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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병원서 기독서포터즈 위촉식 진행
        ◇명지병원은 목회자초청 조찬기도회와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했다.    명지병원(병원장=김인병)은 지난 7일 아침 병원 대강당에서 기독교목회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 및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교회 및 기독교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를 통한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해 병원의 비전과 사명을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지역 목회자를 비롯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김희섭 고양시의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고경환목사, 병원 임직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에서는 단장에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웅목사, 기독홍보대사에 임성택 수석부회장, 기독헬스리더에 이상욱 사무총장이 각각 위촉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고경환목사는 “명지병원이 지역 교회들과 함께 기도로 사명을 세워가며, 한국을 넘어 세계 의료의 새로운 길을 여는 상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명지병원이 고양특례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왕준이사장의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 선출을 계기로 명지병원의 리더십이 경기북부를 넘어 세계로 더욱 뻗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왕준이사장은 “명지병원은 대한기독병원협회장 병원과 아시아기독병원협회 대회 개최, 매년 두 차례 조찬기도회 진행 등 기독병원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환자와 병원,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기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의료를 통한 섬김과 공공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대표병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500여 명 규모의 기독서포터즈는 명지병원과 지역 교회의 선교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 지정헌혈 캠페인,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경석 명지병원 원목실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덕양기독교연합회 회장 신동식목사(빛과소금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치유의 자리에서 미래를 보다」란 제목으로 설교한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웅목사(영광감리교회)는 의료현장이 치유와 희망의 통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일산기독교연합회장 김종철목사(큰빛교회)는 합심기도를 통해 명지병원이 환자 진료역량 강화와 환자 섬김을 바탕으로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고, △장기이식 △로봇수술 △심뇌혈관 △암치료 분야에서 글로벌 첨단병원으로 도약하길 기원했다. 또 제천명지병원이 중부내륙 거점병원으로의 성장과 병원과 지역교회의 협력을 통해 기독교병원의 표상이 되길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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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극동방송서 창사 70주년 기념 발대식 진행
      ◇극동방송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발대식을 진행했다.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목사)이 지난 5일 대전 ICC호텔에서 창사 70주년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주요사역 계획이 발표됐다. 동 방송은 지난 70년간 함께해 온 한국교회의 기도와 헌신을 기리고, 교회성장이 어려운 현 시대 속에서 전국 70개 미자립교회를 돕는 사역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침체된 교계에 새로운 소망과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원 방식은 각 교회의 실제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으로, 재정후원뿐만 아니라 공개방송과 청취자 및 성도 참여형 방송 콘텐츠 제작 등으로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 방송은 방송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발대식 선언문 발표와 함께 70주년 기념 엠블럼, 슬로건, 사역 표어 및 주제 성구가 선포됐다. 창사 70주년 슬로건은 「복음전파 70년, 그리고 영원히!」이며, 사역 표어와 주제 성구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이사야 43:19)」이다.    이어 맹주완사장은 70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고 유명환 극동방송 재단법인이사와 권모세 극동방송 재단법인이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사장 김장환목사는 “지난 70년 동안 극동방송이 받은 은혜를 한국교회에 흘려보내기 위해 마련했다. 70주년 기념행사로 단순한 이벤트를 여는 것이 아닌 전국의 어려운 교회 70교회를 선정해 13개 전국 극동방송 각 지사들이 함께 도우려 한다. 이를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부흥의 역사가 펼쳐지길 소망한다”면서, “우리 극동방송은 십시일반의 손길을 통해 성장해 왔다. 그 손길들 하나 하나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오늘 이 행사도 여러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정연훈 재단이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권병렬 전 재단이사의 기도와 대전·전북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의 특별공연 후 재단이사 조봉희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조목사는 동 방송의 70주년의 의미와 복음방송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70년의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오직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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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극동포럼서 김황식 전 국무총리 강연 성황
      ◇극동방송 유관기관인 극동포럼이 제56회 극동포럼을 진행했다.      극동방송 유관기관인 극동포럼(회장=정연훈)이 「이승만 대통령,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 요시다 시게루 총리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극동아트홀에서 국내외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극동포럼을 진행했다. 강사로 초청된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격변기를 살아가는 한국사회 속에서 기독교인의 사명과 역할을 역사적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통해 조명했다.    김 전 총리는 강연에서 대한민국 제41대 국무총리로서의 경험과 역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독일 초대 총리 콘라트 아데나워의 생애와 업적을 비교하며 강연을 풀어갔다. 김 전 총리는 대한민국이 민주화와 고도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뤄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범국가에서 출발해 정치적 안정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룬 독일의 사례는 오늘날 대한민국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독일 유학 경험을 언급하며, 독일이 통일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안정적인 정치와 이를 이끈 지도자들의 역할이 컸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아데나워 초대 총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승만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되어 두 지도자를 함께 연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두 사람 모두 신생 국가의 초대 지도자이자 건국의 아버지로,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인물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본에 요시다 시게루 총리에 대해서는 평화헌법을 제정하고,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일본의 국가 전략을 설계한 지도자로 평가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김황식 전 총리는 “대한민국과 독일, 일본은 초창기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우리 지도자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알고 바르게 평가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3년 출범해 이번에 56회를 맞은 극동포럼은 시대의 주요 명제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조명하기 위해 리언 라포트 전 한미연합사령관을 시작으로 김영삼·이명박 전 대통령,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정치·경제·사회·외교 각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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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IMP 운동연합서 바이블스터디와 워크북 출간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IMP 운동연합(대표=김종인교수)이 지난달 31일 발달장애인의 영성지능 계발과소명적 직업 창출과 전인적 삶의 보장을 목표로 한 IMP(개별화사역플랜) 바이블스터디 교재와 워크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고려해 개발된 성경교육 교재로, 교재·워크북·AI 기반 교육 동영상이 하나의 학습 체계로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재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학습자는 유튜브에 업로드된AI 교육동영상에 즉시 접속할 수 있다.    AI 교육동영상은 발달장애인의 학습 속도에 맞춰 내용을 단순화하고 핵심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구조이다. 시각자료와 음성을 결합한 설명 방식을 적용해, 텍스트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학습자도 성경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IMP 바이블스터디 교재와 워크북은 한글과 영어를 기본으로 △네팔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국어로도 출간됐다. 이를 통해 해외 발달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모국어를 활용해 동일한 성경교육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AI 교육동영상 역시 다국어음성 및 자막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성경이야기 이해를 중심으로 △감정표현 △삶과의 연결 △공동체 역할 인식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된다. 참여자의 이해도와 반응 수준에 따라 교육 내용을 조정할 수있도록 설계된 개별화사역플랜(IMP) 모델이 적용됐다.    IMP 교재는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자기 이해와 강점 발견을 통해 소명 인식과사회적 역할 형성, 나아가 소명적 직업 창출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신앙과 삶, 직업과 일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인적삶의 보장을 지향한다.    AI활용 교육 동영상을 개발한 박현빈박사는“IMP 바이블스터디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경교재를 넘어, 소명적 직업 창출과전인적 삶의 보장을 목표로 하는 AI 기반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이다”면서, “언어와 장애, 문화의 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현장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체 관계자는 “QR코드 기반 교재와 AI 교육 동영상, 다국어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IMP 바이블스터디교재는 교회와 복지기관, 교육 현장, 선교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재로 활용 가능성이 크게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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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예수학교 종강모임, 다음세대위한 사역 다짐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예수학교는 8기 종강모임을 진행했다.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예수학교(교장=소기천교수)가 지난달 16일 8기 종강모임을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가졌다. 참석자들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다짐했다.    이번 8기 모임에서는 다둥이자녀를 둔 장신대 신대원 3학년 졸업반 학생 6명이 설교와 간증을 전했다. 한국인 최초 해외선교지 중국산동 110주년을 기념해 김영훈선교사의 후손인 김성이장관과 김정란교수가 예수학교에서 특별강연의 시간도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은경전도사와 이지황전도사가 간증을 전했다. 네 명의 자녀들의 어머니인 전은경전도사는 “오랫동안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해 왔다. 그 기도는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실질적인 동참과 습관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배웠다”면서, “신대원에서 배우는 모든 과정은 결국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를 키우면서 신대원을 다니던 나는 어린시절부터 기도하던 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사람들을 위해서 지금 통일 평화학과에서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면서, “이렇듯 대학원과 함께 신대원과정을 배울 수 있게 된 이 모든과정이 하나님의 큰 은혜인줄 믿고 또 큰 도전일 줄 믿는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네 명의 자녀들의 아버지인 이지황전도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사역을 하다 장신대 신대원에서 공부를 하게 됐다. 이전도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학에 오게 됐다. 예수님을 만나고 아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때, 사역자로서의 부르심을 깨닫게 되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을 하게 돼서 청년단체 활동을 하게 되었다”면서, “아버지가 어렸을 때 빨리 돌아가셔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시대의 자녀들은 부재하다. 아버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내 인생에 큰 방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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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의료서비스 개척 다짐
     예수병원(병원장=신충식 장로)은 본관 4층 예배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임현희 이사장 목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 예배를 드렸다.    예수병원 시무 예배는 김선중 원목 실장의 인도로 전 직원들이 예배실에 모여 진행됐으며, 1부 예배는 공태식 부원장의 기도와 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사장 임현희 목사가 「마음이 동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사장 임현희 목사는 “예수병원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힘은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환자 한 사람, 동료 한 사람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예수병원의 사명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시무식에서 신충식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예수병원의 저력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기대를 넘어서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신충식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병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호권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도 실적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혼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무 예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예수병원 전 직원들은 2026년 시무 예배를 마친 뒤, 새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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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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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병원서 기독서포터즈 위촉식 진행
        ◇명지병원은 목회자초청 조찬기도회와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했다.    명지병원(병원장=김인병)은 지난 7일 아침 병원 대강당에서 기독교목회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 및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교회 및 기독교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를 통한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해 병원의 비전과 사명을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지역 목회자를 비롯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김희섭 고양시의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고경환목사, 병원 임직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에서는 단장에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웅목사, 기독홍보대사에 임성택 수석부회장, 기독헬스리더에 이상욱 사무총장이 각각 위촉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고경환목사는 “명지병원이 지역 교회들과 함께 기도로 사명을 세워가며, 한국을 넘어 세계 의료의 새로운 길을 여는 상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명지병원이 고양특례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왕준이사장의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 선출을 계기로 명지병원의 리더십이 경기북부를 넘어 세계로 더욱 뻗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왕준이사장은 “명지병원은 대한기독병원협회장 병원과 아시아기독병원협회 대회 개최, 매년 두 차례 조찬기도회 진행 등 기독병원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환자와 병원,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기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의료를 통한 섬김과 공공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대표병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500여 명 규모의 기독서포터즈는 명지병원과 지역 교회의 선교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 지정헌혈 캠페인,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경석 명지병원 원목실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덕양기독교연합회 회장 신동식목사(빛과소금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치유의 자리에서 미래를 보다」란 제목으로 설교한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웅목사(영광감리교회)는 의료현장이 치유와 희망의 통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일산기독교연합회장 김종철목사(큰빛교회)는 합심기도를 통해 명지병원이 환자 진료역량 강화와 환자 섬김을 바탕으로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고, △장기이식 △로봇수술 △심뇌혈관 △암치료 분야에서 글로벌 첨단병원으로 도약하길 기원했다. 또 제천명지병원이 중부내륙 거점병원으로의 성장과 병원과 지역교회의 협력을 통해 기독교병원의 표상이 되길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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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극동방송서 창사 70주년 기념 발대식 진행
      ◇극동방송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발대식을 진행했다.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목사)이 지난 5일 대전 ICC호텔에서 창사 70주년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주요사역 계획이 발표됐다. 동 방송은 지난 70년간 함께해 온 한국교회의 기도와 헌신을 기리고, 교회성장이 어려운 현 시대 속에서 전국 70개 미자립교회를 돕는 사역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침체된 교계에 새로운 소망과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원 방식은 각 교회의 실제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으로, 재정후원뿐만 아니라 공개방송과 청취자 및 성도 참여형 방송 콘텐츠 제작 등으로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 방송은 방송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발대식 선언문 발표와 함께 70주년 기념 엠블럼, 슬로건, 사역 표어 및 주제 성구가 선포됐다. 창사 70주년 슬로건은 「복음전파 70년, 그리고 영원히!」이며, 사역 표어와 주제 성구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이사야 43:19)」이다.    이어 맹주완사장은 70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고 유명환 극동방송 재단법인이사와 권모세 극동방송 재단법인이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사장 김장환목사는 “지난 70년 동안 극동방송이 받은 은혜를 한국교회에 흘려보내기 위해 마련했다. 70주년 기념행사로 단순한 이벤트를 여는 것이 아닌 전국의 어려운 교회 70교회를 선정해 13개 전국 극동방송 각 지사들이 함께 도우려 한다. 이를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부흥의 역사가 펼쳐지길 소망한다”면서, “우리 극동방송은 십시일반의 손길을 통해 성장해 왔다. 그 손길들 하나 하나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오늘 이 행사도 여러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정연훈 재단이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권병렬 전 재단이사의 기도와 대전·전북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의 특별공연 후 재단이사 조봉희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조목사는 동 방송의 70주년의 의미와 복음방송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70년의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오직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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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극동포럼서 김황식 전 국무총리 강연 성황
      ◇극동방송 유관기관인 극동포럼이 제56회 극동포럼을 진행했다.      극동방송 유관기관인 극동포럼(회장=정연훈)이 「이승만 대통령,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 요시다 시게루 총리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극동아트홀에서 국내외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극동포럼을 진행했다. 강사로 초청된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격변기를 살아가는 한국사회 속에서 기독교인의 사명과 역할을 역사적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통해 조명했다.    김 전 총리는 강연에서 대한민국 제41대 국무총리로서의 경험과 역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독일 초대 총리 콘라트 아데나워의 생애와 업적을 비교하며 강연을 풀어갔다. 김 전 총리는 대한민국이 민주화와 고도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뤄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범국가에서 출발해 정치적 안정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룬 독일의 사례는 오늘날 대한민국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독일 유학 경험을 언급하며, 독일이 통일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안정적인 정치와 이를 이끈 지도자들의 역할이 컸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아데나워 초대 총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승만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되어 두 지도자를 함께 연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두 사람 모두 신생 국가의 초대 지도자이자 건국의 아버지로,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인물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본에 요시다 시게루 총리에 대해서는 평화헌법을 제정하고,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일본의 국가 전략을 설계한 지도자로 평가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김황식 전 총리는 “대한민국과 독일, 일본은 초창기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우리 지도자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알고 바르게 평가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3년 출범해 이번에 56회를 맞은 극동포럼은 시대의 주요 명제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조명하기 위해 리언 라포트 전 한미연합사령관을 시작으로 김영삼·이명박 전 대통령,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정치·경제·사회·외교 각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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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IMP 운동연합서 바이블스터디와 워크북 출간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IMP 운동연합(대표=김종인교수)이 지난달 31일 발달장애인의 영성지능 계발과소명적 직업 창출과 전인적 삶의 보장을 목표로 한 IMP(개별화사역플랜) 바이블스터디 교재와 워크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고려해 개발된 성경교육 교재로, 교재·워크북·AI 기반 교육 동영상이 하나의 학습 체계로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재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학습자는 유튜브에 업로드된AI 교육동영상에 즉시 접속할 수 있다.    AI 교육동영상은 발달장애인의 학습 속도에 맞춰 내용을 단순화하고 핵심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구조이다. 시각자료와 음성을 결합한 설명 방식을 적용해, 텍스트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학습자도 성경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IMP 바이블스터디 교재와 워크북은 한글과 영어를 기본으로 △네팔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국어로도 출간됐다. 이를 통해 해외 발달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모국어를 활용해 동일한 성경교육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AI 교육동영상 역시 다국어음성 및 자막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성경이야기 이해를 중심으로 △감정표현 △삶과의 연결 △공동체 역할 인식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된다. 참여자의 이해도와 반응 수준에 따라 교육 내용을 조정할 수있도록 설계된 개별화사역플랜(IMP) 모델이 적용됐다.    IMP 교재는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자기 이해와 강점 발견을 통해 소명 인식과사회적 역할 형성, 나아가 소명적 직업 창출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신앙과 삶, 직업과 일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인적삶의 보장을 지향한다.    AI활용 교육 동영상을 개발한 박현빈박사는“IMP 바이블스터디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경교재를 넘어, 소명적 직업 창출과전인적 삶의 보장을 목표로 하는 AI 기반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이다”면서, “언어와 장애, 문화의 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현장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체 관계자는 “QR코드 기반 교재와 AI 교육 동영상, 다국어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IMP 바이블스터디교재는 교회와 복지기관, 교육 현장, 선교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재로 활용 가능성이 크게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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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예수학교 종강모임, 다음세대위한 사역 다짐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예수학교는 8기 종강모임을 진행했다.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예수학교(교장=소기천교수)가 지난달 16일 8기 종강모임을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가졌다. 참석자들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다짐했다.    이번 8기 모임에서는 다둥이자녀를 둔 장신대 신대원 3학년 졸업반 학생 6명이 설교와 간증을 전했다. 한국인 최초 해외선교지 중국산동 110주년을 기념해 김영훈선교사의 후손인 김성이장관과 김정란교수가 예수학교에서 특별강연의 시간도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은경전도사와 이지황전도사가 간증을 전했다. 네 명의 자녀들의 어머니인 전은경전도사는 “오랫동안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해 왔다. 그 기도는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실질적인 동참과 습관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배웠다”면서, “신대원에서 배우는 모든 과정은 결국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를 키우면서 신대원을 다니던 나는 어린시절부터 기도하던 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사람들을 위해서 지금 통일 평화학과에서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면서, “이렇듯 대학원과 함께 신대원과정을 배울 수 있게 된 이 모든과정이 하나님의 큰 은혜인줄 믿고 또 큰 도전일 줄 믿는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네 명의 자녀들의 아버지인 이지황전도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사역을 하다 장신대 신대원에서 공부를 하게 됐다. 이전도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학에 오게 됐다. 예수님을 만나고 아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때, 사역자로서의 부르심을 깨닫게 되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을 하게 돼서 청년단체 활동을 하게 되었다”면서, “아버지가 어렸을 때 빨리 돌아가셔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시대의 자녀들은 부재하다. 아버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내 인생에 큰 방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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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의료서비스 개척 다짐
     예수병원(병원장=신충식 장로)은 본관 4층 예배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임현희 이사장 목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 예배를 드렸다.    예수병원 시무 예배는 김선중 원목 실장의 인도로 전 직원들이 예배실에 모여 진행됐으며, 1부 예배는 공태식 부원장의 기도와 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사장 임현희 목사가 「마음이 동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사장 임현희 목사는 “예수병원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힘은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환자 한 사람, 동료 한 사람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예수병원의 사명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시무식에서 신충식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예수병원의 저력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기대를 넘어서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신충식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병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호권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도 실적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혼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무 예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예수병원 전 직원들은 2026년 시무 예배를 마친 뒤, 새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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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실제 우체통에 담긴 작은 감사 메세지, 직원·환자·지역사회의 온도 높여
    전주 예수병원 구바울기념 의학박물관에서 진행된 「2025 마음의 온도,100℃」 행사에 참여한 주명진 의학박물관장(왼쪽)과 신충식 병원장(오른쪽)    예수병원의 구바울기념 의학박물관(관장=주명진)은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직원 및 환우 간에 서로를 추천하고, 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참여형 행사인 「2025 마음의 온도,100℃」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말이나 메시지만 전하는 캠페인이 아닌, 병원 내에 실제 우체통을 설치해 직원들이 직접 손 글씨로 감사의 마음을 엽서에 적어 넣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깊은 공감과 현실적인 감동을 전했다.  병원의 역사 프로그램 전시장 옆 부스에 마련된 「마음의 온도 우체통」에는 ‘밤에도 곁에서 간호에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먼저 손 내밀어준 의사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와 같은 의료진을 향한 진심이 담긴 메시지들이 하나둘 쌓여갔다.  또한, 바쁜 진료와 업무 속에서도 직원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우체통 앞에 서서, 동료의 이름을 떠올리며 마음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이벤트를 넘어, 서로를 돌아보고 존중하는 병원 공동체의 문화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실제 우체통이라는 매개를 통해 감사의 마음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형태로 전달되면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오래 기억에 남는 행사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다”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신충식병원장은 “의료 현장은 늘 긴장과 책임 속에 있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직원들의 마음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그 따뜻함이 전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예수병원을 믿고 찾아준 전라북도 도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수병원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자에게 전달되고, 그 온기가 다시 전라북도 지역사회로 퍼져나가 직원과 환자,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해지고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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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청소년중독예방본부, 중독예방캠프 진행
            청소년중독예방본부(이사장=홍호수목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천안드리미스쿨에서 청소년중독예방캠프를 진행한다. 이 캠프는 예배와 성경적 세계관, 중독예방의 내용을 담은 청소년특화 겨울캠프이다. 청소년들의 신앙회복과 올바른 정체성 형성, 그리고 실제적인 중독예방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되어 있다.    본부 관계자는 “오늘날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게임, 알코올, 흡연, 마약, 성 중독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쉽게 마음이 지치고 흔들리곤 한다. 이번 캠프는 그런 청소년들이 말씀과 예배로 다시 살아나는 회복의 은혜, 그리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삶의 기준을 세우는 시간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겨울캠프는 중독 문제를 단순히 ‘행동의 문제’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과정으로 접근한다. 성령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메시지, 실전 중독예방 특강, 깊이 있는 예배와 찬양이 매일 진행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실제로 직면한 문제인 △디지털 중독 △알코올 △흡연 △성중독 등을 신앙적으로 풀어내는 균형잡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서, “캠프 전체 흐름은 △자기이해 △말씀을 통한 회복 △전문강의를 통한 중독에 대해 올바른 인식 갖기 △삶의 전환점이라는 단계로 구성되어, 캠프가 끝난 후에도 실제 삶에서 변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말씀과 예배-깊이 있는 찬양과 말씀으로 영적 회복을 경험 △중독예방 교육-스마트폰·게임·도박· 알코올·흡연· 성 중독 등 다루기 △성경적 세계관 & 정체성 특강 –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가치관 훈련 △소그룹 나눔 – 또래 간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관계 회복 △ 워십 콘서트 – 특별한 은혜의 시간 △팀빌딩 활동 – 신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연합 형성」이다. 강사는 동 본부 이사장 홍호수목사를 비롯해 그안에진리교회 이태희목사, 킹덤처치 염보연목사, 성혈교회 김요환목사 등이 강의한다.    동 본부는 △청소년 중독예방교육 강사 양성 △상담·멘토링 △회복 프로그램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온 기관이다. 실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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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벨모나화장품과 함께 하나님나라의 복음확장에 주력
    ◇(주)벨모나화장품 한성수대표(좌)와 특판부 한지혜대표가 복음확장을 위해 라엘한크림을 런칭했다.   국내 에스테틱 산업의 선두주자인 ㈜벨모나화장품의 한성수 대표와 사회봉사활동가협회 한지혜 이사장이 손을 맞잡고 뷰티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두 리더는 최근 피부 턴오버의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담아낸 고기능성 브랜드 ‘라엘한 크림(Lael Han Cream)’을 공식 출범하며, 미용 기술과 복음 전파가 결합된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신제품 런칭을 넘어, 기업의 수익을 사회와 선교 현장에 환원하고자 하는 두 경영자의 신앙적 고백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회봉사활동가협회 이사장으로서 이번 사업의 특판부 대표를 맡게 된 한지혜 대표는 브랜드명 「라엘」에 담긴 의미부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는 뜻을 가진 라엘은,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이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영적인 회복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한지혜 대표는 이 브랜드를 통해 얻어지는 결실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고 해외 선교사들을 돕는 등, 복음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사역에 헌신할 계획이다.   그녀는 “최고의 제품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품으니 가슴이 설렌다”며, 이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는 재기의 마중물이, 선교 현장에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한지혜 대표의 진심 어린 행보는 한성수 대표의 마음을 움직였다. ㈜로나스코스메틱과 ㈜벨모나를 통해 20년 가까이 현장 노하우를 쌓아온 베테랑 경영자인 한 대표는, 한지혜 대표가 추구하는 ‘선교적 우선순위’에 깊이 감동하여 전사적인 지원을 결심했다. 한 대표는 “개인의 행복보다 복음 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한 이사장의 모습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며, “우리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 거룩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이 가진 기술력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것이야말로 경영자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란 뜻을 담은 라엘 한 크림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인 「라엘한 크림」은 사실 한성수 대표의 ‘비공개 레시피’에서 시작된 제품이다. 한 대표가 자신의 피부 관리를 위해 최고의 성분만을 엄선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던 중, 이를 접한 지인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한지혜 대표와 함께 정식 브랜드로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이 제품의 핵심은 피부의 ‘역노화’를 가능케 하는 압도적인 성분 함량에 있다. 피부 지질층을 탄탄하게 메워주는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일반 시중 제품보다 최소 1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무너진 피부 장벽을 단기간에 복구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한성수 대표는 “라엘한 크림에는 50여 가지 유효성분이 정교하게 조화되어 있으며, 특히 세라마이드가 피부 표면의 각질층 지질막을 촘촘하게 채워 수분 손실을 막고 건강한 턴오버 기반을 다져준다”고 기술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지혜 대표 또한 실제 사용 루틴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품에 대한 확신을 더했다. 그녀에 따르면, 초기 3~4일간은 세포 활동이 활발해지며 피부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고, 4주에서 6개월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깊은 곳부터 수분감과 볼륨감이 차오르며 미세주름과 탄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6개월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기술과 신앙의 결합은 실질적인 상생 시스템인 「1인 창업」 모델로도 이어진다. 한지혜 대표는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성도들을 위해 초도 비용 없는 창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3~5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만 준비되면, 특판부 차원에서 화장품 초도 물량과 마케팅 교육, 홍보 지원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사업을 넘어, 사람을 세우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복음적 경영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자연과 과학의 정직한 조화를 추구해온 ㈜벨모나의 기술적 내공과, 낮은 곳을 향해 흐르는 사회봉사활동가협회의 사랑이 만난 「라엘한」. 한성수 대표와 한지혜 이사장이 써 내려가는 이 아름다운 협업의 서사가 국내 뷰티 시장을 넘어 전 세계 선교 현장에 어떠한 치유와 회복의 열매를 맺을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벨모나 화장품 라엘한크림의 직영점 인테리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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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성공적인 교회재개발의 세 가지 주요 원칙과 사례 공유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이봉석목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교회 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과정 속에서 교회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함께, 단계별 대응 전략과 실제 성공·실패 사례가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이봉석소장은 강의에서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대전·대구·부산·울산·포항 등 전국적으로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교회가 심각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개발 유형과 관련해 그는 “민간 주도의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주택뿐 아니라 LH·SH·GH 등 공공이 주도하는 재개발까지 다양한 형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각 방식에 따라 교회의 대응 전략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소장은 현행 도시정비법 구조의 문제점도 짚었다. 그는 “교회가 종교부지를 받더라도 종전가와 종후가 차이로 인해 상당한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라며 “대응을 잘못할 경우 종교부지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건축비까지 전혀 보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사례로 강서구의 한 교회는 재개발 과정에서 늦게 대응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협상을 통해 기존보다 넓은 대지를 확보하고, 건축비는 물론 음향·영상 비용까지 충분히 보전 받아 성공적으로 이전을 마쳤다. 반면 은평구의 한 대형 교회는 결정적 단계에서 대응을 놓쳐 건축비를 전혀 받지 못하고, 전액을 교인 헌금으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소장은 “재개발 과정에서는 수많은 정보와 주장들이 교회 내부에 혼란을 준다. 이럴수록 검증된 전문가의 단계별 조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 규모가 작다고 해서 권리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대전·울산·일산 등 지역 교회들이 협상을 통해 종교부지 확보 또는 충분한 보상을 받은 사례들을 소개했다.  아울러 “종교시설에 대한 명확한 보상 법률이 없는 현 상황은 오히려 협상 여지를 넓혀주는 측면도 있다”고 말하며,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위원회 자문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소장은 과도한 욕심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그는 “현실을 넘어선 무리한 요구는 오히려 교회를 소외시키고 더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조합의 여건과 교회의 상황을 균형 있게 고려한 ‘적정선의 협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소장은 성공적인 교회재개발의 세 가지 원칙으로 ▲초기 단계 대응 ▲법적 대응 ▲전문적 협상을 꼽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되, 교회가 해야 할 책임 있는 노력 또한 함께할 때 재개발은 헌 성전이 새 성전으로 바뀌는 축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연구소와 함께하는 성전 건축 사역에는 설계, 시공은 물론 음향·영상, 감리까지 전 분야의 전문 인력이 팀으로 구성돼 있다”며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문제까지 대비해 신실한 세무법인과 연구소, 시공사가 MOU를 체결함으로써 교회가 재개발부터 성전 건축 완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안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통합적 협력 시스템이 갖춰진 것 역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는다”고 고백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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