련해 집중적인 설명을 하였는데 이 안건에 대해 별도의 시간을 할애, 기장 연금재단을 컨설팅 해 온 PNC 계리컨설팅 임상호계리사가 앞으로의 연금구조에 대해 노회원들에게 설명했다.   설명 이후 노회원들의 질문이 어어졌고 총회임원단은 “현행 연금체계에서 과다하게 책정된 중도해약 반환금의 문제를 개선하여 정상적으로 연금을 납부하는 이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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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기감서 장정개정위원회 전체 회의
    ◇기감 장개위 전체회의에서 이철 감독회장은 현 감리회의 위기를 타개할 방향성을 강조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감독)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최헌영목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영연수원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위원 전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개인별, 기관별, 소위원회별로 올라온 입법개혁제안서를 검토했다.    첫날 최형근목사(한마음교회)는 「감리회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현재 감리교회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통계적으로 제시했다. 최목사는 먼저 출생아의 급격한 감소를 제시했는데,  2018년도 출산율은 가임 여성 1명당 0.98명으로 이는 젊은 교인이 줄어드는 원인이 된다. 이어 은퇴 예정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200여 명씩 증가하고, 2030년 후반부터 해마다 300여 명씩 증가해 2020년이 1,756명, 2030년이면 3,736명, 2037년이면 5,914명이 된다.   최목사는 “따라서 실제 2037년에 은급수혜자는 5,900여 명을 상회하리라고 전망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문제는 이러한 은퇴자에 대한 은급금 지급이 가능하냐인데, 현재 상태로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현재 신학교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목사는 현재 교인과 재정의 감소, 그리고 신학교 입학 감소 등으로 인해 통합을 해야 한다며 △독립대학원 설립 및 3개 신학대학과 교단 분리 △대학원과 학부의 분리: 학부의 자연적 소멸과 퇴보를 유도 △학부 및 대학원 일괄 통합: 입학 인원 조정과 각 대학의 구조 조정의 3가지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 은급비를 90만 원에 맞추려면 2050년까지 1천억 원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은급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은급 지급 금액을 현행의 60%로 감소시키고 △부담금을 2.5~3%로 상향하며 △연령별 은급 지급액을 축소해 70-80세(100%). 80-90세(75%) 90세(50%), 3단계 차등 지급 △국민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위원장은 최근 연회별 간담회를 통해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이슈를 설명했다. 그 내용 △ 3개 신학교의 개혁 △연회 및 지방회 통합 △선거권 확대 △감리사, 감독의 선출 시기 △재판에 대한 개혁안 △교역자의 이중직 문제 △공유 교회 △미주자치연회 등이라고 대략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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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기장서 사회선교정책협의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이건희목사)는 「전환의 시대, 기장 사회선교의 재정비」란 주제로 지난 1일 총회본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동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평화통일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온라인(줌) 방식으로 송출했다.   세션1은 기장교회 사회선교의 과제를 다뤘다. 먼저 최형묵목사(교회와사회위원장, 천안살림교회)는 「전환의 시대 기장 사회선교의 재정비」란 제목의 발표에서 “민주화 이후 시대 진취적 민중선교의 현장과 에큐메니컬 운동 차원에서 기장교회의 선도성과 주도성은 현저히 약화되었다. 1970년대의 끈기도 1980년대의 결기도 느끼기 어렵다”며, “보수적인 다른 교회 저변에서 과거 기장교회가 주력하였던 선교방식을 취하는 반면에 오히려 기장교회는 기존교회로 회귀하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나마 다행스럽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는 그간 사회선교를 위한 총의를 일관되게 수렴해왔고,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 또한 갖춰왔다. 기장교회가 사회선교를 감당하는 데 개별 교회, 지역 교회(노회 등) 차원에서 각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지만, 총회는 총의를 스스로 구현할 뿐 아니라, 저변의 여러 단위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나아가 모범적 선례를 제시함으로써 향도 역할을 감당하여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황현주목사(여신도교육원장, 평화공동체운동본부 집행위원)는 「평화의 상상력과 공감을 더한 확장」이란 제목의 발표에서 “우리 교단은 하나님의 정의를 드러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생명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며, “기독의 위기 속에 다시 한번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발휘함으로 ‘한반도선교’에 있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잔소 프로세스의 지속 △협력사업을 통해 확인한 ‘공감’을 담지한 운동 △ 분단 수행을 멈추고 평화교육으로 새로운 동력 만들기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택규목사(생태공동체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지평교회)는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과제」란 발제에서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 이제는 기후재앙으로 급변하고 있는 이 시대에 창조세계의 청지기로 부름 받은 교회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교단의 선교정책에 대해 몇 가지 제언을 나누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단 차원의 생태선교 정책, 비전 선포 △노회별 생태위원(회) 설치 △생태 선교사 양성 △ 생태신학 교육과정 수립 및 목회자 교육 등을 제안했다.   세션2는 사회선교 영역별 제안을 다뤘다. 먼저 오세욱목사(평화통일위원회 서기, 가온시온성교회)는 사회선교사제도에 대해 △노회 JPIC 공익활동가를 양성 △JPIC 공공영성, 시민영성 다양한 분야의 과제발굴 확산 등을 제시했다.   또한 김동한장로(평화공동체운동본부 공동대표, 강남향린교회)는 「북녘에 두고 온 재산권 포기 문제」 란 발제에서 “외세에 의한 분단으로 동족상잔이라는 치욕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하루빨리 종식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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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기감 서울·서울남연회서 장정개정 대담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사진)는 지난달 28일 광림교회에서 서울·서울남연회 회원을 대상으로 장정개정을 위한 대담회를 개최했다. 약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공청회에서 연회통합, 신학교통합, 본부이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철 감독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지금은 감리회의 방향전환을 해야 할 엄중한 시기이다”며, “감리회의 총수입이 922억이 줄고, 5만8천 여 명이 감소했다. 본부 수입이 10억이 줄고, 은급이 20억이 줄어드는 등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됐다”고 전했다.   연회통합 건에 대해 서울·서울남연회 회원들은 통합에 찬성입장을 표명했다. 당위성으로 △연회운영비 절감 △지방통합의 경우 적은 교회수로 인한 선교역량 약화 △책임자 수와 감독수가 비슷해야 권한분산이 가능 등으로 제시됐다.   은급비 문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은급 외에 국민연금 가입을 의무화하자는 것이다. 교역자가 국민연금 가입을 신청할 경우 교회가 당해 교역자 국민연금을 부담금으로 납부하게 하자는 안과 목회자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게 하여 수령액을 늘리자는 제안이 나왔다. 3개 신학교 통합 건에 대해서는 통합의 가장 큰 이해당사자는 교수들이므로 교수들 빼고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또 사학법에 위반되는지 살펴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감독회장 임기와 관련해 4년 전임제냐 2년 겸임제냐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한 회원은 4년제의 장점으로 장기적 계획이 가능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나, 선거과열로 금권선거가 발생하고 소송이 생기는 단점을 지적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1-06-17
  • 예장 합동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성황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소강석목사)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사흘간,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에서 ‘울게 하소서!’(요엘 2:17)라는 주제로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2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종교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개최됐다. 방역당국은 1964년 이래 단 한 차례도 중단없이 진행해 온 교단 최대 연례행사 기도회를 정규예배로 인정해 승인, 입구에서 코로나19 검진 지원하는 등 협조했다. 또한 16개 지역 101개국에서 선교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1421가정이 화상 애플리케이션과 유튜브를 통해 기도회에 참여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 서기 김한성목사가 사회, 부총회장 송병원장로가 기도, 직전 서기 정창수목사가 성경봉독, 총회장 소강석목사가 ‘울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울며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 △눈물의 기도 회복(장창수목사)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류명렬목사) △예배 회복의 기폭제가 되는 기도회(윤영민목사)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가 임하는 나라와 민족되게 해달라고(강대호장로) 기도했다.   이어 총회훈장과 총회장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총회훈장은 제105회 총회에서 허락돼 교단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단의 일치와 화합, 총신과 세계선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첫 시상했으며, 총회장상은 제102회 총회 때부터 매 회기 선교와 구제, 연합활동에 기여한 교회와 개인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날 총회장 소강석목사와 부총회장 배광식목사, 제105회총회기념사업특별위원장 오인호목사는 총회훈장 수상자와 수상자를 대신해 훈장을 수상한 가족대표에게 훈장과 훈장증서를 전달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길자연목사 격려사, 국회의원 김기현장로(국민의힘 대표권한대행 및 원내대표)와 경기남노회장 정기광목사 인사, 교단 총무 고영기목사 광고, 직전 총회장 김종준목사가 축도했다.   둘째날에 갈라콘서트 ‘불의 연대기’ 공연을 했다. 이는 교단 역사를 서사시로 정리한 것. 박형룡, 정규오, 명신홍, 이영수 목사 등 합동총회 역사상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내용이었다.   폐회예배에서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고, 김진하김선웅박정권김봉중 목사 등이 특별기도를 했으며, 고영기 총무의 마무리 인사말 후 안명환 증경총회장이 축도했다.   폐회예배 후 소강석 총회장이 행사 준비 담당자들에게 공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계종합
    • 교단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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