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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를 지휘하는 창조적 AI 거장 되어 복음을 영상으로”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지휘해 기독 영상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자격 인증 과정이 국내 최초로 개설된다.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화·애니메이션·뮤직비디오·광고영상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연출·제작할 수 있는 「인공지능 영상 감독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인증 과정」을 오는 4월 4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 시대에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가 요구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 즉 신앙적 가치와 윤리적 분별력을 바탕으로 AI를 선하게 지휘해 복음적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AI 영상 감독’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음 세대는 영상과 AI 기반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AI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AI 기술을 지휘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역량이다. 주최 측은 “기독교 관점에서 AI를 통해 복음과 기독교적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감독형 리더가 필요한 시대”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회와 기독 문화 사역 현장에서 활동 가능한 기독 AI 영상 감독 역량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등록 민간자격인 「인공지능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자격의 주무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이며, 주관기관은 국제미래학회다. 이 자격은 AI를 활용한 영상 기획·제작·편집·연출 전 과정 수행 능력과 생성형 AI 도구의 융합적 활용 역량, 그리고 AI 인류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과 윤리 의식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 인증 과정이다. 수료자에게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장 명의의 “인공지능 영상 감독 마에스트로 1급 과정” 수료 인증서도 제공되며, ‘인공지능 지도사 협회’ 및 ‘AI 거장 클럽’ 정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창작 네트워크와 협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4월 4일, 11일, 18일 토요일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4시간 집중 과정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학술관 2층 컴퓨터 강의실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등록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커리큘럼은 영화 작품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 광고·홍보영상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AI 마에스트로의 역할과 윤리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토리 기획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음성 및 배경음악 제작, 편집과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제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AI 윤리와 책임을 강조하며, AI 기술 종속이 아닌 인간 중심의 창작 주도권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교회가 AI 시대에 단순 소비자가 아니라,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는 창조 공동체로 서기 위한 실천적 교육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정을 총괄하는 안종배 회장은 “AI 인류혁명 시대는 교회에도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며 “하나님이 주신 창의성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AI를 선하게 지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도구일 뿐이며, 방향은 인간의 가치관이 결정한다”며 “AI 휴머니즘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복음적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기독 AI 영상 감독 리더를 세워, 한국 교회가 AI 시대에도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미래학회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인 AI윤리 인성 클린콘텐츠 UCC 공모전의 AI 영상 부문을 확대하고, 향후 AI 기반 기독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청소년·대학생 대상 AI 창작 캠프, 윤리 기반 AI 문화 확산 운동 등으로 사역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AI가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주체가 되어 AI를 선용하고 지휘하는 신앙적 창조 리더를 세우는 ‘인공지능 마에스트로(AI 거장)’ 양성 과정이 한국 교회와 기독 콘텐츠 사역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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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열방선교)에서 2026년 ‘온 열방에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총회’를 다짐하며 임원을 선출했다. 자문위원에 임종해목사, 지도위원에 박치웅목사, 총회장에 허은혜목사, 부총회장에 정인애목사, 재무이사에 최혁선교사, 서기에 송요셉목사, 총무에 주연덕목사가 섬긴다. 한편 열방선교총회산학의 지도위원에는 피종진목사, 총장은 허은혜목사, 신학연구원장에는 이종해목사, 이사는 최혁선교사가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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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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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3월 2일부터 한국기독교영풍회서 성령충만대성회 개최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박상옥목사)에서 주최하는 성령충만대성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찬양과 말씀, 기도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성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활화산영성원(원장 정하영 목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4일동안 새벽 6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저녁 7시에 집회를 한다.  3월 2일 오후에는 대표회장인 박상옥목사, 저녁에는 피종진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둘째 날인 3일 새벽에는 조한우목사, 오전에는 총강사단장인 허은혜목사, 오후에는 진행위원장인 박영애목사, 저녁에는 상임회장인 감창호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4일 새벽에는 총본부장 조용채목사, 오전에는 사무총장 전순아목사, 오후에는 이광재목사, 저녁에는 준비위원장인 정예희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성회 마지막날인 5일 새벽에는 진행총무 선하나목사, 오전에는 오정두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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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25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 진행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반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서 39종 도서 선정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매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대표=박종태장로)는 오는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재정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24대 임원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회 당일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날 선출되는 제24대 임원은 회장 1인과 감사 2인으로, 협회운영을 책임질 새 집행부 구성이 이뤄진다.    정기총회에 앞서 예배가 진행되며, 이후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총회본회의가 이어져 협회 운영보고와 주요 안건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회원사와 언론,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제작된 기념책자가 회원사에 배포된다. 기념책자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회원사와 언론사, 유관기관에만 제공된다. 협회는 기념책자를 통해 지난 50년간 한국 기독출판의 흐름과 성과를 정리하고, 협회의 역사와 역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39종의 도서가 선정됐으며, 27개 출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이번 시상이 지난 1년간 기독 출판계의 흐름을 정리하고, 향후 출판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이 저자가 아닌 양서를 기획·제작한 출판사에 수여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상도서에 대한 상세정보는 『Christian Books & Life 기독교출판소식』 3월호 특별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앙일반 분야의 출품이 가장 많아, 독자들의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출판흐름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협회는 특히 신규가입 회원사들의 출품과 수상이 이어진 점에 주목하며, 기독 출판계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14명이 약 3개월간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협회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 1종, 최우수상 10종, 우수상 28종 등 총 39종의 도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전성민의 「한국 기독교세계관 READER」(IVP)가 선정됐다. 협회는 이 도서가 한국 기독교세계관 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문적 성찰과 실천적 적용을 함께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목회 국내부문 최우수상에는 옥성득의 「한국 개신교역사의 최초 72가지 사건」(새물결플러스)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탁지일의 「이단코드」(한국장로교출판사), 한기채의 「마가복음, 삶으로 읽다」(도서출판 토기장이), 목회데이터연구소의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규장)가 포함됐다. 목회 국외부문에서는 조슈아 채트로우의 「십자가 중심변증학」(생명의말씀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풀 스콧 윌슨의 「설교핸드북」(CLC), 스캇 맥나이트의 「토브처치」(야다북스), 윌리엄 윌리몬의 「윌리엄 윌리몬의 설교자와 설교」(터치북스)가 선정됐다. 신학 국내부문 최우수상은 장재일의 「배경으로 읽는 성경의 절기」(쿰란출판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조광호의 「노화 그리고 죽음」(드림북), 임희숙의 「개인화와 기독교」(도서출판 동연), 이병용의 「통회시편 깊이 읽기」(요단출판사)가 이름을 올렸다. 신학 국외부문에서는 크리스토퍼 왓킨의 「성경적 비판 이론」(IVP)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리처드 보컴의 「복음서의 여자들」(죠이북스), 스캇 듀발의 「성경수업」(성서유니온), 피터 젠센의 「근거가 있는 믿음」(익투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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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서 출범식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출범식을 가졌다.   AI 시대일수록 하나님 형상인 인간다움 가치가 중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대회장= 오 명, 조직위원장= 안종배목사)는 지난 28일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혁신대상은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발전에 앞장선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AI 인류혁명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단순한 AI기술 경쟁이나 효율 중심의 AI를 넘어, 사람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AI,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만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위원회는 특히 K-AI가 AI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혁신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AI 강국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간 존엄과 신뢰,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로 특화될 때, K-AI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혁신대상의 심사 기준으로 AI 기술 혁신성과 활용 성과는 물론, 임직원과 인류 삶의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포상함으로써 K-AI 휴머니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제시하는 대표 시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AI 정책, 산업, 학계, 교육, 언론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장에는 오 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추대됐으며, 조직위원장은 국제미래학회 회장 겸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안종배목사가 맡아 대회 전반의 기획을 총괄하고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아 운영을 총괄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응모 요강과 일정도 공식 확정했다. 응모 대상은 정부기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대학 및 교육기관, 개인 등 전 분야로, AI 기술과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서 AI 휴머니즘 혁신 성과를 창출한 주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모 사이트 ( www.aiaward.or.kr )를 통한 응모 안내에 따라 응모하며, 응모 서류 심사와 최종 위원회 인준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국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성, 활용 혁신성, 임직원과 인류 삶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수상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전자신문 지면 및 온라인 특집 보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컨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인공지능클럽 정회원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 명대회장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목적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밝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를 섬기는 AI라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강국으로 서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배 조직위원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의 미래 경쟁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다움을 얼마나 확장하고 보호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휴머니즘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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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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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 운동연합서 바이블스터디와 워크북 출간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IMP 운동연합(대표=김종인교수)이 지난달 31일 발달장애인의 영성지능 계발과소명적 직업 창출과 전인적 삶의 보장을 목표로 한 IMP(개별화사역플랜) 바이블스터디 교재와 워크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고려해 개발된 성경교육 교재로, 교재·워크북·AI 기반 교육 동영상이 하나의 학습 체계로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재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학습자는 유튜브에 업로드된AI 교육동영상에 즉시 접속할 수 있다.    AI 교육동영상은 발달장애인의 학습 속도에 맞춰 내용을 단순화하고 핵심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구조이다. 시각자료와 음성을 결합한 설명 방식을 적용해, 텍스트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학습자도 성경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IMP 바이블스터디 교재와 워크북은 한글과 영어를 기본으로 △네팔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국어로도 출간됐다. 이를 통해 해외 발달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모국어를 활용해 동일한 성경교육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AI 교육동영상 역시 다국어음성 및 자막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성경이야기 이해를 중심으로 △감정표현 △삶과의 연결 △공동체 역할 인식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된다. 참여자의 이해도와 반응 수준에 따라 교육 내용을 조정할 수있도록 설계된 개별화사역플랜(IMP) 모델이 적용됐다.    IMP 교재는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자기 이해와 강점 발견을 통해 소명 인식과사회적 역할 형성, 나아가 소명적 직업 창출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신앙과 삶, 직업과 일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인적삶의 보장을 지향한다.    AI활용 교육 동영상을 개발한 박현빈박사는“IMP 바이블스터디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경교재를 넘어, 소명적 직업 창출과전인적 삶의 보장을 목표로 하는 AI 기반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이다”면서, “언어와 장애, 문화의 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현장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체 관계자는 “QR코드 기반 교재와 AI 교육 동영상, 다국어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IMP 바이블스터디교재는 교회와 복지기관, 교육 현장, 선교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재로 활용 가능성이 크게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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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예수학교 종강모임, 다음세대위한 사역 다짐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예수학교는 8기 종강모임을 진행했다.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예수학교(교장=소기천교수)가 지난달 16일 8기 종강모임을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가졌다. 참석자들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다짐했다.    이번 8기 모임에서는 다둥이자녀를 둔 장신대 신대원 3학년 졸업반 학생 6명이 설교와 간증을 전했다. 한국인 최초 해외선교지 중국산동 110주년을 기념해 김영훈선교사의 후손인 김성이장관과 김정란교수가 예수학교에서 특별강연의 시간도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은경전도사와 이지황전도사가 간증을 전했다. 네 명의 자녀들의 어머니인 전은경전도사는 “오랫동안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해 왔다. 그 기도는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실질적인 동참과 습관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배웠다”면서, “신대원에서 배우는 모든 과정은 결국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를 키우면서 신대원을 다니던 나는 어린시절부터 기도하던 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사람들을 위해서 지금 통일 평화학과에서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면서, “이렇듯 대학원과 함께 신대원과정을 배울 수 있게 된 이 모든과정이 하나님의 큰 은혜인줄 믿고 또 큰 도전일 줄 믿는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네 명의 자녀들의 아버지인 이지황전도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사역을 하다 장신대 신대원에서 공부를 하게 됐다. 이전도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학에 오게 됐다. 예수님을 만나고 아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때, 사역자로서의 부르심을 깨닫게 되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을 하게 돼서 청년단체 활동을 하게 되었다”면서, “아버지가 어렸을 때 빨리 돌아가셔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시대의 자녀들은 부재하다. 아버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내 인생에 큰 방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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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의료서비스 개척 다짐
     예수병원(병원장=신충식 장로)은 본관 4층 예배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임현희 이사장 목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 예배를 드렸다.    예수병원 시무 예배는 김선중 원목 실장의 인도로 전 직원들이 예배실에 모여 진행됐으며, 1부 예배는 공태식 부원장의 기도와 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사장 임현희 목사가 「마음이 동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사장 임현희 목사는 “예수병원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힘은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환자 한 사람, 동료 한 사람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예수병원의 사명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시무식에서 신충식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예수병원의 저력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기대를 넘어서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신충식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병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호권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도 실적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혼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무 예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예수병원 전 직원들은 2026년 시무 예배를 마친 뒤, 새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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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실제 우체통에 담긴 작은 감사 메세지, 직원·환자·지역사회의 온도 높여
    전주 예수병원 구바울기념 의학박물관에서 진행된 「2025 마음의 온도,100℃」 행사에 참여한 주명진 의학박물관장(왼쪽)과 신충식 병원장(오른쪽)    예수병원의 구바울기념 의학박물관(관장=주명진)은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직원 및 환우 간에 서로를 추천하고, 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참여형 행사인 「2025 마음의 온도,100℃」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말이나 메시지만 전하는 캠페인이 아닌, 병원 내에 실제 우체통을 설치해 직원들이 직접 손 글씨로 감사의 마음을 엽서에 적어 넣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깊은 공감과 현실적인 감동을 전했다.  병원의 역사 프로그램 전시장 옆 부스에 마련된 「마음의 온도 우체통」에는 ‘밤에도 곁에서 간호에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먼저 손 내밀어준 의사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와 같은 의료진을 향한 진심이 담긴 메시지들이 하나둘 쌓여갔다.  또한, 바쁜 진료와 업무 속에서도 직원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우체통 앞에 서서, 동료의 이름을 떠올리며 마음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이벤트를 넘어, 서로를 돌아보고 존중하는 병원 공동체의 문화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실제 우체통이라는 매개를 통해 감사의 마음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형태로 전달되면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오래 기억에 남는 행사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다”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신충식병원장은 “의료 현장은 늘 긴장과 책임 속에 있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직원들의 마음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그 따뜻함이 전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예수병원을 믿고 찾아준 전라북도 도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수병원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자에게 전달되고, 그 온기가 다시 전라북도 지역사회로 퍼져나가 직원과 환자,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해지고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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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청소년중독예방본부, 중독예방캠프 진행
            청소년중독예방본부(이사장=홍호수목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천안드리미스쿨에서 청소년중독예방캠프를 진행한다. 이 캠프는 예배와 성경적 세계관, 중독예방의 내용을 담은 청소년특화 겨울캠프이다. 청소년들의 신앙회복과 올바른 정체성 형성, 그리고 실제적인 중독예방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되어 있다.    본부 관계자는 “오늘날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게임, 알코올, 흡연, 마약, 성 중독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쉽게 마음이 지치고 흔들리곤 한다. 이번 캠프는 그런 청소년들이 말씀과 예배로 다시 살아나는 회복의 은혜, 그리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삶의 기준을 세우는 시간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겨울캠프는 중독 문제를 단순히 ‘행동의 문제’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과정으로 접근한다. 성령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메시지, 실전 중독예방 특강, 깊이 있는 예배와 찬양이 매일 진행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실제로 직면한 문제인 △디지털 중독 △알코올 △흡연 △성중독 등을 신앙적으로 풀어내는 균형잡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서, “캠프 전체 흐름은 △자기이해 △말씀을 통한 회복 △전문강의를 통한 중독에 대해 올바른 인식 갖기 △삶의 전환점이라는 단계로 구성되어, 캠프가 끝난 후에도 실제 삶에서 변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말씀과 예배-깊이 있는 찬양과 말씀으로 영적 회복을 경험 △중독예방 교육-스마트폰·게임·도박· 알코올·흡연· 성 중독 등 다루기 △성경적 세계관 & 정체성 특강 –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가치관 훈련 △소그룹 나눔 – 또래 간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관계 회복 △ 워십 콘서트 – 특별한 은혜의 시간 △팀빌딩 활동 – 신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연합 형성」이다. 강사는 동 본부 이사장 홍호수목사를 비롯해 그안에진리교회 이태희목사, 킹덤처치 염보연목사, 성혈교회 김요환목사 등이 강의한다.    동 본부는 △청소년 중독예방교육 강사 양성 △상담·멘토링 △회복 프로그램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온 기관이다. 실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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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벨모나화장품과 함께 하나님나라의 복음확장에 주력
    ◇(주)벨모나화장품 한성수대표(좌)와 특판부 한지혜대표가 복음확장을 위해 라엘한크림을 런칭했다.   국내 에스테틱 산업의 선두주자인 ㈜벨모나화장품의 한성수 대표와 사회봉사활동가협회 한지혜 이사장이 손을 맞잡고 뷰티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두 리더는 최근 피부 턴오버의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담아낸 고기능성 브랜드 ‘라엘한 크림(Lael Han Cream)’을 공식 출범하며, 미용 기술과 복음 전파가 결합된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신제품 런칭을 넘어, 기업의 수익을 사회와 선교 현장에 환원하고자 하는 두 경영자의 신앙적 고백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회봉사활동가협회 이사장으로서 이번 사업의 특판부 대표를 맡게 된 한지혜 대표는 브랜드명 「라엘」에 담긴 의미부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는 뜻을 가진 라엘은,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이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영적인 회복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한지혜 대표는 이 브랜드를 통해 얻어지는 결실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고 해외 선교사들을 돕는 등, 복음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사역에 헌신할 계획이다.   그녀는 “최고의 제품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품으니 가슴이 설렌다”며, 이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는 재기의 마중물이, 선교 현장에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한지혜 대표의 진심 어린 행보는 한성수 대표의 마음을 움직였다. ㈜로나스코스메틱과 ㈜벨모나를 통해 20년 가까이 현장 노하우를 쌓아온 베테랑 경영자인 한 대표는, 한지혜 대표가 추구하는 ‘선교적 우선순위’에 깊이 감동하여 전사적인 지원을 결심했다. 한 대표는 “개인의 행복보다 복음 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한 이사장의 모습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며, “우리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 거룩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이 가진 기술력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것이야말로 경영자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란 뜻을 담은 라엘 한 크림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인 「라엘한 크림」은 사실 한성수 대표의 ‘비공개 레시피’에서 시작된 제품이다. 한 대표가 자신의 피부 관리를 위해 최고의 성분만을 엄선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던 중, 이를 접한 지인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한지혜 대표와 함께 정식 브랜드로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이 제품의 핵심은 피부의 ‘역노화’를 가능케 하는 압도적인 성분 함량에 있다. 피부 지질층을 탄탄하게 메워주는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일반 시중 제품보다 최소 1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무너진 피부 장벽을 단기간에 복구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한성수 대표는 “라엘한 크림에는 50여 가지 유효성분이 정교하게 조화되어 있으며, 특히 세라마이드가 피부 표면의 각질층 지질막을 촘촘하게 채워 수분 손실을 막고 건강한 턴오버 기반을 다져준다”고 기술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지혜 대표 또한 실제 사용 루틴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품에 대한 확신을 더했다. 그녀에 따르면, 초기 3~4일간은 세포 활동이 활발해지며 피부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고, 4주에서 6개월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깊은 곳부터 수분감과 볼륨감이 차오르며 미세주름과 탄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6개월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기술과 신앙의 결합은 실질적인 상생 시스템인 「1인 창업」 모델로도 이어진다. 한지혜 대표는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성도들을 위해 초도 비용 없는 창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3~5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만 준비되면, 특판부 차원에서 화장품 초도 물량과 마케팅 교육, 홍보 지원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사업을 넘어, 사람을 세우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복음적 경영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자연과 과학의 정직한 조화를 추구해온 ㈜벨모나의 기술적 내공과, 낮은 곳을 향해 흐르는 사회봉사활동가협회의 사랑이 만난 「라엘한」. 한성수 대표와 한지혜 이사장이 써 내려가는 이 아름다운 협업의 서사가 국내 뷰티 시장을 넘어 전 세계 선교 현장에 어떠한 치유와 회복의 열매를 맺을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벨모나 화장품 라엘한크림의 직영점 인테리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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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성공적인 교회재개발의 세 가지 주요 원칙과 사례 공유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이봉석목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교회 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과정 속에서 교회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함께, 단계별 대응 전략과 실제 성공·실패 사례가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이봉석소장은 강의에서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대전·대구·부산·울산·포항 등 전국적으로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교회가 심각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개발 유형과 관련해 그는 “민간 주도의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주택뿐 아니라 LH·SH·GH 등 공공이 주도하는 재개발까지 다양한 형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각 방식에 따라 교회의 대응 전략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소장은 현행 도시정비법 구조의 문제점도 짚었다. 그는 “교회가 종교부지를 받더라도 종전가와 종후가 차이로 인해 상당한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라며 “대응을 잘못할 경우 종교부지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건축비까지 전혀 보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사례로 강서구의 한 교회는 재개발 과정에서 늦게 대응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협상을 통해 기존보다 넓은 대지를 확보하고, 건축비는 물론 음향·영상 비용까지 충분히 보전 받아 성공적으로 이전을 마쳤다. 반면 은평구의 한 대형 교회는 결정적 단계에서 대응을 놓쳐 건축비를 전혀 받지 못하고, 전액을 교인 헌금으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소장은 “재개발 과정에서는 수많은 정보와 주장들이 교회 내부에 혼란을 준다. 이럴수록 검증된 전문가의 단계별 조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 규모가 작다고 해서 권리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대전·울산·일산 등 지역 교회들이 협상을 통해 종교부지 확보 또는 충분한 보상을 받은 사례들을 소개했다.  아울러 “종교시설에 대한 명확한 보상 법률이 없는 현 상황은 오히려 협상 여지를 넓혀주는 측면도 있다”고 말하며,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위원회 자문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소장은 과도한 욕심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그는 “현실을 넘어선 무리한 요구는 오히려 교회를 소외시키고 더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조합의 여건과 교회의 상황을 균형 있게 고려한 ‘적정선의 협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소장은 성공적인 교회재개발의 세 가지 원칙으로 ▲초기 단계 대응 ▲법적 대응 ▲전문적 협상을 꼽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되, 교회가 해야 할 책임 있는 노력 또한 함께할 때 재개발은 헌 성전이 새 성전으로 바뀌는 축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연구소와 함께하는 성전 건축 사역에는 설계, 시공은 물론 음향·영상, 감리까지 전 분야의 전문 인력이 팀으로 구성돼 있다”며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문제까지 대비해 신실한 세무법인과 연구소, 시공사가 MOU를 체결함으로써 교회가 재개발부터 성전 건축 완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안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통합적 협력 시스템이 갖춰진 것 역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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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중독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뇌와 삶의 구조 문제”
     시흥시에 소재한 새가나안교회(담임=윤미화목사)는 지난 14일 중독 예방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주일 오후 2시 예배시간에 전성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중독예방 특강은 「중독의 개념」에서 출발해 뇌과학, 우울증과의 상관성, 음란물·마약 문제, 그리고 예방과 회복의 방향성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번 강의에서는 먼저 중독(addiction)과 단순 중독(intoxication)의 개념적 차이를 설명하며, 중독이 단순한 나쁜 습관이 아니라 ‘자기 통제권을 상실한 상태’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뇌의 보상회로(reward pathway)를 중심으로, 도파민 시스템이 중독적인 행동을 어떻게 강화시키는지 설명하며, 음란물·게임·도박·SNS·마약 등이 뇌 구조와 기능에 실제 변화를 유발한다는 점을 뇌과학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강의에서는 중독과 우울증의 악순환 구조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우울해서 중독적 행동을 선택하지만, 그 결과 더 깊은 우울로 빠진다”는 부정적 피드백 고리를 설명하며, 스마트폰·게임·음란물·알코올·니코틴·마약 중독이 모두 우울 증상을 악화시키는 공통 경로를 가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제시됐다.    음란물 중독 파트에서는 청소년 성인물 이용 실태 조사, 국내외 연구 결과, 실제 강력 범죄 사례 등을 토대로, 음란물이 전전두엽 손상, 충동 조절 약화, 성폭력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뇌가소성(neuroplasticity) 개념을 통해 회복 가능성과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약 중독 영역에서는 펜타닐, 필로폰, 대마(THC) 등 주요 마약류가 인체와 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마약 합법화 → 확산 → 사회적 피해 증가”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외 사례를 통해 짚었다.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예방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강의 말미에는 중독적인 것과 중독적이지 않은 삶의 요소를 대비시키며, 신앙, 운동, 독서, 놀이, 감사, 관계 맺기 등 비중독적 활동을 어릴 때부터 충분히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독 예방의 유효한 방법중 하나이라는 메시지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새가나안교회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특정 가정이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며 “교회가 예방 교육의 중요한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신앙적 관점과 과학적 근거를 함께 제시한 중독 예방 교육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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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경찰선교회, 경찰복음화위한 기도회 진행
      ◇경찰선교회는 사랑의교회에서 제12회 나라와 경목, 경찰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드렸다    경찰선교회(대표=김병철목사)는 지난 11일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에서 제12회 나라와 경목, 경찰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경찰의 복음화와 신앙성숙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인사말을 전한 대표 김병철목사는 “오늘 우리들은 말씀을 의지하면서 기도하려고 한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성취하실 것을 믿는다.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성취되길 원한다”면서, “오늘 임현수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조규환목사와 선교회원들로 구성된 마하나임 찬양단의 찬양, 경기남부경찰청 선교회장 김선실경감의 대표기도, 경찰장로찬양단의 특송 등의 순서 후 TMTIC 글로벌 연합선교 훈련원 대표 임현수목사가 「통일 이전에 바꾸어야 할 것」이라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통일을 위해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우리의 안목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보아야 한다. △세번째는 태도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했다.    서울중·남지역 경찰선교사 김세정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합심기도 시간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북한 복음화를 위해 △경찬선교 부흥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한편 동 선교회는 경찰선교를 이 시대의 땅끝선교라고 생각하고 ‘15만 경찰이 복음화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는 비전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 사역을 위해서 2002년 9월 창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역으로는 △서울청 △경기남·북부청 △대전경찰청에 전담경찰선교사 6명을 파송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와 몽골에 2명의 경찰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했다. 또한 △WMTC세계선교회 △남양주다문화센터 △백석신대원 경창동아리 △폴리엘합창단 △위더스 콰이어&오케스트라와 협력선교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순직, 부상, 투병 경찰관 가족과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섬김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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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5일간 학술·공연·전시·워크숍·체육·전통놀이 등 국제 교육 교류의 장 열려
    몽골 공립학교 연합 3P-Edu Festival   몽골·인도네시아·필리핀 학생·교사·교육청 관계자 70여 명 참가    천안에 위치한 드리미학교(설립자=박한길 애터미 회장)가 오는 30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5일간 교내에서 「제1회 Dreamy International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교육선교지 학생, 교사, 교육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교육 축제로, 드리미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해외 교육공동체를 공식 초청해 여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이번 축제의 중심에는 드리미학교 교육과정의 핵심 성과를 집약한 ‘3P Festival’이 있다. 3P Festival은 학술 발표와 공연, 전시 등 드리미학교 3P 교육과정의 결실을 공유하는 학술 축제로, 드리미학교 3P 교육과정의 꽃이라 불릴 만큼 학생들의 탐구 활동과 배움의 결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다.   학생들은 그동안 이루어온 배움의 결과를 발표하고, 공연과 전시를 통해 배움의 과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국제 참가자들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삶·배움·교육을 주제로 한 국제 워크숍, △몽골·인도네시아·필리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각국 전통 놀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체육 활동,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연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교육 철학과 학습 방식, 청소년 성장 모델에 대한 논의를 함께 나누며 깊이 있는 국제 교류를 경험하게 된다.    드리미학교는 2022년부터 해외 교육선교를 본격화하며 지속적인 국제 교육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필리핀, 몽골,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인도,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에서 학교 설립 지원, 교사 연수, 학생 교육 협력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드리미학교 학생들은 매년 연 2회 해외 선교지에 직접 방문해 수업과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기독 학생으로서의 실천적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은 몽골과 필리핀 현지 학교에 한 학기 또는 1년간 인턴 교사로 파견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수업과 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봉사 수준을 넘어 드리미학교 교육이 해외 현지 교육과정 속에 실제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필리핀 드리미 학교 연합 합창 형장      이번 행사는 그동안 드리미학교가 해외 곳곳에서 이어온 교육선교의 성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해외에서 각각 이어져 오던 교육 네트워크가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의 국제 교육공동체로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리미학교 이사훈 교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그동안 각국에서 함께 뿌려온 교육선교의 씨앗이 어떻게 자라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드리미 교육공동체가 더욱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리미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사 교류, 학생 교환 활동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드리미학교는 ‘배움으로 세계를 잇는 학교, 교육 선교의 허브가 되는 학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하는 3P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필리핀 드리미학교 독서 활동 수업 현장  
    • 교계종합
    • 일반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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