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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행복한교회 방문해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화재로 전소된 행복한 교회를 방문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2일 한파가 심했던 1월 30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예배당과 주택이 전소된 행복한교회(담임=이성주목사)를 방문하고,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성주목사와 교우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는 사회평신도국 문영배총무와 중앙연회 이환재총무, 연천지방회 이병일감리사가 배석했다. 또 감신대 총동문회장 김필수목사(군산비전교회)와 중앙연회 동문회장 조현태목사(상용교회)도 함께 방문해 조우했다.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이들과 함께 잿더미로 변한 예배당과 주택을 세심하게 둘러본 김정석 감독회장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위축되기 쉬우나 신앙인은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난을 나누면 가벼워진다”며 함께한 이들에게 연대와 나눔을 부탁했다. 행복한교회 이성주목사로부터 화재 경위와 현재 상황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여러 가지 물음으로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3남 1녀인 자녀들이 받은 충격과 심리적·생활적 돌봄에 관해 꼼꼼히 물었다. 현재 자녀들은 이성주목사의 부모에게 맡겨 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이성주목사 부부가 사태 수습과 교회 정리를 위해 교회 인근에 머물고 있다. 특별히 청소년사역에 각별한 관심으로 사역 중인 상태에서 화재로 기반을 잃은 이성주목사는 지역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의 환경이 다시 조성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목사의 비전과 목회철학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옆에 있던 문영배총무에게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신속한 지원방안에 관해 당부하면서 임시예배처소와 주택마련 등 조속한 복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동행한 이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현장에 함께있던 이들도 이성주목사를 위로했다. 김필수목사와 조현태목사가 각각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했고, 중앙연회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선교회연합회 등 평신도 기관장들도 위로의 대열에 동참했다. 연천지방회 이병일 감리사는 “지방 내 모든 교회가 행복한교회 복구를 위한 특별헌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위로와 격려를 받은 이목사는 절망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다시 나아가고 싶다. 지역사회를 놀라게 할 회복의 증거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다. 이에 김정석 감독회장은 “이번 일을 통해 교회가 절망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서 희망의 줄기를 키워내는 전화위복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모두를 향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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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남북한통일위서 정책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종교활동 위축과 박해 추세 증가 교회가 탈북민선교와 북한선교에 진정성 가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2025 북한종교자유백서 주요 데이터 실태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 선임연구위원은 동 센터의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지금까지 1만 5천 3백 3명의 탈북민이 응답했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비율이 95.7%이며, 모른다는 비율이 3.9%이다. 허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0.4%이다. 북한에서 종교활동을 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가에 대해서는 정치범수용소가 47.5%, 모름이 36.4%, 교화소가 11.8%, 노동단련이 3.5%, 기타가 0.9%로 나타났다. 북한에 코로나 이후 종교탄압 관련 법과 내용으로는 △군중신고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인민반조직운영법 등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종교활동이 위축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종교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경경비 강화 및 폐쇄로 새로운 정보 부족 등도 있다. 비공개 종교활동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추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북정책변화와 북한선교전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북한선교연구소장 안교성목사는 대북정책의 4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탈식민으로 1945년부터 1953년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 분단으로인해 통일국가 모델의 독립과 국가재건이 성취되지 못했다. 따라서 탈식민은 자력에 의한 통일국가 수립이란 숙제를 남겼다. 이 시기는 교회재건과 개편이 일어났으며, 북한선교는 북한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아닌 월남민 기독교인 지원 및 월남민 기독교인 중심으로 설립된 북한교회 재건 및 지원이 주였다. 두 번째로 탈분단1(탈병존)이다. 1953년부터 1990년을 말한다. 탈분단은 1990년대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권의 붕괴 이후, 특히 2000년대 남북 교류 재경색 국면 이후 주목받게 됐다. 분단현실은 어쩔 수 없더라도 분단 의식이라도 극복하자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미 분단 직후부터 분단을 탈피하려는 탈분단 유형이 구체적인 성격을 달리하면서 계속 나타났다. 1990년대 이전의 탈분단 유형이 분단 현실을 타개하면서 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를 탈분단 1이라고 했다. 1990년대 이후의 탈분단 유형은 분단 현실을 인정하면서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며, 탈분단 2라고 했다. 탈분단 1에서는 북한선교는 반공주의 강화 선교, 비밀선교, 실질적 사역 시행보다 대의명분의 구호를 외치는 선교 등이 나타났으나 변화가 일어났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민주화운동이 통일,민주 동시 추진으로 전환됐고, 북한선교와 더불어 남북한평화통일운동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공산국가의 교회를 이분법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남북의 교류를 위해 조그련이 대화 파트너로 인정될 필요가 있음이 대두됐다. 탈분단 2는 1990년 이후부터 2022년까지이다. 이 시기 오늘날 북한선교의 틀이 자리잡았다.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집단이 다변화 되었으며, 북한선교 담론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안목사는 탈통일을 제시했다. 안목사는 탈통일을 “통일을 목표가 아니라 결과로 기대하고, 현 단계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제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선교에 대해서 △북한선교는 통일을 위한 것인가? △탈북민 관련 북한선교는 제대로 되고 있나? △남한교회의 북한선교는 진정성이 있나? 등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사역 2.0으로서의 전환을 모색하며」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의혁교수(숭실대)는 “지난 30년간 탈북민 사역은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현장 중에 가장 중심에 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타 북한선교 사역이 이념적이거나 정치적인 논쟁에 쉽게 휘말릴 때조차도 탈북민 사역은 한시도 중단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서, “2026년이 시작되면서 한국교회는 탈북민사역을 새롭게 열어가야 한다. 향후 탈북민사역 2.0의 시대는 이전과 같은 양적 확대가 아니라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을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한다.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은 당장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보다 깊은 관계를 맺음을 통한 탈북민 개개인의 맞춤형 접근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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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 발간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는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말씀 기초 세우기 시리즈로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등 세 교단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52주간의 이사야서 묵상 여정으로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위로를 제시했다.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회장 정기원목사는 “이번에 발간하는 성경공부 교재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교회가 지켜온 신약적 신앙 전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거룩한 유산이다”면서, “특히 이번 사역은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이 세 교단이 한마음으로 동역하여 이루어낸 연합의 결실로서, 교단 역사에 오래 기억될 소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성경공부 교재 발간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이 작업이 오늘의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가치 기준은 흔들리며, 교회를 둘러싼 환경도 이전보다 더욱 복잡하고 도전적이다”면서,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으며, 성도 한 사람의 신앙이 곧 교회의 힘이라는 초대교회의 확신이다. 바로 이 믿음 위에서 이번 교재가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성경공부 교재가 가정에는 말씀의 향기를, 모든 모임에는 성령의 은혜를 더하며, 교회 전체에는 온전한 연합과 성숙을 이뤄, 그리스도의교회가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든든한 신앙 공동체로 세워지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음 세대가 흔들림 없이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순종과 말씀 묵상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시간의 성경나눔은 미래세대를 살리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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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교육원서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 진행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교육원은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를 진행했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공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안성우목사) 총회교육원(원장=임채영목사)은 지난 27일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를 본부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독서를 통한 지역목회자 간의 동반관계 형성을 위해 열렸다. 교육원 관계자는 “설교는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목회자의 삶과 사유가 축적되어 나타나는 영적 열매이다. 목회자 독서클럽은 독서를 통해 본문을 꿰뚫는 통찰을 기르고, 목회 현장을 성찰하며, 지역 안에서 목회자 간의 지속적인 신학적·영적 동반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일회성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참석한 목회자들이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가 소규모 독서모임을 실제로 조직하고 운영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교육원은 지역확산 운영방식으로 △세미나 참석자 1인이 지역 독서리더 역할을 담당 △지역별 3~5인의 목회자 소그룹 독서모임 자율운영 △월 1회 정기모임 권장 (90분 내외) △중앙(총회/교육원)은 자료제공 및 느슨한 연대구조 유지를 제시했다. 또한 기대효과로는 △목회자의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 △설교와 목회의 깊이를 더하는 신학적 대화 활성화 △지역 안에서의 건강한 동역 관계 회복 △교단 차원의 장기적 목회 역량 강화이다. 지형은목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김남현 기자) 「목회와 독서: 왜 책을 읽는가?」란 제목으로 발표한 전 총회장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는 5분 독서와 15분 독서를 소개했다. 두 방법은 책의 표지, 개요, 서론과 결론 등을 보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독서는 완성도 높은 책들에 잘 적용된다. 또한 지목사는 목회대학원 과정에서는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는 좋은 책을 여러번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반면 목회자가 되면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지목사는 목회자의 글쓰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국민일보 종교부장과 논설위원으로 제직한 경험을 예로 들면서 목회자의 글쓰기는 학문적인 글쓰기가 아닌 저널리즘의 글쓰기가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목사는 “여러 글을 쓰는 것보다 하나의 글을 여러 차례 퇴고하는 것이 좋다. 목양칼럼 등을 쓴다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하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6매 정도가 좋다. 처음에는 분량이 넘칠 것이다. 그러나 글을 빼는 작업을 하게 되면서 글이 더 정교해진다”고 말했다. 특히 지목사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글쓰기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목사는 “독서는 설교준비나 목회성장 수단이 아니다. 내가 더 행복해지고 내가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서 읽는 것이다. 그리고 66권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핵심이다”면서, 성경묵상과 일반 독서 모두 성령의 조명 속에서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서 뜻을 알려주신다고 했다. 성경본문은 특별계시이며, 좋은 책들은 일반계시하고 연관된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복된교회 이재정목사가 「전북지방 북클럽을 소개합니다」, 푸른들교회 오영근목사와 연곡교회 김형태목사의 「강원동지방 독서모임 사례발표」, 총회교육원장 임채영목사의 「어떻게 모임을 구성해야 하는가?」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특히 임채영목사는 독서모임에 핵심 원칙으로 △작게 시작한다 △리더는 '강사'가 아니라 '진행자'이다 △정기성 > 완성도 △읽기보다 '함께 생각하기'가 목표다고 제시했다. 모임 시간은 월 1회 90분을 추천했으며, 모임 진행은 △근황 나눔 △핵심문장 공유 △목회연결 질문 △기도나눔 & 중보 △다음 달 약속 등으로 제시했다. 한편 원장 임채영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운영위원 김남일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안성우목사(로고스교회)가 「배움에 거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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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교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농어촌교회 태양광 설치 후원
용인시에 위치한 황덕교회의 모습(예장 통합측 총회농촌선교센터 제공) 봉원교회(담임=박용권목사)는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황덕교회(담임=오주민목사)를 방문해 태양광 설치완공 현장을 확인했다. 이는 봉원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 기후위기 대응지침에 따라 탄소중립 방안을 마련하고, 자체 전기 에너지 생산과 더불어 농어촌교회 지원에 나섬에 따라 진행한 일이다. 봉원교회는 예배당 옥상에 3KW 규모의 태양광 패널 2기를 설치했으나, 교회 전체 전력 소비를 충당하기에는 부족했다. 특히 교회 건물 구조상 추가 설치 공간이 제한되어, ‘우리 교회가 소비하는 만큼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목표를 농촌교회 지원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이에 70주년 기념사업으로 농어촌교회 3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그 첫 번째 결실이 황덕교회이다. 황덕교회는 봉원교회가 지원한 후원금 500만원과 자체 재정을 더해 총 6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으며, 매월 15만원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덕교회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총회농촌선교센터 제공) 예장 통합측 총회농촌선교센터(원장=이원영목사)는 2025년 3월 100kw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하고, 발생한 수익금 중 1,670만원을 농어촌교회 4곳에 지원하여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도록 후원했다. 봉원교회가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센터와 협력했다. 총회농촌선교센터는 센터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교회 중 황덕교회를 봉원교회에 연결해 주면서 이번 사업이 진행됐다. 총회농촌선교센터 원장 이원영목사는 “후원사업을 공고하고 지원서를 제출한 농어촌교회들의 사정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며 마음이 무거워졌다. 모두를 돕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면서, “농촌목회자들은 자구책으로 농사를 짓고, 이중직을 선택하며 돌파구를 찾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작은 도움의 손길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다시 버틸 힘을 주는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용 태양광 후원사업은 전기사용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도움에 그치지 않는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가 탄소중립을 향해 몸으로 응답하는 신앙의 실천이자, 창조보전을 향한 공동체적 고백이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총회농촌선교센터 제공) 이러한 사역에 동참한 봉원교회는 총회농촌선교센터를 후원하는 교회이며, 청년부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교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왔다. 봉원교회 박용권목사는 예장 통합측 생태선교운동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봉원교회는 2015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선정하는 녹색교회로 선정되어 기후위기 대응을 신앙의 과제로 살아가고 있다. 황덕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오주민목사는 포항 기쁨의교회와 서울 무학교회 등 대형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며 해외선교사의 길을 준비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이 막히게 되었다. 이후 생계를 위해 25톤 트럭을 운전하며 경제활동을 이어가던 중 현재의 황덕교회를 만나게 되었다. 부임 당시 80대 어르신 6명만 출석하던 작은 농촌교회는 사례비를 지급할 형편이 되지 않아, ‘교회에서 사례를 받기는 꿈도 꿀 수 없었다’는 현실 속에서 시작되었다. 지금도 노회에서 지원하는 생활비 외에는 자비량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3년이 지난 현재는 세례교인이 조금씩 늘어나 2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오목사는 “태양광 설치로 교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봉원교회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오목사는 매달 15만원 이상 나오던 전기사용료가 0원으로 찍힐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함께, 농촌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봉원교회는 앞으로 두 교회를 더 지원할 계획이다. 총회농촌선교센터도 태양광 발전소 수익을 기반으로 매년 세 교회 이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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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거위한 선관위원장에 박장규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선거관리위원회 1차 모임을 열고, 오는 9월로 예정된 감독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김정석목사)는 지난 19일 제36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1차모임을 열고 경기연회 직전 감독인 박장규목사를 선관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오는 9월로 예정된 감독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모임에서 김정석 감독회장은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으로 박장규목사를 선거관리위원장에 자벽한 후 공정한 선거를 위해 힘써 달라고 선관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의사봉을 넘겨받은 선관위원장 박장규목사는 서기에 서울남연회 소속 조완석목사를 선출하고 각 분과위원장과 연회별 위원장을 선임하는 것으로 조직 구성을 마쳤다. 이어 선거일정 및 선거 로드맵에 관해 논의하고 변경사항은 상임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상임위원회는 총회 선관위원장과 서기, 각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된다. 이로써 제37회 총회 감독선거가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2차 전체 모임은 24일 열리는 상임위원회를 거쳐 3월 5일(목)~6일(금)까지 동탄교회(담임=박장규목사)에서 모이기로 했다. 각 분과위원장 구성은 아래와 같다. △선관위원장=박장규목사(경기연회) △서기=조완석목사(서울남연회) △법조인=김근진변호사 △간사=이홍규목사 △심의분과 위원장= 박남철목사(호남연회) 홍보분과 위원장=조성민목사(서울연회) 관리분과 위원장=김태성 목사(남부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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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행복한교회 방문해 격려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화재로 전소된 행복한 교회를 방문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2일 한파가 심했던 1월 30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예배당과 주택이 전소된 행복한교회(담임=이성주목사)를 방문하고,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성주목사와 교우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는 사회평신도국 문영배총무와 중앙연회 이환재총무, 연천지방회 이병일감리사가 배석했다. 또 감신대 총동문회장 김필수목사(군산비전교회)와 중앙연회 동문회장 조현태목사(상용교회)도 함께 방문해 조우했다.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이들과 함께 잿더미로 변한 예배당과 주택을 세심하게 둘러본 김정석 감독회장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위축되기 쉬우나 신앙인은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난을 나누면 가벼워진다”며 함께한 이들에게 연대와 나눔을 부탁했다. 행복한교회 이성주목사로부터 화재 경위와 현재 상황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여러 가지 물음으로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3남 1녀인 자녀들이 받은 충격과 심리적·생활적 돌봄에 관해 꼼꼼히 물었다. 현재 자녀들은 이성주목사의 부모에게 맡겨 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이성주목사 부부가 사태 수습과 교회 정리를 위해 교회 인근에 머물고 있다. 특별히 청소년사역에 각별한 관심으로 사역 중인 상태에서 화재로 기반을 잃은 이성주목사는 지역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의 환경이 다시 조성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목사의 비전과 목회철학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옆에 있던 문영배총무에게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신속한 지원방안에 관해 당부하면서 임시예배처소와 주택마련 등 조속한 복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동행한 이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현장에 함께있던 이들도 이성주목사를 위로했다. 김필수목사와 조현태목사가 각각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했고, 중앙연회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선교회연합회 등 평신도 기관장들도 위로의 대열에 동참했다. 연천지방회 이병일 감리사는 “지방 내 모든 교회가 행복한교회 복구를 위한 특별헌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위로와 격려를 받은 이목사는 절망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다시 나아가고 싶다. 지역사회를 놀라게 할 회복의 증거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다. 이에 김정석 감독회장은 “이번 일을 통해 교회가 절망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서 희망의 줄기를 키워내는 전화위복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모두를 향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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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행복한교회 방문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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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남북한통일위서 정책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종교활동 위축과 박해 추세 증가 교회가 탈북민선교와 북한선교에 진정성 가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2025 북한종교자유백서 주요 데이터 실태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 선임연구위원은 동 센터의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지금까지 1만 5천 3백 3명의 탈북민이 응답했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비율이 95.7%이며, 모른다는 비율이 3.9%이다. 허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0.4%이다. 북한에서 종교활동을 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가에 대해서는 정치범수용소가 47.5%, 모름이 36.4%, 교화소가 11.8%, 노동단련이 3.5%, 기타가 0.9%로 나타났다. 북한에 코로나 이후 종교탄압 관련 법과 내용으로는 △군중신고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인민반조직운영법 등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종교활동이 위축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종교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경경비 강화 및 폐쇄로 새로운 정보 부족 등도 있다. 비공개 종교활동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추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북정책변화와 북한선교전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북한선교연구소장 안교성목사는 대북정책의 4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탈식민으로 1945년부터 1953년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 분단으로인해 통일국가 모델의 독립과 국가재건이 성취되지 못했다. 따라서 탈식민은 자력에 의한 통일국가 수립이란 숙제를 남겼다. 이 시기는 교회재건과 개편이 일어났으며, 북한선교는 북한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아닌 월남민 기독교인 지원 및 월남민 기독교인 중심으로 설립된 북한교회 재건 및 지원이 주였다. 두 번째로 탈분단1(탈병존)이다. 1953년부터 1990년을 말한다. 탈분단은 1990년대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권의 붕괴 이후, 특히 2000년대 남북 교류 재경색 국면 이후 주목받게 됐다. 분단현실은 어쩔 수 없더라도 분단 의식이라도 극복하자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미 분단 직후부터 분단을 탈피하려는 탈분단 유형이 구체적인 성격을 달리하면서 계속 나타났다. 1990년대 이전의 탈분단 유형이 분단 현실을 타개하면서 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를 탈분단 1이라고 했다. 1990년대 이후의 탈분단 유형은 분단 현실을 인정하면서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며, 탈분단 2라고 했다. 탈분단 1에서는 북한선교는 반공주의 강화 선교, 비밀선교, 실질적 사역 시행보다 대의명분의 구호를 외치는 선교 등이 나타났으나 변화가 일어났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민주화운동이 통일,민주 동시 추진으로 전환됐고, 북한선교와 더불어 남북한평화통일운동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공산국가의 교회를 이분법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남북의 교류를 위해 조그련이 대화 파트너로 인정될 필요가 있음이 대두됐다. 탈분단 2는 1990년 이후부터 2022년까지이다. 이 시기 오늘날 북한선교의 틀이 자리잡았다.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집단이 다변화 되었으며, 북한선교 담론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안목사는 탈통일을 제시했다. 안목사는 탈통일을 “통일을 목표가 아니라 결과로 기대하고, 현 단계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제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선교에 대해서 △북한선교는 통일을 위한 것인가? △탈북민 관련 북한선교는 제대로 되고 있나? △남한교회의 북한선교는 진정성이 있나? 등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사역 2.0으로서의 전환을 모색하며」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의혁교수(숭실대)는 “지난 30년간 탈북민 사역은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현장 중에 가장 중심에 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타 북한선교 사역이 이념적이거나 정치적인 논쟁에 쉽게 휘말릴 때조차도 탈북민 사역은 한시도 중단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서, “2026년이 시작되면서 한국교회는 탈북민사역을 새롭게 열어가야 한다. 향후 탈북민사역 2.0의 시대는 이전과 같은 양적 확대가 아니라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을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한다.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은 당장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보다 깊은 관계를 맺음을 통한 탈북민 개개인의 맞춤형 접근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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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남북한통일위서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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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 발간
-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는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말씀 기초 세우기 시리즈로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등 세 교단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52주간의 이사야서 묵상 여정으로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위로를 제시했다.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회장 정기원목사는 “이번에 발간하는 성경공부 교재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교회가 지켜온 신약적 신앙 전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거룩한 유산이다”면서, “특히 이번 사역은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이 세 교단이 한마음으로 동역하여 이루어낸 연합의 결실로서, 교단 역사에 오래 기억될 소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성경공부 교재 발간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이 작업이 오늘의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가치 기준은 흔들리며, 교회를 둘러싼 환경도 이전보다 더욱 복잡하고 도전적이다”면서,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으며, 성도 한 사람의 신앙이 곧 교회의 힘이라는 초대교회의 확신이다. 바로 이 믿음 위에서 이번 교재가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성경공부 교재가 가정에는 말씀의 향기를, 모든 모임에는 성령의 은혜를 더하며, 교회 전체에는 온전한 연합과 성숙을 이뤄, 그리스도의교회가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든든한 신앙 공동체로 세워지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음 세대가 흔들림 없이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순종과 말씀 묵상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시간의 성경나눔은 미래세대를 살리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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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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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교육원서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 진행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교육원은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를 진행했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공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안성우목사) 총회교육원(원장=임채영목사)은 지난 27일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를 본부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독서를 통한 지역목회자 간의 동반관계 형성을 위해 열렸다. 교육원 관계자는 “설교는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목회자의 삶과 사유가 축적되어 나타나는 영적 열매이다. 목회자 독서클럽은 독서를 통해 본문을 꿰뚫는 통찰을 기르고, 목회 현장을 성찰하며, 지역 안에서 목회자 간의 지속적인 신학적·영적 동반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일회성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참석한 목회자들이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가 소규모 독서모임을 실제로 조직하고 운영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교육원은 지역확산 운영방식으로 △세미나 참석자 1인이 지역 독서리더 역할을 담당 △지역별 3~5인의 목회자 소그룹 독서모임 자율운영 △월 1회 정기모임 권장 (90분 내외) △중앙(총회/교육원)은 자료제공 및 느슨한 연대구조 유지를 제시했다. 또한 기대효과로는 △목회자의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 △설교와 목회의 깊이를 더하는 신학적 대화 활성화 △지역 안에서의 건강한 동역 관계 회복 △교단 차원의 장기적 목회 역량 강화이다. 지형은목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김남현 기자) 「목회와 독서: 왜 책을 읽는가?」란 제목으로 발표한 전 총회장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는 5분 독서와 15분 독서를 소개했다. 두 방법은 책의 표지, 개요, 서론과 결론 등을 보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독서는 완성도 높은 책들에 잘 적용된다. 또한 지목사는 목회대학원 과정에서는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는 좋은 책을 여러번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반면 목회자가 되면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지목사는 목회자의 글쓰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국민일보 종교부장과 논설위원으로 제직한 경험을 예로 들면서 목회자의 글쓰기는 학문적인 글쓰기가 아닌 저널리즘의 글쓰기가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목사는 “여러 글을 쓰는 것보다 하나의 글을 여러 차례 퇴고하는 것이 좋다. 목양칼럼 등을 쓴다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하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6매 정도가 좋다. 처음에는 분량이 넘칠 것이다. 그러나 글을 빼는 작업을 하게 되면서 글이 더 정교해진다”고 말했다. 특히 지목사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글쓰기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목사는 “독서는 설교준비나 목회성장 수단이 아니다. 내가 더 행복해지고 내가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서 읽는 것이다. 그리고 66권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핵심이다”면서, 성경묵상과 일반 독서 모두 성령의 조명 속에서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서 뜻을 알려주신다고 했다. 성경본문은 특별계시이며, 좋은 책들은 일반계시하고 연관된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복된교회 이재정목사가 「전북지방 북클럽을 소개합니다」, 푸른들교회 오영근목사와 연곡교회 김형태목사의 「강원동지방 독서모임 사례발표」, 총회교육원장 임채영목사의 「어떻게 모임을 구성해야 하는가?」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특히 임채영목사는 독서모임에 핵심 원칙으로 △작게 시작한다 △리더는 '강사'가 아니라 '진행자'이다 △정기성 > 완성도 △읽기보다 '함께 생각하기'가 목표다고 제시했다. 모임 시간은 월 1회 90분을 추천했으며, 모임 진행은 △근황 나눔 △핵심문장 공유 △목회연결 질문 △기도나눔 & 중보 △다음 달 약속 등으로 제시했다. 한편 원장 임채영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운영위원 김남일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안성우목사(로고스교회)가 「배움에 거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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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교육원서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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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교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농어촌교회 태양광 설치 후원
- 용인시에 위치한 황덕교회의 모습(예장 통합측 총회농촌선교센터 제공) 봉원교회(담임=박용권목사)는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황덕교회(담임=오주민목사)를 방문해 태양광 설치완공 현장을 확인했다. 이는 봉원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 기후위기 대응지침에 따라 탄소중립 방안을 마련하고, 자체 전기 에너지 생산과 더불어 농어촌교회 지원에 나섬에 따라 진행한 일이다. 봉원교회는 예배당 옥상에 3KW 규모의 태양광 패널 2기를 설치했으나, 교회 전체 전력 소비를 충당하기에는 부족했다. 특히 교회 건물 구조상 추가 설치 공간이 제한되어, ‘우리 교회가 소비하는 만큼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목표를 농촌교회 지원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이에 70주년 기념사업으로 농어촌교회 3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그 첫 번째 결실이 황덕교회이다. 황덕교회는 봉원교회가 지원한 후원금 500만원과 자체 재정을 더해 총 6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으며, 매월 15만원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덕교회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총회농촌선교센터 제공) 예장 통합측 총회농촌선교센터(원장=이원영목사)는 2025년 3월 100kw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하고, 발생한 수익금 중 1,670만원을 농어촌교회 4곳에 지원하여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도록 후원했다. 봉원교회가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센터와 협력했다. 총회농촌선교센터는 센터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교회 중 황덕교회를 봉원교회에 연결해 주면서 이번 사업이 진행됐다. 총회농촌선교센터 원장 이원영목사는 “후원사업을 공고하고 지원서를 제출한 농어촌교회들의 사정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며 마음이 무거워졌다. 모두를 돕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면서, “농촌목회자들은 자구책으로 농사를 짓고, 이중직을 선택하며 돌파구를 찾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작은 도움의 손길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다시 버틸 힘을 주는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용 태양광 후원사업은 전기사용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도움에 그치지 않는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가 탄소중립을 향해 몸으로 응답하는 신앙의 실천이자, 창조보전을 향한 공동체적 고백이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총회농촌선교센터 제공) 이러한 사역에 동참한 봉원교회는 총회농촌선교센터를 후원하는 교회이며, 청년부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교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왔다. 봉원교회 박용권목사는 예장 통합측 생태선교운동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봉원교회는 2015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선정하는 녹색교회로 선정되어 기후위기 대응을 신앙의 과제로 살아가고 있다. 황덕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오주민목사는 포항 기쁨의교회와 서울 무학교회 등 대형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며 해외선교사의 길을 준비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이 막히게 되었다. 이후 생계를 위해 25톤 트럭을 운전하며 경제활동을 이어가던 중 현재의 황덕교회를 만나게 되었다. 부임 당시 80대 어르신 6명만 출석하던 작은 농촌교회는 사례비를 지급할 형편이 되지 않아, ‘교회에서 사례를 받기는 꿈도 꿀 수 없었다’는 현실 속에서 시작되었다. 지금도 노회에서 지원하는 생활비 외에는 자비량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3년이 지난 현재는 세례교인이 조금씩 늘어나 2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오목사는 “태양광 설치로 교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봉원교회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오목사는 매달 15만원 이상 나오던 전기사용료가 0원으로 찍힐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함께, 농촌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봉원교회는 앞으로 두 교회를 더 지원할 계획이다. 총회농촌선교센터도 태양광 발전소 수익을 기반으로 매년 세 교회 이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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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교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농어촌교회 태양광 설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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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거위한 선관위원장에 박장규목사
-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선거관리위원회 1차 모임을 열고, 오는 9월로 예정된 감독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김정석목사)는 지난 19일 제36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1차모임을 열고 경기연회 직전 감독인 박장규목사를 선관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오는 9월로 예정된 감독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모임에서 김정석 감독회장은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으로 박장규목사를 선거관리위원장에 자벽한 후 공정한 선거를 위해 힘써 달라고 선관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의사봉을 넘겨받은 선관위원장 박장규목사는 서기에 서울남연회 소속 조완석목사를 선출하고 각 분과위원장과 연회별 위원장을 선임하는 것으로 조직 구성을 마쳤다. 이어 선거일정 및 선거 로드맵에 관해 논의하고 변경사항은 상임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상임위원회는 총회 선관위원장과 서기, 각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된다. 이로써 제37회 총회 감독선거가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2차 전체 모임은 24일 열리는 상임위원회를 거쳐 3월 5일(목)~6일(금)까지 동탄교회(담임=박장규목사)에서 모이기로 했다. 각 분과위원장 구성은 아래와 같다. △선관위원장=박장규목사(경기연회) △서기=조완석목사(서울남연회) △법조인=김근진변호사 △간사=이홍규목사 △심의분과 위원장= 박남철목사(호남연회) 홍보분과 위원장=조성민목사(서울연회) 관리분과 위원장=김태성 목사(남부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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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행복한교회 방문해 격려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화재로 전소된 행복한 교회를 방문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2일 한파가 심했던 1월 30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예배당과 주택이 전소된 행복한교회(담임=이성주목사)를 방문하고,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성주목사와 교우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는 사회평신도국 문영배총무와 중앙연회 이환재총무, 연천지방회 이병일감리사가 배석했다. 또 감신대 총동문회장 김필수목사(군산비전교회)와 중앙연회 동문회장 조현태목사(상용교회)도 함께 방문해 조우했다.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이들과 함께 잿더미로 변한 예배당과 주택을 세심하게 둘러본 김정석 감독회장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위축되기 쉬우나 신앙인은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난을 나누면 가벼워진다”며 함께한 이들에게 연대와 나눔을 부탁했다. 행복한교회 이성주목사로부터 화재 경위와 현재 상황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여러 가지 물음으로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3남 1녀인 자녀들이 받은 충격과 심리적·생활적 돌봄에 관해 꼼꼼히 물었다. 현재 자녀들은 이성주목사의 부모에게 맡겨 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이성주목사 부부가 사태 수습과 교회 정리를 위해 교회 인근에 머물고 있다. 특별히 청소년사역에 각별한 관심으로 사역 중인 상태에서 화재로 기반을 잃은 이성주목사는 지역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의 환경이 다시 조성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목사의 비전과 목회철학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옆에 있던 문영배총무에게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신속한 지원방안에 관해 당부하면서 임시예배처소와 주택마련 등 조속한 복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동행한 이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현장에 함께있던 이들도 이성주목사를 위로했다. 김필수목사와 조현태목사가 각각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했고, 중앙연회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선교회연합회 등 평신도 기관장들도 위로의 대열에 동참했다. 연천지방회 이병일 감리사는 “지방 내 모든 교회가 행복한교회 복구를 위한 특별헌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위로와 격려를 받은 이목사는 절망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다시 나아가고 싶다. 지역사회를 놀라게 할 회복의 증거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다. 이에 김정석 감독회장은 “이번 일을 통해 교회가 절망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서 희망의 줄기를 키워내는 전화위복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모두를 향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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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행복한교회 방문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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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남북한통일위서 정책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종교활동 위축과 박해 추세 증가 교회가 탈북민선교와 북한선교에 진정성 가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2025 북한종교자유백서 주요 데이터 실태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 선임연구위원은 동 센터의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지금까지 1만 5천 3백 3명의 탈북민이 응답했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비율이 95.7%이며, 모른다는 비율이 3.9%이다. 허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0.4%이다. 북한에서 종교활동을 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가에 대해서는 정치범수용소가 47.5%, 모름이 36.4%, 교화소가 11.8%, 노동단련이 3.5%, 기타가 0.9%로 나타났다. 북한에 코로나 이후 종교탄압 관련 법과 내용으로는 △군중신고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인민반조직운영법 등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종교활동이 위축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종교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경경비 강화 및 폐쇄로 새로운 정보 부족 등도 있다. 비공개 종교활동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추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북정책변화와 북한선교전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북한선교연구소장 안교성목사는 대북정책의 4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탈식민으로 1945년부터 1953년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 분단으로인해 통일국가 모델의 독립과 국가재건이 성취되지 못했다. 따라서 탈식민은 자력에 의한 통일국가 수립이란 숙제를 남겼다. 이 시기는 교회재건과 개편이 일어났으며, 북한선교는 북한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아닌 월남민 기독교인 지원 및 월남민 기독교인 중심으로 설립된 북한교회 재건 및 지원이 주였다. 두 번째로 탈분단1(탈병존)이다. 1953년부터 1990년을 말한다. 탈분단은 1990년대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권의 붕괴 이후, 특히 2000년대 남북 교류 재경색 국면 이후 주목받게 됐다. 분단현실은 어쩔 수 없더라도 분단 의식이라도 극복하자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미 분단 직후부터 분단을 탈피하려는 탈분단 유형이 구체적인 성격을 달리하면서 계속 나타났다. 1990년대 이전의 탈분단 유형이 분단 현실을 타개하면서 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를 탈분단 1이라고 했다. 1990년대 이후의 탈분단 유형은 분단 현실을 인정하면서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며, 탈분단 2라고 했다. 탈분단 1에서는 북한선교는 반공주의 강화 선교, 비밀선교, 실질적 사역 시행보다 대의명분의 구호를 외치는 선교 등이 나타났으나 변화가 일어났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민주화운동이 통일,민주 동시 추진으로 전환됐고, 북한선교와 더불어 남북한평화통일운동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공산국가의 교회를 이분법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남북의 교류를 위해 조그련이 대화 파트너로 인정될 필요가 있음이 대두됐다. 탈분단 2는 1990년 이후부터 2022년까지이다. 이 시기 오늘날 북한선교의 틀이 자리잡았다.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집단이 다변화 되었으며, 북한선교 담론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안목사는 탈통일을 제시했다. 안목사는 탈통일을 “통일을 목표가 아니라 결과로 기대하고, 현 단계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제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선교에 대해서 △북한선교는 통일을 위한 것인가? △탈북민 관련 북한선교는 제대로 되고 있나? △남한교회의 북한선교는 진정성이 있나? 등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사역 2.0으로서의 전환을 모색하며」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의혁교수(숭실대)는 “지난 30년간 탈북민 사역은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현장 중에 가장 중심에 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타 북한선교 사역이 이념적이거나 정치적인 논쟁에 쉽게 휘말릴 때조차도 탈북민 사역은 한시도 중단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서, “2026년이 시작되면서 한국교회는 탈북민사역을 새롭게 열어가야 한다. 향후 탈북민사역 2.0의 시대는 이전과 같은 양적 확대가 아니라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을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한다.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은 당장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보다 깊은 관계를 맺음을 통한 탈북민 개개인의 맞춤형 접근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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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남북한통일위서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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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 발간
-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는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말씀 기초 세우기 시리즈로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등 세 교단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52주간의 이사야서 묵상 여정으로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위로를 제시했다.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회장 정기원목사는 “이번에 발간하는 성경공부 교재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교회가 지켜온 신약적 신앙 전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거룩한 유산이다”면서, “특히 이번 사역은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이 세 교단이 한마음으로 동역하여 이루어낸 연합의 결실로서, 교단 역사에 오래 기억될 소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성경공부 교재 발간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이 작업이 오늘의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가치 기준은 흔들리며, 교회를 둘러싼 환경도 이전보다 더욱 복잡하고 도전적이다”면서,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으며, 성도 한 사람의 신앙이 곧 교회의 힘이라는 초대교회의 확신이다. 바로 이 믿음 위에서 이번 교재가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성경공부 교재가 가정에는 말씀의 향기를, 모든 모임에는 성령의 은혜를 더하며, 교회 전체에는 온전한 연합과 성숙을 이뤄, 그리스도의교회가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든든한 신앙 공동체로 세워지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음 세대가 흔들림 없이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순종과 말씀 묵상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시간의 성경나눔은 미래세대를 살리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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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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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교육원서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 진행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교육원은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를 진행했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공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안성우목사) 총회교육원(원장=임채영목사)은 지난 27일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를 본부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독서를 통한 지역목회자 간의 동반관계 형성을 위해 열렸다. 교육원 관계자는 “설교는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목회자의 삶과 사유가 축적되어 나타나는 영적 열매이다. 목회자 독서클럽은 독서를 통해 본문을 꿰뚫는 통찰을 기르고, 목회 현장을 성찰하며, 지역 안에서 목회자 간의 지속적인 신학적·영적 동반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일회성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참석한 목회자들이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가 소규모 독서모임을 실제로 조직하고 운영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교육원은 지역확산 운영방식으로 △세미나 참석자 1인이 지역 독서리더 역할을 담당 △지역별 3~5인의 목회자 소그룹 독서모임 자율운영 △월 1회 정기모임 권장 (90분 내외) △중앙(총회/교육원)은 자료제공 및 느슨한 연대구조 유지를 제시했다. 또한 기대효과로는 △목회자의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 △설교와 목회의 깊이를 더하는 신학적 대화 활성화 △지역 안에서의 건강한 동역 관계 회복 △교단 차원의 장기적 목회 역량 강화이다. 지형은목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김남현 기자) 「목회와 독서: 왜 책을 읽는가?」란 제목으로 발표한 전 총회장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는 5분 독서와 15분 독서를 소개했다. 두 방법은 책의 표지, 개요, 서론과 결론 등을 보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독서는 완성도 높은 책들에 잘 적용된다. 또한 지목사는 목회대학원 과정에서는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는 좋은 책을 여러번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반면 목회자가 되면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지목사는 목회자의 글쓰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국민일보 종교부장과 논설위원으로 제직한 경험을 예로 들면서 목회자의 글쓰기는 학문적인 글쓰기가 아닌 저널리즘의 글쓰기가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목사는 “여러 글을 쓰는 것보다 하나의 글을 여러 차례 퇴고하는 것이 좋다. 목양칼럼 등을 쓴다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하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6매 정도가 좋다. 처음에는 분량이 넘칠 것이다. 그러나 글을 빼는 작업을 하게 되면서 글이 더 정교해진다”고 말했다. 특히 지목사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글쓰기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목사는 “독서는 설교준비나 목회성장 수단이 아니다. 내가 더 행복해지고 내가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서 읽는 것이다. 그리고 66권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핵심이다”면서, 성경묵상과 일반 독서 모두 성령의 조명 속에서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서 뜻을 알려주신다고 했다. 성경본문은 특별계시이며, 좋은 책들은 일반계시하고 연관된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복된교회 이재정목사가 「전북지방 북클럽을 소개합니다」, 푸른들교회 오영근목사와 연곡교회 김형태목사의 「강원동지방 독서모임 사례발표」, 총회교육원장 임채영목사의 「어떻게 모임을 구성해야 하는가?」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특히 임채영목사는 독서모임에 핵심 원칙으로 △작게 시작한다 △리더는 '강사'가 아니라 '진행자'이다 △정기성 > 완성도 △읽기보다 '함께 생각하기'가 목표다고 제시했다. 모임 시간은 월 1회 90분을 추천했으며, 모임 진행은 △근황 나눔 △핵심문장 공유 △목회연결 질문 △기도나눔 & 중보 △다음 달 약속 등으로 제시했다. 한편 원장 임채영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운영위원 김남일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안성우목사(로고스교회)가 「배움에 거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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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교육원서 목회자독서 리더클럽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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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교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농어촌교회 태양광 설치 후원
- 용인시에 위치한 황덕교회의 모습(예장 통합측 총회농촌선교센터 제공) 봉원교회(담임=박용권목사)는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황덕교회(담임=오주민목사)를 방문해 태양광 설치완공 현장을 확인했다. 이는 봉원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 기후위기 대응지침에 따라 탄소중립 방안을 마련하고, 자체 전기 에너지 생산과 더불어 농어촌교회 지원에 나섬에 따라 진행한 일이다. 봉원교회는 예배당 옥상에 3KW 규모의 태양광 패널 2기를 설치했으나, 교회 전체 전력 소비를 충당하기에는 부족했다. 특히 교회 건물 구조상 추가 설치 공간이 제한되어, ‘우리 교회가 소비하는 만큼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목표를 농촌교회 지원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이에 70주년 기념사업으로 농어촌교회 3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그 첫 번째 결실이 황덕교회이다. 황덕교회는 봉원교회가 지원한 후원금 500만원과 자체 재정을 더해 총 6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으며, 매월 15만원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덕교회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총회농촌선교센터 제공) 예장 통합측 총회농촌선교센터(원장=이원영목사)는 2025년 3월 100kw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하고, 발생한 수익금 중 1,670만원을 농어촌교회 4곳에 지원하여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도록 후원했다. 봉원교회가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센터와 협력했다. 총회농촌선교센터는 센터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교회 중 황덕교회를 봉원교회에 연결해 주면서 이번 사업이 진행됐다. 총회농촌선교센터 원장 이원영목사는 “후원사업을 공고하고 지원서를 제출한 농어촌교회들의 사정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며 마음이 무거워졌다. 모두를 돕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면서, “농촌목회자들은 자구책으로 농사를 짓고, 이중직을 선택하며 돌파구를 찾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작은 도움의 손길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다시 버틸 힘을 주는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용 태양광 후원사업은 전기사용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도움에 그치지 않는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가 탄소중립을 향해 몸으로 응답하는 신앙의 실천이자, 창조보전을 향한 공동체적 고백이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총회농촌선교센터 제공) 이러한 사역에 동참한 봉원교회는 총회농촌선교센터를 후원하는 교회이며, 청년부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교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왔다. 봉원교회 박용권목사는 예장 통합측 생태선교운동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봉원교회는 2015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선정하는 녹색교회로 선정되어 기후위기 대응을 신앙의 과제로 살아가고 있다. 황덕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오주민목사는 포항 기쁨의교회와 서울 무학교회 등 대형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며 해외선교사의 길을 준비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이 막히게 되었다. 이후 생계를 위해 25톤 트럭을 운전하며 경제활동을 이어가던 중 현재의 황덕교회를 만나게 되었다. 부임 당시 80대 어르신 6명만 출석하던 작은 농촌교회는 사례비를 지급할 형편이 되지 않아, ‘교회에서 사례를 받기는 꿈도 꿀 수 없었다’는 현실 속에서 시작되었다. 지금도 노회에서 지원하는 생활비 외에는 자비량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3년이 지난 현재는 세례교인이 조금씩 늘어나 2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오목사는 “태양광 설치로 교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봉원교회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오목사는 매달 15만원 이상 나오던 전기사용료가 0원으로 찍힐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함께, 농촌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봉원교회는 앞으로 두 교회를 더 지원할 계획이다. 총회농촌선교센터도 태양광 발전소 수익을 기반으로 매년 세 교회 이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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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교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농어촌교회 태양광 설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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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거위한 선관위원장에 박장규목사
-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선거관리위원회 1차 모임을 열고, 오는 9월로 예정된 감독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김정석목사)는 지난 19일 제36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1차모임을 열고 경기연회 직전 감독인 박장규목사를 선관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오는 9월로 예정된 감독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모임에서 김정석 감독회장은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으로 박장규목사를 선거관리위원장에 자벽한 후 공정한 선거를 위해 힘써 달라고 선관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의사봉을 넘겨받은 선관위원장 박장규목사는 서기에 서울남연회 소속 조완석목사를 선출하고 각 분과위원장과 연회별 위원장을 선임하는 것으로 조직 구성을 마쳤다. 이어 선거일정 및 선거 로드맵에 관해 논의하고 변경사항은 상임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상임위원회는 총회 선관위원장과 서기, 각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된다. 이로써 제37회 총회 감독선거가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2차 전체 모임은 24일 열리는 상임위원회를 거쳐 3월 5일(목)~6일(금)까지 동탄교회(담임=박장규목사)에서 모이기로 했다. 각 분과위원장 구성은 아래와 같다. △선관위원장=박장규목사(경기연회) △서기=조완석목사(서울남연회) △법조인=김근진변호사 △간사=이홍규목사 △심의분과 위원장= 박남철목사(호남연회) 홍보분과 위원장=조성민목사(서울연회) 관리분과 위원장=김태성 목사(남부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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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거위한 선관위원장에 박장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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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37회 목회자 평생교육과정 진행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평생교육원은 '제37회 목회자 평생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홍사진목사) 평생교육원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37회 목회자 평생교육과정'을 「일어나라 교회여’(행 6:7)」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교회의 본질과 목회자의 사명을 다시 점검하고 미래 목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에서 모인 약 320명의 목회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첫째 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이어진 일정은 예배와 강의, 지방회 별 모임과 교제의 시간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영적인 재충전과 함께 상호 교제를 통해 사역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현대사회와 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했다. 첫째 날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홍사진목사는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행 26-29)라는 제목으로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강의는 수언 하나교회 고성준목사가 「세상을 거슬러 오르는 교회의 생명력」 스파트 AI교육연구소장 마상욱목사가 「AI 기술의 발전과 ChatGPT 활용 방안」, 서울대 치의대 류현모교수의 「MZ세대를 움직이는 세계관」 등의 강의로 변화하는 시대와 다음 세대와의 소통과 이해를 위한 통찰을 나눴다. 그리고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박주성목사가 「소그룹이 살아야 합니다」, <5무 교회가 온다>의 저자 황인권대표의 「새로운 교회를 디자인하라」 등의 강의는 현장목회에 직접적인 도전을 던지며 참가자들에 도전을 주었다. 마지막 날에는 남기형목사 외 3인의 강의로 「교회를 바꾸는 시간」과 종강예배를 가짐으로 이번 제37회 교육과정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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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37회 목회자 평생교육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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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교회 목회자 지원위한 기금 조성 논의
-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에서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이 논의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김정석목사) 제36회 총회 제7차 감독회의가 지난 22일과 23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충북연회(감독=백종준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감독회의에서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이 논의됐다. 또한 아시아감리교회협의회와 글로벌감리교회 총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안건은 2026년 중점과제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경제안전망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는 김정석 감독회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 해 봄에 모든 연회를 순회하며 설명한 바 있는 내용으로써 행정기획실 심재성실장이 준비한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서울남연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웨슬리선교기금을 실례로 하고, 각 연회별 선교비 지출 자료를 분석해 일정금액의 균등 지원 가능성을 엿보기 위한 시도였다. 연회별 재정능력의 차이에 따라 0.48%~3.48%에 이르는 별도의 부담금으로 모든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일정액을 지원해 주자는 것이다. 이 안건은 모든 구성원들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자료를 토대로 하여 각 연회에서 연구하고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거쳐 4월 연회에서 정식 의제로 올려 논의해 보기로 했다. 또 다른 안건은 2024년부터 2026년 연회에서 안수 받은 목사들 가운데 감독들이 추천해 영국의 존 웨슬리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으로써, 각 연회별로 목사안수자 비율에 따라 감독이 1~3명씩 추천해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열리는 감리교회의 국제회의 참석 건도 다루어졌다. 3월 초로 예정된 아시아감리교회협의회(AMC)와 9월 초로 잡힌 글로벌감리교회(GMC) 총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8월에 예정된 세계감리교회협의회(WMC)는 대의원대회임을 확인하고 가지 않기로 했다. 특별히 한국감리교회가 의장국인 AMC는 김정석 감독회장이 의장으로서 회의를 이끌 예정이며 4개 연회 감독들이 참석하기로 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릴 예정인 GMC 총회에는 김정석 감독회장과 6개 연회 감독들이 참석의사를 표했다. 다른 안건으로 감신대 이사 파송 건을 다룬 감독들은 가장 최근 장정에 따라 파송한 이사마저 부결시킨 감신대 이사회를 향해 유감을 나타내고 2월로 예정된 이사회에 다시 한번 같은 이들을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그와 함께 감독회의 분명한 뜻과 의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각 국 총무들의 보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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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교회 목회자 지원위한 기금 조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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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이슬람연구원서 연회별 세미나를 추진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슬람연구원은 총회를 개회하고, 각 연회별 이슬람대책 무슬림 선교세미나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슬람연구원은 지난 20일 아펜젤러 세계선교센터에서 총회를 개회하고, 각 연회별 이슬람대책 무슬림 선교세미나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동 연구원은 이번 총회에서 올해 주요사업으로 △이슬람대책위원회의 각 연회별 이슬람대책 무슬림 선교 세미나 추진 △이슬람대책위원회의 결의에 따른 청소년 만화식 이슬람 소개 책자 제작 추진 △무슬림선교 연구지 <무슬림선교를 위한 이슬람 형성 이해> 편집 및 발간 △도서 분류 및 관리 애플리케이션에 의한 연구원 보유 도서 관리 시스템 구축 △선교사 고국 방문기간에 있는 이슬람권 선교사 미팅 및 네트워크 강화 △이주민(이슬람) 선교 관련 프로그램 및 세미나 참가 및 자료수집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사업 내용으로는 △이슬람 실체 계몽 및 무슬림선교 소개 활동 계속 △라마단기간에 따른 무슬림을 위한 1일 3분기도 운동 계속 △국내 무슬림 동향 및 이주민선교사역 실태파악 조사 △국내 무슬림 동향 및 이주민선교사역 실태파악 조사 △후원교회관리 및 신규후원교회 발굴위한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주요활동으로는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10년간의 사역에 대해서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교회에서 「왜, 지금 무슬림선교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연구원과 이슬람대책위원회가 제작한 무슬림선교 영상을 연회기간에 상영하도록 요청했다. 원장 김진홍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에배는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연구원 이사장이자 중부연회 감독인 황규진목사가 「믿음으로 승리하리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편 동 연구원은 지난 2015년 창립됐다. 동 연구원은 △이슬람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이해 및 연구 △국내무슬림 선교를 위한 실태조사 및 전략개발 △이슬람권 사역의 선교사들과의 네트워크 및 정보공유 △타교단 및 선교단체와의 교류, 국제적인 협력 구축 등의 사역들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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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이슬람연구원서 연회별 세미나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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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 목원대에 학교의 발전위한 기금 3백만원을 전달
- ◇강화 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는 목원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강화 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는 지난 13일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에 발전기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박목사는 동 대학 신학과 04학번으로 지난 2015년 3월에 강화도에 동 교회를 개척했다. 동 교회는 교회성장이 멈췄다고 하는 이 시대에 놀라운 성장을 거듭해 개척 10년 만에 45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급성장했다. 동 대학은 작년 개척 1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과 다음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는데, 이번에는 모교를 방문해 감리교 미래인재를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발전기금중에서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학대학 인도선교)에 100만원을,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마하나임 선교동아리 일본단기선교에 100만원을 후원했다. 박목사는 “목원신학이 전통을 이어 우수한 신입생을 모집하고 복음적인 목회자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주어 모교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교사랑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동 대학 이희학총장은 “하늘중앙교회가 부흥하는 교회의 모범사례가 된 것을 축하하며 교계와 후배들에게 큰 도전과 희망을 주는 목회자와 하늘중앙교회가 되도록 계속 기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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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 목원대에 학교의 발전위한 기금 3백만원을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